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한현우(韓賢宇)
가명
홍건
본관
출생
사망
학력
와세다대학 법학과 중퇴
가족
사위 전병민
범죄유형
목차
1. 개요2. 유년 시절3. 범행4. 최후5. 여담6. 대중매체에서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범죄자. 1945년 송진우 암살 사건의 범인으로 유명하다.

2. 유년 시절 [편집]

그의 어린 시절에 대해선 정보가 별로 없다.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추측되며, 일본에서 유학해 와세다 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다 중퇴하기도 했다. 정치성향은 보수쪽으로 알려져 있다.

3. 범행 [편집]

1945년 12월 30일 아침 6시 공범 6명과 함께 송진우를 찾아가 총 13발을 쏴 그 중 6발을 맞춰 총살했다. 범행 배후는 불분명하나 한현우는 미국의 후견을 지지한 것이 자신의 저격동기며 배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지만 전문가들은 그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중론이라고.[1]

사실 송진우 보다 안면이 있던 몽양 여운형을 먼저 암살할 계획이었다. 탑골공원에서 여운형을 저격하려 했지만 여운형은 멀리서 그를 알아 보고 인사를 하며 가까이 다가와서 친근하게 대하자 차마 죽일 수 없어서 포기했다고 한다.

이후 일본으로 이민[2]을 가 생활했다. 1950년 귀국했다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다시 일본으로 갔다. 망명 후에도 1993년 2월 22일자 《한국일보》 인터뷰 기사와 2002년 1월 20일자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비밀결사 백의사' 편을 통해 고하 암살은 민족을 위해서 한 것이니 정당하다는 식으로 주장해왔다.

4. 최후 [편집]

정확한 사망시기는 알 수 없으나,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2004년 혹은 2007년에 일본에서 사망했다고 나온다. 사실관계를 막론하곤 80년 넘게 살았으니 천수를 누리고 간 셈.

5. 여담 [편집]

전 청와대 정책수석 전병민의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1993년 당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병민은 사임을 표하게 된다.

6. 대중매체에서 [편집]

1981년작 MBC 드라마 <제1공화국>에선 성우 나성균이, KBS1 <다큐멘터리극장> 1994년 2월 6일 방영분에선 배우 손호균이 각각 연기했다.
[1] 우발적으로나 본인 스스로 저격할 여건이 되지 않았기 때문. 가장 유력한 배후는 역시 염동진, 김구, 신익희의 백색테러 단체 백의사.[2] 사실상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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