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차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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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일반항 [편집]
수열 이 공차가 인 등차수열이면 임의의 자연수 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한다.
이에 따라 등차수열 의 일반항은 다음과 같은데, 도출 과정은 수열의 귀납적 정의 문서를 참고하라.
꼭 첫째 항이 아니더라도, 하나 이상의 항의 값, 몇 번째 항인지, 그리고 공차가 주어지거나 둘 이상의 항의 값, 각각 몇 번째 항인지가 주어지면 등차수열의 일반항을 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등차수열 의 일반항은 다음과 같은데, 도출 과정은 수열의 귀납적 정의 문서를 참고하라.
꼭 첫째 항이 아니더라도, 하나 이상의 항의 값, 몇 번째 항인지, 그리고 공차가 주어지거나 둘 이상의 항의 값, 각각 몇 번째 항인지가 주어지면 등차수열의 일반항을 정할 수 있다.
3. 등차중항 [편집]
, , 가 등차수열의 연속한 세 항일 때, 를 와 의 등차중항이라고 한다.
곧, 등차수열의 연속한 세 항에서, 등차중항은 나머지 두 항의 산술평균이다. 예를 들어 등차수열 에 대하여 , , 의 등차중항은 이다.
곧, 등차수열의 연속한 세 항에서, 등차중항은 나머지 두 항의 산술평균이다. 예를 들어 등차수열 에 대하여 , , 의 등차중항은 이다.
4. 함수로 해석하기 [편집]
등차수열은 함수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 등차수열 에 대하여 좌표평면에 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파일:namu_등차수열_1_수정_NEW.png
각 점의 좌표는 몇 번째 항인지를, 좌표는 항의 값을 나타낸다.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일차식으로 나타나므로, 좌표평면의 각 점은 일직선상에 있다. 나아가, 각 점을 이은 직선의 기울기는 공차와 같다. 이렇게 보면,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자연수만을 정의역으로 하는 일차함수이다.
나아가, 등차수열의 연속한 세 항에 대하여, 등차중항을 나타내는 점은 나머지 두 항을 나타내는 점을 이은 선분을 로 내분하는 점이다.
이에 따라 에서 본디 은 자연수이지만, 수열을 함수로도 해석할 수 있는 만큼 다음 예와 같이 이 자연수가 아닌 경우로 계산해도 문제가 없다.
파일:namu_등차수열_1_수정_NEW.png
각 점의 좌표는 몇 번째 항인지를, 좌표는 항의 값을 나타낸다.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일차식으로 나타나므로, 좌표평면의 각 점은 일직선상에 있다. 나아가, 각 점을 이은 직선의 기울기는 공차와 같다. 이렇게 보면, 등차수열의 일반항은 자연수만을 정의역으로 하는 일차함수이다.
나아가, 등차수열의 연속한 세 항에 대하여, 등차중항을 나타내는 점은 나머지 두 항을 나타내는 점을 이은 선분을 로 내분하는 점이다.
이에 따라 에서 본디 은 자연수이지만, 수열을 함수로도 해석할 수 있는 만큼 다음 예와 같이 이 자연수가 아닌 경우로 계산해도 문제가 없다.
- 등차수열 에 대하여
- 와 의 평균은
- 과 의 평균은
- 위 두 값의 차는
5. 성질 [편집]
등차수열 과 음이 아닌 정수 에 대하여
특히 두 번째 성질은 다음 예와 같이 등차수열의 각 항의 값을 알려주지 않고도 등차수열의 합을 구하는 문제로 자주 나온다.
6. 극한 [편집]
등차수열 에 대하여 공차가 양수이면 등차수열의 항은 점점 커지고, 음수이면 점점 작아지며, 0이면 일정하므로
7. 등차수열의 합 [편집]
등차수열의 합은 첫 항과 마지막 항을 더한 뒤 항의 개수를 곱하고 2로 나눈 값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을 구할 때 첫째 항부터 번째 항까지 차례대로 더하든지 역순으로 더하든지 상관이 없다. 이라 하면, 이므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각각 첫 항과 마지막 항을 뜻하는 와 은 에 관한 일차식이 되므로 은 이차식이다. 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쓸 수도 있다.
[수열의 합 공식으로 유도하기]
7.1. 공식(합 → 일반항) [편집]
여기에서 등차수열의 합에서 등차수열의 일반항을 구하는 유용한 공식이 나온다.
쉽게 말해 을 미분한 뒤 의 최고차항의 계수를 빼면 이라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이 첫째 항부터 번째 항까지 더한 값이며, 등차수열의 합이라는 것이다. 이 첫째 항부터 더한 값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 등차수열이 아닌 수열에는 이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엄밀히 말해 이는 미분이 아니다. 미분이란 본디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는 계산인데, 이 공식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연히 미분과 계산이 비슷해진 것일 뿐, 미분의 메커니즘이 수열의 합과 결부되어 나타나는 공식은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쉽게 말해 을 미분한 뒤 의 최고차항의 계수를 빼면 이라는 것이다. 주의할 점은 이 첫째 항부터 번째 항까지 더한 값이며, 등차수열의 합이라는 것이다. 이 첫째 항부터 더한 값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 등차수열이 아닌 수열에는 이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엄밀히 말해 이는 미분이 아니다. 미분이란 본디 접선의 기울기를 구하는 계산인데, 이 공식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연히 미분과 계산이 비슷해진 것일 뿐, 미분의 메커니즘이 수열의 합과 결부되어 나타나는 공식은 결코 아니라는 말이다.
7.2. 함수로 해석하기 [편집]
등차수열의 합은 함수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
에 대하여 좌표평면에 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파일:namu_등차수열_2_수정.png
각 점의 좌표는 몇 번째 항까지의 합인지를, 좌표는 합의 값을 나타낸다. 등차수열의 합은 이차식으로 나타나므로, 좌표평면의 각 점은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에 있다. 이렇게 보면, 등차수열의 합은 자연수만을 정의역으로 하는 이차함수이다.
에 대하여 좌표평면에 을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파일:namu_등차수열_2_수정.png
각 점의 좌표는 몇 번째 항까지의 합인지를, 좌표는 합의 값을 나타낸다. 등차수열의 합은 이차식으로 나타나므로, 좌표평면의 각 점은 이차함수의 그래프 위에 있다. 이렇게 보면, 등차수열의 합은 자연수만을 정의역으로 하는 이차함수이다.
7.3. 제2항부터 등차수열인 경우 [편집]
앞서 밝혔듯이 등차수열 의 합은
이기 때문에 은 상수항이 없는 이차식이다. 그렇다면 이 상수항이 있는 이차식이면 어떨까?
이기 때문에 은 상수항이 없는 이차식이다. 그렇다면 이 상수항이 있는 이차식이면 어떨까?
- 이면
- 은 등차수열
- 이면
- 은 등차수열
전자와 후자를 비교해 보자. 이므로 뒤에 가 붙든 안 붙든 로 똑같은 값이 된다. 그러나 이란 정의되지 않기 때문에 로 을 구할 수가 없고, 임을 이용해야 한다. 따라서 의 값은 과 마찬가지로 만큼의 차이가 나며, 부터는 모든 항이 같다.
다음 표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해 보자.
의 다른 모든 항은 같고 만이 1의 차이가 나므로 역시 계속 1의 차이만 나게 된다.
7.4. 등차수열의 합의 최대·최소 [편집]
앞서 밝혔듯이 등차수열의 합 은 이차식이므로, 최댓값 또는 최솟값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이차함수라면 무조건 최댓값 혹은 최솟값이 존재하지만, 등차수열의 합 은 자연수만을 정의역으로 하는 함수로 간주해야 하기에 성격이 다른 점만 주의하면 된다.
- 이 감소하다가 증가
- 가 커지면 의 값이 음수이다가 양수가 됨
- 공차가 양수
- 최솟값이 존재
- 최댓값은 존재하지 않음
- 이 증가하다가 감소
- 가 커지면 의 값이 양수이다가 음수가 됨
- 공차가 음수
- 최댓값이 존재
- 최솟값은 존재하지 않음
- 이 계속 증가
- 공차가 양수
- 최솟값은
- 최댓값은 존재하지 않음
- 이 계속 감소
- 공차가 음수
- 최댓값은
- 최솟값은 존재하지 않음
- 이 일정
- 모든 항이 0, 공차도 0
- 최솟값과 최댓값은 모두 0
공차가 양수이면 의 최고차항의 계수도 양수이므로 그래프가 아래로 볼록하고, 공차가 음수이면 의 최고차항의 계수도 음수이므로 그래프가 위로 볼록하다. 실수 전체를 정의역으로 하여 의 그래프를 그리면, 최댓값 혹은 최솟값이 존재하는 경우에 한하여 좌표가 자연수이고 꼭짓점과의 좌표의 차가 가장 작은 점의 좌표가 등차수열의 합의 최댓값 혹은 최솟값이 된다.
8. 기타 [편집]
- 등차수열의 합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에 대한 에피소드가 유명하다. 독일의 수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가 어릴 적에 '1부터 100까지 다 더하라'는 선생의 지시에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금방 5050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9.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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