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鐵岩驛 / Cheoram Station
철암역
다국어 표기
Cheoram
鐵岩
铁岩
鉄岩(チョラム)
주소
강원도 태백시 동태백로 389
(舊 철암동 370-1)
관리역 등급
보통역(3급)
태백역 관리/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운영 기관
개업일
[ 펼치기 · 접기 ]
1940년 8월 1일
1984년 1월 1일
2021년 1월 5일
2020년 8월 19일
2013년 4월 12일
열차거리표
영동선
철 암

목차
1. 개요2. 역명 유래3. 특징4. 관광열차5. 일평균 이용객

1. 개요 [편집]

파일:철암역 스탬프.jpg
철암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영동선의 철도역이자 석포역과 함께 영동선에서 여객 업무와 화물 업무를 모두 하는 역[1]이다. 강원도 태백시 동태백로 389(철암동)[2]에 있다. 현재 역사는 1985년 완공되었다.

2. 역명 유래 [편집]

철암역이라는 역명은 이 동네에 철도가 개통된 이후 강릉 방면으로 약 4㎞ 부근에 쇠돌바위라는 기암괴석이 형성되어 그 경치가 훌륭했고, 그 이름을 따서 동명을 철암(鐵岩)이라고 칭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3. 특징 [편집]

과거 태백시 지역의 무연탄을 취급하는 매우 큰 역이었지만[3], 석탄 산업 자체가 사양되면서 역 앞도 대낮에 가도 휑했다. 하지만 백두대간협곡열차의 성공 이후 역 앞의 을씨년스러운 건물 상당수를 철거하고 철암천이 바로 보이도록 하였다. 일부만 관광자원으로써 남겨 놨다.

부산~동해간 무궁화호를 포함한 영동선 모든 무궁화호가 정차하며 아직도 화물 수요가 상당하다. 역 구내를 보면 엄청 큰데 화물이 주 업무여서 그렇고, 여객은 그냥 부수업무로 취급된다. 참고로 매표소 앞에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데 도안이 화물열차가 아니라 영동관문이다.

구내 선탄(選炭)시설은 국가등록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어있다.

남쪽에 건널목이 하나 있는데 차단기가 수동식이다. 이름은 '철암남부건널목'이다.

4. 관광열차 [편집]

2013년 4월 1일 중부내륙순환열차백두대간협곡열차가 운행을 개시하면서 닫혀있던 창구를 개방하고 승차권 단말기도 다시 비치, 한켠에는 스토리웨이까지 입점하였다. 그리고 2014년에는 폐광촌 일부를 주민과의 협의하에 '철암탄광역사촌'이라는 박물관 및 탄광촌 풍경들을 구현한 시설로 리모델링했다. 덕분에 예전의 썰렁했던 때와 달리 협곡열차 출발 시간이 가까워오면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로 붐빈다.

5. 일평균 이용객 [편집]

철암역을 이용하는 일반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하차객의 총합이다.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193명
234명
184명
131명
115명
105명
94명
91명
72명
83명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76명
233명
169명
191명
170명
156명
146명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757명
543명
448명
282명
355명
269명
268명
  • O-train, V-train의 2013년 자료는 개통일인 4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26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1] 분천역 같은 역들도 화물 업무를 했으나 지금은 화물 업무를 안 한다.[2] 철암동 370-1[3] 한때 철암역의 한 해 수입이 호남지방 모든 노선을 관할하는 순천지방철도청의 한 해 수입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었다고 한다. 현재도 이 흔적이 역 안에 남아있는데 바로 승강장에 가면 보이는 거대한 선탄시설(석탄을 싣는 시설)이며, 근대문화유산이라고 한다. 백두대간협곡열차 탑승시 간단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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