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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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상세3. 같이 보기

1. 개요 [편집]

사업소(事業所)란 어떤 사업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일정한 장소를 말한다. 공공기관이며 여기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모두 공무원이다.

2. 상세 [편집]

사업내용의 활동이 실행되는 일정한 장소를 뜻하며, 구체적인 장소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기능적인 면을 포착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이고 주로 여기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소속되어 있다. 문리계가 아닌 이공계라서 그런지 사업소의 경우 남초 현상이 매우 심각한 직렬이기도 하고, 사업소에 가면 여자 공무원들은 없고 남자 공무원들만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주로 지게차운전기능사, 굴삭기운전기능사중장비 관련된 자격증을 확인받은 뒤 면허증을 발급해주는 일을 한다. 지게차, 굴삭기 등 중장비는 자격증도 물론 취득해야 되지만 면허증도 같이 있어야 된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적어두는데 지게차, 굴삭기 등 중장비는 자격증만 취득하고 면허증 없이 운전을 하게 되면 무면허 운전으로 엄정한 처벌을 받게 되니까 반드시 주의 또 주의하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반드시 여기 사업소에서 면허증까지 취득하도록 하자.

중장비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선 운전면허증, 자격증, 사진 1매, (지역마다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2500원(카드 안 됨! 반드시 현금만 됨.)을 지참해서 가면 공무원들이 면허증을 발급해 준다.

부유한 대도시의 경우 사업소가 당연히 있으며 사업소가 없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중장비 면허증을 발급받고 싶을 때 시청, 군청,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는 발급을 안 해주고 대신 해당 부서 공무원들이 "죄송하지만 이곳 공공기관에서는 중장비 면허증을 발급해 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사업소에 찾아가셔서 중장비 면허증을 발급받으시는 것은 어떠하신지요?"라고 말하고 사업소를 자세히 안내해주고 필요 준비물들까지 다 알려준다. 그러면 민원인들은 "예 알겠습니다. 공무원님.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사업소에 가서 중장비 면허증을 발급받으면 된다.

반대로 가난한 소도시의 경우 사업소가 당연히 없으며 사업소가 있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애초에 이런 곳은 사업소가 그냥 얼굴마담인 수준이고 시청, 군청,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직접 중장비 면허증을 발급해주는 경우가 부지기수.

님비 시설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다른 공공기관들(도청, 시청, 군청, 구청, 읍사무소, 면사무소, 동사무소 등)과 동일하게 핌피 시설이다. 아무래도 차량사업소와 헷갈린 듯하다. 사업소와 차량사업소는 같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물론 차량사업소 역시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이긴 하다.

사업소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생산직에 근무하려는 인원들이 절대다수고, 소기업의 경우 중장비 면허증이 없어도 되지만, 대기업의 경우 중장비 면허증이 반드시 있어야 돼서 그런지 대기업 생산직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사업소에 많이들 찾아온다.

3.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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