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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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아시아의 서부 지역을 이르는 말.
2. 강역 [편집]
2.1. 중동과의 차이 [편집]
2.2. 아랍과의 차이 [편집]
서아시아 = 아랍 문화권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절반만 맞는 이야기다. 이란, 터키, 이스라엘 등 다른 민족과 문화를 지닌 국가들이 있으며 아랍 국가로 알려진 이라크, 시리아 같은 경우에도 다수의 쿠르드 족과 아시리아인이 거주하는 등 서아시아는 다양한 민족 분포를 보인다.
3. 서남아시아/서북아시아? [편집]
'서아시아'를 '서남아시아'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서남아시아'는 '서아시아'에서 좀 더 남쪽지대, 아라비아 반도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또는 메소포타미아, 레반트 등 서아시아 일대와 합쳐서 서남아시아로도 부르는 경우도 있다). 키프로스나 아프가니스탄은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과거에는 중근동 일대(그러니까 서아시아)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중근동 일대를 서아시아로 부르는 경우가 더 많고, 외교부에서 '서남아시아'는 인도,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등의 남아시아 지역을 가리킨다.#
공식적으로 지정된 용어는 아니지만 그나마 캅카스, 러시아의 우랄 연방관구와 카자흐스탄 서부, 터키(아나톨리아 고원)를 '서북아시아'로 규정해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결국 터키를 제외하면 유럽과 중앙아시아(코카서스도 포함)에서 조금씩 떼와서 영역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학술적인 용어로 규정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러시아,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제외하면 반이상이 투르크권이긴 한데 지리적 이유로 대부분 서아시아 북부 아니면 중앙아시아로 보는 시각과 겹친다). 캅카스의 경우는 그래도 여기에 적합한 경우도 있지만 범위가 작고 해당 지역 사람들은 본인을 유럽의 일부로 여긴다.[3] 또한 카프카스 3국들은 서아시아(또는 서남아시아)에도 해당되지만 일반 서아시아/서남아시아와는 달리 이곳은 중앙아시아처럼 제정 러시아-소련 체제의 지배를 받았기에 일반 서아시아와는 다른 면도 있고, 중앙아시아와 더 공통점이 많기도 해서 때때로 중앙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결국 서아시아를 서남아시아와 그 이외 지역으로 나눈다 해도 후자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소아시아(Asia Minor) 개념을 다시 가져오거나 중앙아시아 일대를 제시하는 일이 잦아질 수 밖에 없다. 북아시아를 동유럽으로 볼 때 중앙아시아 일대가 '서북아시아'인데, 유라시아 대륙 기준으로 중앙에 있다 보니 '서북아시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로 불리게 됐다.
대체로 (과거부터 해당지역에 세워진 국가가 없거나 국가가 아닌)지역으로 구분할 때는 러시아 서시베리아 지역을 가리키지만, 때때로 캅카스 및 아나톨리아, 카스피 해 인근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보니 국가들을 말하는 경우는 남캅카스 국가들을 의미하는 경우들이 많다(서시베리아의 경우는 러시아 밖에 없고, 때때로 카자흐스탄이 서북아시아로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서북부 지역만 제외하면 중앙아시아로 많이 보기 때문이다).
재밌는 점은 서북아시아로도 보는 캅카스 지역은 유럽으로도 보기에 유럽과도 같이 언급된다면, 캅카스를 제외한 서아시아는 중동으로 분류되어 북아프리카와 같이 묶여서 본다는 것이다. 또한 그 점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 자체와도 같이 묶여서 언급된다(물론 아프리카 전체가 중동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로 지정된 용어는 아니지만 그나마 캅카스, 러시아의 우랄 연방관구와 카자흐스탄 서부, 터키(아나톨리아 고원)를 '서북아시아'로 규정해서 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는 결국 터키를 제외하면 유럽과 중앙아시아(코카서스도 포함)에서 조금씩 떼와서 영역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학술적인 용어로 규정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러시아, 조지아, 아르메니아를 제외하면 반이상이 투르크권이긴 한데 지리적 이유로 대부분 서아시아 북부 아니면 중앙아시아로 보는 시각과 겹친다). 캅카스의 경우는 그래도 여기에 적합한 경우도 있지만 범위가 작고 해당 지역 사람들은 본인을 유럽의 일부로 여긴다.[3] 또한 카프카스 3국들은 서아시아(또는 서남아시아)에도 해당되지만 일반 서아시아/서남아시아와는 달리 이곳은 중앙아시아처럼 제정 러시아-소련 체제의 지배를 받았기에 일반 서아시아와는 다른 면도 있고, 중앙아시아와 더 공통점이 많기도 해서 때때로 중앙아시아로 보기도 한다.
결국 서아시아를 서남아시아와 그 이외 지역으로 나눈다 해도 후자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소아시아(Asia Minor) 개념을 다시 가져오거나 중앙아시아 일대를 제시하는 일이 잦아질 수 밖에 없다. 북아시아를 동유럽으로 볼 때 중앙아시아 일대가 '서북아시아'인데, 유라시아 대륙 기준으로 중앙에 있다 보니 '서북아시아'가 아니라 '중앙아시아'로 불리게 됐다.
대체로 (과거부터 해당지역에 세워진 국가가 없거나 국가가 아닌)지역으로 구분할 때는 러시아 서시베리아 지역을 가리키지만, 때때로 캅카스 및 아나톨리아, 카스피 해 인근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보니 국가들을 말하는 경우는 남캅카스 국가들을 의미하는 경우들이 많다(서시베리아의 경우는 러시아 밖에 없고, 때때로 카자흐스탄이 서북아시아로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서북부 지역만 제외하면 중앙아시아로 많이 보기 때문이다).
재밌는 점은 서북아시아로도 보는 캅카스 지역은 유럽으로도 보기에 유럽과도 같이 언급된다면, 캅카스를 제외한 서아시아는 중동으로 분류되어 북아프리카와 같이 묶여서 본다는 것이다. 또한 그 점 때문에 아프리카 대륙 자체와도 같이 묶여서 언급된다(물론 아프리카 전체가 중동은 아니지만).
4. 특징 [편집]
기록상 가장 오래된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이 지역에서 발흥하였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4]의 발생지이며 오늘날에는 이슬람 문화권이다. 이에 따라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금요일이 휴일, 일요일은 평일이다. 단 키프로스, 아르메니아, 조지아[5]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지리적 특성상 아시아에서 가장 유럽, 북아프리카와쌈박질과 교류를 많이 해온 지역이다. 근현대 시기에 미국과 영국에 많이 시달렸고 서아시아 일대 국가들의 문제점 상당수가 이때 시작됐기 때문에 이스라엘이나 터키, 페르시아만 산유국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미국과 영국 등 서방에 대해서는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반서방, 반미 참고). 동쪽 지역의 경우 남아시아보다는 중앙아시아와 교류가 더 많은 편이다.
척박한 지역이다보니 면적에 비해 인구는 아시아에서 적은 편이다. 2017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동아시아가중국빨로 18억, 남아시아가 인도빨로 16억이며 동남아시아가 6억5천만인데 서아시아는 그 절반도 안되는 2억 6천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넘사벽 시베리아가 있다.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4]의 발생지이며 오늘날에는 이슬람 문화권이다. 이에 따라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은 금요일이 휴일, 일요일은 평일이다. 단 키프로스, 아르메니아, 조지아[5] 같은 예외도 존재한다.
지리적 특성상 아시아에서 가장 유럽, 북아프리카와
척박한 지역이다보니 면적에 비해 인구는 아시아에서 적은 편이다. 2017년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동아시아가
5. 목록 [편집]
약 20여개국 가량이다.
5.1. 캅카스 [편집]
이들 나라는 역사적, 사회적, 경제적 이유 등으로 캅카스(코카서스)라는 독자적 지역으로 보거나 유럽으로도 분류된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구소련에 속한 이슬람권이다보니 중앙아시아로도 볼 때도 있으며, 옛날에는 캅카스 전 지역들이 중앙아시아로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보기도 했다.
5.2. 레반트 [편집]
5.3. 아라비아 반도 [편집]
5.4. 기타 [편집]
- 키프로스: 유럽으로도 분류된다.
5.5. 다른 지역 중 서아시아로도 분류되는 곳 [편집]
6. 경제 [편집]
회원국간의 경제적인 격차는 몹시 크다. 카타르나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스라엘 처럼 웬만한 선진국들보다 잘사는 국가들이 있는 반면에 레바논이나 요르단, 터키처럼 중간 정도로 사는 국가들도 있고 이라크, 시리아, 예멘처럼 가난에 찌들어 사는 국가도 있다. 이라크는 1990년대, 2000년대에 비해 최근에는 조금씩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
- 서아시아 국가의 역내 경제규모 순위
7. 군사 [편집]
8. 기타 [편집]
[1] 지도에 터키 영토 전역이 색칠해져 있는데, 이스탄불 북부가 위치한 발칸반도쪽의 영토는 보통 서아시아가 아닌 남유럽 최하단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2] 좁은 의미의 중동은 북아프리카 국가 중 이집트만 들어간다. 문화적 의미에서의 중동은 알안달루스 문명 시절의 이베리아 반도와 오스만 제국 치하 발칸 반도도 포함된다. 다만 후자의 경우 무슬림들조차도 문화적으로는 종교만 빼고 사실상 유럽화되었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확실히 중동 문화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애매한 편이다.[3] 정확히는 보통 서시베리아 지역을 서북아시아로 칭하며(카자흐스탄도 때때로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캅카스나 터키 등 서아시아 북부를 서북아시아로도 부르는 경우도 있다. 물론 서시베리아와 서아시아 북부(카프카스)를 합쳐서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다.[4]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5] 지리적으로는 서아시아로 분류되나, 그 외에는 유럽으로 분류된다.[6] 서유럽과 미국의 반러주의자들이 러시아를 유럽이 아닌 아시아(주로 서아시아, 혹은 중앙아시아)로 분류하면서 러시아는 아시아라고 주장하는데 러시아와 같은 동슬라브 국가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는 왜 유럽으로 인식하느냐는 비판을 받자 아예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까지 아시아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몰도바는 슬라브는 아니지만 소련의 지배를 받은 동유럽 지역국가라는 공통점 때문인지 같이 묶여서 언급된다.[7] 참조.[8] 201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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