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깃발을 들고 행군중인 병사들 |
1. 개요 [편집]
2. 군사적 용도 [편집]
예로부터 깃발은 여러 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고, 특히 군에서는 지휘관이나 특정 부대가 있음을 알릴 뿐만 아니라 지휘관의 지휘권 등을 상징하기도 했다. 특히 전투중에는 깃발로 각 부대의 위치를 파악했기 때문에 군기를 지키는 기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매우 중요시되었으며, 적에게 우선적으로 노려지는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게 임무였기 때문에 담대한 이들이 맡는 명예로운 직책으로 여겨졌다. 양차대전을 거치며 밀집대형이 해체되면서 깃발의 군사적인 쓰임새는 사라졌지만, 옛부터 이어져온 전통이 남아 현대에도 각 부대의 지휘관 이/취임식 시 상급부대의 지휘관이 이임 지휘관으로부터 부대기를 받아 취임하는 지휘관에게 넘겨줌으로서 지휘권의 이양을 표현한다.
기지에 꽂힌 깃발은 그 지역의 영유권을 나타낸다. 예부터 적대세력의 기지를 점령한 후에는 기지에 걸린 적군의 깃발을 내리고 아군의 깃발로 바꿔 달았다. 혹은 적대세력의 깃발을 훔쳐오기도 했다.
서양의 경우 고대부터 군사적으로 Flag 외에 War standard라는 깃발이 사용되었다. 옆으로 나부끼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드리우는 형태이며, 서양에서 제작한 게임에서 등에 메거나 땅에 꽂아서 버프를 주는 아이템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군기항목을 참조해 보는 것도 좋다.
기지에 꽂힌 깃발은 그 지역의 영유권을 나타낸다. 예부터 적대세력의 기지를 점령한 후에는 기지에 걸린 적군의 깃발을 내리고 아군의 깃발로 바꿔 달았다. 혹은 적대세력의 깃발을 훔쳐오기도 했다.
서양의 경우 고대부터 군사적으로 Flag 외에 War standard라는 깃발이 사용되었다. 옆으로 나부끼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드리우는 형태이며, 서양에서 제작한 게임에서 등에 메거나 땅에 꽂아서 버프를 주는 아이템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군기항목을 참조해 보는 것도 좋다.
3. 국제기장식별기호 [편집]
3.1. 용도 표지 [편집]
卄 모양의 각 칸에 점(●)을 찍어서 용도를 표시하는데, 각 칸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민간 육상기 | 정부 육상기 | 군사 육상기 |
민간 선박기 | 정부 선박기 | 군함기 |
3.2. 기타 기호 [편집]
4. 각종 용례 [편집]
캐주얼 전략 게임에서 상대 기지의 깃발을 훔쳐오는 방식을 "capture the flag"라고 한다. 또한 적 기지를 점령하면서 깃발을 바꿔다는 미션이 주어지기도 한다.
"깃발을 꽂는다"는 용어가 다음 여러 가지 용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깃발을 꽂는다"는 용어가 다음 여러 가지 용법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영유권이 없는 지역을 선점했을 때, 또는 적지를 점령하였을 때.[6]
파일:attachment/깃발/redarmy_berlin.jpg
베를린 전투 당시 독일 국회의사당을 점령하고 소련 깃발을 게양하는 병사.
파일:US-Marines-flag-Mount-Suribachi-Iwo-Jima-February-1945.jpg
이오지마 전투 당시 스리바치 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미 해병대 장병들.
이오지마 전투 당시 스리바치 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미 해병대 장병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an_de_Zuidpool_-_p1913-160.jpg
남극점을 정복하여 노르웨이국기와 프람호의 선기(船旗)를 게양한 로알 아문센과 그 탐험대.
남극점을 정복하여 노르웨이국기와 프람호의 선기(船旗)를 게양한 로알 아문센과 그 탐험대.
- 대중매체등에서는 한세력의 상징, 혹은 한인물의 사상을 깃발로 표현하기도 한다. 또한 지난 과거의 영광을 상징하는 요소이기도하다. 여담이지만, 깃발이 부러지는것은 누군가가 곧죽는다는 사망 플래그이기도 하다.
- 현지에서 외국인 여성과 관계하는 것을 "깃발을 꽂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동일한 진영의 플레이어와 1:1 결투를 할 때 하늘에서 깃발이 내려오므로 결투 신청을 "깃발을 꽂는다"라고 표현한다. ex) 캐삭빵 깃꽂
- 행사에서 장식 혹은 알림 목적으로 걸어놓기도 한다. 불교에서 행사시 걸어놓는 깃발인 번이 대표적인 예.
- 여행지에 가서 사진 찍는 일을 깃발 꽂는다고도 한다. 서울 남산타워, 경복궁 등에 가서 SNS에 인증샷 올리는 일이 예시이다.
5. 기학(旗學) [편집]
6. 깃발의 종류 [편집]
7. 컴퓨터 용어 Flag [편집]
플래그 문서 참조. 주로 3번 항목의 뜻으로 사용된다.
8. 유치환의 시 [편집]
깃발 유치환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哀愁)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
[1] 이 기호는 휘트니 스미스가 만들지 않았다.[2] A자가 아니라 R자의 거울상이다. Reversed의 첫 글자로 추정된다.[3] Z자가 아니라 Normal의 첫 자인 N을 90도 돌린 형태이다.[4] Rotated의 첫 자인 R자다.[5] 이게 Rotated인 이유는 '깃발을 먼저 돌려서 세로로 된 깃대에 걸고 그 상태로 깃대를 가로로 눕힘'이라서라고.[6] 심지어 占(점칠 점)은 '점 치다'라는 의미와 함께 '점령하다'라는 의미도 지니는데, 이는 한자 占의 모양이 깃발을 꽂은 것과 유사해서 '점령'이라는 의미로도 가차된 것이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