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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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실수의 절댓값3. 복소수의 절댓값()4. 집합의 절댓값()5. 행렬의 절댓값()

Absolute Value

1. 개요 [편집]

'절대치'라고도 불리는 함수계의 적들 중 하나. 절대값으로 부르던 시절이 있었으나 사이시옷 규정에 맞게 절댓값으로 부르게 되었다. 위상수학적으로 말하면 유클리드 거리공간에서의 노름.

2. 실수의 절댓값 [편집]

원 개념은 '음수양수에 관계없이 수직선에서 원점으로부터의 거리로 나타내보자!'이다. 실제의 거리는 절대 음수로 나타낼 수 없으므로.[1]

±x=xsgn(x)=x0|\pm x| = x \, \mathrm{sgn}(x) = |x|\geq 0

실수 xx에 대해
  • x>0x > 0이면 xx는 +가 되므로, x=x|x| = x
  • x<0x < 0이면 xx는 -가 되므로, 부호를 바꾸어 +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x=x|x| = -x
  • x0x=0xx가 원점 자신인 자명한 경우로, x=0|x| = 0[2]
  • 매끄럽다. 즉 미분, 적분을 무한번 할 수 있다.[3]
    • 도함수부호 함수(Signum function, sgn\mathrm{sgn}), 이계도함수는 디랙 델타 함수의 두 배이다.[4] 삼계도함수 이후부터는 디랙 델타 함수에 따옴표가 하나씩 추가된다.
    • 역도함수는 부호함수가 곱해진 이차함수이다.[5] 이후 적분도 일반적인 다항함수 적분에 부호함수를 붙인 꼴이 된다. [6]
    • x에 대한 함수 f(x)f(x)가 매끄럽다면, 절댓값을 씌운 f(x)|f(x)|도 매끄럽다.
      • ddxf(x)=(sgnf)(x)f(x)\dfrac{\mathrm{d}}{\mathrm{d}x}|f(x)| = (\mathrm{sgn} \circ f)(x) \cdot f'(x)
        • d2dx2f(x)=(sgnf)(x)+2(δf)(x)[f(x)]2\dfrac{\mathrm{d}^2}{\mathrm{d}x^2}|f(x)| = (\mathrm{sgn} \circ f'')(x) + 2(\delta \circ f)(x) [ f'(x) ]^2
      • f(x)dx=(sgnf)(x)f(x)+C\displaystyle \int | f(x) |\,\mathrm{d}x = (\mathrm{sgn} \circ f)(x) \int f(x) + C

실수의 경우 부호만 알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댓값은 항상 0보다 크거나 같고, 0의 절댓값은 0이다.
중등 수학 1학년 1학기에서 처음 배우는 내용이며 처음 배울 때 왜 -x가 양수가 되는 경우가 존재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다. -는 수의 부호를 바꿔주는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고 있으면, 음수에 -를 붙이면 양수가 된다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마이너스 표시만 있다고 무조건 음수가 되는 게 아니다! 절댓값에 대해 쉽게 설명한 영상.

주로 나오는 유형은
  • 함수 전체에 절댓값이 있는경우: 예) y=x2+5x+6y=|x^2+5x+6| 그래프를 그려서 y<0인 부분은 y=0(x축)에 대칭이동 시킨다.
  • 변수가 절댓값인 경우: 예) y=x2+5x+6y=|x|^2+5|x|+6에 x를 넣고 x≥0인 부분을 x=0(y축)에 대칭이동 시킨다.
  • 각각에 절댓값이 있는 경우 : 예) x+2y=4|x|+2|y|=4 (마름모) 1사분면 (x,y축의 양의 방향 포함)의 모양을 (x, y)=(0, 0), 즉 원점에 대칭이동 시킨다.
  • 절댓값 안이 다른경우: 예) y=x5+x+5y=|x-5|+|x+5| 절댓값 안이 0이 나오는 값(여기선 x=±5)를 경계로 나누어서 푼다. x<5x<-52x,5<x5-2x, -5<x≤510,x510, x≥52x2x

함수 자체는 간단한 경우가 많으므로 그래프로도 쉽게 풀 수 있다. 실수가 정의역일 경우 그래프는 V자를 그리는 짝함수의 형태이다.

파일:namu_극점_1.svg

수능 기출에도 종종 등장하는 등 절댓값은 중요하니 챙겨주자. 또 절댓값의 원리는 루트, 제곱에서도 등장하니 잘 알아두는 게 좋다.

3. 복소수의 절댓값(z|z|) [편집]

이 '원점으로부터의 거리'라는 절댓값의 정의를 이용하여 복소수에도 절댓값을 도입할 수 있다. z=a+bi z = a+bi (i i 는 허수단위)꼴의 복소수는 복소평면 상의 (a, b)라는 점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점과 원점 사이의 거리(z)2+(z)2=a2+b2 \sqrt{ \Re(z)^2 + \Im(z)^2} = \sqrt{ a^2 + b^2} 이 복소수의 절댓값이 되는 것이다. 이 값은 zzˉ\sqrt{z\bar{z}} 와 같다. zˉ \bar{z} z z 의 켤레복소수(complex conjugate) abi a-bi 이다.

단, 실수에서와 다르게 복소수에서의 절댓값 함수는 모든 복소수에서 미분가능하지 않다.

4. 집합의 절댓값(S|S|) [편집]

집합의 절댓값은 해당 집합에 딸려 있는 원소의 개수를 뜻하며, 기수라고도 한다. 무한집합의 경우에도 성립한다.

5. 행렬의 절댓값(A|A|) [편집]

행렬에도 절댓값을 정의할 수 있는데 이는 행렬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렬식 참조.

수의 절댓값이나 기수와는 달리, 행렬식의 값은 음수가 나올 수 있다.
[1] 대표적인 예가 삼각함수의 사분면에 따른 삼각함수의 음수 양수 여부다. 비록 x 좌표값과 y 좌표값은 음수가 될 수 있지만, 그 빗변(다시 말해 분모)은 절대 음수가 될 수 없으므로 사분면에 따른 사인과 코사인의 음,양수가 다양하게 된다.(탄젠트는 x, y 좌표값에만 영향을 받는다.)[2] 그냥 부등호를 0x0≤x0>x0>x로 나누는게 계산하기 편하다.[3] 다만 절댓값의 매끄러움을 보이려면 분포(Distribution) 개념이 필요하다. 절댓값의 미분이 왜 디랙 델타 함수로 가는가에 대한 수학적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 이 때문인지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일절 다뤄지지 않는 성질이고 오히려 미분 불가능이라고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 수학에서 절댓값이 미분 불가능하다고 가르치는 것은 중학교 수학에서 복소수를 가르치지 않아 이차방정식 x2+a=0 (a>0)x^2 + a = 0 \ (a > 0) 의 근이 없다고 가르치는 것과 비슷하다.[4] ddxx=sgn(x),d2dx2x=ddxsgn(x)=2δ(x)\dfrac{\mathrm{d}}{\mathrm{d}x}|x| = \mathrm{sgn}(x), \dfrac{\mathrm{d}^2}{\mathrm{d}x^2}|x| = \dfrac{\mathrm{d}}{\mathrm{d}x}\mathrm{sgn}(x) = 2\delta(x)[5] x dx=x22sgn(x)+C\displaystyle \int |x| \ \mathrm{d}x = \frac{x^2}{2} \mathrm{sgn} \left( x \right) + C[6] n번 적분한 함수는 적분 상수를 0으로 두고 계산하면 xn(n+1)!x\dfrac{x^{n}}{(n+1)!}|x| 또는 xn+1(n+1)!sgn(x)\dfrac{x^{n+1}}{(n+1)!}\mathrm{sgn}(x)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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