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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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의 주요 수상 이력 | |||||||||||||||||||||||||||||||||||||||||||||||||||||||||||||||||||||||||||||||||||||||||||||||||||
1. 개요 [편집]
2. 활동 [편집]
하이틴 시절에는 패션지 뷰티 모델로 활동했었다. 그래서 90년대에 10~20대를 보낸 여성층에게는 연기자 데뷔 전부터 꽤 익숙한 얼굴이었다. 방송 데뷔 초기에는 뽀뽀뽀의 15대 뽀미언니[1]로 알려졌고, 그 이후로 시트콤 나어때를 통해 인지도를 올리며 TV 드라마 및 영화 단역/조연 등으로 꾸준하게 활동했다. 98년 시트콤 '나 어때'의 출연장면
참고로 이 시기 야구팬들에게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얼굴인데, 부산지역의 수건 만드는 공장(...)으로 유명한 송월타올 광고가 야구 중계 매 이닝 중간마다 시도때도 없이 나왔기 때문. 마침 롯데 자이언츠의 중흥기인 일명 로이스터 매직과 더해져 조여정을 모르는 사람도 "저 미인은 대체 누구야?"라는 인지도를 널리 얻었다.
그러나 2010년 이전까지는 인지도와 꾸준한 작품 활동에 비해 자신만의 히트작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던 와중에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방자전인데, 춘향전을 에로틱한 코믹사극으로 재해석했다는 점과 주연 여배우의 열연이 흥행을 이끌었다. 이후 후궁: 제왕의 첩에서도 방자전을 능가하는 노출 연기와 함께 궁중 암투 속 변화해가는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두 작품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표작 없이 광고나 화보로만 얼굴을 내미는 연예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할 때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수위높은 베드신에 대해서도 작품의 시나리오와 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베드신이 영화의 맥락상 자연스러운 장면이라고 생각해 자신있게 연기했다고 언급했다.
후궁: 제왕의 첩 촬영 직후 출연한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는 작중 배경인 부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서 발연기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 연기 경력과 짬이 없는 건 아니라서 인간중독에서 주인공의 부인이자 권력욕이 가득한 표독스러운 이숙진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에는 순수하게 연기력만으로 호평을 받았다.
인간중독에서의 보여준 연기 덕분에 2014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14년 6월에는 델타 항공의 대한민국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다.
2016년 단막극 베이비시터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부문 여자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이 상이 그녀의 첫 번째 드라마 부문 수상이라고 한다.[2] 극중 남편의 불륜 상대로 출연한 신윤주의 어마어마한 발연기를 감당하면서 혼자 열연을 펼쳤다. 사실상 이 드라마에서 거의 독무대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땜빵용 단막극 + 부실한 스토리 + 여주 신윤주와 다른 배우들의 엄청난 발연기 등의 총체적 난국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홀로 하드 캐리했다. 이제는 실력 있고 연기폭 넓은 여배우로 충분히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17년에는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본래 이 드라마는 주인공 고소영이 배우로써 10년만의 컴백작으로 홍보되었으나, 극이 진행될수록 이은희 역의 조여정이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예상치 못한 관심을 얻게 되었다. 그녀가 극 초반 미스테리한 인물부터 후반부 싸이코 연기까지 완벽하게 해냈기 때문이다. 비록 드라마 자체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었지만 조여정의 연기 인생에서 큰 획이었음엔 틀림 없을 듯하다. 그리고 그 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복귀작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며 부잣집 사모님 '연교'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지라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거기에다 연기력도 호평이 이어졌고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성공적인 역대급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기생충으로 뉴멕시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6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선 출연했던 10명의 배우들[3]과 대상 격인 '앙상블상'을 받았다. 11월 21일 개최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선 전도연, 김혜수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수상까지 하면서 데뷔 후 첫 국내 3대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4] 또한 JTBC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하여 상당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KBS 99억의 여자에 출연하였고, 이를 통해 2019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즉 영화계와 드라마계에서 전부 최우수 연기를 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2019년은 조여정에 있어서 최고의 한 해가 되었다해도 무방하다.
새벽에도 조깅과 등산을 병행하고 수영과 요가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가 꾸준한 배우이다. 그래서인지 스포츠 레져용품 전문 업체인 JH인터네셔널(현: 키리디아)과 함께 기능성 애플 쿠션의 제작 및 홍보에도 참여했다.#
2013년에 16년차 배우로써 건강을 관리하면서 느꼈던 점 및 경험담을 공유한 <조여정의 힐링 뷰티>라는 포토북을 발간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야인시대 합성물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사람도 합성에서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참고로 이 시기 야구팬들에게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얼굴인데, 부산지역의 수건 만드는 공장(...)으로 유명한 송월타올 광고가 야구 중계 매 이닝 중간마다 시도때도 없이 나왔기 때문. 마침 롯데 자이언츠의 중흥기인 일명 로이스터 매직과 더해져 조여정을 모르는 사람도 "저 미인은 대체 누구야?"라는 인지도를 널리 얻었다.
그러나 2010년 이전까지는 인지도와 꾸준한 작품 활동에 비해 자신만의 히트작이 없어 팬들의 아쉬움이 많았다. 그러던 와중에 주연을 맡은 영화가 방자전인데, 춘향전을 에로틱한 코믹사극으로 재해석했다는 점과 주연 여배우의 열연이 흥행을 이끌었다. 이후 후궁: 제왕의 첩에서도 방자전을 능가하는 노출 연기와 함께 궁중 암투 속 변화해가는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두 작품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대표작 없이 광고나 화보로만 얼굴을 내미는 연예인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할 때 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수위높은 베드신에 대해서도 작품의 시나리오와 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베드신이 영화의 맥락상 자연스러운 장면이라고 생각해 자신있게 연기했다고 언급했다.
후궁: 제왕의 첩 촬영 직후 출연한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에서는 작중 배경인 부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서 발연기 논란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랜 연기 경력과 짬이 없는 건 아니라서 인간중독에서 주인공의 부인이자 권력욕이 가득한 표독스러운 이숙진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에는 순수하게 연기력만으로 호평을 받았다.
인간중독에서의 보여준 연기 덕분에 2014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14년 6월에는 델타 항공의 대한민국 홍보 모델로 선정되었다.
2016년 단막극 베이비시터에서 보여준 연기력을 인정받아 그해 KBS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부문 여자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이 상이 그녀의 첫 번째 드라마 부문 수상이라고 한다.[2] 극중 남편의 불륜 상대로 출연한 신윤주의 어마어마한 발연기를 감당하면서 혼자 열연을 펼쳤다. 사실상 이 드라마에서 거의 독무대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땜빵용 단막극 + 부실한 스토리 + 여주 신윤주와 다른 배우들의 엄청난 발연기 등의 총체적 난국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를 홀로 하드 캐리했다. 이제는 실력 있고 연기폭 넓은 여배우로 충분히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2017년에는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했다. 본래 이 드라마는 주인공 고소영이 배우로써 10년만의 컴백작으로 홍보되었으나, 극이 진행될수록 이은희 역의 조여정이 연기력을 폭발시키며 예상치 못한 관심을 얻게 되었다. 그녀가 극 초반 미스테리한 인물부터 후반부 싸이코 연기까지 완벽하게 해냈기 때문이다. 비록 드라마 자체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었지만 조여정의 연기 인생에서 큰 획이었음엔 틀림 없을 듯하다. 그리고 그 해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복귀작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며 부잣집 사모님 '연교'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그리고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지라 칸의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렸다. 거기에다 연기력도 호평이 이어졌고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면서 성공적인 역대급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기생충으로 뉴멕시코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6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선 출연했던 10명의 배우들[3]과 대상 격인 '앙상블상'을 받았다. 11월 21일 개최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선 전도연, 김혜수 등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 수상까지 하면서 데뷔 후 첫 국내 3대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4] 또한 JTBC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하여 상당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KBS 99억의 여자에 출연하였고, 이를 통해 2019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즉 영화계와 드라마계에서 전부 최우수 연기를 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2019년은 조여정에 있어서 최고의 한 해가 되었다해도 무방하다.
새벽에도 조깅과 등산을 병행하고 수영과 요가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가 꾸준한 배우이다. 그래서인지 스포츠 레져용품 전문 업체인 JH인터네셔널(현: 키리디아)과 함께 기능성 애플 쿠션의 제작 및 홍보에도 참여했다.#
2013년에 16년차 배우로써 건강을 관리하면서 느꼈던 점 및 경험담을 공유한 <조여정의 힐링 뷰티>라는 포토북을 발간해,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를 독자들과 공유했다.
야인시대 합성물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사람도 합성에서 피해갈 수 없게 되었다.
3. 출연 작품 [편집]
3.1. 영화 [편집]
Filmography |
3.2. 드라마 [편집]
3.3. TV 예능/교육/기타 [편집]
3.3.1. 앨범 [편집]
- 애교-로맨스가 필요해 OST Part.1 (2011년 7월 4일 발매)
3.3.2. 홍보대사 [편집]
- 2009년 8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홍보대사
- 2009년 11월 만원의 마법 홍보대사
- 2010년 8월 제47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 2010년 10월 G20 스타 서포터즈
3.3.3. 광고 [편집]
- 1997년 롯데제과 찬찬
- 1997년 농심 딸기콘
- 1998년 롯데제과 빙빙바
- 2000년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스테비아
- 2003년 농심 생생우동
- 2003년 P&G 헤드앤숄더
- 2005년 / 2010년 송월타올
- 2011년 국순당
- 2014년 메리츠화재
- 2015년 델타항공
- 2020년 경기지역화폐
4. 수상 내역 [편집]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10년 |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판타지아어워드 여우상 | |
제31회 청룡영화상 | 인기스타상 | ||
제26회 코리아 베스트드레서 | 백조상 영화배우 부문 | ||
2011년 | 제4회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 SIA's 디스커버리 | |
2013년 | 인기상 | 정글의 법칙 | |
2014년 |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여우조연상 | |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 | 톱 조연상 | ||
2015년 | 제6회 올해의 영화상 | 여우조연상 | |
2016년 | 여자 연작 단막극상 | ||
2017년 |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
2019년 | 여자 최우수상 | ||
제24회 춘사영화제 | 여우주연상 | ||
제40회 청룡영화상 | 여우주연상 | ||
미국 뉴멕시코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
미국 시애틀 영화 비평가 협회상 | 최우수 앙상블상 | ||
2020년 | 미국 퀴어 온라인 비평가 협회상 | 여우조연상 | |
미국 퀴어 온라인 비평가 협회상 | 최우수 앙상블상 | ||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 영화부문 앙상블상 | ||
미국 온라인 영화 텔레비젼 협회상 | 최우수 앙상블상 | ||
제17회 국제 씨네필 협회 시상식 | 최우수 앙상블상 | ||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 |||
베스트 커플상 (with 고준) |
5. 여담 [편집]
- 인형처럼 이국적으로 예쁜 외모 때문에 어릴 때부터 혼혈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일본에서의 전담 성우는 오리카사 후미코. 가장 최신작인 기생충의 연교 역도 담당했다.
- 서울특별시 소재의 국제예술대학교 연기예술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 역대 뽀미언니 중 출연당시 최연소(만 17세 여고생) 뽀미언니였다.[2] 공동수상. 다른 수상자는 백희가 돌아왔다의 강예원.[3] 송강호(기택 역), 이선균(동익 역), 최우식(기우 역), 박소담(기정 역), 장혜진(충숙 역), 이정은(문광 역), 박명훈(근세 역), 정지소(다혜 역), 정현준(다송 역), 본인[4] 심지어 청룡영화상은 국내 3대 영화상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다른 두 시상식은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5] 조여정에게 있어서 흑역사로, 본인의 부산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못하고 쓸데없는 노출이 잦아서 평이 안좋았고 드라마 외적으로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까지 겹쳐서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 결국 조기종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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