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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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중국은 한족이 대다수인 다민족국가(多民族國家)이다. 인구를 92%(정확히는 91.6%)[1]를 차지하는 한족을 비롯해 현 중앙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55개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2] 중국은 1949년 수립 이래로 한족과 소수 민족을 따로 구분하여 인구 조사를 한다. 소수 민족들은 한족 주거 지역의 변방에 흩어져 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소수 민족들이 다른 나라에 병합되거나 독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수천 년 전부터 국경 지역, 특히 소수 민족들이 거주하는 변방에 한족을 이주시키는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한족 이주 정책은 해당 지역 소수 민족과의 끊임없는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90% 이상을 차지하는 한족 외에도 좡족, 후이족[3], 몽골족[4], 다우르족, 에벤크인, 허저족[5], 만주족, 시버족, 조선족, 먀오족, 위구르족, 티베트인 등이 있다. 대개 한족들은 소수 민족들이 사는 지역에도 많이 거주하며 많은 소수민족 지역에서는 절반 이상 또는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소수 민족에 따라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하는 경우도 많지만, 중국어를 거의 많이 쓰는 경우도 많으며, 한족화 때문에 고유언어를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6] 다만, 후이족은 의복, 생활, 종교를 제외하고 한족과 구별이 없고 중국어도 사용한다.

이 문서에서는 대만의 민족도 함께 설명하는데 대만에도 본토의 소수 민족이 일부 피난을 와서 존재하고 있고, 대만 원주민조차도 소수는 중국 대륙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소수민족 중에서는 만주에 남은 러시아계 중국인[7]홍콩 반환 후에도 그대로 홍콩에 남은 잔류 영국인처럼 현대가 아닌 근대에 이주한 백인 민족도 있고, 아리아계의 타지크족처럼 원래부터 거기에 살고 있던 백인 계통 민족도 있다. 중국 대륙 정권은 민족 중 모국이 있는 민족이 상당수 있고[8] 분리주의가 위험한 상태이거나 가능성이 있는 민족인 티베트위구르를 주의하고 있다.

중국의 민족은 공식적으로 56개이지만, 중국의 민족 분류는 비슷한 소수민족들을 하나의 민족으로 묶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숫자의 민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령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고산족'으로 분류하는 대만 원주민의 경우 중화민국 정부는 16개 민족으로 분류하고 있다. 미식별민족까지 치면 중국의 민족은 더 늘어난다. 명목상 중국 대륙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대만(중화민국)에서는 자국 민족이 몇 개인지 특정해서 말하지 않는다.

부모의 민족이 다른 경우에는 자식은 아버지-어머니 중 하나의 민족을 선택할 수 있다. 대체로 소수자 혜택(대학입시, 계획생육 면제 혜택) 이 많은 소수민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중국 가수인 시린나이 가오 같은 경우 가오(高)인 성에서 보듯이 아버지가 한족이지만, 어머니가 위구르족이기 때문에 위구르족을 선택했고, 이름도 위구르식으로 지었다.

2. 인구 및 분포 [편집]

3. 분류 [편집]

틀이 무척 크고 아름답다, 뭐든지 스케일이 큰 대륙을 보여주는 적절한 예

3.1. 한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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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을 참고할 것. 중국인 하면 보통 한족이라고 생각한다. 2010년 기준으로 1,220,844,520명으로 넘사벽이다. 계획생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적용받은 곳이기도 하다. 한족과는 달리 소수민족 중엔 해당 정책을 적용받지 않은 민족도 있다.

3.2. 좡족 [편집]

광시좡족자치구[9]윈난성광동성에 주로 산다. 16,926,381명으로 한족 다음이지만 규모는 한족의 2%도 안 된다. 그러나 그게 네덜란드 인구와 비슷하다.(...) 좡족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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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체조 선수였던 리닝(李寧)이 좡족 출신이다. 1984 LA 올림픽 당시에 체조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에 성화 봉송을 맡기도 했다.

3.3. 회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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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으론 한족과 같은 한어를 쓰지만 종교가 이슬람이다. 회족 자체가 서역인 남성과 중국인 여성의 혼혈로 형성된 민족이다. 이슬람을 가리키는 말인 한자어인 회교는 회골(회홀)에서 건너온 종교라는 뜻이다. 10,586,087명 수준. 오늘날에는 회족 조상을 두었으나 이슬람을 안믿는 사람들도 많고 중국인 중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이들도 꽤 되기 때문에 과연 이들을 독자적인 소수민족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그냥 한족인데 무슬림으로 봐야 할지 고민 중이다. 중국 정부는 일단 공식적으로 이들을 소수민족으로 엮는데, 그 이유는 이들의 문화를 존중해서라기보다는 중동 무슬림 국가들과 외교를 할 때 선전하려는 목적이 강하다.

오늘날 후이족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당나라 때 이주한 아랍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당나라 때 이주한 광저우취안저우에 정착한 아랍인, 페르시아인 후손들은 청나라 때면 이슬람을 버리고 한족과 동화된 상태였다. 오늘날 회족들은 유전적으로 한족과 별 차이점이 없으며 이 때문에 학자들은 이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족이 주가 되었다고 추정중이다. 살납족, 동향족과 연관성이 많다고 한다.

중국 하이난성에도 후이족으로 분류되는 민족이 있다. 바로 우츨(utsul)인이다. 이들은 이슬람을 믿던 참족 난민의 후손이라 대만 원주민과도 같은 계열이다. 다른 후이족은 티벳-버마어족의 중국어를 쓰는데 반해 이들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한 찻(tsat)어를 쓴다. 무슬림인 것 말고는 겹치는 점이 없음에도 회족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오리지널(?) 회족과의 대립이 좀 있다. 후이족의 경우 중앙아시아의 영향으로 순니 하나피파에 속하지만 이들은 베트남의 참족 무슬림들과 마찬가지로 동남아 샤머니즘과 결합된 형태의 이슬람을 믿기 때문에 종교적으로도 차이가 있다.

사족으로 말레이시아에서 민족주의 열풍이 거세지기 전에는 주석 광산에 일하러 온 중국인 노동자 남성과 말레이인 여성이 결혼하면서 중국인들이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일이 많았는데, 중국인과 말레이인 사이의 상호 갈등이 증가하면서 중국인이 말레이인과 통혼하고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많이 감소했다. 말레이시아 무슬림들은 샤피이파로 말레이시아 내 일부 후이족들도 편의상 샤피이파 율법을 따른다.

3.4. 만주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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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 참고. 말갈, 여진이라는 이름으로 역사서에 자주 등장하여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민족. 금나라, 청나라를 세운 이들이다. 10,387,958명. 피아니스트 랑랑이 유명하다. 신해혁명태평천국운동 당시 제노사이드로 수가 많이 감소하기도 했고 청나라를 거치며 한족과 많이 동화되었다.[10]

3.5. 위구르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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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투르크계 민족이다. 위구르족 참고.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주로 거주하며 인구는 10,069,346명.

3.6. 묘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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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6,007명. 묘족 문서 참고. 구이저우성윈난성 등에 거주. 원래는 고대 장강 유역에 거주하던 민족이었으나[11], 상당수가 한족에 흡수되었다. 흐몽족/몽족, 송족, 아마오족의 분파로 나뉘지만, 이들끼리도 크게 보아 하나의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중국내 흐몽족/몽족은 베트남의 흐몽족/몽족과 같은 민족[12]이다. 학술적으로도 흐몽족/몽족의 범위를 크게 잡아 중국내 묘족을 모두 포함시키기도 하고 작게 잡아 중국내 묘족의 일부만 포함시키기도 한다.

현대 인물중에는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묘족 출신이다.

3.7. 이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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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4,393명 규모. 쓰촨성윈난성 등에 주로 거주한다. 이족 문서 참고.

3.8. 토가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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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후베이성 등에 산다. 8,353,912명. 이들이 춘추전국시대 파나라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학설이 있다.

3.9. 티베트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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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2,187명 규모. 티베트인을 중국에선 짱족이라 부른다. 위의 좡족(壯族)과 헷갈리지 말 것. 한자가 '짱족(藏族)'으로 다르다. 티베트 자치구, 칭하이성, 간쑤성, 쓰촨성 등에 거주한다.

3.10. 몽골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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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으로 규모는 5,981,840명 규모. 이름답게 내몽골 자치구에 주로 거주하는데, 몽골인은 몽골 본토보다 중국에 더 많이 산다.(...) 그러나 몽골 본토, 즉 외몽골의 몽골인할하 계통의 몽골인이고, 중국 내의 몽골인은 차하르 계통으로 사이가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1960년대에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이 일어나 많은 몽골인들이 처형되었고, 이곳 출신 공산당 고관인 울란후가 수용소에 가기도 했다. 참고로 러시아에도 몽골인이 사는데 러시아의 아시아 지역에 사는 몽골인을 부랴트인이라 부르며, 유럽 지역에 사는 이들은 칼미크인이라고 부른다. 각각 러시아 연방의 구성국인 부랴티야 공화국칼미키야 공화국의 구성원들이다. 참고로 위 사진은 외몽골의 부흐 선수들이다.

3.11. 동족 [편집]

3.12. 포의족 [편집]

3.13. 요족 [편집]

3.14. 바이족 [편집]

1,933,510명 규모. 현재의 윈난 성 지역에 대리국을 세웠던 민족이다.

3.15. 조선족 [편집]

중국에 사는 한민족이다. 조선족 참고. 1,830,929명 규모.

한국에서 말하는 조선족과 중국인이 말하는 조선족 개념에 차이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한민족 중 중국의 소수민족'만을 조선족이라 하지만, 원래 중국에서는 국적 상관없이 한민족 자체를 조선족이라고 부른다. 중국인인 조선족만 한정해 말할 때는 중국조선족으로 표기한다.

3.16. 하니족 [편집]

3.17. 여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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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064명 규모. 라이(hlai)인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하이난 섬의 원주민이다. 이들은 타이-카다이 어족의 라이어를 쓴다.

3.18. 카자흐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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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카자흐족과 같다. 주로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며, 1932년 카자흐스탄 대기근 당시 많은 카자흐인이 소련에서 신장으로 기근을 피해 탈주하면서 규모가 늘었다. 오늘날에는 일리 카자흐 자치주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중국 내 유목민족 중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은 민족이다. 1,462,588명 규모.

3.19. 태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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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태국인들의 조상은 장강 유역에 거주했으나 한족에게 흡수되거나 밀려서 오늘날의 태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한다. 태족은 태국으로 이주하지 않고 중국에 잔존한 사람들이다. 1,261,311명 규모.

3.20. 사족 [편집]

3.21. 율속족 [편집]

3.22. 동향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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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500명

명나라에서 몽골군과 색목인 포로들을 간쑤성의 척박한 오지에 둔전병으로 정착시킨 것이 그 기원이다. 한족에 동화된 내몽골 지역의 몽골인을 제외하면, 투족[13], 보안족과 함께 몇 안되는 농경 생활을 주로 하는 몽골계 민족이다. 보안족의 경우 19세기 무렵에야 이슬람으로 개종하지만 동향족의 경우 무슬림 색목인과 비무슬림 몽골인들과의 결합으로 명나라 때 이슬람교로 개종이 이루어졌다.

3.23. 흘로족 [편집]

3.24. 납호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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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966명.

한때 이들이 멸망한 고구려의 유민들의 후손이라는 떡밥이 있었으나, 사실이 아니다. 쓰는 언어도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이고[14], 티베트인에 더 가까운 민족이다. 아래의 창족과는 사촌뻘 되는 민족으로, 둘 다 티베트의 캄 지역에서 기원한 고대 유목민족인 강(姜)족의 후손이다.

3.25. 와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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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에 거주하며 오스트로네시아어족 계통이다. 미얀마에는 중국보다 더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잔인하고 전투적인 문화로 유명하고 인근 다른 동남아 민족들에게 두려움을 사고 있다. 429,709명.

3.26. 수족 [편집]

3.27. 납서족 [편집]

3.28. 창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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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76명 규모.
중국사삼국지에 자주 등장하는 강족이 바로 이들이다.

3.29. 토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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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565명 규모. 토욕혼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다. 어째 무당 삘난다.

3.30. 무로족 [편집]

3.31. 시버족 [편집]

3.32. 키르기즈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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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의 튀르크계 무슬림 키르기스인과 같다. 원래 키르기스인 상당수가 청나라 영토에 거주했으나 1871년 야쿱 벡 반란을 틈타 러시아가 이식쿨 호 근방을 합병하면서 중국에는 비교적 소수만이 잔류한다. 186,708명으로 이중 상당수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키질수 키르기스 자치주에 거주한다. 중국 정부에서는 이들과 근연 관계인 하카스인귀찮아서 키르기스족으로 분류한다.

3.33. 징포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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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28명.
미얀마에 거주하는 카친족과 같다. 카친족의 부분집합으로 보기도 한다.

3.34. 다우르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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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92명.
이들은 스스로를 거란족의 후예라고 주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실제로 거란족의 후손이라는 추정이 있다. 참고로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의 황후 효각민황후 고불로씨가 이 다우르족 출신이다.[15]

3.35. 살납족 [편집]

3.36. 포랑족 [편집]

3.37. 모남족 [편집]

3.38. 타지크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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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9명.

타지키스탄의 일반적인 순니파 타지크인과는 다른 이스마일파를 믿는 파미르인의 일파 사리콜리인와키인신장 위구르 자치구 서부 변경 타슈쿠르간을 중심으로 거주한다. 중국 정부에서는 상징적인 이유로 이들을 타지크족으로 분류했다. 당나라 때 무슬림들을 한자어로 대식이라 불렸는데 이는 타지크를 음차한 말이다.

3.39. 보미족 [편집]

3.40. 아창족 [편집]

3.41. 노족 [편집]

3.42. 에벤크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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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족이었다. 현재 러시아에서도 거주하고 있다. 30,875명.

3.43. 징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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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이며, 베트남에서는 중국에서의 한족과 같은 위상을 차지하는 주류민족이다. 중국내에서 전통적으로 사는 징족은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건너왔기에, 다른 킨족보다 중국인과 더 닮은 편이다. 베트남인도 북부로 갈 수록 중국인과 닮았고 남부로 갈 수록 참파를 흡수한 비율이 높아져 외모가 동아시아인에서 멀어진다[16]. 징족은 킨족과 발음만 다를 뿐 이름은 같은 한자(, 서울 경)이고, 한국식 한자 독음으로는 경족, 일본식 한자 독음으로느 쿄족이라 하며, 징족은 중국식 발음이고 킨족은 베트남어식 발음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귀화해도 징족으로 등록된다. 28,199명. 이는 중국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나 결혼이민자를 제외한 것이다.

3.44. 기낙족 [편집]

3.45. 덕앙족 [편집]

3.46. 보안족 [편집]

3.47. 러시아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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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이다. 15,393명. 19세기부터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통상이나 철도 건설을 이유로 이주해 오는 러시아인들이 약간 있었고 적백내전이후 소련이 세워지는 혼란기 와중에 하얼빈이나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 수십만명이 유입되었다. 중일전쟁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장악 사이의 혼란기 와중에 대다수는 오스트레일리아로 가거나 다시 소련으로 돌아갔으며, 일부는 유럽이나 미국 등지로 이민하기도 했다[17].

엄밀히 따지면 몽골 시대에 칸국들에 의해 러시아인들이 원나라로 왔다는 기술이 있긴 하다. 다만 이 정도 서술은 임진왜란에 참전한 흑인들 수준으로 적은 편이라. 본격적인 시작은 19세기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캅카스에서 온 소수민족 출신들도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러시아인들과 같이 지내다보니 대략 러시아족으로 보거나 경우에 따라 신장 자치구의 다른 민족으로도 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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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정교회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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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에 몰려살던 러시아인들은 일제 시대 많은 수가 731부대에 끌려가 살해당했고 한 술 더 떠서 일제는 하얼빈 러시아인 커뮤니티 내 극우 집단을 후원하며 러시아인들을 괴롭혔다. 이 때문에 러시아인 상당수가 상하이로 이동한 이후 서구권 국가들로 탈출했다 한다. 1948년경의 사진.

3.48. 유고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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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족과 근친 관계이자 하서회골의 후손이다. 2010년 기준 14,378명.

3.49. 우즈베크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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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관계가 있다. 중국에서는 튀르크멘족도 우즈베크인으로 분류한다. 10,569명.

3.50. 문파족 [편집]

3.51. 악륜춘족 [편집]

3.52. 독룡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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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0명. 얼굴에 문신을 하는 관습이 있는 듯하다.

3.53. 혁철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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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명. 한국에서는 한어병음의 표기 문제로 인해 헤젠족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중국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허전족. 러시아에서는 나나이족이라고 부른다. 슈퍼주니어의 전(前) 멤버였던 한경이 허전족 출신이다.

3.54. 고산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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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원주민이다. 중화인민공화국 내에서는 4,009명 규모가 거주하고 있다. 중화민국 정부는 이들을 16개 민족으로 구분한다.

3.55. 납파족 [편집]

3.56. 타타르족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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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교육 수준이 제일 높은 민족으로 신장성에 교육봉사하러 온 터키인들과 러시아 타타르인들의 후손이 주가 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동튀르키스탄 임시정부 주석이었으나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에 사실상 항복을 선언했던 부르한 샤히디가 있다. 3,556명 규모.

3.57. 미식별민족 [편집]

56개 민족으로 분류되지 않은 민족. 중국 소수민족의 숫자는 공식적으로는 56개 민족이지만 실제 민족 수는 공식적인 분류보다 많다.[18] 중화인민공화국은 몇몇 민족을 통합시켜놓았고 아직도 민족으로 분류되지 않은 소위 미식별민족이 73만 명이나 남아있다.

소수민족 정책의 맹점이 있는 중국이라서 진짜 소수 민족들의 숫자에 대한 신뢰성은 의문이라 할 수 있다.[19] 행정이나 법률 등에 어느 정도 알기만 해도 쉽게 소수 민족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가난하거나 꼼수를 쓰는 한족들이 소수 민족 혜택을 받는 것이 문제가 된 적도 있다. 동화 역시 당연히 티베트만이 아니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 墓標なき草原이라는 내몽골 출신 학자가 쓴 책을 보면 내몽골 같은 곳에서도 과거에 동화를 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식별민족 가운데는 한족의 일파로 분류해야 할 지 별개의 소수민족으로 분류하여 혜택을 주어야 할지 논쟁중인 경우가 있다. 미식별민족에게는 소수민족 혜택이 부여되지 않기에, 소수민족으로 분류하는게 옳은데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습한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가 있다보니 55개 소수민족중의 하나로 분류시켜놓는 경우도 있고, 56개 민족외의 민족 가운데 민족 일부가 여러 민족으로 나뉘어 등록된 경우도 있다.

각 민족의 이름에는 족(族)대신 인(人)을 붙인다. 문화와 생활이 다르지만 다른 56개 민족의 일부로 분류된 소수민족도 있는데 문화가 다른데도 서로 같은 민족으로 분류된 것에 대해 불편하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나시족의 일원으로 분류된 모쒀족과 원래 나시족이 서로를 불편하게 여긴다.

3.57.1. 미식별민족 일람 [편집]

대만이나, 홍콩, 마카오의 민족이나, 외국계 귀화인[20]은 기술하지 않는다.

3.58. 외국인가입중국적 [편집]

外国人加入中国籍, 외국인입중국적이라고도 한다. 귀화인이다. 그러나 56개 민족과 동일한 민족이 귀화할 경우 해당 민족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한국인이 귀화하면 조선족으로 분류된다. 비 56개 민족 출신의 외국계 중국인은 대부분 홍콩에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 식민지 시절 영국인이나 귀화인들이 이어져온 것이기 때문. 그러나 홍콩에 거주하는 외국계 중국인은 '외국인가입중국적'으로 등록을 하지 않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 '외국인가입중국적'으로 등록한 인구는 몇천명 되지 않는다.[33] 물론 이들이 본토로 이주하면 '외국인가입중국적'으로 등록하게 된다. 그 밖에도 러시아인, 우즈베크인, 몽골인, 카자흐인, 베트남인(킨족)도 그 나라의 주류민족이 중국으로 귀화를 하면 해당 민족으로 분류된다.
  • 다만, 2019년 6월 중화인민공화국에 귀화한 포르투갈인 축구선수 페드로 델가도(pedro delgado)의 신분증 민족표시가 외국인가입중국적이 아니라 한족(汉族)으로 표기돼 있는 사례#가 있다.

4. 여권 발행 시 이름 표기 [편집]

중국 정부여권을 발행할 때, 소수 민족의 이름은 그 민족이 쓰는 언어의 원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이름을 한자로 음차한 뒤 그 한자 음차의 한어병음 표기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디리러바의 위구르어 본명은 딜라바 딜무라트(دىلرابا دىلمۇرات, Dilraba Dilmurat)인데, 병음표기 발음을 사용하게 되면 디리러바 디리무라티(迪丽热巴·迪力木拉提, Dílìrèbā Dílìmùlātí)로 약간 발음이 바뀐다. 조선족 같은 경우는 약간 특이한 데, 원래 이름을 한자로 짓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한자명이 바로 여권표기명이 된다.

태국 정부가 위구르인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루어졌던 방콕 폭탄 테러의 용의자도 여권엔 한자로 음차된 이름의 한어병음 표기가 적혀 있었다.#

홍콩마카오의 경우 여권이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따로 나오기 때문에 원음(본인이 원하는 철자와 발음대로 하는데 대개는 광동어 음가)에 따라 적지만,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표준중국어 발음으로 적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홍콩인 오우삼 (吳宇森)감독의 경우는 광동어 음가로 Ng Yoo Sam (응유쌈)이 맞지만 공식영문표기는 표준중국어 발음을 사용하여 (John) Woo Yu-Sen(우위썬)이라고 한다.
[1] 혈통으로 분석한 한족의 구성 비율은 그보다 훨씬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그러나 단일민족은 혈통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니며, 스스로를 한족이라고 밝힌 인구는 혈통이 어떻든 한족으로 동화되었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별 의미는 없다. 한편으로는 분류되지 않은 소수민족을 한족으로 퉁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2] 이 구분으로만 규정하기엔 애매한 민족들도 있다.[3] 서역에서 온 무슬림 남성과 중국인 여성과의 혼혈 후손이다.[4] 중국의 몽골족은 몽골 본토보다 많이 거주하고 있다.[5] 러시아에서는 나나이족으로 불린다.[6] 만주족들은 거의 대부분 일상 생활에서 만주어보단 중국어를 사용한다.[7] 1만 5000명 정도다. 한때는 수십만명 넘게 살고있었을 때가 있었지만 일제의 만주 점령과 국공 내전 이후 호주, 미국, 캐나다 등지로 이주하거나 소련으로 끌려갔다.[8] 러시아족, 몽골족, 조선족, 키르기스족, 우즈베크족, 카자흐족, 타이족, 징족(베트남계)[9] 광시성이었지만 아예 광시좡족 자치구가 되었다.[10] 청나라 대에 한족의 문화에 흡수되어 만주족 본연의 문화를 잃기도 했고 거꾸로 한족이 만주족의 영향을 받기도 해서 한족과 만주족을 나란히 세워놓고 보면 누가 한족이고 누가 만주족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이다. 청나라 대에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족과 만주족의 혼인이 적잖게 일어났던 것을 감안하면 화북지역의 한족들은 사실상 만주족, 몽골족과의 혼혈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11] 춘추전국시대전국칠웅 중 하나인 초나라가 바로 묘족이 세운 나라다.[12] 참고로, 묘족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그랜 토리노에서도 등장하며,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제외한 주요 인물들이 다 미국으로 이주한 묘족으로 나온다.[13] 몽골계 민족인 선비족이 세운 나라인 토욕혼의 후예들이다.[14] 참고로 한국어는 친척 언어가 없는 고립어다. 한국어 및 고립어 문서 참조.[15] 아마 고불로씨 조상이 청나라 팔기군에 편입되어 베이징으로 건너왔으며 대대로 관직을 받으며 살아온걸로 추정된다.[16] 참파족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계열 민족이다. 이에 반해, 베트남인은 오스트로아시아어족이다.[17] 이런 사람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바로 배우 율 브리너다.[18] http://www.ahachina.kr/news/articleView.html?idxno=70[19] http://news.donga.com/3/all/20080317/8555990/1, http://news.donga.com/3/all/20090708/8753345/1,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11[20] 외국인가입중국적이라고 따로 분류한다.[21] 러시아 연방의 구성국 중 하나인 하카시야 공화국에 거주하는 튀르크계 민족이다.[22] 사족으로, 튀르크계 민족들 중 가장 서쪽에 거주하는 민족은 폴란드에 거주하는 타타르족의 일파인 립카 타타르인이다.[23] 언어학적으로는 모두 인도유럽어족인도이란어파에 속한다. 하지만 세부적인 언어군 분류에서 차이가 있다.[24] 위에서 언급되는 러시아계 중국인들은 나선정벌이 끝난 지 300년도 넘은 19세기에서 20세기 경에 중국으로 이주한 러시아인의 후손이다. 이들은 알바진인과는 달리, 한족과 통혼한 역사가 그리 길지 않아서, 외견 상 전형적인 슬라브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25] 극소수의 우데게족중국우크라이나, 일본 등지에 살고 있다.[26] 이들이 바로 베트남 남부의 국가인 참파를 세운 이들이다.[27] 이는 동남아시아에선 매우 흔한 편이다. 인도네시아만 해도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아체 지역이나 세속주의 성향이긴 하나 제대로 된 이슬람식 종교 생활을 영유하는 대도시의 무슬림과는 달리, 시골로 가면 동네 무당이 쿠란을 펼쳐들고 굿을 하는 일이 매우 흔하다.[28] 일본의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에서는 남주인공인 가와나 덴고의 아버지가 이런 식으로 만주국으로 보내졌다가 중국 정부에 의해 추방당한 사람으로 나온다.[29] 개중에는 국부천대 당시에 대만으로 후퇴하는 국민당군을 따라간 사람들도 수두룩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일본정치학자아오야마 가즈오다. 원래는 일본 공산당의 당원으로서 베트남에서 활동했으나, 신해혁명 이후로는 중국 국민당에 가담하였고, 국부천대 이후에도 대만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동했다.[30] 여기엔 이견이 있는데, 중국역사학자들은 이들의 정체를 원나라중국으로 유입된 유대계 색목인의 후손으로 추정하고 있다.[31] 참고로 더룽족중국티베트어족 티베트버마어파징포-눙-루이어군에 속하는 언어인 더룽어를 사용한다.[32] 광둥어처럼 말만 방언이고 사실상 다른 언어인 것이 아니라, 진짜 관화의 방언이다. 정확히는 윈난성 지역에서 쓰이는 방언이다.[33] 중국과 국경을 접하는 나라중 중국과 교류가 많은 나라 대부분이 그 주류 민족이 56개 민족중 하나로 등록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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