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친일은 일본에 대해 우호적인 감정이나 그런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뜻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구한말 친일파의 존재와 정치권의 친일몰이 영향으로 흔히 매국노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나, 본 문서에서 '친일'과 '친일파'는 엄연히 전혀 다른 의미로써 쓰인다. 본 나무위키식 분류에 따르면 구한말 친일파들은 친일이 아닌 일빠에 해당하는 사람들로 북한을 대상으로 바꿀시 종북주의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친일은 정치적으로는 일본과의 건설적인 미래를 논하거나 상호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며, 동시에 일본 내 극우파나 속칭 일빠들에 대해서는 옹호하지 않거나 종종 비난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컨데 핀란드 태생의 일본 참의원 의원인 쓰루넨 마루테이[1]나, 인도의 대문호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처럼 친일임과 동시에 극우 반대파인 인물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구한말 친일파의 존재와 정치권의 친일몰이 영향으로 흔히 매국노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나, 본 문서에서 '친일'과 '친일파'는 엄연히 전혀 다른 의미로써 쓰인다. 본 나무위키식 분류에 따르면 구한말 친일파들은 친일이 아닌 일빠에 해당하는 사람들로 북한을 대상으로 바꿀시 종북주의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다.
친일은 정치적으로는 일본과의 건설적인 미래를 논하거나 상호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하며, 동시에 일본 내 극우파나 속칭 일빠들에 대해서는 옹호하지 않거나 종종 비난하는 모습을 보인다. 예컨데 핀란드 태생의 일본 참의원 의원인 쓰루넨 마루테이[1]나, 인도의 대문호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처럼 친일임과 동시에 극우 반대파인 인물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2. 외국에서의 친일 [편집]
2.1. 해당 인물 [편집]
소프트 파워 랭킹에서 세계 최상위권에 속하는 국가(아시아에서는 1위를 놓쳐본 적이 없다)답게 리스트에 작성된 인물들 말고도 셀 수 없이 많다. 주의할 건 이하 리스트는 건전한 친일성향의 인물만 해당하며, 과도한 일본 찬양 성향의 인물은 와패니즈 문서에 기재.
<가나다 순>
<가나다 순>
- 다니엘 비달
- 도널드 킨 - 미국의 일본 문학 학자. 컬럼비아 대학교의 명예교수로 2011년에 일본으로 귀화했다.
- 마이크 마테이 - 제임스 롤프의 친구다.
-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그 유명한 인도의 시성. 그러나 자신의 와패니즈 성향과는 반대로 일본의 제국주의를 맹렬히 비난한 바 있으며, 특히나 일본이 한국과 대만, 중국을 차례로 침략하고 식민지배하는 것을 보고 '일본이 인도에 야심을 품고 있다'는 말까지 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3].
- NE-YO
- 밴드 마스터마인드 - 네오 클래시컬 밴드인데 The Land of The Rising Sun 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일본을 마구 마구 빨아대었다.
- 밴드 뮤즈 - 2집 때부터 일본 투어를 빠짐없이 해온 걸 시작으로 20주년 스페셜 공연의 예고격인 공연도 일본에서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일본음식, 거기에 6집의 수록곡인 "Panic Station"의 뮤비를 도쿄 시내거리와 클럽에서 찍고 심지어 멋으로 욱일기까지 올려버렸다. 그러나 한국에도 꽤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4집 때 방문당시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열광적인 곳이라 했고, 이때부터 한국도 빠지지 않고 방문해왔다. 또, 신라면과 갈비를 먹는 것도 포착됐고, 한국팬이 만든 "Manson"사 기타 레플리카에 멤버들이 감탄하기도 했으며 거기에 피크와 셋리스트, 2012년 투어 구상 중엔 지드래곤을 언급하기까지 했다. 위의 욱일기 논란의 경우에도 논란이 되자 바로 교체하고 SNS로 빠르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 베이퍼웨이브 아티스트들 대부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제작진들 성향 자체가 상당히 와패니즈적이다. 특히나 디아블로 시리즈나 워크래프트 시리즈 등에서 상당수 일본적인 문화를 채용했으며, 자사 게임이 일본에서 판매량도 낮고 별로 인기가 없는데도 꾸준히 로컬라이징해서 일본 시장을 두들기고 있는 중. 당장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야마토 포만 봐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하스스톤, 오버워치가 일본에서 나름 성공해서 소원은 이루고 있는 셈. 자사 게임이 한국과 중국에서 대박이 나고 나서는 팬서비스 차원에서 한국이나 중국적 요소를 게임에 넣기도 하지만 일본적 요소도 여전히 매 시리즈마다 꼭 들어가고 있다.
근데 요새는 친중으로 갈아탄 듯 하다. - 스티븐 시걸 - 아내가 일본인에 본인도 일본식 이름이 있다. 그의 무술인 아이키도는 일본에서 배웠다.
- 에드윈 O. 라이샤워 - 전 주일 미국 대사, 하버드 대학 명예 교수. 한국어의 라틴 문자 표기 방법인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고안한 사람 중 한명. 일본의 승려 엔닌의 입당구법순례행기를 번역한 인물로 입당구법순례행기를 "극동의 가장 위대한 기행문"이라고 칭송했으며, 동시에 이 일기에 등장하는 신라인 장보고 휘하 재당 신라인들의 행적들도 함께 발굴해 연구했으며, 이들 신라인 커넥션을 지휘해 동아시아 해상 무역을 주도한 장보고를 "해상왕"이라고 평가한 인물이기도 하다. 장보고와 재당 신라인 커넥션을 연구한 논문에서 한국을 향해 "이 지구상에 수없이 많은 국가와 민족들이 일어섰다 사라져 갔으나, 지금까지 가장 오랜 기간 한 언어와 한 문화권, 한 핏줄 그리고 비슷한 규모의 국경을 보존해온 국가는 아마도 중국을 빼놓고는 한국뿐일 것이다. 신라 이후 한국은 오늘날까지도 국가와 민족의 동질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현대 유럽 국가에게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라는 평을 남겨서# 친일이면서 동시에 친한이라고 볼 여지도 있는 인물.
- 에이브릴 라빈 -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도 전반적으로 호감을 표시하였다.
- 오사 엑스트룀 - 스웨덴 출신의 재일 만화가이며 자신의 입장에서 본 일본의 여러 일상생활 모습들을 만화로 여러번 내놓았다.
- 일론 머스크 -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 조지 프리드먼 - 정치학자. 루이지애나 대학 전 교수. 이 사람이 쓴 <100년후>(2010)를 보면 중국은 붕괴하고, 일본은 (국민수준이 뛰어나) 다시 아시아의 맹주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의 책을 보면 와패니즈 성향이 그대로 묻어난다.
- 지미 웨일스 - 위키백과의 설립자. 와패니즈 논란이 있으며, 여러 면에서 일본에 호의적이다. 그리고 난징 대학살 사건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다. 난징 대학살 항목이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왜곡이 자행되고 중국 위키백과 유저들이 항의를 하자 지미 웨일스는 처음에는 일본어 위키백과 내용에 적힌 내용을 굳게 믿고 이 잘못된 내용을 수정하려는 중국인 유저들을 일본어 위키백과 관리자들과 합세하여 이들을 모조리 영구차단 조치를 내리는 등 중국을 비난했다. 그 후 이 일본어 위키피디아가 역사적으로 매우 왜곡된 부분이 많고 중국어 위키백과 유저들이 지미 웨일스에게 강력히 로비를 벌인 덕분에 지금은 오해를 풀고 중국을 옹호하고 있긴 하다. 다만 지미 웨일스는 위키미디어 총괄 관리자인데도 아직도 일본어 위키백과의 난징 사건 문서를 난징 대학살로 수정하라고 지시를 내리지 못한 상태.
- 찬드라 보스 - 인도의 독립운동가로, 인도 현지에선 빔라오 람지 암베드카르, 자와할랄 네루, 마하트마 간디와 함께 인도의 국부로서 존경받는 위인이다[7]. 일본의 힘을 빌어서 조국 인도에서 영국을 격퇴하고 독립을 이루고자 했고, 이에 따라 자유 인도 임시정부 산하의 군사조직인 인도 국민군의 총사령관이 되어 활약했지만, 태평양 전쟁의 패전으로 인해 실패하면서 소련으로 망명하려다가 의문사했다[8]. 비록 일본 제국에 협력했다고는 하나, 라다비노드 팔같은 대책없는 일빠와는 격이 다른 좋은 의미의 친일을 한 사람이라서, 그는 종종 친일파와 일빠 내지는 와패니즈를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자주 거론된다[9].
콜드플레이- 4집 Viva La Vida에 수록된 곡, Lovers In Japan 때문에 생긴 오해에 가깝다. 콜드플레이는 동년배 영국 밴드들에 비해 일본 공연 횟수가 오히려 적은 편에 속하며, 전체주의, 군국주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메시지를 자신들의 곡에 숨겨놓는다. 위에서 언급한 Lovers In Japan 역시 오사카에서 일출을 보고 썼다고는 하지만 노래 내용은 전쟁에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애초에 4집 전체가 반전을 주제로 한 콘셉트 앨범이다. 게다가 안젤리나 졸리가 감독을 맡은 언브로큰의 OST를 맡았다. 항목 참조. 콜드플레이가 와패니즈라고 단정지을 객관적인 증거는 매우 빈약하며 콜드플레이 정도가 와패니즈에 속한다면 영국 연방과 아일랜드 출신의 거의 모든 록밴드가 와패니즈에 속하게 된다.- 트레이 파커 - 사우스 파크의 제작자로, 일본 관련 학과를 전공했고 전 부인이 일본인이기도 했다. 일본어 실력이 뛰어나 작중 일본어 대사는 거의 이 사람의 담당이다.
- 토니 레인즈 - 아시아 영화 평론가. 다만 이 사람은 한국 영화나 중화권 영화에도 해박하고 애정이 많아 아시아필리아에 가깝다.
- 펠레 -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과 일본이 개최 경쟁을 할 때 일본 편을 들었다.
- 프레디 머큐리 - 1975년 일본 투어 당시에 공연 내에서 기모노를 입을 정도.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 일본에 대해 방일 공연도 가지고 일본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이었으나, 한국에 대해서도 호의적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항상 내한 공연을 할 때 예상 밖으로 큰 찬사를 받았던 점과, 내한공연 당시 그의 부인인 엘리에트 여사가 서울에서 잃어버진 핸드백을 되찾은 사건 덕에 한국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감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콘서트 후에는 한국 청중들이 매우 정숙하고 음악에 대한 집중이 뛰어났고 평하기도 했다. 나중에 반드시 한국에서 다시 공연하고 싶다고 말도 덧붙였다. 오히려 친한 성향이라 다른 몇몇 극성 혐한 와패니즈들과는 다른 분이다. 오히려 같은 시기 명지휘자였던 레너드 번스타인과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한국에서 공연을 하긴 했으나 한국측과 여러 모로 관계가 틀어져서인지 한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 Porter Robinson - EDM DJ계에서 가장 성공한 양덕후로 취급받는다. Sad Machine과 Goodbye to a World에서 보컬로이드를 사용한다거나, Flicker 에서 일본어 가사를 만든다던가, Lionhearted 뮤직 비디오를 일본계 인물들과 찍는다던가 WORLD Remix 뮤직 비디오에서 일본풍 애니장면을 사용한다던가 등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라이브 영상에서 애니메이션이나 애니 노래 등을 틀고 대놓고 덕밍아웃을 한다.
- 조르주 비고 - 오리엔탈리즘 예술가
- 토머스 해리스[11]
3. 한국에서의 친일 [편집]
일본에서 친한 성향 인물들이 일본에서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듯이, 한국에서의 친일 성향도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 심한 경향이 있는데, 이는 '친일'이라는 말 자체가 광복 이전에 쓰였던 친일파 즉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라는 의미로 자리잡아버렸기에, 현재 광복 이후인 시점에서도 '친일'이라는 말에는 '매국노'라는 이미지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지금은 친일파와 친일을 구별해서 사용한다.이 또한 적절한 구별법은 아니다. 간혹 언론에서는 건전한 유형의 친일 인사 등을 가리킬 때 '지일'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다만 지일파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지일 자체의 뜻도 이 친일과는 다르다.
이게 주로 화두에 오르기 시작한 건 19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탈민족주의 성향을 지니면서 일본 문화에 매우 근접한 성향을 보이며 정치/언론 적으로도 많이 언급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물론 운동권을 포함한 이전 세대들도 일본의 문물이나 문화는 많이 받아들였지만 정작 과거사나 민족 문제가 나오면 반일로 돌변하는 성향이 대부분이었다.[12] 그와 달리 아예 일본에 대한 역사점 악감정이 덜해지는 세대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국가적 교류 관계의 의미로 생각하는 수준이면서도,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내비출 수 있는 시선을 갖춘 친일 성향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쉽게 말하자면 '인류를 좋아한다'라고 해서 인류가 저지른 모든 패악질, 자연파괴, 전쟁을 전부 옹호하는 것은 아니듯이, '일본을 좋아한다'고 일본이 역사적으로 저지른 만행을 전부 쉴드치고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일본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는 것을 쉴드치는 일뽕의 수준이라면 배척받을 수도 있지만, 그저 순전히 외교적인 입장에서 일본을 친구로서 생각하거나, 건전하게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인과 친구로 지내거나, 일본이라는 국가에 친근함을 느끼는 등의 건전한 수준의 친일이라면 배척받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이는 일본에서 친한 성향이 배척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구분하기 앞서 정리하자면 21세기 일본과 20세기 일본이 다르듯 반일≠반제국주의다. 따라서 21세기 친일이라하여 청산해야될 제국주의는 아니다. 다만, 일제잔재를 청산하자는 것을 단순한 "반일감정"이라고 하면서 이를 묵살시키려 하거나 오히려 과거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행위는 단지, 일본인들과 친일성향의 사람들에게 지능형 안티짓을 하는 것일 뿐, 일본에 도움을 주는 언행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언행들 때문에 반일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건전한 친일 성향의 사람들 중에는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일본 내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우려하며 일본인 중 이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
친일과 일뽕을 구분하자면,
위와 같은 이유로 지금은 친일파와 친일을 구별해서 사용한다.
이게 주로 화두에 오르기 시작한 건 19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탈민족주의 성향을 지니면서 일본 문화에 매우 근접한 성향을 보이며 정치/언론 적으로도 많이 언급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물론 운동권을 포함한 이전 세대들도 일본의 문물이나 문화는 많이 받아들였지만 정작 과거사나 민족 문제가 나오면 반일로 돌변하는 성향이 대부분이었다.[12] 그와 달리 아예 일본에 대한 역사점 악감정이 덜해지는 세대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국가적 교류 관계의 의미로 생각하는 수준이면서도,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내비출 수 있는 시선을 갖춘 친일 성향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쉽게 말하자면 '인류를 좋아한다'라고 해서 인류가 저지른 모든 패악질, 자연파괴, 전쟁을 전부 옹호하는 것은 아니듯이, '일본을 좋아한다'고 일본이 역사적으로 저지른 만행을 전부 쉴드치고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건 절대 아니다.
일본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는 것을 쉴드치는 일뽕의 수준이라면 배척받을 수도 있지만, 그저 순전히 외교적인 입장에서 일본을 친구로서 생각하거나, 건전하게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인과 친구로 지내거나, 일본이라는 국가에 친근함을 느끼는 등의 건전한 수준의 친일이라면 배척받아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이는 일본에서 친한 성향이 배척받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구분하기 앞서 정리하자면 21세기 일본과 20세기 일본이 다르듯 반일≠반제국주의다. 따라서 21세기 친일이라하여 청산해야될 제국주의는 아니다. 다만, 일제잔재를 청산하자는 것을 단순한 "반일감정"이라고 하면서 이를 묵살시키려 하거나 오히려 과거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행위는 단지, 일본인들과 친일성향의 사람들에게 지능형 안티짓을 하는 것일 뿐, 일본에 도움을 주는 언행이 아니다. 오히려 이런 언행들 때문에 반일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 실제로 건전한 친일 성향의 사람들 중에는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일본 내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우려하며 일본인 중 이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연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한다.
친일과 일뽕을 구분하자면,
- 친일: 일본 문화, 일본인을 좋아하거나 외교적인 이유로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지만, 일본이 역사적으로 저지른 만행을 쉴드치지 않음.[13]
정도로 나눌 수 있겠다.
관련 단어로 "하반신 친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면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AV, 상업지 같은 성인물이나 선정적인 매체를 좋아하는 것을 비꼬는 것이다. 게다가 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을 기점으로 중국 게임사들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강압적인 요구를 암암리에 받아 한복을 한국 것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붕괴3, 소녀전선 같은 중국산 미소녀 코레류 게임 불매운동에 미온적인 사람들에게 하반신 친중이라는 표현이 붙는 등 바리에이션이 넓어질지도 모르는 단어가 되었다.
당연하지만 일본의 대중매체를 선호하는 것과, 일본, 혹은 일본제국의 악행, 군국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건전한 친일 인사들은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관련 단어로 "하반신 친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면서도, 일본 애니메이션, AV, 상업지 같은 성인물이나 선정적인 매체를 좋아하는 것을 비꼬는 것이다. 게다가 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을 기점으로 중국 게임사들이 중국 공산당에 의해 강압적인 요구를 암암리에 받아 한복을 한국 것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붕괴3, 소녀전선 같은 중국산 미소녀 코레류 게임 불매운동에 미온적인 사람들에게 하반신 친중이라는 표현이 붙는 등 바리에이션이 넓어질지도 모르는 단어가 되었다.
당연하지만 일본의 대중매체를 선호하는 것과, 일본, 혹은 일본제국의 악행, 군국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건전한 친일 인사들은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3.1. 친일 인물 및 단체 [편집]
마찬가지로 이하 리스트는 건전한 친일성향의 인물만 해당하며, 과도한 일본 찬양 성향의 인물은 일빠 문서에 기재. 일제강점기 때 친일을 하며 매국노가 된 인물은 친일반민족행위자 문서에 기재.
- 김홍집 - 위의 김옥균과 함께 친일파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의 증거로 자주 이용되는 인물이다. 과거 친일파 내각이 붕괴되고 민중들의 손에 죽게 되었을 때, 그를 구해주려는 일본 측의 제의를 뿌리치고 "내 나라 사람들 손에 죽는 것이니, 순순히 죽음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하고 그대로 죽임을 당했다는 점에서 이완용, 임선준, 이근택, 조민희, 민영휘, 이병무, 이재극, 송병준, 윤덕영, 윤택영, 박춘금, 김덕기, 노덕술, 김활란 등 제 한 목숨 살자고 일제의 손을 덥석 잡은 매국노들과는 비교조차 불가능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 송진우 - 아내가 일본인이다
- 스포탈코리아 - 스포츠 신문사이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선수들[18]과 일본 선수에 대한 일 언론의 반응 관련 기사를 내기로 유명하다.
- 시드노벨 - 약간 좀 일뽕 성향도 있는것 같다.
- 윤하 - 일본에서 데뷔했었고, '일본을 담다'라는 일본 여행 다큐도 찍은 적이 있다. 일본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1] 핀란드식 이름인 마르테이 투루넨(Marteii Turunen)을 일본어식으로 읽은 이름이다.[2] 사실 문화적으로 와패니즈에 가까운 사람이라도 일본의 우경화 문제를 가루가 되도록 깔 만큼 진보적인 사람도 좀 있다. 아래에 언급된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나, 일본 역사상 최초의 유럽계 출신 국회의원인 쓰루넨 마루테이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보통 와패니즈라고 하면 이런 부류보다는 일뽕에 심취해서 극우로 전락한 사람을 주로 가리키는 말이라서, 앞서 언급한 이들 같은 부류는 그냥 이 문서에다가 적는다.[3] 이 점에서 타고르의 예측이 얼마나 탁월한 지를 알 수 있는데, 실제로 타고르가 눈을 감은 지 1년이 지난 1944년에 일본 제국의 군대가 임팔 작전을 통해 인도로 쳐들어왔다. 다만, 무타구치 렌야의 병신짓으로 인해 별 일 없이 조용히 끝났을 뿐(...).[4] 전 헤일로 시리즈의 개발사로 사내에서 공각기동대나 애플시드같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으며 헤일로 시리즈에는 상헬리란 일본 사무라이 종족에서 모티브를 딴 외계종족을 넣기도 했다. 그리고 이들이 MS로부터 독립 후 만든 신작인 데스티니에도 공각기동대나 애플시드에서 영향받은 부분이 많다.[5] AVGN영상을 한번이라도 봤다면 바로 이해가능. 굉장한 닌빠다. [6] 일장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찍은 영상도 2개 이상 존재한다.(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영상들)[7] 인도 현지에서는 벵골어로 지도자라는 뜻의 '네타지'라고 부른다.[8] 정황 상 소련이 그를 납치해서 굴라그에 감금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한 건 모른다. 실종된 곳인 대만의 상공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는 설도 유력하게 제기된다.[9] 만일 임팔 작전이 성공해서 일본군이 인도 영토 내로 진격하는데 성공했다면 인도판 난징 대학살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만일 그랬다면 찬드라 보스는 즉시 친일파에서 반일주의자로 전향해서 일본군을 향해 총부리를 돌렸을 것이다. 무작정 일본만 빠는 일빠와는 확연히 다른 사람이라는 뜻이다.[10] 이 시기에 모국인 독일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귀국이 불가능하게 된 이유도 있었다.[11] 양들의 침묵 작가[12] 한국에서 가장 민족주의가 강하며, 민주당을 크게 지지하며 반일감정이 매우 강한 세대인 30대, 40대도 일본의 문물은 자주 접하고 일제 물건도 즐겨 사용하나, 한국에서 반일감정을 느끼며 관련 시위에도 많이 참여하는 경향이 있어(사실 이 세대 자체가 시위 참여률이 높다.) 대한민국의 대(對)일본 여론의 가장 주요한 세대이다.[13]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김대중이다. 일본 대중문화 개방 조치를 하는 등,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는 일본에 대해 꽤나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독도 문제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극우들의 만행에 대해서는 단호히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14] 어찌보면 일본회의와 재특회를 비롯한 극우세력들을 제외한 일본 입장에선 지능형 안티로 보일 수도 있다.[15] 국내에선 유럽의 네오나치 정도로 보인다.[16] 다만 이 문서의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일본을 자신의 "제후국"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다. 칠지도 문서와 일본서기의 해당 기사 참조[17] 심지어 나혼자산다에서 직접 그를 만나고 사인까지 받으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18] 구보와 미나미노가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며, 그 외에도 카가와, 오카자키 등의 관련 기사를 올리기도 한다.[19] 당연히도 친일반민족행위자나 일빠가 아니라, 이 항목에서 말하는 건전한 친일이다. 애초에 이 시기의 일본은 조선에게 고개도 똑바로 못 쳐다보는 동북아시아 최빈국이었다.[20] 다만, 그녀의 아들이 이 사건의 가해자임이 밝혀진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아들의 죄를 정당화하려는 병크를 터뜨린 바람에,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깔끔하게 매장당했다. 친한 성향의 일본인들조차도 윤손하에게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등을 돌린 만큼, 변명의 여지가 전혀 없다.[21] 사실 그 외에도 한일 무역 분쟁 직전에 일본 여행을 한 번 더 갔으나,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2번째 일본 여행은 그보다 훨씬 전인 2017년의 일이었다. 물론, 무역 분쟁 때문에 한국 내에서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뒤로는, 일본으로의 발길을 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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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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