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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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온천천 소개영상(한글/영문) |
2. 역사 [편집]
3. 상세 [편집]
온천천에 시에서 미꾸라지를 푼 적도 있고 간혹 오리등도 방목해서 기르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2]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수달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지자체에서 크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 2017년에 들면서 생생한 영상들이 찍히고 있다. 2018년에 들어서도 구서동 지역에서 수달이 굉장히 자주 목격되고 있다. 그 밖에 도롱뇽이나 두꺼비등도 발견된 적이 있다.[3] 그 밖에 왜가리도 상당히 자주 보이는 편이다. 심지어는 장전역 인근에서 다슬기도 발견된 적이 있다. 동래역을 지나 하류쪽으로 내려가면 물고기들이 제법 많은데 여름에 밤 시간이면 물 위로 뛰어오르는 소리가 수시로 들리고 산란기 밤에 불을 비춰보면 새끼들이 엄청나게 떼를 지어 다니는 것도 볼 수 있다.
서울 청계천에 비하면 좀 더 자연 하천에 가깝도록 복원되어 있으므로 부산 시민들은 인공수로가 되어버린 청계천에 비교하며 자부심을 느끼곤 한다.[4] 그리고 복원사업의 착공 시점도 1997년 12월로 청계천 복원사업 보다 빠르다.
좌우 둔치에 산책(조깅) 코스 및사람과 같이 다니는자전거도로, 공중화장실, 야외수영장[5] 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2008년까지 공익근무요원의 근무지로 설정되어[6] 공익근무요원들이 시설물 점검이나 순찰, 행사진행을 위한 각종 잡무를 도맡아 일했으나 2009년 이후로 근무지로써 제외되었다.
산책로의 시작 부분은 금정구 두실역부터 시작되며 끝 부분은 연제구 토곡까지 간다. 연제구에서 번영로와 만나는 지점에서 수영강과 합류하는데 과정로 근처에서 조금만 도로를 타고 움직이면 수영강변 산책로가 나타나며 이 길을 따라 해운대나 광안리 혹은 정반대 방향인 금정구 회동수원지를 향해 끝없이 산책할 수 있다.
가로수로는 벚나무가 온천천 양 옆으로 끝없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봄에 벚꽃놀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부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매년 4월 초순에는커플을 포함하여 벚꽃을 보러 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또한 각종 행사가 빈번히 열리는 곳이니 그 때를 노려 찾아오는 것도 괜찮다.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나 경보 수준의 비가 내리면 여지없이 넘쳤다는 소식이 들려오곤 하는데 사실 온천천에서는 체육시설이나 천변도로 정도가 덮이는 범람은 꽤 흔한 일이다. 호우특보가 내려졌기 때문에 특별하게 보일 뿐. 온천천 하류에 인접해 있는 연제구, 동래구 쪽 입장에서 세병교나 연안교 아래 천변도로는 애초에 '비가 좀 왔다 싶으면 못 지나가는 길'이다.'폭우 때문에 못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 아예 폭우가 오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버린다.
그리고 밀물 때가 되면 하류쪽에는 쉽게 돌다리가 잠기는 걸 볼 수 있다. 밀물 때가 되면 하류쪽에는 거의 물이 역류하는걸 볼 수 있다.
다만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처럼 공원을 넘어 완전 하천이 도로까지 범람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는 문제가 매우 심각해진다. 아예 온천천변을 따라 중앙대로가 이어지는 동래역부터 구서역까지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7], 2014년 당시에는 안 그래도 상습 정체구간인 과정교차로[8][9]가 시내버스가 연약지반 쪽으로 긴급우회해야 할 만큼 거대한 물웅덩이가 되어버린 전력이 있다. 그때 약 1~2시간 만에 약 1~2m가 순식간에 잠겼으며 물이 빠질때는 약 30분도 되지 않아 빠졌다. 온천천 자체가 그리 깊은 하천이 아님에도 상술한 도시철도 동래-구서 구간이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어야 했던 이유.그리고 지하로 건설된 4호선 동래역은 1호선 역사에서 계속 물이 쏟아져내러와 그날 지옥을 보았다
2019년 중반에 들어서는 상류 지점의 개발 탓인지 지속적인 태풍으로 인한 호우 탓인지 수질이 상당히 악화되었다. 악취가 심해졌고 하수 처리장에서나 볼 법한 거품들이 둥둥 떠다니며 물의 색 또한 매우 탁해졌고 수심도 높아졌다.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거의 잠길 듯한 돌다리를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다.
2020년 기준으로 태풍도 없었고 코로나 여파로 개발도 많이 준 탓인지 수질은 다시 괜찮아졌다.
서울 청계천에 비하면 좀 더 자연 하천에 가깝도록 복원되어 있으므로 부산 시민들은 인공수로가 되어버린 청계천에 비교하며 자부심을 느끼곤 한다.[4] 그리고 복원사업의 착공 시점도 1997년 12월로 청계천 복원사업 보다 빠르다.
좌우 둔치에 산책(조깅) 코스 및
2008년까지 공익근무요원의 근무지로 설정되어[6] 공익근무요원들이 시설물 점검이나 순찰, 행사진행을 위한 각종 잡무를 도맡아 일했으나 2009년 이후로 근무지로써 제외되었다.
산책로의 시작 부분은 금정구 두실역부터 시작되며 끝 부분은 연제구 토곡까지 간다. 연제구에서 번영로와 만나는 지점에서 수영강과 합류하는데 과정로 근처에서 조금만 도로를 타고 움직이면 수영강변 산책로가 나타나며 이 길을 따라 해운대나 광안리 혹은 정반대 방향인 금정구 회동수원지를 향해 끝없이 산책할 수 있다.
가로수로는 벚나무가 온천천 양 옆으로 끝없이 심어져 있기 때문에 봄에 벚꽃놀이를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부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으며 벚꽃이 만개하는 매년 4월 초순에는
부산지역에 호우주의보나 경보 수준의 비가 내리면 여지없이 넘쳤다는 소식이 들려오곤 하는데 사실 온천천에서는 체육시설이나 천변도로 정도가 덮이는 범람은 꽤 흔한 일이다. 호우특보가 내려졌기 때문에 특별하게 보일 뿐. 온천천 하류에 인접해 있는 연제구, 동래구 쪽 입장에서 세병교나 연안교 아래 천변도로는 애초에 '비가 좀 왔다 싶으면 못 지나가는 길'이다.'폭우 때문에 못 지나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 아예 폭우가 오면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버린다.
그리고 밀물 때가 되면 하류쪽에는 쉽게 돌다리가 잠기는 걸 볼 수 있다. 밀물 때가 되면 하류쪽에는 거의 물이 역류하는걸 볼 수 있다.
다만 2014년 동남권 폭우 사태처럼 공원을 넘어 완전 하천이 도로까지 범람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 때는 문제가 매우 심각해진다. 아예 온천천변을 따라 중앙대로가 이어지는 동래역부터 구서역까지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7], 2014년 당시에는 안 그래도 상습 정체구간인 과정교차로[8][9]가 시내버스가 연약지반 쪽으로 긴급우회해야 할 만큼 거대한 물웅덩이가 되어버린 전력이 있다. 그때 약 1~2시간 만에 약 1~2m가 순식간에 잠겼으며 물이 빠질때는 약 30분도 되지 않아 빠졌다. 온천천 자체가 그리 깊은 하천이 아님에도 상술한 도시철도 동래-구서 구간이 지상구간으로 건설되어야 했던 이유.
2019년 중반에 들어서는 상류 지점의 개발 탓인지 지속적인 태풍으로 인한 호우 탓인지 수질이 상당히 악화되었다. 악취가 심해졌고 하수 처리장에서나 볼 법한 거품들이 둥둥 떠다니며 물의 색 또한 매우 탁해졌고 수심도 높아졌다. 비가 오지 않았는데도 거의 잠길 듯한 돌다리를 많이 볼 수 있을 정도다.
2020년 기준으로 태풍도 없었고 코로나 여파로 개발도 많이 준 탓인지 수질은 다시 괜찮아졌다.
4. 주요 교량(상류→하류) [편집]
※ 주요 교량은 볼드체로 처리함.
- 청룡2호교
- 청룡교
- 남산본동교
- 심암교
- 금남교
- 두실교: 도시철도 두실역 근처.
- 안뜰교
- 구서교 : 중앙대로 교량, 도시철도 구서역 근처.
- 금정교 : 금정로 교량
- 부곡교
- 대부교
- 온천2교: 도시철도 부산대역 근처.
- 온천5호교: 중앙대로가 지나가는 곳. 1호선 교각 때문에 편도 4차선 도로가 다리 중간에서 일시적으로 3차선으로 줄어든다. 노후화로 인해 중앙대로 확장과 더불어 재시공될 예정.
- 온천교: 도시철도 온천장역 입구.
- 세병교: 명륜로가 지나가는 교량으로 교대역 근처에 있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정말 오래된 다리다. 이름의 어원부터 임진왜란 당시 '무기를 씻는 다리'라 해서 붙은 이름이다. 조선시대부터 있던 돌다리를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콘크리트 다리로 개수했고 2013년에 이것을 다시 리모델링했다. 이 교량을 지나가는 명륜로는 교대역에서 동래역(내성교차로)을 거치지 않고 안락동(안락교차로)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우회도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많다.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29번, 51번, 52번, 179번이 있다. 동해선 전철 선로 교량이 세병교 옆으로 나란히 통과한다.[10]
- 연산교: 교량의 어원은 연제구 연산동의 이름을 본따서 연산교라고 지정되었다. 이 교량부터 안락교까지 온천천 카페거리가 조성되어있다.[12] 따라서 벚꽃이 만개하는 4월 초순에는 많은 시민들이 카페랑 벚꽃구경을 위해 찾는다. 카페 외에도 근처에 여러 음식점들도 많이 있어서 눈요기와 허기를 채우는 데는 안성맞춤이라카더라. 이 교량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은 하나도 없었으나, 2017년 1월 노선 개편으로 86번 노선이 남포동 방면 한정으로 이 교량을 유일하게 통과하고 있으며, 근처로 210번이 온천천 위쪽 동래구 안락동 안동네로 지나간다.
4.1. 복개 [편집]
남산동에 복개구간이 있다. 범어천로 남산새벽시장~남산역공영주차장 구간이다. 이 외에 부분적으로 구서역공영주차장, 장전역공영주차장, 부산대역공영주차장, 온천장역공영주차장, 명륜역공영주차장, 동래역공영주차장이 온천천 위에 건설되었다.
5. 지류 [편집]
규모가 큰 하천이다 보니 지류가 10개 넘게 있을정도로 많았지만 급격한 도시화가 되면서 전부 복개되어 사라졌다. 상류에서 하류 방향으로 정렬.
장전2동 마을을 관통하던 소정천은 재개발로 하천 위에 장전벽산아파트가 들어서 현재는 사라졌다.
지천이 여러 존재하지만 개발과 복개로 인해 마곡천을 제외하곤 위치를 알 수가 없다.
6. 서식 생물 [편집]
- 수달
복원 사업이 시작되면서부터 수달이 온천천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2009년에 최초로 카메라에 찍혔는데 당시 휴대전화 카메라의 화질이 좋지 못해 진실 공방이 이루어 졌다. 2009년 8월 기사
그렇게 조용히 흘러가다 2017년엔 대대적으로 발견이 되었다. 2017년 3월 다시 수달이 발견 되었고 영상까지 찍혔다.17년 3월 영상 17년 11월에는 대놓고 사냥하는 영상까지 찍혔다!!! 17년 11월 영상 덕분에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지지부진하다. 2020년 들어서는 물고기들의 개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밤 9시만 지나면 사냥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수달에게 이쪽을 봐라고 나뭇가지나 돌 같은 것을 던지거나 아줌마들 특유의 거슬리는 큰 주파수같은 소리로 호들갑을 떨며 어그로를 끌지만 않는다면 수달 특유의 성격 덕분에 꽤 오래동안 먹방도 구경할 수 있다. 그러니 해당행위는 제발 삼가하도록 하자. 주민들의 여러 증언을 토대로 보면 두실역에 한마리, 구서~장전 구간에 가족으로 추정되는 한쌍의 개체수가 함께 돌아다니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는 증언이 많은 것으로 보아 해당 구간에서는 서너마리에서 많으면 예닐곱마리 정도의 개체수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부산시에서는 딱히 개체수를 파악하려한다던지 하는 모습은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다.
- 미꾸라지
부산시에서 방류한 적이 있다.
- 장지뱀
주로 포획 금지종인 줄장지뱀이 서식한다. 의외로 온천천이 살아나면서 그 숫자가 급감한 생물이다. 이전에 풀숲이 우거지고, 사람이 없어 한참 번성했지만, 환경 개선사업으로 풀숲이 엎어지고 사라지면서, 서식처가 줄어들어 버렸다. 그 결과 요즘은 보기가 매우 힘들다.
- 비둘기
예전에는 갈매기와 싸웠지만, 지금은 오리랑 싸우고 있다.
- 거북이
누가 무단 방생했는지 구서역~부산대역에서 성인 주먹만한 거북이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자라
두실역~장전역 부근에서 물 위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관할청에서 방류한 것으로 추측된다.
7. 주변시설 [편집]
[1] 실은 옛날 온천천보단 덜 더러웠던 낙동강에서 물을 끌어서 수질과 수량을 일정하게 조절했다.[2] 동래역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 큼직한 녀석들이 그것이다. 때문에 그 근처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선로 교각에는 오리에게 먹이를 줄 때의 주의사항이 몇 군데 적혀 있다.[3] 새끼 두꺼비 수천 마리가 물에서 흙으로 이동하는 중 자전거길에서 로드킬을 당하는 문제가 있기도 했다.[4] 그런데 사실 청계천은 부산으로 치면 온천천보다는 서면의 동천 쪽이 더 비슷한 포지션이다. 동천의 상태는... 안습. 당연히 동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은 거의 없으며 시민들도 그냥 듣보잡 하천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동서고가로와 황령터널을 이용하기 위해 차들이 계속 지나다녀 산책할 곳이 못 된다.[5] 2016년 이후로 온천천을 생태공원으로 지정함에 따라 폐쇄되었다.[6] 부산환경공단과 부산시설관리공단 소속이었다.[7] 이쪽 연선에 위치한 동래, 명륜동, 온천장, 부대앞의 유동인구를 생각하면...[8] 연산동 홈플러스 앞[9] 안락동으로 이어지는 반송로 수요에다 토곡의 관문인 과정로가 만나는 곳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을 포함하여 낮에는 뚫려 있는 경우가 별로 없는 곳이다.[10] 다만 복선전철화 완료 이후에도 기존에 쓰이던 (구)단선 선로는 철거되지 않고 인도교로 변했다[11] 이 교량이 없으며 연안교를 지나 반송로를 경유하여 빙 둘러와야 한다. 당연히 교통 체증은 덤으로..[12] 원래 이 동네는 그냥 평범한 주거지역이었다가 2017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동안 온천천 카페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무데크 산책로를 설치하고 여럿 카페가 들어섰다.[13] 온천천의 유역이 동래교에서부터 안락교까지 점점 넓어지다가 안락교를 지나자마자 하천의 유역이 수영강처럼 넓어지며 번영로를 지나가면 수영강과 합류된다.[14] 안락교를 기준으로 온천천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안락교 기준 왼편으로 동래교가 있는 곳 까지는 하천 양 옆으로 산책로와 공중화장실 등 편의 시설 등도 잘 조성되어있어서 운동하거나 산책나온 시민들로 가득하지만 오른편은 그냥 듣보잡 하천 수준이다.[15] 남포동 방면 한정.[16] 가끔씩 몇 마리의 송어가 잘못 튀어올라서 안락교로 떨어진 일이 간혹 있다.[17] 연제구 관할 사무소에서 오리를 기른 적이 있지만 2008년 조류독감이 유행됐던 시기에 전부 살처분했기에 추측가능한 곳은 금정구밖에 없다.[18] 수영환경 공원의 옛 이름이다. 공원 지하에 하수 처리 시설이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규모가 큰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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