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유래 [편집]
이 용어를 가장 먼저 메이저화한 사람은 개그계의 언어의 마술사 지상렬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도 그의 호(號)로 쓰고 있다.[1]
방송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말장난을 하다가 상대에게 말로 당하여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면, 지상렬이 갑자기 거기서 손을 들어 상대에게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고 나머지 손으로 자기 눈을 가리면서 "아 잠깐만 나 진짜 지금 자존심 상해서 안구에 습기 차네. 가만 있어 봐 아 열받어"라고 말하여 화가 나거나 슬퍼서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습기가 차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였고, 이게 호평을 받자 방송에서 자주 쓰다가 대유행어가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상렬은 "안구에 습기차다"라고만 했고, 이걸 본 네티즌들이 '안습'으로 줄이기 시작한 것이다.
의미도 약간 차이가 있다. 맨 처음에 창시자 지상렬이 썼을 때는 화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눈에 눈물이 맺힌다는 의미의 개그로 썼었다. 아무래도 지상렬의 묘하게 안쓰러운 이미지가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겠다.
방송에서 다른 연예인들과 말장난을 하다가 상대에게 말로 당하여 주변에서 웃음이 터지면, 지상렬이 갑자기 거기서 손을 들어 상대에게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고 나머지 손으로 자기 눈을 가리면서 "아 잠깐만 나 진짜 지금 자존심 상해서 안구에 습기 차네. 가만 있어 봐 아 열받어"라고 말하여 화가 나거나 슬퍼서 눈에 눈물이 맺히는 것을 습기가 차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였고, 이게 호평을 받자 방송에서 자주 쓰다가 대유행어가 되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지상렬은 "안구에 습기차다"라고만 했고, 이걸 본 네티즌들이 '안습'으로 줄이기 시작한 것이다.
의미도 약간 차이가 있다. 맨 처음에 창시자 지상렬이 썼을 때는 화나고 자존심이 상해서 눈에 눈물이 맺힌다는 의미의 개그로 썼었다. 아무래도 지상렬의 묘하게 안쓰러운 이미지가 영향을 끼쳤을지도 모르겠다.
3. 파생 표현 [편집]
4. 나무위키에서 [편집]
2010년대 후반 들어서는 대다수의 커뮤니티 등지에서 생명력을 잃어서 사실상 사어가 되었지만, 유독 나무위키에서만 필요 이상으로 지겹도록 많이 보이는 표현이기도 하다. 전적이 좋지 못하거나, 활약상이 비중에 못 미치는 캐릭터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에 '안습 행보'라는 명칭을 쓰는게 암묵적인 룰이 됐을 정도다. 2020년 11월 30일 기준으로 이 문서의 역링크는 10,188개나 되었으나 갈수록 역링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5. 유사 표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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