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종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 영어: Cancellation/axing
- 일본어: 打ち切り
- 중국어: 腰斬
방송국에서 "너희들을 계속 방송하기에는 전파가 아까워!"라고 판단해서 프로그램을 예정보다 빠르게 퇴출시켜 흑역사로 만들어 버리는 것. 원인은 시청률이라든가, 시청률이라든가, 아니면 시청률이라든가... 기타 등등 같은 것들. 낮은 시청률 때문에 조기종영되는 경우 2010년대에는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핑계를 대는 경우가 생겨나기도 했다. 잉여공주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의 반댓말로는 연장방송이 있다.
때로는 스폰서가 없어진다던가, 시청자들의 항의라든가[1] 하는 시청률 이외의 이유가 있기도 하다. 아무튼 프로그램과 관련 직원[2]에게는 상당히 불운한 사태. 권위주의 정권인 경우는 외압, 그 외에 지나치게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에도 조기종영된다. 간혹 주인공 배역 연기자가 사망했거나 부상당한 것 등의 사례도 있다.
또는 스토리 구성하는 데의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서 인기 추락하여 조기종영되는 사태가 있다. 어이없는 스토리나 인기있는 캐릭터가 사망함으로 퇴장 등 등... 운빨도 있지만 제작자의 역량도 조기종영에 한 몫 한다.
작품성이 높은데 조기종영 당한 경우에는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지지를 받기도 하며, 꾸준한 지지 덕분에 종료 후에 재평가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그리고 이 중엔 결국 재방영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사회적 논란이나 시청률 때문에 조기종영된 일부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면 정말로 뭔가 부족한 게 대부분.
물론 주변 작품의 파급력 때문에 작품성에 관계없이 몰락하거나 주목(일본에 한해)받지 못한 비운의 작품도 존재했다.(예: 마신영웅전 와타루에 의해 파묻힌 마동왕 그랑조트, 에반게리온에 발려버린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로 빨리 조기종영에 이른 작품은 데즈카 오사무 원작의 '돈 드라큘라'로, 4화로 조기종영했지만[3], 시청률이 낮아서 조기종영한 건 아니고 스폰서가 망한 게 이유였다. 참조.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늑대가 주요 출연진(에릭, 한지민 등)의 사고로 1주일만에 종영되었다.
2. 일본 애니메이션의 현황 [편집]
애니메이션 팬덤에서는 심심하면 "시청률 나쁘니 조기종영 될 것이다.", "반응이 나쁘니 조기종영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근래에는 의외로 조기종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2011년을 기준으로 근 몇년 이내에 조기종영 처분된 애니메이션은 거의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쿨 단위 제작이 일반화되어 1쿨을 평가판으로 내놔보고 반응이 좋으면 뒷 내용을 계속 만든다는 단타성 제작의 보편화다.
상당히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옛날과는 달리, 방송 시스템이 정밀해지고 일정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조기종영의 리스크가 상당히 커졌기 때문이다. 아무렇게나 조기종영했다가는 당장 다음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하는데, 이렇게 급조되거나 시간대가 옮겨진 프로그램이 조기종영된 프로그램보다 더 낫다는 보장이 없고 방송국 전체의 스케쥴이 꼬여서 오히려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보다 타격이 더 커질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과거에 비해 방송국이 일방적으로 종료시킬 수 없을 정도로 한 프로그램에 엮여있는 이권 관계가 매우 복잡해졌다.
이 때문에 시청률로 인한 조기종영은 어려워졌고, 사회적 물의나 방송사고 급의 사태가 아니라면 조기종영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가 되었다고 봐도 좋다. 그 한가지 대안이 수십 수백화에 이르는 장기 방송 작품을 지양하고 시즌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청률이 나쁘다거나 제작 여건이 나빠지면 아예 후속 시즌의 제작 자체를 들어가지 않고 내용이 뚝 잘린다는 점에서 과거보다 나아졌다고만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4]
상당히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옛날과는 달리, 방송 시스템이 정밀해지고 일정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조기종영의 리스크가 상당히 커졌기 때문이다. 아무렇게나 조기종영했다가는 당장 다음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하는데, 이렇게 급조되거나 시간대가 옮겨진 프로그램이 조기종영된 프로그램보다 더 낫다는 보장이 없고 방송국 전체의 스케쥴이 꼬여서 오히려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보다 타격이 더 커질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과거에 비해 방송국이 일방적으로 종료시킬 수 없을 정도로 한 프로그램에 엮여있는 이권 관계가 매우 복잡해졌다.
이 때문에 시청률로 인한 조기종영은 어려워졌고, 사회적 물의나 방송사고 급의 사태가 아니라면 조기종영될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가 되었다고 봐도 좋다. 그 한가지 대안이 수십 수백화에 이르는 장기 방송 작품을 지양하고 시즌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하지만 시청률이 나쁘다거나 제작 여건이 나빠지면 아예 후속 시즌의 제작 자체를 들어가지 않고 내용이 뚝 잘린다는 점에서 과거보다 나아졌다고만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다.[4]
3. 조기종영된 작품들 [편집]
3.1. 애니메이션 [편집]
- 기동전사 건담: 시청률 부진과 관련상품 판매저조로 일단은 조기종영했지만 나중에 재평가받고 극장판이 만들어지면서 전설이 시작되었다.
- 기동신세기 건담 X: 방영 초반에는 시청률이 그럭저럭 나오긴 했는데, 건담 DX가 나오는 시점에서 언론재벌인 루퍼드 머독이 방송사인 TV 아사히의 지분을 사들이게 되면서, 그의 횡포로 조기종영이 결정. 이 작품 말고도 수많은 어린이 프로가 갑자기 종영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 내일의 나쟈: 원래는 100화인데 낮은 인기로 반 잘려서 50화로 종영되었다.
-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 전작이나 후속작처럼 2부 구성이었지만 매너리즘으로 떨어진 시청률, 반토막난 완구 판매량 때문에 2부 구성을 못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사실 2부를 구상할 때 후속작을 제작하기로 계획했기에 무산되었다. 덕분에 2부에서 사용할 설정의 일부는 중후반부에 등장했다.
- 렌과 스팀피 성인판: 팬들과 시청자의 외면으로 차기 방송 일정을 중지시킬 수밖에 없었고, 미방송된 에피소드는 DVD에 실려있으며 중간에 제작 취소된 에피소드도 몇편 존재한다.
- 리리카SOS: 스폰서가 손을 뗌과 동시 조기 종영이 결정되었다.
- 마방빌딩 1990년판: 1990년 3분기에 최초 상영을 시작했지만 예산이나 시청자들의 항의 같은 문제 때문인지 본래 기획이었던 26화 종영에서 10회 종영으로 끝났다.
- 두근두근♥전설 마법진 구루구루(2기): 동시간대 다!다!다!와의 경쟁에서 패배하고 4분기(52화)→3분기(39화) 조기종영.
- 매직키드 마수리 TV 애니메이션.
- 무적용사 사자왕: 4분기→3분기.
- 몬스터팜: 1기는 어느 정도 흥행했지만 일본에서는 4분기 예정이었던 2기가 시청률 저조로 2분기로 조기종영. 한국은 SBS에서 1기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해버렸다.
- 별나라 요정 코미: 원래 52화 예정이었는데 시청율 저조 및 관련상품 판매 부진으로 43화로 조기종영.
- 빠샤메카드: 원래 78부작으로 예정되었으나 완구 판매 부진으로 인해 52부작으로 조기종영.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TV판.
- 스톱 히바리군: 이쪽은 일본 PTA가 까서 조기종영되었지만, 원작자가 연재펑크를 일삼던 상습범인 문제도 있다.
- 영 저스티스(애니메이션): 시즌 3 계획이 취소되며 조기종영되었다가 2017년 인터넷 스트리밍용으로 시즌 3가 확정되었다.
- 완다가 간다: 본래는 시즌 2 이후로도 계속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디즈니의 의해 시즌 2에서 끝났다.
- 우루세이 야츠라: 시청률이 어느정도 나왔지만 원작의 인기 에피소드를 대부분 방영해서 원작보다 1년 일찍 종영되었다.
- 우주전함 야마토: 시청률 부진으로 52화 예정이었던 것이 26화로 조기종영했지만 극장판이 만들어지면서 재평가가 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 우주전함 야마토 3 - 1기하고 같은 52화예정인 본작은 평균시청률 15.3%로 전26회로 조기종영되었다
- 유희왕 5D's: 미국판에서는 아포리아전까지만 방영했고 Z-ONE은 절망 끝에 최후를 맞는 걸로 바뀌었다. 다만 한국에서는 완결까지 방송하였다.
- 이종족 리뷰어스: 막나가는 수위로 인해 일본 내 일부 방송사와 미국에서의 방영이 중지되었다.
- 전설거신 이데온 TVA
- 트랜스포머 시리즈
- 트랜스포머 애니메이티드: 분명 작품이 좋고 팬들도 많고, 4기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알 수 없는 사유로 조기종영되었다. 한국에서는 2기까지만 방송하고 종영됐다.
- 트랜스포머 프라임: 3기 방송 전엔 성우들이 3기는 이미 녹음이 끝난 상태고 4기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해즈브로가 같은 시기에 선보인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과 달리 제작진이 3기가 마지막이라 선언했다. 그래도 잃어버린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찾는 걸로 이야기를 마무리짓고 TV 영화 내지 OVA인 장편을 하나 내놓긴 했다. 이후 후속작인 트랜스포머 어드벤처가 나왔다. 한편, 일본에서는 2기까지만 방송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언리미티드: 작품 자체의 평가는 괜찮았지만 동시기에 실사 영화인 파이널 판타지: 더 스피릿 위딘이 그야말로 폭망해버리면서 스퀘어 에닉스가 스폰서에서 하차해 버린 결과 52화 예정이었던 작품이 25화로 조기종영되었다.
- 플라워링 하트: 시즌 3도 제작할 계획이었으나 지금은 여러모로 안 좋은 사정으로 인해 52화로 사실상 종영되었다.
3.1.1. 국내판 한정 [편집]
- 거북이 특공대 Z: 시즌 7까지 있는 장편이지만 시즌 2까지만 방영되었다.
- 들장미 소녀 제니: 본편 내용이 너무 막장이라 학부모 보이콧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중간에 끊었다.
- 레귤러 쇼: 시즌 8이 마지막 시즌이나 한국에서는 시즌 7 초기 에피소드만 방영하고 조기종영되었다.
- 무인행성 서바이브: 1기를 방영하고 2기 방영이 되지 않았다. 판권 사놓고 만료 직전까지 방치해 두면 어떤 참사가 벌어지는지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시 중 하나.
- 비스트 워즈: MBC판은 비스트 워즈 시즌1까지만 내놓고 옵티머스 프라이멀이 사망해 버린 마지막 화에서 완전히 끊었다. 그나마 비디오판은 옵티머스가 돌아오는 시즌 2 초반부까지는 발매되었다.
- 원피스: KBS에서 219화까지 방영되었다. 이후 에피소드는 투니버스, 대원방송 계열에서 방영.
- 재키찬 어드벤처: 95편/시즌 5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52편/시즌 2까지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했다.
- 격투! 크러시기어 TURBO: 완구 판매가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KBS에서는 전 68화 중 33화(35화이지만 왜색으로 인해 2화가 불방)까지만 방영하고 조기종영해버렸다. 당시의 어린이들은 마지막화에서 주인공이 털리는 걸 보자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으며, 덕분에 KBS 방영판에서는 세계대회 출전 조건이 완화되어 주인공 일행이 세계대회에 나간다는 내용의 열린 결말이 되어버렸다. 결국 재키찬 어드벤처에 이어 KBS 편성 애니메이션 2연속 조기종영작이 되었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초대는 최종화를 겨우 15화 앞둔 상황에서 조기종영해버렸다. 성도리그 등 핵심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분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히 최악의 조기종영 사례라고 봐도 무방하며, 당시 계약상 이 에피소드는 SBS에서 방영해 주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국내 방송이 불가능하다. 비단 조기종영이 문제가 아니라 체육관전, 전설의 포켓몬 등 중요한 에피소드라고 해도 왜색이 짙은 화는 가차없이 자른 데다가 매 시즌을 방송할 때마다 AG 78화, DP 53화[7] 등으로 단 한 번도 끝까지 방송한 역사가 없다. 그렇게 포켓몬 코리아가 설립된 이후 BW부터는 케이블 방송사에서 방영을 하게 되었다. 초대의 남은 15화는 판권 문제로 어디서도 재방영이 어려운 건 덤.
- 트랜스포머 어드벤처: 1기만 방영 했는데 이후에 2기는 방영하지 않았다.
- 사우스 파크 1기 투니버스 방송분: 2001년 4월 25일 방영되려고 했던 Pinkeye 편과 이후의 에피소드가 방송되지 못했다.
3.2. 특촬 [편집]
- 가면라이더 아마존: 작품 자체가 욕을 먹을만한게 아니고 방송사 개편 때문에... 그렇지만 확실히 지금 시점에 방영되었다면
애들한테 뭘 보여주는거냐면서조기종영 될 수위이긴 하다. - 슈퍼로봇 레드바론: 인기는 많았으나 스폰서가 도산하는 바람에 제작비 충당에 문제가 생겨 39화로 조기종영 되었다.
- 울트라맨 넥서스: ULTRA N 프로젝트의 핵심 작품이었지만, 지나치게 어두운 전개가 호응을 얻지 못하여 시청률, 완구판매 부진으로 조기종영과 더불어 N 프로젝트 자체가 폐기되었다.
- 잭커 전격대: 역대 슈퍼 전대 시리즈들 중 제일 에피소드가 짧은 35화로 조기종영. 왜냐하면 주 시청자층인 아동들에게 눈길을 끌기에는 주제가 너무 무겁다는 이유였다.
- 초인 바롬원: 이쪽도 인기도 많았고 시청률도 좋았으나 작중 악역으로 등장하는 인물과 동명의 인물이 집단괴몹힘을 받아 일본 내에 기사가 나는 등의 여러 문제가 생겼다.
- 엑스가리온: 본래 60화로 예정되었다가 갑자기 44화로 분량이 줄어들면서 조기종영 으로 끝나게 되었다.
3.3. 드라마/시트콤 [편집]
3.3.1. 한국 [편집]
- 가슴을 열어라
- 개과천선: 이쪽은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조기종영 이유로 주연배우 김명민의 스케쥴 조율 불가를 내세웠는데, 이 때문에 시청자들의 분노를 샀다. 왜냐하면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와 월드컵 출정식, 6.4 지방선거까지 겹치면서 방영도중 2회분 결방하게 되었고 그 바람에 종영일자도 미뤄져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설사 결방이 되었더라도 그 사이에 제대로 촬영부터 잘 되었더라면 조기종영될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최희라 작가의 쪽대본 등으로 결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일정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제작과정이 묘사되어 있으니 참고할 것.
- 겨울새: 2007년에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로 방영된 겨울새로, 2007년 작은 본래는 50부작으로 기획될 예정이었으나, 시청률 부진과 중계 방송 편성 등의 이유 등으로 43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결혼이야기: 2015년에 개편을 하면서 종영한 지 약 12년 만에 2기 체제로 부활해서 총 100화 400부[10]로 방영하려고 했으나[11], 실험 목적으로 한시적인 편성을 한 만큼 6화+25부에서 조기종영되었다.
- 그대 나를 부를 때: 방영 전부터 (배우들의) 캐스팅 문제로 약간의 잡음도 있었으며, 방영 후에는 작품이 갈수록 혹평을 받았고, 더불어서 시청률도 갈수록 하락하면서 결국 조기종영됐다. 그리고 1998년 당시 IMF 사태로 인해서 KBS가 다수의 연예오락 프로그램 및 드라마들을 종영시키는 개편을 단행하였는데, 여기에 수목 드라마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그대 나를 부를 때를 끝으로 KBS의 수목 드라마의 계보는 2년간 잠시 끊기게 되고 2년 뒤 (KBS의 수목 드라마는) 소설 목민심서[12]로 재시작하게 된다.
- 깁스가족: 당초 <장미병동>이란 제목이 거론되었으나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변경됐다. 아울러, 세상살이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는 정형외과 병실에 입원한 환자들의 인간군상을 코믹하고 풍자적으로 그려냈으나 전작인 드라마 육남매에 이어 같은 작가 - 연출자를 투입시켰다는 등의 이유 탓인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고 결국 17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나도 꽃: 시청률 부진에 2011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관계로 조기종영.
- 남자는 외로워: 배우 석광렬이 드라마 <남자는 괴로워> 촬영 후 차를 운전하여 귀가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석광렬이 주연을 맡은 한참 아래의 한쪽 눈을 감아요와 같이 드라마는 인기리에 방영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종영해야 했다.
- 다시 만날 때까지: 방영 도중에 방영 시간대가 바뀌는 등 편성에 있어서도 불안정적인 부분이 있긴 했지만, 자극적인 삼각관계 묘사로 비판을 받았으며 결국 50부작이었던 드라마를 40회로 종영.
- 당신은 선물: 줄거리는 전형적인 막장 드라마에 가까웠음에도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했으며, 설상가상으로 하필이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희생양까지 되어 시청률이 부진한 채 조기종영까지 되었다.
- 독신천하: 101번째 프러포즈처럼 MBC의 주몽 때문에 시청률 부진의 고전을 면치 못한 데 이어 북핵위기 특집 대담과 프로야구 중계 등으로 2회분이 결방되었으나, 이 결방분을 채우지 않고 본래 예정된 날짜에 드라마를 끝내 조기종영하게 되었다.
- 돌아온 뚝배기: 《서울뚝배기》의 명성을 재현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원작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재집필한 리메이크작이지만 예전의 감성을 현대에 알맞게 못 살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하다가 조기퇴장. 이 드라마를 끝으로 KBS2 저녁 일일 드라마는 한시적으로 폐지됐었다.
- 동기간: 동시간대 경쟁작 목욕탕집 남자들에 밀려 조기종영 당했다. 후속작으로 급히 10부작 드라마인 '위험한 사랑'을 편성했다.
- 두 아빠
- 맨땅에 헤딩:
시청률도 맨땅에 헤딩. - 맨발의 청춘: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종영. 이 드라마를 집필한 조소혜 작가는 이후 간암으로 별세하면서 이 작품이 유작이 되었다.
- 모두 다 쿵따리: 3~4%대의 부진한 시청률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조기종영.
- 미아리 일번지: SBS에서 월~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됐는데 3회분에서 출연자가 사창가를 보는 낯뜨거운 장면과 대사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온 데 이어 작가가 중간에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고, 급기야 6~7%대의 저조한 시청률 탓인지 조기종영(97년 11월 → 10월).
- 반의반: 2018년 이후 2년 만에 tvN 월화드라마 시청률 최저 수치를 기록하며 16부작에서 12부작으로 조기종영했다.
반의 반도 못 간 드라마 - 불굴의 차여사: 촬영 도중에 작가가 교체되는 수모를 겪은데다가 더불어서 시청률도 부진했고, 드라마 자체도 혹평을 받았다. 이렇게 여러가지 악재들까지 겹치면서 결국 이 드라마는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 사랑의 유람선: 첫 회부터 주말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어 왔으나, 방영 전의 갑작스런 편성 변경과 캐스팅 문제 등에서 생긴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여 동시간대 SBS 주말극장 덕이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같은 해 7월 30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변경되었지만, 10월 8일 방영분을 끝으로 조기종영됐다.
- 사랑찬가: 시청률도 그리 좋지 않았지만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개막장 전개로 인해 시청자들이 조기종영을 요청해서 이루어진 결과이다. 배우들만 아까운 드라마.
- 사랑하는 사람아: 독신천하와 더불어 주몽과 낮은 완성도로 인한 시청률 부진으로 극본의 4분의 1이 잘리면서 즉시 조기종영.
- 사랑한다 말해줘: 방영 도중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토론회 방영 관계로 한 회 결방했으며, 원래 마지막회 방영일이어야 했던 2004년 4월 15일이 총선일이라 개표 방송 관계로 또 결방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그 다음주에 수, 목 방영하여 당초 기획된 16회로 끝냈으면 됐으나... 후속작이었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어떻게든 2004년 4월 21일에 첫방을 해야 겠다는 의지로,[24] 결국 15회로 조기종영.
- 사랑한다면
- 사랑한다 웬수야: 남성 시청자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반대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있어서는 기대 이하의 반응을 보여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해 24부작에서 18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사임당, 빛의 일기: 명색이 무려 2년을 공들인 사전제작 드라마에 200억원대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 이영애의 복귀작, 화려한 캐스팅 등으로 엄청난 공을 들인 드라마였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와 시청률 모두 저조한 나머지 조기종영까지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SBS 역시 이 드라마의 대실패로 인하여 충격과 손해가 상당히 컸을 듯 하다. 오히려 경쟁작이었던 김과장이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 서울 하늘 아래
- 스무살
- 스크린: 2003년에 방영한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방영 전의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것도 있었지만 방송 장면에 촬영용 마이크가 나오는 등의 장면이 자주 드러나면서 드라마의 완성도가 떨어졌고, 빠른 결말을 이끌어내기 위한 부실한 줄거리 전개로 팬들의 원망을 사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이 때문에 당초 기획된 20부작에서 2편 축소된 18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결말만 신경 쓰며 각본을 쓰면 얼마나 망하는지를 보여준 케이스 혹은 용두사미를 피하려다가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되어버린 대표적인 케이스. - 스타
- 아름다운 죄: 이복남매 사이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자극적 내용으로 무책임한 비난을 샀으며, 급기야 KBS 2TV 아씨(39회부터 8시 주말극으로 변경) 때문에 저조한 시청률을 면치 못하자 50부작에서 30회로 조기종영 됐다.
- 연인
- 영웅시대: 제5공화국과는 좀 대조적인 방향에서 높으신 분들이 개입하는 바람에 90년대까지 다뤘어야 할 내용들이 결국 70년대에서 급종결. 이에 대한 항의였는지 뜬금없는 엔딩으로 막을 내려 설왕설래가 많았다.
- 영웅신화: 방영 전의 캐스팅 문제 뿐 아니라 폭력 장면 등으로 비난을 받았고 급기야 98년 1월 14일부터 수 ~ 목, 토 ~ 일 오후 9시 55분에 SBS 모래시계의 재방송이 시작하면서 시청률이 갈수록 떨어지자 23회 만에 조기종영됐다.
- 완벽한 남자를 만나는 방법
- 욕망
-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 원더풀 마마: 시청률 부진으로 인한 조기종영.
- 위기의 남자: 2002 FIFA 월드컵 중계를 이유로 당초 20부작이던 드라마를 18부로 마무리했다. 그런데 조기종영 사실이 알려진 후 치솟는 시청률 때문에 MBC가 조기종영 결정을 아쉬워했다는 후문.
- 인간의 땅
- 일단뛰어
- 잘났어 정말: 시청률 부진으로 인한 조기종영.
- 절대 그이: 70분 기준 20부작으로 사전제작 되었지만, SBS에서 35분 기준으로 36회까지 방영 후 마무리 지었다. 즉, 70분 기준으로 2회분이 날아간 셈. 《탐나는도다》, 《내 인생의 스페셜》,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등에서 전술하였듯이 사전제작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은 경우 가위질 당하는 경우는 종종 있긴 하나, 이 드라마는 언론의 무관심 속에 조기종영 사실조차 짚어주는 기사도 몇 개 없었을 정도였다.
- 지평선 너머: 전작 <미아리 일번지>가 그랬던 것처럼 SBS에서 월~목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됐는데 졸속 편성, 미스 캐스팅 등의 이유도 있었지만 비정상적인 내용 등의 이유 탓인지 거침없는 비판을 받았으며 급기야 IMF 때문에 시청률이 저조하자 조기종영(68회). 이금림 작가[31]는 이 드라마를 2007년 KBS에서 TV 소설 <강이 되어 만나리>로 리메이크 하였다.
- 질주: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미스 캐스팅, 졸속 편성 등의 이유 탓인지 시청률이 10% 안팎에 머물러 조기종영(14 → 10)되었으며 최연지 작가는 본작의 조기종영 후 2000년 SBS 아침드라마 <착한 남자> 이전까지 한동안 집필활동을 중단했다.
- 짝사랑
- 천사의 분노: 방영 전의 연출자 교체에서부터 시작된 뒤 잦은 배우들의 교체와 제작사와 방송국간 갈등으로 시작되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이어, 앞선 작품인 <도둑의 딸>보다도 못한 낮은 완성도와 주연들의 발연기가 매우 심해 결국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외면하기에 이르렀다. 그 결과로 초반에는 동시간대 4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한 KBS 2TV의 가을동화에 밀려 한자릿수 시청률에 허덕였다. 가을동화 종영 후에도 10%의 시청률을 기록하긴 했지만, 이 작품 종영 전까지는 10% 시청률에 허덕이다가 오히려 가을동화가 끝나면서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의 아줌마 때문에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자 즉시 조기종영되었다.
- 코리아게이트: 토요일 2회 편성됐는데, 초반에는 30%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비슷한 형식의 드라마인 MBC의 제4공화국의 시청률을 앞섰으나 코리아게이트 사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중반부부터는 시청률이 하락하며 당시 시청률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결국 SBS에서는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기존의 32부작에서 20부작으로 조기종영시켰다. 한편, <코리아게이트>가 편성되면서 당초 주말극장으로 방영된 옥이 이모는 95년 10월 22일부터 일요일 2회 편성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아울러서, 지나친 폭력묘사로 방송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고 과도한 홍보로 비난을 샀으며 방송위원회로부터 시청률을 의식한 지나친 흥미위주의 제작으로 시청자들의 역사인식을 그릇되게 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TV드라마에 대한 일반권고' 조치를 받아야 했다. 그 탓인지 제 9회 한국방송작가상(97년 3월 개최되었으며 95년 중후반기부터 96년까지의 내용 위주) 드라마 부문 후보에서 탈락했다.[35]
- 하늘 바라기
- 한쪽 눈을 감아요: 맨 위의 《남자는 외로워》와 같은 사유다.
- 행복은 우리 가슴에: 출연진 대부분이 30대 후반이라 극 분위기를 저하시켜 무책임한 비난을 산 데 이어 같은 날 시작한 KBS 1TV 정 때문에, MBC 세 번째 남자로 인한 시청률 부진 탓인지 폭망하고 결국 석달만에 메인뉴스를 8시로 환원하면서 조기종영(78회)되었다.
- 혼자가 아니야: 개그코드가 굉장히 저급했고, 억지웃음을 만드려는 의도가 굉장히 노골적으로 드러나 4개월 여만에 즉시 종영크리.
- 황금거탑: 원래는 2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9화 줄여서 11부작으로 조기종영됐다.
- 황태자의 첫사랑: 원래 20부작이었으나 점점 떨어지는 시청률을 감당하지 못해 2004 아테네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분도 채우지 않고 18회로 종영.
- 흐린 날에 쓴 편지: 시청률 저조를 이유로 5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를 20부나 줄인 30부작으로 마무리.
3.3.2. 미국 [편집]
[1] 특히 1990년대의 저녁시간대에 공영방송에서 하던 애니메이션이 폭력적이라 애들 교육에 안좋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이 항의해서 조기종영된 경우가 많았다.[2] 구조조정과 연관되어 있다.[3] 단, 일부 지역에서는 8화까지 방영했다고 한다.[4] 원작의 내용을 헤집어놓는 무리수까지 쓰면서 뒷내용을 잘라먹은 성검의 블랙스미스가 대표적.[5] 완결 후 시즌 11 코믹스도 판매량이 적어 12화까지 진행 예정이던 스토리가 6화까지만 진행되고 2019년 6월에 조기 종영.[6] 제작 자체는 26화까지 진행되어 있었고, 23화는 촬영단계에까지 갔었다고 한다.[7] 애초에 SBS에서 DP를 방영할 때 일본에서는 100화까지도 방영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 2회 편성을 했다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조기종영할 뜻이었다는 것.[8] 20회까지 사전제작 되어있던 드라마를 편집하여 16회로 급하게 끝냈다. 당연히 완성도가 낮아질 수 밖에 없었다. 참고로 MBC는 비단 이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역시 사전제작 주말 드라마였던 탐나는도다 또한 20회에서 16회로 줄이는 만행을 저질렀다.[9] 사실 제2공화국을 제외하곤 모두 당시 관계자들이 살아있던 상태에서 만들다 보니... OTL.[10] 주당 4부씩 방영.[11] 홈페이지에서 부부 100쌍의 이야기를 다루겠다고 했으므로 100화로 기획하려고 했음을 알 수 있다.[12] 이 드라마도 처음에는 수목 드라마가 아니라 일일 드라마로 시작했었다.[13] 한국의 실정에는 맞지 않았다.[14] 무한도전 매니저 특집 당시 전진이 정준하의 매니저가 되었는데, 정준하의 스케줄이 너무 적다는 이유로 직접 과자에 정준하 스티커와 메세지를 붙여 정준하를 홍보하러 다니던 중 이 프로그램의 사무실을 찾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PD는 정준하보다 매니저인 전진을 선호하였고, 사흘 후 결국 전진이 고정으로 섭외되었다.[15] 1시간 기준. 30분 단위로 쪼개면 각각 2회, 40회, 38회에 해당한다.[16] 나연숙 작가는 전작이었던 MBC 일일극 폭풍의 연인에 이어 같은 이유로 또 조기종영 당하면서 그녀의 명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결국 《끝없는 사랑》 이후로 아직까지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17] 김수로, 김정은이 출연하기로 확정되었으나 둘 다 번복했다. 그리하여 급하게 내정된 배우가 배수빈, 장신영인 것.[18] 주인공들의 아역시절과 내용 전개를 크게 해치지 않는 액션 장면을 많이 잘라냈다.[19] MBC는 사전제작 드라마를 이런 식으로 잘라내어 조기종영 시킨 사례가 많다. 모두 이 리스트에 있겠지만 《2009 외인구단》, 《탐나는도다》가 모두 그 희생양.[20] 4회 방영일엔 1~3회를 압축한 스페셜판을 방영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3회분까지만 방영된 셈.[21] 참고로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사고가 많이 났다. 낙마사고,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시나리오 편집, 배우 교체 등이 작품에 악영향을 끼친 것.[22] 김기팔 작가가 1991년 12월 24일에 사망함. 하루만 더 오래 살아 있었어도...[23] 30분 기준[24] 왜냐하면 동시간대 KBS2 꽃보다 아름다워 후속작이었던 4월의 키스 첫 방영일이 이날 잡혔기 때문에 KBS의 수목극 선점을 눈뜨고 보지 않겠다는 의지.[25] 《세잎클로버》가 이효리가 주연을 맡은 마지막 드라마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이 작품이 확실한 마지막 작품이다. 그러니 세잎클로버 항목에 이효리의 마지막 드라마라는 얘기는 이제 좀 그만 적자. 최고 시청률이 13%까지 나와서 아주 망한 건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당시에는 사람들이 2010년대 말인 현재에 비해 TV를 많이 봤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26] SBS는 《왕의 여자》 편수에 대해 40회 이상이라고 두루뭉슬하게 이야기하는 등 조기종영의 책임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했으나, 몇년 후 강심장에 출연한 지성이 120회 예정이었다고 확인 사살. 김재형 PD의 전작 《여인천하》는 50부작이던 드라마를 150부까지 늘려 강수연을 한 작품으로 꼼짝도 못하게 하더니, 시청률은 뒤졌어도 나름 호평은 받고 있던 이 작품은 피도 눈물도 없이 쳐내는 이중적인 면모를 SBS가 보여준 셈이었다.[27] 여담으로 대장금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이영애는 왕의 여자를 제작한 김재형 PD의 전작이자 왕의 여자와 같은 시대를 다룬 흥행작 서궁에서 김개시 역으로 열연했던 바 있다. 그러니까 하필이면 PD의 전작 출연 배우가 출연한 경쟁작에 밀린 셈이다.[28] 이 뒤에 MBC 주말극이 얼마나 침체기였는지... 나무위키에 이 드라마의 후속작인 《사랑을 할꺼야》부터 《한강수타령》 등을 시작으로 2009년에 방영된 잘했군 잘했어 전까지 2005년 방영된 사랑찬가를 제외하고 문서가 없을 정도였다. 그나마 중간에 2007년작 깍두기가 한두 줄 정도의 소개글만 있는 정도.[29] 인기리에 방영된 전작 태조 왕건의 연장 방영에 이환경 작가가 협조해 준 전례가 있어 KBS 제작진의 양해를 쉽게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30] 다만, 괜찮은 평가와는 별개로 이 작품 역시 역사 왜곡이 만만치 않았다.[31] 해당 작품을 통해 처음 SBS 드라마 집필을 했다.[32] 여담으로, 세 작품들은 각기 다른 방송에서 방영되었다.[33] 1996년 작의 경우 대한민국 단일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65.8%)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게도 위에 있는 MBC의 <가슴을 열어라>와 <사랑한다면>이 경쟁작이었다. 1986년 작 또한 시청률은 잘 나왔다고 한다.[34] 이 내용이 가관인 게, 시청률 급감 대 반성회였던 거다.[35] 이 작품 외에도 자사 특집극 <곰탕>이 후보에 올랐지만, 숙성도 미흡 뿐 아니라 작가(박정란)가 심사위원으로 임명되어 탈락했고 결국 제 9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은 수상작이 없었다.[36] 이 쪽은 최고 시청률이 60.2%를 기록할 정도의 인기 주간사극이었다.[37] 저작권 침해 방지를 위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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