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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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팁 [편집]
경제학과는 대표적인 광문으로 경영학의 재무관리, 회계학 파트와 함께 문과 내에서 가장 수학을 많이 쓴다. 수업의 대부분이 수학적 증명과 통계적 검증으로 이루어진다. 경제학과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경우 이 점을 반드시 유념하고 이 학문이 본인에게 잘 맞을지를 고민해보도록 하자. 특히 수포자일 경우 단순히 취업만 생각하고 들어왔다간 수업을 전혀 못 따라가고 학점 레드카펫 신세가 될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수학에 자신이 없는 수포자는 광문보다 숫자놀음이 필요 없는 협문을 선택하는 것이 학점관리에 더 유리할 수 있다.
그래도 학부에서 배우는 수준 자체는 일반계 고등학교 문과 수준의 미적분만 충실히 공부해 둬도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정도이다. 또한, 학과에 입학하면 1학년 때 예비 과목으로 기초 수학[1]을 배우니, 이를 잘 습득한다면 큰 무리는 없다.
그래도 학부에서 배우는 수준 자체는 일반계 고등학교 문과 수준의 미적분만 충실히 공부해 둬도 따라가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정도이다. 또한, 학과에 입학하면 1학년 때 예비 과목으로 기초 수학[1]을 배우니, 이를 잘 습득한다면 큰 무리는 없다.
3. 대학에서의 편제 [편집]
가나다 순으로 나열.
4. 학사 과정 [편집]
아래 과목들은 학교에 관계없이 1~2학년때 대부분이 전공필수로 배운다.
- 경제학원론(1학년 수준): 통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1,2로 나뉜다. 학교에 따라서 미시경제학원론과 거시경제학원론으로 나누기도 한다.
- 미시경제학(2학년 수준): 보통 1,2로 나뉘어 통년으로 배우나 단학기인 경우도 있다.
- 거시경제학(2학년 수준): 보통 1,2로 나뉘어 통년으로 배우나 단학기인 경우도 있다.
대학원 진학 시 다음과 같은 과목을 듣는 것이 좋다.
- 계량경제학: 현실 경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적으로 통계학적 지식을 많이 활용하며 수리경제학과 마찬가지로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이 목적이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1~2학년 필수과목을 듣고 나면 각론을 듣게 된다.
미시경제학 각론은 다음이 있다.
- 산업조직론: 현실 경제에서의 산업 및 기업의 선택, 행동에 대해 규명한다.
- 노동경제학: 주로 노동시장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기본적으로 응용미시분야지만 거시경제 이론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 법경제학: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법(주로 재산권, 계약, 경쟁 등)에 대해서 다룬다.
거시경제학 각론으로는 다음이 있다.
그 외의 각론 과목으로는 다음이 있다.
5. 대학원 [편집]
대학원 진학 시 학사졸로 끝내는 학생과는 완전히 다른 공부가 요구된다. 대개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을 대학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놓고 있으며, 수학과 통계학의 기초를 요구한다. 이런 과목들을 수행할 수 없다면 입학을 허락받기도 힘들 뿐더러 허락받아도 별 의미가 없다.
- 선수과목: 학부 수준의 미시, 거시, 계량을 알아야 한다.
위에 써 놓은 건 어디까지나 '전공필수 과목을 통과해서 코스웍을 끝낼 수 있다'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이고, 자기 관심분야와 수준에 따라서 공부 범위가 천지차이가 된다.
경제학과의 경우 경영학과 등과 달리 의외로 대학원이 생각보다 적다. 애당초 경제학과 자체가 왠만큼 수준이 있는 종합대학이거나 지역거점대학에만 존재한다. 더욱이 의외로 학부과정만 존재하고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지 않는 경제학과를 갖고있는 대학들도 더러 있다. 기본적으로 엘리트 학문적인 성격이 있는 셈이다.
5.1. 유학 [편집]
미국 명문대 한 곳의 1년 정원이 25~30명 정도밖에 안 되고 (박사과정 전체 100~110명) Top 20 수준의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 학생이 1년에 15~20명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런 기준에 맞추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외국 명문대 경제학 박사과정의 경쟁률은 40:1을 넘을 때도 있다.
UC 버클리에서 밝힌 기존 합격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UC 버클리에서 밝힌 기존 합격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수학 A- 이상: 해석개론 (우수반)[13] 또는 실해석학.
- 학부 수준 미시, 거시, 계량에서 A- 이상: 우수반 또는 수학을 많이 쓰는 강의 우대.
- 독립된 연구 역량이 증명됨. 예를 들면 우수 졸업논문으로 선정된다든지, 추천서를 써준 교수와 학교 교과과정 밖에서 독립된 연구를 진행했다든지.
- 추천서에서 매우 강력한 추천
- Quantitative GRE 163 이상 (상위 15% 가량)
대개 무슨 과목을 선수과목으로 요구하는지 적어놓고 있다. 미적분학,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 해석학, 수리통계학-확률론 정도다. 이 과목들은 코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입학에 유리하다.
6. 진로, 취업률 분석 [편집]
취업/문과 문서도 참조.
학문자체는 순수학문으로 분류되지만, 실용학문적 성향이 강한데다가 상경계로 묶여 취업률이 문과 중에서 높은 편이다. 상경계는 경영학과 (회계학과 포함), 통계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세무학과 등 상업과 경제에 관한 학과들을 묶어 말하는 것이다. 이들 학과와 함께 경제학과는 배치표 상에서나 입결 면에서 최상위권이다.
학문자체는 순수학문으로 분류되지만, 실용학문적 성향이 강한데다가 상경계로 묶여 취업률이 문과 중에서 높은 편이다. 상경계는 경영학과 (회계학과 포함), 통계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세무학과 등 상업과 경제에 관한 학과들을 묶어 말하는 것이다. 이들 학과와 함께 경제학과는 배치표 상에서나 입결 면에서 최상위권이다.
- 제조업/서비스업(금융권 포함) 취업
- 경제학과의 전공과 관련된 직무는 금융권 및 재무 직무다. 명문대 경제학과를 기준으로 평점 3.0/4.5 이상, TOEIC Speaking 레벨 6 이상 or OPIc IM2 이상이 필요하다.
-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재경직, 한국은행 경제직, 금융감독원 경제직 등 거시적인 경제정책을 다루는 곳이 전공지식을 가장 많이 살린다고 볼 수 있다.
- 5급 공채의 많은 직렬에서 출제된다. 재경직의 경우 5과목 중 3과목을 경제학으로 응시할 수 있다. (경제학, 재정학, 선택과목-국제경제학) 국제통상직도 유리하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1과목만 경제학으로 응시하게 되나 경제학은 보통 비전공자에게는 비교적 난해한 과목으로 여겨지기에 행정고시 일행직에서도 경제학과 출신이 비교적 유리한 부분은 있다.
-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간다.
-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일반행정직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이다. 단, 지방직(서울시 포함) 7급 행정직은 지방자치론(지방행정학), 지역개발론 등으로 대체 가능한 선택과목으로 출제된다. 국가직 7급의 경제학은 지방직 7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 9급 공무원 통계직 시험의 선택과목이다. 합격에 유리한 다른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서 경제학을 안 선택하는 게 낫지만 2022년 이후에는 필수과목이다. 범위는 7급과 동일하지만 비교적 쉽게 출제된다.
- 5급 공채의 많은 직렬에서 출제된다. 재경직의 경우 5과목 중 3과목을 경제학으로 응시할 수 있다. (경제학, 재정학, 선택과목-국제경제학) 국제통상직도 유리하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1과목만 경제학으로 응시하게 되나 경제학은 보통 비전공자에게는 비교적 난해한 과목으로 여겨지기에 행정고시 일행직에서도 경제학과 출신이 비교적 유리한 부분은 있다.
-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간다.
-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일반행정직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이다. 단, 지방직(서울시 포함) 7급 행정직은 지방자치론(지방행정학), 지역개발론 등으로 대체 가능한 선택과목으로 출제된다. 국가직 7급의 경제학은 지방직 7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 9급 공무원 통계직 시험의 선택과목이다. 합격에 유리한 다른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서 경제학을 안 선택하는 게 낫지만 2022년 이후에는 필수과목이다. 범위는 7급과 동일하지만 비교적 쉽게 출제된다.
7. 다른 학과와의 차이 [편집]
- 농업자원경제학(식품자원경제학과, 농업경제학과, 농업자원경제학과)과는 코어 과목은 똑같으며 상호간 대학원 진학도 자유롭다. 농경제학과 학생이 경제학과처럼 수업을 듣고 싶다면 3~4과목만 제외하고 거의 똑같이 맞출 수 있다. 다만 이쪽은 농업/환경/자원 분야에의 응용만 다루며, 경영학을 더 많이 배운다.
8.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경제학과 출신 인물 [편집]
- 공무원: 홍남기
- 만화가: 박시백
- 목사: 문익환
- 외교관: 김평일
- 외교관 겸 왕실: 마사코 황후
- 정치인: 가메이 시즈카, 기시 노부오, 김종대, 니사카 요시노부, 다무라 노리히사, 다케시타 와타루, 마쓰시마 미도리, 서병수, 스즈키 에이케이, 야마다 다로, 야마모토 고이치, 안동선, 유시민, 요시카와 다카모리, 이노세 나오키, 이노우에 가즈노리, 이노우에 잇세이, 이부키 분메이, 이시하라 히로타카, 임종룡, 장덕수, 정한용, 최경환, 최지은, 하시모토 도루, 홍종학
- 기업가 겸 정치인: 도널드 트럼프
- 프로게이머: 김가을
- 게이머: 정상길
- 게임캐스터: 허준
- 사기꾼: 김경준
- 모델: 이현이
- 인터넷 방송인: 식빵(인터넷 방송인), 슈카(인터넷 방송인)
9. 관련 문서 [편집]
[1] 부분적분, 치환적분 등 고등학교 이과 내용과 이변수함수, 행렬 정도를 배운다.[2] 경제학과가 따로 없고, 경영대학의 국제통상학부가 경제학•무역학 커리큘럼을 따른다.[3] 경영대학 소속의 '경제금융학부'가 존재.[4] 2020년을 기점으로 국제경상학부(구 경제학부)가 경영대학 - 경영학부에 흡수 및 통합되었다.[5] 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6] 단과대학이 아닌 그냥 학부.[7] 하지만 예전 단과대학이 있던 시절에 따라 경상대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FM도 자주경상이며, 학생들도 경상대라는 표현을 쓴다[8] 단과대학이 아닌 그냥 학부.[9] 단과대학이 아닌 그냥 학부.[10] 반대로 경영학과, 회계학과 같은 학과에서도 경제학원론을 전공기초 과정에 넣기는 한다. 어디까지나 기초 수준이지만.[11] Mas-Colell, Andreu, Michael Dennis Whinston, and Jerry R. Green. Microeconomic theory. Vol. 1.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95.[12] 연구와 아무 관계 없는 과목들은 학점이 좋든 많이 들었든 좋게 평가하지 않음.[13] honors: 학점도 좋고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모아서 우수반을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에서 '1:1'이나 'first class'라고 하는 것도 비슷한 개념.[14] 영남대학교 총장 역임[15] 연세대학교 총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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