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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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放心 [편집]
1.1. 의미 [편집]
마음을 다잡지 아니하고 풀어 놓아 버림.
1.2. 한자 관련 [편집]
1.3. 창작물에서 [편집]
파워 밸런스 논쟁을 한방에 잠재워버리는 마법의 단어로, 예를 들자면, A라는 엄청 강력한 세계관 최강자가 있는데, B라는 지나가던 행인 1급의 캐릭터에게 칼 한방 맞고 리타이어 했다고 치자. 벙찐 독자들이 이게 뭐하는 전개냐고 항의를 해도 작가가 "사실 A가 방심했기 때문에 졌다."라는 말 한마디를 달아주면 끝. 대표적인 예로 방심왕이라는 별명까지 가진 어느 금삐까랑 어느 회사원이 있다.
배틀물을 쓰는 작가 입장에선 굉장히 편한 단어인 셈이다. 주인공이 최강자를 쓰러뜨리는 전개를 짜야 되긴 하겠는데 어떻게 해봐도 주인공이 이길 가능성이 안 보이면 '방심'이라는 단어 하나로 때워버리면 되니까. 극적인 전개도 펼칠 수 있고 설정붕괴도 안 일어나고 일석이조다. 반대로 독자들 입장에선 매우 계륵인 단어.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히 쓰면 작품의 질을 높여주는 마법의 단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전개를 펼치고 이런 주장을 하면 그 작품이 욕을 두둑히 먹는 계기가 된다.
각종 매체에서 악당들이 주인공을 상대로 이 짓을 하다가 망하는 전개가 열에 아홉은 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전자의 경우에 비하면 매우 드물다. 석려하다 또는 안심하다로 대체도 가능하다고 한다.
마왕을 위한 지침서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다.
배틀물을 쓰는 작가 입장에선 굉장히 편한 단어인 셈이다. 주인공이 최강자를 쓰러뜨리는 전개를 짜야 되긴 하겠는데 어떻게 해봐도 주인공이 이길 가능성이 안 보이면 '방심'이라는 단어 하나로 때워버리면 되니까. 극적인 전개도 펼칠 수 있고 설정붕괴도 안 일어나고 일석이조다. 반대로 독자들 입장에선 매우 계륵인 단어. 적절한 상황에서 적절히 쓰면 작품의 질을 높여주는 마법의 단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전개를 펼치고 이런 주장을 하면 그 작품이 욕을 두둑히 먹는 계기가 된다.
각종 매체에서 악당들이 주인공을 상대로 이 짓을 하다가 망하는 전개가 열에 아홉은 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전자의 경우에 비하면 매우 드물다. 석려하다 또는 안심하다로 대체도 가능하다고 한다.
마왕을 위한 지침서의 대부분의 내용이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다.
1.3.1. 예시 [편집]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특정 빌런들이나 최종보스 대부분은 주인공이나 CR측 애들하고 다른 버그스터의 빌런들보다 압도적인 위력과 우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하는 이유가 바로 방심해서 그렇다.
- 러블리카의 경우에는 본편에선 마사무네에게 겁도 없이 엄포를 하는 거 부터, 폭력으로는 아무도 자신을 공략 할 수 없다는 생각만 마구하다, 타이가와 히이로에게 나중에는 자신이 역으로 당하게 되고, 그것도 모자라 32화에서는 크로노스의 일격에 맞아 소멸당하고, 그리고 또 V시네마에서는 그것도 히이로의 여자친구, 모모세 사키의 연인 관계인 상태로 다시 부활해서 등장하며 그것을 막으려는 타이가에게 "용기와 무모함을 다르다고, 너같은 녀석이 단 마사무네처럼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라고 타이가를 조롱하다 타이가가 진짜 크로노스로 변신하는 광경을 보게되고, 나중에 항체에 한계가 생겨 변신이 풀린 타이가를 죽이려는 시선에만 집중하다, 갑자기 갑툭튀한 히이로한테 방해와 동시에 공격까지 당해 결국 V시네마에서는 완전히 사망하였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도 마찬가지로 최종보스 대부분은 주인공보다 압도적인 우위에 있음에도 방심해서 당한다.
- 카즈는 마지막 순간에 죠셉 죠스타를 파문으로 죽이는 것에 집착하는 나머지, 자신의 강력한 파문에 반응한 에이자의 적석이 일으키는 화산 폭발에 휘말려 그대로 생각하는 것을 그만둔다.
- 디아볼로는 최종전에서 에피타프로 죠르노가 화살에 선택받지 못하는 미래를 보고는 공격하지만, 죠르노는 화살에 선택받아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각성한다. 그리고 G.E.R.의 초월적인 힘에 당황하지만, 단순히 파워만 강한 것이라 생각하여 킹 크림슨으로 시간을 삭제하고 죠르노의 눈에 피를 뿌려 시야를 봉쇄한다. 하지만 G.E.R.의 능력은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는 능력이었고, 결국 디아볼로는 G.E.R.의 러시 공격을 맞고 영원히 죽음이라는 진실에 도달하지 못하게 된다.
- 스피드왕 번개에서 주인공 강번개와 스피드팀을 상대하던 하주빈과 박대우가 내용 면에서 끝까지 앞서 결승점을 앞두고 방심하다가 번개의 개인능력에 따른 활약으로 역전패를 당한다. 단, 주빈의 패배는 대우와 달리 정식경기가 아니라 승패에 따라 사귈지 아닐지가 결정되는 연습경기에서 번개가 조아라 대신 자기랑 사귀고 싶어서 일부러 져주리라고 생각하고 방심하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이기고 사귀면 된다는 번개의 생각을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 정식경기이면 끝까지 방심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번개가 대우한테처럼 주빈에게도 드래곤 스파이어를 썼을지는 알 수 없다.어쨌든 주빈은 처음에 번개한테 아라가 좋냐고 불평하고는 번개의 말을 듣고 쿨하게 승복한다.강번개는 바람둥이!
- 원펀맨의 암흑 도적단 다크매터. 이들은 첫 등장과 함께 A시를 소멸시킨 뒤에 S급 히어로들조차 잠시 고전시키는 때만 해도 지구인들을 얕보지만, 사이타마가 거대 우주선 내부를 4분 남짓한 시간 동안에 휘젓고 다니고, 전율의 타츠마키를 필두로 한 S급 히어로들이 본 실력을 발휘하자 여지없이 학살당한다.
- 인생존망의 장안철은 빙진우가 자신의 유리턱을 노리는 것을 알자 일부러 맞아주는데, 자신을 쓰러뜨릴 위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는 방심했다가 결국 역관광당하여 한쪽 다리가 나가버린다. 미래의 장안철이기도 한 빙진우 본인도 이를 시전하면서 "네 유일한 약점. 방심하고 사람을 깔본다는 것."이라고 직접 깐다.
2. 芳心 [편집]
꽃답고 애틋한 마음. 소녀의 방심을 뒤흔들었다' 같은 용례로 사용된다.
3. 傍心 [편집]
삼각형의 오심 참고.
[1] '방심하다'는 油断する로 쓴다.[2] '디오 브란도'로 서술되어 있었지만 본편에서 방심하고 덤벼드는 건 왕 첸으로, 디오는 오히려 죠나단을 경계한다.[3] "바이츠 더 더스트는 무적이다! 게다가 운도 나 키라 요시카게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 당시의 키라는 카와지리 코사쿠로 완벽하게 변신한 상태이다. 자신의 정체를 떠벌리지 않으면 주인공 일행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폭사시킬 수 있는 상황이다.[4] 사실은 하야토가, 죠스케가 늦잠 잤다는 이야기를 이전에 일어난 바이츠 더 더스트의 폭발 때 듣고서는 미리 죠스케에게 연락해 일찍 나오게끔 하는 것이다. 사실 그 죠스케가 우연찮게 키라가 있던 곳으로 오는 것도 그렇고, 하야토가 말하듯이 도박에 가까운 것이다.그리고 키라가 스스로 걸려준다[5] 괴리검 에아는 길가메쉬 자신이 '격'을 인정한 상대에게만 쓸 정도로 가장 아끼는 보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에아를 '한낱 잡종 따위' 인 시로에게 쓰는 것을 한순간 주저했다.[6] 대략 1~1.5초정도 멈칫하는데, 전투에서 1초를 방심하는 순간 지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는 현실에서도 매우 흔하다. 전쟁이전에, 권투, 이종격투기등의 스포츠시합에서도 1초만 방심했다간 얻어터지는게 일반사다.[7] 단 사라 케리건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에드먼드 듀크, 피닉스, 다고스, 호러스 워필드, 아크튜러스 멩스크, 아몬 등과는 다르게 제라드 듀갈은 자살했다.[8] 적 존재[9] 정확히는 오로스로부터 물려받은 사이오닉 힘에 기반한 테&프&저 3세력과 연합해서 간신히 무찔렀다.[10] 리치 왕을 두고 서로 일기토를 벌이는 과정에서 아서스 메네실이 서리한으로 일리단 스톰레이지를 죽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위키러들이 많지만, 그간의 미운 정 고운 정 때문인지 몰라도 아서스는 일리단을 그냥 살려두었다. 물론 진짜로 살려두려고 한 건 아니고 동사(凍死)하라고 냅둔 것이지만.[11] 신이었던 적도 있었다.[12] 정확히는 휴&오&나 3세력과 연합해서 시간을 벌어줌으로써 세나리우스로부터 물려받은 나엘 영혼들을 모아 이들의 도움으로 간신히 무찔렀다.[13] 작중의 이족보행병기의 명칭[14] 이들의 행동을 보면 머릿속에 작전이라는 개념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다.[15] 가장 대표적인 예시는 1화에서 3화까지 등장했던 트릴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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