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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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서울도서관은 2012년 10월 26일 개관한 서울특별시의 공립 도서관이다. 건물은 옛 서울특별시청 건물을 개조하여 공영 도서관으로 재활용하였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5번 출입구로 나오면 바로 건물이 나온다. 주소는 세종대로로 되어있지만 지리상 소공로, 을지로, 세종대로 3개로 둘러 막혀있다.
2. 역사 [편집]
사실상 이 도서관의 전임지였던 곳은 일제강점기에 경성부립도서관으로 설립된 지금의 남산도서관이다.[2] 서울도서관 연혁에 따르면 실제 서울도서관의 모태는 1971년 4월 26일 서울시청 내에 세워진 '도시개발 자료센터'로 개설되어 1980년 5월 1일에 '서울특별시 종합자료실'로 개칭하고 1994년에 서울시청 내에 시정자료실을 개관했다. 이후 1997년에 을지로 별관으로 이전해 '서울특별시 종합자료관'으로 바뀌다가 2007년에 서소문 별관 1동 다산플라자로 이전한 뒤 같은 시기에 도서관법이 개정되어 지역대표도서관 설치가 의무화되자 서울시청 내에서 도서관 설립을 위한 5년간의 준비작업을 거쳐 2012년에 기존의 종합자료관을 신설된 서울도서관에 통합하는 식으로 개관하였다.
3. 역대 관장 [편집]
- 이용훈 (2012~2017)
- 이정수 (2017~ )
4. 이용 안내 [편집]
4.1. 이용 시간 [편집]
자료실 | 평일(화~금) | 주말(토, 일) |
09:00 - 21:00 | 09:00 - 18:00 | |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 09:00 - 18:00 | |
※ 매월 22일이 평일(화~금요일)인 경우 불끄기의 날 행사로 단축운영. (09:00 ~ 20:00) 해당 사이트
4.2. 휴관일 [편집]
- 매주 월요일
- 법정공휴일 및 관공서의 공휴일
- 기타 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날
4.3. 도서 대출 및 자격 [편집]
구분 | 도서 (일반도서/세계/장애인자료) | 비도서 (영화/애니메이션DVD, 오디오북) |
권수/기간 | 5권 15일 | 3점 15일 |
- 대출이 불가능한 자료
도서 | 서울자료실 소장자료, 세계자료실 대사관 기증자료, 참고도서, 연속간행물, 시청각자료 등 |
비도서 | 다큐나 통계 등 보전가치가 높은 자료 |
- 대출 자격
4.4. 금지 행위 [편집]
- 서울도서관 자료실 안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특히 책을 찍고 있으면 직원이 경고를 준다. 대부분 도서 저작권과 관련된 문제 때문인데, 반드시 책을 노리고 펼쳐서 찍는게 아니더라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최근에 많은 도서관들에서는 그냥 원천적으로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추세이다. 1층의 '나눔문화컬렉션참고도서'에서 일정 금액을 투입하고 복사를 할 수 있다.
- 음식물이나 음료는 당연히 반입 금지이며 개인 텀블러에 담긴 커피도 금지다. 왜냐하면 액체가 책에 엎질러져 훼손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시끄럽게 떠들면 안 된다. 열람실이 아닌 자료실이기 때문에 간단히 대화를 하는 것에 대해선 별다른 제재를 안 하는 듯 하다. 그런데 사람들이 워낙 조용하기 때문에 조금만 잡담을 나눠도 대화 내용이 멀리까지 다 들린다.
5. 시설 관련 [편집]
- 1층
- 일반자료실 1: 여느 도서관처럼 도서대들이 즐비해 있는 책 자료실을 말한다. 그 옆에 좌석이 있다. 열람실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열람실 같은 기능을 하고 있음.
- 아동자료코너
- 기획전시실
- 장애인자료실
- 나눔문화컬렉션참고도서
- 2층
- 일반자료실2: 일반 자료실 1과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계단에 앉아서도 책을 읽을 수 있다. 역시 좌석이 도입되어 있다.
- 정보서비스과1
- 회원가입처
- 정기간행물 코너
- 디지털자료실
- 3층
- 기획상황실
- 접견실
- 시장실
- 서울자료실
- 정보서비스과2
- 도서관정책과
- 4층
- 세계자료실
- 자원봉사자실
- 사서교육장
- 용역실
- 관장실
- 노조사무실
- 지식문화과
5.1. 이야깃거리 [편집]
- 지정좌석제를 도입하지 않는 시설로 잘 알려져 있다. 즉 자율좌석제이며 학업용 열람실이 따로 없다. 공부를 할 수 있는 칸막이 형태의 좌석은 없고 다인석 형태로 되어있다. 거기서 공부를 하든 노트북을 하든 자유다.
- 일반자료실 1층과 2층엔 좌석이 열람실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구역이 마련되어있는데 거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거의 준지정좌석제 수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자리를 맡아놓는 행위에 대해선 별다른 제재를 하진 않으나 너무 오래 있으면 사서들이 팔짱을 끼며 눈치를 줄 수 있다.
- 다인용 좌석이며 기능성이 꽤 우수한 편이다. 콘센트가 있어서 배터리 충전 혹은 랩탑(노트북) 이용이 가능하다.
- 좌석 구역의 좌석 수는 도합 70 정도지만, 역병이 대유행하기 전엔 도서대 사이에 신규 테이블을 비치해 실질 좌석 수를 조금 늘리는 행보를 보였다.
- 서울도서관이라는 명목치고는 생각보다 그렇게 스케일이 크지 않다. 일단 자료실만 따지고 보면 꽤나 많은 책과 정보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열람실(원래는 열람실도 아니지만)로 따지고 보면 굉장히 협소한 편이다. 여느 대학 도서관 정도의 스케일을 갖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서강대학교 도서관과 유사하며 서강대 도서관이 세련됨을 갖춘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 정수기와 식수대가 배치되어있다. 다만 2층 식수대는 자주 고장이 나는 편이므로 정수기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이 붙어있지 않다. 대체로 화장실은 남자 화장실이 있으면 바로 옆에 여자 화장실이 있거나 하는데 서울도서관은 정문을 기준으로 보면 오른쪽에 남자 화장실이 있고 가운데는 현관이 있으며 왼쪽에 여자 화장실이 있다.1층
왜지?? - 공공기관인 만큼 사설 서비스업이 아니기 때문에 직원들이 다소 투박하고 불친절해보일 수 있다. 공무원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방침이 있기 때문에 친절함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 어떤 식이냐면 주민센터에서 경험했던 것을 떠올리면 된다.
- 건물 뒷편에 서울특별시청 신관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가 있다. 다만 평상시엔 통로를 막아놓고 있으며, 관계자외 출입금지인 듯하다.
6. 기타 [편집]
- 2017년 11월 21일부터 본관 3층에 원로시인 고은을 주제로 다룬 '만인의 방'이 들어섰으나, 이듬해 고은 시인의 성추행 파문으로 철거되었다.
- 2016년 말부터 때 아닌 곤혹의 현장이 되어버리고 말았다고 하는데, 다름 아닌 서울도서관 앞에서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를 벌이고 있는 박사모와 탄기국을 비롯한 극우세력들 때문이라고... 이들이 도서관 안에 들어가서 고성으로 떠들고, 담배를 피우고, 음식물 섭취는 물론이고. 이 안에 있는 세월호 관련 물품 전시 공간을 흉기로 마구 부숴버리지 않나, 말 그대로 민폐 현장이 되어버렸다고. 더욱이 사서직공무원은 여초 직렬이다보니[7] 여직원이 대다수이고, 남직원이 있다고 해도 현직 공무원들보다 훨씬 연장자다 보니 손을 못 쓰고 있다고. 지금은 탄기국측 텐트 등이 철거되었다.
7. 관련 문서 [편집]
[1] 정식 명칭은 '생각마루'이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원본 파일 이미지 이름도 'maru'.[2] 다만 남산도서관의 경우 오세훈 시장 시절 완전히 사라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기 때문에 구서울시청 건물이 서울도서관이 된 것은 그 영향도 있는 듯하다.[3] 일반자료실1(1층)과 일반자료실2(2층) 사이에 있는 계단 벽면에 어린이 자료가 있다.[4] 퇴사나 졸업으로 해당 직장이나 학교를 나간 상태여도 유효성 검사는 하지 않는다 카더라. 단, 분실하여 재발급받고자 할 때는 곤란할 수 있으니 잘 간수하자. 재학이나 재직 중에 한 번 발급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5] 서울특별시청 근처에서 퀴어축제가 열린 뒤로부터 동성 일행에 대해서도 주시하는 편이다.[6] 일찍 일어나는 노인분들 특성상 아침에 자리잡기가 쉽지 않다. 또한 어째서인지 해를 거듭할수록 노년층이 많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년 5월 기준으로 이용객 절반이 노년층으로 보인다.[7] 반대로 바로 옆에 붙어있는 서울특별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남초 직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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