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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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養驛
Anya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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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관리역 / 2급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운영 기관
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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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열차
1905년 1월 1일
1999년 6월 1일
수도권 전철
1974년 8월 15일
2005년 1월 20일
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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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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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거리표
경부선
안 양
[ 미개통 노선거리표 보기 ]
경강선
안 양
(미개통)
민자역사
정식명칭
안양역사주식회사
영문명칭
ANYANG STATION CO., LTD.
설립일
업종명
소매,부동산,백화점,임대,스포츠레저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목차
1. 개요2. 역 정보
2.1. 역사2.2. 장래2.3. 관리역
3. 일평균 이용객
3.1. 수도권 전철3.2. 일반철도
4. 승강장5. 역 주변 정보6. 둘러보기

1. 개요 [편집]

2. 역 정보 [편집]

안양시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는 역으로, 안양시 상업의 중심지를 맡고 있는 역. 서쪽으로는 안양의 대표 번화가인 '안양1번가'가 있으며,
역 동쪽으로는 삼성래미안, 주공뜨란채, 진흥아파트와 같은 아파트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 11월 28일 기준 상행 11편, 하행 12편[5]이 정차하고 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비둘기호, 통일호 등 완행열차가 정차했던 역이었으나, 1999년 6월 1일 군포역, 시흥역, 부곡역의 일반열차 취급을 중단, 해당 기능을 안양역으로 일원화했다. 동시에 이 역과 군포, 시흥, 부곡 등에 정차하던 통일호 계통을 무궁화호로 승격하면서 무궁화호 취급을 시작했다.

원래 2007년까지만 해도 꽤 많은 열차가 정차했는데 이것도 KTX 개통 후 일반열차 대량 숙청에 따라서 열차 정차가 늘어난 것. 새마을호는 2007년에 잠깐 서다가 2008년부터 다시 통과한다. 그 한 대 서던 새마을은 장항선 열차였다. 하지만 일반열차의 소요시간 단축을 위해서 2008년 1월부로 많이 빠졌다. 1호선 급행 정차 역으로는 수원역과 함께 오랜 역사를 가진 역으로 남아 있다. 1980년대 서울 - 수원간 직통열차의 유일한 중간 정차역이었다.

새마을호는 위에서 얘기했듯, 잠시 정차하다 다시 폐지했고, 장항선 누리로가 필수 정차했었으나, 현재 누리로가 중앙선, 영동선, 태백선으로 재배치되면서 현재는 무궁화호만 정차 중이다. 사실 주로 비둘기호통일호가 정차했던 역으로서 간간히 무궁화호가 정착하던 수준이었으나 민자역사가 생기고 통일호가 은퇴하면서 무궁화호가 주력이 된 것. 게다가 인접 역인 금천구청역, 군포역, 의왕역이 모두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단하면서 자연히 안양역으로 몰리게 된 것이고, 안양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KTX 광명역이 위치한데다 수원 - 천안간 2복선 개통 이후 전철 배차가 좋아지면서 약 30분 거리의 수원역까지 쉽게 오갈 수 있게 되어 굳이 안양역을 이용할 필요가 줄었기 때문에 일반열차 정차를 줄인 것이다.

예전에는 정차하던 무궁화호의 태반이 누리로였으나, 다 옛말이 되었다. 사실 수원역과 정말 애매하게 가까운 본 역에 감가속력이 영 좋지 않은 특성으로 인해 선로용량을 꽤 갉아먹는 무궁화호를 넣기에는 뭔가 어정쩡했는데 마침 누리로가 초월적인 가감속력을 들고 와서 어거지로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

안양역에서 광장쪽 출구로 나오면 흉물스러운 건물 하나가 떡하니 서있다. 오랜 세월 철거조차 못하고 있는 여러 사연이 얽히고 설킨 건물이다.

그리고 그앞에 위치한 시외버스터미널도 안습의 극치. 자세한 것은 안양시/교통/터미널 문제 문서 참조. 현 위치에 제대로 된 터미널을 만들기에는 그 면적이 협소하고, 터미널을 건설해도 로터리를 갖춘 구도심의 특성상 지금도 혼잡한 안양역 주변 교통을 더욱 혼잡하게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양시에서도 터미널을 어떻게든 이전시킬 생각이었다. 그러나 2014년 들어 터미널 이전 및 신축 계획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현 위치에 터미널을 지어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상황의 심각성 때문에 간혹 관련 커뮤니티에서 안양역 앞 로터리 마개조 이론이 나오거나 디시인사이드에서 타지역 사람이 걱정하는 상황도 나온다.

향후 경강선이 건설되면 안양역이 환승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나, 후술할 내용을 보면 막장 환승일 확률이 높다.

과거에 이 역과 관악역 사이에 안양풀장역이 있었다. 근처 안양유원지의 수요를 잡기 위한 임시 역사였으며 당시 안양역과 금천구청(시흥)역 사이에 세워진 유일한 역이었다.

희한하게도 행선판과 기둥에 부착한 역명판을 보면 한글은 안양이라고 되어 있는데 한자와 영어로는 안양역으로 되어있다. 보통 행선판과 역명판에서 '역' 또는 'Station'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지 않음을 감안하면 특이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1번 출구에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다 실패한 원태우 의사의 동판 부조와 그의 의거를 기리는 비문이 벽에 새겨져 있다.[6]

2013년 기준으로 당역의 일반여객열차 승차수는 연 364,531명. 순수하게 무궁화호만 정차하고, 그나마 정차하는 열차수도 별로 없는 판국에 수도권서부본부 지역에서 5위를 기록했다. 4위인 평택역에서 안양역의 6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탄다. 참고로 1, 2, 3위는 각각 수원역, 영등포역, 광명역이다.

당 역에 비치된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의 소재는 안양천. 역 뒤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 그 뒤로 안양천이 흐른다. 역 1번 출구쪽에는 지류천인 수암천이 있다.

덕천마을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재개발되면서 안양역과 명학역 사이에 덕천역을 신설하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진행되고 있는 것은 전혀 없다.[7] 아파트 단지는 2016년 11월 입주되었지만 아파트 단지와 경부선(1호선)과의 경계에 방음벽이 설치되어 역을 신설할 부지 확보도 되어있지 않으며, 덕천역 기준으로 안양, 명학역은 너무 가까워져 큰 돈을 들여 역을 지을 만한 경제적 타당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역을 신설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거리도 거리지만 결정적으로 덕천역을 신설한다 해도 수요가 안나온다는 것이 중론. 단순 거리라면야 군포역 - 당정역 사례도 있고 산본역 - 수리산역 사례도 있으니 안양 - 덕천 - 명학 이 정도 거리 차이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장 핵심은 수요가 안나온다는 것. 이는 안양권 인근에 살고 있는 철도 동호인인 대학생이 2016년 10월 중 안양시청 견학할 때 안양시 공무원에게 덕천역 관련해서 질문하여 얻은 결과이므로 신뢰도는 높다. 결국 역이 생기진 않고 마을버스 70번이 개통돼서 명학역 - 안양역을 오간다.

안양역 2번 출구 방향에서 안양역 간판을 보면 일어 가타카나 표기가 アニャンチョ라고 적혀있다. 이유는 불명.安養?

2.1. 역사 [편집]

파일:attachment/anyang1968.jpg

구 역사 완공은 1956년으로, 지금의 안양역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담한 역이었다.

파일:attachment/anyang_station.jpg

사진 좌측에는 과거에 있었던, 수암천을 따라가는 자갈선이 보인다.

그리고 1974년에 수도권 전철이 개통하면서 사진에 보이는 선상역사 부분을 신축하고 지상역사 부분도 약간 증축했다. 이 역사는 대합실과 플랫폼이 분리가 되어 있어, 수원방면 열차를 탈때는 게이트 통과 후 계단을 타고 선로를 건넌 다음 다시 계단을 내려와 이용해야 했다. 출입구는 로터리 방향 한 개 뿐. 현재의 민자역사 신축 이전에는 엄청나게 노후화되고 복잡한 전철역으로 악명이 높았다.

1995년부터 민자역사 착공에 나서 1997년부터 2001년까지 임시역사 생활을 한 전력이 있다. 지금의 역사는 2001년 12월 완공한 민자역사이다. 또한, 북쪽에 위치했던 공장 지대를 밀어 버리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기에, 북쪽으로 향하는 출입구도 새로 추가되었다.

롯데백화점 안양점 개장 당시, 훌륭한 시설을 갖춘 멀티플렉스 극장이 안양에도 들어서면서 롯데시네마를 찾는 승객들로 항상 붐볐지만 범계역에 훨씬 우월한 시설을 갖춘 롯데시네마 평촌점이 개업한 이후로는 빛이 조금 바랬다. 그래도 안양권 영화관 중에서는 여전히 상위권 품질이다. 롯데시네마 안양1번가점은 안양역과 떨어져 있고, 리모델링 후에도 안양역점 대비 떨어지는 서비스 환경으로 손님이 적은 편이다. 여담으로, 안양점은 원래 밝은 인테리어가 아니라 안양1번가점처럼 어두운 인테리어였다. 안양1번가점이 개점할 즈음에 리모델링된 것이다.

2012년, 범계역롯데백화점 평촌점이 개점한 이후로 상권 중복으로 인해 안양점의 매출이 반토막났고, 결국 매각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2019년 3월 31일부로 폐점되었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이후 동년 8월 30일에 엔터식스로 바뀌어 새로 개점했다.

2.2. 장래 [편집]

추후 경강선의 개통으로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르면 경강선 안양역이 경부선 안양역사 남측 지하에 건설될 계획이었다. (121미터 길이의 2면 2선 상대식 승강장이다.) 최근 2017년 7월 21일자 국토부 기본계획안에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로 벽산사거리 인근에 위치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환승통로는 안양1번가를 고대로 지나가야 할 가능성이 높고, 막장환승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안양역에서 벽산사거리 인근까지 지하 상가가 연결되어 있으니, 이 지하 상가를 조금 더 연결하여 이으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하 상가가 안양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고[8] 지하상가도 게이트 밖으로 나가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추가로 통로를 뚫어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

변경된 가칭은 벽산역인데 역 위치가 벽산사거리쪽에 있기 때문이다.[9]
기존 안양역 위치
변경된 안양역 위치
경강선의 일부인 "월곶판교선의 안양시 정차역"으로 신설역이 될 예정이다. (2017년 7월 18일 안양시 보도자료 17-505호)

2.3. 관리역 [편집]

전철을 제외한 열차가 정차하는 수는 이보다 남쪽에 있는 수원역 대비 1/3 내지 1/5급임에도 불구하고 2급인 그룹대표역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원래 이 역이 일반열차가 들어선 역이고 앞의 석수역관악역이 모두 을종위탁발매소이고 인근에 4호선도 있기 때문이다. 소속 본부인 수도권 서부본부 내에서도 안산역과 함께 가장 많은 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는 수원역보다도 더 많다. 수도권서부본부 관할 관리역 중 서울을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관리역이다. 참고로 단독 관리역이던 광명역배치간이역으로 강등되었는데, 역장이 금천구청역의 역장도 겸하다보니 구로역 관할로 넘어가버렸다 다시 관리역이 되었다.

2009년 9월, 본래 과천선의 역을 관리하던 대공원역으로부터 과천선의 관리권을 넘겨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2015년 4월 1일의 직제 개정으로 인하여 군포역당정역은 모두 수원역 산하에 있고, 의왕역은 물류사업단 관할로 편입되었다.

관할역은 아래와 같다.

3. 일평균 이용객 [편집]

3.1. 수도권 전철 [편집]

안양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 1974년~2009년 ]
1974년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
1979년
9,495명
10,199명
13,959명
18,792명
26,112명
32,470명
1980년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29,110명
31,006명
33,645명
36,931명
40,462명
41,505명
43,386명
41,900명
46,007명
49,557명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58,642명
59,258명
61,489명
59,786명
49,960명
49,560명
47,476명
44,001명
37,893명
36,543명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5,067명
44,868명
53,164명
61,314명
47,189명
49,739명
51,305명
53,520명
55,951명
56,242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57,570명
59,914명
58,877명
58,850명
58,774명
58,300명
57,333명
55,637명
54,672명
54,852명
2020년
36,996명

인구 60만명에 육박하는 안양시를 대표하는 역으로서, 경부선이 처음 생길 때부터 영업했던 곳답게 주변의 역들보다 훨씬 많은 승객이 들리는 곳이다. 2017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5만 5천여명이 이용하는 경부선의 주요 역이다. 2000년 무렵에는 35,000여명이 이용을 하여 지금보다 수요가 훨씬 적었는데, 2001년 12월 민자역사가 완공되고 한 달 뒤인 2002년 1월엔 역 뒤편의 삼성래미안 아파트가 완공되면서 안양역을 이용하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후로도 꾸준히 매년 2천여명씩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입지가 점점 높아졌는데 이는 전철-경기버스환승할인 제도 시행,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의 활성화, 안양1번가의 성장 등 여러 요인이 겹친다.

2006년에 일평균 5만명을 돌파함에 이어 2011년에는 59,914명으로 하루 평균 6만명을 바라보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때를 정점으로 안양역의 이용객은 다시 줄어들기 시작했는데, 특히 2016년부터는 하락세가 가속화되어 한 해 1천명 이상씩 이용객이 빠지고 있다.

의외로 2016년까지는 단순한 환승역에 불과한 금정역보다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적었는데, 둘의 수치가 매우 비슷하여 거의 차이가 없기는 하지만 상권이 발달한 지역 중심지가 단순한 환승 거점보다 이용객이 밀리는 것은 상당히 의외의 사실이다. 아무래도 단일 노선만이 지나가는 역이기에 4호선을 같이 탈 수 있는 이점을 가지지 못한 한계 때문일 것이다.[10] 특히 4호선은 사당역을 통해서 강남과 수월하게 연결되는 반면에 1호선은 신도림역에서 갈아타 한참을 돌아가야 하기에 이런 면에서도 안양역이 금정역보다 수요가 적은 이유가 될 것이다. 하지만 2017년부터 다시 금정역을 역전했다.

추가로 경강선 개통 이후에는 광명/시흥행 시내버스, 분당행 광역버스 수요를 전부 집어삼키며 이용객이 대폭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소요시간도 전철이 낫고 가격 면에서도 광역버스보다 전철이 우위를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출구 접근성은 벽산사거리에 지어지는 경강선 쪽이 좀 더 좋을 것이기 때문에 "1호선의 승하차객"은 분당선 개통 이후의 1호선 수원역처럼 경강선 안양역에 일부 이용객을 뺐길 가능성이 크다.

지금도 안양을 대표하는 역이지만 수요 면에서는 4호선 범계역에 밀린다. 아무래도 만안구보다 동안구 쪽이 인구가 많아서 그런 듯. 하지만 차이가 3~4000명 대여서, 경강선이 개통한다면 성남쪽에서 수요를 끌어와 범계역의 수요를 추월할지도 모른다. 다만 범계역을 추월한다 해도 2026년이면 3개 이 만나는 끝판왕급 역인 인덕원역이 남아 있어서...

3.2. 일반철도 [편집]

안양역을 이용하는 일반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860명
511명
526명
570명
790명
821명
1,401명
1,661명
1,728명
1,839명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1,725명
1,646명
1,400명
1,161명
1,245명
1,284명

4. 승강장 [편집]

파일:안양역1.jpg

다른 경부선 여객열차 정차역들처럼 4면 8선의 4섬식 승강장이 아닌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이며, 수도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고상홈과 무궁화호, 누리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저상홈이 한 줄로 붙어있는 형태이다. 대부분의 수도권 전철은 외선 부분에 정차하고, 여객열차와 일부 급행 수도권 전철은 내선 부분에 정차한다. 즉, 외선 승강장(1번과 4번)은 수도권 전철 전용이며 내선 승강장(2번과 3번)은 여객열차와 수도권 전철(급행) 겸용이다. 현재 경부2선 승강장은 스크린도어가 가동중이며, 경부1선 승강장은 2020년 7월 기준 완공되어 작동중이며, 현재 그 근방에서 스크린도어가 공사 중인 역들 중에서[11] 제일 진척이 빨랐다. 웬일로 공사가 빠르다.
관악
1
2
3
4
1
2
3
4
명학

5. 역 주변 정보 [편집]

안양1번가라는 곳은 인근에 안양대학교, 대림대학교, 연성대학교 같은 대학교가 있어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흥업소 및 상권 등이 발달된 곳으로 유명하다. 롯데시네마 1번가점의 구름다리는 안양1번가의 명물까지는 아니지만 건물 자체가 쌍둥이 빌딩이라 이목을 끈다.

파일:안양역 흉물타워.jpg

안양역의 또하나 명물(?)이라면 바로 현대코아. 올해로 23년을 맞이했으며, 통칭 "흉물타워"로 불린다. 1998년 IMF로 인해 회사가 부도나며 완공을 못하고 있다. 폐건물 항목에서 더 알아볼 수 있다. # 자세한건 기사참조.

안양역 바로 옆에 자전거 주차타워가 생겼다. 공간이 꽤 넉넉한 편이고, 이용법도 어렵지 않으니 참고해두자.

그리고 흠좀무한 것은 안양역시외버스터미널이 바로 안양역 광장에 있다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건물이 아닌 광장에 말 그대로 덩그러니 있다. 해당 터미널에서 착발하는 노선들은 거의 대부분 안양에서 끝나는 노선이다. 이외에 길 건너편 킹덤웨딩홀에도 시외버스 정류소가 있다. 주로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부천종합터미널 착발 시외버스가 중간정차한다.

과거 1980년대 안양역전 지하상가는 일반 국중고딩이 들어가면 1시간 안에 가진 걸 다 털리는 치안실종 인외마경으로 악명이 높았다. 지금처럼 조명이 많은 밝은 분위기도 아니었고 담배냄새와 지린내가 가득한 그야말로 땅 속 구룡성채 수준. 지금 보면 상가회에서 고용한 경비원들도 있는데 이분들이 괜히 고용되어 있는 게 아니라 80년대 인외마경의 흔적이다. 안양역 민자유치와 더불어 상가도 리모델링 수준으로 뜯어고치면서 새로 입주한 상인들이 곳곳에 조명 등을 달고 사각지대도 없애고 경비원도 고용해서 서식하고 있던 양아치들을 죄다 쫓아냈다. 지금의 지하상가는 2005년경 한 번 더 리모델링된 것이다.[14] 그래서 지금 지하상가를 보면 철저하다 싶을 정도로 사각지대가 없다. 이렇게 힘들게 싸워서 봄이 왔다.

6. 둘러보기 [편집]

[1] 평일 출퇴근 시간 한정[2] 롯데백화점이 철수한 후 엔터식스라는 복합쇼핑몰이 입점하였다.[3] 롯데백화점 철수 이전에 촬영된 사진이다.[4]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안에는 벽산역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안양역과 환승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우선 한 문서로 작성한다.[5] 용산발 목포행 무궁화호가 편도 정차한다.[6] 다만 항목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명판 자체가 개판 5분전이다.[7] 「경기도 ‘공약(空約)없는 기초단체’ 31곳 중 9곳뿐」, 2014-04-15, 아시아투데이[8] 안양역 1번 출구와 지하상가 21번 출구의 연결통로만 존재한다.[9] 참고로 "벽산" 이름이 아파트 단지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이 역 이름이 벽산역이 될 가능성은 0%이다. "안양역과 환승되는 벽산역"이므로, 100% 안양역이 될 것이다.[10] 만안구에 사는 사람들은 금정역까지 버스를 타고 간 후 4호선으로 환승을 하기도 한다.[11] 성균관대역, 의왕역, 군포역, 금천구청역 (작동 중)[12] 서울역 출발열차[13] 청량리역 출발열차[14] 안양중앙시장 측 출구 근처는 리모델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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