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2013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시즌 전 [편집]
초반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2012년과는 달리, 시즌 종료 이후 그놈의 연봉협상을 제외하면 별 다른 문제 없이 2013년을 준비했다. 46일간의 스프링캠프도 무리없이 소화해냈던 최희섭은 타격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영입한 신입 타격코치 김용달의 지도를 받으면서 타격폼을 새로 고쳐나갔다. 가공할만한 최희섭의 신체능력을 살리면서, 상체를 이용함과 동시에 하체로 받쳐주는 타법으로 고쳤다. 기본적으로 최희섭의 파워가 대단하기 때문에 무리하게 스윙하지 않아도 질좋은 타구가 나온다는 김용달 코치의 판단.
2. 3월 ~ 4월 [편집]
일단 최희섭의 변화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시범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이범호-최희섭-김상현으로 이어지는 LCK+나지완의 중심타선이 가동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만들었다.
시즌을 시작한 이후로도 영양가 있는 타점 생산 능력과 안정적인자유의 저메상 1루 수비를 해주었고, 무엇보다도 이전의 어느 때보다도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로부터 호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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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무등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5회초 임찬규를 상대로 선두타자 솔로 홈런을 쳤으며, 이 홈런이 기아 K3 홈런존으로 꽂힌 3번째 홈런[1]이 되면서 K3를 받게 되었다. 받은 K3는 장모님께 드린다고 하였다.효자 사위
그 다음날인 4월 18일에도 6회 경기를 뒤집는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점을 기록하며 분전하였지만 팀이 역전패 당하면서 빛이 바랬다.
4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대 SK 와이번스전에서 또다시 쓰리런 홈런을 작렬, 개인적으론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4:3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이젠 형저메가 아니라 형저쓰라고 해줘야되나 또한 9회말 1루수 쪽 땅볼 두 개를 민첩히 처리하며 수비에서도 메이저리거 출신답게 믿음직한 활약을 했다. 이날 기준으로 17타점을 기록, 최정과 타점 공동 선두.
4월 2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홈런 2개 안타 1개 포함 3타점을 몰아치며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홈런 5개로 홈런 2위로 우뚝 올라섰다.
4월 2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손목 부분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다가 신종길로 교체 되었다.김주찬도 그렇고 마가 끼었나 이 팀은 진단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고 나와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음날인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는 결장할 가능성이 높았으나 정상적으로 등장했다.
4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0:0으로 경기가 투수전으로 흘러가던 중, 4회말 1사 1, 2루에서 아네우리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추가 1타점을 올리며 3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 시즌 25타점, 6홈런, 장타율 .667을 기록하며 타점, 홈런[2], 장타율 1위에 올랐다.
이때까지는 아 정말 최희섭이 정신차리고 2009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하고 모두가 기대를 하였으나...
시즌을 시작한 이후로도 영양가 있는 타점 생산 능력과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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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무등야구장 LG 트윈스전에서 드디어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5회초 임찬규를 상대로 선두타자 솔로 홈런을 쳤으며, 이 홈런이 기아 K3 홈런존으로 꽂힌 3번째 홈런[1]이 되면서 K3를 받게 되었다. 받은 K3는 장모님께 드린다고 하였다.
그 다음날인 4월 18일에도 6회 경기를 뒤집는 역전 쓰리런 홈런을 때려내는 등 4타점을 기록하며 분전하였지만 팀이 역전패 당하면서 빛이 바랬다.
4월 19일 문학에서 열린 대 SK 와이번스전에서 또다시 쓰리런 홈런을 작렬, 개인적으론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4:3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4월 21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홈런 2개 안타 1개 포함 3타점을 몰아치며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 홈런 5개로 홈런 2위로 우뚝 올라섰다.
4월 25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손목 부분에 공을 맞고 고통스러워하다가 신종길로 교체 되었다.
4월 27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0:0으로 경기가 투수전으로 흘러가던 중, 4회말 1사 1, 2루에서 아네우리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후에도 추가 1타점을 올리며 3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 시즌 25타점, 6홈런, 장타율 .667을 기록하며 타점, 홈런[2], 장타율 1위에 올랐다.
이때까지는 아 정말 최희섭이 정신차리고 2009년의 모습을 보여주겠구나하고 모두가 기대를 하였으나...
3. 5월 [편집]
4. 6월 [편집]
5. 7월 [편집]
6. 8월 ~ 9월 [편집]
7. 시즌 후 [편집]
결국 78경기 출전해서 타율 0.258 65안타 11홈런 42타점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뒀다. 참고로 백업인 박기남이 91경기 출전해서 타율 0.287에 50안타 4홈런 21타점이다. 게다가 같은 1루수 백업이었던 만년 유망주 김주형도 올 시즌 81경기 출전해서 타율 0.241 60안타 9홈런 34타점으로 최희섭과 비슷한 수준의 성적을 올렸다. 그야말로 타어강을 충실히 반영한 성적.
올해도 어김없이 형편없는 성적을 찍었고, 타자 용병의 영입으로 인해 자신의 입지도 위험하건만 정작 본인은 자존심이 상한다며 연봉협상을 질질 끌었고, 그 결과 기어코 억대연봉은 지켜내었다. 1억으로.
매년 유리멘탈과 창호지체력으로 타이거즈팬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끄는중.. 오죽하면 이제는 노망주가 되어버린 김주형이 최희섭을 밀어내고 1루를 차지하기를 바랄까.. 네티즌들은 빨리 은퇴나 하라고 날뛰는 중.답이 없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형편없는 성적을 찍었고, 타자 용병의 영입으로 인해 자신의 입지도 위험하건만 정작 본인은 자존심이 상한다며 연봉협상을 질질 끌었고, 그 결과 기어코 억대연봉은 지켜내었다. 1억으로.
매년 유리멘탈과 창호지체력으로 타이거즈팬들의 어그로를 제대로 끄는중.. 오죽하면 이제는 노망주가 되어버린 김주형이 최희섭을 밀어내고 1루를 차지하기를 바랄까.. 네티즌들은 빨리 은퇴나 하라고 날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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