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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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편집]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1세기가 시작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하다.
아마도 눈썰미가 있는 위키러라면 이 문서가 작성된 연도부터 문서 길이가 급격히 길어지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이 해 1월 21일을 기점으로 나무위키의 포크 대상이었던 리그베다 위키에 연도 문서가 최초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집단연구로 인해 이런저런 사건이 많이 기록된 해였다. 그리고 이 해부터는 스마트폰과 SNS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해이다. 따라서, 이듬해에는 완전한 스마트폰/디지털 시대가 도래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IT사업가 출신의 젊은 파워 안철수가 정계에 등장해 기성 정치권에 폭풍을 불러일으켰으며, 북한에서는 12월 17일에 김정일 사망을 전후해 김정은으로의 권력 이양 수순이 시작되는 해이기도 하다.[1]
세계적으로는 2011년은 시위로 시작해서 시위로 끝난 해. 타임지도 올해의 인물로 "시위자"를 골랐다.
-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은 청년 실업 증가 때문에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을 위시한 선진국들에서도 시위가 벌어졌다(월가 점령 시위 등).
- 북한은 이 해에 주체 100년을 맞았다.
- 러시아는 구 소련 해체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고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태어난 러시안 세대들이 법적으로 성인이 되었다. 소련 시절을 경험한 적이 없는 세대들이라 향후 러시아 사회에서도 주목되는 편이다.
- 반면 MBC의 경우는 이 해에 그동안의 명성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버렸다. 2010년의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은 시작이었던 것인지 이 해에는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을 일으켰고, MBC 가요대제전이고 MBC 방송연예대상 같은 연말 행사에서도 사건사고를 유난히도 많이 터뜨렸다. 결국 2012년엔 MBC 노조에선 유래없는 장기 파업을 일으키고, 그 여파는 2013년 이후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남게 되었다.
- 이 해에는 서울 연고 스포츠팀들이 유난히 힘을 쓰지 못했던 시기이기도 하여 프로스포츠팬들 사이에선 2011년을 서울 연고 스포츠구단의 암흑기라고도 불린다. 두산과 LG, 넥센 등이 모두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고, 삼성과 SK, 드림식스와 GS칼텍스 역시 모두 봄농구,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였으며[5] FC 서울도 시즌 초반에는 황보관 전 감독의 노답 행각으로 부진의 늪에 빠졌지만, 다행히 당시 수석코치로 있던 최용수 전 감독이 대행을 맡아 어수선해진 팀 분위기를 잘 추스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기적을 썼기에 그나마 서울 연고 스포츠팀의 자존심은 지켰다.
- 이해 디시뉴스에서 그만 보고 싶은 연예인 수식어로 '종결자'가 선정되었다. 한 동안 기레기들이 시도때도 없이 써재꼈기 때문.
-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가 선정한 2011년 올해의 한자는 '絆 (얽어맬 반)'이다.
- 역대급으로 여름에 비가 많이 오고 시원했던 해였다. 6월부터 비가 많이 내리더니 7월에 정점을 찍는데, 2011년 수도권 폭우 사태 참고. 그리고 이 해 이후 아직까지 이 정도의 비가 내린 해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여름이 시원했었던 반면 때아닌 늦더위로 인해 고생했던 한 해였기도 했다. 9월 중순인 9월 15일, 대구광역시의 낮 최고 기온 34.5도, 특히 11월 초인 3일 광주광역시의 낮기온 27.1도, 4일 전주시 28도, 5일에 서울특별시의 낮기온이 25.9도까지 치솟는 등 한여름에 오지 않았던 더위가 가을에 잘못 찾아온 이상기후 현상을 보인 한 해이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농작물의 고른 성장을 방해해서 1980년 흉작 이후 31년만에 역대급 흉작이 되었다. 또한 역대급으로 추웠던 겨울이기도 했다.[6]
- 국제연합에서는 이 해를 '세계 화학의 해'와 '세계 산림의 해'로 지정했다.
- 축빠들에게 있어서는 매우매우 기분 나쁜 해인데, 이유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라는 무시무시한 사건에다가 국가대표는 삼연뻥에 삿포로 참사,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지역예선에서의 초반부터 잦은 삽질까지 그야말로 안 좋은 일들만 많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1.1. 미디어법의 수혜자, 종편채널의 시대 [편집]
이 해는 연말부터 종합편성채널들이 개국하였던 시기였다. 2011년 12월 1일에 동아일보의 채널A, 조선일보의 TV조선, 중앙일보의 JTBC 매일경제신문의 MBN이 개국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종편채널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JTBC는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한 신방겸영 금지로 폐지된 구 TBC 동양방송의 후신임을 알리며 동양방송 폐사 31년만에 JTBC를 통해서 구 동양방송의 부활을 알렸고 MBN은 1995년 경제전문채널로 출발하였다가 개국 16년 만에 종편 채널로 재개국하였다.
그리고 종편 채널은 아니지만 1995년 3월 1일 케이블 채널이 신설된지 16년만에 또다른 보도 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가 개국하면서 1995년부터 16년간 보도채널 터줏대감으로 지켜왔던 YTN과 경쟁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연합뉴스TV 채널 번호는 23번으로 경쟁 채널 YTN 바로 이전 채널이었다.
JTBC는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인한 신방겸영 금지로 폐지된 구 TBC 동양방송의 후신임을 알리며 동양방송 폐사 31년만에 JTBC를 통해서 구 동양방송의 부활을 알렸고 MBN은 1995년 경제전문채널로 출발하였다가 개국 16년 만에 종편 채널로 재개국하였다.
그리고 종편 채널은 아니지만 1995년 3월 1일 케이블 채널이 신설된지 16년만에 또다른 보도 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가 개국하면서 1995년부터 16년간 보도채널 터줏대감으로 지켜왔던 YTN과 경쟁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연합뉴스TV 채널 번호는 23번으로 경쟁 채널 YTN 바로 이전 채널이었다.
1.2. 2000년대 감성의 마지막 [편집]
2011년은 200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남아있던 특유의 시대와 비(非)스마트 문화, 느린 삶의 문화 속 분위기가 남아있는 마지막 해이다.
한국 기준, 윈도우 XP가 컴퓨터 OS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마지막 시기였으며[7] 2012년~2013년부터는 윈도우 XP가 본격적으로 '철 지난 OS'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2000년대의 디지털 주변기기들 -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PMP 등이 몰락하기 전인 마지막 시기이다.[8] 또, 비디오테이프 대여점도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다.[9]
또, TV 방송 쪽에서는 정확히 이 해까지[10] 예전처럼 4:3 비율의 SD 아날로그 감성 분위기가 유지되었고 2년 후인 2013년부터는 1956년 이래 56년 간 지속된 아날로그 방송 시대가 완전히 종료되어 완전한 디지털 방송 시대가 개막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유재석, 강호동의 투톱 체제와 1박 2일 시즌1 등이 강호동의 탈세 논란으로 이 해를 끝으로 사라지게 되었다.[11] 그리고 이 때 TV조선, 채널A, JTBC 등의 종편이 개국한다.
2005년부터 도입되어 이 시기 학창시절을 보낸 90년대생 ~ 2004년생에게 기억에 남을 놀토가 2011학년도까지 시행되었고, 이듬해인 2012년부터는 토요일날 아예 학교를 가지 않게 되었다. 또, 교내에서 체벌이 허용된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2011년,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2012년 부터는 교내에서 직접체벌이 완전히 불법화되고, 간접체벌만을 허용하면서 2011년은 교내에서 체벌이 불법화되지 않은 마지막 해이다.
이전과 변화된 것을 찾자면 이 해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해였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보급되었던 2009년 12월, 스마트폰 보급률은 2%에 불과하였으나 2010년 모바일 기술 분야가 대세로 떠오르며 빠르게 보급되어 2011년 1월에는 14%를 넘겼으며, 이후 2011년 말에는 SK텔레콤과 LG U+가 나서서 LTE 전국망을 빠르게 구축하였고 보급률은 38.3%를 돌파했다. 또한 이전해 말 700만여 명이던 스마트폰 가입자가 2011년이 끝나는 시점에는 2,000만명을 돌파하며 스마트폰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 거꾸로 말하면 전 연령대에서 피처폰 사용자가 유의미하게 많았던 시기로 꼽힌다. 11학번[12]까지는 대부분 카카오톡이 아닌 네이트온을 대학에서 사용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13] 이듬해인 2012년에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피처폰을 사용자 수를 넘기게 된다. 심지어 20대 스마트폰 보급률은 90%를 넘었고 기성세대 보급률도 2012~2013년에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전 해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위기가 도래한 스타리그와 스타1 TV 방송에 MBC GAME 폐국 사태 등으로 사실상 끝을 알리던 시기기도 하다.[14] 단 브루드 워 스타리그 자체는 이듬해의 tving 스타리그 2012가 마지막이다.
그리고 이 해에는 전자공무원증이 완벽하게 도입되면서, 구형 공무원증은 2011년 3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해이기도 했다.
언론 쪽에선 풍자언론 <딴지일보>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성공시키면서 인터넷 시사 팟캐스트가 당대 대안언론 지위로 격상했다.
따라서, 이 해는 2000년대의 감성이 완전히 남아있는 마지막 해이다. 이듬해인 2012년부터는 스마트폰의 보급률로 인해 2010년대의 문화가 시작되고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2013년에 완전한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었다.
한국 기준, 윈도우 XP가 컴퓨터 OS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마지막 시기였으며[7] 2012년~2013년부터는 윈도우 XP가 본격적으로 '철 지난 OS'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2000년대의 디지털 주변기기들 -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PMP 등이 몰락하기 전인 마지막 시기이다.[8] 또, 비디오테이프 대여점도 길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던 마지막 시기였다.[9]
또, TV 방송 쪽에서는 정확히 이 해까지[10] 예전처럼 4:3 비율의 SD 아날로그 감성 분위기가 유지되었고 2년 후인 2013년부터는 1956년 이래 56년 간 지속된 아날로그 방송 시대가 완전히 종료되어 완전한 디지털 방송 시대가 개막되어 현재에 이르게 된다. 또한 2007년부터 시작된 유재석, 강호동의 투톱 체제와 1박 2일 시즌1 등이 강호동의 탈세 논란으로 이 해를 끝으로 사라지게 되었다.[11] 그리고 이 때 TV조선, 채널A, JTBC 등의 종편이 개국한다.
2005년부터 도입되어 이 시기 학창시절을 보낸 90년대생 ~ 2004년생에게 기억에 남을 놀토가 2011학년도까지 시행되었고, 이듬해인 2012년부터는 토요일날 아예 학교를 가지 않게 되었다. 또, 교내에서 체벌이 허용된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2011년,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2012년 부터는 교내에서 직접체벌이 완전히 불법화되고, 간접체벌만을 허용하면서 2011년은 교내에서 체벌이 불법화되지 않은 마지막 해이다.
이전과 변화된 것을 찾자면 이 해는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해였다. 우리나라에 스마트폰이 보급되었던 2009년 12월, 스마트폰 보급률은 2%에 불과하였으나 2010년 모바일 기술 분야가 대세로 떠오르며 빠르게 보급되어 2011년 1월에는 14%를 넘겼으며, 이후 2011년 말에는 SK텔레콤과 LG U+가 나서서 LTE 전국망을 빠르게 구축하였고 보급률은 38.3%를 돌파했다. 또한 이전해 말 700만여 명이던 스마트폰 가입자가 2011년이 끝나는 시점에는 2,000만명을 돌파하며 스마트폰 전환기를 맞게 되었다. 거꾸로 말하면 전 연령대에서 피처폰 사용자가 유의미하게 많았던 시기로 꼽힌다. 11학번[12]까지는 대부분 카카오톡이 아닌 네이트온을 대학에서 사용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13] 이듬해인 2012년에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피처폰을 사용자 수를 넘기게 된다. 심지어 20대 스마트폰 보급률은 90%를 넘었고 기성세대 보급률도 2012~2013년에 빠르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전 해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면서 위기가 도래한 스타리그와 스타1 TV 방송에 MBC GAME 폐국 사태 등으로 사실상 끝을 알리던 시기기도 하다.[14] 단 브루드 워 스타리그 자체는 이듬해의 tving 스타리그 2012가 마지막이다.
그리고 이 해에는 전자공무원증이 완벽하게 도입되면서, 구형 공무원증은 2011년 3월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해이기도 했다.
언론 쪽에선 풍자언론 <딴지일보>가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를 성공시키면서 인터넷 시사 팟캐스트가 당대 대안언론 지위로 격상했다.
따라서, 이 해는 2000년대의 감성이 완전히 남아있는 마지막 해이다. 이듬해인 2012년부터는 스마트폰의 보급률로 인해 2010년대의 문화가 시작되고 아날로그 감성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2013년에 완전한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었다.
2. 기후 [편집]
앞뒤 해만큼은 아니지만 이상기후가 심했고 이상 저온이 심했고 폭설과 폭우, 한파가 모두 공존했던 해였다. 그러나 폭염의 경우 2013년, 2016년, 2018년과 달리 2011년은 딱히 폭염이 적은 시원한 여름이었다. 그러나 7~8월에 내린 집중호우와 일조량 부족, 그리고 9월의 고온 현상이 발생하고 농작물의 정상 발육을 방해해서 1980년 이상 저온 현상으로 흉작을 기록한 31년만에 최악의 흉작이 되었으며, 따라서 농산물 가격이 엄청나게 뛰어올랐다. 아무래도 한파가 심했는데 폭염이 적다 보니 연평균기온 자체가 평년보다 낮았다.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 해 1월의 한파는 매우 기록적이었는데, 서울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겨우 48분에 불과했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인 날이 20일에 달했다. 부산도 1월 중 단 하루도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날이 없었다고 한다. 1월 16일은 서울에서 최저기온 -17.8°C, 철원 -27도, 춘천 -23도, 대구 -13.1도를 기록하며 가장 추웠던 날이었다. 서울 기준으로 1월 평균기온은 -7.2°C를 기록하여 1963년 이후 48년만에 가장 낮았다.
2월은 그래도 한파가 한 층 누그러지며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나타났지만, 강원 영동은 대폭설이 내리며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15]
그러나 2월 말에 폭우가 내린 뒤 3월~4월 사이에는 강력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16] 따뜻한 부산도 3월에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몇 있었으며, 4월에도 최저기온이 10도를 넘기는 날이 많지 않았다. 서울은 4월 동안 최저기온이 10도를 넘긴 날이 30일 단 하루에 불과했다. 한편 4월 마지막 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쏟아졌는데, 매우 많은 낙뢰가 관측되었고 바람도 거칠게 불어댔다. 서울에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4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에는 중부지방은 건조한 편이었으나 남부지방은 9~11일 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흔치 않은 5월 호우가 쏟아졌다. 전주 105mm, 광주 약 130mm, 대구 125mm 등 광범위한 지역에 호우가 쏟아졌다. 이후 5월 말에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6월 10일부터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평년에 비해 상당히 일렀다. 한동안 잠잠하던 장마전선은 6월 22일에 다시 활성화되어 6월 마지막 날까지 계속해서 비를 뿌려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6월 23~25일 사이에는 대전에 330mm 가량의 무지막지한 양의 호우를 뿌렸고,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메아리가 장마전선을 더욱 강화시키며 6월 29~30일 사이에 서울에도 210mm 가량의 폭우가 쏟아졌고 수도권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7월에도 집중호우는 계속되었다. 7월 3일, 서울에 115mm의 호우가 쏟아졌고, 7월 9일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져 광양 357.5mm, 진주 318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7월 10일에는 군산 308.5mm, 대전 231.5mm 등 충남~전라 북부를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으며, 7월 세번째 주에도 꾸준히 계속되던 장마는 7월 17일에 공식적으로 끝을 맺어서 짧은 편이었으나 비는 매우 많았다.
하지만 그건 페이크였는지, 7월 말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호우를 쏟아부었다. 부산에도 같은 날에 240mm 가량의 호우가 쏟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
8월은 전국적으로 그럴듯한 폭염 없는 시원한 여름 날씨가 나타났지만, 남부지방은 태풍이 북상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고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등 매우 습하고 비 많은 여름 날씨가 계속되었다.
하지만 더위가 늦게 찾아온 건지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찾아왔으며, 대구에서는 9월 1일에 35.5도의 기온을 기록했으며 뒤늦게 극값을 경신했다. 이후에도 31~35도의 폭염이 찾아왔다. 7월 말~8월 초중순에 찾아올 만한 더위가 8월 말~9월 초중순에 찾아온 것이다.[17] 최저기온은 평년이였으나 최고기온 한정으로는 매우 더웠다. 한편 서울의 8월 평균기온 역시 8월 말~9월 중순의 늦더위로 평년보다 0.1도 높았다.[18]
10월 초중순에는 최저기온이 3~4도까지 떨어지는등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을 보이다가 상강을 기점으로 기온이 올라 10월 말~11월 초에 갑작스러운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 11월 3일 광주 27.1도, 4일 전주 28도, 5일 서울 25.9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25도 안팎의 최고기온을 보이며 6월 상순, 9월 중순에나 볼 법한 기온을 기록했다.인디안 썸머? 11월 중순에도 이상고온을 유지했다. 11월 하순에는 추워지나 싶더니 11월 말 역시 기온이 잠깐 올랐다. 결국 역대 11월 전국 평균기온 1위가 기록되었다.
기온이 높은 탓에 첫눈도 쌓이지 않았다, 12월에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편이였으나[19] 2010,2012,2014,2017년 12월과는 다르게 큰 한파는 딱히 오지 않았으며 적설량도 적은 편이었다. 1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가 이어지다 결국 다음해 2월에 들어서야 큰 한파가 왔다.
서울과 전국기준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다
연초부터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이 해 1월의 한파는 매우 기록적이었는데, 서울은 1월 한 달 동안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겨우 48분에 불과했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인 날이 20일에 달했다. 부산도 1월 중 단 하루도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날이 없었다고 한다. 1월 16일은 서울에서 최저기온 -17.8°C, 철원 -27도, 춘천 -23도, 대구 -13.1도를 기록하며 가장 추웠던 날이었다. 서울 기준으로 1월 평균기온은 -7.2°C를 기록하여 1963년 이후 48년만에 가장 낮았다.
2월은 그래도 한파가 한 층 누그러지며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나타났지만, 강원 영동은 대폭설이 내리며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15]
그러나 2월 말에 폭우가 내린 뒤 3월~4월 사이에는 강력한 꽃샘추위가 찾아왔다.[16] 따뜻한 부산도 3월에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몇 있었으며, 4월에도 최저기온이 10도를 넘기는 날이 많지 않았다. 서울은 4월 동안 최저기온이 10도를 넘긴 날이 30일 단 하루에 불과했다. 한편 4월 마지막 날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력한 폭풍우가 쏟아졌는데, 매우 많은 낙뢰가 관측되었고 바람도 거칠게 불어댔다. 서울에는 2002년 이후 처음으로 4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에는 중부지방은 건조한 편이었으나 남부지방은 9~11일 사이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흔치 않은 5월 호우가 쏟아졌다. 전주 105mm, 광주 약 130mm, 대구 125mm 등 광범위한 지역에 호우가 쏟아졌다. 이후 5월 말에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왔다.
6월 10일부터 제주도에 장마가 시작되면서 평년에 비해 상당히 일렀다. 한동안 잠잠하던 장마전선은 6월 22일에 다시 활성화되어 6월 마지막 날까지 계속해서 비를 뿌려댔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는데, 6월 23~25일 사이에는 대전에 330mm 가량의 무지막지한 양의 호우를 뿌렸고, 서해상으로 북상한 태풍 메아리가 장마전선을 더욱 강화시키며 6월 29~30일 사이에 서울에도 210mm 가량의 폭우가 쏟아졌고 수도권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7월에도 집중호우는 계속되었다. 7월 3일, 서울에 115mm의 호우가 쏟아졌고, 7월 9일에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져 광양 357.5mm, 진주 318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7월 10일에는 군산 308.5mm, 대전 231.5mm 등 충남~전라 북부를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쏟아졌으며, 7월 세번째 주에도 꾸준히 계속되던 장마는 7월 17일에 공식적으로 끝을 맺어서 짧은 편이었으나 비는 매우 많았다.
하지만 그건 페이크였는지, 7월 말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해 형성된 비구름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호우를 쏟아부었다. 부산에도 같은 날에 240mm 가량의 호우가 쏟아졌다. 자세한 내용은 이 문서 참조.
8월은 전국적으로 그럴듯한 폭염 없는 시원한 여름 날씨가 나타났지만, 남부지방은 태풍이 북상하여 큰 피해가 발생했고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등 매우 습하고 비 많은 여름 날씨가 계속되었다.
하지만 더위가 늦게 찾아온 건지 8월 말부터 전국적으로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찾아왔으며, 대구에서는 9월 1일에 35.5도의 기온을 기록했으며 뒤늦게 극값을 경신했다. 이후에도 31~35도의 폭염이 찾아왔다. 7월 말~8월 초중순에 찾아올 만한 더위가 8월 말~9월 초중순에 찾아온 것이다.[17] 최저기온은 평년이였으나 최고기온 한정으로는 매우 더웠다. 한편 서울의 8월 평균기온 역시 8월 말~9월 중순의 늦더위로 평년보다 0.1도 높았다.[18]
10월 초중순에는 최저기온이 3~4도까지 떨어지는등 평년보다 낮은 이상 저온을 보이다가 상강을 기점으로 기온이 올라 10월 말~11월 초에 갑작스러운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다. 11월 3일 광주 27.1도, 4일 전주 28도, 5일 서울 25.9도 등, 대부분의 지역이 25도 안팎의 최고기온을 보이며 6월 상순, 9월 중순에나 볼 법한 기온을 기록했다.
기온이 높은 탓에 첫눈도 쌓이지 않았다, 12월에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은 편이였으나[19] 2010,2012,2014,2017년 12월과는 다르게 큰 한파는 딱히 오지 않았으며 적설량도 적은 편이었다. 1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날씨가 이어지다 결국 다음해 2월에 들어서야 큰 한파가 왔다.
서울과 전국기준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다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서울 월평균기온(°C) | -7.2 | 1.2 | 3.6 | 10.7 | 17.9 | 22.0 | 24.6 | 25.8 | 21.8 | 14.2 | 10.7 | -0.9 | 12.0 |
평년대비 편차(°C) | -4.8 | 0.8 | -2.1 | -1.8 | 0.1 | -0.2 | -0.3 | 0.1 | 0.6 | -0.6 | 3.5 | -1.3 | -0.5 |
전국 월평균기온(°C) | -4.8 | 1.9 | 4.6 | 11.2 | 17.2 | 21.9 | 25.1 | 25.2 | 21.1 | 13.8 | 11.0 | 0.7 | 12.4 |
평년대비 편차(°C) | -3.8 | 0.8 | -1.3 | -1.0 | 0.0 | 0.7 | 0.5 | 0.1 | 0.6 | -0.5 | 3.4 | -0.8 | -0.1 |
3. 사건 [편집]
3.1. 실제 [편집]
3.1.1. 1월 [편집]
3.1.2. 2월 [편집]
- 2월 11일: 하루에 한 번 터져도 불편한 철도 사고가 세 번이나 터지는 보기 드문 날이었다.
-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는 차량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 코스피 지수 2000포인트가 결국 깨졌다. 마감 지수는 1977.19포인트.
- 2월 12일: 2월 11일부터 강원도,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최대의 폭설이 내렸다. 2월 12일까지 삼척시에는 110cm, 동해시에는 100.1cm, 강릉시에는 82cm, 대관령 47cm, 속초시 43cm, 경상북도 울진군 52cm.
- 이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영동선을 운행하는 모든 무궁화호가 파행 운행되었다. 2월 12일 새벽 열차가 정동진역에 갇혀서 강릉역으로 못 올라가는 바람에 열차 안에서 16시간 넘게 있어야 했던 승객도 있었다. 정동진역발[22] 청량리역행 첫 차는 예정 시간에서 6시간이나 지연된 2월 12일 오후 1시 46분에 출발했다. 참고 기사 열차 탄 사람의 후기(1) 열차 탄 사람의 후기(2-1) 열차 탄 사람의 후기(2-2) 열차 탄 사람의 후기(2-3)
- 2월 21일: 저축은행에 대한 뱅크런 사태가 이어졌다. 규모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BIS비율이 5%가 안 된다고 공개된 은행인 도민저축은행, 새누리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에 고객들이 줄을 서는 사태가 벌어졌다. 참고 기사 이 때문에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직접 우리저축은행에 나가서 예금 인출 자제를 촉구했다.[26] 결국 우리저축은행과 도민저축은행은 SOS를 쳤다.
- 뱅크런을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한 도민저축은행이 자율 휴업에 돌입했다. 참고 기사. 게다가, 금융감독원이 도민저축은행에게 영업을 재개하라고 했는데도 도민저축은행이 거부했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저축은행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해 가는 중. 결국, 이날 저녁 도민저축은행에 영업정지 명령이 떨어졌다.
3.1.3. 3월 [편집]
- 3월 12일: 위의 매우 강렬한 지진에 이어서 그 와중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하기에 이른다.
3.1.4. 4월 [편집]
3.1.5. 5월 [편집]
- 일본: 제 8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가 열렸다. 원래는 3월 13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하필이면…
- 한국: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하였다. 6명의 환자가 입원한 것을 시작으로 계속 비슷한 증세의 환자들이 입원하였고 사망자도 나오기 시작했다. 자세한 건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참고.
- 5월 25일: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이 발매되었다.
- 5월 26일: 한 전직 축구 선수의 내부 고발로 인해 K리그에서의 승부조작 사실이 드러났다. 주로 K3를 중심으로 한 하위 리그에서 조폭과 브로커의 사설 토토로 이뤄졌는데, 이 승부조작으로 인해 현재 4명이 구속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더 늘어날 듯. 내부 고발을 했던 선수는 포상금으로 1억 원을 수령했다. 자세한 것은 2011년 K리그 승부조작 사건 참고.
3.1.6. 6월 [편집]
- 6월 2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6월 모의평가가 실시되었다. 최악의 물 모의로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주었다. 이대로 수능 나오면 정말 막가는 수준이다.
- 2011 대학생 등록금 반값 요구 촛불집회가 시작하고 등록금과 관련한 대학의 재정 횡령 사실이 드러나자 감사원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협력해 전국 모든 4년제 대학(사이버 대학 제외)에 대해 감사를 벌이기로 결정하였다. 8월 중 실시할 이 감사는 1993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자세한건 등록금 문서 참고.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로 인상하였다.
-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이 일어났다.
3.1.7. 7월 [편집]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29]의 마지막 황태자였던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9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912년 출생한 그는 1918년 제국이 멸망하기 전까지는 황태자로, 제국 해체 이후에는 왕위 요구자로, 2차 대전 이후에는 공화국의 시민이자 정치인으로 살면서 20세기의 굵직한 사건들을 대부분 목격했다. 그가 사망함으로써, 600년 전통의 합스부르크 가문이 제위를 누리던 시절은 더 이상 누군가의 경험이 아닌 완전한 역사가 되었다.
- 자세한 정보는 강변 테크노마트 건물 진동 사건 문서에 작성해 주세요.
- NEIS 오류로 학교 내신이 대거 흔들리는 사태가 있었다.
- 심형래의 각종 도박 및 횡포로 인해 전 직원들이 탈퇴하고, 제작된 영화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 영구아트무비가 도산되었다. 이 후 심형래의 사생활은 여전히 개판인데다, 본인 영화의 문제점을 개선할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 중국 남부 저장성에서 출발한 고속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량의 객차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고 2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자세한 것은 원저우 고속열차 추락 사고 참고.
- 자세한 정보는 SK컴즈 개인정보 유출 사건 문서에 작성해 주세요.
- 아시아나항공 991편 화물기 추락 사고가 일어났다.
3.1.8. 8월 [편집]
- 8월 2일: LG유플러스의 무선 데이터망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어 통신사가 셧다운 조치를 취하는 바람에 전국적인 무선 인터넷 불통 사태가 벌어졌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 8월 8일: 영국 런던에서 한 남자가 경찰에 쏜 총에 맞아 사망하자 이에 반발한 저소득층 청년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폭동이 커지면서 스포츠 경기가 대부분 취소되었고 북부 지역 주요 도시들에고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자세한 건 2011년 영국 폭동 참고.
- 이스라엘에서 주거 문제에 항의하는 젊은이들의 집단 시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연일 일어나고 있다.
- 코믹마켓 80이 개최되었다.
- 문학 야구장에서 문학구장 소요 사태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 리비아 시민군이 리비아 내전의 공식적인 종결 성명을 냈다.
- 서울특별시에서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 주민 투표가 실시되었다. 하지만 투표율이 개표가능 33.3%에 훨씬 못미치는 25.7%에 그치면서 투표 자체가 무효가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문서 참고.
- 한국 온라인 게임 역사상 최악의 이벤트인 키리의 약속과 믿음 이벤트가 열렸고 이는 던전 앤 파이터의 존속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후폭풍을 불렀다.
- 북한의 독자적인 금강산 관광이 시험적으로 실시되었다.
- 널리 쓰였지만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던 단어 39가지가 표준어로 추가되었다. 간지럽히다, 세간살이, 맨날, 떨구다 등(이들 모두 본디 표준어가 아니었다.)이 이에 속하며, 가장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짜장면.
왜 드래건보다 많이 쓰이는 드래곤은.....
3.1.9. 9월 [편집]
- 9월 6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된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가 전파를 탔다.
- 러시아 로코모티프 야로슬라블 하키팀 선수들과 팀 관계자가 타고 있던 여객기가 추락해 44명이 사망했다.
- 909 대첩이 발생했다.
- 이집트 시위대가 이스라엘 대사관에 난입하여 4백여 명이 다쳤고, 이스라엘 대사관 직원들은 군용기를 이용해 본국으로 피신했다.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 자세한 정보는 프랑스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문서에 작성해 주세요.
- 한국 전역 곳곳에서 산발적인 정전이 일어났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유비트 코피어스가 일본에 발매되었다.
- 9월 16일: 유엔 총회에서는 표결을 통해 시민군 대표인 과도국가위원회(National Transitional Council)가 리비아의 유엔 회원국 지위를 넘겨받는 것을 승인했다. 총 117국이 찬성, 17개국이 반대 15개국이 기권.
- 부산김해경전철이 개통되었다.
- '조립중독.'의 작품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가 연재를 시작했다.
- 세계금융위기를 불러온 금융계에 대한 분노로 미국인들이 '월가 점령'이라는 이름의 시위를 벌이기 시작했다. 뉴욕 월가에서 처음 수백 명으로 시작된 이 시위는 점점 공감대를 얻어가 수천 명으로 불어나기 시작했고 곧이어 시카고, 로스 앤젤레스에서도 금융계 규탄 시위가 일어나는 등 미 전역으로 번졌다.
- LG 트윈스의 가을 야구 실패 기록이 9년으로 늘어났다.
3.1.10. 10월 [편집]
- 스티브 잡스가 56세의 나이로 별세하였다.
- 10월 20일: 45년에 걸친 독재정치를 폈던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시민군의 총에 맞아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 자세한 정보는 2011년 재보궐선거 문서에 작성해 주세요.
- 10월 27일: DJMAX TECHNIKA 3이 정식 런칭하였다.
3.1.11. 11월 [편집]
-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출발해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LOT 폴란드항공 16편이 바르샤바 쇼팽 공항에 착륙 도중 랜딩기어 고장으로 동체 착륙을 했다. 다행히 탑승인원 모두 생존했다.
- 11월 7일: 원더걸스의 정규 2집 앨범인 Wonder World가 발매되었다.
- 11월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었다.
3.1.12. 12월 [편집]
- 12월 4일: 러시아 하원 선거(두마)가 치뤄졌다. 이 선거에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은 과반수를 확보했지만 2007년 선거보다 득표율이 크게 하락해 대통령 3선에 도전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여기에 친 야권 사이트 DDoS 공격, 대리 투표 등의 부정 선거 문제가 터져나오면서 러시아에서 시위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국제문제로도 비화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 문서 참고.
- 엔하위키 점검이 있었다.
- 일본에서 '올해의 한자'로 絆(줄 반)자가 선정되었다.
- 뉴라이트 계열의 단체 대표가 23억여 원을 횡령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라이트 단체 대표, 20억대 횡령으로 구속기소 자세한 내용은 뉴라이트 문서의 "뉴라이트 단체 대표, 20억대 횡령사건 문단" 참고.
3.2. 가상 [편집]
- 나와 호랑이님의 배경연도.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애니판의 배경연도.
- 동쪽의 에덴의 배경연도.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배경연도.
- 블레임: 인류멸망 2011의 배경연도.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배경연도.
- Steins;Gate 0의 주요 배경연도.[37]
- 4월: 카무로쵸에 좀비들이 대량으로 출몰한다. - 용과 같이 OF THE END
4. 탄생 [편집]
4.1. 실존 인물 [편집]
4.2. 가상 인물 [편집]
- 핵전쟁을 일으킨 인도의 독재자 크리슈나 파탈리 - 서기 3000년
- 이 년도에 소드 아트 온라인의 외전 마더즈 로자리오의 주연인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이 제왕절개를 통해 태어나게된다.
5. 사망 [편집]
5.1. 실존 인물 [편집]
5.2. 가상 인물 [편집]
- 일자 불명
- '퓨리의 일주일' 둘째 날: 위플래시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퓨리의 일주일' 넷째 날: 라우페이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6. 데뷔 [편집]
6.1. 가수 [편집]
6.2. 스포츠 [편집]
6.3. 만화계 [편집]
- 아f로[45] - <月曜日の空飛ぶオレンジ。>
- 이동건 - <달콤한 인생>
- 타치 - 사쿠라 트릭
- 허일 - 격투기특성화사립고교극지고
- 세구치 시노부 - 죄수 리쿠
6.4. 프로레슬링 [편집]
6.5. 예능인 [편집]
2017년 기준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흔히 보이는 개그맨들이 대거 데뷔한 해이다. 아울러 MBN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개그맨 공채를 시작한 해이기도 하다.
- 김같이
- 김범준
- 김보규
- 김여운
- 김정현
- 김진태
- 류근일
- 문제영
- 박공주
- 박병규
- 오민우
- 오충환
- 이기수
- 이명백
- 정구양
- 형키[46]
7. 은퇴 [편집]
※ 공식 은퇴 경기, 무대를 가진 날을 은퇴일로 처리한다.
7.1. 축구 [편집]
7.2. E-Sports [편집]
7.3. 야구 [편집]
7.4. 경마 [편집]
7.5. 프로레슬링 [편집]
8. 출시 상품 [편집]
8.1. 컴퓨터 [편집]
8.2. 스마트폰 [편집]
8.3. 게임 [편집]
8.4. 식음료 [편집]
9. 히트작 [편집]
9.1. 영화 [편집]
9.2. 드라마 [편집]
9.3. 애니메이션 [편집]
- 더빙
- 자막
- 해외
9.4. 특촬 [편집]
9.5. 가요 [편집]
- 한국
- 걸스데이 - 반짝반짝
- 김연우 - 여전히 아름다운지
- 김연자 - 10분 내로
- 김정인 - 가족송 고마워요
- 노을 - 그리워 그리워
-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 마이티마우스 - 랄랄라
- 버스커버스커 - 막걸리나
- 비스트 - Fiction, 비가 오는 날엔
- 빅뱅 - Tonight
- 소녀시대 - The Boys
- 슈퍼주니어 - Mr. Simple
- 시크릿 - 별빛달빛, Shy Boy
- 써니힐 - 두근두근
- 씨스타 - So Cool
- 씨스타19 - Ma Boy
- 아이유 - 좋은 날, 얼음꽃[47]
- 아이코닉스, 뽀로로 - 바라밤
- 이소라 - 바람이 분다
- 이승기 - 연애시대
-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 울랄라세션 - 서쪽 하늘
- 원더걸스 - Be My Baby
- 윙크 - 아따 고것 참
- 인피니트 - 내꺼하자
- 임재범 - 너를 위해[48]
- 정엽 - Nothing Better
- 카라 - STEP
- 티아라 - Roly-Poly, Cry Cry
- 틴탑 - 향수뿌리지마[49]
- 현아 - Bubble Pop
- 허각 - Hello
- f(x) - Hot summer
- GD&TOP - High High
- Miss A - Goodbye Baby
- Trouble Maker(장현승, 현아) - Trouble Maker
- UV - 이태원 프리덤
- 2NE1 - 내가 제일 잘 나가, Ugly, Lonely
- 2PM - Hands Up
-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수록곡
- 처진 달팽이(유재석, 이적) - 말하는 대로, 압구정 날라리
- GG(박명수, GD) - 바람났어 (feat. 박봄 of 2NE1)
- 스윗콧소로우(정준하, 스윗소로우) - 정 주나요
- 파리돼지앵(정형돈, 정재형) - 순정마초
- 철싸(노홍철, 싸이) - 흔들어 주세요
- 해외
- Adele - Someone Like You, Set Fire to the Rain, Rolling in the Deep
- Beyoncé - Love on Top
- Maroon 5 - Moves Like Jagger (feat. Christina Aguilera)
- Rihanna - We Found Love
- Jessie J - Price Tag (feat. B.o.B)
- Jennifer Lopez - On The Floor
- Avril Lavigne - What the Hell
9.6. 개그 코너 [편집]
- 발레리NO - 개그 콘서트
- 감수성 - 개그 콘서트
- 비상대책위원회 - 개그 콘서트
- 생활의 발견 - 개그 콘서트
- 감사합니다 - 개그 콘서트
- 애정남 - 개그 콘서트
- 사마귀 유치원 - 개그 콘서트
- 기막힌 서커스 - 코미디빅리그
- 내겐 너무 벅찬 그녀 - 코미디빅리그
10. 유행어 [편집]
- <나는 꼼수다> 관련 유행어
- 쫄지마 - 김어준
- 합리적 의심
- 간때문이야 - 차두리
- 나는 XX다, 재도전 - <나는 가수다>
- 간디작살/민식이냐? - 안영미
- 지드래곤 보고있나? - 정형돈
- 완전 남자다잉 - 하하
- 중년의 힘을 보여줘! - 정준하
- 그랬구나 - <무한도전> 중에서[50]
- 그런데 말입니다 - 김상중
- 띵똥, 극뽁 - <최고의 사랑>
- 사실상 승리 - 홍준표
- 야, 안돼~~!! - 김원효
- 고~뤠~? - 김준현
- 애매~ 합니다잉~/~되는거 어~렵지 않~아요! - 최효종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그콘서트 동명의 코너에서
- 이뻐~ - 조지훈
- (오랑캐다!) 아니, 어떻게 알았지? - 김지호
-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 황현희
- 전원을 내려보았습니다/이 차는 이제 제겁니다 - <MBC 뉴스데스크>
- 형광등 100개 아우라
- 잠정은퇴 - 강호동, 이하늘
- 선의로 - 곽노현
- 슬프단 말야 - 이소라
- 우라질, 지랄하고 자빠졌네 - 한석규. <뿌리깊은 나무> 중에서
- 뿌잉뿌잉
- 멘탈붕괴
- ~甲
- ~쨔응
- 흥해라
- 흔한 XXX
- ASKY
- 문명하셨습니다
- 옥수수 털어도돼?
- 판사님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11. 달력 [편집]
[1] 김정은의 권력 이양은 2011년 12월 30일이나, 2012년 1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2]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등의 남유럽 국가들을 이르는 말. 아일랜드와 대영제국을 추가해 PIIGGS라고도 한다.[3] 이탈리아는 G7 국가이자 유럽에서 독일, 프랑스 다음으로 GDP가 크다.[4] 기존의 경제 뉴스 전문 채널에서 종편 채널로 변경하였다.[5] 단,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가을에 개막하는 특성상 여기서는 2011-12 시즌을 기준으로 잡았다.[6] 다만 2월은 평년보다 따뜻한 편이었다.[7] 2011년 10월 중순에 세계 윈도우 7 점유율이 XP를 앞섰고, 한국의 경우 2012년 초반이었다.[8] 스마트폰 보급 여파로 2000년대의 디지털 주변기기들이 몰락을 맞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2011년까지만 해도 전자사전으로 인터넷 소설을 보고 MP3 플레이어에 음악을 넣어서 듣고 다닌 사람도 많았다. 공식적인 몰락기의 시작은 스마트폰 대중화 기간이 종료되고 완벽한 디지털 시대를 알린 2013년부터이다.[9] 2011년까지는 VCR이 가정에 보급이 잘 된 편이기 때문[10]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꼽자면 KBS의 스펀지와 위기탈출 넘버원 그리고 출발 드림팀, MBC의 해피타임 극장, TVN의 롤러코스터 등이 있다. 당연히 이 것 말고도 많다.[11] 해피투게더 1기 시절과 일밤 전성기 시절인 2000년부터 2005년 초까지는 김용만, 이휘재, 김국진, 신동엽, 이경규, 이혁재 등이 군림했던 시기였다.[12] 1992년생 또는 n수생 또는 빠른년생[13] 12학번부터는 카카오톡으로 넘어갔다.[14] 폐국 자체는 2012년 1월 31일에 일어났으나, 2011년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감자였다.[15] 눈 구경을 하기 힘든 지방, 특히 부산에서도 2월 중순에 7cm나 눈이 내렸다.[16] 특히 4월 하순의 경우 서울 기준으로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5도 가까이 낮았다.[17] 이 현상은 2019년 9월에 똑같이 일어나게 된다. 게다가 이 때는 9월 하순에 식었고 10월에는 아침에 매우 추웠지만 2019년에는 더욱 심화되어 최저 기온까지 높았으며 9월 19~24일에 잠시 식었다가 오히려 기온이 다시 올라 10월 초까지 고온 현상을 보이게 되었다.[18] 여담으로, 2020년이 2011년보다 열흘정도 빨리 갔다. 2011년은 8월 초중순 저온, 하순~9월 중반 고온이고 2020년은 초순 저온, 중하순 고온으로 흐름이 어느정도 유사했다.[19] 서울은 월평균기온이 평년보다 1.3도 낮았고 전국적으로 0.8도 낮았다.[20] 원래 발해만만 가도 바다가 얼어 유빙이 둥둥 떠다니는 건 볼 수 있었지만, 누가 인천앞바다에 그런 상황이 올 것이라 생각이나 했겠는가(…).[21] 한국 시간으로는 2월 12일 새벽 1시이지만, 이집트 표준 시각으로는 2월 11일 저녁 시간이기에 2월 11일로 표기함.[22] 강릉발도 아니다![23] 74연승을 거두며 250만달러를 따냈다. 이 사람은 317만 달러로 미국 역대 게임쇼 최대 상금기록자이기도 하다.[24] 상금 330만 달러[25] 심슨 가족의 5X15 'Deep Space Homer'에서 인용[26] 아무리 은행이 건실해도 예금주가 자기 돈을 다 찾아가버리면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은행에는 현금이 많지 않기 때문.[27] 그것도 베트남 전쟁에서 악명을 떨친 에이전트 오렌지다.[28] 이전 조지 워커 부시 행정부에서 효순이 미선이 사건에서 어영부영 대처하다가 크게 데인 경험이 있어서인지 미군이 전에 비하면 협조적인 편이다.[29] 1867년 건국된 합스부르크 가문의 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시절부터 따지면 1804년부터, 합스부르크 제국 시절부터 따지면 1521년부터 존속했다. 제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1918년 해체되었다.[30]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마지막 예선의 성격을 지녔다. 게다가 2011 서울특별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무산으로 인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하면서 판이 무지막지하게 커졌다.[31] ID, 실명, 암호화 된 비밀번호와 주민등록번호[32] 자세한 내용은 2011년 이글루스 TOP 100 선정 사건 문서에 작성해 주세요.[33]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 자기가 나쁜 일을 하고도 잘못됐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전: 『여씨춘추』[34] 대한민국보다 20시간 느린 시간대에서 4시간 빠른 시간대로[35] 정확하게는 2011년 4월 1일부터 2012년 3월 31일까지의 이야기.[36] 소설판이 싱크가 11세였던 2009년을 배경으로 하며 본편에서 13세이므로 2011년으로 추정, 1기는 3월 19일부터 16일 뒤인 4월 3일까지이며, 2기는 여름인 7월 22일경. 그리고 3기가 9월 말에서 10월 초를 배경으로 한다. 단, 1기 시점인 3월 19일은 2011년에 토요일이지만, 1기 1화에서는 금요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실제로는 2010년을 배경으로 하되, 방영일에 맞춰 년도를 조금씩 빗겨낸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1기 12화에 나온 달력에는 소환일이 산호의 달(3월) 20일이며 송환일이 수정의 달(4월) 3일로 나온 것 때문에 무언가 더 안 맞는다. 그래서 1화의 날짜가 잘못 나왔을 가능성이 존재.[37] 정확히는 전작 Steins;Gate에서 마키세를 구하는 대분기점인 2010년 7월, 오카베가 이를 포기하고 β세계선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2010년 말부터 2011년 대부분이 주요 배경연도다.[38] 아이언맨 2,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천둥의 신 3작품.[39] 베데스다에서 해당 날에 아이 이름을 도바킨이라 지으면 자사에서 출시된 그리고 출시될 모든 게임을 무료로 제공해준다는 이벤트를 한 적이 있었고, 실제로 그 이름을 지은 아이가 있다. 자세한건 도바킨 문서 참고.[40] 지금은 라자르 안젤로프가 군림하고 있다[41] 6.25 전쟁 당시 경의선 한포역에서 노획한 열차를 끌고 내려오다 장단역에서 열차를 내려놓고 내려온 인물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끌던 열차의 기관차(화통) 부분은 임진강역 근처 임진각에 가면 볼 수 있다.[42] 이달에만 IT 관련 유명인사가 셋이나 타계했다.[43] 눈 내리는 겨울이라는 것을 미루어보아 12월로 추정. 우시오 루트 한정.[44] 도사의 무녀 위키에서는 그녀의 사망년도가 2011년이라고 나와있다. 그녀의 생몰년도는 1981년~2011년.[45] 유루캠△ 작가.[46] 본명은 이현기.[47] with 김연아[48] 2000년에 나온 노래였지만 2011년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역주행했다.[49] 발매 당시에는 화제성이 크지는 않았지만 2020년에 숨듣명 열풍이 불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50] 진짜 원조는 스타부부쇼 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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