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이재경
출생
국적
신체
188cm
데뷔
2001년 인디 1집 <Reflection of>
소속사
별명
경빵[1], 이젠경[2], 초식공룡, 락리[3]

목차
1. 소개2. 사건
2.1. 부채티2.2. 이젠경
3. 여담
3.1. 닮은 사람?

1. 소개 [편집]

대한민국록밴드 NELL기타리스트이다.

원래 음악을 좋아하다 악기를 배우기 시작하고, 멤버들과 만나 밴드 음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작곡해둔 곡이 약 2000곡 정도 된다고. 그러나 실제 넬 앨범에 실릴 만한 곡은 하나도 없다고 한다.[4]

서태지컴퍼니 당시에는 안경을 쓰고 다녔다.

키가 무려 190cm(!)이라는데, 성격은 순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팬들 사이에서 별명이 초식공룡이다. 참고로 군대 다녀와서 3cm 더 컸다고. 본인은 키가 부담스러운지 항상 188cm로 낮춰 말한다. 김종완이 국내 최장신 기타리스트라고 언급한 적 있다.

기타 외에도 신시사이저도 자주 다룬다. 넬의 가장 유명한 곡인 기억을 걷는 시간에서도 기본적으로 키보드 담당이다.[5]

팬들에 의하면 보조개가 씹덕 포인트라고 한다. 가끔 라디오에 나올 때는 말이 많은데 무대 위에서는 말이 없어서 팬들은 불만이 많다.

2. 사건 [편집]

2.1. 부채티 [편집]

2013년 6월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에 신규 앨범 Escaping Gravity 발매 기념으로 멤버들이 출연했는데, 멤버들의 사복 센스를 볼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이재경은 부채 모양의 패턴이 그려진 티셔츠에 분홍색 헤드셋, 어울리지도 않는 짧은 머리로 안구 테러를 해서 이재경=부채티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부채티는 은근히 비싼 건지 모 영화에서 윤상현이 입고 나왔다.

파일:부채티4.jpg
파일:부채티3.jpg
하지만… 같은 옷 다른 느낌.

팬들은 이 날 방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제발 흰 티셔츠를 입어! 아니, 검은색, 노란색, 핫핑크ㅜ다 괜찮으니까!", "도대체 저런 옷은 어디서 구해 입는 거야.", "진짜 무늬, 색감, 핏, 모든 게 완벽하게 별로." 등의 코멘트를 날리며 오열했다. 반면 당사자인 이재경은 너무나도 태연한 모습. 이 반응을 접한 이재경은 "그 티셔츠 패션을 팬들에게 꼭 인정받도록 하겠다"며 계속 입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관련 기사는 여기로.

여담으로 그의 패션 테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초창기에서 2008년 사이를 보면 꽃무늬 프린트가 된 티셔츠 등을 입은 이재경을 더러 볼 수 있다. 이쯤 되면 그의 옷장 속이...

2.2. 이젠경 [편집]

2014년 3월 8일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노래방 애창곡에 대해 질문을 했는데, 그에 대해 이재경이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라고 대답하여 벌어진 사건. MC들이 재경에게 한 소절을 불러주기를 청했으나 재경은 이 때까지 버텨온 것이 있다며 똥고집을 시전했다. 그 이유인 즉, 넬로 활동하면서 노래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의 말에 따르면 사석에서는 노래를 많이 부르고, 또 잘한다던데 정작 공연에는 코러스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MC들의 계속된 요구에, 재경은 마흔이 되면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2014년 Newton's Apple 공연에서 이젠경을 찾아볼 수 있다. 링크

2019년의 클럽 콘서트에서 약속해왔던대로 노래를 선보였다. 이 때 부른 곡은 기억의 습작, 말리꽃, 겨울비, 이별택시 등.

3. 여담 [편집]

  • 오이를 무척 싫어한다. 다만 피클은 먹는다고.참조
  • 2013년 7월 3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했을 때 이름이 이정경으로 잘못 나왔다. 안습.
  • 넬 갤러리에서는 이재경이 사용하는 기타를 '민지'라고 부른다. 2013년경 한 갤러가 그린 만화에서 비롯되었다.
  • 정재원은 재경이 미쳤다고 생각될 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한 번은 KTX를 타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심심해서 숨 참기 대결을 했는데, 정재원이 1분 참고 항복할 때 재경은 죽기살기로 참아 3분을 버텼다고 한다.
  • 매우 많은 수의 기타를 사용한다. 초창기에는 보컬 김종완과 함께 PRS 기타 혹은 Gibson 레스폴 기타를 주로 사용하다 그 후론 Suhr 혹은 Fender기타를 주로 쓴다. 곡마다 쓰는 기타가 있으며 특정 기타는 튜닝도 다르다. (대부분의 넬의 곡은 하프다운튜닝된 기타를 쓰지만 blue같은 곡은 정튜닝된 기타를 쓴다.) 얼마 전에는 JAMES TYLER 기타[7] 구매 인증을 SNS에 했다. (그 외에도 많은 기타를 사용한다. SchecterTelecaster 등등...) 펜더는 하얀 제프 벡 시그네처에 모디를 거친 기타와 빨간 레릭 처리된 커스텀 샵으로 추정되는 기종을 사용한다. 또한 최근에는 B3라는 회사에서 만든 더블컷 레스폴을 애용하며, 험버커형 P90이 달린 깁슨 ES-335 Dot도 심심찮게 들고 나온다. 어쿠스틱은 예전에는 Cort의 기타를 썼는데 요즘은 모건공방에서 만든 기타를 사용한다. 앰프는 마샬 앰프보그너 앰프를 사용하며 5집 이후부터는 녹음이나 라이브시 Kemper 프로파일링 앰프를 주로 쓴다.
  • 2019년 초에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올렸는데, 무려 오랜시간동안 알아내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Separation Anxiety 백워드 마스킹 부분의 작업영상이었다.
  • Pia의 15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백색의 샤'에 타블로와 함께 참여했다. 곡 내의 기타 파트 전체를 맡았다.

3.1. 닮은 사람? [편집]

묘하게 이재경 닮았다는 사람이 심심찮게 나온다.

파일:460817456_97cd83b4_image.jpg
쿠마몬
파일:zz.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Acy0FyUYAAEYPa.jpg
최현석[9]
파일:external/tv.pstatic.net/201511211749429581.jpg
멤버들은 재경이 양현석+박진영과 닮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1] 볼이 빵빵하다고[2] 평소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즐겨 부른다고 한다.[3] 주로 Pia멤버들이 부르는 별명[4] 그래서 넬 갤러리에서는 이재경 하드디스크 털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종종 올라온다.[5] 사실 기걷시 원곡에 기타가 아예 없다.[6] 이재경과 정재원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친구이다. 올해 기준으로 거의 25년 가까이 된 것.[7] Mongoose라는 모델명의 Telecaster[8] 그렇지만 자신이 원하는 MBTIENTP라고.[9] 주로 넬갤에서 닮은꼴로 많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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