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한국에서 예부터 쓰이는 비하 발언이자 욕설. 원래의 뜻은 뇌전증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로 지랄병이라고 부른다. 한국인이 많이 쓰는 비속어 중 하나다.
뇌전증의 다른 이름인 간질에서 유래해 간질 거릴 놈(년)→간질할 놈→질할→지랄로 고착된 것으로 본다. 뇌전증 증상이 뒤집어져서 몸을 떨며 데굴데굴 구르는 등 매우 보기가 안 좋기 때문에 '분별없이 법석을 떠는 행위'를 가리킨다.[1]
뇌전증의 증상 중 하나가 갑자기 벌러덩 드러눕고 입을 벌리더니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 모습이 워낙 꼴볼견이라 이런 모습을 빗대어 뇌전증의 다른 이름인 간질에서 지랄이라는 단어가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순화된 표현으로 '난리'를 쓰는 경우가 보통이다.
ex) 왜 지랄이야? → 왜 난리야?
간헐적으로 글자 순서만 바꿔 '랄지'라고 표현할 때도 있다.
뇌전증의 다른 이름인 간질에서 유래해 간질 거릴 놈(년)→간질할 놈→질할→지랄로 고착된 것으로 본다. 뇌전증 증상이 뒤집어져서 몸을 떨며 데굴데굴 구르는 등 매우 보기가 안 좋기 때문에 '분별없이 법석을 떠는 행위'를 가리킨다.[1]
뇌전증의 증상 중 하나가 갑자기 벌러덩 드러눕고 입을 벌리더니 거품을 물고 경련을 일으키는 것인데 이 모습이 워낙 꼴볼견이라 이런 모습을 빗대어 뇌전증의 다른 이름인 간질에서 지랄이라는 단어가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순화된 표현으로 '난리'를 쓰는 경우가 보통이다.
ex) 왜 지랄이야? → 왜 난리야?
간헐적으로 글자 순서만 바꿔 '랄지'라고 표현할 때도 있다.
2. 역사 [편집]
窒斡. 本朝. 俗稱肝疾爲窒斡.
질알. 본조. 속칭간질위질알.《古今釋林(고금석림) 28, 東韓譯語, 釋疾》
3. 사용 [편집]
비속어들이 다 그렇듯 워낙 범용성이 뛰어난지라 남녀노소 구분않고 잘만 사용하는 비속어다.
심화된 것으로 '지랄염병'이 있다. 이는 지랄(뇌전증)+염병(장티푸스)이 걸린 상태를 일컫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지랄옘병이 되기도 한다.간티푸스 안습(...) 또한 '지랄발광'도 있다. 발광(發狂)이란 (병에 걸려서) 미쳐 날뛴다는 뜻이다.
경남 아래 지방에서는 '지랄옆구리'라고 부른다. 옆구리는 반드시 들어가 주는 게 포인트.[2] 여기에서 약간 변형되어 '지랄옆차기'라 하는 이도 있다.
어르신들은 물건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이 표현을 쓰며 지랄같다, 혹은 지랄맞다고 할 때 지랄이 이런 의미이다.
심화된 것으로 '지랄염병'이 있다. 이는 지랄(뇌전증)+염병(장티푸스)이 걸린 상태를 일컫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 지랄옘병이 되기도 한다.
경남 아래 지방에서는 '지랄옆구리'라고 부른다. 옆구리는 반드시 들어가 주는 게 포인트.[2] 여기에서 약간 변형되어 '지랄옆차기'라 하는 이도 있다.
어르신들은 물건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도 이 표현을 쓰며 지랄같다, 혹은 지랄맞다고 할 때 지랄이 이런 의미이다.
3.1. 용례 [편집]
- 지랄이 풍작(혹은 풍년)이다. 이 용례를 인터넷에서 사람(또는 왕) 이름으로 희화한 지라르 드 풍자크 2세
Girard de Poun-Jacques II가 있다.
- 조심해! 지랄을 쳐먹었나!
4. 관련 문서 [편집]
- 뗑깡: 파생어
- JR 스미스: 2017-18 시즌 들어서 말그대로 거한 삽을 풀고 있어서, 이 선수에게 붙은 별명이 이것...
-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백화원에서 김정은이 문재인을 환대하고, 문재인이 환대에 감사하다는 화답이 끝나자마자 현장에서 지랄하고 있네라고 들리는 소리가 나 인터넷에서 논란이 있었고, 직후 범인을 색출해 위를 박탈하고 엄벌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온 후 하루 만에 8만 명을 넘겼다. #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