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後殺

리듬 게임 용어. 주로 최후반부에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후반에 키음이 올라가거나 BPM, 텐션이 상승하면 난이도 역시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까지 걸려서 미스만 연속으로 뜨면... 일본어로는 '라스고로시(ラス殺し;last+죽이다)' 라고 표현한다.

비트매니아 2ndMIX 수록곡이었던 Ska a go go가 최후반부의 트릴 때문에 클리어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최후반 살인이라는 개념과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beatmania IIDX에서는 주로 하드게이지가 노멀게이지보다 클리어하기 더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드는 2%라도 남으면 되지만 노멀 게이지는 80%를 넘겨야 한다. 물론 감소량은 하드가 더 크지만 게이지량이 100%일 때는 노멀보다 더 오래 버틸 수 있다.

BEMANI 시리즈에선 주로 Ryu☆가 즐겨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작곡한 곡 채보들 중 후살 없는 걸 찾는 게 더 빠르다 싶을 정도.[1] DJ YOSHITAKA 곡에서도 역시 후살을 찾을 수 있다.

연장선상에 있는 용어로 '초살', '중살'이 있다. 초살의 경우는 초반에, 중살의 경우는 곡의 중반부에 발광채보가 삽입된 경우로, 후살과는 반대로 서바이벌 게이지를 채용한 게임에서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대표적인 예로 이 있다.

2. 후살을 시전하는 곡들 [편집]

  • 가급적 가나다순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 후살에 모든 것을 걸었거나 악명 높은 후살 곡들은 굵은 글씨로 서술하였습니다.

2.1. 국내 리듬 게임 [편집]

2.1.1. TAP SONIC [편집]

2.1.2. DJMAX [편집]

2.1.2.1. DJMAX Portable 시리즈, DJMAX Trilogy, DJMAX RAY [편집]
2.1.2.2. DJMAX TECHNIKA 시리즈 [편집]

2.1.3. EZ2AC 시리즈 [편집]

2.1.4. 아스트로레인저 [편집]

  • Lucid Sycophant - 최후반에 좌중우 가리지 않고 완전 불규칙적으로 1/4박과 반박을 오가는 패턴이 나온다.

2.1.5. 오투잼, 오투잼 아날로그, 오투잼 U [편집]

2.1.6. 펌프 잇 업 [편집]

구곡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적 골고루 어려운 곡들이 많았다. 하지만, 신곡과 신채보로 가면서 후살 속성을 띠는 곡들이 상당히 많아졌고 XX가 가동 중인 지금은 오히려 후살이 아닌 곡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졌다. 게임 특성상 체력 소진으로 인해 후반부가 어려워지는 건 당연한 일이므로 초반과 후반의 체감 난이도 차이가 5 이상으로 어려워지는 것들을 기준으로 서술한다.
  •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S16 -곡 초반부에는 16렙에 맞지 않게 잔잔하다가 하이라이트 부분 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폭타가 나온다
  • 마왕 - 처음에는 130이었던 BPM이 서서히 빨라져 마지막에는 240이 된다. 이는 펌프 잇 업 시리즈에 수록된 곡 중 4번째로 빠른 것이다.
  • 지나가는 꽃미남 캐릭터다 크레이지 - 후반에 BPM이 125에서 250으로 급상승. 그 상태에서 1/4박 폭타가 튀어나온다.
  • Canon-D Full Mix S16, D23
  • Com' Back S15, D16
  • Gun Rock S20, D24: S20의 경우 마지막 2.3초 동안 3중 노트가 17번 나오는데 각각 밟는 부분이 다르다! D24는 최후반부터 4중 노트가 연타로 쏟아진다.
  • Love is A Danger Zone S17 - 처음에는 체감 난이도가 약 6 정도다. 그런데 중후반부부터 슬금슬금 밀집도가 높아지더니 최후에는 16분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허리틀기로 도배되어 있다. 게다가 그 난이도가 체감상 약 16~17 정도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어쨌든 15보다 높다는 건 확실하다. 이 채보는 Rebirth 시절의 Division 모드에서 전부 와일드(W)로 진행했을 때의 채보. 이렇게 되면 모든 Division 올 와일드 채보는 후살 곡이 되지만 이 곡만이 최신작까지 정식 채보로 남았기에 리스트에 올렸다.
  • WI-EX-DOC-VA - 곡 구성 자체가 곡이 끝난 듯하다가 갑자기 다음 채보가 툭 튀어나오는 형식이며 거기다 D24은 최후반에 다리 찢기 트릴과 X자 계단으로 악명이 높다.
  • 1950 - 후반부 기타 솔로 폭타+고각 허리틀기+계단에 최후반 체중이동+고각 허리틀기 2중,3중 노트+폭타와 난타+계단노트가 올라오면서 마무리를 짓는다.
  • PARADOXX - 안 어려운 구간이 없지만 후살의 16비트 폭타와 체중이동, 틀기, 그리고 아클루오이아스 D26의 2+1 트릴이 엄청나게 어려우며 아클루오이아스의 트릴이 끝나면 롱잡이 나오고 체중이동+허리틀기까지 필요해서 노트밀도와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간다. 단순히 노트 밀도만 계산만 해도 BPM 220에 16비트니 초당 14.7개다.
  • 1949 - 초살, 중살 구간이 매우 어려워도 어떻게든 밟아내는 랭커들이 있지만 "Freedom" 구간 이후로 이어지는 후살은 8노트를 쾅쾅 뭉개야 겨우 게이지를 보존할 확률이 약간 생길 정도로 밀도와 배치가 극악하다.
  • Rock the House D22: 마지막 구간에 무려 32비트 트릴 이 2.7초 가량 나온다. 16비트로 환산하면 무려 350 BPM으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2.2. 일본 리듬 게임 [편집]

2.2.1. BEMANI 시리즈 [편집]

2.2.1.1. 비트매니아 [편집]
2.2.1.2. 비트매니아 IIDX [편집]
2.2.1.3. 드럼매니아 [편집]
  • FORCE Interval Build
  • pot-pourri d'marmalade(Long version) - 최후반부 고속 하이햇-스네어 연타구간의 배치가 손을 꼬이게 만든다. 하이햇과 스네어의 높낮이 차이가 적은 클래식 시리즈에서 더 처리하기 어렵다.]
  • MIDNIGHT SUN(Long version) - 이 곡은 기타가 메인이다보니 드럼 파트는 곡의 리듬을 맞추는 게 중점이라 전반적인 연주는 단조로운 편이지만 마지막 드럼 솔로 부분이 제대로 미쳤다. 그나마 원래 연주보다 좀 단순해진 것이 불행 중 다행. 연주 그대로 재현되었으면 여기 있는 곡들 중 그 어느 것도 이 부분의 난이도를 능가할 수 없다.
  • TIGER, TOO - 클래식 시리즈 한정. 마지막에 오른발 하나로 처리하기 벅찬 수준의 빠른 베이스 연타 패턴이 온다. XG 시리즈에서는 이 패턴이 레프트 심벌과 레프트 페달로 분할되어 클래식 시리즈에 비해 처리하기 수월해졌다.
2.2.1.4. 기타프릭스 [편집]
  • すてきな雨あがり - 클래식 기타, 오픈픽 한정. 노트수는 적은데 후반부에 노트가 몰려있는 곡 1.
  • 君のハートにドキュン - 클래식 기타, 오픈픽 한정. 노트수는 적은데 후반부에 노트가 몰려있는 곡 2.
2.2.1.5. 유비트 [편집]
2.2.1.6. 팝픈뮤직 [편집]
2.2.1.7. 댄스 댄스 레볼루션 [편집]
2.2.1.8. 리플렉 비트 시리즈 [편집]
2.2.1.9. 사운드 볼텍스 [편집]

2.2.2. 태고의 달인 시리즈 [편집]

2.2.3. GROOVE COASTER [편집]

2.3. 기타 해외 리듬 게임 [편집]

2.3.1. Arcaea [편집]

  • Flashback - 전체적으로 무난한 8레벨이나 후반부에 8레벨에서 보기 힘든 16비트 트릴이 3번 연속으로 나온다.
  • Heavensdoor - 후반부에 bpm 240으로 떨어지는 긴 16비트 트릴이 등장한다.
  • Modelista - 전반적으로 10레벨 중 물렙 취급받고 있으나, 후반 스카이 노트 결합 폭타만큼은 10레벨 값을 한다.
  • Viyella’s Tears - 최후반부에 멀리 떨어져 있어 처리하기 힘든 동타와 스카이 플로어 복합 트릴이 나온다.
  • Tiferet - 최후반부에 8박 동안 24비트 트릴이 떨어진다.
  • corps-sans-organes - 후반으로 갈 수록 안 그래도 난잡한 박자가 난해해져서 미스가 나기 쉽다.
  • ouroboros -twin stroke of the end- - 후반부에 24비트 18연타 축연타 패턴이 등장한다.
  • Ringed Genesis - 16비트 3연타가 끊임없이 나오는 데다가 아크 역시 크게 움직인다.
  • Dantalion - 최후반에 쏟아지는 폭타로 인해 보면상수 10.8인 곡들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 Tempestissimo - 전체적으로도 쉬운 패턴은 아니지만 체력을 거의 다 소모한 시점인 최후반부에 bpm 231으로 16비트와 24비트가 섞인 트릴이 나와 스코어링을 매우 힘들게 한다.

2.3.2. Cytus [편집]

2.3.3. Cytus 2 [편집]

2.3.4. DEEMO [편집]

2.3.5. VOEZ [편집]

  • Noël: 배치가 상당히 꼬인 220BPM의 16비트 고속트릴과, 16비트 동시타 연타도 나온다.]

2.3.6. Lanota [편집]

  • ZENITHALIZE - 후반에 들어서면 손가락 네개 이상으로 거의 뭉개야만 하는 캐치 노트 폭격이 날아온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선 이 부분보다 그 이전의 폭타 부분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 Memento Mori - 사방으로 날아오는 16비트 트릴과 플릭들이 참 아름답다.
  • Got more raves? - 최후반의 플릭 트릴이 참 가관이다(...)
  • SolarOrbit -Connected with the Espabrother- - 이쪽은 대놓고 페이크로 곡을 끝낸 후, 역대급 폭타로 유저들의 멘탈을 날려먹기로 악명 높다....

2.3.7. Dynamix [편집]

  • 香港ノ奇術師 - 최후반 변형 트릴 한정 13레벨급으로 난이도가 올라간다.
  • PARALLEL_ADDRESS - 풀콤보를 목표로 하면 중살이 난관이겠지만, 오메가작으로 가면 후살곡이 된다.
  • 风屿 - 후반부 1분동안 쏟아지는 계단이 특징이다.
  • Termination - 하이라이트 도입부 직전과 직후의 난이도 격차가 굉장히 명확한 편이다.
  • Persephone - 마지막 1.3초 동안 떨어지는 초당 24.6노트의 2동시타 트릴 하나로 이 곡이 15레벨로 올라섰다.
  • Crocus 후반에 나오는 4동시타 폭격과 박자를 잡기 힘든 센터 동타+우 사이드 단타는 오메가 난이도를 높여준다.
  • The Endless for Traveler GIGA - Cytus II 의 수록곡 중 Re:incRnaTiØN ~夕焼ケ世界ノ決別ヲ~의 극후반 파트와 매우 유사하게 12비트 단타를 선보이는데, 이로 인해 풀콤보 난이도와 오메가 난이도가 껑충 뛰었다.
  • Xetta 40초 가량 계속해서 이어지는 폭타와 변형 트릴, 그리고 마지막에 씹히기 쉬운 겹트릴까지.

2.3.8. 그 외 [편집]

3. 현실세계의 후살 [편집]

스포츠의 경우, 다 이겨놓은 상태에서 추가 득점을 해 상대방의 전의를 완전히 꺾어버리는 것을 후살으로 보기도 한다. 다만 이쪽으로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다는 표현, 혹은 확인사살이 더 널리 쓰이고 있어 잘 쓰이지는 않는 편이다. 그러나 위 뜻대로라면 다 이겨가는 경기를 최후반에 뒤집혀 찬물을 거하게 뒤집어 쓰는 게 더 어울린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학 영역이나 과학탐구 영역에서도 매번 볼 수 있다.

IT업계의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행 시에도 개발기간이 길건 짧건 항상 경험하게 된다. 일 해보면 안다

철권 등의 격투 게임이나 e스포츠 리그 등에서 먼저 2패를 당하고 3라운드를 연승해서[6] 상대를 암걸리게 하는 것도 후살의 일종이다.
[1] 다만 이례적으로 Go Beyond!!와 후속작인 Go Ahead!!는 후반부가 회복 구간이다. 둘 다 합작곡이지만.[2] 원래 BPM은 110이지만 최후반부에 들어서면서 2배로 뻥튀기되는 데다 1/6노트까지 섞여서 몰려오고 간격 또한 좁다. BPM 110 기준으로 스크롤을 무시하면 1/12비트로 보는 게 옳다.[3] 원 BPM은 184이지만 후반부에 갑자기 250으로 증가한다. 그런데 이 부분 노트수가 230개 가량이다.[4] 불가 없이 1000콤보에 도달했을 시 곧 마지막 고고타임(곡 난이도의 절정)에 도달하고 폭타 노트들과 홀수형 노트들이 미친 속도로 밀고온다![5] 후반 폭타의 박자를 정확하게 쳐낼수만 있다면 포션 구간이 될 수도 있다.[6] 일명 패패승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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