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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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ㄱ [편집]
- 간나새끼, 간나, 개간나, 쌍간나, 종간나, 좆간나 등. 대표적인 북한의 욕이다.
- 개: '개'라는 동물 자체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기에는 '비하' 또는 '격하'의 의미가 강하다.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동물 '개'가 아닌 다른 의미로 '개'는 '행실이 형편없는 사람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이라는 풀, 이 경우가 욕설로서의 '개'의 어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너는 개다'라는 식으로 '개' 그 자체로 욕설이 되기도 하지만, '개-'와 같이 접두사로 사용되면서 비하 또는 격하의 의미('개새끼', '개년', '개판', '개씨발',' 개꼴통', '개똥차', '개쌍판', '개꿈', '개수작', '개망나니' 등)가 되기도 하고, 2000년대 들어서는 청소년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강조'의 의미('개맛있다(개꿀맛)', '개 재미있다(개꿀잼)/없다(개노잼)', '개덥다', '개무겁다', '개비싸다', '개 존나 잘생겼다(개존잘)' 등) 를 띠기도 하는 추세이다. 후자의 경우 어감은 조금 그렇지만 '욕설' 또는 '비하'의 의미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는 편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를 접두어로 사용하는 경우 욕이 아닌 것도 웬만하면 욕인 듯한 느낌으로 만들 수 있고, 특히 듣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욕설처럼 들릴수 있다.
- 개돼지: 해당 항목 참조.
- 개새: 개+새
- 개족새: '개 좆같은 새끼'의 줄임말
- 개차반: 개가 먹는 음식인 똥이라는 뜻으로 언행이 몹시 더러운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다만, 요즘은 욕설보다는 어감 때문에 쓰이는 편이다. '씨발'도 그렇다지만 한국인들한테 '씨발'이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다들 대답하는데 이 개차반이란 말은 무슨 뜻이냐고 물으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 거렁뱅이: 거지
- 경을 칠 놈: 20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종종 들을 수 있었지만 현대에는 잘 쓰이지 않는 욕설이다. 하지만 문신을 형벌 수단으로 사용했던 역사가 있어서 유서깊은 욕 중 하나이다.
- 과메기: 경상도 비하 발언
- 그지깽깽이: 거지의 전라도 속어에 절름발이의 비칭인 깽깽이가 붙었다. 사실상 사투리인데, 같은 뜻의 단어라도 독특한(유난히 기분 나쁜) 어감으로 인해 욕설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서 쓰이는 용법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라는 짤방으로 인해 유명해졌다. 비슷한 뜻으로 거랭이, 걸뱅이, 경기도 사투리의 거렁뱅이가 있다.
- 급식충: 급식을 먹는 학생들을 비하하는 욕설.
- 꼬붕: 일본말인 子分으로 쓰고 kobun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꼬봉'은 틀리고, '꼬붕'이 맞는 말이다. 반대말은 오야붕이다. '부하'라는 뜻이다.
- 꼴통: 원래 뜻은 머리가 나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그 뜻과 더불어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인 '골통'에서 파생된 욕이다. 억양이 강조된 느낌이라 골통보다 많이 쓰인다.
3. ㄴ [편집]
4. ㄷ [편집]
- 닥쳐: 어원은 닭 + 쳐 이다. 입을 다물라는 욕으로, 입이나 아가리를 앞에 붙여(=아닥) 쓰기도 한다. 그래도 가리지는 않는다. 요즘은 수위가 굉장히 낮아졌다.
- 뒈지다: "죽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로, 대체로 "뒈져라", "나가 뒈져라", "XX가 뒈질라고", "뒈질래?" 뒈질년 등으로 사용된다. 방언으로는 "뒤지다", "뒤질래?", "댐질래?", "디질래", "디져라"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 등신: 한자로는 等神으로 원래는 한국 무속신앙에서 제례용으로 쓰던 일종의 우상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것이 "(우상처럼) 아무것도 못하는 놈"의 뜻을 거쳐 현재의 의미로 변화되었다.
- 따까리: 누군가에게 신하처럼 여겨지는 것을 나타낸다. 쉽게 말해서 종이다.
- 떨거지: 겨레붙이나 한통속으로 지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떨거지 같다"는 식으로 귀찮은 사람을 가리킬때 쓰기도 한다. '거지 중에서도 떨어지는 거지'로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혀 아니며 떼거지, 떼거리와도 다른 말이다.
- 또라이(돌아이)
- 똘마니: 주로 범죄 집단에서 부하나 하수인을 속되게 이르는 말. 본래는 좋은 뜻이었다고 한다. 똘똘한 사람을 가리키는 인명 조성어 '돌'(똘)과 심마니의 마니처럼 사람을 뜻하는 '만이'가 합쳐졌다는 풀이와, 신라의 선덕여왕과 당나라군을 몰아낸 화랑 죽지랑, 충절을 지킨 박제상이 모두 ‘돌맏’으로 불렸다고 해서 ‘똘똘한 사람’을 가리키는 인명 조성어 ‘돌’과 ‘으뜸’, ‘첫째’를 뜻하는 ‘맏’이 합쳐진 ‘돌맏’을 어원으로 보고 ‘'으뜸으로 똑똑한 사람'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돌’의 뜻은 퇴색됐다고는 하지만, 꾀돌이, 날쌘돌이, 똘이장군 등에서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 ‘전문가’라는 좋은 의미가 남아있다.
- 띨빵: '둔하다', '칠칠맞은', '생각이 없다'는 뜻을 가진 경상권(통영) 사투리이지만 '멍청하다'와 일맥상통하여 멍청한 사람에게 욕설로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5. ㄹ [편집]
두음법칙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고유어 및 한자어가 거의 없는 연유로 ㄹ로 시작하는 욕도 드물다.
6. ㅁ [편집]
7. ㅂ [편집]
- 바보: 새마을 운동 당시 욕이 되었다
- 버러지: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나 어감상 욕으로 쓰인다.
- 변태, 변태새끼
- 병신(病身)
- 병신따까리(새끼): 병신의 부하.
- 보슬(아치): '보지'와 벼슬(아치)의 합성어로, 남자를 봉으로 알고 금품이나 현금을 요구하며 기준 이하의 남자를 쓰레기로 보는 여자 혹은 그러한 행태를 비난하는 용도로 쓰인다. 법정에서 메갈리아, 워마드와 같이 모욕죄가 성립되었다.
- 보지년: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불알, 부랄.
- 불한당: 不汗黨. 땀을 흘리지 않는, 즉 무위도식하는 자라는 뜻.
- 븅딱: 병신 딱지를 강하게 발음한 븅신 딱지의 준말이다.
- 빌어먹을: 이 형태로 쓰이면 문자 그대로 '거지처럼 동냥해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자'라는 뜻으로 쓰지만 여위고 병약하다는 뜻의 '비루먹을'을 어원으로 보기도 한다.
- 빨통: 유방을 일컽는 속어.
- 삐꾸: 병신과 비슷한 뜻이다. 90년대에 널리 쓰였지만 요즘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 빡대가리: 머리가 텅텅 비었다는 말로, 흔히 경상도에서 많이 쓴다.
8. ㅅ [편집]
대부분 'ㅅ'과 'ㅆ'을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 상폐녀, 상폐놈, 상폐년 등
- 싸가지없다: '싸가지'가 싹을 비하해서 말한 것이라 원래는 '가망이 없다'는 뜻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예의가 없다'는 뜻으로 바뀐 예이다. "이게 싸가지 없이 어른한테 대들어"란 예문을 생각하면 적절할까. 농경사회에서는 예의가 없는 사람은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될 가망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개념없다는 말과 원래 뜻과 욕설로서의 뜻 모두 비슷하다. 더 강조하여 "싹(퉁)바가지(가) 없다"라고도 한다.
- 쌍놈, 쌍년
- 쌍욕: 수위 높은 욕설의 범주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면서 그 자체로 욕설로 쓰이기도 한다.
- 썩을놈/년
- 씨방새, 씨방놈, 씨방년, 씨방짭새: 위의 '씨발'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인다.
- 씨부랄(시부랄, 시브랄, 씨브랄)
- 씹: 여성의 성기를 비하하는 말로, 단어 자체로 쓰이기보다는 주로 '씹-' 형태로 접두어로 자주 쓰인다. '개-', '좆-'과 같이 욕설에서 많이 쓰이는 접두어이다.
- 씹년- 여성에게 쓰는 매우 강한 욕설.
9. ㅇ [편집]
10. ㅈ [편집]
- 재수없다: 욕을 먹는 대상과 연루되면 성공할 일도 실패한다는 뜻으로 쓰는 욕설.
- 잼민이: 초등학생을 비하하는 욕설.
- 저능아: 지적장애 비하 명칭
- 정박아: 정신박약아의 준말.
- 젖: 사람의 유방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물론 포유동물에게는 일반적으로 쓰인다.
- 좆: '씨발'과 함께 대표적인 욕설이다. 남성의 성기를 일컫는 말로, 주로 '좆-' 형태의 접두어로 많이 쓰이며, 대부분 작거나, 더럽거나 형편 없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미를 나타낸다. '개-', '씹-'과 마찬가지로 많이 쓰이는 접두어이다.
- 좆같다: 국어사전의 표제어이다.
- 좆나, 존나: '좆나오게'에서 유래된 욕설이다.
- 좆대가리: 귀두
- 좆심: 남성의 성교 능력이나 힘을 매우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쥐새끼, 쥐새
- 지기미: 비듬이나 찌꺼기를 뜻하는 사투리이나 즈그 에미의 준말이기도 하다. 니기미와 일맥상통하는 욕. 바리에이션으로 '지미' 가 있다.
- 지랄: 본디 뇌전증(간질), 즉 급성발작을 하는 병을 지랄병이라고 불렀다. 흔히 '발광'을 더해 지랄발광한다 라고 자주 사용한다. 개새끼, 씨발 등과 함께 대표적인 욕 중 하나이다. (대체로 접두어 '개-'를 붙일 수 있다.) 지랄한다, 지랄떤다, 지랄하고 앉았다, 지랄도 풍년이다, 지랄 옆차기 한다, 지랄하고 자빠졌네등. 해당 질병 환자들 중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을 절대 지양해야 한다.
- 쩌리: 허접과 뜻이 같다.
- 쪽발이, 쪽바리
- 쫄보: 별것도 아닌 것에 쫄아버리는 사람들을 욕되게 말하는 말.
11. ㅊ [편집]
12. ㅋ [편집]
13. ㅌ [편집]
14. ㅍ [편집]
- 피싸개: 생리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말.
15. ㅎ [편집]
[1] 사실 욕이 아니라 비속어다. 수위가 낮아 만화에서도 나온다.[2] 영화 친구에서 나온 '시다바리'가 이 의미라 한다.[3] 언젠가부터 일본어 종성에 ㄹ이 들어갔다고 한다.[4] 이 말은 욕설이 아니라 비속어다.[5] 엠창인생하면 대부분 마지막의 뜻을 가리킨다. 줄여서 엠생, 엠생이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6] 최근 들어서는 잘 쓰이지 않는 표현. 욕 하는 사람에게 반사하는 의미로 쓰인다. 예를 들면 "응 자기소개~"[7] 예를 들면 "좆물받이" 같은 표현은 아래 "좆집"보다 더욱 모욕적인 의미를 가진다.[8] 사실상 '좆물받이'가 더욱 모욕적인 의미를 가진다.[9] https://namu.wiki/thread/ACuteAndWorkablePets에 의거하여 내용을 이곳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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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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