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떡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유래 [편집]
3. 만드는 법 [편집]
1.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내서 찢은 다음 3~4일간 물에 담가둔다.
2. 솥에 물을 붓고 담배 줄기 태운 재나 명화 태운 재를 송피와 같이 넣고 삶는다.
3. 깨끗한 물에 2~3일 동안 담가두고 물을 계속 갈아주면서 냄새를 없애고 다시 손으로 잘게 찢는다.
4. 멥쌀가루와 송피를 넣고 물을 함께 비벼서 시루에 찐 다음 떡 판에 쳐서 송피떡을 말린다.
2. 솥에 물을 붓고 담배 줄기 태운 재나 명화 태운 재를 송피와 같이 넣고 삶는다.
3. 깨끗한 물에 2~3일 동안 담가두고 물을 계속 갈아주면서 냄새를 없애고 다시 손으로 잘게 찢는다.
4. 멥쌀가루와 송피를 넣고 물을 함께 비벼서 시루에 찐 다음 떡 판에 쳐서 송피떡을 말린다.
4. 기타 [편집]
치는 떡이므로 길게 뽑아내면 송기 가래떡, 넓적하게 늘여 잘라내면 송기 절편, 얇게 편 뒤 소를 넣고 접으면 송기 개피떡이 된다. 사실 재료 특성상 제대로 만든 것은 사람이 먹을 것이 못된다. 다만 탈북자들에게는 애환이 담긴 음식이기도 하다. 탈북자들이 보릿고개가 닥치면 연명을 위해서 먹는 음식 중 하나로 그나마 전통 소나무인 적송이나 해송으로 만든 것만 사람이 먹을 수 있고, 그 이외의 소나무인 리기다소나무(강송), 잎갈나무, 개잎갈나무 등으로 송기떡을 만들면 생명이 위험해 질수도 있어 이 때문에 죽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리기다 소나무로 만드는 경우 뱃속에서 딱딱하게 굳어버리고, 잎갈나무나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다)의 경우 목피에 가시가 있어 떡을 만들었다가는 내장이 손상되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고.[1]
해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 19세기 북유럽에서는 소나무 껍질을 호밀가루와 섞어 만든 빵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해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많다. 19세기 북유럽에서는 소나무 껍질을 호밀가루와 섞어 만든 빵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1] 이러한 이야기는 각종 탈북민 방송에서도 다룬 적이 있다. 게다가 쌀가루도 없어서 옥수수가루를 써서 만드는데 사실상 돌덩어리에 사람이 먹을 것이 못된다고 한다. 이만갑 167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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