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훈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한승훈
출생
학력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금속학
신체
180cm, 61kg
데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

목차
1. 소개2. 활동 내역

1. 소개 [편집]

2. 활동 내역 [편집]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맨으로 개그계에 입문, 2006년 12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유남석, 김민수가 진행하는 띠리띠리 코너를 통해 데뷔한다. 이 때 상의를 머리 끝까지 올리고 머리 위에는 카세트를 붙인 외계인 비리비리 역할로 등장했는데, 끝까지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지 않아서 이은형이라던가 김태환이라던가 하는 추측[1]이 난무했지만 훗날 인터뷰에서 자신이 비리비리였음을 밝혔다. 부모님께 방송 탄다고 자랑을 했지만 어머니가 당연히 못 알아보자 그냥 편집 됐다고 말씀드렸다는 비화(?)가 있다. 이후 2007년 10월 홍윤화, 박용희와 함께 고등학생 커플을 다룬 코너 후니요니로 정식적인 데뷔를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 했다.

자신이 뜨지 못 하자, 개그에 회의감을 느끼고 한 음반 기획사가 신예 트로트 그룹을 만든다는 소식에 담당자를 찾아갔고 단번에 멤버로 확정돼 몰래 보컬 트레이닝과 춤 연습 등을 했었지만, 데뷔를 앞두고 계약서를 쓰려는 순간 망설였다가 결국 개그계로 복귀할 것을 다짐한다.

이후 여장남자 오봉이 캐릭터를 만들어서 웃찾사 제작진에게 냈지만 계속 거절당하던 중 웅이 아버지에 합류, 웅이 아버지와 바람난 다방 오봉이 역할을 맡았다. 한 곱상하던 오인택마저도 평범하게 만들 정도로 곱상하고 여장이 잘 어울리던 한승훈인 지라 대사를 내뱉기 전[2]까지는 사람들이 여자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하도 여성스럽다 보니 자신의 성 정체성을 의심받아 그 사실을 부정하는 인터뷰까지 했을 정도.

오봉이 캐릭터로 주목을 받게 되며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2009년에 웃찾사로 복귀해서 웅이 아버지 스핀오프 오봉이[3]라는 코너를 진행하였다.

현재는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지만, 행사 MC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1] 키가 크고 깡마른 몸매.[2] "맞아, 나 남자야."[3] 캐릭터만 오봉이 캐릭터였을뿐, 웅이 아버지와는 상관없는 얘기로 놀이공원 직원인 오봉이가 손님들을 안내하며 생기는 일을 다룬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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