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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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설명3. 주의 사항4. 하위 문서가 따로 있는 범주5. 수학, 과학6. 문학, 예술7. 사회용어8. 스포츠9. 역사10. 기타
10.1. 0~910.2. A~Z10.3. ㄱ10.4. ㄴ10.5. ㄷ10.6. ㄹ10.7. ㅁ10.8. ㅂ10.9. ㅅ10.10. ㅇ10.11. ㅈ10.12. ㅊ10.13. ㅋ10.14. ㅌ10.15. ㅍ10.16. ㅎ
11.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11.1.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말11.2. 어원상은 상관있는 말
12. 경우에 따라 다른 말13. 관련 문서11.2.1. 서로는 의식하지 않았거나 그랬을 수 있는 말11.2.2. 관용적/비유적 표현
11.3. 연기의 특수성11.4. 관련 문서11.2.2.1.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지은 말
11.2.3. 외국어와 외래어의 다른 점1. 개요 [편집]
2. 설명 [편집]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이름을 갖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 시간이 지나면서 이름이 의미에서 멀어진 경우.
- 혼동으로 인해 이름이 와전된 경우.
- 원래 옳던 이름이 사람들의 입을 거치며 전혀 다른 단어로 변형된 경우.
- 시간이 지나면서 의미가 이름에서 멀어진 경우(의미변화).
- 이름을 지은 당시엔 어울렸지만 현재는 사정이 다른 경우.
- 그 대상과 관련된 의미를 염두에 두고 이름을 지었는데 그 이름의 어원 의식이 희박해지면서 한 고유명사로 굳어진 경우.
- 이름 지은 때의 의도와 나중에 접한 때의 해석이 엇갈리는 경우.
- 쉽게 부르다 의미가 변질되거나 퇴색된 경우.
- 훗날 학문에서 더욱 엄밀하게 정의되다보니, 정작 용어의 원래 유래가 정의된 바에 속하지 않는 경우. 특히나 번역어의 경우 그럴 수 있다.
- 이름에 비하기에 실속이 없는 경우.
- 능력 부족이나 제반 사정으로 기획 의도에 실제 내용물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
- 어떤 제품의 브랜드 가치보다 실망스러운 제품이 나온 경우.
- 기존의 이름이 가지고 있던 명성에 합류하고자 같은 이름을 지었지만(제목 베끼기 등) 알맹이가 그 이름의 원 주인의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다음은 엄밀히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다. 다만 헷갈릴 여지가 충분한 내용이면 이 경우에 해당해도 서술해 둔다.
-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경우.
- 지명 같은 무엇의 이름을 따 지었는데, 동명의 다른 고유명사가 이미 있는 데다 그 쪽이 오히려 더 유명한 경우.
- 관용적/비유적(쓰임새, 정서 등) 표현.
- 특정 이름으로 연상되는 이미지만 차용하다보니 현실과 달라져버린 경우.
3. 주의 사항 [편집]
이 문서는 실제로 혼동할 수 있는 사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있지, 말장난을 치거나 헷갈릴 수가 없는 무의미한 내용을 알리기 위한 용도로 있는 문서가 아니다. 말장난은 반어법, 동음이의어·다의어 문서에 작성하거나 그 사례가 설명된 문서에 서술하기 바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은 작성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바란다.
※ 언어유희
예) 진주시에는 진주가 없다, 구리시에는 구리가 없다, 대구광역시에는 대구가 살지 않는다, 방학중학교는 방학이 길지 않다, 나무위키는 나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등
※ 상식적으로 헷갈릴 수가 없는 내용
예) K2 소총과 K-2 전차는 K2와 전혀 관계가 없다, 조선중앙방송은 조선과도 조선일보와도 중앙일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무위키의 토막글 문서는 토막글이 아니다, KTX-1과 KTX-2는 KTX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등
※ 특별한 배경 또는 목적을 가지지 않고 관용적/비유적으로 지어진 고유명사: 이런 식으로 따지면 웬만한 고유명사들이 죄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으로 포함되어야 된다.
예) 바른미래당이 바른 미래를 지향하는지 의문이다, 민중당은 민중을 위한 당이 아니다, 민주노총은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단체다,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은 한 권이 아니고 다섯 권이다 등
※ 뜻과는 상관없이 소리만 나타낸 음차 표현
예) 태국(泰國)은 큰 나라가 아니다, 미국(美國)은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다 등.
※ 대상의 '이름' 속에 의미가 나타나 있는 게 아닌, 대상의 흔한 특성이 나타난 내용: 이 문서의 제목만 봐도 당연히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내용이지만, 지워지지 않고 방치된 것들이 상당히 많다. 만일 발견하면 되도록 알아서 삭제하기를 바란다.
예) 북한은 정식명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인민(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표명하고 있지만, 딱히 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하지도 않았고, 주체사상을 통치이념[3] 으로 하는, 즉 민주국가도 아니며, 고로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지도 않고, 공화국은 커녕 사실상 1인 절대왕정 체제에 가깝다,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탄생한 날인지는 알 수 없고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등.
※ 고사성어 직역: 이런 식으로 직역해버리면 웬만한 고사성어들이 죄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4] 단, 직역이 아닌 실질적인 뜻에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경우에는 작성을 허용한다.
예) 철면피는 진짜 쇠로 된 가죽을 지칭하지 않는다, 모순이라는 단어에는 논리와 관련된 글자가 없다, 퇴고에는 글짓기, 글 다듬기와 관련된 한자가 없다 등
※ 작품의 발표 날짜와 제목이 다른 경우: 이걸 따지면 과거나 미래를 다룬 많은 작품들을 다 써넣어야 한다. 그리고 제목이 연도인 작품은 일반적으로 (과거든 미래든) 작품 내 배경 연도를 기준으로 짓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은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는 없다. 단, 본래 발표 년도가 기준으로 제목이 지어졌는데 사정이 있어 제때 발표를 못 해서 발표 날짜와 제목이 달라진 작품은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에 해당되므로 작성이 허용된다.
예)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년 겨울'은 1965년에 발표되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1949년에 발표되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1968년에 개봉하였다 등.
※ 유명한 장소에서 이름을 따온 경우: 상식적으로 헷갈릴만한 내용도 아닐뿐더러 사례가 지나치게 많다. 가령, '아마존'이란 이름을 갖다쓴 업체를 한국 한정으로만 검색해도 수십 개가 넘게 나온다.
예) 아마존닷컴은 아마존에 없다,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에 없다, 부곡하와이는 하와이에 없다, 영남 알프스는 알프스 산맥에 없다 등
※ 언어유희
예) 진주시에는 진주가 없다, 구리시에는 구리가 없다, 대구광역시에는 대구가 살지 않는다, 방학중학교는 방학이 길지 않다, 나무위키는 나무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등
※ 상식적으로 헷갈릴 수가 없는 내용
예) K2 소총과 K-2 전차는 K2와 전혀 관계가 없다, 조선중앙방송은 조선과도 조선일보와도 중앙일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나무위키의 토막글 문서는 토막글이 아니다, KTX-1과 KTX-2는 KTX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등
※ 특별한 배경 또는 목적을 가지지 않고 관용적/비유적으로 지어진 고유명사: 이런 식으로 따지면 웬만한 고유명사들이 죄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으로 포함되어야 된다.
예) 바른미래당이 바른 미래를 지향하는지 의문이다, 민중당은 민중을 위한 당이 아니다, 민주노총은 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먼 단체다,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은 한 권이 아니고 다섯 권이다 등
※ 뜻과는 상관없이 소리만 나타낸 음차 표현
예) 태국(泰國)은 큰 나라가 아니다, 미국(美國)은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다 등.
※ 대상의 '이름' 속에 의미가 나타나 있는 게 아닌, 대상의 흔한 특성이 나타난 내용: 이 문서의 제목만 봐도 당연히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내용이지만, 지워지지 않고 방치된 것들이 상당히 많다. 만일 발견하면 되도록 알아서 삭제하기를 바란다.
예) 북한은 정식명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고 인민(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 국가라고 표명하고 있지만, 딱히 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하지도 않았고, 주체사상을 통치이념[3] 으로 하는, 즉 민주국가도 아니며, 고로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지도 않고, 공화국은 커녕 사실상 1인 절대왕정 체제에 가깝다,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탄생한 날인지는 알 수 없고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등.
※ 고사성어 직역: 이런 식으로 직역해버리면 웬만한 고사성어들이 죄다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4] 단, 직역이 아닌 실질적인 뜻에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경우에는 작성을 허용한다.
예) 철면피는 진짜 쇠로 된 가죽을 지칭하지 않는다, 모순이라는 단어에는 논리와 관련된 글자가 없다, 퇴고에는 글짓기, 글 다듬기와 관련된 한자가 없다 등
※ 작품의 발표 날짜와 제목이 다른 경우: 이걸 따지면 과거나 미래를 다룬 많은 작품들을 다 써넣어야 한다. 그리고 제목이 연도인 작품은 일반적으로 (과거든 미래든) 작품 내 배경 연도를 기준으로 짓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은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는 없다. 단, 본래 발표 년도가 기준으로 제목이 지어졌는데 사정이 있어 제때 발표를 못 해서 발표 날짜와 제목이 달라진 작품은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에 해당되므로 작성이 허용된다.
예) 김승옥 작가의 '서울, 1964년 겨울'은 1965년에 발표되었다, 조지 오웰의 1984는 1949년에 발표되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1968년에 개봉하였다 등.
※ 유명한 장소에서 이름을 따온 경우: 상식적으로 헷갈릴만한 내용도 아닐뿐더러 사례가 지나치게 많다. 가령, '아마존'이란 이름을 갖다쓴 업체를 한국 한정으로만 검색해도 수십 개가 넘게 나온다.
예) 아마존닷컴은 아마존에 없다, 아프리카TV는 아프리카에 없다, 부곡하와이는 하와이에 없다, 영남 알프스는 알프스 산맥에 없다 등
4. 하위 문서가 따로 있는 범주 [편집]
아래 범주에 해당하는 내용은 이 문서가 아닌 각 하위 문서에 서술하도록 한다.
4.1. 지명 [편집]
- 공공기관, 민간시설, 행정
- 지형지물, 지명유래, 기타
- 작중 장소와 실제 촬영 장소가 다른 경우
- 외국
- 스포츠
4.2. 학교 [편집]
4.3. 교통 [편집]
- 자동차
- 도로
- 버스
- 철도
- 항공
4.4. 의식주 [편집]
4.5. 대중매체 [편집]
- 언론 매체, 방송국, TV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소설 등
- 게임
- 음악
- 제목과 실제 출시 연도가 다른 것
- 기타
4.6. 인물 [편집]
5. 수학, 과학 [편집]
5.1. 수학 [편집]
- 불완전성 정리(incompleteness theorem) 때문에 수학의 이론 체계가 불완전하므로 수학의 결과는 불완전하다는 경우가 있는데, 이름 때문에 생기는 오해다. 이 정리는 자연수 집합을 포함하는 모순 없는 공리 체계가 있으면 이 공리 체계로 참 또는 거짓임을 증명할 수 없는 명제가 꼭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어딜 봐도 이게 증명된, 그리고 증명될 명제들의 증명이 불완전하다고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다. 수학에서 일단 참 혹은 거짓으로 판명된 명제는 (가정과 공리계의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는 한) 언제나 무조건 참이다.[6]
- 코시-리만 방정식은 오귀스탱 루이 코시와 베른하르트 리만이 아닌, 장바티스트 르 롱 달랑베르가 만들었다. 이는 리우빌의 정리도 마찬가지로 증명한 사람은 오귀스탱 루이 코시이며, 리우빌은 이 정리의 따름정리를 증명했다.
- 타원곡선은 타원과 관계가 없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무관계한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타원의 호의 길이를 구하기 위해서 타원적분이라는 함수가 나오고, 타원곡선은 이 타원적분의 역함수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 또한 이 타원곡선과 연관된 함수인 바이어슈트라스 타원 함수 역시 타원과는 접점이 없다.
- 평범한 삼각형은 평범하지 않다. 문서 참고.
5.2. 물리학 [편집]
- 돌림힘(Torque)은 힘이 아니고 오히려 경향성에 더 가깝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그냥 돌림힘이라고 배우지만 대학교에서는 영어권이 주도하는 학계답게 돌림힘이라는 명칭을 피하고 편하게 토크라고 부른다.
- 종단속도는 사실 벡터가 아니니 "종단속력"이 맞는 말이다. 탈출속도 역시 "탈출속력"이 맞는 말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종단속력, 탈출속력으로 용어가 바뀌는 추세이다.
- 허블 상수는 상수가 아니다.
- 상대성 이론은 오히려 빛의 속력의 절대성과 법칙의 공변성(covariance) 혹은 불변성(invariance)을 강조하기에 적절치 못한 이름이란 의견이 많다. 당장 아인슈타인도 불변성(invariance) 이론이란 이름을 희망하였으나 어쩌다 보니 지금과 같은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이 이름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relativity theory) 사용되는 이름이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당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초음속(超音速)은 '음속을 넘는다는 뜻과는 조금 다르게 음속의 1.2배를 넘어야만 초음속으로 인정된다. 해당 문서 참고.
- 양성자 붕괴는 양성자 뿐 아니라 중성자에서도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현상이다.
5.3. 화학 [편집]
- 산소(酸素)는 산(酸)과 관련이 없다. 이 원소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아냈을 때 라부아지에가 산성을 띄게 해주는 성질을 가진다고 여겨서 1778년에 'Oxygène'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산소', 'Oxygen' 같은 단어들로 번역되어 전세계로 퍼졌다. 그런데 문제는 나중에 연구를 통해 수소의 이온상태가 오히려 산성을 띄게 해주고 산소와 수소가 붙은 수산화 이온이 오히려 염기성을 띄게 해주는 동시에 불산, 염산등의 할로겐족 원소계열 산성 물질이 산소 없이 산성을 띔을 알아내서 이 물질에 'Oxygène'이라는 명칭을 붙인 게 잘못임을 깨달은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동서양 구별 없이 이 물질을 'Oxygène'/'산소'/'Oxygen' 따위로 부른다. 정작 산과 관련 있는 원소는 수소이다.
- 화학반응속도론에서 사용하는 속도상수 k는 사실 상수가 아니다.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함수이다.
- '흑연(黑鉛, blacklead)'은 '검은 납'이라는 뜻인데, 사실은 납(lead)이 전혀 없는 순수한 탄소 덩어리이다. 사실 연필(鉛筆)에도 납 성분은 전혀 없다. 이는 과거에 연필심을 흑연 말고 납을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5.4. 생물학 [편집]
생김새와 행동 때문에 이름을 짓는 사례는 흔하니 여기에 작성하지 말고 그 문서에 작성할 것. 빠르게 찾아보고 싶다면 ctrl + f로 찾아볼 것. |
- 고라니를 북한에서는 복작노루라고 하는데, 고라니는 노루가 아니다.
- 고래회충은 크기가 고래만한 것도 아니고 고래에게만 기생하는 회충도 아니다. 최종 숙주가 고래라서 붙여진 이름.
- 날원숭이는 원숭이가 아니다.
- 네발나비는 다리가 6개이다. 앞다리가 매우 짧아서 4개처럼 보인다.
- 동의나물은 이름은 나물이지만 독성이 있어서 식용이 불가능하다.
- 땃쥐는 쥐가 아니다.
- 땅늑대는 늑대가 아닌 하이에나이다.
- 무궁화는 영어로 rose of sharon이라고 하는데 장미의 종류가 아니다. 무궁화와 장미는 같은 쌍떡잎식물강이긴 하지만 전자는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 후자는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이다.
- 무화과(無花果)는 꽃이 없이 열매만 열린다는 뜻이지만 열매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가 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무화과의 껍질 부분이 꽃받침이고, 우리가 먹는 내부의 붉은 부분이 꽃이다. 물론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열매를 보고 꽃을 연상하기는 쉽지 않다.
- 아래에 짝지어진 동물은 서로 관련이 없다.
- 박쥐는 쥐가 들어가는 이름과 달리 설치류 보다는 식육목, 우제목, 기제목 등에 더 가깝다.
- 아머드그라운드크리켓은 귀뚜라미가 아니다.
- 우성인자와 열성인자는 성질이나 인자의 우열이나 발현 빈도의 차이 때문이 아니고, 더 우세(優勢)한 쪽이 발현되어서 붙은 이름이다.
- 자몽의 영어 명칭은 '그레이프프루트(grapefruit)'이지만 포도(grape)와는 전혀 다른 종이며, 오히려 귤이나 오렌지와 가까운 과일이다.
- 주름상어는 이름과 달리 몸에 주름이 별로 없다. 이는 영문명인 프릴드 샤크(frilled shark)를 직역하면서 벌어진 일.
- 아래에 짝지어진 동물은 서로 관련이 없다. 단 생활상이 나름 비슷해서 그럴듯하게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 초원비스카차는 비스카차가 속한 친칠라아과가 아니라 초원비스카차아과라는 독자적인 과에 속해있다.
- 아래 초본류와 짝지은 나무는 서로 관련이 없다.
- 크릴새우는 새우가 아니다. 새우는 십각목 장미아목이고 크릴새우는 난바다곤쟁이목 난바다곤쟁이과다. 다만 언어의 '나 먼저 원리'에 따라 비슷한 데 빗대어 얘기하니 아주 틀렸다고 하기는 좀 그렇다. 애초에 '곤쟁이'라는 말부터가 새우(진짜 새우)의 일종이다.
- 트로오돈과에서 트로오돈은 의문명 처리되어 학명 자체가 말소되었다. 즉, '트로오돈이 없는 트로오돈과'라는 것.
- 하루살이라고 해서 단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살아있는 기간을 성체로 한정하면 짧으면 몇 시간, 길어야 1주일에 불과한다(평균 2일 17시간 정도 된다).
- 호모 에렉투스는 '직립한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그 전에 등장한 인류 역시 직립보행을 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나 호모 하빌리스보다 먼저 알려졌기 때문이다.
- 호저는 영어의 'hedgehog'를 한자로 직역한 단어이지만, 실제 'hedgehog'는 고슴도치이고, 호저는 'porcupine'이다. 또한 호저는 쥐목이고 고슴도치는 고슴도치목으로 서로 먼 친척이고, 둘 다 돼지(hog)와는 거리가 멀다.
- 황금두더지는 두더지가 아니다.
5.5. 대기과학 [편집]
- 온도풍은 온도에 의해 생기는 바람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바람이 아닌 온도차에 의해 생긴, 고도가 다른 두 지점에서 바람 벡터의 차이이다.
- 태양 고도는 태양의 높이가 아닌 태양이 지면과 이루는 각도를 뜻한다.
5.6. 천문학 [편집]
- 신성(新星)은 새로이 생겨난 별이 아니고, 오히려 수명을 다해 사망한 별이다.
5.7. IT [편집]
- Java와 JavaScript는 전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다. 해석 방식부터 각각 바이트코드 컴파일과 인터프리터로 생판 다르나, Java의 유명세에 그 이름을 따서 지었을 뿐이다.
- 64비트 윈도우에서 C:\Windows\System32는 64비트 앱을 위하는 시스템 폴더[26]이고, C:\Windows\SysWOW64는 32비트 앱이 System32 폴더로 접근하려고 하면 대신 불러지는 폴더[27]이다. 64bit 윈도우에서 기존 32비트용 하위 호환성을 담당하는 체계가 WoW64 (Windows 32-bit on Windows 64-bit)라서 생긴 현상.
6. 문학, 예술 [편집]
- '고증'은 옛것을 생각하고 밝혀낸다는 뜻이지만 대중매체에 어떤 요소를 반영한다는 뜻으로 쓰이곤 한다.
7. 사회용어 [편집]
- 머튼이 주창한 아노미 이론의 '혁신형(Innovation)'에서 말하는 '혁신'이라는 단어의 '좋은 이미지'는 사실 혁신형이 아니라 '반역형(Rebellion)'이 가지고 있다. 반역형은 기존의 문화적 목표와 수단을 모두 거부하고 새로운 수단과 목표를 설정하려는 타입인데, 이는 '혁명군'처럼 긍정적인 변화일 수도, '반란군'처럼 부정적인 변화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부정적인 타입은 아니기에 '혁명형'이라 번역하기도 한다. 그러나 '혁신형'은 '문화적 목표'는 긍정하나 그 '수단'이 불법적이기 때문에 항상 부정적이다[28]. 이는 '혁신형'의 '혁신'이 '사회' 자체에 대한 혁신이 아니라 '문화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적인 것이기 때문.
8. 스포츠 [편집]
스포츠 선수의 이름에 관한 내용은 인물 섹션을, 연고지명과 관한 내용은 지명 참고. |
- 몇몇 국가의 축구 리그에서 'n부 리그'(혹은 이에 준한 것)라고 이름 붙여진 리그는 사실 그 아래 리그인 경우가 있다. 몇몇 예를 들면 다음과 같으며 1등 위에 특등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국가 | 실제 1부 리그 | 실제 2부 리그 | 실제 3부 리그 | 실제 4부 리그 |
덴마크 | 덴마크 1부 리그 | 덴마크 2부 리그 | ||
터키 | TFF 1. 리그 | TFF 2. 리그 | ||
폴란드 | I 리가 | II 리가 | ||
중국 | 갑급 리그(1부) | 을급 리그(2부) | ||
잉글랜드 | ||||
스페인 | 라리가 산탄데르(1부) | 세군다 디비시온(2부) | 세군다 디비시온 B(2부 B) | 테르세라 디비시온(3부) |
- 초기의 FIFA 월드컵
-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에는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남미 국가만 참가했고 유럽은 프랑스, 루마니아, 벨기에, 유고슬라비아 이렇게 4팀만 참가했다.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는 출전국이 아예 없었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아메리카 네이션스컵'에 가깝다.
- 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와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역시 위의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와 마찬가지로 월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거의 다 유럽만 참가했고 유럽이 아닌 팀은 1934년에는 아르헨티나[30], 브라질, 미국, 이집트 등 4개국만, 1938년에는 브라질, 쿠바, 네덜란드령 동인도 등 3개국만 참가했다. 그나마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것에 의의를 둘 수는 있겠다. 실제대로 이름을 짓자면 '유로'에 가깝다.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부터 그나마 월드컵에 걸맞게 다양한 대륙에서 참가하게 되었다.
- 대륙별 축구 연맹
- UEFA 유로 2020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2021년에 열린다. 마찬가지로 2020년에 개최 예정이던 코파 아메리카도 2021년으로 미뤄졌으나 이쪽은 아예 대회명을 2021 코파 아메리카로 바꿨다.
- 북아메리카의 프로 스포츠
- 전국농구협회(NBA), 전국하키리그(NHL)는 전국(National)[31]이라는 명칭과는 달리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연고로 하고 있다(이 점은 MLB와 같다). 북아메리카의 4대 프로 스포츠 중 미국에서만 하는 것은 미식축구(NFL) 하나뿐.
웃기는 것은 그래놓고 챔피언을 지칭하는 말은 (NBA, MLB, NFL의 경우[32]) 세계 챔피언 (World champion)이다. 물론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강한 프로 리그의 챔피언이 따지고 보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프로 스포츠팀이라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세계 리그 자체가 아니니 엄연히 틀린 말이고 이를 아니꼽게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 월드 챌린지는 2018년까지는 미국에서만 열린 스포츠카 경주 대회였다. 2019년에 SRO가 사들여서야 진짜 세계에서 열리는 대회가 되었다.
- 미식축구(American football)는 공을 발로 차는 경우가 별로 없다. 킥오프, 펀트, 터치다운 후 추가점, 필드 골 상황에서만 발을 사용한다. 심지어 발로 공을 차는 반칙까지 있다. 하지만 럭비 파생종목이 다 그렇듯 손으로 득점하는 게 점수가 높아 발을 잘 안 쓸 뿐이다. 공도 둥글지 않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므로, 이를 살짝 빗대서 Handegg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암드 포스 F.C.는 꼭 군인들만 뛰는 팀은 아니다.
- 라이징 패스트볼은 떠오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기 때문에 타자가 떠오른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구질이다.
- 스타2 프로게임단 SlayerS에는 SLayerS_BoxeR가 없다. 원래 이름부터 대놓고 임요환의 팀이었으나, 2012년 8월, 임요환이 친정팀 SKT T1 코치로 영입되며 팀을 떠났다.
- '전일'은 '전국 1위'의 줄임말이나, 실질적 뜻은 '전 세계 1위'이다. 다만 '전국'과 '전 세계'의 '전'의 한자가 全으로 같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결국은 해석하기 나름.
- 안산와~스타디움은 와동에 없다. 이 '와'에는 다양한 뜻이 있으니 뜻을 알고 싶으면 해당 문서로.
- 여러 프로스포츠 팀에서 팀명과 마스코트가 무관한 팀도 많다.
-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팀명 뜻은 거인이지만 마스코트는 토끼다.
거대토끼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는 싸움꾼이라는 뜻이지만 곰과 다람쥐를 마스코트로 쓰고 있다. 홋카이도 상징 동물로 지역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정한 것이다.
- 밴쿠버 커넉스 뜻은 프랑스어를 쓰는 캐나다인이지만 마스코트는 범고래이다.
- 일부 하계 올림픽
- 1964 도쿄 올림픽, 1968 멕시코시티 올림픽, 1988 서울 올림픽, 2000 시드니 올림픽은 날짜상 여름인 6~8월(남반구의 경우 12월~이듬해 2월)에 열리지 않고 가을(남반구의 경우 봄)인 9~10월에 열렸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은 겨울에 열리는 하계올림픽이었다. 올림픽이 8월에 열렸는데, 리우데자네이루는 남반구라 8월이 겨울이다. 하지만 리우데자네이루가 원체 더운 기후라 겨울에 하는 게 시원하고 더 좋다고 한다.
- 2020 도쿄 올림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개최일이 2021년 7월 23일로 연기되었으나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이후로도 사태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취소될 수도 있다고 한다.
- 골프에서 더블 이글은 이글의 두 배가 아니다. 더블 이글은 앨버트로스의 별칭인데, 실제 이글의 두 배 되는 건 콘도르다. 다만 콘도르라는 상황 자체가 파5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는 뜻이라 홀인원에 묻혀 이렇게 불리진 않는다.
- GT3는 FIA GT 레이스카 중 3급이 아닌 2급이다. 이렇개 된 건 FIA에 GT1부터 GT3까지 급수가 모두 존재하였는데 비용 문제로 GT1이 없어져버리며 GT2(GTE)와 GT3가 한 급씩 올라가서 생긴 일이다.
- 2020 LoL KeSPA Cup ULSAN은 제목과 달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온라인 경기로 치뤄졌고 결승도 서울에서 진행하면서 울산에서 한 경기도 진행하지 않았다.
9. 역사 [편집]
- 백제의 중앙정치기구인 내법좌평은 법률을 담당하지 않았다. 법률은 조정좌평에서 담당했다.
- 면제배갑은 면이 아니라 삼베로 만들었다.
- 백년 전쟁의 기간은 총 116년(1337~1453)이나, 이 기간에 전쟁이 계속 이어진 것은 아니고 몇 번의 휴전 기간이 있다.
- 쇼군(정이대장군)은 장군이 아니라 최고지도자를 부르는 명칭이다. 비유하자면 직책 이름은 육군참모총장인데 실제 보직은 입헌군주제의 총리인 희한한 직책이 쇼군이다. 다만 그 때도 천황은 있었다. 애당초 천황의 존재가 처음으로 민중들에게 알려지게 되는 메이지 유신도 실상은 에도 막부에 불만을 품은 하급 무사들이 막부를 붕괴시키기 위해 천황을 이용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사실 정이대장군은 이전부터 있던 직책으로 동북부의 외적을 막기 위한 책임자를 이렇게 불렀는데 막부를 처음으로 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또 그 전의 미나모토노 요시나카 등이 정이대장군에 오르면서 장군이란 호칭은 이름만 남고 정치적인 의미로 바뀐 듯하다.
- 로마 황제란 개념의 시초로 여겨지는 카이사르는 정작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황제였던 적이 단 한번도 없다. 그 이유가, 로마는 왕정으로 시작해서 공화정으로 계승된 국가였기 때문이다. 당시 카이사르가 절대권력자였지만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공화정은 무너지며, 능력이나 영향력이야 어쨌든 로마의 뿌리인 공화정을 부정하는 것은 곧 로마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다른 이들이 이것을 구실로 삼아 반역을 일으키거나 분란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카이사르는 공화정을 유지해 명분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절대로 '황제'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양자라고 알려진 옥타비아누스도 자신을 황제라고 직접적으로 칭한 적은 없다.
이후 후대의 '황제'들도 호칭만은 라틴어에서 군주를 가리키는 '렉스'가 아닌 다른 단어들을 사용했는데[37] 그 가운데 카이사르의 이름 그 자체가 황제를 일컫는 단어로 쓰이기도 했다. 이는 나중에 로마 제국을 계승했다고 주장하는 신성 로마 제국으로도 이어져 황제를 카이사르의 독일식 발음 '카이저'로 칭하게 되었다. 제정 러시아도 여기서 따와 황제를 '차르'로 부르게 되었다. - 콜트 드라군은 용기병용 군납권총이었고, 콜트 아미는 육군용 군납권총이었지만, 콜트 네이비는 해군용 군납 권총이 아니다. 단순히 실린더에 캄파체 해전의 장면이 그려져 있어서 '어, 해군이 나오네? 해군 리볼버라 부르자'라는 과정을 거친 것 뿐이다.
- 팔만대장경의 경판은 정확히는 81352개다. 다만 앞서 나왔던 백일천하, 백년전쟁 등은 물론이고 신라를 1000년 왕국(신라는 992년 존속), 조선을 500년 왕조(조선은 대한제국을 포함하면 518년 존속)라고 부르는 것처럼 그냥 편하게 큰 숫자의 맨 앞의 자리만 따거나 근접한 수치로 올림 또는 내림을 하여 부르는 것이다.
팔만천삼백오십이대장경 - 간판밖에 안 남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18세기의 신성 로마 제국에 대한 볼테르가 남긴 평가[38]는 해당 문서의 정확한 예시로 손꼽힌다. "스스로 신성 로마 제국이라 칭하였고 아직도 칭하고 있는 이 나라는 딱히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은 더더욱 아니다.(Ce corps qui s'appelait et qui s'appelle encore le saint empire romain n'était en aucune manière ni saint, ni romain, ni empire.)" 이후 제국 멸망 당시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평가는 더 가관으로, "나의 마부가 언쟁을 벌이는 것보다 더 관심없는 일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 흥선대원군이 경복궁 중건을 위해 거둔 원납전(願納錢)은 이름만 보면 원해서(願) 납부하는(納) 돈(錢), 즉 어디까지나 궁궐 공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바치는 돈이라 할 수 있고 실제로 대원군을 지지하는 마음에서 보태는 사람도 극소수 있었으나 상식적으로는 내 돈을 갖다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을 리가 없으니 사실상 반강제로 뜯어가다시피 했으며, 이래놓고 자발적으로 바쳤다며 포장하는 실정이었던 것이다. 뜯을 돈도 없는 상거지 정도를 빼면 골고루 뜯어갔으며, 재력가들은 할당량이 떨어져서 거액을 내놔야 했다. 그래서 '백성들이 원망하며(怨) 납부하는(納) 돈(錢)'이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10. 기타 [편집]
여기에 내용을 작성하기 전에 반드시 다음 사항을 먼저 확인할 것.
1. 문서 기여 시 주의할 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하자.
2.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하위 문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하자.
3. 내가 쓰려는 내용이 이미 작성되어 있지 않은지 꼭 살펴보자. 윗 항목에 이미 작성된 내용을 중복해서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1. 문서 기여 시 주의할 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하자.
2. 이미 만들어져 있는 하위 문서에 넣을 수 있는 내용인지 확인하자.
3. 내가 쓰려는 내용이 이미 작성되어 있지 않은지 꼭 살펴보자. 윗 항목에 이미 작성된 내용을 중복해서 쓰는 경우가 적지 않다.
10.1. 0~9 [편집]
10.2. A~Z [편집]
- 미국 로스쿨의 J.D.(Juris Doctor) 학위는 박사학위가 아니다. 한국 법제의 전문석사학위에 해당한다. 처음에는 'LL.B.(Bachelor of Laws)'라고 하다가 이름만 바꿨다. 실제로 미국의 J.D.들은
한국에서 유학 온 사람들 빼고는'doctor'를 자칭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에서는 S.J.D.(Doctor of Juridical Science) 과정을 밟는 경우가 드문 관계로, 자국 한정으로 J.D.를 박사 비슷하게 여겨 주기는 한다. - 공동경비구역에 있는 하늘색 막사는 T1, T2, T3라 하고, 임시(Temporary)라는 뜻이 있지만, 이들은 50년 넘게 상설 상태이다.
- UNDERkg는 초기엔 1kg 미만의 소형 제품들을 다루었으나 현재는 1kg을 넘는 TV, 랩톱, 냉장고, 자동차 등을 리뷰하고 있다.
10.3. ㄱ [편집]
- 벨기에에 '개혁주의 운동'이라고 하는 자유주의 보수정당이 존재한다. 현지인의 반응은 이름에 신경쓰면 지는 것 정도. 이 정당은 예전에 자유진보당이라는 자유주의 보수정당이었고 이후 언어권에 따라 자유진보당과 자유주의 개혁당으로 갈라졌고 전자는 Open VLD로 후자는 개혁주의 운동으로 당명이 바뀌었다. 예전에 쓰였던 자유진보당이라는 이름은 벨기에 독일어 공동체의 개혁주의 운동의 제휴정당으로 존재한다. 당명에 있는 개혁 혹은 진보는 예전에 한국에 존재했던 가칭인 개혁보수신당을 연상하게 한다.
- 개혁파 신학은 현대의 신학 스펙트럼에서 매우 보수적인 편에 속한다.
- '고지라'라는 이름은 영화사 직원의 별명에서 따왔다. 고릴라(일본어 발음 /고리라/)와 덩치가 커서 고래를 뜻하는 일본어 '쿠지라'를 합쳐서 '고지라'라고 별명을 붙였다. 그런데 괴수 고지라는 고릴라, 고래 말고 공룡을 닮았다. 다만 오피셜은 아니다.
- 건쉽 문서의 2번 항목에 해당하는 병기는 선박을 의미하는 'Ship'이 들어가 있지만 해상 병기가 아니고 항공 병기다.
- 현대의 경보병이 챙기는 군장은 결코 가볍지 않다. 긴급 배치가 주 임무라서 오히려 일반 보병보다 무겁기 마련.
- '계란유골(鷄卵有骨)'의 한자를 직역하면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뜻이 되지만, 원래 의도한 뜻은 '계란이 곯았다'이다. 그런데 '곯다'라는 뜻의 한자어가 없어서 '뼈 골(骨)' 자를 써서 엉뚱한 뜻이 되어버렸다. 자세한 것은 <계란유골> 문서로.
- 고등학교는 고등교육을 하는 곳이 아니다. 고등교육을 하며 고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 학교는 대학교며, 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의 규율을 받는다. 즉,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을 통틀어서 '중등 교육'으로 부른다. 이와는 달리, 중국어 '高等学校'는 한자대로 고등 교육 기관(대학)을 지칭한다.
- '구원파'로 불리는 세 교파(기독교복음침례회, 대한예수교침례회(이요한), 대한예수교침례회(박옥수) 등)는 교단 이름에 '침례회'가 있지만 실제 침례회와는 무관하며 창시자들도 침례회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생명의말씀선교회의 창시자들은 장로회 출신이고 신학적으로도 장로회와 더 가깝다.
- 국내야구 갤러리는 더 이상 야구가 주제인 갤러리가 아니다. 정확히는 야구 얘기도 가끔 나오는 자유게시판.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은 사회주의 정당도 아니고 노동자를 위한 당도 아니다.
- 국립정치대학은 대만에 위치한 대학인데 정치의 한자는 政治가 맞지만 그 대학 내에는 정치 말고도 다른 학부도 있다. 심지어 정치와는 관련이 없는 이과(...)도 있다. 다만 대학의 창설 목적이 당 간부의 교육이었고 지금도 정치학 쪽이 강세인 곳은 맞다.
- 군사경찰은 경찰에서 업무를 담당하지 않는다. 군인이 군 내에서 경찰과 비슷한 역할을 담당할 뿐이다.
- 그란 투리스모 컨셉 : 2002 도쿄-서울에는 서울 서킷이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은 현대자동차의 투스카니, 베르나 WRC, HCD-6, 클릭스는 등장한다. 서울 서킷은 그란 투리스모 4에서야 등장한다.
- 금메달은 90% 이상의 은에 소량의 금(5~6g)을 도금해서 만든다. 은메달과 금메달의 차이는 금 도금 여부뿐이다(은메달과 동메달은 불순물이 있기는 해도 대부분이 은, 구리 재질.)[44] 그렇다고 순금으로만 메달을 만들면 오래지 않아서 본래 형태에서 멀어진다. 11족 금속은 상당히 무른 편이다. 그나마 단단한 게 은 정도. 순금은 모스 경도가 2.5 정도로 손톱과 비슷하며, 그래서 치아로 물어도 자국이 남는다.
-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2020년부터 그 해에 맞춰 네이밍을 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갤럭시의 11세대 모델은 출시년도인 2020년에 맞춰 S20으로 명명되었다.
10.4. ㄴ [편집]
- 나무위키 사용자 기여내역 문서의 수정 시간 항목의 실제 내용은 수정 완료 시각이다.
- 나무위키:프로젝트/엔하계 위키 표현 개선의 실제 내용은 '개선'보다는 엔하계 표현을 정리하는 '나무위키 엔하계 위키 표현 근절 프로젝트'에 가까웠다. 물론 '개선'의 대상이 위키의 표현 양식 자체였으면 옳은 말이기는 하다. 하지만 그런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견되어 결국 폐기되었다.#
- 느릅나무 출판사는 출판사가 아니라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진원지다. 책은 한 권도 안 냈다.
10.5. ㄷ [편집]
- 속칭 '(서울대) 담배녀 사건'(서울대 성폭력 대책위 사건)은 여학생이 담배를 피운 사건이 아니다. 남학생이 이별을 통보하며 담배를 피운 것을 두고 여학생이 성폭력이라고 주장한 사건이다.
- 대경교통카드는 대구, 경북 전체에서 호환되는 것이 아니라, 대구와 인접한 경산, 영천, 고령, 칠곡, 성주, 청도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대구 경산 카드라 카더라 -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명칭 앞에 붙는 년도는 실제 응시 일자의 1년 뒤이다. 이는 해당 시험의 결과물을 제출하는 대학의 입학 년도와 맞추기 위함이기 때문. KBO 신인 드래프트와 KBO FA도 이와 같이 명칭을 사용한다.
-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Grund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이마누엘 칸트의 저서)의 주제는 도덕이 아니라 윤리다. 그래서 백종현 역은 아예 제목을 '윤리형이상학 정초'로 달았다.
- 동상(銅像)이나 동전(銅錢)은 구리(銅)가 함유되지 않은 재질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이는 실제로 구리를 이용해 만드는 경우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굳이 재질을 따지지 않고 그대로 이 표현이 정착된 것.
- 둠을 원작으로 하는 2019년 개봉 예정 실사영화는 정작 둠가이가 등장하지 않는다.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원래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이라는 의미로 '갤러리'라는 이름이 붙었으나, 현재는 사진이 없거나 갤러리 주제와 관련되지 않은 사진도 자주 올라오는 등 의미가 퇴색했다.[48] 심지어 2013년 8월 개편 이후로는 갤로그에 갤러리 사진을 스크랩하는 기능도 사라지면서[49] 더 이상 '갤러리'라는 이름값을 못하게 되었다.
- 디즈니랜드 파리는 파리에 없고 그 근처 도시인 쉐씨(Chessy)에 있다.
10.6. ㄹ [편집]
- 라운델은 꼭 동그라미 모양만 있는 것은 아니다.
- 라운키에르 생활형 분류 가운데 지표 식물의 겨울눈은 지표에 있지 않고 지표 위로 30 cm 이하에 있다. 겨울눈이 오히려 지표에 있는 식물은 반지중 식물로 분류돼 있다.
- 로봇 3원칙은 실제로는 4원칙이다. 이는 제1~3원칙이 만들어진 이후 제0원칙이 추가되었기 때문.
- 리플리 증후군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있는 리플리 씨(The Talented Mr. Ripley)〉에서 따온 명칭이지만, 정작 작품 주인공인 톰 리플리는 리플리 증후군이 아니다.
- 라틴어 영향을 받은 유럽어권의 달력 명칭: 원래 로마인이 최초로 정리한 달력에는 10달밖에 없었으나 첫 번째 달 앞에 현재의 'January'인 'Ianuarius'와 현재의 'February'인 'Februarius'를 추가한 바람에 어원적 의미와 현재 의미가 다르다. 예를 들어서, 8번째를 뜻하는 'octo'를 붙여서 나온 'October', 9번째를 뜻하는 'Novem'을 붙여서 나온 'November', 10번째를 뜻하는 'Decem'을 붙여서 나온 'December'가 있다. 오늘날에는 각각 10월, 11월, 12월을 뜻한다. 다리가 8개인 문어의 영어 이름은 'octopus'인데, 'October'가 8월이었기 때문인지 10월 8일은 세계 문어의 날이다. 덤으로 현대 그리스어도 라틴어와 거의 비슷한 어휘를 가지고 있다.[51]
10.7. ㅁ [편집]
- 오디오 브랜드 마크 레빈슨은 마크 레빈슨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다만, 1981년까지는 마크 레빈슨이 만든 것이 맞다. 회사가 망하면서 자신의 이름 상표권을 빼앗겼기 때문. 심지어 레빈슨의 아내는 이혼한 뒤에 회사를 인수한 사장과 재혼했다.
회사 뺏기고 이름 뺏기고 마누라 뺏기고... - 2권은 성종~명종 편이지만 실제로는 선조 즉위 이후의 일까지 다룬다.
- 3권은 선조 편이지만 실제로는 광해군 시기의 일(인조반정 직전까지 포함된다)까지 다룬다.
- 모순의 일화에 나오는 두 주장은 논리학적으로 모순 관계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무인양품은 사실 상표가 있는 물건이다.
- 무인민원발급창구(법률상의 표현)는 실제로는 창구가 아니라 기계(무인민원발급기)다.
- 미니건은 mini와 gun을 더해서 지은 이름이지만 타 총기와 비교해 큰 총기이다. 그 이유는 발칸포의 20mm 포탄을 7.62×51mm NATO탄으로 줄여놓은 총기이기 때문이다. 즉, '원본 총기에 비해서 작은 총'이라는 뜻으로 mini라는 접두사가 붙은 것이다. 스케일은 다르지만 왜성과 비슷한 케이스. 그 외에도 마우스 전차와 비슷하게 눈속임을 위한 의도도 있다.
- 미니 컴퓨터는 대부분의 PC는 물론이고 워크스테이션보다도 훨씬 큰 메인프레임급의 물건이다. 어디까지나 미니라는 것은 그 당시 큼지막한 상용 컴퓨터에 비해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는 미래로 가지도 않고, 바르지도 않으며, 역사를 연구하지도, 협의하지도 않는다.
- 민사행정경찰(민정경찰)은 원칙상 경찰이지만, 사실상 군인들이다.
10.8. ㅂ [편집]
- 본 윌리엄스 교향곡 3번(전원 교향곡)은 전원과 아무 관계가 없다. 작곡가가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이후에 작곡한 곡이라 전원적인 분위기 보다는 전쟁 혹은 그 직후의 어두운 분위기가 강하다.
- 블랙 라이트는 검은 빛이 아니라 자외선에 근접한 보랏빛 가시광선 빛을 낸다. 애초에 흑색광은 과학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 블랙(Black)보드는 검은색이 아니고 녹색이다. 옛날에는 진짜로 검은색으로 나왔으나 오랜 시간 칠판을 봐야 하는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각종 분필들에 대해 시인성이 좋으면서 눈에 피로를 가장 적게 주는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 '비밀번호 찾기' 기능은 비밀번호를 찾아주는 기능이 아니라[52]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기능이다.
- '빌릴 대'/'꿀 대'(貸)자는 '빌리다'/'꾸다'라는 뜻이 아닌 '빌려주다'/'꿔주다'라는 뜻이며, '빌리다'/'꾸다'라는 뜻의 한자는 '빌릴 차'(借)자이다.[53]
10.9. ㅅ [편집]
- 포르투갈의 사회민주당은 좌파가 아니라 우파이다.
- 사피어-워프 가설은 사피어와 워프가 만든 가설이 아니다.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은 상하이에 없다.
-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대학이 아니다. 그러나 대학과 연계하여 강의를 제공하기는 한다.
- 선일자수표(先日字手票)는 실제 발행한 날 뒤의 일자를 발행일로 기재한 수표다. 명목상 발행일보다 실제 발행일이 먼저라고 생각하면 걸맞는 이름이 된다.
- 세븐일레븐은 아침 7시에 개장해서 저녁 11시에 닫는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24시간 영업을 한다. 단, 창업 초창기에는 이름 그대로 저 시간 동안에만 운영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교내 기숙사 지점은 지금도 진짜로 7시부터 11시까지만 운영한다.
- 소프트뱅크는 이름에는 은행이라는 뜻의 'Bank'가 들어가 있지만 금융회사가 아니라 유통업 및 통신업 분야의 회사다. 이름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은행으로 오해하고 환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았는지 아예 한 지점에서는 '여기 은행 아님'이라는 공고문까지 붙여 놓았다.
- 시민파는 절대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폭력조직이 아니다. 일반적인 조폭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폭력을 쓰는 단체이며, 그 조폭 이름도 경찰이 관리 목적으로 임의로 붙인 것이다. 순천시민파와 여수시민파가 대표적.
- 치의학의 신경치료는 신경을 치료하는 것이아니라 신경을 제거하여 통증전달을 방지하는 시술이다.
- 신앙수련회는 2박 3일동안 타지에서 먹고 자는게 아니라 학교에서 2일 연속으로 수업안하고 찬양하고 여러가지 교육을 받는거다.
- 신의 발자국 과학적으로 밝혀진 신의 존재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다.
- 신파극은 처음 나올 때나 신파(新派)였지, 현재는 전혀 새롭지 않은 갈래이다. 도리어 진부한 이야기 전개를 비판할 때 사용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 북미에 발매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는 일본에 발매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가 아니다.
10.10. ㅇ [편집]
- 아마노가와역은 역이 아니라 조형물이다.
- 아마존에게 바치는 노자는 제목과 내용이 별 관련이 없다.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은 안전하지 않고 예방접종을 위하는 모임도 아니다.
- 안전면도기(양날면도기)는 발명 당시 외날면도기보다 안전하다는 의미로 붙여진 명칭이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안전하지는 않아 면도 도중 피를 보기 쉽다.
- 암호화폐는 대한민국 현행법상 화폐가 아니다.
- 야스쿠니 신사는 그 뜻이 '나라를 평화롭게 한다(靖国)'라는 뜻이지만, 평화는 커녕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망령이 서려있는 극우의 상징이다.
- '에어컨'은 '에어 컨디셔너'의 준말로서 난방, 냉방, 청정 따위 공기 관련 일을 하는 기기를 일컫지만, 한국에서는 대개 냉방기를 일컫는다. 그래도 기술이 점점 발달하면서 난방 기능이 있는 물건도 나와서 한국에서도 이름과 실제가 같아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연목구어(緣木求魚): 수단과 목적이 올바르지 않은 일을 비판하기 위해 '물고기를 잡기 위해 나무에 오른다'는 비유를 했지만, 실제로 나무를 타는 물고기인 등목어(climbing perth)가 존재하며, 이 물고기를 잡으려면 말 그대로 나무에 올라야 한다.- 오존치료는 치료효과가 입증된 적 없다. 오존은 독성 물질이기 때문에 건강이 악화될 위험만 크다.
- 마찬가지로 오존의학협회 역시 의학을 연구하는 단체가 아니다.
-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는 항소이유를 진술한 서면이 아니다. 왜 그런지는 항소이유서 문서의 설명을 참고.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는 자신들을 이슬람 국가라고 자처하는 테러 단체일 뿐, 이슬람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니고 국가는 더더욱 아니다.
- 이리듐 계획은 77개의 통신용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기 때문에 원자번호가 77번인 이리듐의 이름을 따왔으나, 살제로 쏘아올린 통신용 인공위성 수는 77개가 아니라 72개다. 이리듐 계획을 처음 수립할 당시에는 전 세계를 담당하는데 77개의 인공위성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후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공위성 66개만으로도 충분하게 된 것. 그래서 이름을 '디스프로슘 계획'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하필 디스프로슘의 어원이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이기 때문에, 계획 명칭에 사용하기 애매해서 그냥 원래대로 '이리듐 계획'으로 부르기로 했다.
- 이팔청춘에서 이팔은 28세가 아니라 2×8=16세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곱셈을 나타낼 때 자릿수가 없는 숫자를 연달아 붙여서 부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임대계약에서 지상물(토지임대) 부속물(건물임대) 매수청구권은 법적으로 형성권의 성질을 가진다.
- 일본의 방언 가운데 하나인 '난부벤(南部弁)'은 남쪽 지방이 아니라 북쪽인 도호쿠 지방의 방언인데, 에도 시대 난부 씨가 지배했던 모리오카 번 및 하치노헤 번(지금의 이와테~아오모리 일대) 지역의 방언이기 때문.
10.11. ㅈ [편집]
- 자동권총에는 자동 장전 기능은 있지만 자동 사격 기능이 없다. 자동 사격 기능이 있는 권총은 '기관권총'이라고 부른다. 사실 '자동권총'이라는 명칭은 '발사 후 탄피의 배출과 차탄의 급탄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는 권총'의 의미다. 또한 영어로는 'automatic pistol'이라는 단어는 잘 안쓰이고 'Semi-Automatic pistol'과 'Machine Pistol' 또는 'Fully Automatic Pistol'이 많이 쓰인다. 미국쪽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이 두 단어 가운데 하나를 확인해보라고 나온다. 우리말로는 '반자동 권총' 과 '완전자동 권총'이 된다.
- 전멸의 '전'은 전체(全)를 의미하지만, 군사 용어로서의 전멸은 20% 이상 전사자 정도의 규모로 판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조세특례제한법'의 실제 내용은, 조세의 특례의 제한이 아니라. 조세의 특례이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조세특례촉진법'이라고도 한다.
-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은 젤다가 일절 등장하지 않는 유일한 시리즈이다.
- 조삼모사는 원래 원숭이들을 위한 저공의 유연한 대처를 강조하는 말이지만, 현재는 별 차이가 없음을 이용해 남을 우롱하는 뜻으로 많이 알려졌다.
- 징벌적 손해배상은 손해배상이 아니다. 배상은 위법한 손해를 전보(塡補)하는 것인데, 징벌적 손해배상은 그 범위를 넘어 금전적 제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차라리 용어를 '손해배상적 징벌'로 했으면 어땠을까?
10.12. ㅊ [편집]
10.13. ㅋ [편집]
10.14. ㅌ [편집]
10.15. ㅍ [편집]
- 펜티엄은 초창기에는 5번째 세대의 최고급 CPU였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인텔이 486 상표권 분쟁을 계기로 586이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대신 채택한 명칭이 '5'를 뜻하는 접두사 pent(a)-와 최고급을 뜻하는 premium 혹은 인텔의 i와 접미사 -um의 합성어 '펜티엄'(Pentium)이었는데, 이 이름이 하도 익숙해지다 보니 이러한 어원 의식이 희박해져서 사람들이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그냥 인텔의 CPU 이름으로 받아들였다. 인텔에서도 가칭 686 시리즈를 '헥시엄'(Hexium; hex(a)- + -ium)[63]이 아닌 '펜티엄II'로 명명한 것을 시작으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최고급 PC용 CPU의 지위를 코어 시리즈에 넘겨준 오늘날에 와서도 여전히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고수하게 되었기 때문. 급기야는 등급이 중하급으로 내려가더니 2개의 아키텍처[64]가 섞이기까지 해서 혼선이 큰 제품군이다.
CPU계의 신라면? - 평평한 지구 학회는 학회라고 보기 어렵다.
- 영화 이스케이프 룸에 나오는 포이즌 룸에는 정작 독이 없고, 다음 방인 일루전 룸에 맹독이 있다. 독가스가 있긴 하지만 화학적으로는 독이 없는 가스이다.
- 푸른 눈의 백룡은 흰색이 아니라 밝은 파란색에 가깝다.
10.16. ㅎ [편집]
- 하스스톤의 희귀카드는 이름과 달리 2번째로 흔한 등급의 카드로
플레이어들에게 짜증을 유발할 정도로매우 자주 뽑힌다. 이는 같은 회사 게임인 오버워치에서 전리품 상자에서 얻는 것들의 등급과 나오는 빈도도 동일하다. 사실 이는 초기 트레이딩 카드의 빈도 등급인 common, uncommon을 '일반' '희귀'로 번역하던 관행이 블리자드의 게임에까지 이어진것이다. - 한국공항은 공항이 아니라 지상조업사다. 물론 공항 내에서 지상조업을 하지만...
-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는 한명회와 이완용같이 한국을 빛낸 위인이 아닌 이름도 여럿 나온다. 심지어는 홍길동, 이수일과 심순애 등 가공의 인물도 나온다. 덤으로 100명도 아니다.
- 행복의 과학은 과학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뿐더러 행복과도 관련이 없다. 오히려 사람을 불행의 구렁텅이로 꽂아넣는 사이비 종교이다.
- 형제복지원은 결코 사람들을 형제처럼 친근하게 대하는 곳이 아니었고, 복지원은 더더욱 아니었다.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을 잔인하게 고문하고 살해하는 등 극악무도한 인권유린 범죄가 자행되었던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11. 실제로는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말 [편집]
11.1. 발음이나 철자가 유사할 뿐, 어원상은 상관없는 말 [편집]
- 가토급 잠수함은 두툽상어과 동물 가토(Gato)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일본 성씨 가토(加藤, Katou)와 아무 상관없다.
- 경의중앙선 백마역은 백마부대(제9보병사단)와 전혀 연관성이 없다. 백마역의 백마는 주변 지명인 '백석'과 '마두'의 앞글자를 딴 것이고, 백마부대는 진짜 백마이다. 그리고 백마역과 백마부대와는 거리가 꽤 멀다.[71] 한자표기가 똑같으니 지역 주민이 아닌 이상은 잘 모르거나 헷갈릴 수도 있는 부분이다. 참고로 백석(白石)은 그 지역에 존재했던 하얀 돌때문에 붙은 이름이고[72], 마두(馬頭)는 정발산 일대의 모습이 말머리같아서 붙은 이름이다. 그러니까 백마라는 이름은 단지 우연스럽게 그런 이름이 된 것일 뿐 백마(白馬) 자체와 아무 관련없다. 1960년대에 처음으로 역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쓰기 시작해 현재는 일종의 지명처럼 굳어졌다. 이 역 덕분에 근처의 백마마을을 비롯하여 같은 이름의 공원이나 학교들도 백마라는 이름을 차용했다.
- 고수레는 수레의 일종이 아니라 '고씨네'가 발음이 변한 것이다.
- '립파이'는 입(lip)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게 아니고 잎(leaf) 모양으로 생겼다고 붙은 음식이다.
- 마포걸레는 대걸레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mop'에서 유래한 것으로, 서울 마포구와 무관하다.
- 무연 휘발유는 연기가 없다는 뜻의 무연(無燃) 휘발유가 아닌 납이 첨가되지 않았다는 뜻의 무연(無鉛) 휘발유를 말한다.
- 유채색을 나타내는 '순색', '청색', '탁색' 가운데에 '청색'은 '푸른색'의 '청색(靑色)'이 아니라 '맑은색'의 '청색(淸色)'이다. 또한 고채도, 중채도, 저채도를 나타내는 색상인 '명청색'과 '암청색' 역시 '明靑色'과 '暗靑色'이 아니고 '明淸色'과 '暗淸色'이다.
- 과자 빅파이는 영어 철자가 'Bigpie'가 아니고 'Vicpie'이다. 따라서 어원상은 크기와 관련 없다.
- 정상파(定常波)는 정상(正常)적인 파동이 아니다. '제자리파'라는 이름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라서 붙인 이름이 아니라, 발이 가늘어서(細) 붙인 이름이다.
- 시저 샐러드는 카이사르와는 어떤 관련도 없다. 1924년에 미국 요리사 시저 카르디니가 만들어서 시저 샐러드다. 물론 그 이름의 어원은 '카이사르'겠지만, '카이사르' 쪽이 워낙 압도적으로 유명하다보니 유럽 역사에 있는 모든 황제들이 먹어보지도 못한 샐러드를 황제 샐러드로 여기는 말도 안되는 착각을 하게 된 것. 물론 모르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팔기도 한다.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든가. 오뚜기에서 판매하는 시저 드레싱에는 ‘로마 황제 시저’와 함께 로마사람들이 양상추를(정확히는 로메인)즐겨 먹어서 이러한 드레싱이 나왔다는 거짓 정보를 제품에 붙였다.
- 정우성 노트북 사건은 배우 정우성과는 무관하다. 그냥 동명이인일 뿐이다.
- 제22보병사단의 별칭은 율곡부대인데, 정작 율곡 이이 선생의 고향인 강릉시는 제23보병사단의 관할구역이다.[74] 창설 당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우레(雷)처럼 평화의 종(鐘)을 울리자"는 의미에서 '뇌종(雷鐘)부대'로 별칭을 붙였다고 하는데,# 뇌종양과 이 담배가 떠오르는 등 어감이 안 좋다는 이유로 2003년에 변경되었다. 율곡 이이 선생의 본명과 사단명 '22'가 발음이 같다는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지만, 율곡 이이 선생의 고향과 같은 영동지방을 책임지고 유비무환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뜻도 있는데, 이 역시도 수많은 사건사고가 터지면서 무색해지고 말았다.
- '중(中)기관총'과 '중(重)기관총'은 처음으로 듣는 사람에게는 혼동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다. '中기관총'은 요즈음에는 '분대지원화기'나 '다목적 기관총'으로 많이 불린다. 7.62 mm(.30구경) 이상 12.7 mm(.50구경) 이하의 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다. '重기관총'은 .50구경 이상의 대구경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을 지칭한다. 전차의 종류가 MBT로 통합된 현재는 전차들에는 잘 쓰이지 않는 말이기는 하지만 '중(中)전차(戰車)'와 '중(重)전차', 그리고 '중(中)폭격기'와 '중(重)폭격기'도 혼동되는 단어 가운데 둘이다. 전차는 전자를 '중형전차'라고 부름으로써, 폭격기는 전자를 '전술폭격기'로, 후자를 '전략폭격기'로 부름으로써 해결한다.
- 코메디닷컴(Kormedi.com)은 유머나 코미디(코메디) 관련 사이트가 아니라 건강·의료 포털 사이트다. '한국(Kor)'+'의료(medi)'의 합성어. 다만 이름이 잘 기억되도록 일부러 코미디(comedy)를 연상시키게 작명했을 수는 있겠다.
- 태화상운(泰和)은 태화 고무장갑으로 유명한 태화지앤지(太和)와 관련없다.
11.2. 어원상은 상관있는 말 [편집]
11.2.1. 서로는 의식하지 않았거나 그랬을 수 있는 말 [편집]
- 동아건설을 필두로 한 동아그룹과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을 필두로 한 동아쏘시오그룹, 동아백화점, 동아연필, 동아운수, 동아일보, 동아출판[75] 등은 모두 생판 남남인 기업이다. 마찬가지로 여성/패션 전문 채널인 동아TV도 구 동아그룹에서 소유했기 때문에(현재는 LF(옛 LG패션) 소속) 붙여진 이름이지 채널A를 필두로 한 동아일보 계열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방송이다. 동아대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동아보건대학교도 위의 예시들과 관련 없다. 한국이 동아시아(東亞細亞, 줄여서 동아(東亞))에 속해 있기에 각종 조직에 두루 넣는 이름일 뿐이다.
- 삼화고속은 삼화페인트와 관련없다.
11.2.2. 관용적/비유적 표현 [편집]
- 'Dutch', 'French'가 붙은 영단어는 안 좋은 뜻인 경우가 많다. 영국과 프랑스가 앙숙 관계인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니 생략하고, 네덜란드와는 과거에 동인도 회사와 서인도 회사로 표상되는 아시아 및 카리브 해상 무역의 지배권을 놓고 다툰 적이 있다. 가장 유명한 'Dutch pay'는 네덜란드인은 식사에 초대해 놓고 자기 먹은 몫의 값만 치르고 가버리는 구두쇠라는 인식에서 나온 말. 이 말고도 'Dutch gold(금도금한 가짜 금)', 'Dutch leave(무단 탈영)', 'Dutch auction(서로 짜고 하는 경매)', 'Dutch courage(술김에 내는 용기)' 등이 있다. 프랑스에도 대해서 저질이라 생각한 영국인들은 'French disease(매독)', 'French kiss(혀를 입 속에 집어넣는 입맞춤)', 'French letter(콘돔)' 같은 단어를 만들었다. 프랑스에서는 거꾸로 매독을 'La Maladie anglaise(영국병)'로 불렀다. 또한 무심코 욕설을 해놓고 장난스럽게 변명할 때 "Excuse my french(프랑스어로 해서 죄송해요)."라며 둘러대는 관용어도 상당히 흔히 쓰인다.
11.2.2.1. 물리적 특징보다는 쓰임새와 정서를 보고 지은 말 [편집]
- 비행기 블랙박스는 회수하기 쉽도록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이나 주황색, 붉은색을 쓴다. 희한하게도 자동차 블랙박스는 검은색이 주류다.
- 황금마차는 황금색으로 바르지도 않고 말이 끌지도 않는다. 다만 황금마차가 격오지에 있는 일선 병사들에게 가져다 주는 가치는 황금 이상이며, 국군복지단 직속은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색을 주로 바른다.
- 'key(열쇠)'가 붙은 단어들('스마트키', '마스터키' 등) 사이에는 열쇠의 형태를 띠지 않은 것들이 많지만, 잠금을 연다는 의미에서는 일맥상통한다.
11.2.3. 외국어와 외래어의 다른 점 [편집]
뜻이 서로 달라지기도 하나 한국어의 외래어 또한 우리말이다. 외래어 문서의 2번 문단 참고.
11.3. 연기의 특수성 [편집]
- 학생 연기는 최소한 한 급 이상의 연령대인 배우가 담당하는 일이 많다. 초등학교 고학년은 중학생이, 중학생은 고교생이, 고교생은 20대 성인이 맡는 식으로. 반대로 어른 연기는 해당 어른 나이보다 한참 어린 배우가 담당하기도 한다.[78] 다만, 어른의 어린 시절이나 옛 시대극이면 얘기가 약간 다를 수 있다.
11.4. 관련 문서 [편집]
12. 경우에 따라 다른 말 [편집]
12.1. 말을 원래 뜻으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 [편집]
A의 뜻이 원래 B이고 C의 뜻이 D인데, C를 B의 뜻으로 생각하면서 사전 속의 뜻과 언어 현실에서의 뜻이 다르게 쓰는 경우와 A의 뜻을 D로 생각하여 이름과 실제가 다르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겠다.
12.1.1. 관련 문서 [편집]
12.2.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 [편집]
처음부터 전체적으로는 불규칙하게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하고, 언어 현실에서는 잘못된 뜻으로 쓰이다가 나중에 그 뜻이 표준어로 인정되기도 한다.
- '영어(英語)'는 영국(英國) 사람이 쓰는 말을 가리키지만, 많은 나라에서는 '영어'라고 부르면서도 본토 영어보다는 미국식 영어를 주로 가르치고 있다.[79] 게다가 미국에서도 'English'라고 한다! 이 때문에 영국말을 가리킬 때는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라는 겹말을 쓸 수밖에 없다. 단, 수식어 'British'는 영국에서도 쓰인다. (예: BBC -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대영박물관 - The British Museum, BBFC - British Board of Film Classification)[80]
- '전'과 '후'는 각각 '앞'과 '뒤'를 가리키는 말이지만, '앞날'은 대개 '전날'(하루 앞)과 다르게 '뒷날', '훗날'과 같은 미래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12.3. 기준 차이 [편집]
말 자체는 같은 뜻으로 쓰여도 기준이나 대상별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다.
- 보통은 '1 TB 하드 디스크'라 하지만 실제 용량은 1 TB가 아닌 931 GB이다. 이는 용량 표기의 기준을 10진법에 기반한 1000 단위로 하느냐 2진법에 기반한 1024 단위로 하느냐에 따른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다. 기억장치/표기 용량과 실제 참고.
- 자동차 엔진의 실제 배기량은 표기 배기량보다 약간 적다. 이는 제작 과정에서 나오는 오차와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 문제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그에 준하는 성능임을 알기 쉽게 표기하기 위함이다. 반올림인 셈.
- 위와 비슷한 예로, '50 cc'로 부르는 이륜차는 사실 49 cc이며, 125 cc의 이륜차는 125 cc 미만이다. 이 또한 법적인 문제에 기인한 것으로서 125 cc 이상의 이륜차를 운행하려면 2종 소형면허가 필요하기 때문에 125 cc에 준하는 성능을 갖추면서도 2종 소형면허가 없어도 운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13. 관련 문서 [편집]
[1] 영영 사전 misnomer 검색 결과: A name that is not correct or does not suit what it refers to, or a use of such a name.[2] 단어가 아닌 관용구로는 '앙꼬 없는 찐빵', '홍철 없는 홍철팀'이 있긴 한데 이들은 주인공이 되어야 할 대상이 빠진 경우를 의미하므로,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과 같다기보다는 포함되는 개념 정도이다.[3] 북한을 공산주의 국가로 알고있는 경우가 많지만 주체사상만을 유일한 통치이념으로 채택하면서 사실상 공산주의를 폐기했다.[4] 가령 일석이조에는 '이득', '사냥'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가 없으며, 타산지석에는 '본보기'라는 뜻을 가진 한자가 없다. 그러나 누구도 곧이곧대로 '돌 하나와 새 두 마리', '다른 산의 돌'이라고 해석하지 않는다.[5] 완전히 관계없지는 않지만, 그 관계라는 것이 다른 것도 아닌 세계 수학 7대 난제인 리만 가설이다.[6] 흔한 오해로, 삼각형 내각의 합은 항상 180도라는 명제가 틀린 거지 않냐고 하지 않겠지만, 이건 그 삼각형이 평평한 평면에 있다는 가정을 (혹은 유클리드 제5 공리를) 엎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다. 가정을 엎고서 명제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건 하나마나 한 소리다.[7] 삼각함수가 삼각비를 해석적 확장한 것이다.[8] 해당 문서의 역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사실 플랑크 본인은 플랑크 상수를 단위로 삼았다.[9] [10] 대표적인 예로 아스코르브산 등[11] 다만 프롤린은 NH2-가 아닌 R1-NH-R2 형태다.[12] 정확한 유래는 다음과 같다. 'Fluorite'라는 이름은 '흐른다'는 뜻의 라틴어 'fluo'에서 유래하였으며, '형광'을 가리키는 접두사 'fluor'와 '플루오린'을 뜻하는 'fluor' 모두가 이 'fluorite'에서 유래되었다.[13] 당장 희토류 원소 가운데 디스프로슘은 대놓고 도달하기 힘들다는 뜻이다(...).[K] 14.1 14.2 14.3 14.4 14.5 둘 다 같이 식육목에 들어가긴 하나 생활방식이 다르다.[16] 바다소는 아프로테리아상목, 소는 로라시아상목.[17] 바다코끼리는 로라시아상목, 코끼리는 아프로테리아상목.[20] 시몽키는 포유류 조차도 아닌 갑각류일 뿐이다.[22] 최근에 수각류가 조반목과 가까울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23] 한편, 남한에서 하늘소라고 하는 곤충은 북한에서 '돌드레'라고 한다.[24] 실제로 이 단어는 일어로 해바라기의 뜻(ひまわり, 히마와리)을 지니고 있다. 다만 실생활에선 한자 그대로 쓰지는 않고 그냥 히라가나로 쓰인다.[25] 이런 혼동 때문에 요즘에는 G 이상부터는 왜성보다는 주계열성이라는 명칭을 쓰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26]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27] 대응되는 설치 경로는 C:\Program Files (x86)[28] 달리기로 치면, 혁신형이 이기기 위해 상대 다리를 거는 등의 반칙도 서슴치 않는 타입이라면, 반역형은 '꼭 1명만 1등 해야 돼? 같이 골인하자'(긍정적인 경우) 또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 외치면서 판을 깨 버리는 타입(부정적인 경우)이라 볼 수 있다.[29] 원래는 진짜 챔피언들만 참가했는데 흥행을 위해 참가자격이 확대됐다.[30] 그나마도 주력 선수들을 이탈리아에게 도둑질당해서 어쩔 수 없이 2군으로만 출전한 빈껍데기 팀이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에게 선수를 훔쳐간 이탈리아는 이 월드컵에서 그렇게 훔친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우승했다.[31] 편의상 National을 '전미'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사전적으로는 단순히 '국가의' '전국적인' 정도의 의미이다.[32] NHL은 스탠리 컵 챔피언이라고 한다.[33] 지금은 연고지를 제주로 옮긴 팀인 부천 SK의 전신.[34] 일본프로야구에서 같은 모기업을 가진 팀의 마스코트도 갈매기이다.[35] 새처럼 날개와 두 다리만 있는 용.[36] 삼한, 동예, 옥저는 논외다.[37] 예: 프린켑스(princeps) - 제1시민이란 뜻으로 훗날 prince의 어원이 됐다. 옥타비아누스가 자기 칭호로 삼았다고 한다.[38] 물론 볼테르 역시 이건 어딘가에서 가져온 글이긴 하다만.[39] 세계 최초의 전진익 항공기다. 자세한 것은 전진익 문서 참조.[40] 각각 Full HD의 2×2배, 4×4배이다.[41] 'Ianuarius'와 'Februarius'이며 오늘날에 영어로 'January'와 'February'의 유래가 되었다.[42] Ιανουάριος, Φεβρουάριος, Μάρτιος, Απρίλιος, Μάιος, Ιούνιος, Ιούλιος, Αύγουστος, Σεπτέμβριος, Οκτώβριος, Νοέμβριος, Δεκέμβριος (로마자로 옮기면 Ianouários, Fevrouários, Mártios, Aprílios, Máios, Ioúnios, Ioúlios, Ávgoustos, Septémvrios, Októvrios, Noémvrios, Dekémvrios)[43] 7차 교육과정 까지 있었던 정치 과목과 법과 사회 과목이 2009 개정 교육과정부터 법과 정치로 통폐합된 것이다.[44]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수여한 금메달은 무게가 400g이나 이 가운데 금의 함량은 겨우 6g이다.[45] 반면에 의사의 선언문인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히포크라테스 본인이 쓴 것이다. 다만 현대에 실제 쓰이는 것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조금 변형한 제네바 선언문이다.[46] 비슷한 사례로는 황철(바보'금')이 있다.[47] 2번째 작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48] 실제로 과거에는 게시물 신고 사유에 "사진없음"이 있었고, 현재는 없다.[49] 운영자 말에 따르면 보안 문제로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갤로그에서 갤러리에 글쓰기, 갤로그에서 갤러리 글 삭제, 갤로그에서 댓글 달기(PC 버전 한정)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없게 바뀌었다. 갤러리 주소가 기존의
.../list.php?id=OOO에서 .../board/view/?id=OOO로 바뀐 것도 보안과 관련되어 바뀐 것이라고 한다.[50] 정확히 말하자면, 운항은 항공기 엔진에 시동이 걸리기 시작한 때부터 목적지에 도착해서 시동이 꺼지기까지의 범위로 정의한다. 즉, 푸쉬백을 하더라도 시동은 푸쉬백이 마무리될 때쯤에 완료되기 때문에 만약 시동까지 걸렸다면 이건 얄짤없이 회항이 된다.[51] Ιανουάριος, Φεβρουάριος, Μάρτιος, Απρίλιος, Μάιος, Ιούνιος, Ιούλιος, Αύγουστος, Σεπτέμβριος, Οκτώβριος, Νοέμβριος, Δεκέμβριος (Ianouários, Fevrouários, Mártios, Aprílios, Máios, Ioúnios, Ioúlios, Ávgoustos, Septémvrios, Októvrios, Noémvrios, Dekémvrios)[52] 다만 사이트에 따라 진짜 "찾아주는" 곳도 있긴 있다.[53] 그래서 '임대인'은 빌려준 사람을 의미하고, '임차인'은 빌려간 사람을 의미한다.[54] 실제 사민주의 정당은 노동당.[55] 오덕 위키니트를 위해서 보충설명하면, 도쿠마 쇼텐은 아니메쥬로 그쪽 방면에서 유명하다.[56] Xbox 360 E와 Xbox 360 S까지 치면 다섯 번째.[57] 이 중 문자로서 가장 최근에 소멸된 것은 ゐ와, ゑ이다. 해당 문자들의 음은 wi, we였지만 이미 오래전에 소멸되어 い, え와 동일하게 'i', 'e'로 발음되고 있었고, 1946년부로 현대 가나 표기법((現代仮名遣い)이 제정되면서 정식으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다만 고유명사 등에서는 고풍스러운 느낌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에비스 맥주의 일본어 표기는 エビスビール가 아니라 ヱビスビール이다.[58] 초기 명칭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59] 이 경우 발음은 '거(車)'가 된다.[60] 하지만 6/8박 수준으로 빠르고 경쾌하게 연주될 때도 있는데, 이때는 2박자로 처리되기 때문에 행진곡이 될 수도 있다(...). 참고로 대표적인 6/8박 행진곡은 경기병 서곡이 있다.[61] 적당한 갤럼 하나 붙잡고 주식에 관한 기본지식 질문해봐도 모를 정도.[62] 반대로 장갑순양함은 순양전함의 근본이다.[63] 그런데 진짜로 그 당시 인텔에서는 가칭 686 시리즈를 '헥시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펜티엄'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냥 펜티엄으로 계속 밀고 나가자는 의견이 있었고, 결국 '헥시엄' 대신 '펜티엄II'라는 이름이 채택되면서 오늘날까지도 펜티엄이라는 이름이 이어져 내려오게 된 것이다. 리눅스의 프로그램 패키지 파일에 i686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헥시엄으로 붙이려다 말았던 것의 흔적.[64] 펜티엄 실버 - 인텔 아톰 시리즈 라인, 펜티엄 골드 - 인텔 코어 시리즈 라인[65] 서부극에서 반드시 등장한다[66] 흔히 하는 오해로 영어에서 리그(League)라고 하면 해당 경기 종목 (K리그, 챔스리그 등...)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고, 반면 Tournament는 경기진행 방식을 말한다. 이게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토너먼트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리그경기' 라는 말이 영어로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영어권에서도 다 구분해서 쓴다.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많으니 리그와 토너먼트를 잘못된 용례로 쓰는 사람도 많은 것 뿐이지, 실제 스포츠 업계에서는 철저히 올바른 용례대로 구분해서 쓴다. 토너먼트라고 생각되는 챔피언스 리그도 1차전은 풀리그 방식이기 때문에 리그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67] 설문해자에서는 정말로 㫃 부수가 있었다. 강희자전에서 부수를 정리하면서 方 부수에 통합된 것.[68] 아이오와급 전함의 현대화개장 계획안중에 3번 주포탑을 철거하고 후방에 비행갑판을 설치해 항공전함으로 운용하는 안이 있었지만 막대한 비용 대비 낮은 효용성 문제로 취소되었다.[69] 반면에 청일점은 홍일점에서 파생된 단어라서 의미 변화가 없다.[70] 실제로 게이의 원래 성씨는 'Gay'였는데 이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동성애 루머가 돌자 'e'를 붙였다고 했다. 또 하나 이유는 그와 이름이 같은 아버지 마빈 게이 시니어와의 안 좋은 관계 때문. NBA 선수 Rudy Gay도 같은 성씨인데 이쪽도 팬들이 관련 드립을 쳐댄다.[71] 참고로 백마부대 본부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이 역의 다음 역인 풍산역으로 걸어서 약 20분 거리이다. 많은 예하 부대들은 파주시 금촌, 탄현, 조리, 교하, 운정, 문산, 광탄 등에 자리잡고 있다.[72] 이를 살려 백석역 일대 아파트 단지 이름이 '흰돌마을'이다.[73] 고으다→고음→곰[74] 다만 2021년에 제23보병사단이 해체되고 양양, 강릉 지역은 제22보병사단으로 편입될 예정이다.[75] 과탐 영역 참고서 하이탑을 만든 출판사[76] 현재 국명을 정하기 전부터 '中國'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대표적인 게 훈민정음 해례본의 '듕귁'.[77] 실제 어린이를 CV로 쓴 변신 자동차 또봇에서 잘 드러난다. 연기 훈련을 한 적이 없어 배역과 목소리 연기가 겉도는 일이 많다.[78] 특히 소규모 연극에서 이런 경우가 많다.[79] 그래서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도 '인도ㆍ유럽 어족 게르만 어파의 서게르만 어군에 속한 언어.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어의 구실을 하고 있다.'라고 되어 있다.[80] 영국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국 전체(United Kingdom, UK)를 지칭할 때는 British라고 쓰는 것이 보편적이다.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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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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