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 | 윤형주(尹亨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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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4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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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마성의 포크 뮤지션.엠넷 레전드 아티스트 100에서의 소개문구
젊은 시절. 6촌 형처럼 미남이다. |
동아방송의 0시의 다이얼의 DJ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도 많이 했는데, KBS 2TV의 연예가중계 MC, SBS "콘서트 음악세상"의 진행자,[2] KBS 라디오 프로그램인 음악앨범의 DJ[3]로 활약한 적도 있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KBS 1TV 열린 음악회 초대 진행자이기도 하다. 그밖에도 CBS RADIO 찬양의 꽃다발, MBC-FM 한밤의 데이트 DJ로도 활약했다. 이처럼 가수 활동 못 지 않게 방송 기획과 진행에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잘생긴 얼굴, 좋은 학벌, 집안, 뛰어난 작곡 능력, 부드럽고 가녀린 미성 덕에 쎄시봉 멤버 4인 중에서 김세환과 함께 여성팬이 가장 많은 가수였다.
2. CM송 [편집]
CM송 분야에서 윤형주는 김도향처럼 매우 유명하다. 윤형주가 만든 CM송은 무려 1,400여 개나 되는데, 유명한 상품은 다음과 같다.
- 농심라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 영플레이모빌: 뛰고 달리고 구부리고 앉고...(맨마지막 "영실업"은 윤형주 본인 음성)
- 베지밀: 어린이의 건강은 축복된 내일 엄마들의 지혜로운 영양간식 베지밀...
3. 이야기거리 [편집]
- 경기고등학교[7]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진학하는 등 당시로서는 수재였다. 의대에 진학한 이유는 부친인 윤영춘 교수가 윤형주가 의사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후 음악에 심취한 나머지 예과 과정만 수료하고 중퇴하였으며, 이후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경희대학교 의학과(본과) 3학년으로 편입했지만 결국 경희대학교에서도 중퇴하게 된다. 그래서 윤형주는 학력상으로 엄밀히 말하면 초대졸이지만, 대학교 입학을 중요시 여기는 대한민국의 여건상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두 학교로부터 모두 동문으로 대접받고 있으며 동문 행사에도 나가곤 한다.[8] 참고로 정대철 민주평화당 고문과 절친이다.
- 쎄시봉에서 조영남, 송창식 등과 활동하다가 송창식, 이익균과 함께 트리오 세시봉을 결성하였지만 이익균이 방송 2일 전에 입대하는 바람에 송창식과 듀오로 데뷔하게 되는게, 이가 바로 전설적인 포크 듀오 트윈폴리오. 이 트윈폴리오로 대한민국 포크계를 휩쓸었지만, 부친의 압력으로 해산되었다.
- 6촌형인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여서 노래를 만들려고 했으나, 아버지 윤영춘 교수가 시도 노래라는 말을 하면서 그걸로 노래를 만들지 말라고 하는 바람에 윤형주 본인은 윤동주의 시에 손을 댈 수가 없었다.
- 마찬가지로 0시의 다이얼 DJ 자리를 이장희(세시봉 프랜즈의 이장희다)에게 넘겨 줬다. 그런데 이장희씨가 윤형주 씨의 '비의 나그네'를 호우 주의보, 호우 경보가 터진 날 밤에 틀었는데 가사가 문제되었다. 특히 볼드체 친 부분이(...)님이 오시나 보다 밤 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 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 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 비 그치는 소리
밤 비 따라 왔다가 밤 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 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 비 그치는 소리
- 아직까지도 불리는 유명한 곡인 '조개껍질 묶어'는 대학시절 해수욕장에서 미팅을 하다 떠나려는 여학생들을 붙잡기 위해 30분 만에 작사 작곡을 했다고 한다.
- 술자리나 신고식에서 노래를 시키기위해 부르는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가지'는 윤형주의 '미운사람'이다. 물론 아~ 미운사람 부분과 멜로디만 따왔으며 가사는 완전히 다르다.
- 전주기전대학의 이사 중 한 명이다.
- CCM도 작곡하였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를 작곡하여 널리 불렸다.
- 전유성과 함께 라디오 방송 '0시의 다이얼'을 하다가 전유성이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가 부부싸움을 하면 육박전'이란 개그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를 들은 윤형주의 지인인 누나가 대통령 전용기의 스튜어디스여서 이 개그를 박정희에게 직접 했단다. 박정희 부부도 이를 듣고 박장대소했다고. 그런데 정작 그 밑의 높으신 분이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 해당 방송의 PD를 혼쭐내고 전유성 본인도 3달간 방송 출연을 못했다고 한다. 출처(윤형주의 회고)
- 전두환의 군인 시절 열린 진급 축하 파티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그 노래가 '두개의 작은 별'이었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 전두환 측 사람들에게 장군님 앞에서 재수없게 별 떨어지는 노래를 불렀다며 엄청 까였다.
- 양희은과도 인연이 깊은데, 양희은이 쎄시봉 콘서트에서 언급하길, 난소암으로 인해 수술을 할 돈이 없는 양희은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다니며 치료비를 마련해서 줬다고 한다. 무뚝뚝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고 이야기했다.
[1] 6촌 재종형제뻘이지만 나이 차는 서른 살이라 부자 수준이다. 윤형주의 아버지인 윤영춘 교수가 오촌 조카 윤동주 시인보다 겨우 5살 많다. 윤동주 시인 작고 후에 태어나서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윤동주 시인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순국하자 윤영춘 교수가 그 유해를 직접 안고 고국에 돌아왔다고 한다. 먼 친척이면서도 여러 모로 인연이 깊은 사이.[2] 현재 뉴욕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임상아와 함께 진행했다. 1996년에 종영.[3] 참고로 현재의 음악앨범의 DJ는 그랜드현우(..) 그래서 현재의 프로그램 이름은 이현우의 음악앨범이다.[4] 최근 롯데껌 CM 송이 반주 리메이크로 다시 나오는중 주로 음악 FM(경북 포항기준 97.9Mhz)의 광고 타임때 나온다 특히 오전때.[5] 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재편곡 없이 그대로 사용 중일 정도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곡이다. 이 노래를 부른 주인공은 윤형주의 딸들이다.[6] 1980~1990년대에 유명했던 유아복 브랜드[7] 특수목적고등학교가 존재하지 않았고 고입 시험이 있었던 당시로서는 국내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라 할 수 있다.[8] 윤형주는 이장희와 함께 2014년 5월 연세대학교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여담으로 세시봉으로 함께한 김세환이 경희대학교를 나왔다.[9] 현재에는 목소리가 20대 시절보다 많이 굵어졌다.[10] 양재동 온누리교회 신자이다.[11] 물론 건달 출신이라는게 아니고 일신의 무력이 굉장했다는 말[12] 영화 시나리오 작가 유한철씨의 딸인 유영희씨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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