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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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유래 [편집]
파일:min56.jpg
2003년 10월 2일 롯데와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승엽은 2회 말 이정민을 상대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56호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경기 종료 후 KBS에서 이승엽에게 피홈런을 맞은 이정민을 인터뷰 할 때 자막으로 '56호 허용 롯데 투수'라고 내보냈다. 사실 이 경기는 롯데가 6:4로 승리를 거뒀고 이정민 역시 신인 치고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해서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되었음에도 그저 홈런 기록 하나에 묻히게 되었다. 이 자막을 내놓은 KBS를 비꼬기 위해 이정민에게는 허용투수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게 되었다.
이승엽이 대단한 기록을 세운 건 사실이나 이 당시 프로야구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붐에 힘입어 침체기였다는 점, 당시 롯데가 8888577로 대표되는 엄청난 암흑기에 허덕였을 때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정민 입장에서는 매우 씁쓸한 일일 것이다. 미디어 입장에서는 일개 신인 투수의 첫 승 보다는 홈런 신기록이 더욱 더 관심을 끌기 좋은 소재였기 때문.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0141015%25ED%2594%2584%25EB%25A1%259C%25ED%258E%2598%25EC%2584%259Cvs%25ED%2597%2588%25EC%259A%25A9%25EA%25B0%2591.jpg
허용투수라는 말은 위 일 이후로 거의 잊혀졌지만 2014년 10월 15일 사직 넥센전에서 다시 재조명받기도 했었다. 서건창이 5회 초 안타를 치고 나가 KBO 리그 최초 한 시즌 200안타에서 딱 1안타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서건창이 8회 초 다시 타석에 들어섰을 때 얄궂게도 마운드에 있던 투수는 이정민. 국내야구 갤러리는 그야말로 대폭발했으며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정우영 역시 이정민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정민은 물러서지 않고 정면승부를 해 서건창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불허갑, 저지갑, 저지투수라는 별명을 남기며 상남자로 등극했다. 이 날 롯데는 유먼이 7실점한 경기를 7:6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2003년 10월 2일 롯데와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승엽은 2회 말 이정민을 상대로 아시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56호 홈런을 쏘아올렸는데, 경기 종료 후 KBS에서 이승엽에게 피홈런을 맞은 이정민을 인터뷰 할 때 자막으로 '56호 허용 롯데 투수'라고 내보냈다. 사실 이 경기는 롯데가 6:4로 승리를 거뒀고 이정민 역시 신인 치고는 5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해서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되었음에도 그저 홈런 기록 하나에 묻히게 되었다. 이 자막을 내놓은 KBS를 비꼬기 위해 이정민에게는 허용투수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게 되었다.
이승엽이 대단한 기록을 세운 건 사실이나 이 당시 프로야구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의 붐에 힘입어 침체기였다는 점, 당시 롯데가 8888577로 대표되는 엄청난 암흑기에 허덕였을 때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이정민 입장에서는 매우 씁쓸한 일일 것이다. 미디어 입장에서는 일개 신인 투수의 첫 승 보다는 홈런 신기록이 더욱 더 관심을 끌기 좋은 소재였기 때문.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0141015%25ED%2594%2584%25EB%25A1%259C%25ED%258E%2598%25EC%2584%259Cvs%25ED%2597%2588%25EC%259A%25A9%25EA%25B0%2591.jpg
허용투수라는 말은 위 일 이후로 거의 잊혀졌지만 2014년 10월 15일 사직 넥센전에서 다시 재조명받기도 했었다. 서건창이 5회 초 안타를 치고 나가 KBO 리그 최초 한 시즌 200안타에서 딱 1안타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서건창이 8회 초 다시 타석에 들어섰을 때 얄궂게도 마운드에 있던 투수는 이정민. 국내야구 갤러리는 그야말로 대폭발했으며 당시 경기를 중계하던 정우영 역시 이정민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는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이정민은 물러서지 않고 정면승부를 해 서건창을 유격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불허갑, 저지갑, 저지투수라는 별명을 남기며 상남자로 등극했다. 이 날 롯데는 유먼이 7실점한 경기를 7:6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끝내 뒤집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3. 억지 밈 [편집]
허용투수라는 말은 사실상 나무위키 내에서 쓰이는 말이며, 나무위키에서도 이 문서를 벗어나면 그 어느 투수도 허용투수라고 불리지 않는다. 야구 커뮤니티에서 허용투수라고 하면 99% 이정민을 뜻하며[1] 나머지는 이 문서를 찾는 일부만 재미있다면서 쓰는 억지 밈일 뿐이다.
매년 유난히 불운한 투수들이 계속 나오면서 간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윤석민상과는 달리[2], 누적 통산 기록과 시즌 최다 기록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경신되고 있으므로 목록에서 언급되는 투수들 외에 허용투수를 손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여서 사실상 용어까지 만들어서 불러줄 가치가 없다. 애초에 타자가 대기록을 세웠으면 꾸준히 노력한 타자를 칭찬해줘야 마땅하지, 고작 안타 하나 맞았다고 투수에게 평생 허용투수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있어서도 안 된다.
이렇듯 허용투수라는 말은 투수 입장에서는 비아냥이 담긴 말일 뿐이지만, 타자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 괜찮은 문서일 수도 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는 말이 있듯 '어떤 타자가 언제 어떤 대단한 기록을 세웠나' 라는 시선으로 보면 야구 중계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꽤나 괜찮은 소재이기 때문에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매년 유난히 불운한 투수들이 계속 나오면서 간간히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윤석민상과는 달리[2], 누적 통산 기록과 시즌 최다 기록은 현재까지도 꾸준히 경신되고 있으므로 목록에서 언급되는 투수들 외에 허용투수를 손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여서 사실상 용어까지 만들어서 불러줄 가치가 없다. 애초에 타자가 대기록을 세웠으면 꾸준히 노력한 타자를 칭찬해줘야 마땅하지, 고작 안타 하나 맞았다고 투수에게 평생 허용투수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있어서도 안 된다.
이렇듯 허용투수라는 말은 투수 입장에서는 비아냥이 담긴 말일 뿐이지만, 타자 입장에서 보면 어느 정도 괜찮은 문서일 수도 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라는 말이 있듯 '어떤 타자가 언제 어떤 대단한 기록을 세웠나' 라는 시선으로 보면 야구 중계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꽤나 괜찮은 소재이기 때문에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4. 역대 허용투수 명단 [편집]
4.1. 등재기준 [편집]
이 문서에 서술할 수 있는 허용투수는 다음 기준을 만족하는 기록이 달성된 당시에 등판 중인 투수이어야 한다.
- 상대팀의 기록을 허용한 것 만을 등재한다. (예: 상대팀의 역대 연승기록을 갱신한 경기의 패전투수는 등재할 수 있으나, 자팀의 역대 연패기록을 갱신한 경기의 패전투수는 등재할 수 없다.)
- 동일한 내용 또는 타이기록의 경우 최초 기록만을 허용투수로 등재한다.
- 만약 기록의 갱신 등의 사유로 인해, 허용한 기록이 더 이상 등재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는 해당 허용투수를 삭제한다.
- 단, 초대 허용투수는 예외로 하여 영구히 등재한다.
- 비율기록(평균자책점, 승률 등)은 등재하지 않는다.
- 투수에게 이득인 기록(승리, 탈삼진, 세이브 등)은 등재하지 않는다.
- 투수의 책임이 아닌 기록(경기출장, 포일 등)은 등재하지 않는다.
- 해당 선수가 출전 중인 리그의 기록만을 취급한다. (예: 이승엽 선수의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은 한국에서의 통산 기록만을 취급하며, 한미일 통산 600호 홈런 등의 기록은 취급하지 않는다.)
- 개인기록
- 연속기록의 경우 역대 최장기록이며, 해당 기록 중 종전기록을 갱신한 기록만을 등재한다. (예: 김태균의 86경기 연속 출장기록은 해당 기록 중 종전기록 펠릭스 호세의 63경기 연속 출루기록 갱신을 허용한 정성곤만을 해당기록 관련 허용투수로 등재)
- X시즌 연속 달성기록의 경우 최장 시즌 기록 중 가장 마지막 시즌에 해당 기록을 허용한 투수를 등재한다. (예: 연속 시즌 두자릿 수 도루 기록은 해당 부문 최장 기록(18시즌, 1991 ~ 2008) 보유자인 전준호의 2008시즌 10호 도루를 허용한 브래드 토마스만을 해당기록 관련 허용투수로 등재])
- 누적기록의 경우 다음을 등재한다.
- 리그 역대 통산/시즌 기록을 갱신
- 좌타자/우타자 별로 부문을 나누어 등재할 수 있다. (예: 박용택의 KBO 역대 최다 및 좌타자 최대 안타기록(2319호) 허용투수와 김태균의 역대 우타자 최다 안타기록(2160호) 허용투수 모두 등재할 수 있다.)
- 포수, 키스톤 콤비(2루수, 유격수)에 한하여, 포지션 별 기록을 등재할 수 있다. (예: 이승엽의 역대 프로야구 통산 최다 홈런 허용투수와 별도로 박경완의 포수 통산 최다홈런 허용투수를 등재할 수 있다.)
- KBO에서 기념상을 시상하는 기록 중 역대 최초로 기록된 것 (예: 2000안타는 역대 최초로 달성한 양준혁의 당시 상대투수인 이승학만을 허용투수로 등재한다.)
- KBO에서 기념상을 시상하는 기록 중 역대 최연소로 기록된 것
- 팀 기록
- 연속기록의 경우 리그 역대 최장기록이며, 해당 기록의 종전 기록 갱신을 허용한 투수만을 등재한다. (예: KIA 타이거즈의 역대 연속 경기 두자릿 수 득점 기록(8경기)의 경우, 해당 기록 중 종전 기록인 4경기 연속 기록을 갱신하는 5번째 경기의 10번째 득점을 허용한 윤지웅만을 해당 기록의 허용투수로 등재한다.)
- 누적기록은 리그 역대 시즌/한 경기 기록을 갱신한 경우 등재한다.
- 단, 한 경기 기록의 경우, 정규이닝(9이닝) 기록과 전체 경기 기록을 나눠서 등재할 수 있다.
- 리그 기록
- 3개 이상의 제도권 언론 기사에서 언급된 기록
- 위의 기준에 포함되지 않은 기록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서술할 수 있다.
- KBO에서 발간하는 레코드 북 및 진기록 명기록에 기재된 기록
- KBO에서 해당 기록에 상을 시상한 경우
- KBO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기록
- 토론을 통하여 등재하기로 합의한 기록 (단, 다른 등재기준과 충돌하지 않아야 한다.)
- 초대 허용투수보다 앞선 기록은 특별멤버에 등재한다.
참고: KBO리그에서 기념상을 시상하는 타자기록 목록 (클릭 시 펼쳐짐)
- 1천안타(및 500을 증가하는 단위)
- 1천득점(및 500을 증가하는 단위)
- 1백호홈런(및 100을 증가하는 단위)
- 2천루타(및 500을 증가하는 단위)
- 1천타점(및 500을 증가하는 단위)
- 4백도루(및 50을 증가하는 단위)
- 사이클링 안타
- 기타 총재가 표창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인정하는 자
4.2. 국내 멤버 [편집]
4.2.1. 초대 허용투수 이정민 [편집]
첫 데뷔해였던 2003 시즌에 이승엽의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만들어주며 초대 허용투수가 되었다. 사실 이 날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 호투를 펼쳐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승리는 묻혔고 TV자막에는 위에서처럼 "56호 허용투수"(…)로만 나와 허용투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이 경기는 이정민이 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된 경기다. 그것도 선발승. 근데도 홈런 얘기만 나오다 묻혀 버렸으니 그야말로 안습의 절정. 사실 그럴만도 한게 이승엽의 기록이 워낙 큰 화제거리였지만, 이정민의 소속팀인 롯데는 팀 최악의 시기인 8888577 때로 그 전 해에는 홈구장인 사직구장의 유료 관중이 채 100명도 되지 않은 적도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이러니 당시엔 일개 신인 투수인 이정민의 데뷔 첫승에 관심을 가질 리가 없었다. 이승엽도 자신의 홈런중 이 홈런을 가장 좋아했다고...
이후 2010년 7월 29일 사직에서 있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이용규에게 만루 홈런을 맞으면서 한국프로야구 최초 1이닝 팀 사이클링 홈런이라는 기록을 허용한다.[3] 심지어 이용규는 같은 이닝에 있었던 전 타석에서 쓰리런을 쳤다.
그리고 얄궂게도 2014시즌 서건창이 199안타로 프로야구 최초 한 시즌 200안타 기록에 안타 한개만을 남겨두고 있던 시점에 서건창과 승부를 펼치게 된다. 당시 중계를 하던 정우영 캐스터마저도 그의 트라우마를 걱정하는 멘트를 할 정도였고 야갤은 폭발했다. 11년 전 허용의 역사가 되풀이되는가 했지만,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이정민은 정정당당하게 정면승부를 해 서건창을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내며, 저지투수, 불허갑, 저지갑 등의 별명을 얻으며 상남자로 등극했다.
그리고 2015년 6월 2~4일 이정민은 삼성 라이온즈와 또 대결하게 되었다. 당연히 이승엽이 나올 것이므로 원조 허용투수가 또 일을 낼 것인지에 대한 초유의 관심사가 생겼다. 그러나
4.2.2. 제2대~ 허용투수 [편집]
허용투수/명단 문서 참조
4.3. 특별 멤버 [편집]
- 방동민: 1999년 이승엽의 KBO 사상 첫 시즌 50호 홈런 허용투수.
- 나지완의 최초의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홈런 허용투수.
- 서건창의 KBO 역대 최초 단일시즌 200안타 허용투수.
4.4. 해외리그 멤버 [편집]
5. 허용 타자 [편집]
5.1. 국내리그 [편집]
- 정범모(한화 이글스): 2015년 6월 21일 NC의 팀 도루 100개를 허용함과 동시에 이종욱에게 10년 연속 두자릿수 도루를 허용했다.
- 남태혁(kt 위즈): 2016년 10월 3일 광주 KIA전에서 양현종에게 KBO 최초 팀 탈삼진 26000개를 허용했다.
이택근(현대 유니콘스): 2005년 롯데전 9회 말 헨리 오 함마의 마지막 경기에서 모든 주자 견제구 아웃, 투구수 없이(0구) 세이브 당시 마지막 타자
사실 헨리 오 함마는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이다.
- 오지환(LG 트윈스): 2017년 6월 23일 앤디 밴 해켄의 경기 개시 후 최다 7연속 탈삼진 달성 시 마지막 타자.
- 김찬형(NC 다이노스): 2018년 6월 24일 한화 이글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스윕하는 기록 달성시 마지막 타자. 다만,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오영수가 김찬형의 헛스윙 삼진과 동시에 2루에서 도루자되면서 기록했다.
- 최지훈 : 2020년 10월 23일 스트레일리의 200K 달성 타자.
5.2. 해외리그 [편집]
- 이시와타 시게루(긴테쓰 버팔로즈): 1979년 일본시리즈 참조.
- 율리에스키 구리엘(쿠바): 한국과의 2008년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결승전 당시 병살타를 친 마지막 타자.
이 병살타 장면을 한국의 방송사들이 몇 년 동안 줄창 틀어댄 것은 물론이고, 야빠들이 한국프로야구에서 네임 밸류 높은 타자가 결정적인 찬스에서 병살타를 치면 그 타자를 'X구리엘'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했다. 그 예가 김구리엘,[6] 강구리엘.
- 매니 마차도(LA 다저스): 2018년 10월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의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다승 우승 + 2018년 월드 시리즈 우승 및 기록 달성 때 마지막 타자.
공교롭게도 작년과 올해 허용타자가 유격수다.
5.3. KBO 한국시리즈 관련 허용 타자 [편집]
- 배대웅(삼성 라이온즈): 1982년 한국시리즈 6차전 당시 OB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KBO 역대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팀 확정 당시 삼성의 마지막 타자. 그 당시 상대팀 투수가 박철순인데다가 원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 타자여서 박철순 관련, 한국시리즈 관련 다큐멘터리가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고 있다.
- 김인식(MBC 청룡): 1983년 한국시리즈 5차전 당시 MBC 청룡의 마지막 타자. 이후 해태 타이거즈가 강력한 왕조를 구축하면서 해태 왕조의 역사를 언급하는 영상이 나올 때마다 등장한다.
- 장태수(삼성 라이온즈):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 당시 삼성 라이온즈의 마지막 타자. 그 당시 상대 투수가 최동원이었던 데다가 최동원이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4승 투수가 된 탓에 최동원 선수 특집 다큐멘터리가 나올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고 있다.
- 김동재(삼성 라이온즈): 1987년 한국시리즈 KBO 한국시리즈 최초의 4:0 스윕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
- 양용모(빙그레 이글스): 1992년 한국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우승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 이 이후 롯데 자이언츠는 25년 넘게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 김성갑(태평양 돌핀스): 1994년 한국시리즈 LG 트윈스의 마지막 우승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 이 이후 LG 트윈스는 25년이 되어갈 정도로 한국 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롯데보다는 2년 더 짧다.
- 류지현(LG 트윈스): 1998년 한국시리즈 6차전 당시 LG 트윈스의 마지막 타자. 인천 연고팀 사상 최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결정지었다. 숭의야구장에서 치러진 마지막 한국시리즈 타자이기도 하다.
- 강동우(삼성 라이온즈):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당시 마지막 타자.
- 박병호(넥센 히어로즈): 2014년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의 사상 최초 정규시즌 -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의 대기록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 여담으로 2013 준플레이오프 두산의 2번째 준플레이오프 역스윕 당시 5차전 마지막 타자가 박병호였다.
- 김재호(두산 베어스): 2017년 한국시리즈 KIA 타이거즈의 KBO 구단 최초의 11번째 우승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 여담으로 한국시리즈 최초의 포수 파울 플라이 아웃[7]으로 한국시리즈 우승 확정이 된 최초의 사례이다.
- 박건우(두산 베어스): 2018년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의 최다 게임차(14.5) 업셋 우승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
어우두종전 기록은 2001년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의 13.5 게임차 업셋 우승 달성 당시 마지막 타자인 마해영.
6. 타종목의 사례 [편집]
- Prime -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참고.
- 14-15시즌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 외 여자부 모든 팀들 - 문정원의 27경기 연속 서브득점 신기록 헌납(마지막은 GS)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그 야말로 한국 스포츠계에서 안 좋은 기록은 다 만들어내는 끝판왕이다.
- 11-12시즌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 세계 최초 여자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구단+사실 은폐 후 출전시키려했다는 의혹도 있다.
- 14-15시즌 기업은행 - 데스티니 후커에게 한 경기 10서브 득점 헌납
- 오지영, 폴리나 라히모바에게 한경기 5연속 서브득점 헌납
- 염혜선 - 폴리나 라히모바의 서브 시점 때 11점 연속 헌납
- 오스카 본피글리오 - FIFA 월드컵 1호골 허용 골키퍼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 V리그 여자부 최초의 무실세트 우승 제물.
-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16-17시즌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WKBL 한 시즌 최다 승률이자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최고 승률(94.3%) 경신 제물.
- 서울 우리카드 위비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V리그 최초 첫 세트 트리플크라운 허용.
- 손호경 - 페이커의 LCK 최초 2000킬 허용
- Gen.G Esports - 그리핀의 롤챔스 단일 라운드 최고 득실 경신 허용팀. 여담으로 기록을 경신한 팀과 그 기록을 허용한 팀이 2라운드에서 다시 만났는데, 정작 기록을 허용한 젠지가 롤챔스 스프링에서 처음으로 그리핀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다(...).
- Team BlossoM - 오버워치판 흥국생명. 오버워치에서 안 좋은 기록은 다 만들어내는 끝판왕이다.[8] 프런트도 막장이라는 점도 흥국생명과 닮았다.
- 2018년 대리팀 대란 - 한 팀에 무려 세 명이나 대리로 인해 방출되었다.
- WGS H2에게 첫 승 헌납 - 당시 WGS는 컨텐더스 무승을 달리고 있던 중이었다.
- 오버워치 국내 1부 최다 연패(13연패) + 컨텐더스 3시즌 연속 탈락 - 후자는 전 세계 컨텐더스를 통틀어서 최초의 기록이다.
- 2019 트라이얼 시즌 2에서 퓨전 유니버시티에게 1시간 컷 패배 - 사실 경기 시작 시간부터 종료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8분이었지만, 공식 중계에서의 대회 및 팀 소개, 경기 준비 과정과 1세트 퍼즈가 걸렸던 시간을 제외하면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끝났다.
- Team CC - RunAway 3기 및 RunAway 감독 러너[9] 첫 우승 허용 팀. 2020 오버워치 NeXT Cup Summer 승자조 준결승에서 Team CC는 RunAway를 셧아웃시키고 O2 Blast마저 3:2로 이기며 최종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으나, RunAway가 패자조 준결승에서 결승까지 7시간 동안 15세트 연속 경기를 치르면서 기적의 도장깨기 드라마[10]를 써내려간 끝에 Team CC는 러너 첫 우승의 마지막 제물이 되었다.[11]
7. 관련 문서 [편집]
[1] 나머지 1%는 2009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던 채병용. 채병용은 그 이후 서건창의 한 시즌 200안타, 강정호의 유격수 40홈런 등 다양한 기록을 허용한다.[2] 그것도 나무위키처럼 진지하게 고찰하는 것이 아닌 승리를 잘 얻지 못한다면 윤석민상 후보라고 가끔 언급은 하는 정도.[3] 다만 앞선 홈런 3개는 선발인 이재곤이 허용하였다.[4] 이외에도 원년 한국 시리즈 마지막 6차전에서도 만루 홈런을 맞았다.[5] 심지어 그 3000안타는 홈런이었다! 야마구치 이정민[6] 2016년 7월 현재까지도 '김구리엘'이 네이버에서 자동검색까지 될 정도이다. 2008년 한국시리즈 참조.[7] 그것도 초구 플라이 아웃이다.[8] 사실 이 팀이 끝판왕 자리를 고수하고 있었지만, 블라썸이 안 좋은 기록만 갱신했었기 때문에 끝판왕 자리를 넘겨주고 말았다.[9]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같은 콩라인 신세였던 카이저가 O2 Blast 소속으로 우승하고 RunAway가 준우승을 하면서 러너만이 유일무이한 콩라인이었다. RunAway도 1, 2기 시절 우승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러너가 군인이었기 때문에 로스터에 없었다.[10] 패패승승승-승승무패승-승승무승승. 게다가 패자조 결승 상대가 직전 리그 대회인 2020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 1에서 RunAway에 준우승을 안긴 O2 Blast였다. 그야말로 완벽한 설욕.[11] 스타크래프트 2의 콩라인 어윤수는 이벤트 및 2티어 리그 우승을 평가절하당하고 IEM Katowice 2019에서 우승하여 비로소 콩라인에서 탈출했지만, 오버워치는 스타2와 대회 구조가 전혀 달라서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는 GSL과 대응된다. 그리고 넥스트컵이 비록 이벤트전이긴 하나, 블리자드 공식 대회이기도 하고, 이벤트전인 넥서스컵의 후신이지만 컨텐더스 상위 2팀이 넥스트컵으로 간다는 점에서 정규 리그였던 오버워치 프리미어 시리즈(오버워치 컨텐더스 차이나의 전신)의 일부인 오버워치 APAC Premier의 후신의 성격도 일부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러너는 첫 우승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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