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목록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등재 기준 [편집]
- 한 나라의 수장. 혹은 수장 외 실권자가 따로 있을 때.
- 민주주의지수가 4점 미만인 국가의 수장.
- 어떠한 감시, 견제 기구가 없어 권력분립이 이루어지지 않음.
- 초법적인, 초헌법적인 명령권을 행사함.
- 일당제의 수장.
- 집권 기간이 길어질수록 독재자의 색이 짙어질 확률이 높지만 어떻게 집권 했느냐 또는 집권해서 무엇을 했느냐 또한 독재자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대한 요인이다. 집권 방식, 권력 강도, 통치 방식 등으로 여부가 가려진다. 따라서 앙겔라 메르켈은 방법에 별 문제가 없으므로, 15년째 집권을 하고 있어도 독재자에 기재하지 않는다. 버락 오바마나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로널드 레이건 등 재선에 성공한 미국 대통령들 역시 집권기간이 8년에 달하기 때문에 집권기간으로 독재자를 가리면 과반수의 미국 대통령들도 독재자가 된다. 참고로 어원이 되는 고대 로마의 '독재관'도 임기는 6개월에 불과했다.[1]
- 섭정식 인물은 (@)로 표시한다.
2. 현재 집권 중인 인물 [편집]
#는 공식적으로는 해당 국가의 수장이 아닌 경우를 뜻함. |
- 아시아
- 카자흐스탄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 아메리카
- 유럽
- 아프리카
3. 과거의 인물 [편집]
3.1. 유럽 [편집]
20세기까지 파시즘이나 공산주의 사상이 유행하면서 이에 편승한 독재자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옛부터 미국과 함께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꼽히는 곳이었는지라 지금은 타 대륙들에 비하면 적은 편에 속한다.
- 그리스의 역대 독재자들
- 노르웨이의 역대 독재자들
- 독일의 역대 독재자들
- 카를 되니츠 - 단, 이사람은 임시적으로 국가원수의 자격을 얻은 사람일뿐이다. 실질적으로 권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
- 러시아의 역대 독재자들
- 루마니아의 역대 독재자들
- 불가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북키프로스의 역대 독재자들
- 라우프 덴크타시
- 이탈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스페인의 역대 독재자들
- 오스트리아 연방국의 역대 독재자들
- 영국의 역대 독재자들
- 유고슬라비아의 역대 독재자들
- 체코슬로바키아(체코슬로바키아 공화국/체코슬로바키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터키의 역대 독재자들
- 포르투갈의 역대 독재자들
- 프랑스의 역대 독재자들
- 헝가리의 역대 독재자들
3.2. 아시아 [편집]
주로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등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도 1980년대까지는 독재가 이루어졌으나 6월 항쟁 등으로 인해 현재는 제도적으로 민주주의가 자리 잡았다. 동남아시아 국가들 역시 독재가 이루어진 적이 있고, 지금도 독재를 하고 있는 나라가 몇몇 있지만,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은 시민 혁명으로 독재자를 몰아내기도 했다. 또한 중국처럼 중국 공산당 1당 독재 체제에서 시진핑 1인 독재로 간 나라도 있다.
- 한반도의 역대 독재자들
- 라오스의 역대 독재자들
- 말레이시아의 역대 독재자들
- 몰디브의 역대 독재자들
- 몽골의 역대 독재자들
-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러시아 백군령 몽골)
- 미얀마의 역대 독재자들
- 방글라데시의 역대 독재자들
- 남베트남의 역대 독재자들
- 아프가니스탄의 독재자들
- 알카에다의 역대 독재자들
- 이라크의 역대 독재자들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의 역대 독재자
- 인도네시아의 역대 독재자들
- 인도의 독재자
- 일본의 역대 독재자들
- 중국의 역대 독재자들
- 카자흐스탄의 역대 독재자들
-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2019년 3월 20일 자로 사퇴하고 민주주의 체제로의 이행을 지시했다.
- 캄보디아의 역대 독재자들
- 태국의 역대 독재자들
- 파키스탄의 역대 독재자들
- 필리핀의 역대 독재자들
3.3. 아프리카 [편집]
보면 거의 각 나라에 한 명 이상씩은 꼭 있다. 하지만 이 동네는 추장이다 뭐다 하던 소권력 체제를 한평생 이어 오던 의식이 크기 때문이며, 특히 아프리카를 지배한 유럽 및 냉전 당시의 미국, 소련 같은 열강들도 친미, 친소만 내세우면 이런 독재자들을 지원하며 지배했기에 더 영향을 주었다.
- 가나의 역대 독재자들
- 제리 존 롤링스: 후에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8년을 집권했고, 가나의 안정에 기여했다. 문제는 2번이나 쿠데타를 일으키고 철권통치를 했다는 점이다.
- 감비아의 역대 독재자들
- 기니의 역대 독재자들
- 나이지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누가 더 나쁘고 자시고도 할 것도 없이 여기는 전원이 인간 쓰레기들이다. 왜냐 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독재자들은 그 악명높은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를 도입하고 시행한 작자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헨드리크 페르부르트는 아파르트헤이트의 최초 입안자이기도 하다. 이 쓰레기들은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되기 전까지 꼴에 나라의 영웅이랍시고 떠받들어졌으나, 당연하게도 넬슨 만델라와 함께 아파르트헤이트의 폐기에 큰 공헌을 했던 프레데리크 빌렘 데 클레르크의 집권 이후로는 모조리 인간 말종으로 분류되어서 정부에 의해 대놓고 흑역사 취급을 받게 된다.
- 니제르의 역대 독재자들
- 라이베리아의 역대 독재자들
- 르완다의 역대 독재자들
- 마다가스카르의 역대 독재자들
- 말라위의 역대 독재자들
- 말리의 역대 독재자들
- 모리타니의 역대 독재자들
- 부르키나파소의 역대 독재자들
- 부룬디의 역대 독재자들
- 수단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가파르 니메이리: 가파르 누메이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 시에라리온의 역대 독재자들
-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남수단): 설마설마했지만 역시나가 된 이른바 독재자가 된 영웅. 남수단 독립에 큰 기여를 했지만 역시나 집권 이후 독재 정치를 펴고 있으며, 결국 이 인간 하나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반군에 모여들어 남수단 내전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 세이셸의 역대 독재자들
- 알제리의 역대 독재자들
- 앙골라의 역대 독재자들
- 에티오피아의 역대 독재자들
- 우간다의 역대
인간백정독재자들 - 이집트의 역대 독재자들
- 가말 압델 나세르: 16년간 군사 정권 체제를 유지하여 왔지만 중간에 한번 패전의 책임을 지고 자진하야도 했다고 하고, 또 그의 정책은 주로 아랍 민족이 지지하는 틀을 벗어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집트 국민들은 그를 독재자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 적도 기니의 역대 독재자들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짐바브웨의 역대 독재자들
- 로버트 가브리엘 무가베: 무가베 정권 하의 짐바브웨는 유래없는 인플레이션으로 유명하다.
- 차드의 역대 독재자들
- 후세인 하브레: 히세네 하브레로도 불린다.
- 카메룬의 역대 독재자
- 케냐의 역대 독재자들
- 코트디부아르의 역대 독재자들
- 콩고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콩고민주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모부투 세세 세코(조제프 데지레 모부투)
- 튀니지의 역대 독재자들
3.4. 아메리카 [편집]
현대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미국의 존재 때문에 이 동네가 아프리카보다 사정이 더 좋을 줄 인식하기 쉬운데, 실상은 이 동네 역시 부정부패가 워낙에 만연한 데다가 치안도 불안하고, 빈부격차도 심한 곳이 많아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독재자가 존재하였거나 존재 중이다. 미국과 세계 최초의 입헌군주제 국가인 영국의 영향을 받은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에서는 드물게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한 나라들인 자메이카와 코스타리카만이 독재자가 없을 뿐이다.[6][7] 미국에서도[8] 독재자까지는 아니어도 연임 금지 조항이 없는 점을 이용해 장기 집권한 프랭클린 루스벨트처럼 종신 집권자가 나오는 폐단을 막기 위해 루스벨트 이후로는 3선 금지를 헌법에 명시했다.
- 과테말라의 역대 독재자들
- 후안 에프레인 리오스 몬트: 과테말라 내전 당시 원주민 학살의 주범이다.
- 니카라과의 역대 독재자들
- 도미니카 공화국의 역대 독재자들
- 멕시코의 역대 독재자들
- 빅토리아노 우에르타: 멕시코판 전두환. 죽은 뒤에도 멕시코 국민들에게 자칼이나 찬탈자 등의 멸칭으로 불리며 지탄받고 있다.
- 베네수엘라의 역대 독재자들
- 브라질의 역대 독재자들
- 아르헨티나의 역대 독재자들
-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 : 역대 아르헨티나의 독재자들 중 최악이다. 자국의 기업을 외국(특히 미국)에 매각처리해 나라를 파탄냈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전부 마대자루에 담아다가 대서양에 갖다 버렸다. 경제가 점점 살아나기 시작하는 시점의 아르헨티나가 이 인간때문에 경제고 뭐고 완전히 파탄나버렸다. 일각에서는 이놈이 한 짓거리로 인해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과 자국의 운명을 맞바꿨다는 평가까지 했을 정도이다.
- 우루과이의 역대 독재자들: 다만, 이 국가의 독재자들의 경우에는 그레고리오 알바레스를 제외하면 상당수가 바지사장들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독재자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 쿠바의 역대 독재자들
- 파나마의 역대 독재자들
- 파라과이의 역대 독재자들
- 페루의 역대 독재자들
-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 동시기 타 중남미의 독재자[12]와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사회주의 - 개혁주의 성향이었다. 벨라운데 테리 대통령이 미국 석유회사랑 비밀리에 협정을 맺는 스캔들을 일으키며 민심을 잃자 무혈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으며 집권 시기에 케추아어를 공용어로 지정하는 정책을 펴고 토지개혁도 펴는 등의 정책을 폈지만 역시 언론을 기득권취급을 하면서 여러모로 탄압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오일쇼크로 인해 경제가 안 좋아지면서 인기가 떨어졌으며 건강도 나빠져 결국 1975년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임하였고, 1977년에 사망하였다. 다만, 이후에도 페루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서 그런지 간간히 재평가하자는 얘기가 나오곤 한다.
- 데시 바우테르서(수리남)
3.5. 오세아니아 [편집]
아시아, 아프리카 같은 구대륙, 미대륙이 상대적으로 눈에 더 띄기도 하고 미국, 영국 등의 영향을 크게 받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오세아니아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부 국가[13]에서 독재가 이루어지고 있다.
- 마이클 토머스 소마레(파푸아뉴기니): 독재자는 맞는데, 이 목록에 있는 사람들 중에선 가장 권력이 약하다. 중앙정부의 힘이 미약하고 각 부족들끼리 실사판 북두의 권을 찍는(...) 파푸아뉴기니의 현실 때문에, 지방에까지 행정력을 투사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중앙정부의 힘이 닿는데서는 절대권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독재자가 맞다. 무하마드 나지불라의 파푸아뉴기니 버전인 셈이다.
- 사모아의 역대 독재자들
- 피지의 역대 독재자들
- 시티베니 람부카: 피지에서 군부 쿠데타를 일으킨 독재자로 유명하다. 참고로 피지는 1987년, 2000년, 2006년, 2009년에 쿠데타가 네 번이나 일어났던 나라이다...
-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이쪽도 마찬가지로 군부 독재자이다.
4. 가공의 인물 [편집]
범례 |
(작품) - (등장인물)로 작성할 것 |
악질적인 경우(●) |
그나마 양호한 경우(◎) |
극과 극일 경우(※) |
- 독재자(2012) - 알라딘
- 라스트 엑자일 은빛 날개의 팜 - 루스키니아 하페즈
- 레고 무비 - 프래지던트 비즈니스
-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베가●
- 스파이로 시리즈 - 립토, 흑마녀(영칭:Sorceress)
-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4편 - 거트 선장
- 위대한 독재자 - 아데노이드 힌켈●
유대인들을 전쟁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해하거나, 세계정복을 꿈꾸며 주변국을 마구 침탈하고 국민들을 속이고 억압하는 등, 온갖 악랄한 짓은 다 한다. 이거 아돌프 히틀러 얘기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 힌켈은 히틀러를 풍자하기 위해 설정된 캐릭터다. - 이퀼리브리엄 - 듀퐁●
-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 니시키노미야 마츠카게
사회의 미풍양속이라는 명분하에 음란물 차단은 기본이고 약간 노출이 있거나 성적인 요소가 있는 것은 무조건 유해물로 지정하는 없애버리거나 성과 관련된 물건을 소지하거나 조금이라도 야해보이는 행동을 한 사람들을 전부 북해도 어딘가의 강제수용소에 가두어서 강제노동시키는 등 가혹한 탄압과 통제를 일삼으며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정숙함과 순결을 강요하는 것도 모자라 국민들은 어리석고 우둔한 존재이니 자신같이 뛰어난 엘리트들이 정치를 해서 통제를 해야 사회와 나라가 잘 돌아간다는 선민주의적이고 반민주적인 마인드를 보이고 있는 전형적인 독재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쿠키런 어드벤처 - 스파크스피릿 1세●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 코바●
- 반달 새비지
최첨단 기술을 들고 나치 집권 당시로 가 히틀러 대신 세계정복을 하고 독재자가 된다.
- I Wanna Be The Justice Guy - 프리미어, 마키나 경, 우사코프, 에일라
- SF 서유기 스타징가 - 킹 규마, 퀸 라셋●
- UFO로보 그렌다이저 - 베가 대왕●
5. 관련 문서 [편집]
[1] 역설적이게도, 독재자라는 말의 어원이 된 독재관은 원로원에 의해 합법적으로 절대 권력을 임시로 부여받은 거라서, 독재자가 아니다. 다만, 율리우스 카이사르처럼 변칙적인 방법으로 독재관 자리를 임기 후에도 반납하지 않고 계속 유지했다면, 빼도박도 못할 독재자 맞다.[2] 베트남 민주 공화국/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3] 무언가를 말할때면 부하들이 항상 졸았다고 한다.[4] 이 일 때문에 새뮤얼 도는 스스로를 '도 박사'(Doctor Doe)라고 자칭하고 다녔다.[5] 독재자 얘기는 아니지만, 이것보다 더 황당한 실화로, 피지에서는 아예 군 경력도 전혀 없던 민간인인(...) 조지 스웨이트라는 사람이 쿠데타를 일으킨 적도 있었다. 다만 이 쿠데타는 실패하고 정부군에게 깔끔히 진압되었다.[6] 단, 하술될 독재자인 시몬 볼리바르가 코스타리카 영토의 일부를 점유한 적은 있다.[7] 사실 자메이카가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정착되었다고는 하지만, 자메이카도 빈부격차도 심하고 치안도 좋지 않다.[8] 에이브러햄 링컨이 독재자였다는 평가가 있으나, 이 쪽은 자신들의 백인 우월주의 성향에 대한 비난에 물타기하려는 극우들의 변명에 가깝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집권기가 남북전쟁과 겹치고, 따라서 그의 임기 내내 전시 상황에 속했다는 걸 보면 전혀 말이 안 되는 얘기다. 이 시기에 아예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 또한 연기하고 본격적인 비상계엄을 선포하자는 주장을 무시하고 재선에 임하면서, 민주주의 원칙을 분명하게 고수하고 있었음을 보여준 사람한테 독재자 운운하는 건 정말로 말이 안 된다. 당장 같은 전시 상황 하에서 집권한 정치인들인 윈스턴 처칠과 같은 사람들에 비교하면, 링컨은 자신의 권력에 제동을 걸 만한 요소를 매우 많이 두고 있었다. 더군다나 링컨은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에서도 자국민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 1순위를 항상 고수하는 대통령인데, 이런 사람한테 독재자라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기나 하는가?[9] 시몬 볼리바르의 명예를 위해 변호를 좀 하자면 이렇다. 당시 그가 세운 그란 콜롬비아는 여러 군벌들끼리의 연합으로 세워진 나라였고, 그래서 독립 영웅이던 군벌들이 저마다 직책을 한 자리씩 달라고 징징대기 일쑤였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던 시몬 볼리바르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했고, 볼리바르는 그란 콜롬비아 산하의 자치 공화국마다 부통령을 두고 자신이 각국의 대통령직을 겸하는 식으로 군벌들을 통제하고 강력한 중앙정부를 세우고자 했는데, 이게 오히려 역효과를 내어서 중앙집권화에 반대하는 세력이 본인에 대한 암살시도를 하는 등, 사태가 더 개막장으로 흘러갔다. 결국 이로 인해 권력을 잃고 사면초가에 몰리자 시몬 볼리바르는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떠났으며, 그 이후에는 군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저마다 춘추전국시대 제후들마냥 "나는 대통령이오."하고 자칭하는 난세가 도래한다. 이렇다고 독재자가 된 걸 쉴드쳐줄 수는 없지만, 어찌보면 의도는 좋았던 케이스다. 만일 그란 콜롬비아가 처음부터 강력한 중앙집권제 국가로 탄생했다면, 비록 독재자이긴 했을 지언정 남아메리카 버전 아타튀르크가 되어 대내외적으로 칭송을 받았을 지도 모른다. 사족으로, 미국은 이미 처음부터 각 주에 제대로 된 민주주의 체제가 자리잡혀있었기에, 조지 워싱턴이 굳이 종신대통령을 자칭하면서 반대파를 일일이 찍어 누를 필요없이, 속 편하게 정해진 임기만 채우고 은퇴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군벌 집단의 모임에서 출발한 그란 콜롬비아와는 사정이 달랐다.[10] 그 전쟁이 삼국동맹전쟁이다.[11] 심지어 그의 부인, 그러니까 영부인은 직접 총으로 무장하고 대통령 관저로 진입하는 적군과 총격전을 벌이기도 했다.[12] 피델 카스트로를 제외하면...[13]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멜라네시아나, 그 외의 남태평양 군도에 속하는 섬나라들.[14] 수라국의 국왕으로 국민들에게 오직 싸움 만을 강요하고 있는 독재자이다.[15] 나중에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를 처형한다.[16] 정신 조종.[17] 독재자가 자주 썼던 계엄령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쉽다.[18] 미국의 지원을 받고 집권했던 사람인지, 뉴스 인터뷰 중에 미국 정부에게 자신을 복권시키라고 찡얼대는 장면이 나온다.[스포일러] 사실 웜보시는 제이슨 본이 기억을 잃고 온 유럽을 헤매면서 개고생하게 만든 원인 제공자다. 정확히는 본이 트레드스톤의 최정예 요원으로서 그를 제거하는 임무를 맡았을 때 거의 성공할 뻔했는데, 웜보시의 어린 아이를 보고 마음이 흔들려서 머뭇거리다가 그의 경호원들에게 역습당하고 바다에 내던져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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