바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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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어떤 특정 조직에서 겉으로는 리더로 보이거나 직위는 제일 높지만, 실권은 없는 사람. 예를 들어 실세는 A, 바지사장은 B 이런 식으로 쓰인다. 비슷한 말들로는 허수아비, 얼굴마담, 꼭두각시 등이 있다.
영어로는 figurehead 또는 rubber stamp라고 한다. figurehead는 원래 대항해시대 목제 범선의 앞부분에 달려있던 선수상(船首像)을 뜻하는 말인데 이 선수상은 겉보기에는 선박의 맨 앞에 나서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조각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빗대어 실권이 없는 명목상의 최고위자를 조롱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rubber stamp는 고무도장이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실권자가 시키는 대로 도장만 찍어주는 바지사장 또는 거수기를 비꼬는 멸칭이다.
바지사장의 어원은 크게 두 가지 설로 나뉘는데, 총알을 대신 받아준다는 의미에서 총알받이(받이 → 바지) 설과 어리석고 만만한 사람이라는 의미의 핫바지(→ 바지) 설[1]이 있다. 무동력선을 뜻하는 영단어 Barge(바지+선)에서 유래됐다는 설도 있다. 무동력선처럼 실권은 없이 예인선을 따라간다는 뜻이라는 것.
2. 상세 [편집]
바지사장이 생기는 이유는 조직에서 사람이 권력을 얻게 되는 원천이 직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 사람의 조직 내에서의 입지가 훨씬 중요하며, 직위는 보통 그 입지에 기반하여 부수적으로 따라온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런데 간혹 이러한 배경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았거나 정치적 이유 등으로 제대로 된 입지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직위가 주어지게 되면, 명목상의 직위는 높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발이나 태업 등으로 실권을 발휘할 수 없는 바지사장이 생길 수 있다.
바지사장이 발생하는 주된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쩌다가 운 좋게 톱에 올라가게 된 사람이 실무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어서, 결국 현장을 잘 아는 사람에게 실무를 맡기고 자신은 허울좋은 간판 역할에 만족하게 되는 경우. 또 하나는 조직의 실질적인 톱이 만약 안 좋은 일이 있을 때에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방패 역할로 바지 사장을 내세우는 경우. 이런 경우는 월급만 받고 놀고서 있던 사장이 대신 부정의 책임을 지고 징역을 살거나 하기도 한다. 켕기는 게 없는 사람이 바지사장을 내세울 리가 없으므로, 혹 누가 바지사장을 시켜준다고 해서 넙죽 받아먹는 건 완전 바보 짓이다.
한마디로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권리와 책임을 분리해서 책임은 바지사장이, 권리는 실권자가 각각 나눠갖는 형태다. 실권자는 책임은 지지 않고 권한만 행사하며 바지사장은 반대로 아무 권한도 없으면서 책임만 지는 안습한 상태이다.
왕건과 이성계와 히로히토를 여기에 빗대는 경우가 있으나, 왕건의 경우 고려라는 국가 자체가 호족이라는 지방세력들이 연합해 세운 나라이며 왕건은 최강의 세력을 가진 호족이었다. 절대군주제 만큼의 왕권이 없어서 그렇지 결코 왕건은 바지사장으로 불릴만큼 나약한 왕이 아니었으며 개성, 나주, 평양 등 자신의 직할지에서 나오는 권력으로 고려 최강의 호족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이성계의 경우는 흔히 생각하는 신진사대부들에게 추대된 왕이 아니다. 같은 신진사대부 중에서도 이색, 정몽주 등 대다수 신진사대부는 이성계의 조선 건국을 반대했었고, 이성계는 오히려 정도전의 경우처럼 신진사대부의 혁명파를 자신이 육성했던 인물이다. 나라를 세운 이후는 정도전과 조준 등에게 전권을 위임했을 뿐, 본인의 권력은 계속해서 유지되었다.
이성계의 경우 왕자의 난 이후 바지사장이 되었다고도 하지만, 애초에 일선에서 물러난 거라 바지사장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 경우는 이성계가 자신의 막강한 권한을 바탕으로 측근에게 힘을 실어주어 측근 정치를 펼친 것에 가깝다. '바지사장' 이라는 이성계가 물러나게 되자, 이성계 밑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조준 등은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애당초 그 힘의 근원이 자신이 아니라 이성계였는데, 이성계가 사라졌으니 벌어진 일. 히로히토의 경우도 비슷하다.
하지만 바지사장이라고 해도 사장은 사장. 100명 이상으로 이뤄진 집단부터는 절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실권자가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을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정도는 되어야 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권한은 일개 부장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임원 급에 발이라도 들여놓지 않는다면 바지사장으로라도 세울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고, 제대로 돌아가는 조직이라면 바지사장으로 세웠다는 자체만으로 이미 많은 경력과 인맥을 쌓았다는 의미나 마찬가지이므로 일개 말단이 바지사장이라고 우습게 보면 당연히 훅 간다. 국가급의 단위로 가면 실권자가 없었어도 충분히 국가 지도자에 오를정도의 경력이나 능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역으로 본인이 실권을 차지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당장 밑에 있는 바지사장 리스트만 봐도, 바지사장인 국가원수 리스트를 보면 왕족이거나, 명성이 있거나, 적어도 그 분야에서 원로, 속된 말로 '짬이 있는' 인물들이다. 그냥 지나가는 아무개라면 바지사장조차도 못 된다는 소리.[2]
종종 젊은이가 스스로를 작은 회사의 바지사장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대놓고 바지사장을 세운 곳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대놓고 총알받이인 경우도 있지만, 모 회사 경영진의 자식이나 손자, 친척을 모회사 대를 이을 경영 교육을 시키느라 앉혀 놓은 경우가 적지 않다.좁아 터진 곳에 외제차가 들락거리면 99프로다. 신참 소위가 대대장으로 앉아 있는 격. 이런 사람에게 막 대했다간 무슨 꼴을 당할지는... 이런 케이스면 성격 좋게 배시시 웃으며 자기가 바지사장이라고 한다면 운 좋은 거니 까불지 말고 알아서 기자.
좌천 중 한직이나 하위 계열사에 직급만 올려서 보내버리는 경우도 바지사장과 어느 정도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직위는 올라가지만, 좌천된 조직에서 실권을 전혀 발휘할 수가 없으므로 사실상 바지사장, 혹은 그보다도 못한 위치가 되어버린다.
바지사장이 발생하는 주된 경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쩌다가 운 좋게 톱에 올라가게 된 사람이 실무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어서, 결국 현장을 잘 아는 사람에게 실무를 맡기고 자신은 허울좋은 간판 역할에 만족하게 되는 경우. 또 하나는 조직의 실질적인 톱이 만약 안 좋은 일이 있을 때에 모든 것을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방패 역할로 바지 사장을 내세우는 경우. 이런 경우는 월급만 받고 놀고서 있던 사장이 대신 부정의 책임을 지고 징역을 살거나 하기도 한다. 켕기는 게 없는 사람이 바지사장을 내세울 리가 없으므로, 혹 누가 바지사장을 시켜준다고 해서 넙죽 받아먹는 건 완전 바보 짓이다.
한마디로 어떤 경우라 하더라도 권리와 책임을 분리해서 책임은 바지사장이, 권리는 실권자가 각각 나눠갖는 형태다. 실권자는 책임은 지지 않고 권한만 행사하며 바지사장은 반대로 아무 권한도 없으면서 책임만 지는 안습한 상태이다.
왕건과 이성계와 히로히토를 여기에 빗대는 경우가 있으나, 왕건의 경우 고려라는 국가 자체가 호족이라는 지방세력들이 연합해 세운 나라이며 왕건은 최강의 세력을 가진 호족이었다. 절대군주제 만큼의 왕권이 없어서 그렇지 결코 왕건은 바지사장으로 불릴만큼 나약한 왕이 아니었으며 개성, 나주, 평양 등 자신의 직할지에서 나오는 권력으로 고려 최강의 호족으로 군림할 수 있었다. 이성계의 경우는 흔히 생각하는 신진사대부들에게 추대된 왕이 아니다. 같은 신진사대부 중에서도 이색, 정몽주 등 대다수 신진사대부는 이성계의 조선 건국을 반대했었고, 이성계는 오히려 정도전의 경우처럼 신진사대부의 혁명파를 자신이 육성했던 인물이다. 나라를 세운 이후는 정도전과 조준 등에게 전권을 위임했을 뿐, 본인의 권력은 계속해서 유지되었다.
이성계의 경우 왕자의 난 이후 바지사장이 되었다고도 하지만, 애초에 일선에서 물러난 거라 바지사장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 경우는 이성계가 자신의 막강한 권한을 바탕으로 측근에게 힘을 실어주어 측근 정치를 펼친 것에 가깝다. '바지사장' 이라는 이성계가 물러나게 되자, 이성계 밑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졌던 조준 등은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되고 말았다. 애당초 그 힘의 근원이 자신이 아니라 이성계였는데, 이성계가 사라졌으니 벌어진 일. 히로히토의 경우도 비슷하다.
하지만 바지사장이라고 해도 사장은 사장. 100명 이상으로 이뤄진 집단부터는 절대로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실권자가 일일이 신경쓰지 않는 부분을 큰 문제 없이 해결할 정도는 되어야 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권한은 일개 부장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임원 급에 발이라도 들여놓지 않는다면 바지사장으로라도 세울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 하고, 제대로 돌아가는 조직이라면 바지사장으로 세웠다는 자체만으로 이미 많은 경력과 인맥을 쌓았다는 의미나 마찬가지이므로 일개 말단이 바지사장이라고 우습게 보면 당연히 훅 간다. 국가급의 단위로 가면 실권자가 없었어도 충분히 국가 지도자에 오를정도의 경력이나 능력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역으로 본인이 실권을 차지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당장 밑에 있는 바지사장 리스트만 봐도, 바지사장인 국가원수 리스트를 보면 왕족이거나, 명성이 있거나, 적어도 그 분야에서 원로, 속된 말로 '짬이 있는' 인물들이다. 그냥 지나가는 아무개라면 바지사장조차도 못 된다는 소리.[2]
종종 젊은이가 스스로를 작은 회사의 바지사장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대놓고 바지사장을 세운 곳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대놓고 총알받이인 경우도 있지만, 모 회사 경영진의 자식이나 손자, 친척을 모회사 대를 이을 경영 교육을 시키느라 앉혀 놓은 경우가 적지 않다.
좌천 중 한직이나 하위 계열사에 직급만 올려서 보내버리는 경우도 바지사장과 어느 정도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직위는 올라가지만, 좌천된 조직에서 실권을 전혀 발휘할 수가 없으므로 사실상 바지사장, 혹은 그보다도 못한 위치가 되어버린다.
3. 사례 [편집]
3.1. 실제 인물 [편집]
※ 확증된 인물만 기재합니다.
★표는 바지사장이었으나, 실권을 빼앗고 본인이 최강자(?)가 된 경우.
★표는 바지사장이었으나, 실권을 빼앗고 본인이 최강자(?)가 된 경우.
- 네이버 카페, 특히 초대형 카페의 매니저 : 매니저는 그저 카페의 개설자 및 형식적인 수장일 뿐이며, 실질적인 카페의 관리 및 운영은 스탭들의 몫. 멤버 수가 몇십 만을 찍는 순간 혼자서 감당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블라디미르 푸틴이 3선 연임만 안된다는 러시아의 헌법 조항의 헛점을 이용해서 2선과 3선 사이에 내세운 바지 대통령.
- 미국의 합동참모의장과 각 군의 참모총장: 실세는 민간인 출신의 각 군 청장과, 역시 민간인 출신인 국방부 장관, 그리고 각 지역별로 할당된 통합전투사령부[8]의 사령관이다. 합참의장과 참모총장은 그냥 군대의 얼굴마담으로서, 나이가 들어서 은퇴를 앞둔 고위 장성들에게 주는 명예직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9] 이렇게 된 데는 미군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라는 점때문에 전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최전선에서 직접 구르는 통합전투사령부 사령관들이 실무 경력이 길어져서 이들에게 많은 권한이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직위의 특성 상, 국내에서만 짱박혀있어야 할 합참의장과 참모총장들이 뭘 알고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 거기다가 문민통제 원칙을 칼같이 지키는 미국 정부의 특성 상, 군대에게 군정권이나 군령권같은 실질적인 권력을 전혀 주지않기 때문에[10], 군대의 고위 장성들이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막강한 파워를 가질 수가 없다. 그래서 비단 합참의장이나 참모총장 뿐만 아니라, 전술한 통합군사령관들조차도 민간인 출신인 국방부 장관이나, 각 군의 청장들에게 큰소리 한 번 칠 수조차 없다.[11]
- 바흐람 3세: 실제로는 재상인 와흐남이 실권을 행사하였다.
- 박근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문서로... 이 쪽도 위의 니콜라이 2세처럼 바지사장 노릇을 안 할 수도 있었는데도, 본인이 그럴 생각이 없어서 스스로 바지사장으로 계속 있었다고 볼 수 있는게, 자신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세력이 정계에서 버젓이 활동했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인데 실권이 아예 없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 비오 12세: 신경증으로 인해 고생하던 말년에 한정한 얘기다. 그것도 본인이 신경쇠약과 함께 오랜 정치싸움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인해[12] 스스로 종교 업무에만 신경쓰는 바지사장이 되기를 자처하면서 자신의 오랜 친구이던 파스칼리나 레네르트 수녀를 실세로 내세웠다. 당연히 추기경들은 충공깽에 빠진 나머지, 교황권 행사의 권한이 없는 일개 수녀가 바티칸의 실권자가 된 것에 열렬히 반대했으나, 대단히 불같은 성격에다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였던 파스칼리나 레네르트 수녀도 이에 굴하지 않아서, 고의로 교황과의 접견을 방해하는 등의 행위로 추기경들을 데꿀멍시켰다.[13]
- 상당수의 스포츠 구단의 구단주들: 일반적으로 스포츠 구단은 대기업들이 회사 홍보 목적으로 들고 있는 경우거나, 지자체에서 지역 내 스포츠 관련 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차린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구단주들이 스포츠에는 젬병인 경우가 적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실제로는 구단 내의 단장들이 실질적으로 구단 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물론 첼시 FC의 구단주였던 로만 아브라모비치나,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같이 스포츠에 능통한 사람이 구단주를 맡았다면 그냥 원래대로 구단주가 실세가 되는 경우도 많다.
- 소사이어티 게임 2의 높동과 마동 리더들: 리더가 누구냐를 떠나서 항상 실세는 이천수와 장동민이었다. 마동의 경우는 후반부에 이천수가 탈락하면서 모처럼 바지사장이 아닌 리더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 사람은 팀을 최종적으로 패배하게 만들었다.
- 줄리엔 강/소사이어티 게임: 바지사장이라는 말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사람. 자기가 리더가 된 뒤에 장동민의 꼭두각시 노릇을 충실하게 잘 수행했다(...).
이 사람이 생각난다면 그건 기분 탓이다.
- 순조, 헌종★, 철종: 세도정치 시기에 즉위한 조선의 국왕들. 단, 순조는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실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조선의 왕권은 기본적으로 매우 강력했었고 안동 김씨의 세도 자체가 애당초 그러한 강력한 왕권에 기생하고 있었다. 정조 재위기(1776~1800) 동안 안그래도 강력하던 조선의 왕권은 비약적으로 강화되었고 그전까지 수십년 동안 정권을 장악했던 노론 세력은 상당히 약화되어 있었다[16]. 안동 김씨가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 또한 기본적으로 김조순이 순조의 장인이었기 때문이다. 풍양 조씨가 집권하면서 일순간에 정권이 바뀌었던 것을 참조.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뒤로 정무에 손을 놓았지만. 헌종은 바지사장으로 시작했으나, 당시에 세도정치를 행하던 안동 김씨 세력을 철저히 개발살내고 실권을 되찾은 바 있다.[17] 문제는 그 직후에 뭘 해보기도 전에 21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해서 세도정치가 도로 부활해버리고 말았다는 거다. 이후 철종부터는 완전히 실권없는 레알 바지임금들만 즉위했다.
- 여광혁: 소신여객 항목으로. 공식 홈페이지상 대표이사로는 여광혁 씨로 나와있으나, 법인 등기상 대표이사는 시흥교통, 경원여객 대표인
경제학 박사민충기 씨. 지금은 소신여객이 사모펀드에 팔려서 여 前 사장이나 민 사장이나 모두 물러났다. - 이낙영: 2016년에 K리그 챌린지 소속의 고양 자이크로 FC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전임 감독이자 이사장으로 승진한 이영무의 구단 사유화와 막장 운영으로 이렇다 할 지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그 해 최하위로 성적을 마감한 후 이영무 이사장에 의해 구단이 해체되었다.
- 자야나가라 왕, 트리부바나 여왕, 하얌 우르크 왕: 각각 마자파히트 왕국의 왕들이고, 이들의 치세의 실권자는 가자 마다라는 재상이었다. 당대 최고의 권세가였던 가자 마다는 왕국의 영토를 오늘날의 인도네시아 영토와 거의 같은 넓이로 넓혔고, 나라를 전성기로 이끌은 명재상이어서 오늘날에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그를 국가적인 대영웅으로 칭송할 정도다. 사실상 리슐리외 추기경이나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대선배인 셈이다.
- 전국시대 당시의 쇼군: 가마쿠라 막부 시기만 해도 최소한의 실권이라도 있었던[26] 천황과 공경들이 완전히 바지사장으로 전락한 시기가 바로 무로마치 막부 시기다. 문제는 막부 초기만 해도 천황을 권력의 중심에서 밀어낸 쇼군의 권력은 절대적이었으나[27], 전국시대 이후로는 본인들도 천황이랑 똑같은 바지사장 신세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국시대 기간 내내 쇼군의 역할은 다이묘 간의 분쟁을 중재하기만 할 뿐, 서로 죽고 죽이는 난세를 통제할 생각은 꿈도 꿀 수 없었으며, 당연히 일본 전체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도 불가능했다.
- 정종: 동생 이방원이 왕이 되기 전의 징검다리 역할. 당연히 실권이 있을리가..... 덧붙여서 이성계가 옥새까지 함흥으로 가져가 실권이 더 없었다. 참고로 바지임금이었다는 점 때문에 흔히 정종은 창작물에서 문약한 인물로 묘사되는데, 실제로는 엄청난 거구에 전형적인 무인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다. 고려 최후의 왕인 공양왕에게 정몽주가 이방원의 손에 주살된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일 때, "정몽주 일당의 죄를 묻지 않으려거든, 차라리 우리의 죄를 물으라."면서 정몽주의 잔당을 마저 주살하도록 협박한 사람도 바로 정종이었다. 그렇지만, 이런 호방한 무인 기질에 비해, 머리는 잘 돌아가지 않는 전형적인 근육뇌 인간이었던 지라(...), 똑똑한 책략가 기질이 강한 동생 이방원에 밀려 간단히 바지사장이 되었다. 애초에 정종 본인이 정치에 관심도 없었던데다, 동복형제들과의 사이도 좋았던지라, 이방원의 입장에선 부리기가 더 쉬웠다.
- 체르너이 팔: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시절 한정.
- 트리플 H: WWE 각본 상에는 회장으로 나오지만 공식적인 회장은 빈센트 케네디 맥맨이다. 정확히 말하면 트리플 H는 인사책임 부사장(Vice president of talent relations)직에 있다. 이쪽은 신인선수에 대한 관리를 담당하는 듯.
- 파트리시오 아일윈: 직선제 부활 이 후 첫 칠레 대통령이지만,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에게 1998년 3월까지 육군참모총장 직을 맡긴다는 신사협정 때문에 국군통수권 없는(...) 대통령이었고, 피노체트 잔재 청산은 피노체트의 참모총장 임기가 만료된 후임 에두아르도 프레이 대통령 때부터 시작되었다.
- 현종(고려)★: 재위 기간 초반 한정이다. 사생아 출신이라는 치명적인 한계로 인해, 강조에 의해 옹립되고도 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신세가 됐다. 그러나 그 강조가 여요전쟁 중에 거란군에 체포되어 거란의 황제인 성종의 투항 요구를 거부하고 처형당하자, 그제서야 간신히 바지사장 신세를 벗어났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바지사장 신세를 벗자마자 그동안 바지사장을 한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는 듯이 무지막지하게 포텐을 터뜨리면서 기어이 강감찬을 기용해서 여요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려 왕조 최고의 리즈시절을 열어서, 고려 뿐 아니라 한국사 최고의 성군 중 하나로 거듭났다는 거다. 그러니까 한국 역사상 최초의 바지사장 출신 성군인 셈이다.
- 후안 마리아 보르다베리: 법적으로는 대통령이었으나, 실제로는 그레고리오 알바레스의 꼭두각시였다.
- 후안 카를로스 1세★: 원래 프란시스코 프랑코 사후 군부의 꼭두각시로 내세운 인물이었으나 민주화 개혁을 해 버렸다.
3.2. 가상 인물 [편집]
- 게임회사 여직원들
일단 사장은 마시멜인데, 실질적인 사장 포지션은 여기혜다. 다만, 시즌 4 진행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사장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 무엇보다도 여기혜가 스스로 자신은 사장 포지션을 맡을 역량이 안된다고 인정했다.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노상식
중구파의 보스이나 실질적인 보스는 일본 최대 야쿠자 보스 요시하라이다. - 대털 2.0 - 캔디
실제로는 왕계집이 뒤에 있고 캔디는 그저 캔디파의 바지두목일 뿐이다. - 엘 리뇨 아르케딜라마 누브레 소셰키아스: <콴의 냉장고>까지 한정. 실세는 하즈였으며, 얼굴에 있던 사물 퀑을 뺀 후 본래 성격으로 돌아온 뒤 엘 가가 망하자 누브레로 이름을 바꾼 후 무리를 이끌고 패왕에게 간다. 그리고 엘 가를 차지한 고산 공작이 엘 아바타를 세우는데, 그 아바타도 바지사장이다.
- 드래곤볼 - 쟈가 밧타 남작, 레드
- 마지막 승부 - 한영대 감독
드라마내에서 실제로는 코치 역할로 나온 유학수가 실질적인 감독 역할이었다. 중견 배우 역할들이라 이게 뭐가 중요하냐 싶겠지만 극 중에 중요한 이벤트 중에 하나인 한영대 농구부 재창단 과정을 보면 상당히 중요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진 러셀
일단은 '노 네임'의 리더이지만, 실상은 이름도 깃발도 없는 커뮤니티의 간판 대용으로 이름이 팔릴 뿐, 실무는 흑토끼에게, 실권은 문제아들에게 넘겨주고 정작 본인은 꼬맹이 취급 받으며 보호의 대상이 되거나, 개그요소를 위한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안습. 하지만 본인도 리더로서 인정받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자요이의 계책에 의해 얼떨결에 떠맡은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몇몇 주요 사건에서 지략을 짜내어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대외적으로는 점차 그의 존재를 인정받는 중. 하지만 2부부터는 노네임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에 바지사장조차 아니다. - 부활남 시즌0 - 장태원
백사의 헤드라고 알려졌지만 그 실체는 백사의 바지사장이였다. - 배틀필드 3 - 파루크 알 바시르
"불러오는 중" 화면에 여러가지 문구가 나오는데 그중에 파루크 알 바시르는 명목상 PLR의 지도자라고 나온다. - 베이비 폭군 - 메이블 가데니아 에르마노
딸을 신성제국으로부터 지키려는 아버지 에스테반에 의해 한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됐다. - 빛나거나 미치거나 - 양규달
- 밑의 임화수랑 비슷하다.
- 라자갈: 사실상 케리건에게 조종당했다.
- 어른스러운 철구 - 김주영
- 블랙핸드: 블랙핸드가 호드의 대족장이였지만, 어둠의 의회를 위시한 굴단이 실세였다. 평행세계에서의 이야기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선 굴단이 호드를 지배하는 일은 피했지만, 대신 웬 오크 우월주의자에 전쟁광인 자한테 실권이 돌아갔다.
-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 - 아키타 야스토
아수라를 창설할 때 까지만 해도 바지사장은 아니었으나, 눈 안 보이는 점쟁이(?) 겸 침술사를 만난 뒤로 사실상 아수라의 바지사장이나 다름 없게 되었다. - 막돼먹은 영애씨 - 이승준
낙원인쇄사의 사장이다.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았다.
4. 관련 문서 [편집]
[1]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할 때 그 핫바지 맞다. 핫바지는 원래 겨울에 입는 겹바지란 뜻이다. 방귀 소리가 왠만해선 안 들린다.[2] 물론 가끔 지나가는 아무개 수준을 바지사장으로 내세우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이러한 경우라면 사장이 되는 순간부터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된다. 말 그대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하는 게 아닌, 이미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게 확실한 상황(혹은 이미 일어난 상황)에서 니가 다 뒤집어 써라의 목적으로 1회용 소모품으로 내세우는 것.[3] 2대 쇼군인 미나모토노 요리이에는 실권을 회복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 했으나, 어머니인 호조 마사코와 외삼촌인 호조 요시토키에 의해 폐위되고 1년 뒤에는 아예 살해당했다.[4] 막부 체제가 출범한 이래로, 무사 출신이 아닌 사람이 쇼군으로 즉위한 유일한 경우가 가마쿠라 막부였다.[5] 공양왕이 실권을 찾지 못하면 그대로 고려 왕조의 역사는 끝나기 때문이었다. 이성계가 노골적으로 왕위 찬탈을 획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다시피 끝내 실권을 되찾는데는 실패하여 조선 왕조로 넘어가고 만다.[6] 단 김종서는 충성심이 강했기에 단종을 휘두르거나 하진 않았다.[7] 이건 무한도전이 김태호 PD가 없으면 엉망진창이 되는 현실때문에 그렇다. 2008년말 쯤에 엄기영 사장의 해임에 항의하는 의미에서 MBC 내에서 대대적인 파업이 일어났는데, 김태호 PD가 여기에 참여하면서 You & Me 콘서트 특집의 연출을 제영재 PD에게 맡겼더니 OMG스러운 저질 연출을 보여줘서(...), 유출된 원본 영상을 무한도전 팬들이 스스로 편집해서 돌려보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되자, 때마침 파업이 끝나서 업무에 복귀한 김태호 PD가 다시 연출 및 편집 작업을 하면서 깔끔한 결과물이 나왔다. 나중에 김태호가 CP로 승진하긴 했으나, 종영할 때까지 무한도전 제작진들 사이에서 실세는 계속 김태호였다.[8] 타국의 군구 개념인데,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라는 독보적인 지위로 인해 미국만 혼자서 전세계를 여러 군구로 나눴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천조국 군대의 위엄.[9] 그래서 미군의 합참의장과 각 군의 참모총장은 각종 행사에 불려가서 의전만 받을 뿐, 하는 일이 거의 없다.[10] 미군에서 군정권은 각 군의 청장들이 가지며, 군령권은 국방부 장관이 가진다.[11] 일례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에 ISAF의 사령관으로 있었던, 스탠리 매크리스털 장군은 민간인 출신의 정책입안자를 업신여기는 발언을 했다가, 민주당, 공화당 할 것 없이 정치인들로부터 전방위로 쪼인트를 까였고, 끝내 오바마 대통령의 눈 밖에 나서 경질되고 말았다.[12]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 독일의 군대가 바티칸을 포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교황을 피신시키고 종전 때까지 교황청을 임시로 옮기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원래 로마 주교를 겸하는 교황의 직무상, 바티칸을 떠날 수 없다며 비오 12세가 한사코 고집을 부려서 전쟁 기간 내내 교황좌는 그대로 바티칸에서 유지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비오 12세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13] 그래도 파스칼리나 레네르트 수녀는 행적은 저렇게 불같아도 대단히 선량하고 성실한 성격의 사람이라서 죽기 직전까지 워커홀릭으로 살았고, 엄청난 규모로 자선 사업을 하기도 했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된 바지사장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는 다른 실세들과는 달리, 그녀는 무진장 청렴한 사람이기도 했다. 그러므로 교황과의 친분을 이용해 바티칸에서 사실상의 독재자 노릇한 것만 빼면,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이었다.[스포일러] 고우리가 감옥에 갇힌 상태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기 팀이 패배한 사실과 그 원인, 당시 게임의 전반적인 양상을 정확히 알아챘음은 물론, 이를 이용해 다른 멤버들에게 이준석을 탈락시키자고 종용했고, 결국 투표를 통해 진짜로 이준석을 탈락시키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이준석 본인도 이런 뒷사정을 정확하게 눈치챘는데도 불구하고, 엠제이 킴은 이준석이 탈락한 이유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15] 공교롭게도 엠제이 킴을 마동으로 보내버린 사람이 바로 줄리엔 강이다. 바지사장 잘라내는 바지사장.[16] 물론 정조 사망 후 경주김씨 노론 세력이 잠시 득세하긴 했으나, 정순왕후 김씨라는 왕실세력을 배경으로 하는 일시적 권력이었다. 그나마도 정순왕후는 자신의 친정이 정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것을 싫어해서 미리 영조에게 자신의 친족들의 출세길을 막아달라고 간청을 하기도 해서 경주 김씨가 권력을 독점할 수 없었으며, 결정적으로 왕후 본인이 황사영 백서 사건의 여파로 실각하면서 경주 김씨 계열이 모조리 몰락했기 때문에, 이들의 집권 기간은 매우 짧았고 그 기반도 매우 약했다.[17] 안동 김씨의 수장이자, 조정의 실세였던 김좌근도 이때 유배를 갔다.[18] 영국 보수당 소속의 정치인으로, 영국령 홍콩 최후의 총독으로 유명하다.[19] 아일랜드의 정치학자.[20] 위의 크리스 패튼 경 역시 보수당 소속 정치인치고는 꽤나 개혁적인 성향이라서, 좌우 정파를 막론하고 그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21]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기념우표가 없다.[22] 김대중은 가택연금 중이었고, 김영삼도 전면에 나설 상황이 못 되었다. 그래서 적당한 사람을 물색하다가 정치활동규제 대상자가 아니면서 양김과도 사이가 모두 원만한 이민우가 선택된 것.[23] 이 경우는 의회가 여소야대(與小野大)일때 한정. 여대야소일 경우 해당 안 된다.[24] 그 때문에 하와이에서 요양 생활을 한 적도 있다.[25] 늘상 휠체어나 목발이나 지팡이 같은 것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이며, 젊은 시절에는 샤르코-마리-투스 병의 증세로 인해 군대도 가지 못했다.[26] 애당초 가마쿠라 막부는 일본 전체를 통치하는 권력기관이라기 보다는 세이와 겐지 미나모토 계통을 중심으로 관동 일대에 근거한 정권이었다. 그리고 관동은 이후에도 상당기간 독립적인 세력들이 많은 지역이었다. 여러 독립적인 영지를 가진 무사들의 대표에 가까운 자리였던 것이고 각 지역의 무사들은 천황 조정이 임명한 지방관들과 충돌을 빚곤 했었다.[27] 3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미츠의 경우, 대외적으로 '일본 국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한 최초의 쇼군이었으며, 자기 아들을 천황의 양자로 들이려다가 조정 측의 완강한 거부로 실패한 적도 있을 정도로, 역대 쇼군들 중에서 전례없이 절대권력을 휘두른 쇼군이었다.[28]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29] 주석 출범이전까지는 내각 수상[30] 이 당시에 헌제의 나이는 고작 9살이었다.[31] 킹 브래드레이도 실권이 강한 편에 속했으나 비선실세인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와 셀림 브래드레이보다 위상이 낮았기에 이들에게 종속되어 있었다.[32] 카나코와 스와코의 대결에서 카나코가 이겨 스와코의 나라를 차지하게 되었지만 스와코네 나라 사람들은 카나코를 따르지 않았다. 그래서 새로운 신님을 불러 모리야의 신과 융합시켜, 그 신님을 왕국 안에서는 모리야(守矢), 밖에서는 따로 구분하여 부르도록 했다. 이리하여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비유하자면 Y사가 M사를 합병했는데, M사 출신 직원들을 달래기 위해 존속법인을 M사로 한 것과 비슷할지도.[33] 일단은 지구를 수호하는 턱시도 가면(앤디미온)이지만 그 위상은 안습 그 자체. 실질적인 지구 수호는 세일러 문과 태양계 전사들이 하고 있다. 원작,신작 애니에서는 그래도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하지만 구 애니판과 작품 후반부는 그런거 없다(...) 훗날 태양계를 지배하는 왕이 되지만 대외적 이미지는 그 위성인 달을 상징하는 마누라에게 밀리는 듯 하다.[34] 사실 그나마도 원래 콩밥천국파의 두목은 김제동이었는데, 조직검사파를 속이기 위한 김제동과 하림, 노홍철의 계략으로 하림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김제동은 바로 겉절이행.[35] 나머지 한 명은 부인인 릴리언 왕비.[36] 요정 대모가 아들 챠밍 왕자에게 마법약의 힘으로 미남이 된 슈렉의 행세를 하게 한 뒤에, 헤롤드 왕에게는 키스를 한 상대와 사랑에 빠지게하는 약을 피오나 공주가 먹을 커피에 타서 마시게 한 후에 아들로 하여금 공주에게 키스하도록 시켰다. 하지만 사위에 대한 미안함과 더불어 딸의 행복을 망칠 수 없었던 아버지로서의 마음때문에 공주가 먹을 커피를 약을 타지 않은 것으로 바꿔치기했다. 그리고 이를 안 요정 대모가 분노하여 슈렉을 죽이려하자, 직접 몸을 던져서 사위의 목숨을 구해냈다. 이때 요정 대모가 건 마법이 반사되어, 되려 그녀를 죽이고 말았다.[37] 합체명령 내리는 게 전부.[38] 쿠데타로 여왕으로 즉위하긴 하였으나 실권은 쿠데타의 주체인 병단이 쥐고 있다. 때문에 엘런 예거는 시조의 거인의 능력을 발동하는 방법을 알아냈지만 병단이 히스토리아를 거인화시킬 것을 우려하여 침묵하고 있었다.[39] 트위디 양계장의 주인은 엄연히 트위디 선생 본인이지만, 양계장의 실질적인 경영은 부인인 트위디 부인이 다 하고 있으며, 본인은 그저 닭들의 탈출을 막고자 순찰을 돌거나, 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부인이 들여온 치킨 파이 제조 기계를 조립하고 수리하는 일만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그가 극심한 공처가라서 그렇다(...).[40] 트위디 농장의 닭들의 명목상의 지도자인데, 실제 탈출 계획을 총괄하는 역할은 진저가 다 한다. 그 때문에 닭 무리의 실질적인 우두머리도 파울러 대령이 아닌 진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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