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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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 일반형:
- 표준형:
여기에서 , , , , 는 상수이며, 는 0이 아니다.
2. 그래프 [편집]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포물선이다. 아래의 표는 이차함수의 표준형 및 일반형에 대한 정보를 요약한 것이다.
그래프의 볼록 유형 | 일 때 아래로 볼록 일 때 위로 볼록 | |
그래프의 폭 | 의 값이 클수록 감소 의 값이 작을수록 증가 | |
초점-꼭짓점-준선 간 거리 | ||
꼭짓점 | ||
대칭축 | ||
절편 | (단, 일 때 존재) | (단, 일 때 존재) |
절편 | ||
초점 | ||
준선 | ||
2.1. 표준형 [편집]
모든 이차함수는
(단, 는 0이 아닌 상수, , 는 상수)
와 같은 표준형으로 나타낼 수 있고, 이것은 그래프 을 축의 방향으로 만큼, 축의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차원에서 이차함수의 그래프를 논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의 그래프부터 논할 필요가 있다.
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갖는다.
(단, 는 0이 아닌 상수, , 는 상수)
와 같은 표준형으로 나타낼 수 있고, 이것은 그래프 을 축의 방향으로 만큼, 축의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차원에서 이차함수의 그래프를 논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의 그래프부터 논할 필요가 있다.
의 그래프는 다음과 같은 성질을 갖는다.
- 이면 아래로 볼록한 포물선이 되고, 이면 위로 볼록한 포물선이 된다.
- 최솟값 혹은 최댓값이 되는 점(접선의 기울기가 )인 점을 꼭짓점이라 하며, 꼭짓점은 원점이다.
- 가 커질수록 그래프의 폭은 감소하며, 작을수록 그래프의 폭은 증가한다.
- 축에 대하여 대칭이며, 이때 이 축을 대칭축이라 한다.
- 이면 아래로 볼록하며, 이면 위로 볼록하다.
- 꼭짓점은 이다.
- 대칭축은 이다.
- 가 클수록 그래프의 폭은 감소하며, 작을수록 폭은 증가한다.
- 절편은 , 절편은 (단, )이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2.2. 일반형 [편집]
한편, 일반형 는 표준형으로 나타내면
이며 다음의 성질을 갖는다.
이며 다음의 성질을 갖는다.
- 일 때, 아래로 볼록한 모양의 포물선을 가지며, 일 때, 위로 볼록한 모양의 포물선을 갖는다.
- 가 커질수록 그래프의 폭은 감소하며, 작을수록 그래프의 폭은 증가한다.
- 꼭짓점은 이다.
- 대칭축은 이다.
- 절편은 , 절편은 (단, )이거나 존재하지 않는다.
2.3. 최댓값과 최솟값 [편집]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이차함수 의 도함수는 이다. 이때, 이 되도록 하는 값을 극값이라 하며, 이차함수는 실수 전체의 집합에 대하여 오직 만을 극값으로 갖는다. 이는 앞서 설명한 꼭짓점의 좌표이다. 따라서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극점은 꼭짓점이다.
이에 따라, 극값 를 기준으로 도함수의 함숫값이 양에서 음 혹은 음에서 양으로 바뀐다. 즉, 꼭짓점을 기준으로 함숫값이 증가하다 감소하거나, 감소하다 증가하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
이 결과로부터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알 수 있는데, 이차함수가 아래로 볼록하다면 최솟값은 꼭짓점의 좌표이며 최댓값은 없다. 위로 볼록하다면 최댓값은 꼭짓점의 좌표이며 최솟값은 없다.
그런데 실수 전체의 집합이 아닌 다른 집합에서 정의된 이차함수라면 최댓값과 최솟값을 모두 가질 수 있다. 다만, 그 구간 내에 꼭짓점이 포함된다면 그래프가 아래로 볼록할 경우 최솟값이, 그래프가 위로 볼록할 경우 최댓값이 꼭짓점의 좌표임은 변치 않는다.
이에 따라, 극값 를 기준으로 도함수의 함숫값이 양에서 음 혹은 음에서 양으로 바뀐다. 즉, 꼭짓점을 기준으로 함숫값이 증가하다 감소하거나, 감소하다 증가하는 두 가지의 경우가 있다.
이 결과로부터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된 이차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알 수 있는데, 이차함수가 아래로 볼록하다면 최솟값은 꼭짓점의 좌표이며 최댓값은 없다. 위로 볼록하다면 최댓값은 꼭짓점의 좌표이며 최솟값은 없다.
그런데 실수 전체의 집합이 아닌 다른 집합에서 정의된 이차함수라면 최댓값과 최솟값을 모두 가질 수 있다. 다만, 그 구간 내에 꼭짓점이 포함된다면 그래프가 아래로 볼록할 경우 최솟값이, 그래프가 위로 볼록할 경우 최댓값이 꼭짓점의 좌표임은 변치 않는다.
2.4. 대칭축 [편집]
기본적으로 이차함수는 대칭축에 대칭인 함수이기 때문에 이차함수 에 대하여
가 성립한다. 여기서 는 대칭축의 절편이자 꼭짓점의 좌표이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대칭축.png
위 그림과 같이, 대칭축으로부터 거리가 같은 점들의 좌표는 모두 같으며, 역으로 좌표가 같은 이차함수 위의 두 점 , 가 있을 때, 선분 의 중점 은 대칭축 위에 있다. 또한, 대칭축과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교점은 꼭짓점이다. 이 성질은 이차함수와 관련한 기하학적 문제를 풀 때 자주 사용한다.
가 성립한다. 여기서 는 대칭축의 절편이자 꼭짓점의 좌표이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대칭축.png
위 그림과 같이, 대칭축으로부터 거리가 같은 점들의 좌표는 모두 같으며, 역으로 좌표가 같은 이차함수 위의 두 점 , 가 있을 때, 선분 의 중점 은 대칭축 위에 있다. 또한, 대칭축과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교점은 꼭짓점이다. 이 성질은 이차함수와 관련한 기하학적 문제를 풀 때 자주 사용한다.
2.5.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닮음 [편집]
모든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평행이동을 통하여 의 그래프로 둘 수 있으므로 을 고려해 보자. 다음과 같은 배만큼의 닮음 변환을 통해 의 위의 점 로 옮겨진다고 하면
따라서 을 배 닮음 변환하면 포물선 으로 옮겨지며, 이에 따라 모든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닮음이다.
을 닮음변환하여 를 얻었다고 하자. 이때, 두 포물선의 닮음비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두 이차함수 , 의 그래프의 닮음비는 다음과 같다.
따라서 을 배 닮음 변환하면 포물선 으로 옮겨지며, 이에 따라 모든 이차함수의 그래프는 닮음이다.
을 닮음변환하여 를 얻었다고 하자. 이때, 두 포물선의 닮음비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두 이차함수 , 의 그래프의 닮음비는 다음과 같다.
2.6.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이차방정식 [편집]
이차함수의 절편은 을 만족시키는 로서, 결국 이차방정식 의 해이다.
따라서 이차함수 에 대하여 실수 범위 내에서
로 인수분해된다면, 절편은 , 이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판별_그래프1.png
의 형태로 분해된다면, 절편은 뿐이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판별_그래프2.png
가 실수 범위 내로 인수분해되지 않는다면, 절편은 존재하지 않는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판별_그래프3.png
위 성질과 포물선의 볼록 유형(상수 의 부호로 판단)만 파악하면 이차함수의 그래프를 쉽게 그릴 수 있다.
반대로 이 성질을 이용하여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축의 교점이 몇 개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절편이 곧 해당 함수에 대한 방정식의 해이기 때문이다. 방정식 은 판별식 에 대하여 이면 두 실근, 이면 중근, 이면 두 허근을 갖기 떄문에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꼭짓점의 개수가 각 경우에 대하여 2, 1, 0이다.
따라서 이차함수 에 대하여 실수 범위 내에서
로 인수분해된다면, 절편은 , 이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판별_그래프1.png
의 형태로 분해된다면, 절편은 뿐이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판별_그래프2.png
가 실수 범위 내로 인수분해되지 않는다면, 절편은 존재하지 않는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판별_그래프3.png
위 성질과 포물선의 볼록 유형(상수 의 부호로 판단)만 파악하면 이차함수의 그래프를 쉽게 그릴 수 있다.
반대로 이 성질을 이용하여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축의 교점이 몇 개인지를 알아볼 수 있는데, 이는 앞서 말했듯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절편이 곧 해당 함수에 대한 방정식의 해이기 때문이다. 방정식 은 판별식 에 대하여 이면 두 실근, 이면 중근, 이면 두 허근을 갖기 떄문에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꼭짓점의 개수가 각 경우에 대하여 2, 1, 0이다.
2.7.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포물선 [편집]
- 초점:
- 준선:
인 포물선을 나타낸다. 또한 포물선의 초점을 , 이차함수 위의 임의의 점을 , 에서 준선 에 내린 수선의 발을 라 하면 다음이 성립한다.
파일:나무_이차함수_포물선.png
의 그래프를 고려한다면, 이 함수는 의 그래프를 아래와 같이
파일:나무_이차함수_포물선.png
의 그래프를 고려한다면, 이 함수는 의 그래프를 아래와 같이
- 축 방향으로 만큼
- 축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한 것이므로 초점과 준선 모두 똑같이 평행이동하게 된다. 따라서 의 그래프는
- 초점:
- 준선:
인 포물선이 된다.
의 그래프를 고려한다면, 이 함수는 의 그래프를 아래와 같이
의 그래프를 고려한다면, 이 함수는 의 그래프를 아래와 같이
- 축 방향으로 만큼
- 축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한 것이므로 초점과 준선 모두 똑같이 평행이동하게 된다. 따라서 의 그래프는
- 초점:
- 준선:
인 포물선이 된다.
위 식에 따라 초점과 꼭짓점, 꼭짓점과 준선 간의 거리는 으로 일정하며, 최고차항의 계수 의 절댓값에 반비례한다. 즉, 가 커지면 초점과 준선이 꼭짓점에 가까워지고, 작아지면 멀어진다.
위 식에 따라 초점과 꼭짓점, 꼭짓점과 준선 간의 거리는 으로 일정하며, 최고차항의 계수 의 절댓값에 반비례한다. 즉, 가 커지면 초점과 준선이 꼭짓점에 가까워지고, 작아지면 멀어진다.
2.8. 임의의 점에서 그을 수 있는 접선의 개수 [편집]
임의의 점에서 이차함수의 그래프에 그을 수 있는 접선의 개수는 다음과 같다. 단, 그래프보다 위라는 말은 해당 점의 좌표가, 해당 점의 좌표에서의 이차함수의 함숫값보다 크다는 뜻이다. 반면, 그래프 위라는 말은, 이차함수의 그래프가 해당 점을 지난다는 뜻이다.
- 아래로 볼록한 경우(최고차항의 계수가 양수)
- 그래프보다 위에 있는 점에서 0
- 그래프 위에 있는 점에서 1
- 그래프보다 아래에 있는 점에서 2
- 위로 볼록한 경우(최고차항의 계수가 음수)
- 그래프보다 아래에 있는 점에서 0
- 그래프 위에 있는 점에서 1
- 그래프보다 위에 있는 점에서 2
파일:namu_이차함수_접선개수.png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접선의 방정식은 굳이 미분을 하지 않고서도 구할 수 있다. 이차함수의 그래프 와 그 접선 는 접점 [1]에서만 만나기 때문에, 이차방정식 은 중근 를 가지고 판별식은 0이라는 점을 이용하면 미분 없이도 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다.
3. 역함수 [편집]
이차함수의 역함수는 하나의 양함수로 표현할 수 없다. 이차함수 자체가 일대일대응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차함수의 역함수는 대칭축을 기준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며, 각 부분에 대한 역함수는 무리함수가 된다.
이차함수 의 역함수를 구하자. 와 의 자리를 바꾸고 표준형으로 바꾼다.
위 식의 를 에 대하여 쓰면,
따라서 각 함수는 무리함수
를 다음과 같이 평행이동하여 얻은 함수이다.
를 다음과 같이 평행이동하여 얻은 함수이다.
- 축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
- 축 방향으로 만큼 평행이동.
이에 따라 각각의 함수의 그래프의 꼭짓점은
를 공유하게 되며 이는 명백히 이차함수 의 꼭짓점 의 에 대한 대칭점이고, 각 함수의 그래프는 에 대칭이며, 이는 본 함수의 대칭축 의 에 대한 대칭이다.
한편, 무리함수의 특성상 함수의 정의역은
이고, 구하는 역함수는
4. 도함수 [편집]
5. 역도함수 [편집]
6. 복소평면 [편집]
7. 다변수 [편집]
변수가 둘 이상인 경우에도 이차식으로 정의되는 함수를 생각할 수 있다.
이는 이차함수보다는 이차형식(Quadratic form, 二次形式)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오른쪽의 행렬과 벡터로 나타낸 표현이 흔히 쓰인다.
, 즉 비퇴화(nondegenerate)이면 평행이동으로 의 '기본형'으로 바꾸어 줄 수 있지만, 자주 쓰이는 개념은 아니다.
이차형식이 이차함수와 가장 다른 점은 단순히 볼록하거나 오목한 것뿐만이 아니라, 어디선 볼록하고 어디선 오목한 형태가 임계점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등의 그래프를 그려보면 안장 같은 모양이 나온다. 선형대수학에서 대칭 행렬을 직교대각화하면 이런 이차형식의 그래프 개형을 완벽히 분류할 수 있다.
곡면의 곡률을 설명할 때는 곡률을 이차형식으로 변환하여 계산한다.
이는 이차함수보다는 이차형식(Quadratic form, 二次形式)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오른쪽의 행렬과 벡터로 나타낸 표현이 흔히 쓰인다.
, 즉 비퇴화(nondegenerate)이면 평행이동으로 의 '기본형'으로 바꾸어 줄 수 있지만, 자주 쓰이는 개념은 아니다.
이차형식이 이차함수와 가장 다른 점은 단순히 볼록하거나 오목한 것뿐만이 아니라, 어디선 볼록하고 어디선 오목한 형태가 임계점에서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등의 그래프를 그려보면 안장 같은 모양이 나온다. 선형대수학에서 대칭 행렬을 직교대각화하면 이런 이차형식의 그래프 개형을 완벽히 분류할 수 있다.
곡면의 곡률을 설명할 때는 곡률을 이차형식으로 변환하여 계산한다.
8. 각종 공식 [편집]
어떤 함수가 이차함수임(일 수 있음)을 알려주는 단서, 이차함수의 그래프의 거리, 이차함수의 그래프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 그래프 속 길이와 넓이의 관계 등 각종 공식은 다항함수/추론 및 공식 참고.
9. 기타 [편집]
- 대한민국 수학 교육과정상 중학교 3학년 1학기 때 처음 배우게 된다.
- 사인함수 및 코사인함수를 취하고 적분하면, 프레넬 적분 함수를 얻을 수 있다.
10.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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