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법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3. 구성 [편집]
4. 특징 [편집]
온주법에 기록된 음식은 총 56항, 130종으로 그 중에서 주류가 44항, 57종으로 가장 많다. 이 외에도 술과 장을 담지 않는 날이 적혀 있으며, 뒤편에는 조약법(造藥法) 9항과 기타 염색, 의복 관리방법 등이 적혀 있다.
안동지역 전통술은 수운잡방 59종, 음식디미방 51종, 온주법 54종, 총 164종의 술이 기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같은 이름의 음식이더라도 조리서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 각 조리서 간의 편찬 연대 차이를 생각해 볼 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음식 만드는 법이 달라져왔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운잡방과 온주법에 나오는 송엽주의 경우, 수운잡방의 송엽주는 송엽을 물과 함께 넣어 끓여 졸인 후 쌀가루를 넣어 죽을 만들고 이어 누룩과 섞어 익힌 후 21일만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온주법의 송엽주는 각 계절에 다른 방향에서 솔잎을 따서 가루를 만들어 술과 함께 섞어 마시도록 설명하고 있다. 즉 수운잡방은 송엽을 넣어 술을 익히는 방식이고 온주법은 술에 솔잎가루를 섞는 방식이다. 우리 나라 음식 조리법의 변화를 확인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앞으로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안동지역 전통술은 수운잡방 59종, 음식디미방 51종, 온주법 54종, 총 164종의 술이 기재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같은 이름의 음식이더라도 조리서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부분이 있는데 각 조리서 간의 편찬 연대 차이를 생각해 볼 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음식 만드는 법이 달라져왔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운잡방과 온주법에 나오는 송엽주의 경우, 수운잡방의 송엽주는 송엽을 물과 함께 넣어 끓여 졸인 후 쌀가루를 넣어 죽을 만들고 이어 누룩과 섞어 익힌 후 21일만에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나, 온주법의 송엽주는 각 계절에 다른 방향에서 솔잎을 따서 가루를 만들어 술과 함께 섞어 마시도록 설명하고 있다. 즉 수운잡방은 송엽을 넣어 술을 익히는 방식이고 온주법은 술에 솔잎가루를 섞는 방식이다. 우리 나라 음식 조리법의 변화를 확인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앞으로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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