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재미교포에서 넘어옴
분류
1. 개요 [편집]
한국계 미국인 (韓國系美國人)
韓国系アメリカ人
재미교포 (在美僑胞)
Korean American[1]
한국계 미국시민권자
Korean American(s)을 직역한 단어로 비슷한 한국어로는 재미동포가 있다. Korean Americans는 태어난 장소에 관계 없이 조상 중에 한국인이 한 명이라도 있고, 한국의 전통을 따르며, 미국 국적(미국시민권)이나 복수국적을 지닌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국 여권을 가진 미국영주권자는 미국 국적(시민권)이 없으므로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다. 미국 여권을 사용해야 미국시민권자에 해당한다.
재미동포는 사전적으로 미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같은 민족의 사람을 말하고, 법률적으로 개별 법령의 입법목적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폭 넓게는 국적불문 한민족의 혈통을 가지고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을 말하고,[2] 폭을 좁혀 대상을 구체화한 경우에는 부모의 어느 한쪽 또는 조부모의 어느 한쪽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을 말한다. 한국계 미국인 조상의 출신국가는 대한민국이 99% 이상으로 가장 많고, 일부는 북한, 일본, 중국, 구 러시아 국가의 국적인 경우도 있다.
韓国系アメリカ人
재미교포 (在美僑胞)
Korean American[1]
한국계 미국시민권자
Korean American(s)을 직역한 단어로 비슷한 한국어로는 재미동포가 있다. Korean Americans는 태어난 장소에 관계 없이 조상 중에 한국인이 한 명이라도 있고, 한국의 전통을 따르며, 미국 국적(미국시민권)이나 복수국적을 지닌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한국 여권을 가진 미국영주권자는 미국 국적(시민권)이 없으므로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다. 미국 여권을 사용해야 미국시민권자에 해당한다.
재미동포는 사전적으로 미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같은 민족의 사람을 말하고, 법률적으로 개별 법령의 입법목적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폭 넓게는 국적불문 한민족의 혈통을 가지고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을 말하고,[2] 폭을 좁혀 대상을 구체화한 경우에는 부모의 어느 한쪽 또는 조부모의 어느 한쪽이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을 말한다. 한국계 미국인 조상의 출신국가는 대한민국이 99% 이상으로 가장 많고, 일부는 북한, 일본, 중국, 구 러시아 국가의 국적인 경우도 있다.
2. 상세 [편집]
미국인들끼리는 Korean American을 일상 대화에서 그냥 Korean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실제 한국인이란 의미는 아니고 "한국계"란 의미로 그렇게 부르는 것. 다른 인종의 경우에도 Irish, Scottish 이런 식으로 아일랜드계 미국인, 스코틀랜드계 미국인과 실제 그 국가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를 혼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이민의 역사가 짧은 민족이나 소수민족을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다. 민족의 용광로(melting pot)라 불리는 미국에서도 민족에 따른 구분이 있다는 말.
하지만 용광로라는 개념은 예전 이야기이고, 문화적 모자이크(cultural mosaic) 또는 샐러드 그릇(salad bowl)이라는 개념으로 바뀐 지가 한참 됐다. 민족의 용광로는 혈통과 문화가 이리저리 뒤섞인 백인 미국인들에게만 통하는 얘기이지, 자신들의 출신이 어디인지 명확히 알고 있고 아직까지 인종간 통혼이 그리 빈번하지 않은 비백인 미국인들이 백인계 미국인들과 함께 살고 있는 현재에는 오히려 샐러드 그릇이나 문화적 모자이크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한국계 미국인의 역사는 130여 년이 넘을 정도로 오래됐다. 기록상 미국에 처음 도착한 한인은 1885년 서재필로 1890년 최초로 미국 시민권을 딴 한인이 된다. 그 뒤로 1903년 1월 13일 102명 한국인들의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인들의 미국 생활이 줄을 이룬다.[3] 한국계 미국인 사회는 아시아계 미국인 중에서는 중국계, 필리핀계, 인도계, 베트남계 사회에 이어 5번째로 크다. 이민 역사가 깊은 일본계보다 숫자가 더 많다. 또한 재미동포는 재중동포에 이어 2번째로 큰 해외 교민 사회다. 3번째는 재일동포. 2010년 미국의 통계 기준으로 1,706,822명 수준.[4]
외교부에서 파악하는 한국계 미국인은 시민권자 기준으로 2019년에 2,546,982명으로 대한민국 제3 도시인 대구광역시 인구에 육박한다. 외교부가 파악하는 미국 소재 한국인 영주권자는 464,154명으로 여기까지가 재미교포.
이외 미국에 거주 중인 한국인은 일반 체류자 512,938명 유학생 105,616명 수준이다.
파일:external/cdn.static-economist.com/20151003_fbc003_0.png
2010년의 퓨 연구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의 평균 학력과 소득은 미국인 전체 평균에 비교해서 더 높으나, 한국계 미국인의 소득 평균만 유독 미국인 전체 소득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며 아시아계 미국인 중에서는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시아계 미국인 사이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2017년 자료에서는 $60K로 베트남계는 추월한 상태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도, 필리핀, 일본, 중국, 파키스탄계보다는 낮게 나온다.#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운데 한국인이 8번째 많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가설은 바로 한국계들이 다른 아시아계들과 다른 결정적인 특징들 중 하나인 개신교도가 많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한국계 개신교도들은 대부분이 한인 교회를 찾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 한국계가 한인 교회에 하는 각종 헌금, 특히 한인 교회만의 특징인 십일조 헌금이 소득 통계의 허점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5] [6]...라곤 하지만, 소득측정은 당연히 지출 내역에 상관 없이 발생 시점에 바로 산출 되므로 교회 헌금을 냈다고해서 소득이 적게 잡힐 리가 없다는게 함정이다. 교회 헌금을 위해 따로 탈세를 한게 아닌 이상 위 주장은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다. 차라리 이민의 역사가 짧다는 점이나, 대가족 단위로 살고 있지 않다는 점 등에서 이유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계 이민 1, 2세대는 초기 정착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거나 세탁소나 슈퍼 등 작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등 시작부터 어려웠다고 볼 수 있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미국 사회의 주류로 활동하기 어려웠다. 불과 20세기 초부터 이민의 역사가 시작됐고,[7] 1962년 이민법 개정으로 대거 이민자가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다른 아시아계에 비해서 이민의 역사가 비교적 짧다.
또한, 중국계나 인도계에 비해 확실히 대가족단위가 적다. 위에 첨부된 자료는 household, 즉 가계당 수입을 측정한 것이므로, 가족구성원 중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을 수록 그 수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즉, 대가족이 유리하다.
대개 핵가족 위주로 구성되어있는 한국이민자 가정은 이 측정에서 불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민사회의 형태나 특성 따른 차이가 원인일 수 있다. 예컨데, 일본인 이민자들은 그 이민의 역사가 매우 길어 미국 주류사회에 동화된 경우가 많고, 중국 이민자들은 차이나타운이 너무 발달되어 있어 그 안에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필리핀이나 인도인의 경우는 본래부터 영어를 수월하게 구사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주류사회에 적응 및 편입이 용이하다. 하지만 한국인 이민자들은 1세대의 경우 언어문제로 주류사회 편입이 굉장히 힘들고, 역사가 짧아 언어 문제가 없는 2세, 3세의 비율이 적으며, 그렇다고 한인타운이 차이나타운처럼 독립적인 거대경제를 꾸릴정도로 완연하지도 않다. 즉, 한인사회의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처지가 낮은 소득으로 드러난 것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하지만 용광로라는 개념은 예전 이야기이고, 문화적 모자이크(cultural mosaic) 또는 샐러드 그릇(salad bowl)이라는 개념으로 바뀐 지가 한참 됐다. 민족의 용광로는 혈통과 문화가 이리저리 뒤섞인 백인 미국인들에게만 통하는 얘기이지, 자신들의 출신이 어디인지 명확히 알고 있고 아직까지 인종간 통혼이 그리 빈번하지 않은 비백인 미국인들이 백인계 미국인들과 함께 살고 있는 현재에는 오히려 샐러드 그릇이나 문화적 모자이크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한국계 미국인의 역사는 130여 년이 넘을 정도로 오래됐다. 기록상 미국에 처음 도착한 한인은 1885년 서재필로 1890년 최초로 미국 시민권을 딴 한인이 된다. 그 뒤로 1903년 1월 13일 102명 한국인들의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한인들의 미국 생활이 줄을 이룬다.[3] 한국계 미국인 사회는 아시아계 미국인 중에서는 중국계, 필리핀계, 인도계, 베트남계 사회에 이어 5번째로 크다. 이민 역사가 깊은 일본계보다 숫자가 더 많다. 또한 재미동포는 재중동포에 이어 2번째로 큰 해외 교민 사회다. 3번째는 재일동포. 2010년 미국의 통계 기준으로 1,706,822명 수준.[4]
외교부에서 파악하는 한국계 미국인은 시민권자 기준으로 2019년에 2,546,982명으로 대한민국 제3 도시인 대구광역시 인구에 육박한다. 외교부가 파악하는 미국 소재 한국인 영주권자는 464,154명으로 여기까지가 재미교포.
이외 미국에 거주 중인 한국인은 일반 체류자 512,938명 유학생 105,616명 수준이다.
파일:external/cdn.static-economist.com/20151003_fbc003_0.png
2010년의 퓨 연구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의 평균 학력과 소득은 미국인 전체 평균에 비교해서 더 높으나, 한국계 미국인의 소득 평균만 유독 미국인 전체 소득 평균과 동일한 수준이며 아시아계 미국인 중에서는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시아계 미국인 사이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2017년 자료에서는 $60K로 베트남계는 추월한 상태다. 그럼에도 여전히 인도, 필리핀, 일본, 중국, 파키스탄계보다는 낮게 나온다.#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운데 한국인이 8번째 많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
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가설은 바로 한국계들이 다른 아시아계들과 다른 결정적인 특징들 중 하나인 개신교도가 많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다. 한국계 개신교도들은 대부분이 한인 교회를 찾는 경우가 많으며, 이들 한국계가 한인 교회에 하는 각종 헌금, 특히 한인 교회만의 특징인 십일조 헌금이 소득 통계의 허점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5] [6]...라곤 하지만, 소득측정은 당연히 지출 내역에 상관 없이 발생 시점에 바로 산출 되므로 교회 헌금을 냈다고해서 소득이 적게 잡힐 리가 없다는게 함정이다. 교회 헌금을 위해 따로 탈세를 한게 아닌 이상 위 주장은 명확한 근거가 있다고 볼 수 없다. 차라리 이민의 역사가 짧다는 점이나, 대가족 단위로 살고 있지 않다는 점 등에서 이유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계 이민 1, 2세대는 초기 정착시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거나 세탁소나 슈퍼 등 작은 자영업을 운영하는 등 시작부터 어려웠다고 볼 수 있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어서 미국 사회의 주류로 활동하기 어려웠다. 불과 20세기 초부터 이민의 역사가 시작됐고,[7] 1962년 이민법 개정으로 대거 이민자가 유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다른 아시아계에 비해서 이민의 역사가 비교적 짧다.
또한, 중국계나 인도계에 비해 확실히 대가족단위가 적다. 위에 첨부된 자료는 household, 즉 가계당 수입을 측정한 것이므로, 가족구성원 중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을 수록 그 수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즉, 대가족이 유리하다.
대개 핵가족 위주로 구성되어있는 한국이민자 가정은 이 측정에서 불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민사회의 형태나 특성 따른 차이가 원인일 수 있다. 예컨데, 일본인 이민자들은 그 이민의 역사가 매우 길어 미국 주류사회에 동화된 경우가 많고, 중국 이민자들은 차이나타운이 너무 발달되어 있어 그 안에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필리핀이나 인도인의 경우는 본래부터 영어를 수월하게 구사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주류사회에 적응 및 편입이 용이하다. 하지만 한국인 이민자들은 1세대의 경우 언어문제로 주류사회 편입이 굉장히 힘들고, 역사가 짧아 언어 문제가 없는 2세, 3세의 비율이 적으며, 그렇다고 한인타운이 차이나타운처럼 독립적인 거대경제를 꾸릴정도로 완연하지도 않다. 즉, 한인사회의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처지가 낮은 소득으로 드러난 것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3. 한국 혈통과 관련된 정체성 [편집]
한국 언론에서 한국계 미국인이 큰 업적을 이루어내거나 명성을 얻으면 한국계 미국인으로 소개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이민 2세대나 3세대 동포인데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성인이 된 후에 이민을 가서 어렵게 생활하며 정착한 이민 1세대는 후에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더라도 한국인 정체성에 대한 자각이 뚜렷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나서 쭉 생활을 한 이민 2세대나 3세대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한국어나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을 하지 않는 이상 한국교포라는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다[8]. 현재 국적포기자의 상당수가 이쪽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보내는 아동이 많던 시절 미국으로 입양된 경우도 10%에 달한다 한다.[출처][10]
체감상 부모의 교육이나 미국 내 거주하는 위치가 한국계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전술한 것 처럼 부모가 가정에서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안 가르치고, 거주하는 곳도 한인들의 비율이 적은 미국 중서부나 남부(텍사스, 조지아 제외)일 경우 앞서 말한 검은머리 외국인이 될 확률이 높지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나성구라는 별명을 가진 LA를 중심으로 한 서부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 남부의 텍사스와 조지아 주, 그리고 동부의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 뉴욕의 퀸스 등 한국인 거주민 비율이 높은 곳 출신의 재미교포 2세들은 워낙 주변에서 한국 사람을 흔하게 만나고, 한글 학교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다 보니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보다 뚜렷하고 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11]. 이는 비단 한국계 미국인뿐만 아니라 중국계, 인도계, 베트남계 등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단, 2차대전 발발 이후 행정명령 9066호때문에 크게 데인 이후 자발적으로 나서서 주류 사회로 동화되려고 노력한 일본계 미국인은 예외.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외모 때문에 생활에서 편견 섞인 시선을 받게 되거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어 자신이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는 2010년대 이후 미국 내의 동양인 인구수 급증과 그들의 사회 진출 증가로 인해 아시아계 미국인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며 줄어들고 있긴하나 아직은 이러한 편견이 조금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은 이민 2세대인 릴라 리(Lela Lee)의 <앵그리 리틀 걸>이라는 만화로도 알 수 있는데, 주인공인 '킴'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너는 참 영어를 잘 하는구나!"하면서 칭찬을 해주는 것에 대해 "나는 미국인이라고!"라며 불평을 하는 것이 한 사례이다.[12][13]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아시아계의 경우 뚱뚱할수록 미국 출생자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만간 미국 이민을 갈 계획이라면 지금부터 마음껏 먹자
한국인이 재미교포에게 가지는 가장 큰 오해는 재미교포들은 한국과 큰 접점을 갖지 않는 경우가 더 많고 외모만 한국인이고 정체성은 미국인, 즉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살아가는 부류도 존재하나 그렇다고 모든 재미교포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한국 문화를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건 절대로 아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뿌리 자체가 미국으로 건너온 영국인 이민자들로부터 만들어졌고 현재의 미국인들이 자신들을 영국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유럽계 백인 이민자한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동양계나 히스패닉계, 아프리카계 등 비 백인계 이민자들이 겪는 현실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유럽계 이민 2세들은 미국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백인들이 자신들과 피부색도 같고 문화적 유사점도 많기에 미국에 동화되는데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으며, 2세대로만 내려가도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거의 잃어버리고 웬만해서는 관심을 갖지도 않는다. 이런 케이스를 민족으로서의 미국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재미교포 2세대, 혹은 3세대들은 아무리 미국에서 태어나고 정착해 오래 살아도 초등학교, 심하게는 유치원 때부터 히스패닉, 흑인, 동양인과 같은 비백인을 대상으로 암암리에 자행되는 인종차별과 소외에 신물이 나 자신이 백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뚜렷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들 중 성인이 되어 재미교포로서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안들의 미국 내 권리와 위상 강화를 위해서 힘쓰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최근에 미국 내 아시안 인구수가 급증하며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모국인 한국과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14]. 젊은 한국계 미국인들이 고국방문단을 만들어 한국 방문을 하거나,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려 수학하기도 하는 등이 그 예시이다[15]. 심지어 한국 군대에 자원입대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미국 영주권자도 가끔 나온다.[16] 특히 한국에서 활동하고 한국인과 결혼하는 한국계 미국인들도 많다. 재미교포 2세들의 대다수가 한국어보다 영어가 유창하여 한국인들과 의사소통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오해가 있는 듯 하다. 주 거주지가 미국인지라 언어 및 문화의 차이야 어쩔 수 없는 요인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우리와 관계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일부러 거리감을 둘 필요도 없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강요할 필요도 없다.
한국인이 아니며 지리적으로도 미국에 거주하여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탓으로 사실상 수사가 어려워[17] 명예훼손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한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루머와 악플을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사례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이 왓비컴즈 사건. 보러가기
체감상 부모의 교육이나 미국 내 거주하는 위치가 한국계로서의 정체성 확립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전술한 것 처럼 부모가 가정에서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안 가르치고, 거주하는 곳도 한인들의 비율이 적은 미국 중서부나 남부(텍사스, 조지아 제외)일 경우 앞서 말한 검은머리 외국인이 될 확률이 높지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나성구라는 별명을 가진 LA를 중심으로 한 서부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주, 남부의 텍사스와 조지아 주, 그리고 동부의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 뉴욕의 퀸스 등 한국인 거주민 비율이 높은 곳 출신의 재미교포 2세들은 워낙 주변에서 한국 사람을 흔하게 만나고, 한글 학교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다 보니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보다 뚜렷하고 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11]. 이는 비단 한국계 미국인뿐만 아니라 중국계, 인도계, 베트남계 등 다른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단, 2차대전 발발 이후 행정명령 9066호때문에 크게 데인 이후 자발적으로 나서서 주류 사회로 동화되려고 노력한 일본계 미국인은 예외.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외모 때문에 생활에서 편견 섞인 시선을 받게 되거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어 자신이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는 2010년대 이후 미국 내의 동양인 인구수 급증과 그들의 사회 진출 증가로 인해 아시아계 미국인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며 줄어들고 있긴하나 아직은 이러한 편견이 조금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은 이민 2세대인 릴라 리(Lela Lee)의 <앵그리 리틀 걸>이라는 만화로도 알 수 있는데, 주인공인 '킴'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너는 참 영어를 잘 하는구나!"하면서 칭찬을 해주는 것에 대해 "나는 미국인이라고!"라며 불평을 하는 것이 한 사례이다.[12][13] 농담이 아니고 정말로 아시아계의 경우 뚱뚱할수록 미국 출생자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이 재미교포에게 가지는 가장 큰 오해는 재미교포들은 한국과 큰 접점을 갖지 않는 경우가 더 많고 외모만 한국인이고 정체성은 미국인, 즉 검은머리 외국인이라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살아가는 부류도 존재하나 그렇다고 모든 재미교포가 한국인 또는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한국 문화를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건 절대로 아니다. 미국이라는 국가의 뿌리 자체가 미국으로 건너온 영국인 이민자들로부터 만들어졌고 현재의 미국인들이 자신들을 영국인이라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이는 유럽계 백인 이민자한테만 해당하는 내용이고 동양계나 히스패닉계, 아프리카계 등 비 백인계 이민자들이 겪는 현실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유럽계 이민 2세들은 미국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백인들이 자신들과 피부색도 같고 문화적 유사점도 많기에 미국에 동화되는데 별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으며, 2세대로만 내려가도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거의 잃어버리고 웬만해서는 관심을 갖지도 않는다. 이런 케이스를 민족으로서의 미국인이라고 한다. 하지만 재미교포 2세대, 혹은 3세대들은 아무리 미국에서 태어나고 정착해 오래 살아도 초등학교, 심하게는 유치원 때부터 히스패닉, 흑인, 동양인과 같은 비백인을 대상으로 암암리에 자행되는 인종차별과 소외에 신물이 나 자신이 백인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뚜렷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들 중 성인이 되어 재미교포로서 한국계를 포함한 아시안들의 미국 내 권리와 위상 강화를 위해서 힘쓰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최근에 미국 내 아시안 인구수가 급증하며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모국인 한국과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다[14]. 젊은 한국계 미국인들이 고국방문단을 만들어 한국 방문을 하거나, 이에 그치지 않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려 수학하기도 하는 등이 그 예시이다[15]. 심지어 한국 군대에 자원입대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미국 영주권자도 가끔 나온다.[16] 특히 한국에서 활동하고 한국인과 결혼하는 한국계 미국인들도 많다. 재미교포 2세들의 대다수가 한국어보다 영어가 유창하여 한국인들과 의사소통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많은 오해가 있는 듯 하다. 주 거주지가 미국인지라 언어 및 문화의 차이야 어쩔 수 없는 요인이지만, 그렇다고 아예 우리와 관계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일부러 거리감을 둘 필요도 없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강요할 필요도 없다.
한국인이 아니며 지리적으로도 미국에 거주하여 대한민국의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탓으로 사실상 수사가 어려워[17] 명예훼손에 면역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한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루머와 악플을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사례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이 왓비컴즈 사건. 보러가기
3.1. 정치성향 [편집]
인구가 190만 명 정도로 미국 전체 인구의 0.6% 정도라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다. 대부분이 캘리포니아(민주당) 워싱턴(민주당), 뉴욕(민주당), 뉴저지(민주당), 텍사스(공화당 약우세 스윙스테이트), 조지아(스윙스테이트)에 82만 명(57%)이 몰려 살고 있다. 여담으로 텍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이었으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래의 스윙스테이트 후보로 부상했으며, 역시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이었던 조지아는 이번에 아예 스윙스테이트가 되었다.
베트남계나 쿠바계처럼 출신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반공주의 성향도 꽤 있고, 여기에 복음주의 성향이 강한 한인교회의 영향력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 중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했었다. 물론 이는 연령차가 강해 한국계 정치인중에서는 70년대 이전에 태어난 한국계 정치인들은 공화당 소속이 많고, 70년대 이후에 태어난 한국계 정치인들은 민주당 소속이 더 많다.
다만 현재는 한인교회의 영향력도 예전만 못해서[18]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1980-1990년대생 2세-3세 한국계들이 성인이 된 뒤로 크게 달라졌다. 2012년 대선결과를 보면 한국계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 78% vs 공화당 밋 롬니 후보 20%로 민주당에게 몰표를 줬다. 8페이지 참조 2016년의 설문조사에도 62%의 한국계 미국인이 공화당을 부정적으로(unfavorably) 받아들이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에 적대적(adverse)인 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19]
2020년 선거에서도 조 바이든 57, 도널드 트럼프 26으로 나타나고 있어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
베트남계나 쿠바계처럼 출신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인한 반공주의 성향도 꽤 있고, 여기에 복음주의 성향이 강한 한인교회의 영향력으로 아시아계 미국인들 중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했었다. 물론 이는 연령차가 강해 한국계 정치인중에서는 70년대 이전에 태어난 한국계 정치인들은 공화당 소속이 많고, 70년대 이후에 태어난 한국계 정치인들은 민주당 소속이 더 많다.
다만 현재는 한인교회의 영향력도 예전만 못해서[18]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1980-1990년대생 2세-3세 한국계들이 성인이 된 뒤로 크게 달라졌다. 2012년 대선결과를 보면 한국계는 민주당 버락 오바마 후보 78% vs 공화당 밋 롬니 후보 20%로 민주당에게 몰표를 줬다. 8페이지 참조 2016년의 설문조사에도 62%의 한국계 미국인이 공화당을 부정적으로(unfavorably) 받아들이며, 특히 도널드 트럼프에 적대적(adverse)인 시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19]
2020년 선거에서도 조 바이든 57, 도널드 트럼프 26으로 나타나고 있어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
3.2. 대한민국 이외 국가 출신 [편집]
일부 탈북자들이 미국에 망명하면서 미국 국적을 취득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 2004년부터 해당 망명이 법적 지원을 받았는데 아직 규모는 매우 적다. 조선 국적이나 일본 국적의 재일동포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경우도 있고, 구 러시아 국가 국적을 가진 동포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경우도 있고, 중국 국적을 가진 동포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경우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수가 많지 않다.
4. 유명 인물 [편집]
모든 한국계 미국인을 다 쓸 수는 없고, 폭을 좁혀 한국인이라면 알만한 유명 한국계 미국인 중에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계 미국인을 주로 기재했다.(이중국적 포함) 정확한 목록은 영문위키를 참고.
4.1. 정치인 [편집]
4.1.1. 현역 의원 [편집]
- 앤디 김 (Andy Kim) - 현 연방 하원의원 (뉴저지 제3구). 민주당 당적.
4.2. 공무원 [편집]
4.3. 기업인 [편집]
4.4. 문학, 예술, 디자인 [편집]
- 데릭 커크 김 (Derek Kirk Kim) - 경북 구미 출생, 이민 1.5세대, 미국의 유명 만화가, 작가.
- 이창래 (Chang-Rae Lee) - 1965년 서울 출생, 이민 1.5세대. 3살에 도미. 뉴요커 매거진에서 지정한 '40세 미만의 대표적인 미국 작가 20인' 중 한 명. 1995년에 발표한 첫작품 Native Speaker로 미국 내에서 6개의 상을 받았다. 6개의 상 중에는 펜 헤밍웨이상, 아메리칸북상 등 굵직한 상을 받았다.
- 이민진 (Min Jin Lee) - 1968년 서울 출생, 이민 1.5세대. 1976년에 도미. 2017년 장편소설 "파칭코"로 National Book Award for Fiction에 지명(nominated)되었다.
- 라이언 전 (Ryan S. Jhun) - 1979년 부산 출생, 이민 1.5세대, 한국의 유명 작곡가, 음악PD.
- 리처드 김 (Richard E. Kim, 김은국) - 1932년 함경남도 출생, 이민 1세대, 2009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슐츠베리에서 암 투병 중 사망, 미국의 소설가.
- 백남준 (Nam June Paik) - 1932년 서울 출생, 이민 1세대, 2006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사망, 미국의 유명 비디오 예술가.
- 제니퍼 여 넬슨 (Jennifer Yuh Nelson, 여인영) - 1974년 한국 출생, 이민 1.5세대, 미국 영화감독. 쿵푸팬더 2 감독.
- 짐 리 (Jim Lee, 이용철) - 1964년 서울 출생, 이민 1.5세대, 미국 만화가.
- 프랭크 조 (Frank Cho, 조덕현) - 1971년 서울 출생, 이민 1.5세대, 만화가.
- 테레사 차 (Theresa Hak Kyung Cha, 차학경) - 1951년 부산 출생, 이민 1.5세대, 미국의 작가, 미술가, 감독. 1982년 미국 뉴욕에서 경비원에게 강간당하고 교살당해 사망. (<딕테>를 쓴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적인 작가이자 행위예술가.)
4.5. 음악 [편집]
- 사라 장 (Sarah Chang, 장영주) - 1980년 필라델피아 출생, 재미동포 2세, 미국의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 유진 박 (Eugene Park, 박유진) - 1975년 뉴욕 출생, 한국의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1978년 미국 워싱턴주 출생. 비올라 연주가.
- 앤더슨 팩(Brandon Paak Anderson) - 1986년 캘리포니아 출생의 래퍼.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 Future - 1983년 조지아 주 애틀랜타 출생
- Yaeji(Kathy Yaeji Lee, 이예지) - 1993년 뉴욕 출신의 DJ
- Dumbfoundead (Jonathan Park, 박성만) - 198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 출생의 래퍼.
4.6. 군사 분야 [편집]
미군에는 수많은 한국계 미국인(한민족 혈통의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이중국적자, 한국 국적자)들이 복무하고 있다. 현재 소장까지 배출한 상태. 일본계 미국인이 에릭 신세키 대장을 배출하고 만주족도 소장을 배출한 것에 비하면 커뮤니티의 역사가 짧아 아직 중장 이상은 배출하지 못했다. 일본계와 중국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상당수가 참전했다. 중국계는 12,000명에서 2만명이 참전한 걸로 추정되며 일본계는 한 명 밖에 태평양 전선에 못 갔지만 유럽 전선에 꽤 상당수가 참전했으며 약 33,000명 수준으로 추정한다. 한국계도 일본계랑 도매금으로 같이 갔다. 한국계는 일본에 식민지로 있단 이유로 일본계와 같이 취급되다가 1943년에 미국에서 적성국에서 벗어나 일본계와 분리했다. 2차 대전 동안 한국계 100여명이 미군으로 참전했다.
밑에 서술된 것 이 외에도 현재 수 많은 한국계가 복무 중
밑에 서술된 것 이 외에도 현재 수 많은 한국계가 복무 중
- 김영옥 (Young-Oak Kim, 대령) - 1919년 LA 출생. 미 육군 병으로 입대 후 학사장교(OCS)에 지원 보병장교로 임관했다. 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 1951년 미 육군 사상 첫 아시아계 보병대대장 역임. 미 육군 대령(퇴역).
- 프레드 오 (Fred F. Ohr, 소령)[22] - 1919년 아이다호 출생, 미 육군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참전용사이다. 미군 유일의 한국계 에이스(전투조종사), 1938년 미 육군 병으로 입대하여 육군 조종장교 시험에 계속 응시했으나 (아마 인종문제로?) 꿈을 이루지 못하다가 전쟁이 발발하자 전시 인력부족을 틈타 마침내 육군항공대의 전투조종사가 될 수 있었다. 육군 조종장교로 임관 후에는 적기 6대를 격추한 에이스가 되었다. 탑승기는 스핏파이어와 P-51 머스탱. 첫 격추는 북아프리카에서 스핏파이어를 몰고 Ju 88을 격추한것이다. 서부전선에서 155회 출격하여 6대 격추, 17대 지상파괴 은성 무공훈장 2회, 동성 무공훈장 1회에 기타 수훈장등을 수여받았으며 이등병으로 입대하여 소령으로 전역하였다. 1944년 미 육군 제52전투비행전대 2전투전투비행대대장으로 군에서 전역했다. 미 육군 사상 첫 아시아계 대대장 역임. 당시 미 육군에서 비백인이 전투대대의 대대장을 한다는 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마지막 계급은 육군 소령. 전역 후에는 치과의사를 했다. 2015년 9월 6일에 타계했다. 그의 외삼촌 또한 B-17의 기관총 사수로 참전했고 전사했다고 한다. 위키백과, 국내 커뮤니티의 글, 생전 인터뷰, 2차 대전 때 미 전투기 '에이스' 였다오 (기사)
- 브라이언 성덕 바우만(Brian Sungduk Bauman, 김성덕, 공사 생도) - 1974년 출생. 1977년 미국 입양. 미국공군사관학교 입학 후 만성골수성백혈병에 걸렸고, 조혈모세포이식으로 투병했다가, 그의 유전자형이 맞는 골수를 가진 사람이 미국에 없었다. 제 때 골수를 이식받지 못하면 죽을 수 있었고, 이에 따라 그의 양부모는 한국에 있는 유전자형이 일치할 그의 친부모를 찾기 위해 백방 노력했다. 그의 사연이 당시 KBS 1TV ‘일요스페셜’에서 소개되자 한국의 공사생도를 시작으로 군부대 장병, 그리고 시민들까지 혈액을 제공하며, 전국적인 유전자 조사를 위한 혈액 제공이 잇따랐다. 결국 육군 모 사단의 서한국 병장이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성공적으로 이식받게 되었다. 이 미담은 한국에서 백혈병에 대한 범 국민적인 인식을 제공했고, 골수 이식 수술은 한국 드라마에서 하나의 밈(?!)이 되기도 했다. 공사 졸업 후 그는 대선 주자이기도 했던 대부호 로스 페로가 경영하는 컴퓨터보안시스템회사에 취업했다.
- 제임스 E. 서 (James E. Suh, 서상갑, 하사) - 1977년 시카고 출생, 1999년 플로리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 해군 네이비 씰 요원이 됐다. 2005년에 탈레반 지도자 아흐마드 샤를 체포하기 위한 사전 정찰에 투입된 네이비실 정찰팀 요원 4명이 위험에 처하자 동료들을 구출하기 치누크 헬리콥터를 타고 동료들을 구하러 갔지만 탈레반 군이 쏜 RPG탄에 헬기가 추락해 안에 있던 대원들과 함께 전사했다. 이 대참사가 일어났던 작전이 영화 론 서바이버로 유명한 "붉은 날개 작전(Operation Red Wings)"이다. 현재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인근의 "쿠퍼티노"시에 그를 기리기 위한 전신동상이 있으며, 생전 절친이었던 정찰팀 전사자 매슈 액셀슨 하사의 동상과 함께 세워져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 대니얼 최 (Dan Choi, 중위) - 1981년 캘리포니아 출생, 미 육군사관학교 출신 보병장교로 이라크전에 참전한 참전용사이며, 게이 인권 활동가이다. 미 육군 중위(예비역)로 전역했다.
4.6.1. 장성급 장교 [편집]
- 대니얼 유 (Daniel D. Yoo) 해병대 소장 : 1962년 서울 출생, 이민 1.5세대, 미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졸업, 1985년 미 해병대 학사장교(OCS)로 임관, 미 해병대 보병 장교, 2011년 준장 진급, 2016년 소장 진급. 2018년 미 해병대 특수작전사령부(MARSOC) 사령관에 임명.
- 마이클 김 (Michael D. Kim) 공군 소장(퇴역) : 하와이 출생, 이민 3세로 한국계 아버지와 독일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 메릴랜드 대학교 졸업, 1982년 미 공군 학군장교(ROTC)로 임관, 미 공군 조종 장교, 2010년 준장, 2012년 소장으로 진급, 2017년 소장으로 퇴역했다.
- 스티븐 커다 (Stephen K. Curda, 최상갑) 육군 준장(예비군) : 1960년 서울 출생, 10세 때 미국 가정에 입양됐다. 아칸소 대학교 졸업, 1985년 미 육군 학군장교(ROTC)로 임관, 2012년 준장 진급, 미 육군 제351민사사령관을 지냈다.
- 조셉 김 (Joseph Kim) 공군 준장(퇴역) : 와이오밍 출생, 이민 3세, 한국계 아버지와 일본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 1982년 공군 소위 임관, 미 공군 조종 장교, 2009년에 준장에 지명되어, 2010년 준장으로 진급, 미 하와이 주 방위군 공군 사령관 역임, 2016년 준장으로 퇴역했다. 주방위군 관련 페이지
4.7. 체육계 [편집]
야구선수 한정으로 유독 한국계를 강조한다. 이는 다른 것보다 WBC의 국대 출전 조건 때문으로, 국적 조건이 관대하여 가족 중에 해당 국적이 있을 경우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즉, WBC 대표팀을 소집할 때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차출할 수 있기 때문에 알면 좋다라는 의미에서 강조하는 것이다.
- 미셸 위 (Michelle Wie, 위성미)
- 전태풍 (Anthony Jewell Akins) - 농구선수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 문태종 - 농구선수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특별귀화로 복수국적이다
- 문태영 - 형과 마찬가지로 복수국적이다
- 롭 레프스나이더 (Rob Refsnyder, 김정태) - 입양
- 벤슨 헨더슨 (Benson Henderson)
- 사이먼 조 (Simon Cho, 조성문)
- 새미 리 (Sammy Lee)
- 알론조 트리어 - 한국계 3세라고 한다.
- 조 선 (Joe Sun, 손형민)
- 차승 백 (Cha Seung Baek)
- 크리스티나 김 (Christina Kim, 김초롱)
- 클로이 김 (Chole Kim, 김선)
- 토머스 인석 홍 (Thomas Insuk Hong, 홍인석)
- 테멀 슬레지
- 하인스 워드 - 정확히는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 행크 콩거 (본명 Hyun Choi Conger, MLB 등록명 Hank Conger, 한국명 최현)
- BJ 펜 (BJ Penn)
- 크리스티 안 (Kristie Haerim Ahn, 안해림) : 미국의 테니스 선수
4.8. e스포츠 [편집]
- 에드워드 라 (Edward Ra, 한국이름 나문용)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Team Liquid 소속. 코어장전에 의하면 딱 교포 수준의 한국어만 가능하다는 듯.
4.9. 과학, 기술, 교육계 [편집]
- 데니스 홍 (Dennis Hong, 홍원서) - 미 LA 출생, 한국에서 성장, 미국 로봇공학자.
- 미셸 리 (Michelle Rhee, 이양희) - 1969년 미 미시건 주 출생, 미국의 교육자이자 교육개혁가, 워싱턴 DC 콜롬비안 교육지원청 교육장(2007~2010),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 시장 부인(2011~2016) 역임.
- 마크 L. 폴란스키 (Mark L. Polansky) - 1956년 뉴저지 출생, 유대계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 공군 조종장교, 공군 시험비행 조종사, 미국 항공우주기술자, 연구조종사, NASA의 우주비행사.
- 빅터 차 (Victor Cha) - 1961년 뉴욕 출생, 이민 2세대, 미 조지타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 수미 테리 (Sue Mi Terry, 김수미) - 1972년생. 미 조지타운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 찰스 리 (Charles Lee, 이장철) - 1969년 서울 출생, 캐나다 국적자로 미국의 인간 유전학, 세포 유전학, 병리학자. 2014년 톰슨 로이터에서 거론되기도 하였다.[30]
- 하워드 고 (Howard Koh, 고경주) - 의무박사(MD), 미 하버드 대학교 교수, 미 연방 보건사회복지부 차관보 역임.
- 지영석 - 엘스비어(Elsevier) 회장, 교육부 미래교육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임.
- 존 리(이정복) -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4.10. (연예계) 가수 [편집]
- 닉키 리(Nicky Lee) - 1980년생, 2011~2015년까지 활동했던 힙합 R&B 그룹 AZIATIX의 멤버.(영문위키의 한국계 미국인 유명인물 항목에는 미등재)
- 박정현 (Lena Park 리나 박) - 1976년 미 LA 출생, 한국에서 활동하는 가수.
- 브라이언(Brian Joo 브라이언 주, 주민규) - 1981년 뉴저지 출생, 1999년 결성된 한국 R&B 2인조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 산이(정산) - 1985년 인천 출생, 한국 래퍼. (영문위키의 한국계 미국인 유명인물 항목에는 미등재)
- 사무엘(Samuel Kim Arredondo 사무엘 김 아레돈도, 김사무엘) - 2002년 미 LA출생, 하프(half) 히스패닉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성장했다. 한국 솔로 아이돌 가수.(영문위키의 한국계 미국인 유명인물 항목에는 미등재)
- 샘 김(Sam Kim, 김건지) - 1998년 시애틀 출생
- 알렉사의 어머니가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이다.
- 양준일(John Yang 존 양)
- 앤더슨 팩(Anderson Paak) - 1986년 미 캘리포니아 출생, 하프(half)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가수.(영문위키의 한국계 미국인 유명인물 항목에는 미등재)
- 에릭남(Eric Nam, 남윤도) - 1988년 미 조지아 주 출생, 재미동포 2세, 한국 가수.
- 에일리 (Amy Ye Jin Lee 에이미 예진 리, 이예진)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이다.
- 이현우 (Sangwon Lee, 본명 이상원)
- 제이 "플로우식" 박(Jay "Flowsik" Pak) - 1985년생, 2011~2015년까지 존재했던 힙합 R&B 그룹 AZIATIX의 멤버.
- 제시 (Jessica Hyunju Ho 제시카 호, 호현주)
- J.ae (정재영)
- 토키몬스타 (Tokimonsta, 본명 제니퍼 리) 미국의 DJ. 한국계라는 영향 때문인지 예명인 토키몬스타의 유래 역시 토끼(Toki)+몬스타(Monsta)이다.
- Prohgress (노지환) 와 J-Splif (정재원) - "Like a G6"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그룹 Far East Movement의 한국계 멤버 두명.
- 나플라 (니콜라스 최, 최석배) 이중국적이다.
- Dumbfoundead (조너선 박, 박성만) : 다만 출생지는 아르헨티나.
- 버논 : 다만 이 경우는 어머니가 프랑스계 미국인이며 미국 출생 후 한국에서 성장하였다.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이다.
- 윤미래 (Natasha Shanta Reid 너태샤 섄타 리드)
- 디아 프램프턴 (Dia Frampton) The Voice, 슈퍼스타K 2016 출연 가수. 어머니가 한국인
4.11. (연예계) 배우 [편집]
- 권율 (Yul Kwon)
- 김윤진 (Yunjin Kim) - 한국에서 태어나 10세 때 미국으로 이민갔다. 그럼에도 한국 국적을 성인 때까지 유지했으나 미국 활동 과정에서 미국 국적 취득.
- 다니엘 헤니 (Daniel P. Henney)
- 랜들 박 (Randall Park) - 1974년생 배우/코미디언/작가.
- 마거릿 조 (조모란) - 코미디언. 모란이라는 이름 때문에 어릴적 친구들에게 moron이라고 놀림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 마동석 (돈 리)
아트박스 사장님미국 국적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미국인 영화배우. - 바비 리 (Bobby Lee, 이성우) - 코미디언
- 성강 (강성호)
- 션 리차드 (Sean Richard) - 배우 및 연극연출가
- 순이 프레빈 - 우디 앨런의 아내, 배우
- 시 에스 리 (C.S. Lee, 이승희) - 덱스터에서 빈스 마수카 역을 맡은 대머리.
- 에런 유 - 디스터비아, 21 등의 영화 출연
- 아이비 홍 (Ivy Hong) - 캡틴S 시리즈에 출연
- 이승희 - 잡지 <플레이보이>의 첫 한국인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미국인과 결혼했다.
- 저스틴 전 (전지태)
- 저스틴 H. 민 - (Justin H. Min) - 엄브렐러 아카데미(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 스텔라 최 (Stella Choe) - 영화 국제시장에서 성장한 막순 역. 유투브 인기 영상 'What kind of asian are you?'의 주인공.
- 칼 윤 (윤성권) - 릭 윤의 동생.
4.12. 기타 [편집]
- 낸시랭 (Nancy Lang, 박혜령)
- 대니 서 (Danny Seo, 서지윤) 환경운동가
- 데이비드 킴 (David Kim, 김태연)
- 로이 최 (Roy Choi) 프랜차이즈 사업자 [37]
- 에이드리언 홍 창 (Adrian Hong Chang, 홍으뜸) 사회운동가, 기업가
- 타일러 권 (Tyler Kwon, 권영일)
- Year Of The Ladybug의 제작자 데이브 강
- 수지 킴 <평양의 영어선생님> 저자 북한의 평양과기대에서 근무했었다.
- 정태일 신은미의 남편
- 브라이언 박 (Brian Park, 박용종) 목사(CTS 콜링갓 진행)
- 애니 표(Ani Phyo) : 로푸드 전문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지만 살기를 주로 미국에서 살았다.
- 빌리조엘 (고재헌)
- 유나 리 (Euna Lee, 이승은) : 한국 출신의 미국 언론인. [40]
- 캔디 고(고희경) : 고승덕의 딸. 부모의 이혼 이후 어머니와 미국에서 자랐다.
- OR3O (유튜버)
5. 가상 인물 [편집]
- 그레이 아나토미 - 크리스티나 양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 김유진, 김유신, 김유인
- 낮과 밤 - 제이미 레이튼
-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 애덤 박(2대 블랙 레인저)
- 서치 - 킴 가족
- Littlest Pet Shop - 송영미
- 그래비티 폴즈 - 캔디 추
- DEAD BY DAYLIGHT - 제이크 파크
- 침착해! 스쿠비 두 - 게리 문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 라라 진
- 프로레슬링의 신 - 준호 김
6. 관련 문서 [편집]
7. 둘러보기 [편집]
[1] 코메리칸(Komerican)이라고도 한다.[2] 이는 현대의 북한 출신이나 일본의 조선적, 고려인 등은 물론이고 역사상의 조선,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조선 출신이 조상이라도 Korean American에 포함 된다는 뜻이다.[3] 바로 그 해에 미국 본토에서 출생한 첫 한국계 미국인이 나타난다.[4] 다만 이는 한국계 혈통만이 아니라 다른 혈통이 섞인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 통혼 때문에 중국계와 일본계 혈통을 지닌 한국계들이 등장한다.[5] IRS가 제대로 건드리지 못하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종교에 관련된 부분이다[6] 위 통계와 동일 년도에 나온 미주 한인 교회에 관한 칼럼, 한국인 개신교도들이 얼마나 많은 헌금을 하는지 알 수 있다.[7] 다만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들도 자본이 있는채로 넘어온 것이 아닌 아메리칸 드림을 바라보며 무일푼으로 온 경우가 많다.[8] 실제로 1.5세대(한국에서 태어나 어느 정도 한국에서 성장해오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 그곳에서 생애전반을 보낸 세대)까지만 가도 부모들이 하루빨리 현지적응및 생활터전 마련을 위해 생업외에 부업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이렇다보니 자녀들은 한국말대신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그래서 1.5세대들 가운데도 중학생 이하때 온 이들의 경우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쉽게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출처] 영문 위백 A 2010 book about Korean adoption said that Korean adoptees comprise about ten percent of the total Korean American population according to an estimate in a 2010 book about South Korean adoption.[10]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아동은 총 11만여 명에 달한다.[11] 다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이는 한 국가의 민족과 국적이 일치하는 대한민국과 그렇지 않은 다민족국가 미국의 사고방식의 차이다. 예를 들어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에게는 한민족=한국인이지만, 미국에서는 미국 출생이라면 한민족=미국인이며, 기타 소수민족=미국인이다. 비슷한 경우로 조선족 문서의 정체성 항목을 보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12] 동아시아인 같은 외모를 보고서 영어를 못할 것이라 지레짐작하고, 생각보다 영어를 잘한다는 뜻이다.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Your English is very good!"은 칭찬이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것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인종차별적 편견과 자신은 영어가 모국어이니 남의 영어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장이다. 이 사람이 영국계 미국인이 아니라면 피차 같은 입장.[13] 하지만 이 예시는 코리안-아메리칸이라는 걸 부정하는 예시는 아니다. 코리안-아메리칸, 즉 자신을 한국인이 아닌 한국계 미국인으로만 정체화하는 사람도 '동아시아계이기 때문에 영어를 못하고 미국인이 아닐 것이다'는 인종 차별적인 편견을 마주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14] 이러한 생각을 공유하는 재미교포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들이 미국 내에 여러 곳 포진해 있는데, LA를 중심으로 한 한미연합회 Korean American Coalition, 워싱턴 DC의 Korean American Council, 뉴욕의 Korean American Communify Foundation 등이다.[15] 배우 팀 강은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기도 했다[16] 2010년부터 선천적인 이중국적자는 한국에서 군복무를 하고,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을 하는 조건 하에 이중국적을 허용하도록 대한민국 국적법이 개정되었다. 영주권자의 경우에도 한국 군복무로 인하여 미국을 방문하지 못해서 영주권을 상실당하지 않도록 법적인 조치를 취해 돕도록 개정되었다.[17] 미국과의 범죄인 인도 협약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데, 강력범죄도 아닌 타국의 명예훼손범의 체포를 위해 미국이 수사력을 낭비할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미국을 비롯한 서구 국가에서는 명예훼손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다.[18] 이미 20여년전부터 젊은층이 조용히 한인교회를 탈주(silent exodus)하기 시작했고, 이는 현재진행형이며 미국의 다른 교회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한인교회도 젊은층의 유입을 위해 노력을 안한 건 아니다만... 현실은 젊은 2-3세대 한국계 미국인이 고등학교나 대학교 졸업이후에도 차라리 미국교회에 다니면 다녔지 한인교회에 다니는 것은 암묵적으로 주류사회에 진입하지 못한 루저 취급한다. 그리고 새로운 한국계 이민자의 수도 엄청 줄어서 더더욱 신규 유입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센서스에 나타난 한국계 이민자는 연간 2만명 수준으로,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그래서 2010년대 들어서 한인교회는 젊은층은 사실상 포기하고 어쩔 수 없이 노인들 위주로 돌아가고 있다.[19] The Korean-American Vote: Looking to the 2016 Presidential Election and Beyond[20] 원래 성은 박이었는데 공화당 전국위원인 숀 스틸과 결혼하여 성이 바뀌었다.[21] 미국 국적이지만 한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이 경우는 조상 중에 한국인이 있고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조상 중에 미국 국적자가 있고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계 한국인도 아니다. 이 경우는 엄밀히 미국 국적의 한국인에 해당한다. 따라서 한국계 미국인 영문위키의 유명인물 항목에는 등재되지 않았다.[22] 원래는 주씨인데 그의 부친이 영어가 서툴렀던 관계로 출생신고 과정에서 잘못 기록된 것이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한다.[23] 미군은 학위가 없어도 3년 이상 복무한 사병에게 장교 지원 자격을 준다.[24] 한국계를 통틀어서 최초의 장성 진급이었다.[25] 미 서부의 20개 주의 의무 군무를 관할함.[26] 원래는 한국 이름이 따로 없었다고 한다. 같은 게임팀 팀원인 황현이 지어준 것이라고. 본인도 좋아하는지 한국 유저를 만났을 때 이 이름으로 소개하는 편.[27] 이는 출생 자체를 미국에서 하여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부모님 역시 미국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해 따로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28] 부친 서두수는 위 하워드 고 부친 고광림과 아는 사이이기도 하다.[29] 노벨상은 살아있는 사람만 수상하는 것이 원칙이다.[30] 보통 톰슨 로이터에서 거론되는 인물 중 대다수는 수 년 뒤에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하는 경우가 많다.[31] 사실 Sueng보다 Seung이 더 적절한 표기이지만, 스티브 유 본인의 여권에 저렇게 표기되어 있다. 오타가 아니므로 Seung으로 수정하지 말 것.[32] 한국명 정수연은 집에서 지어준 사실상 아명일 뿐, 공식적으로 쓰이는 이름이 아니라고 한다.[33] 2018년 4월 4일(미국 현지시간 기준) 별세하였다.[34] 기선이 아니라 카이슨. 부모의 이니셜 + son[35] 정작 짐 모리타는 일본계 미국인 게 함정[36] 아들 출산을 미국에서 하려다가 출산 직전에 한국으로 와 결국 한국에서 출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개념인처럼 칭찬받기도 했으나... 사실은 한채영과 그녀의 남편 모두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그녀의 아들은 출생 국가와 상관없이 미국 시민권자다. 뿐만 아니라 한채영의 아들은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도 아니다. 즉, 칭찬받을 필요가 없었던 셈...[37] 미국 LA를 중심으로 푸드트럭 체인점인 Kogi를 흥행시켰다.[38]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이다.[39] 뉴욕의 맨해튼에서 한식당인 단지와 한잔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단지는 한식당으로선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받았고, 뉴욕 시가 선정한 '뉴욕의 10대 식당' 중의 하나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는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도 맡고 있다. 여담으로 이 사람은 본래 의사를 지망하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의 의학전문대학원을 다녔으나, 이를 도중에 때려치우고(!!!) 셰프로 전직했던 전력이 있다.[40] 2009년 중국의 북한 접경 지대에서 취재하다가, 북한의 국경을 넘어 억류되었었다.[41] 장지수가 아닌 꽈뚜룹 기준[42] 원작에선 일본계.[43] 원작 소설 한정. 영화판에서는 배우부터 백인을 기용하는 등, 한국계로서의 설정이 없어져 버렸다.[44] 본래 노비 출신이었는데, 주인이 자기 부모를 때려죽이는 꼴을 보고 모국 조선에 대해 환멸을 느껴서 미국 해군 군함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가서 귀화했다는 설정이다. 덕분에 그는 작중에서 동양계로서는 최초로 미 해병대의 장교(!)까지 된 것으로 나온다.[45] 배우인 브라이언 티의 어머니 한국인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