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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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종류 [편집]
거수기에는 두 가지 양상이 있을 수 있다.
- "뭐든 좋다, 다들 하는 대로 하겠다" 식의 양시론의 경우
- 실제로는 반대하긴 하지만 반대할 실권이 없는 경우
전자는 정치적 무관심의 가능성이 높다. 후자의 경우 당사자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절차가 비민주적인 탓이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당사자 본인들도 정치적으로 무관심해지기 쉽다. 소용 없는 일에는 의욕이 떨어지기 마련이니까.
후자의 경우 소수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다수결만을 중시하는 경우에도 발생한다. 어떤 의견이 다수인지는 상황상 얼추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어떤 용기를 내서 소수의견을 내는 것인데 그것에 대한 억압이 심한 사회의 경우 아예 의견 제시를 포기하게 되고 소수의견이 점차 힘을 얻을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3. 거수기 방지책의 필요성 [편집]
4. 예시 [편집]
- 기업에서는 사외이사가 대체로 거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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