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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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의미
2.1. 학술적인 의미2.2. 일반적인 의미
3. 이야깃거리4. 극복할 수는 없을까?5. 관련 인물
5.1. 실존 인물5.2. 한때 음치로 오해받았거나 그런 소리를 들었던 인물5.3. 한때 음치였던 인물5.4. 애매한 인물5.5. 가상 인물
6.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癡 / Tone Deaf

2. 의미 [편집]

2.1. 학술적인 의미 [편집]

청각패턴 지각능력 중 하나인 음악 지각에 문제가 있어서 음높이를 바르게 지각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선천적으로 청각 기능이 일반인과 달라 자신이 받아들이는 음을 지각하지 못한다. 쉽게 말해서 색맹의 청각 버전이다. 즉 음치가 부르는 노래 = 색맹이 그리는 그림. 정상인이라고 해서 모두 노래를 잘 부르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아니지만, 음정을 틀리거나 색을 이상하게 칠하면 즉시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알 수 있다. 음치나 색맹은 선천적으로 정상인보다 감각이 무뎌서 스스로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보통 주변 사람들이 지적해 주어야만 자신이 남들과는 뭔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는다. 따라서 스스로 노래를 잘 못한다고 느낄 수 있으면 오히려 음치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진짜 음치는 청각 기능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며 자신이 노래를 못 부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성인 20명 중에 1명은 심각한 음치이고, 4명 중에 1명 꼴로 음률 감각에 문제가 있으며, 모두 후손에게 유전된다고 한다. #

음치는 안면인식장애와 유사한 면이 있다고 한다. 음치의 뇌는 정상인과 똑같이 불협화음을 인지하지만, 그것을 자의식이 깨닫도록 알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 음치와 마찬가지로 선천적인 안면인식장애자는 태어나서 단 한번도 얼굴을 구별하는 경험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조차 잘 모른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어떤 음을 듣더라도 그것의 음높이를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한다. 절대음감의 정반대 대극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히 이들이 이해하게 되는 선율이니 화성이니 하는 것들은 극단적으로 지리멸렬해진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음악을 즐긴다", "좋아하는 음악이 있다"와 같은 것들도 다 남의 얘기일 뿐이다. 노래하는 것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한다. 즉, 흔한 사람들의 통념보다는 훨씬 드물게 존재하는 사람이다.

흔히 이해되는 것과는 다르게 지각심리학이나 의학에서 말하는 음치는 이처럼 '음 정보를 받아서 처리하는 차원' 에서 문제가 있음을 말한다. 그 때문에 "나는 음치라서 음의 높이를 맞추어 낼 수가 없다, 좋아하는 노래를 따라 부르지 못해 고민이다" 와 같은 음치들은 이하의 의미로 통용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음높이 지각을 못하는 이런 음치들은 이하의 노래 못 부르는 속성과도 훌륭하게 부합되곤 한다.

2.2. 일반적인 의미 [편집]

자신의 입으로 내고 있는 음의 높이를 제대로 파악도 조율도 못하는 사람을 말하며, 쉽게 말해서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이다. 심지어 지금 자신이 무슨 음을 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음높이의 지각도 되고 음악의 감상도 되는데 조음만 못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사람들은 위의 음치의 정의에는 해당되지 않는 사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음역대를 벗어나면 이 상태가 된다.

일반 성악이나 클래식 분야에는 이런 음치들이 도전조차 못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실용음악 보컬 강사들에게는 매우 가르치기 힘든 부류라고 한다. 이들에 따르면 박치는 꾸준한 레슨을 통해 교정이 가능하나, 음치는 아예 청각 기능 자체가 음치가 아닌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교정도 절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고 "넌 음치니 못 고쳐!"라고 대놓고 무시하는 말을 할 수도 없다는 게 문제. 특히 '실용음악은 서울, 그 중에도 강남'이라는 의식이 짙게 깔려 있어서 레슨 때마다 지방에서 몇 시간 걸려서 올라오는 애들이라면 더더욱 힘들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는 박치가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음치라는 말을 쓰다 보니 혼용되어 사용하고 있다. 즉, 박치는 자신이 박자를 제대로 못 맞추다 보니 음의 높낮이가 자연스럽지 못해 음치처럼 보이는 것이고, 음치는 그냥 청각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다. 연예인들이 자기가 음치였다가 고쳤다고 하는 것은 음치가 아니라 박치고, 가수라고 해봤자 음향학 쪽으로 박식한 사람도 거의 없기 때문에 그냥 음치라고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것일 뿐이다.

3. 이야깃거리 [편집]

음치까지는 아니지만 뮤지션 유희열은 자기가 노래를 부를 때 음이 떨어지거나 불안해지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면서 부른다고 한다. 실제로 유희열의 경우 작곡을 전공한데다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지만, 가창력은 그저 그런 수준이다. 절대음감을 지녔지만 그게 가창력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증명해주는 예이다. 실제로도 이소라는 유희열에게 선천적으로 발성 자체가 안 된다고 깠는데, 그게 이 케이스이다.

노래를 평소 잘 부르던 사람이 음치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애초에 음치는 청각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타고난 청각을 가진 사람이 틀린 음을 내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양희은 曰 음치는 노래를 좋아하고 가사를 잘 외우지만 음을 못 맞춘다고[1]...

창작물에서는 보통 개그 캐릭터다. 평소에 아무리 쿨함과 간지를 모조리 때려박은 캐릭터라도 음치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음악 관련 에피소드에서는 개그가 될 수밖에 없다. 심한 경우에는 음파병기급 위력을 자랑하는 인간흉기가 된다. 특히 이 캐릭터들이 마이크를 들고 있다면 그야말로 청각 테러다. 그래도 이걸 모에 속성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특이하게도 성우 겸 가수가 음치 캐릭터의 성우를 맡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본작에서는 노래를 잘 못 부르는데 정작 해당 캐릭터의 캐릭터 송을 들어보면 어지간한 가수 뺨칠 정도로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희한한 경우가 발생한다.

자신은 변성기니까 음치라 노래를 못 한다느니, 변성기는 음치일 수 밖에 없다는 등 음치가 변성기와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변성기와 음치는 직접적으로는 무관하다. 다만, 실제로 변성기 때 무리하게 목을 쓰면 변성기 후 음치나 마찬가지가 될 수 있는 건 맞다. 변성기 때는 성대가 한창 성장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릴 때의 높은 음을 억지로 내거나 큰 소리, 그로울링 등의 무리를 주면 쉽게 망가진다. 덤으로 평소 목소리도 이상하게 변한다. 중학생 때 메탈에 눈을 떠 노래방에서 목을 긁긁하다가 변성기 끝나고 보니 심각하게 음역이 좁아져 있었다던가 하는 경험담들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뼈아픈 교훈이다.

유홍준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권에는 음치의 4대 특징이 소개된다. 물론 이렇다고 음치라는 게 아니고 음치들이 이렇다는 것이고[2], 이게 다 해당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노래 못 부르는데 1~2개가 맞으면 음치가 맞다.
  1. 노래를 시키면 절대 사양하지 않는다.
    본인이 음치인걸 알기 때문에 사양하는 경우도 있다.
  2. 항상 제목이 항시 길고 멋있고 어려운 노래만 부른다.
    위와 비슷한 이유로 쉬운 노래를 골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
  3. 가사만은 정확하게 전달한다.
    발음이나 발성문제 등으로 가사가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
  4. 좋은 노래를 만나면 부단히 연습해서 새 곡을 준비한다.

일본에서는 그것이 음악과 관계가 없을지라도 어떠한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을 '~온치(音癡 음치)' 라고 부른다. 한국어의 '~치'와 같은 표현(예: 미각음치, 방향음치, 운동음치). 다만, 일본어의 이러한 용법은 엄밀히 말하면 모순어법(oxymoron)이다.

노래방 등에서 노래를 부를 때 선곡의 음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을 장난삼아 작곡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곡의 음정을 맞추지 않고 자신만의 음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4. 극복할 수는 없을까? [편집]

대다수의 음치들은 그냥 포기하지만 음이 맞든 안 맞든 노래를 즐기는 일부를 제외하며, 대부분 노래를 잘 하고 싶어한다. 회식에서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이 본인에게는 크게 재밌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일단 고칠 수는 있다. 대다수의 보컬 학원에서 '음치탈출반'이라는 이름으로 기초자를 위한 보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기에 들어가서 트레이너의 가르침+자신의 열의만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가 있다.

더군다나 4.4번 문단에 있는 대표 예시인 김범수처럼 누구든 노력만 하면 실력파가 될 수 있다. 김범수도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처럼 명가수가 된 것이다.

물론 말만 쉽지 오랜 습관을 고치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다. 밑에 서술되어 있는 음치에서 극복한 사람들의 경우 보통 노래에 대한 재능이 조금은 있는데 본인이 잘못 부르고 있어 쉽게 극복했던 것이며, 타고난 음치는 극복이 힘들다. 아니, 극복 자체는 가능한데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기본 7시간 이상은 연습해야 하며, 보컬트레이너들과의 레슨도 연장해야 한다.

물론 이것도 후천적 음치(목이 나쁜 음치)의 경우. 위에 서술한 학술적 의미의 선천적 음치, 즉 귀나 발성기관에 문제가 있다면 절대로 고칠 수 없다. 애초에 음의 변화 자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옆에서 두 음을 들려주고 어느 것이 높은 음인가를 못 맞춘다거나, 옆에서 음을 내주는데도 그 음을 따라 못 한다거나... 그런 경우는 어쩔 수 없다.

성조가 들어있는 언어, 대표적으로 중국어를 따로 배워야 하는 입장인데 음치이면 쉽사리 배울 수 없는데, 4성조 곧 음의 높낮이가 중국어의 핵심 요소인 탓에, 높낮이 차이를 전혀 이해하지 못해 완전히 포기한 사례도 있다.

5. 관련 인물 [편집]

5.1. 실존 인물 [편집]

5.2. 한때 음치로 오해받았거나 그런 소리를 들었던 인물 [편집]

  • Jun.K: 2PM메인보컬인데 무슨 소리냐 하겠지만, 실제로 오해받았던 적이 있었으며 과거의 이 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때의 영상은 목상태가 안 좋아서 나온 흑역사라고... 그 이후 음악 경연에 참여해서 자신의 원래 가창력을 아주 퍼펙트하게 입증했다[14]. 근데 공교롭게도 결승전의 상대가 이 분이었다.
  • 그리: 한때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5.1번 문단에 있었으나[15], 음악 경연참여해서 훌륭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 대도서관: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많이 올린 적이 있었으나 정작 좋지 못한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타 경연나와서 가창력을 어느 정도 입증했다.
  • 박나래: 노래를 어려워하는 탓에 송가인에게 직접 노래를 배운 적이 있긴 하였다지만, 이보다 한참 전에 노래싸움 - 승부 등에서 가끔 나쁘지 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 우지원: 한때는 한참 아래의 정화처럼 실존인물로 분리되어 있었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서 잠깐 불렀던 노래 때문에 음치로 찍혔지만[16], 후에 음악 경연참가해서 실력있는 상대와 겨룰 때 30표나 받으면서 그 나름대로 선전했다. 애초에 출연한 이유가 음치라는 오해를 풀고 싶어서라고...
  • 이수근: 개그콘서트고음불가 때문에 음치 이미지가 생겼지만, 사실 그는 강변가요제 출신이며, 노래 실력도 상당히 좋다. 이에 대해 일화가 있는데, 고음불가 코너 활동 중 한번은 원래 실패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완벽하게 소화해버려 관객들에게 "죄송합니다"하고 들어갔다고...
  • 정화: 예전에는 실존인물로 분리되어 있었다. 독특한 음색도 있고 또 라이브에서도 크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에 음치로 오해받았으나, 2016년 , L.I.E로 컴백하면서 눈에 띄게 달라진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음치 논란에서 본격적으로 벗어날 수 있었으며 2018년 4월에는 음악 경연참여해서 멋진 라이브를 보여줬다.
  • 조세호: 꽤나 유명하게 알려졌던 이야기. 하지만 노래싸움 - 승부에 등장해서 선 굵은 허스키 보이스를 선보이면서 이진호, 추성훈 등을 격파하고 2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무려 1표 차 접전을 벌인 적도 있었다[17]. 사실 잘 안 알려져서 그렇지, 코미디언이나 배우 등 비가수들 중에서도 노래 잘 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다[18].

5.3. 한때 음치였던 인물 [편집]

  • 김범수: 우리가 아는 그 김나박이의 김범수 맞다. 알다시피, 지금이야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하지만, 박선주의 언급에 의하면 한때는 엄청난 음치에 박치였다고... 하지만 죽도록 맹연습을 한 끝에 지금처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가 되었다.
  • 김재중: 피나는 노력으로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을 정도의 가창력으로 성장했다.
  • 나얼: 우리가 아는 나얼 맞다. 고등학교 축제 때 에코브릿지 이종명과 앞에 나가서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못 불러서 블랙커피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피나는 연습 끝에 지금의 가창력이 되었다.
  • 니엘: 지금이야 팀 내의 메인보컬이지만, 사실 이 쪽도 가수가 되기 전에는 음치였다고 한다. 게다가 본인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음치였다고...
  • 레베카 블랙: 원래는 추억만들기로 만든 뮤직비디오가 본의 아니게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본인도 너무 놀림받다 못해 학교에서 자퇴까지 결심하는 등 굉장히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하였다. 다만, 최근에는 노래 실력이 엄청나게 좋아져서 Friday의 흑역사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 박완규: 원래 자신의 집안에서 노래를 가장 못 불렀다고 하는데, 거의 매일을 뒷산에 올라가서 목에서 핏덩이를 뱉어낼 만큼의 노력으로 1옥타브 라 아래의 음을 내지 못하는 저음불가의 경지까지 이르게 되었다. 물론 저 때부터 무리하게 연습한 탓에 성대결절이 시작되어 저음불가의 목소리는 이어나가지 못했지만...
  • 소향: 어릴 적에는 상당한 음치였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오늘날 같은 엄청난 가창력을 가졌으며, 그 뒤 음악 경연에서도 자신의 가창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 손동운: 과거에는 파트가 많이 없었고, 가창력 논란도 있었으나 꾸준한 연습으로 지금은 후렴도 부를 만큼 파트가 많아졌다.
  • 스즈키 아이나: 한때 음치였지만, 현재Aqours 가창력 투탑. 이쪽은 원래 민요 대회에서 4년 연속 챔피언에 올랐던 사람이다. 그리고 애니송 그랑프리에서도 탑3에 올랐던 사람이고...
  • 안소희: 前 원더걸스 멤버. 정규 1집 Tell Me 시절 음이탈까지 나서 욕을 먹었지만, 미국 갔다오고 나서는 나아졌다.
  • 영재: 원래는 심각한 음치+박치였지만, 연습을 무려 10년 동안 한 끝에 발전했다고 한다.
  • 우원재: 음치지만, 대신 에는 자신이 있어서 대신에 래퍼를 했다고 과거에 어느 방송에서 주장하였는데, 의외로 나중에 음악 경연에 나왔을 때 32표나 받으면서 제법 선전했다. 본인 말로는 연습을 엄청 했다고...
  • 유우키 아오이: 성우. 그나마 피나는 노력으로 인해 지금은 훨씬 나아졌다.
  • 유재하: 의외일 수도 있는데, 1987년에 발매한 사랑하기 때문에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이유가 가창력 미달 때문이었다고 한다[19]. 실제 활동 때엔 KBS '젊음의 행진'에 나와 1집 수록곡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이라는 곡을 부른 것 빼고는 방송 활동이 미미했다[20].
  •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노래를 부르자 지나치게 빠른 박자와 매우 이상한 음정 때문에 음치로 판정이 났으나, 노래싸움 - 승부 출연을 위해 몇달 전부터 노래방에서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이제는 연륜과 감성을 가득 담은 목소리로 변했다.
  • 이장희: 가수.
  • 이진성: 우리가 아는 그 먼데이 키즈의 멤버로 원래는 노래를 잘 하지 못했다고 한다. 지금의 모습을 생각하면 믿기 힘들지만, 어렸을 때는 노래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다고 한다.
  • 장수원: 과거 젝스키스로 활동했을 때 가창력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아 파트가 적었으나, 해체 후 피나는 연습으로 제이워크로 활동했을 때 훨씬 향상된 실력을 보였다. 재결합 이후로는 더 출중해진 실력을 뽐내고 있다.
  • 큐리: 데뷔 이후 걸그룹 최악의 보컬로 꾸준히 언급될 만큼 안정적이지 못한 가창력을 가졌고 데뷔 초에는 아예 자기 파트가 없을 정도로 안습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연차가 쌓이면서 본인 파트는 무난하게 소화할 정도로 실력이 나아졌다.
  • 태민: 실제로 학창시절에 음치였다고 하며, 또한 초창기에는 샤이니의 노래에서 파트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으나, 지금은 솔로곡도 내고 노래의 후렴을 맡을 정도로 상당히 성장했다. 걸그룹 중에서 실력이 많이 늘어난 멤버로는 카라의 강지영을 흔히 언급하며, 보이그룹 중에서 실력이 많이 늘어난 멤버로는 샤이니의 태민을 흔히 언급한다.
  • 한민관: 한때는 개그 동료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음치였지만, 스토리 잡스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명기에게 일일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로 실력이 매우 뛰어나졌다. 실제로도 후에 음악 경연참가해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현역 가수를 상대로 5표 차 접전을 벌였을 정도.

5.4. 애매한 인물 [편집]

  • 강호동: 쟁반노래방에서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를 불러 제대로 인증했다. 조롱조롱 거미줄에 옥구슬~ 근데 먼 훗날 강식당 마지막회에서 영화 라디오 스타 OST 비와 당신을 불렀을 땐 의외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21]. 이후 아는 형님 트로트 대전에서도 은근히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 김미연: 몸짱라이브의 여왕이라고 불리지만 사실 본인은 음치다. 사실 라이브의 여왕이라는 별명 자체가 개그 프로그램에서 맡던 '라이브를 시켜보니 음치 생목으로 부르는 노래' 기믹에서 온 거라... 다만 어느 순간부터 실력이 늘면서 음반까지 낸 전적이 있다.
  • 김장훈: 대한민국의 27년 차 가수. 기부천사의 이미지와 재밌는 콘서트 문화로 인기를 꽤나 얻고 있지만, 정작 가창력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 다만, 200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그는 음색이 독특하고 고음을 잘 내는 가창력이 좋은 가수로 평가받은 적이 있지만[22] 지금의 그는 잦은 흡연, 음주 등으로 인한 목관리 실패, 음역대에 맞지 않는 곡, 자신의 지나친 허세 등으로 기본적인 박자나 스킬을 무시하고 부른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현재 보이는 모습은 음치가 맞지만 단순히 이것만을 가지고 무조건 음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일단은 이 부분에 정리했다.
  • 모모: TWICE의 모모. 원래 트와이스 자체가 가창력 부분에서 말이 많은데, 특히 그 중에서도 이 모모가 가장 말이 많은 편. 다만, 그래도 명색이 현직 가수인데 음치로 분류하는 것은 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마뫄: 일단 처음 부르는 곡은 높은 확률로 음이 틀린다. 그래서 노래를 시작할 때마다 트수들에게 비난을 받지만, 그래도 아예 자신이 부르는 노래가 맞는 음인지 아닌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음치와 다르게 일단 대중에게 친숙하거나 본인이 오래 알고 있던 곡은 맞게 부를 때도 많다. 물론 음치로 보기에는 애매하나, 그걸 빼더라도 어쨌든 노래 실력은 그렇게 안정적이지는 못하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잘 부른다.
  • 매드클라운: 이미 몇번이나 경악스러운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지만, 스텔라장과의 듀엣곡인 No Question에서는 나름 평범한 보컬을 보여주었다.
  • 박상보: 슈퍼스타K4에서 복통령으로 유명해진 그 분 맞다. 일단은 발성이나 그런 것을 보면 음치+박치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행복하지 말아요', '돌아와' 등 여러 곡들을 부른 영상들을 보면 음정이나 박자는 맞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발성법이 잘못된 것으로 봐야 맞겠다.
  • 비요크: 노래는 잘 부르지만, 특유의 창법 때문에 음치 같다는 평이 있다.
  • 장동민: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기존 최소 득표자였던 조혜련의 기록을 단 한 표 차이로 갈아 치우면서 인증했다지만 사실 과거 방송과 라디오에서 가수 뺨칠 정도로 몇 차례나 노래 잘 부르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이 놀라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상대가 너무 강했던 탓도 있었고, 그 이전에 기록을 갖고 있던 조혜련보다는 낫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음치로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 황재균: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노래방을 갔는데, 여기서 음치 인증을 해 버렸다. 여담으로, 이것을 계기로 KT에서 광고까지 찍었다. 그러나 이후 복면가왕 145차 경연가왕석에서 평생 슬랩스틱 할래요~ 미스터빈으로 출전해 당시보다 향상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5.5. 가상 인물 [편집]

6. 관련 문서 [편집]

[1] 반대로 절대음감 보유자는 음정은 완벽하게 맞추고 화음도 알아내지만, 가사를 못 외우거나 모르는 경우가 많다.[2] 음치가 아닌데 밑 4개가 다 맞으면 그냥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이 된다.[3] 이장원, 송준석 등.[4] 심지어 20대 때도 그랬다.[5] 정작 포미닛의 남지현도 포미닛 활동 시절엔 가창력에서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는 게 함정이다.[6] 반면에 선배이자 절친노무현노래를 꽤 잘 하는 편이어서 대선 광고할 때 본인이 손수 노래하기도 했다.[7] 영상 초반부터 욕설이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온다. 혼자 집에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어폰을 꼭 꼽고 듣자.[8] 그 가운데에서 2표가 연예인 판정단의 동정표였으며, 이는 103차 경연 이전까지 최소 득표였다. 한참 위의 서민정이랑 대결이라도 한다면 막상막하가 되지 않을까? 근데 서민정은 그나마 좀 많은 16표를 받았다. 그래봤자 결과적으로 둘 다 음치라는 것은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지만...[9] 참고로 어찌나 못 불렀던지 듀엣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음원으로 나왔을 때는 상대방의 솔로곡으로 나왔을 정도다.[10] 아이돌 마스터의 성우 캐스팅은 엄격한 가창력 오디션이 같이 진행되는데, 타카하시는 그런 오디션도 없이 그냥 뽑혔으니 논란이 클 수밖에 없다.[11] 사치코의 솔로곡은 퀄리티가 나쁘지 않다는 평을 들었다.[12] 원래 음치들은 자신이 음치라는 것을 모른다.[13] 더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1승을 거두었다는 거다.[14] 당시 음치로 오해받게 만들었던 노래눈의 꽃도 멀쩡한 상태에서 잘 부른 영상이 돌아다니고 있다. 다만, 그 특유의 목소리의 떨림은 원래 본인의 창법에 들어가 있는 듯.[15] 사실 과거에 어느 방송에서 스스로 "나는 음치다."라고 한 적이 있다.[16] 사실 진짜 사나이보다 먼저 게스트로 출연하였었던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도 한번 음치 인증을 한 적이 있었다.[17] 이 때의 상대가 현직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고명환이었다. 더군다나 뮤지컬 배우에게 노래는 필수 요소다.[18] 물론 일부는 음악 활동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비가수라고는 할 수 없다.[19] 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45회에서 나온 사실이다.[20] 사실 그 당시에는 시대적 배경도 깔려 있긴 했다.[21] 그것도 유희열에게 직접 전화 통화로 평가를 받았다. 그 때 노래방 평가를 케이팝스타 심사 스타일로 했기 때문에 YG은지원이, SM은 이수근이 했다.[22] 애시당초에 김장훈이 정말 음치라면 보정이 없던 1990년대에 음반을 내는 일이 불가능하다.[23] 에츠코와 오빠 유타로는 원래 살던 집에서 쫓겨난 상황으로, 다행히 유타로 친구의 소개로 하코자키 가네히코 원장의 병원 2층의 빈 입원실을 얻어 하숙을 하게 된다. 이 때 하코자키 원장이 제시한 조건은 음악 전공인 에츠코가 사치코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주고, 그 대신 월세를 절반만 내는 것.[24] 2차 창작 및 SD 한정.[25] 도라에몽이 귀뚜라미를 삼켜서 노래를 부르게 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진구의 말로는 퉁퉁이보다 더 심하다고 한다!![26] 이 분야의 전설급 예시. 이슬이의 최악의 생일편에서는 (미래에서 온) 도라에몽과 진구가 도구로 목소리를 작게했는데 비실이가 들어줄만 하다고 하니까 갑자기 퉁퉁이 노래가 좋다고 하고 명곡같게 리메이크된 곡이 나오더니 도라에몽, 진구, 비실이가 합주해서 이슬이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서브컬처에서 음치 캐릭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 도라에몽에서 사용되는 음치 판별 기준 인물.[27] 원작 초반 한정으로 심각한 왕음치 캐릭터였다. 친구들이 입을 모아 "너 정말 왕음치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퉁퉁이보다 더하다는 소리까지 들은 적 있다. 그것도 퉁퉁이의 노래 위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비실이, 신이슬 등한테... 그러나 현재 기준으로는 음치가 아니다. 현재 노진구의 일본판 성우를 맡고 있는 오오하라 메구미가 가창력이 좋아 도라에몽에서 삽입된 Moonlight blue를 완벽하게 소화했기 때문이다.[28] 직접 부르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비루스가 잠을 깰 정도며, 베지터의 자존심 버리고 한 빙고송과 맞먹는다고 한다.[29] 드래곤볼 Z : 신들의 전쟁에서 확인이 되었다.[30] 다만, 신태일과 정석 모두 각자 캐릭터 송이 있으며, 그 때의 노래는 애니랑은 완전히 다르다.[31] 이 넷은 25화에서 왕개굴몬을 깨우기 위해 이미나 대신 훌륭한 노래를 부르려 했는데, 결과는 모두 실패. 미나가 아니면 안 된다며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그나마 박자라도 맞춘 나머지 셋과 달리 신태일은 음정도 모자라 박자도 아주 제멋대로였다.[32] 필살기 중 하나가 '공포의 음악회'.[33] 사실 얘는 랩을 잘 못한다.[34] 이에 니코와 페드로는 한심한 표정을 짓고, 쥬엘은 대놓고 사랑을 하면 귀머거리가 되나봐라며 어이없어 할 정도다.[35] 이 캐릭터의 성우인 오오하시 아야카다른 동네에서 아이돌밴드 활동까지 하는 성우다. 물론 여기서 나오는 곡들은 전부 멀쩡하다.[36] 간신히 잠들고 있는 아기 혼테일을 깨워 울게 만들었고, 심지어는 관대한 신관 피엥한테까지 돼지 멱 따는 소리라는 말을 들었다.[37] 제로의 패러디라서...[38] 당연히 동일인인 에도가와 코난도 이 속성을 갖고 있다. 근데 절대음감 속성도 같이 갖고 있다. 즉, 듣는 건 잘 듣는데, 부르는 건 폭탄이라는 얘기. 또한 코난의 성우인 타카야마 미나미는 가수이기도 하다. 작중 이를 이용한 개그도 나온다. 재밌는 점은 신이치의 한국판 성우인 강수진도 음치라는 거다.[39] 해리가 첫 등장한 화에서 뽀롱뽀롱 마을에 오게된 경위를 회상하는데, 가는 데마다 해리의 노래 소리에 동물들이 "시끄러워!"라며 쫓아냈다.[40] 반 친구들은 넨도의 노래소리는 온갖 끔찍한 오케스트라라고 한다. 만약 사신이 노래한다면 이 정도 수준이라고...[41] 이 쪽은 영능력자라 유령의 힘을 빌려 빙의 능력을 사용하면 노래를 잘 부르게 된다. 참고로 이 녀석은 음치인데, 담당 성우인 하나에 나츠키는 애니 1기 1쿨 오프닝과 1기 2쿨 엔딩곡을 맡았다.[42] 물론 원래 하루히의 성우인 사카모토 마아야는 캐릭터송을 안 부르기 때문에 없는 거다.[43] 애니메이션 한정. 아무의 세 수호 캐릭터들이 아무의 노랫소리는 들어줄 게 못 된다는 말을 한 적 있다. 그러나 음치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일 뿐, 원작에서는 음치라는 묘사가 아예 없다. 그 실력파 아이돌인 우타우를 동생으로 두고 아무를 놀리길 좋아하는 이쿠토가 아무의 노랫소리를 듣고도 별말이 없던 걸 보면 오히려 괜찮은 편인 듯.[44] 2011년 방영분에서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가 노래방에 가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마지막에 류코가 노래를 부른다.[45] 2008년 12월 5일 방영분에서 마사오 엄마가 언급했다.[46] 촌장이 몇 번이고 가르쳐줘도 매번 까먹는 바람에(...) 아예 영혼 인도 의식의 주문을 노래로 만들어서 외우고 있는 거라고...[47] 의미불명.[48] 카즈의 싱어송라이터 데뷔 콘서트 자체는 매진까지 기록할 정도로 관객들이 많이 찾아왔다. 카즈가 매진된 데뷔 콘서트 포스터를 보여주었을 때 유미의 반응도 "다들 매니저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다 팔렸다고?"같은 식.[49] 공식 코믹스에도 카즈의 음치 속성이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카툰 네트워크 블록 파티!" 24호에서는 신인가수 발굴 TV쇼에 참여한 카즈가 어김없이 음치 속성을 드러내며 쇼에서 쫓겨나는데, 정작 본 에피소드에서는 오히려 인기스타가 되어 아미와 유미가 서운해하기도 했다.[50] 단, 우미는 노래를 부를 때 메롱한 상태였기 때문에 멀쩡할 때도 노래를 못하는지 확실히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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