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휴게소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邱井休憩所 / Gujeong Service Area
구정휴게소
다국어 표기
Gujeong Service Area
邱井休憩所
관리기관
㈜유성티앤에스(상행)
H&DE(하행)
개통일

목차
1. 개요2. 안습

1. 개요 [편집]

2. 안습 [편집]

영업시간 07:00 ~ 20:00 으로 설명이 끝나는 고속도로 휴게소 휑~~ 이 정도면 크기만 큰 졸음쉼터이다..
후술하겠지만, 이 곳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이 휴게소를 통째로 전세를 낸다 카더라

고속도로 휴게소가 저녁 8시면 문을 닫는다. 시설 면에서도 명색이 정규 휴게소이지만 LPG 충전소, 호두과자를 살 수가 없다(...) 전기차 충전소는 3개 운영중.

이렇게 된 데에는 위치상의 문제가 가장 큰 요인인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대관령에서 내려오는 영동고속도로강릉대관령휴게소가 있다. 서울에서 강원도로 내려오는 차량이라면 시설 면에서도 훨씬 나은 이곳에서 쉬지 굳이 여기까지 더 내려올 이유가 없다. 서울로 올라가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강릉IC에서 동해방향으로 휴게소가 설치된 덕분에 강릉IC에서 고속도로를 진입하여 서울로 올라가는 차들은 이 휴게소를 이용할 수 없다. 동해안의 그나마 가장 큰 도시인 강릉에서의 출발 수요를 잡을 수 없다. 또한 1번에 해당하는 사람들 중에서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강릉에 대한 종착 수요도 역시 잡을 수 없다. 동해로 내려가는/동해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에게는 어중간한 동네 야산에 박혀있는 이 휴게소보다는 밑으로 내려가서 바로 동해 바닷가에 있는 동해휴게소옥계휴게소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쉬는 게 더 낫다.

맙소사 문제점이 시너지를 이루고 있어 실질적으로 이 휴게소가 잡을 수 있는 손님은 동해, 삼척, 울진에서 강릉, 양양, 속초를 오가는 동해안 지역 사람들 뿐인 것이다. 그런데 그냥 교통량도 한산한 동해고속도로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 수요를 하나도 잡을 수 없이 지역간의 이동만으로 잡을 수 있는 수요가 얼마나 되겠는가(...)

하지만 그 덕분에 나름대로 알 사람들은 일부러 여기서 쉬는 경향이 있다. 늦은 아침을 먹게된다면 휴게소 홀을 혼자 쓸 가능성이 높다. 그냥 지나가다가 잠깐 들러서 화장실 가고 편의점 들르고 할 목적이라면 사람이 복닥거리는 인근 휴게소들에 비해서 확실히 여유있게 즐기면서 갈 수는 있다. 그걸 감안해서인지 휴게소에서 이러저러한 사소한 행사들은 꾸준히 벌이는 중.

속초방면에서는 당구장과 포토존등 비교적 쉬기 좋은 부대시설이 꽤 있는편이다.

울진.죽변.부구.호산.임원-동서울 노선이 가끔 이 휴게소에서 쉬다 갈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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