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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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旗手 [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57px-Eug%C3%A8ne_Delacroix_-_La_libert%C3%A9_guidant_le_peuple.jpg
기수하면 맨먼저 연상될 그림인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깃발을 드는 사람. bannerman
과거의 전쟁에서는 깃발, 다시 말해 군기가 병력 그 자체를 의미했으며 기수 없는 백 명보다[1] 기수가 있는 열 명의 부대가 더 강하다고 할 만큼 중요한 직책이었다. 당시 전쟁에서는 대형 유지가 생명인데,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그나마 눈에 띄는건 깃발밖에 없기 때문에 부대가 결집하려면 무조건 깃발을 중심으로 모이는 방법밖에 없었다. 안 그래도 눈에 잘 띄는데 중요하기까지 하다 보니 그만큼 적의 공격이 집중되었고 그 빗발치는 화살과 총탄 속에서도 군기를 쳐들고 있을 만큼 눈에 뵈는 게 없는 대담한 자만이 기수가 될 수 있었으며, 정예 부대의 경우 기수가 쓰러지면 그 주변에 있는 다른 병사가 군기를 받들고 그 병사가 전사하면 또 다른 병사가 달려들어서 군기를 세웠다는 묘사가 종종 나온다.현대전에서는 후퇴하는 트럭의 운전수가 이 역할을 대신한다 카더라[2] 정예부대의 기수, 그리고 기수의 호위병으로 배치되었다는 건 굉장한 명예였다. 한 예로 오자병법에서는 '가장 용맹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에게는 군기를 쥐어주거나 군고(軍鼓)를 치게 하라'라고 말하고 있다. 고대 로마군에선 전투 후 군기 근처에서 전사한 장병들은 '목숨을 바쳐서 군기와 기수를 지킨 용사'라는 의미에서 매우 후한 보상을 해주었다. 반면 군기를 버리고 도망간 기수는 단순히 도망친 죄가 아니라 집단 반란의 주동자 수준으로 큰 죄를 저지른 것과 같다고 여겨서 다른 동료들이 때려죽이는 극형에 처했다. 여담이지만 일본군의 경우 기수 선발 조건은 품행 방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엘리트일 뿐 아니라 장신, 수려한 외모, 그리고 동정일 것이 암묵의 룰이었다고 한다.
위 그림이 대표적.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기수를 할 정도니 시민군의 위세가 부르봉 왕조와 샤를 10세를 무너뜨릴 정도로 하늘을 찌를 기세라는 의미.
창작물에서는 기수가 주연인 경우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기를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투에 집중하기 힘들고, 기수의 활약이 빛나는 경우는 승전보다 패전 중일 때가 많아서 일단 기수로 유명한 이는 수호전의 욱보사가 있는데, 108 두령 중 듣보잡 of 듣보잡인 욱보사에 대한 서술이 짤막하게나마 등장하는 게 양산박에 합류하는 과정[3], 방랍 토벌 와중에 전사하는 장면, 그리고 패전 중 화살을 세 대 맞고도 군기를 꿋꿋하게 들었다는 기록 딱 셋이다. 반면 주인공이 기수를 대신해서 깃발을 들고 적진에 돌진한다는 클리셰는 의외로 흔하다. 한 예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아르콜 다리의 전투 당시 직접 삼색기를 들고 부하들과 함께 돌격했다는 영웅담이 있다. 단, 이는 후대의 창작이고 실제로는 후방에서 깃발을 들어 보이며 독려한 수준이다.
현대에는 응원을 지휘하거나 고양시키는 역할로써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국기나 세력을 상징하는 깃발은 집단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 때문에 경기장에서 깃발을 휘두루는 기수의 경우 숙련된 사람이 맡거나 체격이 건장한 사람이 책임진다.
올림픽 등의 대회 개막식 때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선수를 말하기도 한다.
기수하면 맨먼저 연상될 그림인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깃발을 드는 사람. bannerman
과거의 전쟁에서는 깃발, 다시 말해 군기가 병력 그 자체를 의미했으며 기수 없는 백 명보다[1] 기수가 있는 열 명의 부대가 더 강하다고 할 만큼 중요한 직책이었다. 당시 전쟁에서는 대형 유지가 생명인데, 혼란스러운 전장에서 그나마 눈에 띄는건 깃발밖에 없기 때문에 부대가 결집하려면 무조건 깃발을 중심으로 모이는 방법밖에 없었다. 안 그래도 눈에 잘 띄는데 중요하기까지 하다 보니 그만큼 적의 공격이 집중되었고 그 빗발치는 화살과 총탄 속에서도 군기를 쳐들고 있을 만큼
위 그림이 대표적.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이 기수를 할 정도니 시민군의 위세가 부르봉 왕조와 샤를 10세를 무너뜨릴 정도로 하늘을 찌를 기세라는 의미.
창작물에서는 기수가 주연인 경우가 거의 없다. 아무래도 기를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투에 집중하기 힘들고, 기수의 활약이 빛나는 경우는 승전보다 패전 중일 때가 많아서 일단 기수로 유명한 이는 수호전의 욱보사가 있는데, 108 두령 중 듣보잡 of 듣보잡인 욱보사에 대한 서술이 짤막하게나마 등장하는 게 양산박에 합류하는 과정[3], 방랍 토벌 와중에 전사하는 장면, 그리고 패전 중 화살을 세 대 맞고도 군기를 꿋꿋하게 들었다는 기록 딱 셋이다. 반면 주인공이 기수를 대신해서 깃발을 들고 적진에 돌진한다는 클리셰는 의외로 흔하다. 한 예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아르콜 다리의 전투 당시 직접 삼색기를 들고 부하들과 함께 돌격했다는 영웅담이 있다. 단, 이는 후대의 창작이고 실제로는 후방에서 깃발을 들어 보이며 독려한 수준이다.
현대에는 응원을 지휘하거나 고양시키는 역할로써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국기나 세력을 상징하는 깃발은 집단의 결속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 때문에 경기장에서 깃발을 휘두루는 기수의 경우 숙련된 사람이 맡거나 체격이 건장한 사람이 책임진다.
올림픽 등의 대회 개막식 때 깃발을 들고 입장하는 선수를 말하기도 한다.
2. 期數 [편집]
3. 騎手 [편집]
4. 機首 [편집]
비행기의 앞머리.
5. 旣遂 [편집]
이미 어떤 일을 저지름. 반대말은 미수(未遂).
6. 汽水 [편집]
汽水, brackish water, briny water.
바닷물(해수)보다는 소금이 적고 민물(담수)보다는 소금이 많은 소금물.
엄밀한 기준은 없고, 물 1 리터당 0.5 ~ 30 g 정도의 소금이 녹은 물로 정의된다. 물 1 리터가 1 kg(=1000 g) 정도 되니까, 천분율 농도로 따지자면 0.5~30 퍼밀(‰, permil).
바닷물이 민물과 섞이는 지역에서 흔하고, 그 밖에 소금이 섞인 함수층 암반이 있는 곳에서도 발견된다.
민물의 대표주자는 강이다 보니 대개 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 많고, 이를 기수역(汽水域)이라 한다. 강이 크면 강 하구로부터 수백 km 의 떨어진 곳까지 기수가 조성되지만 대개는 보통은 2~3 km내에 그친다.
일반적으로 영양물질은 강 쪽이 많으며 갑각류나 물고기들(특히 치어 때)의 직접적인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류는 바다 쪽이 많은데, 이 둘이 만나는 이런 기수환경은 물고기들이 성장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몇몇 해양생물들은 기수에서 살며, 번식만이라도 기수에서 하는 것은 더욱 많다.
다만 농사를 짓는 경우 물에 소금기가 들어와 농사를 망치거나, 만조 때 바닷물이 역류해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강은 하구둑이 지어져 있고 따라서 이런 기수가 있는 강은 섬진강과 한강밖에 없다. 한강은 하구가 휴전선이라 못짓고 섬진강은 유역 대부분이 호남정맥이라 특별히 사업성이 없었기 때문.사대강에서도 빠질 정도니 덕분에 섬진강은 우리나라 강 중에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지역으로 꼽힌다
수로를 만들어 인공적으로 기수역을 조성하기도 하는데, 특히 왜생이 양식 등에 쓰인다.
중국어로 사이다를 표기할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바닷물(해수)보다는 소금이 적고 민물(담수)보다는 소금이 많은 소금물.
엄밀한 기준은 없고, 물 1 리터당 0.5 ~ 30 g 정도의 소금이 녹은 물로 정의된다. 물 1 리터가 1 kg(=1000 g) 정도 되니까, 천분율 농도로 따지자면 0.5~30 퍼밀(‰, permil).
바닷물이 민물과 섞이는 지역에서 흔하고, 그 밖에 소금이 섞인 함수층 암반이 있는 곳에서도 발견된다.
민물의 대표주자는 강이다 보니 대개 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 많고, 이를 기수역(汽水域)이라 한다. 강이 크면 강 하구로부터 수백 km 의 떨어진 곳까지 기수가 조성되지만 대개는 보통은 2~3 km내에 그친다.
일반적으로 영양물질은 강 쪽이 많으며 갑각류나 물고기들(특히 치어 때)의 직접적인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류는 바다 쪽이 많은데, 이 둘이 만나는 이런 기수환경은 물고기들이 성장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몇몇 해양생물들은 기수에서 살며, 번식만이라도 기수에서 하는 것은 더욱 많다.
다만 농사를 짓는 경우 물에 소금기가 들어와 농사를 망치거나, 만조 때 바닷물이 역류해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강은 하구둑이 지어져 있고 따라서 이런 기수가 있는 강은 섬진강과 한강밖에 없다. 한강은 하구가 휴전선이라 못짓고 섬진강은 유역 대부분이 호남정맥이라 특별히 사업성이 없었기 때문.
수로를 만들어 인공적으로 기수역을 조성하기도 하는데, 특히 왜생이 양식 등에 쓰인다.
중국어로 사이다를 표기할때 쓰이는 말이기도 하다.
7. 奇數 [편집]
8. 基數 [편집]
9. 후나바시 키이치가 한국어판에서 개명한 이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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