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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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稲田(わせだ)大学(だいがく)
와세다대학
Waseda University
표어
학문의 독립 学問の独立
학문의 활용 学問の活用
모범국민의 조취 模範国民の造就
국가
분류
개교
설립자
오쿠마 시게노부 (大隈重信)
총장
제17대 다나카 아이지 (田中愛治)
소재지
와세다(早稲田) 캠퍼스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와세다, 도쓰카
도야마(戸山) 캠퍼스
도쿄도 신주쿠구 도야마
니시와세다(西早稲田) 캠퍼스
도쿄도 신주쿠구 오쿠보
도코로자와(所沢) 캠퍼스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 미카지마
혼조(本庄) 캠퍼스
사이타마현 혼조시 니시토미타
기쿠이초(喜久井町) 캠퍼스
도쿄도 신주쿠구 기쿠이초
히가시후시미(東伏見) 캠퍼스
도쿄도 니시토쿄시 히가시후시미
니혼바시(日本橋) 캠퍼스
도쿄도 주오구 니혼바시
기타큐슈(北九州) 캠퍼스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와카마쓰구 히비키노
재학생 수
(2020. 5.)
학부생 39,382명
대학원생 8,577명
유학생 5,668명
교직원 수
(2020. 5.)
교원 5,469명[1]
직원 1,230명[2]
교색
크림슨
[3]
마스코트
와세다베어 (ワセダベア)
웹 사이트
소개 영상

목차
1. 개요2. 소개3. 연혁4. 상징
4.1. 교표4.2. 교가4.3. 마스코트
5. 평가
5.1. 학교의 이미지
6. 대외 관계
6.1. 게이오기주쿠대학과의 관계6.2. 한국의 대학 및 기관과의 관계
7. 조직8. 생활9. 입시
9.1. 일반 입시 본고사9.2. 외국인 유학생 입시
10. 인물
10.1. 일본 국적10.2. 한국 국적10.3. 그 외 국적10.4. 작품에서
11. 사건 사고12. 기타

1. 개요 [편집]

파일:WasedaU.jpg

파일:header_top.jpg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 도쿄도 신주쿠구에 대학본부와 메인 캠퍼스를 두고 있다. 대학의 약칭은 와세다(早稲田(わせだ))[4] 또는 소다이(早大(そうだい), 조대).[5]

2. 소개 [편집]

1882년 창립되어 1920년 게이오기주쿠대학과 함께 일본 최초로 사립대학 인가를 받았다. 20세기 후반까지는 일본 최고의 사립대학이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21세기에 이르러 현재는 게이오기주쿠대학과 이를 양분(兩分)하고 있다.[6] 2014년 일본 문부과학성이 공모한 슈퍼글로벌대학 사업에 구제국대학 및 게이오기주쿠대학과 TOP형 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일본 사회에서는 통상적으로 와세다대학과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소케이(早慶)[7]라는 약칭으로 묶어 부르는 경향이 짙다.

캠퍼스는 분산식 형태로, 하나하나의 크기는 작은 대신 도쿄 23구를 비롯하여 일본 여기저기에 산재해 있다.[8] 신주쿠구 와세다 지역에 위치해 메인 캠퍼스로 기능하는 와세다 캠퍼스, 이공학부가 있는 니시와세다 캠퍼스, 학생회관과 운동시설 그리고 문학부와 문화구상학부가 있는 도야마 캠퍼스, 스포츠과학부 및 인간과학부가 위치한 도코로자와 캠퍼스, 혼조 캠퍼스, 히가시후시미 캠퍼스, 기쿠이초 캠퍼스[9], 기타큐슈 캠퍼스 등이 있다. 와세다와 니시와세다, 도야마, 기쿠이초 캠퍼스 근처에는 JR야마노테선세이부 신주쿠선도쿄메트로 도자이선 타카다노바바역(高田馬場駅)[10][11], 도자이선 와세다역, 도덴아라카와선 와세다역 등이 있어서 이동하기가 용이하다. 와세다 캠퍼스는 본래 지명을 따서 니시와세다 캠퍼스였으나, 이공학부가 있는 현 니시와세다 캠퍼스에 도쿄메트로 후쿠토신선 니시와세다역이 생기는 바람에 명칭이 바뀌었다.

한국고려대학교와는 여러가지 면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단지 교표 색깔이 진홍색(크림슨)인것 뿐만 아니라, 학풍도 개방적, 서민적[12], 소탈한 느낌인데다 일본 내에서 굉장히 리버럴한 편[13]이며, 한때 운동권으로 유명했었으며, 고려대의 중흥자인 김성수가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 출신이고 5~8대 재단이사장 김상만도 와세다대학 출신이다. 또 게이오기주쿠대학과 주기적으로 열리는 소케이센도 한국의 연고전과 닮아 있으며, 고려대학교와 와세다대학은 협정을 맺고 복수학위제도[14], 공동연구제도를 시행하거나 스포츠 대회, 학술 심포지엄 등 교류 행사도 열어오고 있다.

3. 연혁 [편집]

  • 1882년
    오쿠마 시게노부총리[15]가 도쿄전문학교(東京専門学校)를 창설.
    정치경제학과(현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현 법학부), 이학과(현 이공학부), 영문학과(현 문학부)의 4개학과가 출범.
  • 1884년
    도쿄전문학교 제1회 졸업생 배출.
  • 1898년
    도쿄부(府)로부터 '사단법인 도쿄전문학교' 인가를 받음.
  • 1904년
    전문학교령에 따른 고등교육기관(구제전문학교)으로 지정. 상과(현 상학부) 신설.
  • 1913년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학문의 독립, 학문의 활용, 모범국민의 조취'를 건학의 정신으로 세움.
  • 1920년
    2월 5일, 대학령에 의해 일본 최초의 사립대학으로서 정식적으로 구제대학이 됨. 게이오기주쿠대학도 이 날 동시에 인가받았음.
  • 1949년
    '사립대학법인 와세다대학'으로 전환.
  • 1953년
    대학원 박사 과정이 설치됨.
  • 1982년
    창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4. 상징 [편집]

4.1. 교표 [편집]

로고는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UI(University Identity)이다. 위에서 내려다 본 학사모를 본따 만들어졌으며, 하단에 와세다대학의 교장이 들어가 있는 형태이다. 그 속에 있는 학교의 문장(校章), 즉 교장은 1906년(메이지 39년)에 도안된 유서 깊은 문장이다.

4.2. 교가 [편집]

와세다대학 교가
수도의 북서쪽((みやこ)西北(せいほく))
일본어
한국어
1절
都の西北 早稲田の森に
聳ゆる甍は われらが母校
われらが日ごろの 抱負を知るや
進取の精神 学の独立
現世を忘れぬ 久遠の理想
かがやくわれらが 行手を見よや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2절
東西古今の 文化のうしほ
一つに渦巻く 大島国の
大なる使命を 担ひて立てる
われらが行手は 窮り知らず
やがても久遠の 理想の影は
あまねく天下に 輝き布かん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3절
あれ見よかしこの 常磐の森は
心のふるさと われらが母校
集り散じて 人は変れど
仰ぐは同じき 理想の光
いざ声そろへて 空もとどろに
われらが母校の 名をばたたへん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わせだ
1절
수도의 북서쪽 와세다의 숲에
우뚝 선 기와는 우리의 모교
우리가 언제나 잊지 않는 포부를 아느냐
진취의 정신 학문의 독립
현세를 잊지 않는 영원한 이상
빛나는 우리의 발걸음을 보아라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2절
동서고금 문화의 조류가
하나로 소용돌이치는 큰 섬나라
원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일어서리
우리가 가는 길은 무궁무쌍하도다
머지 않아 영원한 이상의 그림자는
온 천하에 그 빛을 드리우리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3절
저기를 보라 늘 푸른 숲은
마음의 고향 우리의 모교
만나고 헤어지며 사람은 바뀌어도
우러러 봄은 한결 같은 이상의 광채
자 목소리를 모아 하늘까지 울리도록
우리 모교의 이름을 찬양하자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와세다

4.3. 마스코트 [편집]

설립자인 오쿠마 시게노부의 '쿠마'가 '곰'이라는 뜻의 일본어 '쿠마'와 발음이 같다는 것에서 착안해 곰이 되었다.

5. 평가 [편집]

일본에서 학생수가 두 번째로 많은 대학이자, 대중들 사이에서 상당히 지명도가 높은 명문 대학이다. 실제로, 일본 리쿠나비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6년 기준 수도권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학" 즉 지명도 1위를 차지했다.[16] 많은 수의 동문들이 일본의 언론계, 출판계, 정계, 경제계에 두루 포진해 있어서 도몬카이(稲門会)라는 주요 동창회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17]

그래서, 특유의 끈끈한 인맥으로 동문 네트워크가 중요한 문학, 정치, 경제 분야 등의 문과 계열 학부가 강한 아웃풋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의 임원들 또한 도쿄대와 교토대를 뺀 타 구제국대학보다 와세다와 게이오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나오키상[18]아쿠타가와상[19]의 수상자 수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역대 내각총리대신 및 국회의원 출신 배출 학교도 도쿄대학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20] 회계사 등의 전문직이나 국가 공무원 종합직[21] 등의 고시에서도 도쿄대 다음으로 많은 100여명 이상의 합격자를 매년 배출하고 있다.

물론 학생 수, 특히 문과가 타 대학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는 사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22] 예를 들어, 문과 재학생의 경우 도쿄대학이 약 5,000명, 오사카대학이나 히토쓰바시대학이 4,000명대, 홋카이도대학이나 도호쿠대학 등이 2,000명대 중반, 나고야대학이 1,000명대 후반 정도인 것에 비해, 와세다대학은 문과 학부만 무려 32,000명 정도. 즉, 일본 Top10 규모의 10개 국립대학[23]의 문과 학부를 합쳐야지 겨우 와세다대학의 문과 학부에 대항할 정도의 인원이 된다(...)

한국에서는 도쿄대학 바로 다음가는 학교인 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실제로 한국 tvN 방송 문제적 남자에서는 일본 최상위 대학 3개를 도쿄대학, 와세다대학, 게이오기주쿠대학이라고 방송할 정도. 하지만, 일본에는 교토대학, 도쿄공업대학, 히토쓰바시대학 등의 여러 명문대학들이 존재하기에, 이런 식으로 단정지어 버리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 한편으로, 와세다가 도쿄대 바로 다음가는 대학이라는 착각만큼 반대로 무조건 지방 구제국대학 다 돌고 와세다대학이라는 말 역시 착각이다.[24] 실제로 문과의 경우, 학벌로 채용하는 경향이 강한 일본 일류 대기업 취업시장에서 와세다 대학은 동경일공을 제외한 지방 구제국 대학이랑 최소한 비슷한 급으로 취급을 받으며, 정치경제학부, 법학부 등의 간판 학부는 회사의 채용 경향에 따라 떠 높은 평가와 점수를 받기도 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위와 같이 생각하는 이유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이병철, 신익희, 이광수, 송진우, 양주동, 김성수 등 많은 유명인물을 배출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추측된다. 그 당시 와세다대학에 조선인이 상당히 많았던 이유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제국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구제고등학교의 졸업장이 필요했는데, 당시 조선에는 구제고등학교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조선인들은 와세다대학과 같은 사립대학에 갈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25] 사실 와세다대학의 대외지명도 문제는 딱히 한국만 그런 것도 아닌데, 일본 현지 방송이나 광고, 예능 등 대중매체에서도 도쿄대와 함께 대표적인 사립대학인 와세다대학게이오기주쿠대학의 합격실적, 진학실적, OB, OG 등을 상당히 강조하기 때문에 공부에 별 관심이 없는 전문대생, 중졸, 고졸 등의 일본인 대중들도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며, 결혼정보회사들은 고학력자들을 보유했다는 의미로 결혼상대를 도쿄대 와세다대 게이오대 3부류로 정해서 광고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은 웬만하면 자신의 지역에서 대학을 나오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자신이 생각하는 대학교 우선 순위가 상당히 다르다. 또한, 사립대와 국립대는 시험과목 대책, 전략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쪽만 준비하는게 효율적이기에, 와세다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국립대는 전혀 지원하지 않고 오직 사립대만을 지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c] 즉, 모든 대학 레벨을 초월한 도쿄대학 합격자 정도가 아니라면 애초에 국립, 사립의 어느 한쪽에만 힘을 쏟은 수험생이 대부분이므로, 국립-사립을 비교할 모집단 자체가 애매한 셈.[27]

한편, 일본은 대학입시에서 국립과 사립의 수평적인 비교가 힘들다. 이것은 와세다대학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모든 사립대학[28] 전반의 사정에도 해당된다.
  • 국립대학은 전기일정, 후기일정 각각 1곳 밖에 지원할 수 없고, 구제국대학은 전국적으로 시험날짜가 통일되어 있다. 최상위권 국립대학들은 복수지원이 불가하며 대부분 전기일정에서 입학자를 선발하므로 기회가 사실상 1번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 도쿄대학 지원자가 불합격되면 당해년도에 교토대학 같은 최상위 국립대학에 수험할 기회가 실질적으로 없기 때문에[29], 국립대보다 일정이 빠른 와세다대학이나 게이오기주쿠대학을 미리 수험해둬서 보험(스베리도메)으로 삼는다.[30][31][c]
  • 반면에 사립대학은 대학마다 시험 일정이 다르며, 같은 대학 내에서도 학부가 다르다면 입시일정이 다른 경우가 많고, 여러 학부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계획을 잘만 짜면 사립대학 수십 곳에 중복 지원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립대학 합격자의 상당수가 다른 곳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사립대학 입시관계자들은 이를 미리 내다보고, 모집인원을 아득히 넘는 인원을 합격시킨다.[33]
  • 국립대학의 입시는 한국의 수능과 같은 격인 센터시험을 수험해야 하며, 센터시험 성적으로 1차 전형, 그 다음에 대학 자체의 본고사를 치른다. 그러나 사립대학은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센터시험 없이 오직 대학 자체의 본고사만으로 선발을 한다.[34]
  • 국립대학 문과계의 경우, 센터시험에서 7과목[35]의 모든 영역을 골고루 잘해야 하지만, 사립대학 문과의 경우 기본적으로 3과목[36] 시험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의 경우 2과목 입시도 존재하며, 심지어 1과목 입시에 가까운 게이오대학 SFC도 존재한다. 이렇게, 입시 과목 수에서 국공립대학에 비해 부담이 적어지고, 문과계열 학부는 수학이 선택과목에 불과하므로 수포자도 합격이 가능하다.[37]
  • 재단 내 사립대학의 부속 고등학교 학생의 경우, 시험 없이 대학 진학이 가능한 에스컬레이터 시스템이 존재한다.[38] 따라서 학생의 학력 편차가 도쿄대 아깝게 떨어진 최상위권 수준 학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후 별다른 수험공부 없이 무시험 전형으로 온 금수저까지 편차가 대단히 크고 다양하다.[39]
  • 입학 정원의 약 절반은 일반입시와 같은 대학입시 시험을 치르지 않고 추천 및 AO 입시로 입학한다. 심지어 이 비율을 향후 6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대학의 평판을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 위키백과편차치 조작 문서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일반입시 입학자 비율을 줄이고 그외의 무시험 전형 입학자를 대폭 늘리거나, 또는 수험 과목 수를 대폭 줄여서 편차치를 더 높이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와세다대학을 포함한 대다수의 사립대학들이 입시 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기도 하다.

국제적인 평가로는 QS 세계 대학 랭킹 2021에서 189위(일본 랭킹 9위), THE 세계 대학 랭킹 2021에서 801–1000위(일본 랭킹 13위), ARWU(세계 대학 학술 평가) 2020에서는 601-700위(일본 18-19위)를 기록했다.[40] 물론, 특유의 끈끈한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취업시장에서의 선호도는 매우 강해 일본 취업시장에서의 실적은 오히려 구제국대학보다도 괜찮은 편이라는 의견이 많다. 취업 실적을 보면, 실제로 일본 사회의 최고 엘리트 직장 중 하나라 평가받는 미쓰비시상사와 같은 5대 종합상사에도 가장 많은 입사자를 배출하는 대학이며, 골드만삭스와 같은 투자은행, 맥킨지와 같은 전략컨설팅사에도 와세다대학 졸업생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

5.1. 학교의 이미지 [편집]

일본의 대학 중에선 도쿄대학과 더불어 자국의 대중매체에서 많이 오마주되거나 패러디되는 대학 중 한 곳이다.
  • 와세죠(早稲女)
    와세다에 다니는 술 잘마시고 연애에 관심없고 촌스럽고 털털하며 꾸밀 줄 모르는 여학생을 일컫는 말이다. 전통상을 중시하는 일본사회 특성상 아직까진 그다지 좋은 이미지는 아닌 편. 그래서 도련님 이미지인 게이오 보이와 귀공녀 이미지인 조치대학과는 떠오르는 분위기에 차이가 있다.
  • 와세다베어(ワセダベア)
    와세다대학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창립자인 오쿠마 시게노부의 '쿠마'가 일본어로 곰을 의미하는 '쿠마'와 발음이 똑같다는 걸 이용한 개그다. 생긴게 그림판으로 그린듯한 모양새라 처음 공개됐을 때 충공깽을 선사했다. 스쿨버스 뒤에도 붙어있고, 학교 홍보물 여기저기 붙어있고, 심지어는 캐릭터 굿즈도 판매중이다.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귀여워보인다는 평. 얼마전엔 여자버전을 공개해서 여성의 이미지 고착화가 생긴다는 이유로 젠더논란이 일었다.
  • 스포츠가 강한 대학
    야구, 럭비, 유도 등의 스포츠가 강한 대학이라는 인식이 있다. 대부분은 캠퍼스가 달라 인간과학부를 제외하고는 평소에 스포츠과학부 학생과 만날 일이 드문데, 때문에 스포츠를 응원 할 때만 영웅대접을 해 준다.
  • 내부 진학생이 겸손함
    와세다대학 산하 고등학교인 혼조 등에서 일관교(一貫教) 전형으로 진학한 학생들이 스스로 바보라고 하며 일반입시로 진학한 학생에게 겸손하다. 그 반대로, 게이오기주쿠대학의 경우엔 내부진학한 학생들의 자부심이 강하고, 그로 인해 일반 학생들과의 갈등도 일어난다.
  • 9학기는 기본
    필요한 학점을 채우지 못하고 유급하는 학생이 발에 채인다는 소문이 있으며, 심지어 유급위기가 눈 앞에 닥쳐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많다.
  • 높은 인구 밀집도
    입학자수가 8천명으로 맘모스급. 좁은 캠퍼스에 학생들을 밀어넣어서 복작복작한 분위기이다. 몇몇 학관에선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대기줄을 서야 한다.
  • 여학생 비율이 높음
    입학자 중 34%가 여학생이다. 일본은 과거 남존여비 문화가 존재했던 흔적으로 아직까지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대학 진학률이 현저히 낮고, 또 명문대학일수록 일반적으로 입학자 중 여학생의 비율이 낮은데, 도쿄대학의 18%, 게이오대학의 28%에 비하면 꽃밭 수준[41]이다. 특히 여학생을 많이 뽑는 학부는 문학부, 문화구상학부가 있으나, 다른 학부의 경우에도 여학생의 비율이 평균보다 높다. 유학생을 뽑는 외국인입시전형의 경우에도 문과(문계)는 여학생이 최종 합격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 지방 출신이 많다.
    에스컬레이터식 진학 및 우수한 부유층 자제들이 진학하는 것이 특징인 게이오기주쿠대학의 재학생이 대부분 도쿄, 카나가와현 출신인 반면, 와세다는 지방출신 학생의 비율이 높은 이미지이다. 실제로, 지방 진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도 한다. 이러한 와세다대학의 학풍은 세간으로 하여금 와세다대학의 소탈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 반카라(バンカラ)
    예전엔 와세다의 특징으로 반카라라고 하는 단어를 들어 외모나 속세보다는 무언가 다른 것에 열중하는 소탈한 모습을 연상하였으나 최근에는 소탈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어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42]

6. 대외 관계 [편집]

6.1. 게이오기주쿠대학과의 관계 [편집]

학풍부터가 게이오기주쿠대학과 서로 상반된다. 게이오기주쿠는 "상위 1%가 나머지 99%를 먹여 살린다"는 엘리트주의가 강세인 반면, 와세다는 "평등하게 모두를 가르쳐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리자"는 대중적, 소탈하고 리버럴한 분위기를 고수한다[43]. 일제강점기 시절 중국과 조선에서 건너 온 유학생들에게도 교수와 학우들이 차별 없이 친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지금도 와세다대학의 교수진을 보면 지한파(知韓派) 학자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해 있다. 비슷한 학풍의 대학으로는 리츠메이칸대학이나 도시샤대학이 있다[44].

와세다-게이오기주쿠의 라이벌 관계는 한국의 고려대-연세대의 라이벌 구도와 흔히 비교된다. 실제로 도회적이고 세련된 "시티보이" 분위기의 게이오기주쿠가 연세대학교에 비교된다면 단결력 강하고 거친 성향의 와세다는 주로 고려대학교와 비교된다. 재정난을 겪던 보성전문학교(고려대학교 전신)를 1932년 인수하여 중흥시킨 인물인 인촌 김성수가 이 대학 출신이며, 고려대의 원조 학풍답게 성향 자체도 비슷하고 실제로 고려대와 자매 결연 관계다. 대학의 상징하는 색깔도 고려대의 크림슨과 와세다의 마룬은 상당히 유사하고, 게이오와 연세대의 파란색과 확실히 대비된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도서관에 와세다대학 관련 일을 맡아보는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고려대와 비교하는 것이 실제로도 한국의 연고전의 원조격인 조경전(早慶戦, 소케이 전)/경조전(慶早戦, 케이소 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45]. 와세다대학과 고려대학교는 서로 농구를 비롯한 교류전을 매년하고 있다.

6.2. 한국의 대학 및 기관과의 관계 [편집]

7. 조직 [편집]

2004년 9월부터 모든 학부 및 연구과는 10개의 학술원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조직에 통합되어, 학부 및 연구과의 전교직원은 무조건 하나의 학술원에 소속되게 되었다. 학교내의 행정 및 의사결정은 학술원교수회단위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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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경제학술원 (政治経済学術院; Faculty of Political Science and Economics)
    • 정치학연구과 (政治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Political Sciences)
      • 정치학전공(석사과정, 박사후기과정)
      • 공공경영전공:공공경영대학원(전문직학위과정)
    • 경제학연구과 (経済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Economics)
      • 이론경제학・경제사전공 - 학생 모집 중지, 경제학코스로 개편
      • 응용경제학전공 - 학생 모집 중지, 경제학코스로 개편
      • 경제학코스
      • 국제정치경제학코스
      • 경제저널리즘코스
    • 공공경영대학원 (公共経営大学院; Graduate School of Public Management)
      • 공공경영전공 - 2012년부터 학생 모집 중지, 정치학연구과 공공경영전공 전문직학위로 개편
  • 법학학술원 (法学学術院; Faculty of Law)
    • 법학연구과 (法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Law)
      • 민사법학전공(석사과정, 박사후기과정)
      • 공법학전공(석사과정, 박사후기과정)
      • 기초법학전공(석사과정)
    • 법무연구과:로스쿨 (法務研究科; Law School)
      • 법무전공(법무박사(전문직)학위과정)
  • 문학학술원 (文学学術院; Faculty of Letters, Arts and Sciences)
    • 문학연구과 (文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Letters, Arts and Sciences)
      • 인간과학전공
  • 교육・종합과학학술원 (教育・総合科学学術院; Faculty of Education and Integrated Arts and Sciences)
    • 교육학연구과 (教育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 학교교육전공(석사과정)
      • 국어교육전공(석사과정)
      • 영어교육전공(석사과정)
      • 사회과교육전공(석사과정)
      • 수학교육전공(석사과정)
      • 교육기초학전공(박사과정)
      • 교과교육학전공(박사과정)
    • 교직연구과:교육대학원 (教職研究科; Graduate School of Teacher Education) - 2008년 신설
      • 고도교직실전전공
  • 상학학술원 (商学学術院; Faculty of Commerce)
    • 상학연구과 (商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Commerce)
      • 상학전공
    • 파이낸스연구과 (ファイナンス研究科; Graduate School of Finance, Accounting and Law)
    • 회계연구과 (会計研究科; Graduate School of Accountancy)
      • 회계전공
    • 경영관리연구과 (経営管理研究科;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nd Finance) - 2016년 4월 신설
  • 이공학술원 (理工学術院; Faculty of Science, Engineering)
    • 기간이공학연구과 (基幹理工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Fundamental Science and Engineering)
    • 창조이공학연구과 (創造理工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Creative Science and Engineering)
    • 선진이공학연구과 (先進理工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Advanced Science and Engineering)
    • 국제정보통신연구과(GITS)
    • 환경・에너지연구과
    • 정보생산시스템연구과
    • 이공학연구과 - 조직개편 통합으로 폐지
  • 사회과학종합학술원 (社会科学総合学術院; Faculty of Social Sciences)
    • 사회학연구과 (社会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Social Sciences)
      • 지구사회론전공
      • 정책과학론전공
  • 인간과학학술원 (人間科学学術院; Faculty of Human Sciences)
    • 인간과학연구과 (人間科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Human Sciences)
      • 인간과학전공
  • 스포츠과학학술원 (スポーツ科学学術院; Faculty of Sport Sciences)
    • 스포츠과학연구과 (スポーツ科学研究科; Graduate School of Sport Sciences)
      • 스포츠과학전공
  • 국제교양학술원 (国際教養学術院; Faculty of International Liberal Studies)
    • 아시아태평양연구과 (アジア太平洋研究科; Graduate School of Asia-Pacific Studies)
      • 국제관계학전공
      • 국제경영학전공 (상학연구과 전문직학위과정 비즈니스전공으로 이관)
    • 일본어교육연구과 (日本語教育研究科; Graduate School of Japanese Applied Linguistics)
      • 일본어교육학전공
    • 국제커뮤니케이션연구과(国際コミュニケーション研究科;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Culture and Communication Studies)
      • 국제커뮤니케이션연구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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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세다대학생활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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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회사 캠퍼스

8. 생활 [편집]

성적은 A+, A, B, C가 합격, F, G, H가 불합격이다. G와 H는 기말시험자격 상실, 불출석, 미응시의 경우 부여된다. 졸업요구학점은 124학점(법학부외 이공학부의 경우는 136학점). 재적연한은 8년이다. 수업은 봄학기와 가을학기, 여름집중학기(계절학기)가 존재하며 봄학기와 가을학기의 경우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1학점짜리 수업을 제공하는 쿼터제를 운영하고있다. 영어과정이 있는 학부의 경우 같은 전공과목을 영어로 이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부마다 성적평가방식이 다르다. 예를 들어 정치경제학부의 경우에는 상대평가 원칙으로 성적비율을 공개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수업마다 다른 성적평가의 기준을 웹 실라버스에 반드시 기재하도록 되어있으며, 학생으로부터 성적이의제기가 있는 경우에는 실라버스에 의거한 성적평가가 이루어졌음을 증명해야한다.
복수전공제도는 따로 운용하고있지 않으나 부전공제도가 존재하며, 1년~1.5년간 프로그램 협력교에 유학한 경우 Double Degree Program의 일환으로 졸업시 두 학위를 부여한다. 대상 대학은 베이징대학, 국립대만대학, 고려대학교, 싱가폴 국립대 등이다

과거엔 우스갯소리로 "학생 일류, 시설 이류, 교수 삼류, 학장 사류"라는 말이 존재할 만큼 학생들은 4년졸업 3류, 졸업유예 2류, 중퇴 1류라고 외쳤지만[54] 교육보다는 학생들을 방목하는 세기말 일본 사립대학의 모습이었다. 성적상대평가 도입, 교육 커리큘럼 개편 등으로 가뜩이나 학점이 부족해서 졸업을 못하는 자유로운 영혼들이 더 고통스러워졌다. 정치경제학부의 경우엔 칼같이 상대평가를 진행하여, 절대평가가 절대다수인 일본의 대학들에 견주어 출석만 하면 A는 주는 학교들에 비해 성적이 한없이 초라해 북미 대학원 유학에서 핸디캡을 들게되는 어이없는 상황도 자주 등장한다.
  • 동아리 문화
    일본 전역을 통틀어 동아리(서클)가 가장 많은 학교로도 유명하다. 비정상 회담에서도 언급된 숨바꼭질 연맹200명이 넘는다이나 여동생 연구회 같은 도대체 뭐하는 곳인지 모를정말로 모르는 거냐? 동아리가 한가득 있다. 입학식 시즌엔 신입생을 대상으로 각 서클들이 유인물을 마구 뿌려대는 통에 학교를 나올 때쯤이 되면 가슴에 각종 찌라시를 한아름 들게 되는 진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서클이 많아서인지, 과거 1960~70년대에 학생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학교이기도 하다. 별의별 분파가 와글와글 모여서 마치 "학생운동의 백화점" 같은 곳이었다고 한다.실제로 학생운동이 정점을 찍었던 전공투 말기부터 70년대 초중반까지 와세다대학은 수십개에 달하는 분파가 존재했다. 마르크스주의, 일본공산당 청년모임, 트로츠키주의자, 아나키스트, 레닌주의자, 기타 잇키를 섬기는 극우주의자, 우익 자유주의자, 신우익 민족주의자, 마오이스트 등등등등.... 확인된 공식 운동권 서클만 해도 십수개가 넘었고 지하서클까지 합치면 그 수는 어마어마했을듯 하다. 그래서인지 1960년대 대학 문화를 언급하는 작품이나 설정에 꼭 나오는것들 중에 도쿄대학 강당 점거사건이나 신주쿠 소란사건, 와세대대학 분쟁이 있다. 대학내에는 반우익 성향 교원이 많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강간 동아리 슈퍼프리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 MyWaseda
    와세다대학의 인트라넷은 MyWaseda로, 수강신청, 성적조회, 각종 신청과 교내연락, CourseN@vi를 통한 On Demand 수업을 이용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다. 학생, 교직원, 졸업생, 교우들이 이용대상으로 입학, 입사, 개인 신청 등으로 Waseda ID를 취득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다. 2016년 2월까지는 Waseda-net 포털이었으나, 3월부터 리뉴얼되었다. 2016년 9월부터는 Waseda-net 메일의 학생 이용이 폐지되고, Google Mail을 이용한 Waseda Mail로 전환되었다. 리뉴얼이나 새로운 시스템이 공개될 때마다 버그와 혼란이 끊이질 않는지라 서비스 갱신, 폐지, 리뉴얼=개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 일례로, 수강신청을 위해서는 MyWaseda에 바로 로그인해선 안되고, 성적신청 전용페이지에 따로 액세스해서 Waseda ID로 로그인해야함은 물론, 일정시간 경과후 자동 로그아웃돼서 로그인을 시도하면 로그인화면으로 다시 튕기는(...) 별 얼척없는 버그를 방치하고있다.
  • 와세다축전(早稲田祭, 와세다사이)
    와세다대학의 축전은 와세다제라고 불리며, 통상 11월 상순에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한 때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뻔 했으나 2002년부터 재개. 축제는 매년 새롭게 운영위원회를 구성해서 진행한다. 대학 측은 학생 주최의 이벤트로 대학 공식 행사가 아니라고 선을 긋는 등 문제 발생 시에 참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수업 휴강을 인정, 학부 연구일정에도 매년 와세다제를 넣는다. 진행요원과 와세다제 공식사이트의 발표 및 주간지에 의하면 이틀동안 16만 명이 방문, 참가단체수는 약 400개를 넘는다고한다. 이는 일본 최고 규모인데, 와세다제만큼 큰 대학 축제는 4일에 걸친 게이오기주쿠의 미타제(三田祭), 지역행사와 공동개최하는 잇쿄제(一橋祭) 정도다. 이공학부가 있는 니시와세다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이공전(理工展) 역시 같은기간 열린다. 또 토코로자와캠퍼스에서 열리는 토코로자와캠퍼스제(所沢キャンパス祭)는 매년 10월 말 일요일에 개최되어 와세다제의 기대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 스포츠
    스포츠와 함께 대학 응원부가 유명하다. 응원가인 감청색 하늘(紺碧の空)이 교가보다 더 익숙한 건 비밀. 경기에서 점수를 따낼 때마다 어깨동무하고 연신 불러대는 곡이기 때문.
    • 소케이센(早慶戦) 혹은 케이소센(慶早戦)
      게이오기주쿠대학과 야구, 레가타(보트 경주), 럭비[55], 역도 등의 종목을 겨룬다.
    • 소메이센(조명전, 早明戦)
      메이지대학과 럭비[56], 축구, 미식축구, 육상, 야구, 농구 등을 겨룬다.
  • 와세다위클리
    대학에서 발행하는 대학정보지. 1966년 3월, "와세다(早稲田)"란 이름으로 창간되었다. 같은 해 9월엔 "WASEDA WEEKLY"로, 1973년 10월엔 "와세다위클리(早稲田ウィークリー)"로 지명을 바꿨다. 2016년 4월엔 웹 매거진으로 바뀌었다. 교직원의 릴레이칼럼과 대학 주변의 밥집(와세메시(ワセメシ))을 추천하는 나의 와세메시(私のワセメシ)[57], 학생응원선언(学生応援宣言), 여러 분야에서 활약중인 와세다 교우 특집 "피플(ぴーぷる)" 등이 실려있다.
  • 와세메시(ワセメシ)
    와세다의 학식, 와세다 주변의 밥집. 대학 학식의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 않다. 그렇기때문에 와세다~다카다노바바에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술을 마시는 학생이 많은데, 양에 비해 저렴하고 맛없는 것이 특징이다. 맛도 없는데 양도 적은 것들도 없지 않다 졸업하고나면 안가게 된다. 결국엔 술에 꼴아서 죄다 토하기 때문에 맛 따윈 상관없다는 의견도 있다(...). 다카다노바바가 도쿄의 라멘 격전지라 라멘 가게가 한 집 건너 하나씩 있다.
  • 와세벤(わせ弁)
    정문쪽에 있는 와세다의도시락가게(早稲田の弁当屋)에서 파는 도시락의 총칭. 다 먹을 수 있나 없나 얘기할 정도로 양이 자비롭지만 다 먹고나면 몸에서 기름흐르는 소리가 나는 듯 하다. 가장 많이 팔리는 구성은 밥 위에 가라아게+(가지볶음/군만두/딤섬 등)가 올라가는 메뉴다. 가라아게나 다른 반찬, 밥의 양을 추가할 수 있다. 쿨내나는 주인 아저씨가 "나스카라마시마시"와 같은 암호를 듣고 도시락을 건네준다. 신입생들은 교내에서 파는 도시락을 와세벤으로 혼동하기도 한다.
  • 마일스톤(マイルストーン)
    매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와세다의 수업, 세미나, 서클, 와세메시의 정보를 수집, 마일스톤이란 이름의 잡지를 출판한다.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대학 커뮤니티가 활발한 편이 아니기때문에, 과거 기출문제나 교수 성향에 대해서 선배나 정보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강의평가에는 레포트, 중간시험, 기말시험, 교과서 등의 정보를 O, X로 표시, 학점거저먹기 점수와 수업내용 충실도를 4개 만점의 별점으로 나타낸다. 수업 내용과 시험 방식에 대해서도 코멘트가 달려있어서, 수강신청기간때는 여기저기서 보이는 필수템.

9. 입시 [편집]

  • 약 절반이 일반입시로 입학한다. 또한 센터시험입시, AO입시, 글로벌입시, 귀국자녀입시, 사회인입시, 외국인입시, EDESSA입시, 학사편입 등을 열어놓고 있다.
  • 게이오기주쿠대학의 학부 입시가 주로 고난도의 영어를 요구한다면, 와세다대학은 주로 고난도의 국어능력을 필요로 한다. 다만 외국인 입시에서는 이 경향이 역전되어, 토익이 허용되는 정치경제학부를 제외하고는 고도의 토플 성적을 요구하고 있다.
  • 재수생이나 그 이상의 장수생은 명문 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입학자의 절반 이상이 현역이 아닌 시절이 있었으나 근래는 입학자 중 현역이 거의 70%에 달한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이 꾸준히 비현역 입학자의 비중이 40%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비현역들의 와세다 선호도가 예전보다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 현재 일본에서 국제화에 가장 적극적인 대학으로, 오죽하면 대학의 슬로건이 '早稲田からWASEDAへ', 즉 '일본의 와세다(한자)에서 세계의 와세다(알파벳)가 되자'이다. 중앙대학교?. 실제로 일본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장 많으며, 와세다대학의 국제교양학부(SILS)는 일본대학 국제학부의 대명사이며, 기존 학부들의 영어학위코스인 G30이 설치된 학부 수도 일본 대학 중에서 가장 많다. G30 입학생도 증가추세인데, 예를 들어 정치경제학부 영어학위코스인 EDESSA의 경우 1기 입학생은 30명이었던데 비해 요즘은 거의 매년 100명 가까이 입학한다.

9.1. 일반 입시 본고사 [편집]

와세다의 입시 시험(入試)은 '참으로 와세다다운 출제'라고 평이 많은데, 다른 대학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유형의 출제 경향이 두드러진다. 특히 국어와 공민에서 교수들이 자신들의 입맛과 학풍에 맞는 학생을 뽑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일반 입시로 와세다를 출원하여 수험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의 난관(難關)은 다음과 같다.
  • 문제의 제한 시간이 매우 촉박하여 대학 중에서 가장 자비없다.
  • 특정 과목의 난이도가 높은 데 비해 평균 합격점은 결코 낮지 않으며, 고난도의 문제로 합격라인 7할(割)의 득점을 받기 위한 벽이 매우 높다.
  • 이러한 특징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어렵다'고 하는 심적 부담, '열심히 준비해도 왠지 (합격으로) 보상받지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 쉽다.

결과적으로 문제와의 싸움, 시간과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으로 요약 가능하다. 이 벽을 넘기 위해서는 와세다 입시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즉 학부의 벽을 넘는 상당량의 과거 문제 풀이 및 연구가 필요하다. 반대로 말하면 특징이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그 특징을 파고 들어서 과거 문제들의 경향을 체득하면 합격률이 오른다는 이야기. 그렇기 때문에 정치경제학부 혹은 이공3학부와 같이 최상위권 국립대학과 동시 지원하기 좋은 입시 방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쿄대학, 히토츠바시대학, 도쿄공대 등의 지원자들은 와세다 일반입시에는 쉽게 손을 뻗지 못하는 상황. 지망교 공부도 빡센데 방대한 양의 와세다 일반입시의 과거문제 풀이와 유형 분석은 사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이들 지원자들은 일반입시보다는 센터시험 이용입시를 지원한다. 또한, 학부에 따라서 과목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예를들어 정치경제학부는 영어와 지리가 매우 어렵고, 법학부의 경우에는 국어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이들 학부에도 공통점이 있다면 기출문제를 단순히 입시의 끝이라고 생각하고 출제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가 더럽고 치사하고 어려울지라도 이에 열중해서 풀어나가며 깨우쳐 나가는 자기자신을 발견할 줄 아는 학생, 즉 학력에 맞춰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맞춰서 자신을 끌어올릴 줄 아는 학생을 받아들이려고 하는 방침이라는 교수의 카더라.

다만 문과계 학부 입시는 국어와 영어, 세계사 또는 수학을 선택하여 총 3과목만 응시하면 되고, 이러한 입시 정책 때문에 수학을 전혀 못하는 수포자도 응시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국공립대학의 문과계열이 1차적으로 센터시험의 국어, 수학, 사회과 2과목, 과학 2과목 ,영어를 수험해야 하며 2차시험으로 과학을 뺀 나머지 과목들의 본고사를 시행하는 것에 비하면 학습 부담이 가볍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대학 측은 2021년부터 정치경제학부의 일반입시에서 수학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한다고 공표하였으나, 고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I+A까지만 필수화하는데 그쳤다.

9.2. 외국인 유학생 입시 [편집]

유학생입시의 경우, 일본인 귀국자녀와 함께 각국의 외국인들이 시험을 치른다. 외국인입시는 크게 입학후 일본어로 수업하는 코스와 영어로 수업하는 코스로 나누어진다[58].

와세다대학은 대학원 및 일본어교육과정 및 교환학생제도를 포함해서 일본에서 가장 많은 유학생이 재적하고있는 대학이다. 와세다대학 홈페이지에서 기출문제를 열람할 수 있다.
  • 외국학생입시 전형
    外国学生のための学部入試(外国学生入試)

    가장 일반적인 유학생 입시 전형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하술할 영어 입시와 대비하여 '일본어 입시'라고도 부른다. 1차적으로 일본유학시험[59] 성적과 TOEFL 성적을 학교생활기록부와 함께 제출하며, 도일한 뒤에 본고사 또는 면접, 혹은 둘 모두를 치른다. 과거에는 영어본고사와 토플을 병용하였지만, 2018년도 입시부터는 영어본고사는 폐지하고 토플 점수만을 사용한다. 일본유학시험의 일본어 성적은 JLPT N1 점수로 대체 가능하지만, 실상은 JLPT N1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더라도 JLPT로 지원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정치경제학부, 기간이공학부, 창조이공학부, 선진이공학부의 경우 TOEFL 외에 TOEIC 성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지만 JLPT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토플 점수를 제출하는 쪽이 더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고사의 구체적인 예로서는 법학부, 상학부의 경우 '학술논문의 독해와 장문서술'로 이루어진 '소논문B'를 보며, 여기에 법학부는 면접을, 상학부는 수학 시험을 추가로 친다. 문학부, 문화구상학부는 자체 일본어 시험을 부과한다[60]. 정치경제학부는 학부 내에서 별도의 시험을 출제하는데, 일본인 학생들의 수시전형 문제와 동일한 문제를 풀게되며 통계해석이 포함된 상당히 긴 지문의 글을 빠른 시간에 읽고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기간이공학부, 창조이공학부, 선진이공학부는 하위 학과(학계) 에 따라 본고사 과목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이 고른 과에 따른 본고사 과목을 잘 준비해야 한다.

    당초 '정치경제학부', '스포츠과학부', '인간과학부'의 경우 일본에서 본고사와 면접을 보지않고 일본유학시험 성적과 토플성적, 서류제출만으로 합불을 결정하는 '도일전 입시제도'가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폐지되었다. 정치경제학부는 2018년도 외국인 입시를 마지막으로 도일전 입시전형을 폐지했고 2020년도부터는 스포츠과학부와 인간과학부 도일전 입시마저 폐지하면서, 모든 외국인 학생 전형에서 도일후 본고사와 면접이 필수가 되었다. 한 술 더 떠서 이들 세 학부는 와세다 전체를 통틀어 유학생을 뽑는 기준이 가장 자비없다. 인간과학부와 스포츠과학부는 애초에 유학생 유치에 소극적이라 뽑는 인원이 한 자릿수에, 정말 적을 때는 다섯 명이 채 안 되며, 정치경제학부는 정원은 많으나 간판학부라는 이미지가 있어 경쟁이 심하다.
  • 영어 학위취득 프로그램 전형
    英語による学位取得プログラムへの入学試験

    슈퍼글로벌대학 사업 및 G30 사업 등으로 국제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대학 정책상 외국학생입시 전형 외에도 'EDESSA 영어과정입시', 'AO선발' 등이 존재한다. 이들은 입시 방법만 다를 뿐 똑같은 정규생 입시며, 다만 졸업 때까지 영어로 개설된 강의만을 듣는다. 입학이 결정된 이후의 전과, 전부등의 시험은 내국인과 동일한 시험,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된다[61]. 지원 시에는 바칼로레아,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모의고사, SAT, AP 등의 학력시험들과 TOEFL 공인성적표가 필요하며, 전형 내용은 시기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반드시 참조해야 한다.

    영어 전형의 경우, 지원자 대부분이 영어 원어민 화자거나, 영미권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유학생이거나, 한국에서 국제고 혹은 외고를 다닌 학생들이다. 따라서 영어를 기반으로 한 입시를 치루며, G30 입시의 대표적인 학과들은 정치경제학부 EDESSA, 국제교양학부 SP2, G30 사회과학부, G30 문화구상학부 등의 영어과정 입시자의 경우 일본대학 통상의 4월 입학이 아닌 9월에 입학한다[62].

10. 인물 [편집]

  • 한국 출신 인물론 아무래도 삼성그룹 창업주인 이병철(정치경제학부 중퇴)과 현 삼성 회장인 이건희(경영학 학사)가 가장 유명하다. 그런데 막상 대학 내 컴퓨터는 모두 레노보다 이재용은 서울대-게이오기주쿠-하버드인게 함정 캠퍼스 내 삼성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으나 이건희가 졸업한 정치경제학부 건물이 새로 지어지면서 이건희기념도서관이 생겼다. 기부 좀 했나 보다
  • AKB48멤버 나카마타 시오리라든가, 90년대 슈퍼아이돌로 한국에도 인지도가 높은 히로스에 료코[65],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 깔끔함으로 일본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닛폰햄 파이터즈의 사이토 유키[66], 현재 일본 최고의 부자인 야나이 다다시 패스트리테일링(유니클로) 사장도 와세다 출신으로, 몇 만명에 달하는 인구수에 걸맞게 유명인사들이 매우 많다.
  • 그 외에도 도쿄대학 다음으로 총리대신을 많이 배출하기도 했으며, 게이오와 마찬가지로 에스컬레이터 진학하는 상류층 자제들이 있기 때문에 정경계에서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다만 게이오기주쿠는 동창회(三田会) 활동이 활발하며 기부금도 두둑한 반면 와세다는 졸업생들이 기부를 안하는걸로 유명하다.
  • 오타쿠계의 정신적 대부인 아즈마 히로키를 처음부터 문화구상학부 정교수로 받아들인 일이나, 그 외 이런저런 행보를 보더라도 현재 이슈나 화젯거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열심히 움직이는 활동적인 학교이다. 물론 언플에 걸맞는 위치에 있는 대학인 것도 사실.
  • 일본 학계 최대의 흑역사인 오보카타 하루코이 나오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AO전형이 크게 욕을 먹기도 했다.
  • 아키히토 천황의 5촌 조카딸인 쓰구코 공주가 이 학교를 입학, 졸업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간 일본 황족들은 모두 가쿠슈인[67]이라는 학교만 다녔다. 그러나 쓰구코 공주는 가쿠슈인 여대와 영국 에든버러 대학을 중퇴하고 2008년 9월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에 입학, '황족 최초로 가쿠슈인 외의 타 학교에 입학한 인물'이라는 기록을 세웠다(해외유학 제외). 쓰구코 공주 이후로 일본 황족들의 '탈 가쿠슈인' 사례가 줄을 이었다.

10.1. 일본 국적 [편집]

와세다대학은 현재까지 도쿄대학 다음으로 가장 많은 총 7명의 내각총리대신을 배출했다. 총리 배출의 상징성을 감안하여 가나다순을 무시하고 예외적으로 총리를 최우선 정렬했다.

10.2. 한국 국적 [편집]

10.3. 그 외 국적 [편집]

10.4. 작품에서 [편집]

11. 사건 사고 [편집]

  • 2011년에 각 대학의 입학시험 문제가 시험시간 중에 야후 지혜대[71]에 유출, 수험과 전혀 상관 없는 제3자가 여기에 답변을 다는 대규모 시험 부정행위 사건이 일어나 큰 논란이 된 일이 있는데, 와세다대학도 이 부정행위 사건에서 문제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으며[72] 범행을 저지른 수험생은 결국 합격이 취소되었다.
  • 1980년 2월 상학부 입학시험 문제가 사전에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다. 3수생 아들을 둔 학부모의 부탁을 받은 고교 교사가 와세다대학 교직원[73]과 공모하여 문제지를 빼돌려 유출시킨 사건으로, 범인들이 체포된 후 유출된 시험문제를 이용해 합격한 수험생 9명은 모두 불합격 처리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을 계기로 대학 측에서는 과거의 입시부정 사례를 일제 조사, 1981년 5월에 졸업생 44명, 재학생 13명의 입학을 취소하고 학적 말소 처분을 내렸다.
  • 2017년 11월 10일에 폭파 예고를 담은 메일이 대학 측에 보내져 1~3교시를 휴강한 적이 있다. 결국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
  • 오보카타 하루코의 논문조작사건 등의 스캔들로 인해 대학원생 확보에 목숨을 거는 일본 대학의 상황에서 치명타를 받기도 했다.
  • 2011년도 신입생 시험에서 문제가 야후 지식인(Yahoo! 知恵袋)에 업로드되어 부정입시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범인은 도호쿠 출신 재수생. 문제는 와세다뿐만이 아니라, 교토대학이나 여타 명문 대학 입시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져서, 그 동안 시험 부정행위 방지 체계가 생각보다 헐렁했다는 점이 밝혀졌다. 지금까지는 학생들의 양심에 맡겨 전원을 끄고 가방에 넣는 것을 '지시'하는 선에서 끝났다고 하나, 이 일로 한국처럼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기기는 싹 걷어가거나 전파를 차단한다거나 하는 식의 대책을 강구한다고 한다.
  • 1920년대에 태어난 노인들 사이에 떠도는 루머로는, 와세다대학 학생이 일본 내 대학끼리 겨루는 대항전에서 패배하자, "와세다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해당 학생을 집단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다만 신빙성에는 의문이 있다. 이게 사실이면, 일본 내에서도 기회가 잊을 때마다 다시 거론되었을 것이며 당장 무라카미 하루키가 소설화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잊을 만하면 벌어지는 신입성 OT 사고라든가 대학교 똥군기 사건 때 이 사건이 해외 사례로 재조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끔찍한 사례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바람직한 사례인 양 이야기하는 노인들이 일본, 우리나라와 중화권을 비롯한 동아시아에 실제로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근대에 동아시아에서 태어난 수구성향 사람들이 자신의 권위주의적 의견을 정당화 하면서 발생한 문제로 보인다.

12. 기타 [편집]

  • 아시아 각국에 와세다 XXX라는 일본어 스쿨 또는 일본유학원이 활개치고 있지만 와세다대학과는 전혀 연관이 없다. 일본 국내에도 와세다 이름이 들어간 학원이 꽤 있다.
  • eduroam 협력교이기 때문에, 협력대학의 학생인 경우 Wi-Fi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6년 현재 서울대, 연세대, 포항공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국내 37개 대학이 협력교이다.
  • 학부 기준으로 연간 학비는 문과계열 120만엔대, 이과계열 170~180만엔대이다. 인간과학부, 스포츠과학부, 국제교양학부는 160만엔대~170만엔대이다. 대학원은 문과 기준으로 대략 연 150만엔 가량. 이미지와 다르게 게이오기주쿠대학보다도 조금 더 비싸다(...) 일반 사립대학 중에서는 살짝 비싸며, 국립대학[74]과 비교하면 꽤 비싼 편. 장학금을 노리도록 하자.
  • 아직 의학부가 없지만, 인근의 '도쿄여자의과대학'을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이 있다.
  • 학교에 재학생들로 구성된 교향악단이 있다. 홈페이지 물론 와세다 내에 음악대학이 없기 때문에 단원들은 모두 비전공 아마추어들이지만, 1970년대부터 프로 악단들도 버거워하는 스트라빈스키봄의 제전이나 쇼스타코비치교향곡 13번 같은 난곡들을 무대에 올리고 1978년에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음악 재단이 주최한 세계 청소년 관현악단 경연대회에 참가해 우승하는 등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심지어 3년 혹은 4년마다 한 번씩 유럽 순회 공연도 하고 있으며, 1986년과 2009년, 2012년에는 베를린필하모니에서 개최한 공연의 실황으로 CD까지 낸 바 있다. 2013년에는 창단 100주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가 개최되었고 CD, DVD, 스티커, 엽서 등의 상품이 발매되었다.
[1] 전임교원 2,021명
비상근 교원 3,448명
학부 전임교원 1인당 학생 수 29.9명
[2] 상근 782명
비상근 448명
[3] 연지(臙脂)색이라고도 하며, 와세다대학의 아이덴티티로 사용될 때에는 와세다 레드(早稲田レッド)로 불리기도 한다. (참조)[4] 설립자인 오쿠마 시게노부의 별채가 있던 구 도쿄부 우시고메구 와세다촌(현 도쿄도 신주쿠구 니시와세다)의 지명에서 따 왔다. 한국어 독음으로 읽으면 '조도전'이 된다. 근대 한국 사료나 문학 작품에 등장하는 '조도전'은 이 와세다대학을 칭하는 말이다.[5] 와세다의 한자 표기의 첫 글자인 早와 '대학교'의 '대'를 따온 것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연세대를 연대, 고려대를 고대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와대가 아니다[6] 상학부 문제 유출사건, 내부 진학생의 학력 저하, 오보카타 하루코 논문 조작 사건 등 브랜드 이미지가 낮아지는 동안 게이오기주쿠대학은 브랜드 고급화 전략인 정원 제한, 의학부의 선전, 1인당 교원 수 최소화 등의 노력을 계속하여 현재는 와세다가 조금씩 밀리는 추세...였지만, 게이오기주쿠에서 동아리의 단체 성폭행 사건, 2018년의 상학부생의 성추행등 성관련 문제가 연일 발생하여 지원자수가 감소하고 있다. 와세다의 슈퍼프리 흑역사를 게이오기주쿠대학이 물려 받고 있는 모양.[7] 와세다와 게이오기주쿠의 머리글자를 음독으로 읽은 것[8] 일본의 대학은 캠퍼스가 분산된 경우가 매우 흔하다.[9] 나쓰메 소세키의 출생지인 그 기쿠이초다.[10] 약칭 바바역. 테즈카 오사무의 대표작, 그리고 최초의 재패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철완 아톰의 고향이 되는 역이다. 만화 설정상 2003년 타카다노바바에서 태어난 아톰을 기념하기 위해 2003년부터 타카다노바바역 JR야마노테선의 출발 시그널은 아톰 오프닝 테마의 어레인지 버젼.[11] 봄학기가 시작하고나선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에서 술 잔뜩마시고 다카다노바바역 앞에 와세다학생들이 술먹고 역앞 광장에서 꼴아있는 모습을 볼수있다...통칭 와세다대학 바바캠.[12] 이 때문에 와세다대에는 고학생(苦学生)이 많다는 스테레오타입도 있다.[13] 아베 신조 내각의 헌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조직한다든지, 학교 부지 내에 우경화 반대 대자보가 있다든지...[14] 와세다대학 정치경제학부와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간.[15] 메이지 14년 정변에서 실각한 후 재야에서 교육활동에 전념.[16] 2위가 도쿄대학, 5위가 게이오기주쿠대학[17] 도쿄대학의 도쿄대학교우회(東京大学校友会), 게이오기주쿠대학의 미타카이(三田会), 히토쓰바시대학의 죠스이카이(如水会), 주오대학의 시로몬카이(白門会) 등의 여러 동창회와 더불어 상당한 지명도를 자랑하고 있다.[18] 2013년 기준 와세다 졸업생이 34명이 수상해, 2위인 도쿄대학 졸업생의 13명에 비해 크게 앞서고 있다.[19] 이 상 역시 1위 와세다가 28명, 2위인 도쿄대학이 18명.[20] 와세다의 간판인 문과의 정치경제학부와 법학부가 정계와 법조계에 매우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21] 한국 행정고시에 해당[22] 참고로 모든 인원을 합친 학부생 수로도 와세다대학은 니혼대학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23] 도쿄대학, 교토대학, 도호쿠대학, 규슈대학, 홋카이도대학, 오사카대학, 나고야대학, 고베대학, 츠쿠바대학, 히토쓰바시대학을 합쳐야 된다.[24] 이러한 착각 아닌 착각이 발생하는 이유는, 구제국대학의 입학 정원 대부분이 문과보다 수험이 어려운 이과이며 추천입학이 절반 이상인 소케이에 비해 일반입시 비율이 매우 높아 학력적으로는 구제국대학이 소케이보다 우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구제국대학의 학생들은 대학원 진학률이 높고 연구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 "학문을 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것.[25] 게다가 와세다대학은 다른 사립대학들과 다르게 문호를 넓게 열어 조선인 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학력만 뒷받침되면 비교적 차별 없이 입학이 가능했다.[c] 26.1 26.2 일본 최고의 대형 입시학원인 토신 하이스쿨(東進ハイスクール)의 정보에 따르면, 와세다생 일반입시 중 45%가 다른대학과 복수 지원했고(같은대학 다른 학부 중복지원 제외), 그 중 46.5%가 국립대학과 복수 지원했다. 와세다대학 정원 중 약 50%만이 일반 입시인 것을 감안하면, 0.45*0.465*0.5=0.104=약10%, 즉 와세다 10명 중 1명 만이 국립대학과 와세다대학을 동시 지원한다.[27] 하지만 와세다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은 매년 10만명 이상이다.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10%만이 국립대학과 교차지원 한다고 치더라도 이미 만명이 넘는다.[28] 일본의 사립대학은 느슨한 사학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입시제도에서 국립대학보다 자유도가 높다.[29] 사실 도쿄대학 전기 일정에서 떨어진다고 해도 다른 구제국대학이나 히토츠바시대학, 도쿄공업대학 등의 국립대학 후기 일정에 도전할 마지막 기회가 있긴 하지만, 안뽑는 학부도 있는 데다가 전기 일정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높고 선발인원은 상당히 적다.[30] 이는 과거 한국에서 서울대연고대를 같이 지원하지 못하고 서울대 떨어지면 성균관대나 한양대에 진학하던 전기대 후기대 예비고사 시절과 유사하다.[31] 실제로 2019년 일본 대형 입시학원 중 하나인 카와이쥬쿠(河合塾)의 조사에 따르면, 칸사이지방의 국립대학 수험생 중 와세다 대학과 동시 지원한 학생들의 와세다대학 합격률은 교토대학이 33%, 오사카대학이 20%, 고베대학이 14%, 오사카시립대학이 17%, 오사카부립대학이 14% 였다.출처[33] 예를 들어, 와세다대학의 2016년 일반입시 모집인원은 5580명이었는데, 합격자 수는 그의 3배가 넘는 17541명이었다.[34] 물론 사립대학에도 센터시험을 이용하는 입시전형이 있지만, 다른 입시전형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높고, 선발정원은 매우 적기에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35] '국어+문과수학+사회과(2과목)+과학(문과용 2과목)+외국어'[36] '국어+사회과(1과목)+외국어'[37] 사립에서는 경제학과 같이 수학적 능력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도 문과계로 분류해두기 때문에 수학 없이 입학이 가능하다. 물론 이과계열 학부는 사립이라도 상위권대학에서는 '외국어+이과수학+과학(2과목)'의 4과목으로 설정해두기 때문에 사립이라도 상대적으로 입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38] 와세다는 입학생의 10% 이상이 이 전형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의 내부진학 비율은 와세다보다도 더 높다[39] 에스컬레이터 입학의 경우 길게는 초중고대 16년간의 비싼 학비를 감당할 고소득 사업가나 중견기업체의 오너, 대기업 임원, 전문직 등 소위 금수저 사회지도층의 자제가 많다. 따라서 세습 엘리트로서의 의식이 강하다. 4년만 다니는 국립대학은 개인주의가 많은 것에 비해 이런 에스컬레이터 출신들은 16년 이상 와세다나 게이오 소속이었기 때문에 학교에 소속감이 상당히 강하다.[40] 한국에서도 문과 강세인 서강대학교가 위상에 비해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학부 위주인 와세다대학도 저평가되고 있는 경향이 있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창립 150주년까지 대학원생 수를 15000명까지 늘리는게 목표라고 한다.[41] 참고로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의 신입생 중 여학생 비율은 각각 39%, 22%, 44%, 46%.[42] 일본 내 국공립 대학교 출신의 학생들은(일본 내에서 국공립 대학교 출신 학생은 성실하고 기본은 하지만 좀 얌전하고 소극적인 면이 있다는 이미지가 있다. 아마 '국공립 진학자=우등생=조용함' 스러운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 듯) 와세다를 그다지 좋게 취급하지 않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또, 일반 주민들도 와세다 대학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타카다노바바역 주변은 학생들이 시끄럽고 사고를 치는 사건이 늘고 있다며 치안이 별로라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43] 그런데 학비는 소탈하지도 서민적이지도 않고, 심지어 게이오보다 학비가 비싼 경우가 더 많다.[44] 교토대학의 학풍도 국립대 가운데서는 굉장히 리버럴한 편이나, 국립대학의 입지상 정부의 입김을 세게 받을 수밖에 없다. 다키가와 사건 참조.[45] 고려대 출신 일본어 교수 중에, 일본 유학 당시 고려대의 분위기가 그리우면 와세다대학 근처에 가곤 했다는 분도 있다. 실제로 친선으로 고려대에 방문했던 와세다대학 법학부 학생들은 소주 병나발 불었다카더라.[46] 비슷한 교표에서 알 수 있듯이,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와세다대학교 정치학부는 긴밀한 관계에 있었다. 와세다대학교에서 석박사 통합생을 모집할 때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통해 홍보하기도 하였다. 게다가 경희대-와세다 간 교환학생 파견도 활발하다.[47] 고려대학교와는 Campus Asi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부 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소속의 4학기 이상 이수한 재학생인 경우 신청할 수 있고 3학기 동안 와세다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소속학과 학위를 수여받는다. 반대로 와세다대학교 정경학부 재학생의 경우 고려대에서 1.5년간 수업을 듣고 복수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다. 단, 고려대->와세다는 한국/중국 국적 학생만, 와세다->고려대는 일본/중국 국적 학생만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75] 또한, 와세다대학의 해외거점 중 하나를 고려대학교에 두고 있다. 재미있는 점은 도쿄대학은 자신의 해외거점을 서울대학교에 두고 있고 게이오기주쿠대학연세대학교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48] 고려대학교->와세다대학, 와세다대학->고려대학교 [49] 2007년 신설.[50] 2007년 신설.[51] 2014년 신설.[52] 본래 국제교양학부는 졸업하려면 1년의 해외유학이 필수이지만, 쓰구코 공주는 예외적으로 해외유학을 하지 않고 졸업했다. 와세다대학 입학 전 영국 에든버러 대학에 유학하다 온 경험도 있고, 황족이라서 특별대우를 받은 면도 있었을 것이다.[53] 장서 약 240만 권, 학술잡지 1만 6천종 소장. 국제회의실도 병설.[54] 독려는 하지만 본인은 자퇴 안 한다.[55] 11월 23일 노동감사의 날에 지치부노미야럭비장에서 개최[56] 매년 12월 첫번째 주 일요일에 국립경기장에서 개최[57] 와세다(早稲田)와 밥을 의미하는 메시(飯)에서 따온 조어.[58] 일본어 코스는 모든 학부에 설치되어있으며, 영어 코스는 정치경제학부, 선진이공학부, 문화구상학부, 국제교양학부, 사회과학부에 설치되어있다. 상학부에서는 교환유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있다.[59] 2020년 기준으로 이학과, 스포츠과학과를 제외하고는 일본유학시험에서 요구되는 것은 일본어 영역 뿐이다.[60] 또한 대부분의 지문은 현대문만을 다루지만, 문학부 전수 코스에 고문을 다루는 학과가 있는 관계로, 4~5년에 한번씩 일본어 본고사에 근대문어문이 나오니 해당하는 년도 기출을 풀어볼 필요가 있다.[61] 학적번호에 따라서 유학생의 구별이 가능하기때문에 시험이나 학내 면접 등에서 유학생이 헤택을 받는 경우도 있다.[62] 입시일정이 학부와 프로그램별로 제각각이다.[63] 그러나 그는 자신의 수필집에서 말하길 자신이 와세다대학에서 얻은 것은 지금의 아내밖에 없다고 했으며, "우리 때 와세다대학 문학부에서 뛰어난 인재라고 할 만한 녀석은 하나도 없었다.", "우리 때 와세다대학 문학부는 적당히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만 공부해도 갈 수 있는 곳이었다.", "취직을 하려고 찾아갔더니 면접위원이 안됐지만 와세다대학 문학부 가지고는 안되겠네라고 해서 당황했다." 등 대학 측에서 들으면 민망할 소리만 줄줄이 늘어놓고 있다(...). 그래도 학교에 대한 애증은 교차하는 모양... 이라기보다는 그가 대학을 다녔던 1960년대의 시대적 상황(전공투 등 운동권)을 꼬집은게 아닐까? 실제로 학생운동 시기에 와세다 대학 캠퍼스 곳곳은 지하 저항서클들이 엄청나게 활발히 움직이던 때였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소설가 나카가미 켄지는 와세다대학 재학생도 아니고 와세다대학 근처 재수학원생이었는데도, 와세다대학의 지하 서클에서 학생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당시 학생들은 모두 그가 재학생이겠거니 하고 소속을 묻지 않았다고 한다(...).[64] 일본 시사회를 2군데에서 했는데 한 군데가 와세다대학, 다른 한 곳은 주일 노르웨이 대사관이었다고 한다.[65] 뭐 부정입학 의혹으로 결국엔 중퇴하여 본인에게는 흑역사.[66] 진짜로 별명이 손수건 왕자(ハンカチ王子)다(...).[67] 닌코 덴노에 의해 세워진 학교로, 본래 황족과 화족을 위한 관립학교였다. 패전 후 사립학교로 전환되고 평민에게도 개방되었으나, 여전히 황족들은 모두 가쿠슈인에서 공부했다.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전 과정을 다 갖추고 있다.[68] 130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69] 당시 직함명은 주무이사였다.[70] 와세다대학 출신으로 알려져 있으나, 와세다실업학교(早稲田実業学校)를 졸업했다. 위키백과 일본어판[71] 한국으로 치면 네이버 지식In에 해당.[72] 릿쿄대학, 교토대학, 도시샤대학도 같은 피해를 입었으며 모두 영어 과목의 시험문제가 유출되었다.[73] 당시 50대의 남성 직원으로, 이 사람은 사건 전에도 부정입학 의뢰를 자주 받았다고 한다.[74] 연간 538,500엔. 실질적으로 유학생은 거의 100% 반액감면 받는다. 즉 연간 27만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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