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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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月曜日 | Monday |
1. 개요 [편집]
2. 순서 [편집]
그리스도교에서는 일반적으로 일요일을 일주일의 처음으로 본다. 인터넷상에서 이를 그레고리오 13세 교황이 정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가톨릭 교회는 훨씬 이전부터 일요일을 주간 첫날, 월요일을 주간 둘쨋날로 보았다. 5-6세기의 교부[1]들은 일요일을 Dies Dominica(주님의 날), 월요일을 Feria secunda(주간 둘쨋날) 하는 식으로 일요일을 제외하면 숫자만으로 요일을 표시하고 대중들에게 퍼트리려고 했다.[2] 월요일을 주간 둘쨋날이라고 했으니, 한 주의 시작일을 일요일로 간주했음을 알 수 있다. 미국은 일요일을 한 주의 시작이라고 정의내렸다. 아랍도 제1일인 일요일을 시작으로 목요일까지 숫자로 세며 금요일과 토요일만 '모임의 날', '샤바트의 날'로 따로 표현한다. 그리스에서도 월요일은 δευτέρα라고 부르며 두 번째 날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주말에 쉬고 월요일부터 직장이나 학교에 나서기에 월요일이 처음으로 여겨진다.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을 한 주의 첫째 요일로, 일요일을 마지막 7번째 요일로 정하였다. 유럽권도 한 주의 시작을 월요일로 보는 듯하다.
한편 달력에서는 한국 기준으로 맨 왼쪽이 일요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는 딱히 없다고 한다. 그저 일본 등에서 미국에서처럼 일요일을 맨 앞으로 뺀 달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3.1절이 월요일이면 그 해는 공휴일 지옥이 된다. 2010년, 2021년, 2027년 등.
그러나 일상에서는 주말에 쉬고 월요일부터 직장이나 학교에 나서기에 월요일이 처음으로 여겨진다. 국제표준화기구 ISO에서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을 한 주의 첫째 요일로, 일요일을 마지막 7번째 요일로 정하였다. 유럽권도 한 주의 시작을 월요일로 보는 듯하다.
한편 달력에서는 한국 기준으로 맨 왼쪽이 일요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유는 딱히 없다고 한다. 그저 일본 등에서 미국에서처럼 일요일을 맨 앞으로 뺀 달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3.1절이 월요일이면 그 해는 공휴일 지옥이 된다. 2010년, 2021년, 2027년 등.
3. 명칭 [편집]
3.1. 발음 [편집]
4. 월요일에 일어나는 일들 [편집]
대부분의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월요일에 한 주를 시작하기 때문에 월요병이라는 증후군이 있다.[5] 흔히 헬요일로 자주 불리는 이유도 평일을 시작하는 첫날이 월요일이기 때문이다. 은행이나 관공서 등 창구에서 민원을 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날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려든다. 특히 연휴 끝난 바로 다음날의 월요일이라면 말그대로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래도 힘내자. 금요일은 어느새 금방 온다.
주말간 쉬었던 트럭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주말에 위성도시로 퇴근했던 직장인들도 월요일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기 때문에, 일주일 중 월요일 아침이 출근길 정체가 가장 심하다.
군대에 입영하는 날짜도 주로 월요일이다. 해군, 공군, 해병대는 무조건 월요일에 입영이며 논산 육군훈련소에는 현역들이, 각 사단 신교대에는 보충역들이 입영한다. 비수도권 지역에 사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들이 월요일에 신교대로 들어간다.[6]
JTBC 보도국 페이스북에서 이것으로 광역 도발을 시전한 전적이 있다.
1960년대 당시 교육과정상 국민학교 반공도덕 수업은 항상 월요일 1교시였다.
코로나19 사태 때는 월요일에는 주중 다른 요일보다 확진자가 덜 나오는 경향이 있다. 월요일에 발표되는 확진자는 주말에 집계된 것인데 주말에는 검사 횟수가 적기 때문이다.
주말간 쉬었던 트럭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주말에 위성도시로 퇴근했던 직장인들도 월요일 아침에 회사로 출근하기 때문에, 일주일 중 월요일 아침이 출근길 정체가 가장 심하다.
군대에 입영하는 날짜도 주로 월요일이다. 해군, 공군, 해병대는 무조건 월요일에 입영이며 논산 육군훈련소에는 현역들이, 각 사단 신교대에는 보충역들이 입영한다. 비수도권 지역에 사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들이 월요일에 신교대로 들어간다.[6]
JTBC 보도국 페이스북에서 이것으로 광역 도발을 시전한 전적이 있다.
1960년대 당시 교육과정상 국민학교 반공도덕 수업은 항상 월요일 1교시였다.
코로나19 사태 때는 월요일에는 주중 다른 요일보다 확진자가 덜 나오는 경향이 있다. 월요일에 발표되는 확진자는 주말에 집계된 것인데 주말에는 검사 횟수가 적기 때문이다.
4.1. 월요일에 쉬는 것 [편집]
주말에 일하는 직업과 직장은 대개 월요일이 휴일이다. 미술관이나 박물관, 도서관, 문화유적지 같은 곳도 월요일은 휴뮤일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7] 테마파크도 월요일은 각종 퍼레이드나 행사 등은 모두 중지하고 어트랙션만 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직종은 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월요일이 휴일인 직장은 협력업체와의 업무 조율 때문에 그 휴일이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다.
일요일에 일하는(?)[8] 기독교 성직자들의 경우에도 토요일, 일요일이 아닌 월요일이 실질적인 휴일이다. 이는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 모두 공통. 군에서는 일요일에 모든 종파의 종교행사가 잡혀 있어 군종장교와 함께 군종병도 일하게 되므로 원칙적으로는 군종병도 월요일에 쉬게 해 준다. 단, 군종부사관은 주말에 쉬고 월요일에 일한다.
설날과 추석이 금토[9]이거나 어린이날이 주말에 껴 있으면 월요일이 대체 휴무가 된다. 이때 한정으로는 야! 신난다~
일요일에 일하는(?)[8] 기독교 성직자들의 경우에도 토요일, 일요일이 아닌 월요일이 실질적인 휴일이다. 이는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 모두 공통. 군에서는 일요일에 모든 종파의 종교행사가 잡혀 있어 군종장교와 함께 군종병도 일하게 되므로 원칙적으로는 군종병도 월요일에 쉬게 해 준다. 단, 군종부사관은 주말에 쉬고 월요일에 일한다.
설날과 추석이 금토[9]이거나 어린이날이 주말에 껴 있으면 월요일이 대체 휴무가 된다. 이때 한정으로는 야! 신난다~
4.1.1. 스포츠 [편집]
KBO 리그, 한국프로농구, V-리그도 월요일이 공식 휴일이다.
프로농구의 경우 2014년 10월 20일부터는 월요일에도 경기가 있었지만, 2015~2016 시즌에는 명절을 제외한 월요일에 경기가 없게 되었다. 야구의 휴식일(이동일)이 월요일인 이유는 간단하게 월요일 이전 날인 토요일, 일요일이 주말이기 때문에 흥행을 위해서 월요일을 휴일로 하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2014 시즌에는 주말에 우천으로 인하여 취소가 있었으면 월요일에도 경기를 하긴 했다. 그리고 2015 시즌 8월 8일 경기부터 주말 경기가 우천취소되면 월요일에 경기가 치뤄진다. 그 희생양은 넥센 히어로즈였는데, 하필이면 월요일 경기는 이겨놓고 그 다음날부터 내리 패배하는 결과가 속출해버려서 휴식의 필요성을 일깨워줬다.
2020-21 시즌부터 다시 월요일 경기가 부활했다. 한국프로농구 D리그는 원래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월요일에 했다.
V-리그는 2013~2014 시즌까지는 월요일과 금요일이 공식 휴일이었으나, 2014~2015 시즌부터 월요일 경기가 생겼으며, 2016~2017 시즌부터는 금요일 경기가 생긴 대신 공식 휴일은 월요일로 변경되었고, 2017년부터는 여자부 경기에 한해 금요일도 휴일로 지정되었다.
한국여자프로농구는 화요일이 휴일이다.
프로농구의 경우 2014년 10월 20일부터는 월요일에도 경기가 있었지만, 2015~2016 시즌에는 명절을 제외한 월요일에 경기가 없게 되었다. 야구의 휴식일(이동일)이 월요일인 이유는 간단하게 월요일 이전 날인 토요일, 일요일이 주말이기 때문에 흥행을 위해서 월요일을 휴일로 하는 것이다.
예외적으로 2014 시즌에는 주말에 우천으로 인하여 취소가 있었으면 월요일에도 경기를 하긴 했다. 그리고 2015 시즌 8월 8일 경기부터 주말 경기가 우천취소되면 월요일에 경기가 치뤄진다. 그 희생양은 넥센 히어로즈였는데, 하필이면 월요일 경기는 이겨놓고 그 다음날부터 내리 패배하는 결과가 속출해버려서 휴식의 필요성을 일깨워줬다.
2020-21 시즌부터 다시 월요일 경기가 부활했다. 한국프로농구 D리그는 원래부터 대부분의 경기를 월요일에 했다.
V-리그는 2013~2014 시즌까지는 월요일과 금요일이 공식 휴일이었으나, 2014~2015 시즌부터 월요일 경기가 생겼으며, 2016~2017 시즌부터는 금요일 경기가 생긴 대신 공식 휴일은 월요일로 변경되었고, 2017년부터는 여자부 경기에 한해 금요일도 휴일로 지정되었다.
한국여자프로농구는 화요일이 휴일이다.
5. 기타 [편집]
6. 특수한 의미 [편집]
6.1.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의미 [편집]
미국 보스턴에서 유래한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 중 하나. 원래는 보스턴 지역에서만 쓰인 유명하지 않은 흑인 비하 명칭이었지만, 인도-캐나다 출신의 개그맨 러셀 피터스(Russell Peters)가 미국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발언하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2000년도 초반에야 보스턴 지역에서 몇 명만이 쓰는 것이었지만, 너무 적절한 이유로 백인 사회에서 퍼져 나가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어느 백인이 흑인을 단순히 월요일(Monday)이라고 지칭한 것을 이유로 해고당한 것 때문에 인터넷에서 짧은 센세이션을 일으킨다.
흑인이 월요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하게 누구도 달콤한 일요일이 지난 후의 월요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종차별 단어가 과거에는 nigger, gook, jew 등 직접적으로 경멸의 의미를 담은 단어가 많았지만, 이후 너무 노골적으로 경멸조로 비난하는 명칭 문제로 인종간의 대립이 심화되자 인종을 지칭하는 방법을 일반 명사로 바꾸기 시작했다. 다만 추상적인 단어는 많이 안 쓰이고 발음으로 유추할 수 있는 단어조합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령 흑인, nigger을 대신하는 단어로는 mechanical digger, square rigger 등의 -gger의 형태를 띈 단어로 교체되었다. 또 유대인 Jew를 대신하는 단어로는 buckle my shoe, five by two, kangaroo, pot of glue, Sarah Soo 등 -oo 형태의 발음이 나는 단어가 쓰였지만, 이는 단순히 발음으로 상대방 또한 인종차별적 발언인지 아닌지 유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사장되었다.
그렇게 해서 일반 명사의 특이점과 인종간의 특이점을 잡아낸 인종비하명칭이 자주 쓰이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로 레스토랑에서 흑인을 비하하던 의미로 쓰인 Canadian은 팁을 잘 안 주는 걸로 유명한 흑인의 특성을 비꼰 것이며, 팁문화가 미국과는 약간 다른 캐나다인들 또한 미국인에 비해서 팁의 양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대로 mondays가 있다.
흑인이 월요일로 불리는 이유는 단순하게 누구도 달콤한 일요일이 지난 후의 월요일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종차별 단어가 과거에는 nigger, gook, jew 등 직접적으로 경멸의 의미를 담은 단어가 많았지만, 이후 너무 노골적으로 경멸조로 비난하는 명칭 문제로 인종간의 대립이 심화되자 인종을 지칭하는 방법을 일반 명사로 바꾸기 시작했다. 다만 추상적인 단어는 많이 안 쓰이고 발음으로 유추할 수 있는 단어조합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령 흑인, nigger을 대신하는 단어로는 mechanical digger, square rigger 등의 -gger의 형태를 띈 단어로 교체되었다. 또 유대인 Jew를 대신하는 단어로는 buckle my shoe, five by two, kangaroo, pot of glue, Sarah Soo 등 -oo 형태의 발음이 나는 단어가 쓰였지만, 이는 단순히 발음으로 상대방 또한 인종차별적 발언인지 아닌지 유추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금방 사장되었다.
그렇게 해서 일반 명사의 특이점과 인종간의 특이점을 잡아낸 인종비하명칭이 자주 쓰이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로 레스토랑에서 흑인을 비하하던 의미로 쓰인 Canadian은 팁을 잘 안 주는 걸로 유명한 흑인의 특성을 비꼰 것이며, 팁문화가 미국과는 약간 다른 캐나다인들 또한 미국인에 비해서 팁의 양이 적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대로 mondays가 있다.
6.2. 검은 월요일(Black Monday) [편집]
7. 단편 공포 게임 제목 [편집]
8. 관련 문서 [편집]
[1] 한자로 敎父. 대략 8세기까지 기독교 세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끼친 사상가, 성직자를 뜻한다. 영어로는 father of the church라고 하기 때문에 한국어 번역서적에서 신부(神父)라고 오역하는 사례도 많다.[2] 서양의 일주일 이름은 가톨릭의 입장에서 볼 때 이교도의 신들 이름에서 따왔기 때문. 이러한 시도는 대부분 실패했으나, 포르투갈어 등 일부 지역에서는 부분적으로 성공했다.[3] 월요일→/월뇨일/→/월료일/[4] 이는 마찬가지로 울림소리 받침이 존재하는 '금요일'도 마찬가지이다.[5]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 첫 번째로 오는 평일이 월요일을 대신한다.[6] 수도권 지역은 목요일.[7] 대표적으로 목사가 이에 해당된다. 일요일이 주일이라 예배를 집례해야 하기 때문에 월요일을 휴일로 정하고 있다. 다만, 하나님의 교회 같이 토요일인 안식일에 예배를 보는 곳은 일요일이 휴일이다.[8] 성직자들이 일요일에만 일하는 것은 아닌지만, 일요일엔 가장 중요한 주일 예배/미사가 있다.[9] 일요일과 겹칠 경우, 연휴 다음 평일인 화요일이 대체 휴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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