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자녀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뜻 [편집]
1960년대 일본 문부성에서 해외 장기 체류 후 일본으로 돌아온 일본인들의 자녀들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일본에서 쓰게 되었다.
본래 교육현장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귀국한 자녀들은 문제가 많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만들어낸 딱지 붙이기 용어였다. 일본식 교육을 받지 않아 일본 사회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아라는 인식이었던 것. 지금은 국제화의 진전으로 '귀국자녀=문제아'라는 인식은 많이 없어진 상태이나, 여전히 편견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민 1.5세와는 다르다. 이민 1.5세대는 "어린 시절에 외국으로 간 이민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귀국자녀는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냈을 뿐, 엄연히 이민자가 아니라 귀국자를 뜻하는 낱말이다. 주로 부모님의 사정 등으로 외국에서 살다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특히 창작물에서는) 다른 나라의 여성과 결혼하여 태어나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온 혼혈이 많다.
본래 교육현장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귀국한 자녀들은 문제가 많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만들어낸 딱지 붙이기 용어였다. 일본식 교육을 받지 않아 일본 사회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아라는 인식이었던 것. 지금은 국제화의 진전으로 '귀국자녀=문제아'라는 인식은 많이 없어진 상태이나, 여전히 편견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민 1.5세와는 다르다. 이민 1.5세대는 "어린 시절에 외국으로 간 이민자"를 뜻하기 때문이다. 귀국자녀는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냈을 뿐, 엄연히 이민자가 아니라 귀국자를 뜻하는 낱말이다. 주로 부모님의 사정 등으로 외국에서 살다 돌아오는 경우가 많고, (특히 창작물에서는) 다른 나라의 여성과 결혼하여 태어나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온 혼혈이 많다.
3. 특징 [편집]
모국의 문화나 말 등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며, 스스로 외국에서 왔다고 밝히지 않으면 주변에서 귀국자녀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모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과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는 모국의 아이들과 꽤 다른 경우가 많으며, 개방적인 지역에서는 문제없이 잘 섞여 살지만 배타성이 강한 나라에서는 집단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일본의 한 작가가 쓴 책에서 주인공이 중국 귀국자녀인데 잘 부르는 노래가 <동방홍(東方紅)>(...)이다. 우리식으로 이야기 하면, 북한 귀국자녀나 탈북자의 아이가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잘 부르는 걸 괴롭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세계화가 이루어지는 현 시점에서 귀국자녀의 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는 모국의 아이들과 꽤 다른 경우가 많으며, 개방적인 지역에서는 문제없이 잘 섞여 살지만 배타성이 강한 나라에서는 집단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일본의 한 작가가 쓴 책에서 주인공이 중국 귀국자녀인데 잘 부르는 노래가 <동방홍(東方紅)>(...)이다. 우리식으로 이야기 하면, 북한 귀국자녀나 탈북자의 아이가 <김일성 장군의 노래>를 잘 부르는 걸 괴롭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세계화가 이루어지는 현 시점에서 귀국자녀의 수는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서양의 경우 [편집]
루스 반 레켄과 데이비드 폴락이 쓴 <제 3문화 아이들>이라는 책도 있다. 이 책은 귀국한 자녀 연구에서 거의 교과서적인 책이다. 실제로 많은 귀국한 자녀들이 이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서문의 '에리카의 이야기'에서부터 눈물을 펑펑 쏟는다고 한다. '아, 완전 내 이야기야' 하고...
제국주의 시절 이후 서양 열강의 기업체들과 사업가들이 식민지 국가들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이런 경우의 아동들이 많이 생겨난 서양문화권에서는 20세기 초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실제로 귀국한 자녀들이 생성한 문학파가 존재한다. 펄 벅의 자전소설, 진프리츠의 <그리운 양쯔강(Homesick)> 등이 있다.
20세기 중후반 부터는 귀국한 자녀들을 '제 3문화 아이들(Third Culture Kids, TCK)'이라고 총칭하는 경우가 많다.
제국주의 시절 이후 서양 열강의 기업체들과 사업가들이 식민지 국가들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이런 경우의 아동들이 많이 생겨난 서양문화권에서는 20세기 초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실제로 귀국한 자녀들이 생성한 문학파가 존재한다. 펄 벅의 자전소설, 진프리츠의 <그리운 양쯔강(Homesick)> 등이 있다.
20세기 중후반 부터는 귀국한 자녀들을 '제 3문화 아이들(Third Culture Kids, TCK)'이라고 총칭하는 경우가 많다.
5. 한국의 경우 [편집]
6. 북한의 경우 [편집]
7. 창작물에서 [편집]
7.1. 가상 인물 [편집]
※괄호 안은 거주하던 국가. 괄호가 없는 경우는 복수의 국가를 전전했거나 미확인된 경우.
- 모리가키 유우카 - 사키 -Saki-
- 카이도 렌, 카이도 하루(캐나다) - SUPER LOVERS
- 쿠로사키 치토세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불명)
- 하코니와 유라기(탄자니아) - 내 뇌 속의 선택지가 학원 러브 코미디를 전력으로 방해하고 있다
8. 실존 인물 [편집]
- 김고은 - 한국 출생이며 4살 때 아버지 직장 때문에 중국으로 가서 10년 간 살다가 중학교 1학년 때 귀국함
- 마피아 카지타 - 중국 상하이 출신.
- 안토니오 이노키 - 브라질 출신, 링네임인 안토니오는 일본계 브라질인이란 컨셉으로 붙인 것이다.
- 아마노 피카미 - 일본인과 미국인의 혼혈로, 미국에서 태어나 쭉 살다가 일본으로 이주했다.
- 지치부노미야 세츠코 비 - 다이쇼 덴노의 차남 지치부노미야 야스히토 친왕의 아내이며, 이방자 비의 이종사촌 여동생. 외교관인 아버지 마쓰다이라 쓰네오(松平恒雄)의 부임지였던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그 후로도 중국과 미국 등 여러 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 카키하라 테츠야 - 독일 뒤셀도르프 출신.
- 코마다 와타루 - 생후 3개월 만에 독일로 이민을 가서 15세까지 살다가 일본으로 돌아왔다. 때문에 영어와 독일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으며, 성장기를 독일에서 보낸 탓인지 일본인 치고는 키가 상당히 크다(185cm).
- 크리스탈 - 미국 출생으로 7살 때 한국에 잠시 왔다가 sm오디션 합격 후 한국으로 역이민.
- 한예슬 - 재미교포 1.5세
- 히노 사토시 - 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신.
- 노자와 레나 - AKB48 멤버
- 하마우즈 마사시 - 독일 뮌헨 출신.
- 권리세 - 재일교포 4세였다.
- 전소미 - 캐나다 혼혈. 다만 너무 어릴 때 한국으로 왔다. 그렇지만 아버지가 한국어를 잘하진 않기에 영어도 가능.
- 스포츠 귀화 선수들 - 그 중에서도 혈통 가지고 돌아온 선수들을 말한다.
그니까 라건아는 이 경우가 아니란 거- 마우로 카모라네시 - 오리운도 최고의 아웃풋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하술한 에데르 마르틴스의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발탁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줬다.
- 케빈 프린스 보아텡 - 반면 이복동생 제롬 보아텡은 그대로 독일에 남았다.
- 플로렝탕 포그바 & 마티아스 포그바 - 폴 포그바의 쌍둥이 형들로, 프랑스에 남은 동생과는 달리 기니 축구 국가대표팀 선택.
- 이 아유미 - 현재는 일본으로 돌아갔다.
- 낸시(모모랜드) - 미국인 아버지 밑에서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잠깐 살기도 했다.
스티브 유 - 당시엔 재미교포 1.5세 출신 귀국자녀로 주목받았다.- 한예진 - 브레이브걸스 출신 모델.
- 카미야 유우 - 브라질 혼혈. 일본인 어머니를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일본에서 살았다.
- 손지현 - 미국 거주 경험이 있다.
- 이가은 - 일본 거주 경험이 있다.
- 멜리사 사타 - 이탈리아계 미국인 연예인으로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 참고로 상술한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부인이다.
- 이명박 - 일제강점기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5년 한반도로 귀국하였다.
- 호모토 아키나 -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중국에서 거주하였다.
9. 관련 문서 [편집]
[1] Third Culture Kids, 3번째 문화 아이들. 성인은 ATCK.[2] 남편과 이혼한 뒤 미국에서 귀국하였다.[3] TVA 방영에 맞춰 출시된 단행본에서는 영어권 국가에서 귀국한 것으로 로컬라이징되었다.[4] 원작에서는 쇼가 아닌 한자만 같은 와타루였으며, 미국 출신 귀국자녀라는 설정에 걸맞게 배우도 일본계 미국인 케인 코스기.[5] 일본에서 태어나서 해방 후에 귀국했다. 악명높은 도쿄 대공습에서도 살아왔다.[6] 애니메이션 본편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초고에는 프랑스에서 유학했다가 귀국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칸의 스승으로 나오는 줄리안이 프랑스 출신임을 미루어 볼 때 프랑스에서 유학하다가 만난 사이인 듯.[7] 미국 영주권 보유중[8] 역시 미국 영주권 보유중[9] 반면 형 티아고는 그대로 스페인에 눌러앉았다.[10] 반면 형 뤼카는 그대로 프랑스에 머물렀고 월드컵 우승을 했다.[11] 1991년 12월생으로, 현재 34세.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