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차조기[1]의 씨앗인 소자(蘇子)로 만든 약용주(藥用酒)이다. 오래전부터 술은 단순히 기호음료로 마신것이 아니고 약재를 저장하거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만들어져 있는데 그중의 하나이다. 뱀술이 여기에 해당된다.

2. 내용 [편집]

증보산림경제》와 《임원경제지》, 《온주법》 등의 고문헌에 만드는 법이 전해져 있다. 소자 한 되를 볶은 후 명주실로 만든 주머니에 넣어서 청주 서 말을 담은 후 항아리에 4~5일간 보관한 후 마신다.

한의학에서 소자는 가래를 없애고 기침 따위의 호흡 기관 질환을 다스리는 데 쓴다고 알려져 있는 만큼 으로 많이 사용되었다.
[1] 차즈기, 자소(紫蘇), 소엽(蘇葉)이라고도 불린다. 자세한건 차조기 문서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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