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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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편집]
칼날 막기라고도 한다. 일어로는 白刃取り(シラハドリ - 시라하도리)라고 한다.
내리치는 칼날을 손바닥으로 잡아 멈추는 것.근데 정작 짤은 실패했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는 칼의 옆면을 합장하듯 양손바닥으로 눌러서 칼날이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게 하는 기술. 활극물 등에서나 종종 언급되는 개념이지만 의외로 일본에서는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당시의 논리는 '그래도 머리에 맞아 한 방에 죽을 바에, 재수가 좋으면 살 수도 있게끔 손을 뻗어보는 차원'에 가까웠다고 보면 된다.[1] 다만 어디까지나 창작물에서의 연출일 가능성이 크다.
수많은 매체에서 위기에 빠진 주인공이 기적적으로 잡아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라는 말은 헛말이 아니다. 실제로 잡았다는 사람들도 엄청 운이 좋았던 것뿐(…). 지금도 시범으로 보여주긴 하지만 그들 역시 실전에서 써먹기는 너무 위험하다고 말한다. 애초에 칼날잡기로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차라면 칼날잡기를 써야 할 정도로 위험한 순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칼날을 보고 그걸 잡을 준비를 하느니 그냥 옆으로 피하는 게 훨씬 빠르고 안전하다. 문제는 알면서도 못 피하는 그런 경우가 대부분일 수 있다는 것.
http://blogfile.paran.com/BLOG_618708/201007/1279800960_4544848_rhpower.gif
내리치는 칼날을 손바닥으로 잡아 멈추는 것.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는 칼의 옆면을 합장하듯 양손바닥으로 눌러서 칼날이 더이상 내려가지 못하게 하는 기술. 활극물 등에서나 종종 언급되는 개념이지만 의외로 일본에서는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당시의 논리는 '그래도 머리에 맞아 한 방에 죽을 바에, 재수가 좋으면 살 수도 있게끔 손을 뻗어보는 차원'에 가까웠다고 보면 된다.[1] 다만 어디까지나 창작물에서의 연출일 가능성이 크다.
수많은 매체에서 위기에 빠진 주인공이 기적적으로 잡아내는 경우가 많지만 실전에서 사용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라는 말은 헛말이 아니다. 실제로 잡았다는 사람들도 엄청 운이 좋았던 것뿐(…). 지금도 시범으로 보여주긴 하지만 그들 역시 실전에서 써먹기는 너무 위험하다고 말한다. 애초에 칼날잡기로 제압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차라면 칼날잡기를 써야 할 정도로 위험한 순간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머리 위로 떨어지는 칼날을 보고 그걸 잡을 준비를 하느니 그냥 옆으로 피하는 게 훨씬 빠르고 안전하다. 문제는 알면서도 못 피하는 그런 경우가 대부분일 수 있다는 것.
http://blogfile.paran.com/BLOG_618708/201007/1279800960_4544848_rhpower.gif
- 타이밍이 빨랐다 → 손이 반토막 남 → 몸이 반토막 남
- 타이밍이 느렸다 → 몸이 반토막 남
그리고 정작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췄다 하더라도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의외로 언급이 잘 안되는 부분인데 아래 언급된 Mythbusters의 사례를 보면 이것이 골자다. 칼날 막기의 핵심은 칼의 측면을 잡아 멈추는 것인데 원리상으로는 '손으로 칼의 측면에 수직항력을 가해서 마찰력의 힘으로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고 팔의 힘으로 내려치는 칼날의 운동 에너지를 상쇄시킨다'는 것이다. 즉 손바닥이 칼날에서 미끄러지지 않아야 하는데, 기름칠이 된 맨들맨들한 철판이 시속 수십~백수십 km/h(약 30~40m/s)로 움직이고 있는걸 손으로 눌러서 순식간에 멈출수 있을 정도로 손바닥과 칼날 사이의 마찰력은 크지 않다. 손 힘이 무지막지하게 세다면 모를까
Mythbusters에서 실시한 칼날 잡기 실험에서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젤라틴으로 만들어진 손 모형과 수직 스윙머신을 제작, 몇 번의 실험 끝에 결국 멈추긴 했지만 손의 모형부분이 썰려버렸기 때문에 맨손으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게다가 손바닥은 오목한 모양이기 때문에 그 오목한 부분으로 잡으면 칼날 부분에 굴곡 있는 부분이 썰린다. 과학적인 장난질답게 손의 넓이, 칼의 높이, 칼의 속도도 고려했는데 일반적인 조건으로는 어려워서 마지막에는 손을 철판으로 교체하고 속도는 인간의 한계는 이미 저 멀리 벗어나버린 결과로 어찌어찌 해보기는 했다. 그동안 썰린 더미 머리는 입술 이마 코 할 거 없이 너덜너덜. 게다가 그 편 마지막에 등장하는 미국내 닌자술 수련자는 과거 닌자들이 썼다는 특수 장비를 손에 끼고 칼날을 막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슷한 계열 기술로 주먹으로 칼날 옆면을 쳐서 궤도틀기가 있다. 고류무술에서는 손등을 가리는 아대 등을 착용한 채로 사용하는 기술로 설명하고 있으며 칼날을 잡으려는 시도보다는 아무래도 이 쪽이 현실적이고 빠르다.
무협소설에선 공수탈백인(空手奪白刃)이란 이름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가끔 한 술 더떠서 손가락 2개로 칼날을 잡아채서 부러뜨려버리는 공수입백인(空手入白刃)이라는 초식이 등장하기도. 고수가 밥 먹는 상황이라면 아예 젓가락으로 잡기도 한다. 더 많은 바리에이션으로는 이로 물어서 멈추거나 옆에서 들어오는 칼을 무릎과 팔꿈치 사이에 끼워서 막는 경우도 있다.(...)
일본의 고류 검술에서도 맨손으로 상대의 휘두른 칼을 빼앗는 기술이 있다.
그런데 휘두르는 칼을 머리 위에서 잡아 멈추는 건 아니고 옆으로 몸을 돌려 칼을 피한 뒤 손잡이를 붙잡고 칼등을 눌러 지렛대의 원리로 빼앗는다.
현재도 호신술에서는 칼날을 잡는 대신 칼을 내려치기 전에 손목을 잡아 위에서 멈추고, 잡은 손목을 꺾는 방식으로 제압하는 기술이 있다. 방법은 칼을 내려치려 치켜드는 순간, 먼저 팔을 내밀어 상대의 칼 손잡이 부근에 있는 손목을 잡고 칼 자체가 내려오지 못하도록 한 후 제압한다. 사실 내려치는 칼날을 잡는 것보다 칼을 내려치기 전에 잡아버리고 꺾는 것이 안전하고 실용성이 높다. 충분한 완력 또는 기술이 있다면 극한 상황에서 시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위의 칼날 잡기를 맨손으로 하는 것은 사실상 너무나 어렵고 위험하지만, 건틀릿 항목에 적혀 있는대로 팔뚝을 확실히 보호하며 손목과 손바닥, 손가락을 완전히 금속으로 감싸주고 안에도 가죽으로 보호되는 방어성능을 높게 잡은 건틀릿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이 경우에도 손가락이 부러질 위험은 있지만 무기를 맞대고 있는 상황일 때 상대의 칼을 쥐어버리게 되면 아무리 날붙이라 하더라도 반격 타이밍을 확실히 벌 수 있게 된다. 뭣보다 칼 맞았다고 바로 손이 날아가지는 않는다. 건틀릿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일반인의 경우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케블라 등의 질기고 단단한 특수소재가 보호 목적으로 가죽 안에 들어간 장갑에도 저항력이 있다. 그 중 호신용으로 경찰이나 보안업체에 지급하는 장갑의 경우, 잭나이프 등의 찌르기는 막지 못하지만 주머니에 숨길 수 있는 작은 칼의 베기에 대해선 강한 저항력이 있으며 아예 칼날을 손으로 움켜쥘 수 있는 제품들도 있다. 그리고 주먹 부위에 모래나 금속가루 등이 들어간 제품의 경우는 베는 공격에 더욱 저항력이 강하다. 오토바이 운전자 용으로 나오는 특수장갑도 교통사고 때 아스팔트 바닥에 미끄러지며[2] 피부가 쓸리고 찢기는 것을 막기 위해 강화섬유와 케블라가 들어가 있는 제품은 어느 정도 저항력이 있다. 단단하고 두꺼운 가죽장갑도 어느 정도 저항력이 있지만 케블라 등이 들어간 제품에 비하면 훨씬 떨어진다.
단검의 경우에는 창작물에서 말 그대로 손으로 칼날잡기를 시전해 칼침을 놓으려는 상대를 맨손으로 막는 경우가 있다.[3] 물론 칼날 전체를 손으로 다 쥐는 것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다 베이고 피도 철철 나지만, 어쨌든 복부나 심장, 목 같은 중요 약점에 찔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설득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단검 칼날잡기는 위에서 말한 보호용 장갑이 있어도 위험하고, 장갑이 없는 맨손이라면 마지막 순간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시도하지 마라.
그게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싸워야만 할 경우(...) 맨손보다는 가지고 있는 큰 책이나 가방 등으로 찌르거나 베는 공격을 막거나, 상대보다 더 긴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우산, 마대자루, 각목, 빗자루, 장대, 쇠파이프 등을 양손으로 단단히 쥐고 애시당초 다가오지 못하게 찌르기 동작으로 밀어내는 편이 더 현실적이다. 그런 것도 없다면 당신의 두툼한 외투라도 한 쪽 팔에 돌돌 말아 방패처럼 쓰면 최소한 베기는 막아줄 것이다.
이것도 불가능해 맨손을 써야 하는 긴급한 상황이라면(...) 절대 칼날을 잡으려 시도하지 말고 손목이나 팔목, 손목 아래의 옷소매라도 단단히 붙잡아 꺾어 휘두르며 제압해야 덜 다치지만.. 이건 당신이 상대보다 몇 수 위의 실력과 완력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가능한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비리비리하고 운동과 담을 쌓은 사람인데, 한창 나이에다 우락부락한 근육질인 칼든 남자의 팔을 운 좋게 붙잡았다 해도 기술이고 뭐고 먹힐 리가 없다. 더구나 전문적으로 칼로 상해를 입히는 데 익숙한 사람들은 당신의 심장보다 상대가 공격을 방어하려는 손이나 팔다리를 먼저 벤다.
그러니 처음부터 위험한 곳에 가거나 상대가 칼을 꺼내도록 자극하지 말고(...) 도주도 불가능하고 피할 방법이 없어 싸워야만 하는 상황이면 절대 맨손으로 상대 앞에 서지 마라.
2. 성공사례(?) [편집]
3. 각종 매체에서 [편집]
가끔 에로게나 상업지에서 거유 여캐가 가슴으로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흉부장갑. 거흉입백인.
이러한 칼날잡기들 중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형태는 뭐니뭐니 해도 피부가 킹왕짱 단단해서 손바닥으로 그냥 잡아버려도 상처 하나 안 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그 상태에서 오히려 잡고 부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창작물들에서도 대개 이게 가능한 놈들은 인간이 아닌 놈들이 꽤 많으니 넘어가자.
이러한 칼날잡기들 중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형태는 뭐니뭐니 해도 피부가 킹왕짱 단단해서 손바닥으로 그냥 잡아버려도 상처 하나 안 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게다가 그 상태에서 오히려 잡고 부수는 경우도 간혹 있다. 창작물들에서도 대개 이게 가능한 놈들은 인간이 아닌 놈들이 꽤 많으니 넘어가자.
- 공작왕 - 주인공의 동료가 등 뒤에 사자 형상을 띄우며 적 보스에게 내려베기를 하는데, 보스가 그 칼날을 손가락만으로 잡아 부러뜨린다. 그 사자 형상이 폭발과 함께 뼈만 남는 연출이 압권.
-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 론도 기나 사하크는 로우 귤이 휘두른 가베라 스트레이트를 두 번이나 받아냈다. 한 번은 M1아스트레이를 타고 정석적인(?)자세로(단행본 2권), 두 번째는 골드 프레임 아마츠의 손가락 사이로.(G제네레이션 CE)
- 닥터 스톤 - 시시오 츠카사가 코하쿠의 단검을 손가락 2개로 붙잡고 펀치를 먹였다.
- 인조인간 14호 - 트랭크스가 내리친 검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워 막아낸다.
- 록맨 에그제 시리즈 - 록맨 에그제 2부터 배틀칩의 일종으로 나온다. 효과는 '이 칩을 사용한 후 상대가 소드 계열 칩을 사용하면 100의 반격 데미지를 입힌다'는 것. 다른 반격계 칩과 효과가 중복되지 않는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 대군주 사마염으로 변신한 사마의가 타이거 드릴과 드래곤 블레이드를 맨손으로 잡았다.
- 메이플 타운 이야기 - 극장판에서 열기구 아저씨가 그레텔의 사벨을 맨손으로 잡았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텐오 하루카가 세일러 갤럭시아에게 스페이스 소드빵을 날려 죽이려 했으나 갤럭시아가 워낙 먼치킨이라
최종보스는 우사기가 잡아야 하기 때문에그냥 한 손으로 칼날을 잡고 던져버린다. 그 전에는 우사기 외 다른 전사들이 얻을 수 있는 무기 중에서는 탈리스만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강한 무기로 취급되었건만.. - 배트맨: 아캄 시티, 배트맨: 아캄 오리진 - 배트맨이 리그 오브 어쌔신이나 칼을 든 적을 상대로 칼날 회피 테이크다운을 사용시 칼날잡기를 할 때가 있다. 라스 알 굴과 레이디 시바에게도 써먹는다.
- 블랙 라군 - 로베르타가 강철 쿠크리 나이프를 손도 아닌 입으로 받아내는것도 모자라 이빨로 씹어서 산산조각낸다.
인간이 아닌 괴물이 시전한 거라고 바로 위에서 소개했건만.. - 블레이드 2 - 블레이드에게 빼앗은 검으로 라인하르트가 찌르기를 시도하지만 블레이드가 맨손으로 막아낸다. 칼날 잡기를 한 블레이드는 여유넘치는 반면 검을 쥔 라인하르트가 쩔쩔 매는 모습이 볼거리. 이어 전에 받은 모욕을 되돌려준다음 칼을 공중으로 튕겨내 되찾고 그대로 일도양단해버린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 무기가 없는 상태일 때 상대 공격 타이밍에 맞춰 커맨드를 입력하면 상대의 무기를 잡은 후 무장해제 시킬 수 있다.
- 수라의 각 - 내려쳐진 칼자루가 끝까지 가서 칼날받기에 실패한 걸로 여겨졌는데, 실은 손바닥과 주먹으로 칼날을 부러뜨려버렸다.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아예 대놓고 칼날 잡기가 정식 수련 과제에 들어가있다. 물론 수련시엔 죽도로 하는 거라 실패해도 그냥 머리 좀 아프고 마는 정도인데 이렇게 수련을 거치면 실전에선 발로 잡는 것도 가능해진다...
- 수전전대 쿄류저 - 12화에서 키류 다이고가 칼날 잡기를 시전해서 성공했는데, 정작 칼날을 잡힌 아이는 칼을 옆으로 비틀어서 슥 썰어버렸다. 결국 실패. 34화에서 분노의 전기 도골드를 상대로 키류 단테츠가 다시 시전했는데, 이 때는 칼이 워낙 넓어서[7] 비틀거나 하지 못하고 성공.
- 시구루이 - 칼날이 손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손을 말아 칼몸을 잡는식으로 칼날 잡기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 시끌별 녀석들 - 모로보시 아타루의 특기이기도 하다.
- 아저씨 - 초반 주인공 일행 앞에서 양아치가 나이프로 위협하자 지갑을 꺼내며 앞으로 내미는데, 우리가 무슨 동네 양아치인줄 아냐며 옆으로 고개를 돌리는 사이에 그 지갑으로 나이프를 낚아채서 다른 곳으로 내던지는 장면이 나온다. 다른 칼날 잡기에 비해 비교적 안전하고 현실성 있는 장면.
- 오버로드(소설) - 3권에서 샤르티아 블러드폴른이 브레인 앙글라우스이 날린 회심의 일격을 두 손가락으로 휘두르는 방향의 뒷쪽의 칼등을 집어서 막는다. 작 중 이세계인과 나자릭의 수준 차이를 보여주는 부분.
- 용과 같이 켄잔! - 히트액션중에 날아오는 칼날을 맨손으로 잡아서 그대로 반격하는 히트액션(...)이 있다.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17화에서 볼프강 박사의 부하들이 슈타르크라는 로봇을 완성시키고 깽판칠 때 마이트가인의 동륜검 세로일문자베기를 막은 적이 있다. 그러나 이후 리턴매치에서 마이트가인이 반대로 가로베기를 시전해 로봇의 팔이 잘렸고, 직후 배틀봄버의 미사일을 맞고 패배한다. 46화에서는 가드다이버의 죽음에 분노한 마이토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퍼플의 로봇들을 상대로 돌격해올 때 네임드 로봇인 Z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칼을 잡아서 저지하고 역으로 공격하려 할 때 배틀봄버가 달려들어 대신 공격받게 되었다. 이후 그 로봇은 이노센트 웨이브를 받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퍼팩트 캐논 공격을 받고 파괴되었고, 덤으로 퍼플의 전함과 그 안에 타고 있던 퍼플까지 덩달아 사망.
- 은하영웅전설 - 라인하르트 폰 뮈젤 대위께서는 암살자와의 결투 중에 칼날잡기로 암살자의 검을 뺏었다. 방호복 소재의 장갑 덕분에 성공했지만 말이다.
- 이것은 좀비입니까? - 유클리우드 헬사이즈가 현관문 앞에 설치되어 떨어지는 단두대를 양손으로 붙잡았다.[8] 하지만 단두대의 줄은 고무줄(...)이라서 튀어올라 다시 떨어졌고 아이카와 아유무도 유우를 따라 칼날잡기를 시전했지만 실패.
- 이누야샤-로야칸이 이누야샤의 철쇄아를 상대로 칼날잡기를 성공했다.
-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 쿠죠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를 사용하여, 아누비스신에게 빙의된 칸의 검을 막아냈다. 다만 스타 플래티나는 총알을 간단히 잡아버리는 스피드와 트럭도 날려버리는 파워가 있어서 가능했다. 또 아누비스신이 폴나레프에게 빙의했을 때는 칼날잡기가 실패하자 곧바로 머리를 틀어 어깨로 받아냈다.
- 참마대성 데몬베인 - 다이쥬지 쿠로는 바르자이의 언월도 단편에게 두쪽 날 뻔 했다가 겨우 막았다. 물론 마스터 오브 네크로노미콘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다. 또한
전투집사윈필드는 티투스의 참격을 이빨로 막았다!집사는 인간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가보다. - 초전자머신 볼테스 V - 고우 켄이치가 이 기술을 배운다. 처음엔 목검으로 하다가 계속 실패하니까 자기는 검보단 총이 자신 있다며 권총사격을 짱돌 두 개로 막아내는 정신나간 상황을 연출한다.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에서의 맨손 칼튕기기가 진검잡기라고 하여 칼을 잡고 발로 뻥 차버린다. 칼튕기기보다 훨씬 딜레이가 적어 노리기 쉽고, 칼날 잡기를 당한 상대는 무기를 놓치고 한참동안 다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얼른 달려가 자기 무기를 잡을 수 있다. 이따금 모션상 이마로 칼을 받아내는 듯한 캐릭터도 있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서는 사무라이의 어빌리티로 등장. 브레이브%의 확률로 물리공격을 무효화한다. 문제는 브레이브 수치를 화술이나 람자의 '격려하다'어빌리티로 뻥튀기할 수 있다는 것. 브레이브 99찍고 달아주면 그냥 물리면역이 되어버린다. 파판택의 밸런스 파괴 주범 중 하나.
- SKT에서는 키스 세자르가 기사단 호스트사건과 미치광이 연쇄살인마 사건 에피소드에서 사용. 전자의 경우에는 칼날을 순식간에 잡아 손끝으로 부러뜨려 벽에 걸린 포스터에 박아버렸고, 후자의 경우에는 아예 두 손가락만으로 카론수준의 발검술을 막아냈다.
- 세토의 신부에서 루나파파는 미카와 카이의 칼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잡고 툭 부러뜨렸다.
그리고 차가운 도시남자의 주먹 - 애니매트릭스 "Program"편에서 주인공 시스(cis)가 훈련 프로그램안에서 사용. 잡은 칼날을 그대로 손을 비틀어서 부러뜨리고(!), 부러진 칼끝을 상대의 목에 꽂는 판타스틱한 시퀸스다(...) 네오의 총알피하기의 전국시대 버젼.
4. 기타 [편집]
이게 더더욱 진화한 막장으로는 총알잡기가 있다. 참고로 제1차 세계대전 때 비행 중 바로 옆을 같은 속도로 날아가는 총알을 실제로 잡아낸 사례는 있다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들리는 이야기로 이 역시도 따져보면 의심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애초에 그 시대에 총알 속도로 날아가는 전투기가 있었을 것 같지는 않다. 이야기를 봐도 1차, 2차, 심지어 전후 제트 전투기 시대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잡은 파일럿 이름도 바뀌는 걸로 봐서 도시전설.
G건담의 등장인물들이 자주 사용하며 동방선생의 경우엔 맨손으로 MS용 총탄까지 잡아내는 신기를 선보인다. 드래곤볼의 무천도사도 서브머신건의 총탄을 맨손으로 전부 잡아낸 적이 있다.
반대로, 공격자의 칼날 잡기라고 할 수 있는 하프 소딩은 실제로 존재하는 유용한 검술이다.
G건담의 등장인물들이 자주 사용하며 동방선생의 경우엔 맨손으로 MS용 총탄까지 잡아내는 신기를 선보인다. 드래곤볼의 무천도사도 서브머신건의 총탄을 맨손으로 전부 잡아낸 적이 있다.
반대로, 공격자의 칼날 잡기라고 할 수 있는 하프 소딩은 실제로 존재하는 유용한 검술이다.
[1] 다만 기왕 더 완벽하게 위기를 모면하려면 머리를 옆으로 틀어서 설령 힘이 부족해 칼날이 계속 떨어지더라도 어깨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한다. 매체에서는 눈 똑바로 뜨고 정면에서 받는 모습이 나오는데, 애초에 눈으로 보고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판사판으로 잡으려는 것이라면 손을 뻗음과 동시에 머리를 옆으로 틀어 조금이라도 더 확실하게 위기를 회피해야 한다고 한다. 최영의 총재가 성공했다는 그 전설에서도 칼날을 잡았지만 그럼에도 칼이 내려와 어깨로 받았다고 전해진다. 방학기 著 바람의 파이터 중, 검객 료마와의 대결에서 자세히 묘사돼있다.[2] 길바닥에 넘어져 다쳐 본 경험이 있다면 바로 알겠지만, 아스팔트나 시멘트 표면은 샌드페이퍼 뺨치게 강하고 거칠어서 인간의 피부를 문지르면 곧바로 찢어지거나 벗겨진다.[3] 대표적으로 신세계의 정청과 악인전의 장동수[4] 손가락에 2cm 정도의 상처가 있었다는 점을 볼 때 대치 중인 상태에서 달려들어 칼날을 손으로 붙잡아 부러트린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에 강도가 당황한 틈을 타 제압한 것으로 볼 수 있다.[5] 사실 잡아냈다고 하기엔 좀 애매하다. 손가락 하나로 칼날을 막은 다음 잡은 것이기 때문에..[6] 애니메이션에서는 베레타를 아리아에게 던져주고 양손으로 해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7] 손바닥의 2배 가까이 되는 너비여서 칼날 중간이 손바닥에 쉽게 잡혀버렸다.[8] 아유무는 감정을 자제하고 있는 유우이기에 가능했다고 평가.[9] 사실 이거야 워낙 친분이 있던 랜슬롯과 아서왕이었던 만큼 간격을 알고 있었다는 점이 있지만 말이다.[10] 대부분의 칼날 잡기에서 연출되는 장면은 상대가 검을 크게 내려치는 상황에서 손으로 받아 내는 모습인데, 이 경우는 횡으로 베어 들어오는 상황에서 무릎과 팔꿈치로 칼날 잡기를 시전했다. 당연히 손으로 하는 칼날 잡기에 비해 동선도 커 타이밍 맞추기도 힘들고 다른 한쪽 다리로 자세를 잡아야 해 훨씬 힘든 자세. 무엇보다 실제로는 백보 양보해 줘도 맨살이 아닌 옷으로 덮인 부위이기 때문에 옷감에 칼날이 미끄러져 절대로 불가능하다(...). 다만 이때는 캐스터의 마술로 신체능력 버프를 받은 상태였다.[11] 그런데 사실 UBW TVA를 잘 보면 베어들어오는 칼날을 막은 게 아니었다. 첫 참격은 쉽게 피했으나, 반격을 위해 힘껏 날린 참격이 자신의 몸을 지나친 순간 잡아채서 세이버의 균형이 무너뜨렸다. 그리고 세이버가 빼려고 힘을 준 순간, 바로 놔서 자신의 움직임에 맞춰 몸을 돌리는 게 늦어진 틈에 배후에서 후두부 또는 뒷목의 뇌간 부분을 가격해 반격을 어렵게 만들고 농락했다. 요약하자면 시종일관 세이버의 힘을 역이용해 자세를 무너뜨려 체력을 빼놓고 급소를 골라 때려 전투력을 깎고 마무리하는 방식이다.[12] 잘 읽어보면 지금까지 언급된 칼날 잡기의 리스크를 철저히 피하고 있다. 참격과의 정면 충돌은 반드시 피했다가 참격에 실린 힘이 빠진 순간, 잠깐 잡고 힘 줘서 균형을 무너뜨리고, 검사가 칼을 비틀어 썰며 빼려들자 썰리기 전에 바로 놓아 틈을 만들고 급소를 공격,그 걸로 만든 틈을 또 노려 급소를 때려 약화시키는 걸 반복하고 있다.[13] 물론 이는 상대의 검이 연검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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