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젠다리움/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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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태초: 아이눌린달레 [편집]
절대자 일루바타르가 생각을 통해 아이누들을 창조하고 그들의 노래를 통해 세상이 창조된 이야기이다. 일루바타르가 제시한 주제를 따라 아이누들이 노래를 합창하던 도중 한 아이누 멜코르가 일루바타르의 주제를 거슬러 노래하기 시작했고 그 때문에 세상의 어긋남이 생겨났다. 완주된 노래를 일루바타르가 펼쳐 보이자 그것이 세상의 환영으로 나타났고 아이누들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 그들 중 상당수는 일루바타르 곁에 남기를 택했으나 일부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그곳에 속해 있겠다는 약속을 하고 세상에 내려와 그들이 본 것을 창조하기 시작한다. 그중 가장 위대한 열넷을 가리켜 발라라 하고 나머지를 마이아라 한다.
3. 등불의 시대 [편집]
등불의 시대는 세상을 독차지하려는 멜코르와 그에 대항하는 다른 발라들의 이야기이다. 이때는 아직 동식물 이외에 지성체는 탄생하지도 않았다. 등불의 시대에서 1년은 태양의 시대에서의 약 9.582년과 같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등불의 시대).png
등불의 시대에 발라들은 둥글고 대칭적인 모양으로 아르다를 창조하였다. 발라들은 아르다 북부에는 일루인(Illuin)이라는 은빛 등불을, 남부에는 오르말(Ormal)이라는 금빛 등불을 설치하여 온 아르다를 비추었고, 두 등불의 빛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아르다 한가운데 알마렌(Almaren) 섬에 살았다. 등불의 시대에는 밤이 없었고 항상 밝았다. 이후 아르다 최초의 전쟁에서 패배한 멜코르는 등불의 빛이 희미한 북부의 강철산맥(Ered Engrin)에 요새를 짓고 숨어 지낸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등불의 시대).png
등불의 시대에 발라들은 둥글고 대칭적인 모양으로 아르다를 창조하였다. 발라들은 아르다 북부에는 일루인(Illuin)이라는 은빛 등불을, 남부에는 오르말(Ormal)이라는 금빛 등불을 설치하여 온 아르다를 비추었고, 두 등불의 빛이 아름답게 교차하는 아르다 한가운데 알마렌(Almaren) 섬에 살았다. 등불의 시대에는 밤이 없었고 항상 밝았다. 이후 아르다 최초의 전쟁에서 패배한 멜코르는 등불의 빛이 희미한 북부의 강철산맥(Ered Engrin)에 요새를 짓고 숨어 지낸다.
1년 | 아르다 창조 |
1년~1500년 | |
1500년 | |
1900년 | |
3400년 | |
3450년 |
4. 나무의 시대 [편집]
나무의 시대는 일루바타르의 첫째 자손인 요정들이 눈을 뜨고 아만으로의 대여정에 오르는 이야기이다. 이후 난쟁이와 엔트들이 깨어나며, 이들은 요정이 서쪽으로 건너가고 남은 땅에서 번성한다. 나무의 시대에 빛은 본래 펠로리 산맥 서쪽의 발리노르에만 존재했다. 산맥이 너무 높아서 나무들의 빛이 가운데땅에는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 빛의 발라 바르다는 요정들이 가운데땅에서 눈을 뜰 때 어둠 속에 있을 것임을 걱정하여 나무들의 이슬을 받아 별을 수놓았다. 그래서 쿠이비에넨 호수에서 요정들이 깨어났을 때 처음으로 본 것은 별빛이었으며 요정들은 이 시대를 '별들의 시대'라 부른다. 나무의 시대의 1년은 태양의 시대에서의 9.582년이었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나무의 시대).gif
가장 서쪽에 있는 대륙이 발라와 요정들의 땅 아만(Aman)이며 아만 동쪽으로 펠로리 산맥(The Pelóri)이 높이 솟아있다. 그 동쪽으로 벨레가에르 해(Belegaer)를 건너 가운데땅(Middle-earth, 퀘냐로 Endor)이 위치해있다.
가운데땅 북서부가 훗날 제1시대의 주무대가 되는 벨레리안드(Beleriand)이며, 이곳에 신다르와 망명 놀도르의 왕국들이 자리잡게 된다. 벨레리안드 북쪽으로 강철산맥(Ered Engrin)에 멜코르의 요새 앙그반드(Angband)가 위치하며 그 너머는 생물이 살지 않는 영원한 추위의 땅(Dor Daidelos)이다. 벨레리안드 동쪽으로는 먼저 난쟁이의 일곱 선조 중 두 선조가 깨어난 청색산맥(Ered Luin)이, 다시 숲과 평원을 지나서는 요정들의 여정을 가로막은 안개산맥(Hithaeglir)이 위치한다. 안개산맥 너머 동쪽은 안두인 대하(The Great River)와 난도르 요정들의 숲이다. 이 중부지역은 팔리소르(Palisor)라고 불리는데 그 가운데에 크게 위치한 것이 헬카르 내해(Inland Sea of Helcar)로, 등불의 시대 말엽에 일루인이 쓰러지면서 남긴 자리다. 헬카르 내해 우측 연안에 요정이 눈을 뜬 쿠이비에넨(Cuiviénen)이 있다. 쿠이비에넨 동쪽에 위치한 것은 난쟁이의 나머지 네 선조가 깨어난 적색산맥(Orocarni)인데, 이들은 너무 멀리 있어 이후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다. 헬카르 내해 남동쪽에 점선 처리된 힐도리엔(Hildórien)은 훗날 태양의 제1시대 1월 1일 인간이 깨어나는 곳이다.
가운데땅 북부 대륙과 커다란 만(Great Gulf)을 사이에 두고 갈라져 있는 남부 대륙은 무마킬을 길들여 타고 다니는 사악한 인간 부족 하라드림이 훗날 정착하는 곳이다. 이 남쪽 땅덩어리에 고유의 이름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톨킨이 그린 지도에는 히더랜드(Hither lands)라는 이름이 두 땅에 걸쳐 적혀 있는데, 히더랜드는 불사의 땅 아만과 대비하여 필멸자의 땅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며 북부 대륙도 확실히 포함된다. 그러나 남부 대륙만을 따로 지칭할 이름이 없다보니 팬덤 사이에서 히더랜드라 하면 이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쓰인다.
바다 건너 동쪽의 다크 랜드(Dark Land)도 원래 가운데땅과 한 대륙이었으나, 오르말이 쓰러지면서 생긴 링길 해(Sea of Ringil)가 점점 확대되어 동해(East Sea)의 일부로 연결되자 가운데땅과 완전히 갈라지게 되었다. 다크 랜드는 숲이 울창하다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 동쪽에 있는 것이 태양이 떠오르는 태양의 대륙이며 태양의 장벽(Walls of the Sun)이라는 산맥과 아르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칼로메 산Kalormë이 존재한다. 가장 높은 산은 아만의 타니퀘틸Taniquetil. 태양의 대륙에 대한 설정도 거의 없으며 오로메가 몇 번 방문했다는 내용만 나올 뿐이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나무의 시대).gif
가장 서쪽에 있는 대륙이 발라와 요정들의 땅 아만(Aman)이며 아만 동쪽으로 펠로리 산맥(The Pelóri)이 높이 솟아있다. 그 동쪽으로 벨레가에르 해(Belegaer)를 건너 가운데땅(Middle-earth, 퀘냐로 Endor)이 위치해있다.
가운데땅 북서부가 훗날 제1시대의 주무대가 되는 벨레리안드(Beleriand)이며, 이곳에 신다르와 망명 놀도르의 왕국들이 자리잡게 된다. 벨레리안드 북쪽으로 강철산맥(Ered Engrin)에 멜코르의 요새 앙그반드(Angband)가 위치하며 그 너머는 생물이 살지 않는 영원한 추위의 땅(Dor Daidelos)이다. 벨레리안드 동쪽으로는 먼저 난쟁이의 일곱 선조 중 두 선조가 깨어난 청색산맥(Ered Luin)이, 다시 숲과 평원을 지나서는 요정들의 여정을 가로막은 안개산맥(Hithaeglir)이 위치한다. 안개산맥 너머 동쪽은 안두인 대하(The Great River)와 난도르 요정들의 숲이다. 이 중부지역은 팔리소르(Palisor)라고 불리는데 그 가운데에 크게 위치한 것이 헬카르 내해(Inland Sea of Helcar)로, 등불의 시대 말엽에 일루인이 쓰러지면서 남긴 자리다. 헬카르 내해 우측 연안에 요정이 눈을 뜬 쿠이비에넨(Cuiviénen)이 있다. 쿠이비에넨 동쪽에 위치한 것은 난쟁이의 나머지 네 선조가 깨어난 적색산맥(Orocarni)인데, 이들은 너무 멀리 있어 이후 역사에 등장하지 않는다. 헬카르 내해 남동쪽에 점선 처리된 힐도리엔(Hildórien)은 훗날 태양의 제1시대 1월 1일 인간이 깨어나는 곳이다.
가운데땅 북부 대륙과 커다란 만(Great Gulf)을 사이에 두고 갈라져 있는 남부 대륙은 무마킬을 길들여 타고 다니는 사악한 인간 부족 하라드림이 훗날 정착하는 곳이다. 이 남쪽 땅덩어리에 고유의 이름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톨킨이 그린 지도에는 히더랜드(Hither lands)라는 이름이 두 땅에 걸쳐 적혀 있는데, 히더랜드는 불사의 땅 아만과 대비하여 필멸자의 땅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며 북부 대륙도 확실히 포함된다. 그러나 남부 대륙만을 따로 지칭할 이름이 없다보니 팬덤 사이에서 히더랜드라 하면 이 지역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쓰인다.
바다 건너 동쪽의 다크 랜드(Dark Land)도 원래 가운데땅과 한 대륙이었으나, 오르말이 쓰러지면서 생긴 링길 해(Sea of Ringil)가 점점 확대되어 동해(East Sea)의 일부로 연결되자 가운데땅과 완전히 갈라지게 되었다. 다크 랜드는 숲이 울창하다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그 동쪽에 있는 것이 태양이 떠오르는 태양의 대륙이며 태양의 장벽(Walls of the Sun)이라는 산맥과 아르다에서 두 번째로 높은 칼로메 산Kalormë이 존재한다. 가장 높은 산은 아만의 타니퀘틸Taniquetil. 태양의 대륙에 대한 설정도 거의 없으며 오로메가 몇 번 방문했다는 내용만 나올 뿐이다.
1년 | |
~1000년 | |
1000년 경 | |
1050년 | |
1070년 경 | |
1085년 | |
1086년 | |
1090년 | |
1092년 | 멜코르가 패퇴하여 우툼노에서 농성하다. 우툼노의 포위가 시작되다. |
1099년 | |
1100년 | |
1101년 | |
1102년 | |
1104년 | |
1105년 | |
1115년 | |
1125년 | |
1128년 | |
1130년 | |
1132년 | |
1133년 | |
1140년 | |
1142년 | |
1149 - 1150년 | |
1151년 | |
1152년 | |
1161년 | |
1162년 | |
1165년 | |
1169년 | |
1170년 | |
1185년 | |
1190년 | |
1200년 | |
1230년 | |
1250년 | |
1280년 | |
1300년 | |
1330년 | |
1350년 | |
1362년 | |
1400년 | |
1410년 | |
1450년 | |
1490년 | |
1492년 | |
1495년 | 멜코르와 웅골리안트가 발리노르를 기습해 두 나무를 죽이고 발리노르가 어둠에 잠기다. 그 틈을 타 멜코르는 핀웨를 살해하고 실마릴을 훔쳐 가운데땅으로 달아나다. 격분한 페아노르는 멜코르를 세상의 검은 적, 모르고스라 부르며 저주하고 그와 그 자손들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실마릴을 되찾겠다는 페아노르의 맹세에 묶이다. 페아노르가 놀도르 제2대 상급왕에 올라 발라들을 비난하는 연설을 하다. 핀웨의 세 아들 페아노르, 핑골핀, 피나르핀의 무리가 가운데땅으로 향하다. 이들이 알쿠알론데에서 배를 빌려주기를 거부하는 텔레리들을 학살하는 제1차 동족살상을 저지르다. |
1496년 | |
1497년 | 가운데땅에 돌아온 모르고스가 앙그반드에 귀환하다. 모르고스가 벨레리안드의 요정들을 공격하여 벨레리안드의 첫 전쟁이 벌어지다. 요정들은 승리를 거뒀으나 동부 전선에서 데네소르가 전사하고 서부 전선에서 키르단이 포위당하다. 싱골이 군사를 물린 후 멜리안이 에글라도르를 마법의 안개로 둘러싸 보호하다. 이때부터 에글라도르는 울타리의 땅, 도리아스라 불리게 된다. 놀도르들이 헬카락세에 도달하나 배가 부족하여 페아노르의 무리가 먼저 바다를 건너다. 핑골핀을 불신하던 페아노르는 배를 돌려보내지 않고 불태워 버리고, 바다를 건너지 못한 놀도르들이 아만 해안에 버림받은 채 남겨지다. 가운데땅에 도착한 페아노르와 모르고스의 군대가 별빛 속의 전쟁을 벌이다. 패퇴하는 모르고스의 군대를 깊이 추격하던 페아노르가 포위당하고 고스모그에게 부상을 입다. 아들들에게 구출된 페아노르는 마지막으로 모르고스를 세 번 저주하고 육신이 재로 화하여 죽다. 모르고스가 페아노르의 장남 마이드로스를 계략으로 사로잡아 상고로드림(Thangorodrim) 산기슭에 15년 간 매달아놓다. |
1498년 | 페아노르의 아들들이 미스림(Mithrim) 호수 북쪽에 자리잡다. |
1500년 |
5. 태양의 시대 [편집]
5.1. 제1시대 [편집]
제1시대는 가운데땅으로 건너온 망명 놀도르들이 실마릴을 되찾기 위해 몸부림치다 장엄하고 처절하게 몰락해가는 이야기이다. 가운데땅에 남아있던 신다르들의 비극적인 운명, 그리고 요정과 함께 싸운 위대한 인간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태양의 제1시대).gif
제1시대 벨레리안드 북부. 왼편에 해안선이 뾰족하게 들어간 지역이 페아노르가 상륙한 드렝기스트 하구(Firth of Drengist)이며 이곳의 로스가르(Losgar) 해안에서 페아노르가 배를 불태운다. 하구 북쪽에 있는 땅이 가운데땅에 막 돌아온 모르고스가 웅골리안트에게 위협당한 람모스(Lammoth)다. 하구 남쪽 땅은 이후 투르곤이 다스리게 되는 네브라스트(Nevrast)다. 이 두 지역의 오른편은 메아리 산맥(Ered Lómin)으로 가로막혀 있다. 산맥 동편이 히슬룸(Hithlum) 지역이며 이 지역은 그림자 산맥(Ered Wethrin)으로 빙 둘러싸여 기울어진 D자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히슬룸에 속한 지역으로 도르로민(Dor-lómin)과 미스림(Mithrim)이 있다. 히슬룸 지역 중 미스림과 그로부터 북쪽은 핑골핀이 다스리게 되며, 도르로민은 그의 아들 핑곤이 맡아 다스린다. 그림자 산맥 너머 남쪽에는 아만에 남은 아버지 피나르핀을 대신해 일족을 이끈 핀로드가 자리잡는다. 그림자 산맥 동쪽 너머 숲이 울창한 도르소니온(Dorthonion) 지역은 핀로드의 동생들인 앙그로드와 아이그노르가 지키고 있다. 그림자 산맥과 도르소니온이 접하는 곳에 훗날 사우론이 지배하게 되는 톨 시리온(Tol Sirion)과 투르곤이 이주해오는 곤돌린(Gondolin)이 위치한다.
도르소니온 북쪽에는 강철 산맥(Ered Engrin) 깊숙한 곳에 모르고스의 요새인 앙그반드와 화산 상고로드림의 세 봉우리가 있으며 그 아래로 여러 차례 전쟁터가 되는 아르드갈렌(Ard-Galen) 평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도르소니온 남쪽으로는 공포의 산맥(Ered Gorgoroth)이 위치하며 그 아래로 아만에서 도망쳐 온 웅골리안트가 살았다는 골짜기 난 둥고르세브(Nan Dun-gortheb)가 있다. 그보다 더 아래는 신다르의 대왕 싱골이 다스리는 땅이다. 도르소니온 동쪽은 마이드로스의 변경(March of Maedhros) 등 페아노르의 자식들이 지키게 되는 지역이다. 그보다 더 동쪽으로는 청색산맥(Ered Luin)에 난쟁이들이 살고 있으며 산맥 너머 동쪽은 훗날 제2시대·제3시대의 주무대 중 하나가 되는 에리아도르라 불리는 지역이다. 놀도르 왕국들의 자세한 위치는 영광의 전쟁 지도를 참조.
혼란을 피하기 위해 첨언하자면 제1시대(원문에선 First Age 혹은 Elder Days)는 아래 표에 나와있는 587년이 전부가 아니다. 제1시대의 정확한 시작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톨킨은 제1시대가 가장 긴 시대라고 언급했다. 그 시작점은 최초에 아르다가 형성된 시기, 또는 시간이 기록되기 시작한 두 나무의 등장 시기, 혹은 쿠이비에넨 호수에서 첫째 자손이 깨어난 시기 등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즉 태양의 시대의 587년은 제1시대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나무의 시대 일부나 전부, 심지어는 등불의 시대까지도 제1시대에 포함될 지도 모른다. 일단 태양의 시대부터 1년이 우리가 아는 태양력 1년이며, 그 이전 시대들의 1년은 태양력 약 9.582년 이었다.
파일:가운데땅 세계관 아르다(태양의 제1시대).gif
제1시대 벨레리안드 북부. 왼편에 해안선이 뾰족하게 들어간 지역이 페아노르가 상륙한 드렝기스트 하구(Firth of Drengist)이며 이곳의 로스가르(Losgar) 해안에서 페아노르가 배를 불태운다. 하구 북쪽에 있는 땅이 가운데땅에 막 돌아온 모르고스가 웅골리안트에게 위협당한 람모스(Lammoth)다. 하구 남쪽 땅은 이후 투르곤이 다스리게 되는 네브라스트(Nevrast)다. 이 두 지역의 오른편은 메아리 산맥(Ered Lómin)으로 가로막혀 있다. 산맥 동편이 히슬룸(Hithlum) 지역이며 이 지역은 그림자 산맥(Ered Wethrin)으로 빙 둘러싸여 기울어진 D자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히슬룸에 속한 지역으로 도르로민(Dor-lómin)과 미스림(Mithrim)이 있다. 히슬룸 지역 중 미스림과 그로부터 북쪽은 핑골핀이 다스리게 되며, 도르로민은 그의 아들 핑곤이 맡아 다스린다. 그림자 산맥 너머 남쪽에는 아만에 남은 아버지 피나르핀을 대신해 일족을 이끈 핀로드가 자리잡는다. 그림자 산맥 동쪽 너머 숲이 울창한 도르소니온(Dorthonion) 지역은 핀로드의 동생들인 앙그로드와 아이그노르가 지키고 있다. 그림자 산맥과 도르소니온이 접하는 곳에 훗날 사우론이 지배하게 되는 톨 시리온(Tol Sirion)과 투르곤이 이주해오는 곤돌린(Gondolin)이 위치한다.
도르소니온 북쪽에는 강철 산맥(Ered Engrin) 깊숙한 곳에 모르고스의 요새인 앙그반드와 화산 상고로드림의 세 봉우리가 있으며 그 아래로 여러 차례 전쟁터가 되는 아르드갈렌(Ard-Galen) 평원이 넓게 펼쳐져 있다. 도르소니온 남쪽으로는 공포의 산맥(Ered Gorgoroth)이 위치하며 그 아래로 아만에서 도망쳐 온 웅골리안트가 살았다는 골짜기 난 둥고르세브(Nan Dun-gortheb)가 있다. 그보다 더 아래는 신다르의 대왕 싱골이 다스리는 땅이다. 도르소니온 동쪽은 마이드로스의 변경(March of Maedhros) 등 페아노르의 자식들이 지키게 되는 지역이다. 그보다 더 동쪽으로는 청색산맥(Ered Luin)에 난쟁이들이 살고 있으며 산맥 너머 동쪽은 훗날 제2시대·제3시대의 주무대 중 하나가 되는 에리아도르라 불리는 지역이다. 놀도르 왕국들의 자세한 위치는 영광의 전쟁 지도를 참조.
혼란을 피하기 위해 첨언하자면 제1시대(원문에선 First Age 혹은 Elder Days)는 아래 표에 나와있는 587년이 전부가 아니다. 제1시대의 정확한 시작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톨킨은 제1시대가 가장 긴 시대라고 언급했다. 그 시작점은 최초에 아르다가 형성된 시기, 또는 시간이 기록되기 시작한 두 나무의 등장 시기, 혹은 쿠이비에넨 호수에서 첫째 자손이 깨어난 시기 등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즉 태양의 시대의 587년은 제1시대의 일부에 지나지 않고, 나무의 시대 일부나 전부, 심지어는 등불의 시대까지도 제1시대에 포함될 지도 모른다. 일단 태양의 시대부터 1년이 우리가 아는 태양력 1년이며, 그 이전 시대들의 1년은 태양력 약 9.582년 이었다.
1년 | 달이 먼저 일곱 차례 떠오른 뒤 처음으로 태양이 서쪽에서 떠오름으로써 태양의 시대가 개막하다. 태양의 제1시대 1년 1월 1일, 일루바타르의 둘째 자손 인간이 깨어나다. |
2년 | |
5년 | |
6년 | |
7년 | |
20년 | |
50년 | |
60년 | |
60년-200년 사이 | |
65년 | |
66년 | |
67년 | |
102년 | |
116년 | |
155년 | |
260년 | |
262년 | |
282년 | |
310년 | |
311년 | |
312년 | 남쪽 경로로 이동하던 인간 무리가 인간들 중 두 번째로 벨레리안드에 진입하다. 이들은 에스톨라드로 향하는 대신 카란시르가 다스리는 사르겔리온(Thargelion) 지역에 지도자 없이 흩어져 산다. |
313년 | |
316년 | |
320년 | |
322년 | |
369년 | |
375년 | 타락하지 않은 인간들이 벨레리안드에 나타난 것을 보고 분노한 모르고스가 포위망을 우회하여 오르크 무리를 보내다. 오르크들이 사르겔리온의 인간들을 공격하여 겔리온-아스카 방책의 전투(Battle of the Gelion-Ascar Stockade)가 일어나다. 그들 중 할다드가 일족을 규합하여 맞서 싸우다. 할다드가 전사하고 그를 구하려던 아들 할다르가 사망하다. 할다드의 딸 할레스가 일족을 이끌며 7일간 침략을 막아내다. 카란시르의 구원병이 도착하여 요정-인간 연합군이 승리하다. 이들의 용기에 감명받은 카란시르가 봉토를 제안하나 할레스는 자유민으로 남기를 원하여 일족을 이끌고 사르겔리온을 떠나다. 이들은 할레스 가문이라 불린다. |
361년 | |
400년 | |
402년 | |
405년 | |
410년 | |
416년 | |
422년 | |
432년 | |
436년 | |
441년 | |
444년 | |
455년 | |
456년 | |
457년 | |
458년 | |
460년 | |
462년 | |
463년 | |
464년 | |
465년 | |
467년 | |
468년 | |
470년 | |
472년 | 마이드로스의 연합의 공격으로 한없는 눈물의 전쟁이 발발하다. 투르곤의 지원군에도 불구하고 동부인들 중 울팡(Ulfang) 일족의 배신으로 연합군이 대패하다. 이후 에다인은 오직 요정들에게 충실했던 세 가문의 인간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게 된다. 전쟁의 패배로 페아노르의 자식들이 모든 영토를 잃다. 핑곤이 발록들과 싸우다 고스모그에게 죽고 그의 동생 투르곤이 놀도르 제5대 상급왕에 오르다. 후린, 후오르를 비롯한 하도르 가문 일원들이 몸을 바쳐 투르곤을 지키고 대부분 전사하여 사실상 가문이 소멸하다. 모르고스에게 붙잡힌 후린이 저주를 받고 자식들의 불행을 지켜보게 되다. 후오르의 아내 리안이 투오르를 낳은 후 남편을 잃은 슬픔에 사망하다. 벨레고스트의 난쟁이 왕 아자그할이 글라우룽에게 상처를 입히고 전사하다. 히슬룸이 모르고스 수하의 동부인들에게 넘어가다. 동부인들과 에다인들의 피가 섞이다. |
473년 | |
481년 | |
484년 | |
488년 | |
489년 | |
490년 | |
491년 | |
494년 | |
495년 | |
496년 | 투오르가 곤돌린에 도착하여 만도스의 저주가 이루어질 날이 다가왔다는 울모의 경고를 전하지만 투르곤이 듣지 않다. 히슬룸에 도착한 투린이 모르웬과 니에노르가 이미 그곳을 떠나고 없음을 알게 되다. 모르웬과 니에노르는 투린을 찾아 마블룽의 호위를 받으며 나르고스론드로 향하던 중, 글라우룽의 마법에 걸려 모르웬이 사라지고 니에노르가 기억을 잃다. 투린은 뒤늦게 핀두일라스를 구하러 가나 그녀가 이미 살해당했음을 브레실에서 전해 듣고 그곳에 정착하다. 투린이 핀두일라스의 무덤에서 '눈물의 여인', 니니엘(Níniel)를 발견하고 브레실로 데려오다. |
497년 | |
498년 | |
499년 | |
500년 | |
501년 | |
502년 | |
503년 | |
505년 | |
506년 | |
510년 | |
525년 | |
532년 | |
534년 | |
538년 | |
540년 | |
542년 | |
545년 | |
587년 | 궁지에 몰린 모르고스가 최후의 무기인 날개 달린 화룡들을 내보내다. 이에 서녘의 군세가 잠시 밀려났으나 실마릴로 빛나는 투구를 쓴 에아렌딜이 독수리들과 함께 날아와 다시 전세를 뒤집다. 에아렌딜이 용들을 이끌던 검은 앙칼라곤을 처치하고, 추락한 용의 시체가 상고로드림의 봉우리들을 무너뜨리다. 벨레리안드가 완전히 파괴되어 바다 밑으로 가라앉다. 에온웨가 모르고스로부터 남은 두 실마릴을 회수하였으나 마이드로스와 마글로르가 이를 탈취하다. 실마릴이 이들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고 손을 불태우자 마이드로스는 실마릴을 안은 채 용암 속으로 몸을 던져 자살하며 마글로르는 실마릴을 바다에 던진 후 실종되다. |
590년 |
5.2. 제2시대 [편집]
파일:external/corecanvas.s3.amazonaws.com/second_age_of_arda.gif
제2시대의 아르다. 분노의 전쟁 결과 벨레리안드가 침몰하고 헬카락세가 사라지며 옷시리안드의 작은 일부만이 가운데땅 서해안으로 남는다. 이곳에 망명 놀도르들의 마지막 왕국, 린돈이 자리잡는다. 청색산맥 너머 동편 에리아도르에는 페아노르의 손자이자 쿠루핀의 아들 켈레브림보르가 에레기온을 세운다. 헬카르 내해 또한 분노의 전쟁으로 인한 지형 변동으로 축소되는데, 그것이 바로 모르도르에 있는 누르넨 내해이다. 벨레가에르 해 한가운데에 에다인 세 가문의 영토로 누메노르가 솟아났다.
제 2시대는 누메노르인들이 찬란한 황금기를 누리다 몰락하고, 가운데땅에서 요정과 인간의 왕국들이 절대반지를 창조한 사우론에 대항하여 싸워나가는 이야기이다.
제2시대의 아르다. 분노의 전쟁 결과 벨레리안드가 침몰하고 헬카락세가 사라지며 옷시리안드의 작은 일부만이 가운데땅 서해안으로 남는다. 이곳에 망명 놀도르들의 마지막 왕국, 린돈이 자리잡는다. 청색산맥 너머 동편 에리아도르에는 페아노르의 손자이자 쿠루핀의 아들 켈레브림보르가 에레기온을 세운다. 헬카르 내해 또한 분노의 전쟁으로 인한 지형 변동으로 축소되는데, 그것이 바로 모르도르에 있는 누르넨 내해이다. 벨레가에르 해 한가운데에 에다인 세 가문의 영토로 누메노르가 솟아났다.
제 2시대는 누메노르인들이 찬란한 황금기를 누리다 몰락하고, 가운데땅에서 요정과 인간의 왕국들이 절대반지를 창조한 사우론에 대항하여 싸워나가는 이야기이다.
1년 | ||
32년 | ||
40년 | ||
442년 | 엘로스 타르미냐투르 사망 | |
500년 | 가운데땅에서 사우론이 준동하다. | |
521년 | ||
600년 | 누메노르 배가 처음으로 가운데땅 연안에 나타나다. | |
750년 | ||
1000년 | ||
1075년 | 타르앙칼리메가 누메노르 최초의 통치 여왕으로 등극하다. | |
1200년 | ||
1500년 | 사우론의 가르침을 받은 보석세공요정들의 힘의 반지들을 주조하기 시작하다. | |
1590년 | 에레기온에서 요정의 세 반지가 완성되다. | |
1600년 | ||
1693년 | 요정과 사우론의 전쟁 발발. 세 반지가 숨겨지다. | |
1695년 | ||
1697년 | ||
1699년 | 사우론이 에리아도르를 유린하다. | |
1700년 | ||
1701년 | 사우론이 에리아도르에서 축출되어 오랫동안 평화가 찾아온다. | |
1800년 | 누메노르가 해상권 장악. 사우론이 동쪽으로 세력을 확장하다. | |
2251년 | ||
2280년 | 누메노르가 움바르를 강력한 요새로 만들다. | |
2350년 | 펠라르기르 건설. 이곳은 충직한 누메노르인들의 주요 항구가 된다. | |
2899년 | 아르아두나코르 즉위 | |
3175년 | 누메노르 내전 발발. | |
3255년 | 황금왕 아르파라존이 왕위를 찬탈하다. | |
3261년 | 아르파라존이 움바르에 상륙하다. | |
3262년 | 사우론이 아르파라존에게 항복하여 포로가 되어 누메노르로 끌려 오게된다. | |
3262년~3310년 | 사우론에 말에 넘어간 누메노르인들은 타락하기 시작한다. | |
3310년 | 아르파라존이 발리노르 침략을 위한 군대를 양성하기 시작하다. | |
3319년 | ||
3320년 | ||
3429년 | ||
3430년 | 인간과 요정의 마지막 동맹이 결성되다. | |
3431년 | 길 갈라드와 엘렌딜이 임라드리스에 이르다. | |
3434년 | ||
3440년 | 아나리온 전사. | |
3441년 | ||
5.3. 제3시대 [편집]
파일:external/www.elvenesse.net/MEmap.gif
제2시대 말엽 '축복받은 땅' 누메노르의 침몰은 아르다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제3시대가 되어 아르다는 구 모양으로 굽어졌고, 발리노르는 아르다에서 분리되었으며, 새로운 땅과 바다들이 생겨났다. 가운데땅 북서부의 구조는 제2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서부의 인간들은 아무리 서쪽으로 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직항로'를 통해서 서녘의 땅을 밟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 3시대는 반지의 제왕의 무대로, 힘을 되찾은 사우론과 곤도르, 로한이 힘겹게 싸움과 동시에 사우론을 격퇴하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하는 이야기이다. 요정은 점점 쇠퇴하여 3시대에 이르러서는 가운데땅에 남아있는 요정은 로스로리엔, 어둠숲, 리븐델, 회색항구에 남아 있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오로드루인 산에서 파괴하여 사우론이 완벽하게 몰락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던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건너간다.
제2시대 말엽 '축복받은 땅' 누메노르의 침몰은 아르다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제3시대가 되어 아르다는 구 모양으로 굽어졌고, 발리노르는 아르다에서 분리되었으며, 새로운 땅과 바다들이 생겨났다. 가운데땅 북서부의 구조는 제2시대와 별반 다르지 않았지만, 서부의 인간들은 아무리 서쪽으로 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선택받은 자들만이 '직항로'를 통해서 서녘의 땅을 밟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 3시대는 반지의 제왕의 무대로, 힘을 되찾은 사우론과 곤도르, 로한이 힘겹게 싸움과 동시에 사우론을 격퇴하기 위해 절대반지를 파괴하는 이야기이다. 요정은 점점 쇠퇴하여 3시대에 이르러서는 가운데땅에 남아있는 요정은 로스로리엔, 어둠숲, 리븐델, 회색항구에 남아 있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프로도가 절대반지를 오로드루인 산에서 파괴하여 사우론이 완벽하게 몰락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던 요정들이 발리노르로 건너간다.
2년 | ||
3년 | 이실두르의 시종인 오흐타르가 부러진 나르실의 조각을 깊은골로 가져온다. | |
10년 | 이실두르의 4남 발란딜이 아르노르의 왕이 된다. | |
109년 | ||
130년 | ||
241년 | 아르웬 운도미엘 탄생. | |
420년 | 오스토헤르 왕이 미나스 아노르를 재건하다. | |
490년 | 동부인의 최초 침공. | |
500년 | 로멘다킬 1세가 동부인을 격파하다. | |
541년 | 동부인의 2차 침공, 로멘다킬이 전사하다. | |
550년 | ||
830년 | ||
861년 | 에아렌두르 죽다. 아르노르가 아르세다인, 루다우르, 카르돌란으로 분열되다. | |
933년 | ||
936년 | 에아르닐, 바다에서 실종되다. | |
1015년 | 키랸딜 왕이 움바르 공성에서 전사하다. | |
1050년 | ||
1100년경 | 이스타리와 주요 엘다르들이 돌 굴두르에 사악한 세력이 요새를 만듬을 파악. 나즈굴 중 하나의 소행으로 추정함. | |
1248년 | ||
1300년경 | 안개산맥의 오르크들이 난쟁이들을 공격하고, 마술사왕이 나타나 북쪽에 앙그마르를 세운다. | |
1356년 | ||
1409년 | ||
1432년 | ||
1448년 | 반란군은 곤도르에서 축출되지만 움바르를 강탈하다. | |
1551년 | 햐르멘다킬 2세가 하라드인을 격멸하다. | |
1601년 | 호빗들이 아르겔레브 2세의 승인 하에 브랜디와인 강을 건너서 샤이어에 정착하다. 샤이어력 원년 | |
1636년 | ||
1640년 | 타론도르 왕이 왕궁을 미나스 아노르로 옮기고 흰나무 묘목을 심는다. 오스길리아스는 폐허가 되기 시작하고 모르도르는 방치된다. | |
1810년 | 텔루메흐타르왕이 움바르를 탈환하다. | |
1851년 | 전차몰이족의 곤도르 공격이 시작된다. | |
1856년 | ||
1899년 | 칼리메흐타르 왕이 다고를라르에서 전차몰이족을 격파한다. | |
1900년 | 칼리메흐타르 왕이 미나스 아노르에 백색탑을 건설한다. | |
1944년 | ||
1974년 | 아르세다인이 멸망한다. 북왕국의 종말.[6] 마술사왕이 포르노스트를 점령한다. | |
1975년 | ||
1976년 | 아르베두이의 아들 아라나르스가 두네다인의 초대 족장이 된다. 이후 이들은 북부에서 '순찰자'라고 불리는 이들이 된다. 아르노르의 전래 가보는 엘론드가 보관하게 된다. | |
1980년 | 마술사왕이 모르도르에 와서 나즈굴을 모으고 대장이 된다. 모리아에 발록이 출현해 두린 6세를 살해한다. | |
1981년 | ||
1999년 | 스라인 1세가 에레보르에 와서 '산밑' 난쟁이 왕국을 세운다. | |
2000년 | 나즈굴이 미나스 이실을 포위 공격한다. | |
2002년 | ||
2043년 | ||
2050년 | ||
2063년 | 간달프가 돌 굴두르로 간다. 사우론은 후퇴하여 동부에 은신한다. | |
2210년 | 에레보르의 소린 1세가 북쪽의 회색산맥으로 가다. | |
2460년 | 사우론이 증강된 세력을 이끌고 돌 굴두르에 귀환한다. | |
2463년 | 신성회의가 구성된다. 데아골이 안두인 강에서 절대반지를 발견하고 스메아골에게 살해된다. | |
2470년 | 스메아골이 마을에서 쫓겨나 안개산맥으로 은신한다. | |
2475년 | 곤도르에 대한 공격이 재개된다. 오스길리아스가 완전히 폐허가 된다. | |
2480년 | 오르크들이 안개산맥에 비밀요새를 만들기 시작하다. 사우론이 모리아에 부하들을 식민하다. | |
2509년 | 로리엔으로 여행하던 엘론드의 아내 켈레브리안이 붉은뿔 고개에서 습격을 받아 독상을 입는다. | |
2510년 | 켈레브리안이 발리노르로 떠난다. 에오를이 켈레브란트 평원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로한인들이 칼레나르돈에 정착한다. | |
2545년 | 에오를이 우올드 전투에서 전사한다. | |
2570년 | 에오를의 손자 발도르가 금단의 문[8]으로 들어가 실종된다. 용들이 북방 끝에 다시 나타나 난쟁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 |
2589년 | 다인 1세가 회색산맥에서 식민도시를 확장하던 중 용에게 살해된다. | |
2590년 | 다인 1세의 아들 스로르가 에레보르로 돌아오고 스로르의 동생 그로르가 철산으로 간다.[여기서] | |
2698년 | 엑셀리온 1세가 미나스 티리스에 백색탑을 건설한다. | |
2740년 | 오르크들이 에리아도르에 대한 침공을 재개한다. | |
2747년 | 툭 집안 반도브라스가 북파딩에서 오르크들을 격퇴한다. | |
2758년 | 전례없는 혹한이 닥치다. 긴 겨울. 로한의 헬름 왕이 헬름협곡으로 피신하다. | |
2759년 | ||
2770년 | 용 스마우그가 에레보르를 습격한다. 너른골(데일)이 파괴되고 스로르,스라인 2세, 소린 2세가 탈출한다. | |
2790년 | 스로르가 모리아에서 오르크 아조그에 의해 살해된다. 난쟁이들은 복수를 결의하고 전쟁준비를 시작한다. | |
2793년 | 난쟁이 - 오르크 전쟁 발발. | |
2799년 | ||
2841년 | 스라인 2세가 에레보르를 다시 방문하기 위해 출발했다가 사우론의 수하들에게 추격당한다. | |
2845년 | 스라안이 돌 굴두르에 감금되고 난쟁이에게 남아있던 마지막 반지를 빼앗긴다. 이것으로 사우론은 요정의 세 반지를 제외한 모든 반지를 손에 넣게 된다. | |
2850년 | 간달프가 돌 굴두르에 들어가 사우론을 확인한다. 그곳에서 스라인을 발견하고 에레보르의 열쇠를 받는다. 이후 스라인은 돌 굴두르에서 죽는다. | |
2851년 | 신성회의가 열리고, 간달프는 돌 굴두르를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사루만의 반대로 무산된다.[12] 이후 사루만은 이실두르가 죽은 창포벌판 근처를 수색하기 시작한다. | |
2890년 | 샤이어에서 빌보가 태어난다. | |
2907년 | 아라고른 2세의 어머니 길라인이 출생한다. | |
2920년 | 툭 노인이 사망한다.[13] | |
2929년 | 두네다인 아라도르의 아들 아라소른이 길라인과 결혼한다. | |
2931년 | 아라고른이 3월 1일에 출생. | |
2933년 | 아라소른 2세가 북방에서 트롤에게 살해된다. 길라인은 아라고른과 함께 깊은골로 가고, 엘론드는 아라고른의 보호자가 된다. | |
2939년 | 사루만이 사우론의 부하들이 창포벌판 근처 안두인 대하를 수색하고 있으며, 그것은 사우론이 이실두르의 최후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 |
2941년 | ||
2942년 | 빌보가 반지를 가지고 샤이어로 돌아온다. 사우론은 모르도르로 간다. | |
2944년 | 바르드가 너른골을 재건하고 왕이 된다. 골룸이 은신처를 떠나 반지 도둑을 찾아 나선다. | |
2948년 | 세오덴이 출생한다. | |
2951년 | 사우론이 공개적으로 존재를 드러내고 모르도르에 세력을 집결시킨다. 바랏두르가 재건되기 시작한다. 엘론드는 아라고른에게 본명과 가계를 알려주고 나르실의 남은 조각을 건네준다. 아르웬과 아라고른이 처음으로 만난다. 아라고른은 성장을 위해 황야로 나선다. | |
2953년 | ||
2954년 | 운명의 산(오로드루인)이 다시 불꽃을 내뿜는다. | |
2956년 | 아라고른과 간달프가 처음으로 만난다. | |
2957년~2980년 | 아라고른이 소롱길이라는 이름으로 로한의 셍겔과 곤도르의 엑셀리온 2세를 섬긴다. | |
2968년 | 프로도 출생. | |
2978년 | 데네소르 2세의 아들 보로미르 출생. | |
2980년 | ||
2982년 | 강노루 집안 메리아독 출생. | |
2983년 | 데네소르의 아들 파라미르 출생. | |
2980년 | 엑셀리온 2세가 사망하고 데네소르 2세가 곤도르의 섭정이 된다. | |
2989년 | 발린이 에레보르를 떠나 모리아로 들어간다. | |
2990년 | 툭 집안 페레그린 출생. | |
2991년 | 에오메르가 태어나다. | |
2994년 | 발린이 죽고 모리아가 다시 파괴된다. | |
2995년 | 에오윈 출생. | |
3000년경 | 사루만이 오르상크의 팔란티르를 사용했다가 미나스 모르굴의 팔란티르를 가진 사우론의 함정에 빠진다. | |
3001년 | 빌보의 111번째 생일잔치가 열리다.[15] 빌보가 반지를 프로도에게 넘겨주고 깊은골로 떠난다. | |
3007년 | 아라고른의 어머니 길라인이 사망한다. 향년 만 100세.[16] | |
3009년 | 골룸이 모르도르로 들어갔다가 사우론에게 붙잡힌다. 이후 비정상적으로 오래 산 골룸을 의심한 사우론은 그를 고문하여 '샤이어, 배긴스'라는 힌트를 알게 된다. | |
3017년 | ||
5.3.1. 위대한 해들 [편집]
3018년 6월 20일 | 사우론이 오스길리아스를 공격하고, 거의 동시에 스란두일이 공격을 받고 이때를 틈타 골룸이 달아난다. | |
3018년 7월 10일 | 간달프가 사루만을 찾아갔다가 그가 '다색의 사루만'이 된 것을 알게 되고, 오르상크에 감금된다. | |
3018년 9월 18일 | 간달프가 오르상크를 탈출한다. | |
3018년 9월 20일 | ||
3018년 9월 21일 | 간달프가 샤두팍스[17]를 발견했지만 말이 접근을 허용하지 않아 들판 너머로 쫓아간다. | |
3018년 9월 23일 | 간달프가 샤두팍스를 길들이는데 성공하고 로한을 떠난다. 나즈굴 넷이 샤이어에 이른다. 프로도가 집을 출발한다. | |
3018년 9월 26일 | 묵은숲에서 프로도가 톰 봄바딜을 만난다. | |
3018년 9월 28일 | 호빗들이 고분구릉에서 고분악령에게 사로잡힌다. 호빗들이 여기서 단검을 손에 넣는다.[18] | |
3018년 9월 30일 | ||
3018년 10월 3일 | 간달프가 밤중에 바람마루에서 아홉 나즈굴에게 공격을 받는다. | |
3018년 10월 6일 | 바람마루 아래 호빗들의 야영지가 나즈굴에게 공격받아 마술사왕에게 프로도가 부상을 당한다.[19] | |
3018년 10월 18일 | 프로도 일행과 간달프가 깊은골에 도착한다. | |
3018년 10월 25일 | 엘론드의 회의가 개시된다. | |
3018년 12월 25일 | 반지원정대 출발. | |
3019년 1월 13일 | 원정대가 모리아에 도달한다. 골룸이 프로도를 미행하기 시작한다. | |
3019년 1월 14일 | 모리아의 21호실에서의 밤.[20] | |
3019년 1월 15일 | 오르크들과 발로그의 습격. 간달프가 발로그에게 잡혀 추락하고 남은 원정대는 모리아를 탈출한다. | |
3019년 1월 25일 | 간달프가 발로그를 죽이고 자신도 죽는다. | |
3019년 2월 14일 | ||
3019년 2월 16일 | 원정대가 로리엔을 떠난다. 갈라드리엘은 렘바스, 요정의 망토 등 여러가지 물건들을 준다. | |
3019년 2월 17일 | 독수리 과이하르가 간달프를 로리엔으로 실어간다. | |
3019년 2월 26일 | 반지 원정대 붕괴. 보로미르 사망. 메리아독과 피핀이 포로가 된다. 샘과 프로도는 동쪽 에뮌 무일로 간다. | |
3019년 2월 29일 | ||
3019년 3월 1일 | 아라고른과 백색의 간달프가 만나 에도라스로 출발한다. 파라미르가 적을 막기 위해 이실리엔으로 간다. | |
3019년 3월 2일 | ||
3019년 3월 3일 | ||
3019년 3월 4일 | 나팔산성 전투가 로한의 승리로 끝난다. 세오덴과 간달프는 아이센가드로 향한다. | |
3019년 3월 5일 | 세오덴과 간달프가 아이센가드에서 사루만과 화평교섭을 벌인다. 간달프가 피핀을 데리고 미나스 티리스로 출발한다. | |
3019년 3월 7일 | 프로도가 파라미르에게 발견되어 헨네스 안눈으로 끌려간다. | |
3019년 3월 9일 | 간달프가 미나스 티리스에 당도한다. | |
3019년 3월 10일 | 로한의 기사들이 검산계곡에서 출발한다. 파라미르가 이실리엔 전투에서 패배하고 성문 앞에서 간달프에게 구조된다. 프로도가 미나스 모르굴의 대군이 출격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 |
3019년 3월 11일 | 데네소르가 파라미르를 오스길리아스로 보낸다. 돌 굴두르가 로스로리엔을 첫번째로 공격한다. | |
3019년 3월 12일 | 프로도가 쉴롭에게 잡힌다. 샘은 그가 죽은 줄 알고 반지를 빼낸다. | |
3019년 3월 13일 | 프로도가 키리스 웅골의 오르크들에게 사로잡힌다. | |
3019년 3월 14일 | 샘이 프로도를 찾아낸다. 미나스 티리스가 포위공격을 받는다. | |
3019년 3월 15일 | 마술사왕이 미나스 티리스의 성문을 부순다. 데네소르가 스스로를 화장시킨다. 새벽에 로한의 원군이 도착.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가 벌어지다. 세오덴의 전사와 마술사왕의 최후. 프로도와 샘이 탈출한다. 어둠숲에서 스란두일이 돌 굴두르의 적군을 물리친다. 로리엔에 대한 두번째 공격. | |
3019년 3월 16일 | 서부 지휘관들이 사우론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끼 작전을 입안한다. | |
3019년 3월 17일 | ||
3019년 3월 18일 | 서부군이 미나스 티리스에서 출발한다. 프로도와 샘이 오르크들에게 잡히지만 오르크 갑옷으로 변장한 탓에 들키지는 않는다. | |
3019년 3월 19일 | 프로도 일행이 탈출한다. | |
3019년 3월 22일 | 로리엔에 대한 세번째 공격. | |
3019년 3월 25일 | ||
3019년 3월 27일[25] | 바르드 2세와 돌투구 소린 3세가 너른골에서 적을 몰아낸다. | |
3019년 3월 28일 | 켈레보른, 안두인대하를 건너 돌 굴두르 파괴에 착수한다. | |
3019년 4월 6일 | 켈레보른과 스란두일의 만남. | |
3019년 4월 8일 | 반지의 사자들이 코르말렌 평원에서 영예로운 찬양을 받는다. | |
3019년 5월 1일 | 엘렛사르 왕의 대관식. 엘레사르 텔콘타르[26] 왕이 곤도르 - 아르노르 통합 왕국의 1대 왕으로 즉위한다. | |
3019년 한가운뎃날 | 엘렛사르 왕과 아르웬이 혼인한다. | |
3019년 8월 10일 | 세오덴 왕의 장례식, 에오메르가 즉위한다. 로한의 3왕가 시작. | |
3019년 8월 28일 | ||
3019년 11월 2일 | 호빗 일행이 강변마을에 도착해 샤이어 주민들을 봉기시킨다. | |
3019년 11월 3일 | 강변마을 전투. 사루만의 사멸. 반지전쟁 종결. | |
3020년 5월 1일 | 샘 와이즈, 로즈와 결혼. | |
3020년 9월 22일 | 빌보의 130번째 생일. | |
3021년 3월 25일 | 샘 와이즈의 딸 가인 엘라노르 출생. 곤도르력으로 4시대 1년 1월 1일이 이날부터 시작된다. | |
3021년 9월 29일(샤이어력) | 프로도, 빌보, 간달프, 요정 일행이 발리노르로 떠난다. 3시대의 완전한 종막. | |
5.4. 제4시대 [편집]
엘레사르 텔콘타르가 곤도르-아르노르 통합왕국의 1대 왕으로 즉위하며 인간의 시대가 열린다.
[1] 마지막 안두니에 영주 아만딜의 아들로는 우리가 잘 아는 엘렌딜이 있다. 아라고른도 실마리엔에서 갈라져 나온 누메노르의 왕족 출신인 것이다. 실마리엔은 장녀였음에도 당시 누메노르는 여왕이 즉위할 수 없었기에 왕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훗날 왕위 계승 원칙이 성별에 상관 없이 맏이 우선으로 바뀐 것을 고려해보면, 아라고른 쪽이 오히려 정통이 되는걸지도…?[2] 전쟁 때문에 그런거지 발록 때문이 아니다. 발록이 출현하는 것은 한참 후인 제 3시대 1980년이다. 오해하지 말자.[3] 현재의 지구의 형태가 이 때 만들어졌다.[4] 누메노르의 침몰에 휩쓸려 아름다운 육체는 잃어버리고 영혼만 겨우 탈출. 참고로 사우론은 본디 마이아여서 영혼의 모습이 본래 모습이다.[5] 루다우르는 이미 그 전에 앙그마르의 괴뢰국이 된 것으로 보인다.[6] 아칼라베스에서 피신한 두네다인들은 남쪽에 곤도르를, 북쪽에 아르노르를 세웠는데, 아르노르는 왕자들 간의 알력으로 인해 아르세다인, 루다우르, 카르돌란으로 분할된다. 루다우르와 카르돌란은 진작에 앙그마르에게 멸망한지 오래였고, 마지막 남은 아르세다인이 멸망함으로써 북왕국 전체가 멸망한 것이다.[7] 그 전에 자신을 도와준 설인족의 족장에게 바라히르의 반지를 건네주어서, 바라히르의 반지가 무사하게 된다. 참고로 이 반지는 1시대때 나르고스론드의 군주 핀로드가 바라히르에게 주었고, 이후 베렌이 엄청난 위험을 무릅쓰고 되찾은 반지이다.[8] 반지전쟁 때 아라고른을 도왔던 유령들이 있던 동굴. 그곳에 있던 갑옷으로 무장한 해골이 발도르였다.[여기서] 말하는 스로르는 스라인 2세의 아버지이자 소린 2세의 할아버지. 그로르는 다인 2세의 할아버지.[10] 난쟁이들이 회색산맥의 모든 오르크들을 죽이다시피 했기 때문에 안두인 대하 서쪽의 오르크가 크게 약화되고, 이는 반지전쟁 동안 에리아도르가 평화로웠던 것에 큰 도움을 준다.[11] 제 3시대에서는 가운대땅 서쪽 끝이다.[12] 이때 이미 사루만은 절대반지에 대한 욕망을 가지게 되었고, 사우론을 가만히 내버려 두면 반지가 주인을 찾아 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생각한다.[13] 호빗 중 최장수한 인물. 130세까지 살았으며, 이후 빌보가 (반지 덕택이지만) 이 기록을 깨게 된다.[14] 설정충돌이 있다. 반지의 제왕 부록 B에서는 파라미르와 동갑으로 나오지만 부록 C에서는 2980년 출생으로 나온다. 팬들은 2980년을 정설로 보는데, 이유는 샘이 샤이어 시장직을 96세에 그만두었다는 설정에 맞추기 위해서, 그리고 2983년 생이면 2982년생인 메리보다 동생이 되기 때문이다.[15] 반지의 제왕의 첫 장의 배경이 이 생일잔치이다. 다시 말해 이 때부터 반지의 제왕의 이야기가 시작된다.[16] 두네다인치고는 단명했는데 사우론의 준동에 따른 전쟁과 전쟁에 아들이 휘말릴것이 분명하기에 지나친 걱정을 한 탓이다.[17] 명마고 혈통도 대단한 말이지만, 간달프 이전에는 아무도 길들이지 못해 기마 민족인 로한인들도 야생상태로 놔두었다. 영화에서 탄 백마가 샤두팍스.[18] 과거 북왕국의 두네다인들이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을 죽이고자 하는 의도로 벼려낸 것으로, 메리아독이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에서 마술사왕을 보호하는 흑마법을 깨트려 에오윈이 그를 죽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프로도가 챙긴 검은 나즈굴에 의해 파괴되었고, 샘의 검은 쉘롭의 독에 당한 프로도 옆에 뒀다가 오르크에게 탈취되었다.[19] 이 부상으로 프로도는 계속 고통받았고 결국 반지전쟁 이후 여생을 편히 보내기 위해 발리노르로 떠나게 된다.[20] 피핀이 장난으로 우물에 돌을 넣었다가 오르크들에게 습격당하는 계기를 준 그곳. 난쟁이 오리의 글('그들이 오고있다...')을 발견하고 발린의 무덤이 있던 곳도 여기다.[21] 일루바타르라고 정확히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정황상 일루바타르임이 확실하다. 톨킨이 밝히길 발라 이상의 존재가 부활시켰다고.[22] 프로도를 차지하기 위해 싸운 두 오르크 중 이긴 쪽.[23] 이 중 갑옷은 나중에 사우론의 입이 서부 지휘관들에게 보여주며 항복할 것을 회유하는데 사용된다.[24] 운명의 산 중턱에 건설된 입구. 사우론은 반지를 주조한 이곳을 보존하고 싶었던지 손상될 때마다 많은 오르크들을 동원하여 복구해왔다. 결국 이게 자멸을 초래하게 되었지만...(이게 없었다면 산꼭대기까지 올라갔어야 했을건데 지칠대로 지친 프로도가 거기까지 갔을지 의문이다.)[25] 여기서부터 월, 일은 샤이어력에 따른 것이다.[26] 아라고른2세의 왕호이다.[27] 반지의 제왕 부록 A 94쪽에 난쟁이 가계도가 나오는데, 거기에 김리 2879 - F.A 120이라고 나온다. 드왈린과 글로인의 사망연도도 거기서 나온 것.[28] 다만 이 것을 반드시 사망했다는 표시로 봐야 할지는 미지수이다. 김리에 관해서는 아만으로 떠났다는 말 외에는 죽음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기 때문. 대부분의 팬들도 연표에 써져있는 F.A 120에 대해서는 아만으로 떠난 해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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