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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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1.1. 표기 [편집]
완역을 중시하는 블리자드 코리아에서도 음역을 했는데 이유가 있다. "북쪽에 있는 땅이니까 North+land겠지."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원문 철자가 'North-rend 로 '북녘의 땅(land)'이 아니라 북녘으로 갈라진(rend) 곳인 것. 당연히 한글로도 노스랜드가 아니라 노스렌드이다. 당장 전사의 '분쇄' 기술의 원문이 rend이고 디아블로 3의 '분쇄' 역시 rend. 등장 초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노스랜드로 오해했지만, 시간이 꽤 흐른 지금은 혼동하는 일이 별로 없다. 노스"랜"드는 워크래프트 2와 3 시절에 동부 왕국의 북쪽을 지칭하는 말로 쓰였다.
물론 말장난으로 이 노스랜드랑 말장난을 하기는 했었다.
2. 워크래프트 3 [편집]
워크래프트 3에서의 첫 등장은 스트라솔름을 작살낸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를 쫓아 온 아서스 메네실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휴먼 캠페인 최종부에서 볼 수 있다. 당시 아서스의 군대가 상륙한 지점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용의 안식처의 망각의 해변이라는 곳에 구현되어 있다. 얼라이언스 유저라면 퀘스트를 통해 이곳에서 워크래프트 3 미션 중 일부 내용을 볼 수 있다.
얼음으로 뒤덮인 황량한 땅이며 아서스가 도착하기 전에도 무라딘 브론즈비어드가 자신의 군대와 함께 스컬지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들은 비밀스런 동굴에서 강력한 룬검 서리한을 찾아내고, 아서스가 무라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리한을 집어꺼낸다. 무라딘은 이 때의 충격으로 실종되고 아서스는 말가니스를 처단한 뒤 로데론으로 떠난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에서는 타락한 아서스가 살게라스의 눈으로 공격받던 리치 왕의 부름을 받고 돌아온다. 여기에서 그는 아눕아락과 함께 아졸네룹을 탐험하게 된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잊혀진 자(망각의 괴물, 포가튼 원)라는 몹이 등장한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요그사론이 아니냐는 떡밥이 무성하다. 다만 이 녀석의 모습은 눈이 수십개 달려있고 촉수를 소환해대는 등 오히려 크툰에 가까운 모습이다. 불기둥(플레임 스트라이크)과 죽음의 손짓(핑거 오브 데스) 등을 시전하며, 데이터 상으로는 어둠 순찰자의 궁극기와 같은 현혹(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고대 신 개념은 와우가 개발되면서 구체화되었고, 워크래프트3 개발 당시에는 "그냥 이런 컨셉이다" 라고 잡아두기만 했을 가능성이 높다.
얼음으로 뒤덮인 황량한 땅이며 아서스가 도착하기 전에도 무라딘 브론즈비어드가 자신의 군대와 함께 스컬지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들은 비밀스런 동굴에서 강력한 룬검 서리한을 찾아내고, 아서스가 무라딘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서리한을 집어꺼낸다. 무라딘은 이 때의 충격으로 실종되고 아서스는 말가니스를 처단한 뒤 로데론으로 떠난다.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에서는 타락한 아서스가 살게라스의 눈으로 공격받던 리치 왕의 부름을 받고 돌아온다. 여기에서 그는 아눕아락과 함께 아졸네룹을 탐험하게 된다.
이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면 잊혀진 자(망각의 괴물, 포가튼 원)라는 몹이 등장한다.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요그사론이 아니냐는 떡밥이 무성하다. 다만 이 녀석의 모습은 눈이 수십개 달려있고 촉수를 소환해대는 등 오히려 크툰에 가까운 모습이다. 불기둥(플레임 스트라이크)과 죽음의 손짓(핑거 오브 데스) 등을 시전하며, 데이터 상으로는 어둠 순찰자의 궁극기와 같은 현혹(참) 기술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고대 신 개념은 와우가 개발되면서 구체화되었고, 워크래프트3 개발 당시에는 "그냥 이런 컨셉이다" 라고 잡아두기만 했을 가능성이 높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 [편집]
그리고 잊혀져가다 불타는 성전의 후속 확장팩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 왕의 분노에서 재등장한다. 플레이어들이 처음 발을 딛는 곳은 두 지역인데, 북풍의 땅은 온천을 생각나게 하는 습지대가 있고 울부짖는 협만과 회색 구릉지는 풀이 많은 지역인 데다 염소랑 산양을 합쳐놓은 것 같은 생물들이 풀밭 위를 뛰어다니고 있다.
게다가 숄라자르 분지는 운고로 분화구와 유사한 정글이다. 그래도 나머지 지역들은 대부분 얼음으로 덮여있긴 하지만. 그리고 전지역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오로라가 보인다.
엄청나게 춥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모든 캐릭터들이 노스렌드에서는 입김을 내뿜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1] 현실의 추운 지역들을 짜집기한 느낌으로, 특히 고래잡이와 바다사자 등 그린랜드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부분이 많으며 더 북쪽으로 가면 알래스카나 시베리아같은 극히 황량한 땅도 나온다. 예를 들어 노스렌드 맵의 가장 북쪽엔 크발디르가 장악한 동토라거나, 군단에서 시나리오 퀘스트로 가볼 수 있는, 노스렌드보다 더더욱 북쪽, 눈과 안개가 자욱하고 빙하가 널려있는 현실의 북극같은 곳 등.
대격변이 뜨면서 만렙이 85로 상향되었고, 아웃랜드와 함께 레벨업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장소로 전락했다. 그래도 워크래프트 3부터 이어진 리치 왕 스토리 엔딩을 보기 위해 대격변 템 줄줄 두르고 얼음왕관에 가거나, 희귀 탈것 등을 노리고 오는 만렙들이 있기 때문에 아웃랜드보다는 덜 잊혔다.
노스렌드에서 날탈을 타기 위해서는 비행조련사에게 40골드를 내고 극지비행술을 배워야 했다.[2] 7.3.5 패치부터는 필요 없다.
리치 왕의 분노가 블리자드의 전성기에 출시된 확장팩인지라, 음악과 미술 면에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 특히 에릭 리글러의 백파이프 연주를 중심으로 하는 서정적인 필드 배경음악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운드트랙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곡들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
게다가 숄라자르 분지는 운고로 분화구와 유사한 정글이다. 그래도 나머지 지역들은 대부분 얼음으로 덮여있긴 하지만. 그리고 전지역에서 하늘을 쳐다보면 오로라가 보인다.
엄청나게 춥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모든 캐릭터들이 노스렌드에서는 입김을 내뿜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1] 현실의 추운 지역들을 짜집기한 느낌으로, 특히 고래잡이와 바다사자 등 그린랜드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부분이 많으며 더 북쪽으로 가면 알래스카나 시베리아같은 극히 황량한 땅도 나온다. 예를 들어 노스렌드 맵의 가장 북쪽엔 크발디르가 장악한 동토라거나, 군단에서 시나리오 퀘스트로 가볼 수 있는, 노스렌드보다 더더욱 북쪽, 눈과 안개가 자욱하고 빙하가 널려있는 현실의 북극같은 곳 등.
대격변이 뜨면서 만렙이 85로 상향되었고, 아웃랜드와 함께 레벨업을 위해 잠시 거쳐가는 장소로 전락했다. 그래도 워크래프트 3부터 이어진 리치 왕 스토리 엔딩을 보기 위해 대격변 템 줄줄 두르고 얼음왕관에 가거나, 희귀 탈것 등을 노리고 오는 만렙들이 있기 때문에 아웃랜드보다는 덜 잊혔다.
노스렌드에서 날탈을 타기 위해서는 비행조련사에게 40골드를 내고 극지비행술을 배워야 했다.[2] 7.3.5 패치부터는 필요 없다.
리치 왕의 분노가 블리자드의 전성기에 출시된 확장팩인지라, 음악과 미술 면에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 특히 에릭 리글러의 백파이프 연주를 중심으로 하는 서정적인 필드 배경음악들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사운드트랙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곡들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
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편집]
5. 지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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