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이름 | 이범수 (李凡秀) |
출생 | |
본관 | |
신체 | 171cm, 69kg, AB형 |
학력 | |
데뷔 |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
가족 | |
배우자 | |
자녀 | 딸 이소을 (2011년 3월 1일생) 아들 이다을 (2014년 2월 21일생) |
소속 | |
링크 | |
1. 개요 [편집]
파일:external/imgmovie.naver.net/E8280-57.jpg
대한민국의 배우.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아버지 이형순[3]과 어머니의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나이가 세는 나이로 38세였으니 당시 기준으로 봐도 꽤 늦둥이다.
서울 촌놈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캐리어 두 짝과 트렁크 하나만을 가지고 배우의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다고 한다.[4] 그 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갔고 재학 중 공형진과 함께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에서 조연으로 데뷔하여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신장개업'이나 '하면된다'에서 개그 캐릭터를 연기하는가 하면, 퇴마록(...) 같은 흑역사급 영화에도 출연한 역사가 있다. 그러다가 1999년 이정재, 정우성 공동 주연의 태양은 없다에서 두 주인공을 쫒는 단발머리 악역 캐릭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0년 MBC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여, 여러 유행어[5]를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6] 인기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프로에서 이범수가 특유의 예능감으로 여러 인기 연예인들을 제치고 당대의 인기 솔로가수유승준과 함께 결승까지 오를 정도로 사회적 반향을 일으켜 급기야 2002년 영화 '정글쥬스'에서 장혁과 함께 주연에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영화 '오! 브라더스'의 조로병 걸린 동생 역, 영화 '짝패'에서 악역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포텐을 터트리게 된다. 본격 예능이 발굴한 연기자인 케이스. 연기력도 출중해서 지금까지 배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때까지 계속해서 영화에서 개그 캐릭터, 악역을 연기하던 그였지만[7] 2007년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 역으로 TV 드라마에 처음으로 진출,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 쌓아온 노련함을 십분 발휘, 큰 인기를 얻으면서 '버럭범수'라는 별명을 얻었다.[8] 이후 드라마 온에어의 장기준 역을 연기하며 평균 시청률 20%를 달성하고, 2010년에 이강모 역으로 열연했던 드라마 자이언트가 최종 시청률 40퍼센트를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주연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2016년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충청도 출신답게 충청도 연고 프로야구팀인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대한민국의 배우.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아버지 이형순[3]과 어머니의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출생했다. 그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나이가 세는 나이로 38세였으니 당시 기준으로 봐도 꽤 늦둥이다.
서울 촌놈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캐리어 두 짝과 트렁크 하나만을 가지고 배우의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다고 한다.[4] 그 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갔고 재학 중 공형진과 함께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에서 조연으로 데뷔하여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신장개업'이나 '하면된다'에서 개그 캐릭터를 연기하는가 하면, 퇴마록(...) 같은 흑역사급 영화에도 출연한 역사가 있다. 그러다가 1999년 이정재, 정우성 공동 주연의 태양은 없다에서 두 주인공을 쫒는 단발머리 악역 캐릭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0년 MBC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에 출연하여, 여러 유행어[5]를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6] 인기투표로 탈락자가 발생하는 서바이벌 프로에서 이범수가 특유의 예능감으로 여러 인기 연예인들을 제치고 당대의 인기 솔로가수
그때까지 계속해서 영화에서 개그 캐릭터, 악역을 연기하던 그였지만[7] 2007년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 역으로 TV 드라마에 처음으로 진출,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서 쌓아온 노련함을 십분 발휘, 큰 인기를 얻으면서 '버럭범수'라는 별명을 얻었다.[8] 이후 드라마 온에어의 장기준 역을 연기하며 평균 시청률 20%를 달성하고, 2010년에 이강모 역으로 열연했던 드라마 자이언트가 최종 시청률 40퍼센트를 달성하면서 명실상부한 주연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다.
2016년 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충청도 출신답게 충청도 연고 프로야구팀인 한화 이글스의 팬이다.
2. 기타 [편집]
- 기본적으로 유쾌한 사람이지만 연기에 있어서는 완벽주의적인 기질이 있다고 한다. 온에어 촬영 당시 게스트 출연을 하러 갔던 김제동이 이범수에게 인사를 했으나, 하필이면 그 때 이범수가 감정선 연결 중(씬과 씬 사이 감정을 계속 유지)이어서 '어' 라는 짧은 대답 밖에 못 들어 뻘쭘했었다는 일화가 있다.
- 어린 시절부터 오락부장을 맡아 하던 쾌활한 성격 탓에 예능에 출연하면 중박 정도는 터트리는데, 유재석 같이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이를테면 동거동락,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등. 선호하는 개그 스타일은 아재 개그. 패밀리가 떴다에서 대성이 무한 아재 개그를 시전하자 내 스타일이라며 흡족해하는 부분이 있다. 또한 웃음의 끓는점이 낮은 모양인지 예능에 출연하면 사소한 것에도 자지러지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근래 점잖은 이미지만 보여와서 특유의 예능감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비판도 있었으나, 최근 라디오 스타, 아는 형님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시 한번 예능감을 되찾았다는 평이 있다.
- 2010년 5월 22일 자신의 영어 선생이었던 아나운서 출신 영어 통역가 이윤진과 재혼, 2011년 3월 1일 득녀했다. 딸의 이름은 이소을. 이후 2014년 2월 21일 득남하였다. 아들의 이름은 이다을. 2003년에 대학동기와 결혼했으나 5개월만에 이혼했다.
-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간 청룡영화제 진행을 맡았다.
- 2014년부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학부장을 맡고 있다.
- 바이오업체 셀트리온의 투자를 받아 기획사를 설립한다. 기획사 이름은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이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18명의 연습생을 데리고 교육하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연기자를 꿈꾸던 시절에 연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기존 연기자가 아니라, 배우 등용문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고 싶다고.
- 우연이겠지만 SBS 드라마 출연작(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시청률이 좋은 데 비해 타 방송사의 드라마는 성적이 영 좋지 않다. 오랫동안 그의 연기를 지켜본 팬들은 갑작스레 한류 스타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같이 출연하면서부터 배우로써의 커리어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 악역을 맡을 때는 무조건 단발머리를 하는 편견(?)이 있다. 이유는 젊었을 적 택시를 탔더니 택시기사가 너무너무 무서웠는데, 하필이면 또 택시기사 헤어스타일이 단발머리였다고. 그 이후로 '악역 = 단발머리'라는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었단다. 나름 이범수만의 개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저 멀리 헐리우드에서 역대 최강의 악역중 하나로 꼽히는 안톤 쉬거(역시 단발머리다)의 등장으로 이범수가 옳았다는 게 증명이 됐다(?). 최근 흥행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룡드래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았던 '장룡'역의 음문석의 단발머리가 이범수의 단발머리를 오마주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댓글들로 다시한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 최근 3년 사이에 선택한 작품들의 선구안이 좋지 못한 편이다. 뷰티 인사이드와 라스트, 인천상륙작전를 제외하고는 흥행에 실패했다. 사실 뷰티 인사이드는 출연 분량도 적은 편인데다 같은 역할을 다수의 배우들이 연기해 흥행작 리스트에 넣기는 애매할 수 있다. 라스트 역시 JTBC에서 방영하여 케이블 드라마의 흥행 기준치인 2% 선으로 기준을 잡았을때 흥행했다고 한 것이지 tvN 드라마가 지상파와 비슷한 흥행의 시청률을 내는 걸 보면 흥행 여부에 이견이 있을수도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흥행은 하였으나 영화의 평이 좋지 않다. 2019년에는, 통합출범한 회사가 거액을 투자한데다 본인이 대표로 재직하고 있어 제작 책임이 있는 <자전차왕 엄복동>이 실존 인물의 과거 행적에 대한 논란뿐만 아니라 낮은 작품성으로 인해 흥행에 실패했다.
- 다독왕으로 유명하다. 입대 당시에[11]는 전역할 때까지 책을 100권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88권을 읽고 전역했다고 한다. 특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4번이나 읽었다고 한다.
3. 출연작 [편집]
3.1. 영화 [편집]
-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1990) - 조연
- 열 일곱살의 쿠데타 (1991) - 단역
- 개같은 날의 오후(1995) - 경찰2
- 은행나무 침대 (1995) - 후배
- 고스트 맘마 (1996) - 안경사
- 지상만가 (1997) - 호프집 종업원1
- 퇴마록 (1998) - 부티
-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998) - 삼식
- 남자의 향기 (1998) - 썬그라스 사내
- 태양은 없다 (1999) - 병국
- 러브 (1999) - 정철
- 신장개업 (1998) - 팔봉
- 아나키스트 (2000) - 돌석
- 하면 된다 (2000) - 원광태
- 번지점프를 하다 (2001) - 이대근(특별출연)
- 베리 굿 (2001) - 사진작가
- 정글쥬스 (2002) - 철수
- 일단 뛰어 (2002) - 지형
- 몽정기 (2002) - 공병철
- 피아노 치는 대통령 (2002) - 노숙자
- 싱글즈 (2003) - 정준(우정출연)
- 오! 브라더스 (2003) - 오봉구
- 영어 완전 정복 (2003) - 지하철 승객(우정출연)
- 안녕! 유에프오 (2004) - 상현
- 이대로, 죽을 순 없다 (2005) - 이대로
- 잠복근무 (2005) - 수학 장학사(우정출연)
- 음란서생 (2006) - 광헌
- 짝패 (2006) - 장필호
- 잘 살아보세 (2006) - 변석구
- 미녀는 괴로워 (2006) - 택시 기사(특별출연)
- 조폭 마누라 3 (2006) - 한기철
- 언니가 간다 (2007) - 오태훈(우정출연)
- 고사: 피의 중간고사 (2008) - 황창욱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2009) - 차주환
- 킹콩을 들다 (2009) - 이지봉
- 정승필 실종사건 (2009) - 정승필
- 홍길동의 후예 (2009) - 홍무혁
- 시체가 돌아왔다 (2012) - 현철
- 신의 한 수 (2014) - 살수(오사장)
- 뷰티 인사이드 (2015) - 우진
- 순정 (2016) - 용철 (특별출연)
- 인천상륙작전 (2016) - 림계진
- 작쩐 (2017) - 차병현
- 출국 - 오영민
- 자전차왕 엄복동(2019) - 황재호
3.2. 드라마&시트콤 [편집]
3.3. 뮤직비디오 [편집]
- M.C The Max 2집 '그대는 눈물겹다' (2004)
- 김장훈 8집 '행복한가요' (2005)
- 김종욱 1집 '나쁜 남자' (2008)
- WE 1집 '비歌' (2011)
3.4. 광고 [편집]
- 롯데하이마트 2015년 11월 총결산 전국동시세일
- 모바일 게임 초월 for Kakao (2016년 12월)
4. 수상 내역 [편집]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06년 | 남우조연상 | ||
춘사영화상 | |||
2007년 |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 특별연기상 | |
남자 인기상 | |||
TV 부문 남자인기상 | |||
10대 스타상 | |||
프로듀서상 | |||
베스트 커플상 (With 이요원) | |||
2008년 | 대한민국 주얼리 어워드 | 다이아몬드상 | |
핫 드라마스타상 | |||
2009년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남우주연상 | |
황금촬영상 | 최우수 인기남우상 | ||
맨즈 헬스 | 명예 쿨가이 | ||
2010년 |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 탤런트 부문 연기대상 | |
SBS 연기대상 | 10대 스타상 | ||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 |||
2011년 | 서울문화예술대상 | 드라마배우부문 대상 | |
KBS 감동대상 | |||
2013년 | 베스트커플상 (With 윤아) | ||
2016년 | 인기상 | ||
버라이어티부문 남자 우수상 | |||
2018년 |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
[1] 음력 1969년 10월 16일, 호적상 1970년 1월 3일[2] 서울 촌놈에서 밝혀짐.[3] 6.25 전쟁 참전용사.[4] 이 때 고등학교 친구의 조언이 배우의 길로 가게끔 했다고.[5] '스뎅'/'루돌~프스 사~슴스 코스 는~'/'메스칸더스! 메스칸더스! 메스칸더스 브이스![6] 이것이 계기가 되어 소속사와 계약을 쉽게 할 수 있었다던가, 여러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스스로 밝힌 적이 있다.[7] 물론 감사용 역이나 음란서생의 광현 등 다른 역할도 했다.[8] 정승필 역을 제외한 7개의 역이 모두 훈남 이미지의 역이었다.[9] 정글쥬스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10] 충청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구사하면서 잔인한 면모를 보이는 역이었다.[11] 92년 군번으로 조교로 복무했다.[12] 까메오 수준. 전도연 상대로 벌이는 연기가 깨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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