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정선선
旌善線 / Jeongseon Line
소유자
운영기관
노선번호
31502
노선명
태백선 정선선 (太白線 旌善線)
종류
지선철도, 일반철도
영업거리
45.9㎞[2]
궤간
1435㎜
최고속도
70km/h
역수
7
기점
종점
전기
비전철화
신호
ATS-S(민둥산-정선)[4]
통표폐색(정선-아우라지)
선로 수
개업일
운영노선
목차
1. 개요2. 역사3. 역 목록

1. 개요 [편집]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역에서 북면 구절리역을 연결하는 태백선 지선철도 노선이다. 2015년 2월 현재 정선아리랑열차아우라지역까지만 운행하고 있으며, 아우라지 ~ 구절리 구간에는 코레일관광개발 아리아리호(관광열차)와 레일바이크만 운영 중이다.

구간은 민둥산역 - 정선역 - 아우라지역 - 구절리역. 민둥산역에서 태백선과 접속한다. 특히 정선역 - 아우라지역 구간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기 여객열차가 통표폐색 방식으로 운행하는 구간이다.[5]

2000년 11월까지 비둘기호가 살아남아서 운행했던 구간이다. 비둘기호 항목의 객차 한 칸과 기관차는 오직 정선선에서만 볼 수 있었던 진정한 꼬마열차였다. 2000년말 이후로는 통일호로 승격되었고, 그때는 발전차가 추가 연결되었다[6]. 2002년 8월 태풍 루사로 인해 아우라지역 ~ 구절리역 구간이 통째로 유실되어(!) 정선역까지만 운행했다가 2004년 초 복구공사가 완료되며 재개되었다. 이때부터 운행중지 떡밥이 올라왔지만[7] 어찌어찌 살아남았다. 정선 자체가 기차 아니면 답없는 동네[8]였기 때문. 그리고 이 때부터 정선아리랑도색을 한 통근열차를 집어넣었는데, 다른 동네와는 달리 구형 무궁화호[* 그나마도 1982년 투입 당시에는 새마을호에서 다니던 차였다. 1994년 무궁화호로 1차 강등되었고, 2002년 통일호로 2차 강등되었다.]에 도색을 정선선 지역 특색에 맞추고 내부도 과거 통일호 좌석 및 전망석 등을 집어넣고 특산품 판매대 등까지 갖췄다.[9] 발전차까지 전용도색을 했다.[10] 5일장이 열리는 날 등에는 무궁화호 객차를 하나 더 연결하여 추가로 좌석을 공급할 때도 있었다.[11] 안타깝게도 이들은 2007년을 마지막으로 내구연한이 다 되어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2008년 1월 1일[12]부터 2015년 1월까지는 일반 무궁화호 2량에 발전차 연결해서 제천역부터 출발하였다(#1651~#1654)[13] 5일장이 열리는 날에는 아예 서울역이나 청량리역부터 출발하는 열차가 있었다![14] 정선선을 평창군 경강선까지 연장할 구상이 있었다. 처음에는 대관령면 횡계[15]로 연장하려고 했는데 크고 아름다운 터널로 대관령면을 통과하면서 불가능해졌다. 대신 진부(오대산)역으로 연장할 수도 있으나 수요는 적은데 건설비는 천문학적이라 가망이 없다. 차라리 대기리~왕산리 도로변을 따라가서 강릉역 연장을 노리면? 그거 지을 돈으로 차라리 자동차 도로 선형개선을 하는 게 백배 나음

2015년 1월부터 한국철도공사의 관광열차인 정선아리랑열차가 운행되면서 별어곡역, 선평역, 나전역 여객열차 정차가 재개되었다. 그 대신 무궁화호는 폐지되면서 끝자리가 2/7일이 아닌[16] 월, 화요일에는 여객열차가 다니지 않게 되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레일버스 투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 사실 레일버스보단 DMV에 가까운 형태다.

2. 역사 [편집]


1966년 무연탄 수송을 위해 태백선 민둥산 ~ 고한, 예미 ~ 민둥산 구간을 연결하였으며 1967년 태백선 예미 ~ 정선선 정선 구간 41.6㎞를 완공하고 예미 ~ 함백 간은 함백선으로 분리하였다. 1969년 정선 ~ 나전 간 9.9㎞, 1971년 나전 ~ 아우라지 간 6.1㎞를 완공하였으며, 1974년 아우라지 ~ 구절리 간 8.0㎞를 완공함으로서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이후 2000년까지는 비둘기호가 1일 4왕복 다녔으며 2000년에 통일호로 승격되었다. 다시 2008년부로 무궁화호(2왕복)으로 변경되었고, 2015년에 정선아리랑열차로 바뀌었다.
  • 2021년 2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도로 확장 공사를 위해 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된다. #

3. 역 목록 [편집]

※ 관할 지역본부
 ¶ 대전충청본부: 민둥산 ↔ 구절리
정선~아우라지 구간의 운행이 재개되었다.
※ 폐역은 현재 선로상에서 폐지된 것만 기재.
역명
여객
화물
등급
분기선
소재지
0.0
민둥山
MA
6.4
別於谷
A
13.7
仙 坪
A
22.6
旌 善
A
32.6
羅 田
A
H
38.7
A
45.9
九切里
[1] 아우라지 ~ 구절리 간[2] 실질적으로는 38.2㎞이다.[3] 실질적으로는 아우라지역이다.[4] 이 구간 통째로 한 폐색으로 되어있고, 3현시이긴 하나 사실상 2현시나 통표로 운행되는거나 다름없다.[5] 아우라지역은 역무원이 근무하지 않아 구내 수동선로전환기를 함부로 작동시키지 못하도록 통표를 이용한 쇄정장치로 잠가놨기 때문.[6] 비둘기호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자가발전으로 객실에 자체 전기공급을 할 수 있었다! 통일호 위로는 전부 불가능. 동력용으로 받는 전기로 객실 내 전기공급을 하는 KTX나 누리로는 예외로 치자.[7] 사실 이 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선로가 유실되었는데 그걸 돈 들여서 신선급 스펙으로 복구를 했으니 그럴 만도 하고 정선이 국도 38, 59, 42 호선 밖에 없고 고속국도? 기대할걸 기대해라.[8] 광역권 교통은 시외버스로 처리하면 되지만, 군내 교통수단으로서 중요했다. 덧붙여서, 제천까지 가는 시외버스 운행 편수가 얼마 안 된다는 점도 한 몫 했고.[9]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좀 갈린다. 지역에 맞는 특성화로 관광객을 유치했다는 평도 있고, 자연의 정취를 느껴야할 곳에 도시의 카페의자 같은 것을 갖다놔서 자연을 느끼러 오는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게 했다는 평도 있다.[10] 물론 한국철도공사의 주 특기인 짬뽕편성으로 전용 발전차를 못 보는 날도 있었다. 객차가 82년에 도입된 구형 무궁화호 객차였던 것과는 달리, 얘는 90년에 제작된 유선형 발전차(강철 재질이었음)가 딸려다녔다.[11] 하지만 이렇게 좌석공급을 해줘도 기본적으로 통근열차 운임을 받았기 때문에 수익성과는 거리가 멀었다.[12] 군산선·장항선이 같은 날에 직결운행을 시작했으며, 군산·전라선 통근열차가 폐지되었다.[13] 같은 날 제천 - 태백선 완주 - 동백산 - 영동선 구간 - 영주를 운행하던 무궁화호가 폐지되었는데, 전신은 통일호였다.[14] 2, 7, 12, 17, 22, 27일은 #1643 ~ #1644(청량리 - 아우라지)가 추가되어서 운행했었다. #4505 ~ #4506(서울 - 청량리 - 제천 - 아우라지) 계통이 무궁화호 임시열차로 2009년에 신설되어서 다녔으나, 슬그머니 폐지되었다.[15] 강릉 코앞에 있는 동네이다.[16] 매 2/7일마다 정선5일장이 열리기 때문에 이 날엔 월, 화요일이 걸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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