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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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러두기 [편집]
2. 대선 이전 [편집]
대통령의 취임 이전 어록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당시의 발언과 현재의 행보가 상반되는 경우가 상당하다.
전방에는 이상이 없습니까?
나무천국사불, 나무천국사불, 나무천국사불...
돼지우리 같은 곳에 살면서 허기가 져 누렇게 뜬 얼굴로 이웃나라에 기대기나 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던 민족이, 옛날이 거짓같이 변모했는데, 그 일을 이룬 사람은 결국 욕만 먹고, 욕하면서도 그 희생자가 이뤄놓은 열매를 즐기는 나라라면, 그 나라에서는 아무도 애국할 이유나 가치를 찾지 못할 것이다.1981년 3월 5일 박근혜 일기#
아부하는 자들이 아무 부끄러움 없이 활보해도 손가락질하는 사람하나 없고 아부해서 출세함을 오히려 부러워하며 얼마 전에 한 말도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뒤집기 일쑤인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는 불의가 판을 칠 것이다.[1]1981년 3월 5일 박근혜 일기.
내 정치 원칙 중의 하나는 '자리를 갖고 일을 하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꼭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정치를 하지 않는다. 부강한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책임껏 한다. 이 자리로 꼭 가야 한다는 생각은 안 해왔고, 앞으로도 않을 것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계속 봐 와서 권력이 뭔지 잘 안다. 또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도 잘 안다. 그래서 나는 권력에 대한 욕심이 없다. 가족도 없는 내가 나라만을 위해 일을 해야지, 무엇을 위해 하겠나.2004년 2월 25일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대권에 대한 생각은?"이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
탄핵과 관련해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고 그 결과에 모두 승복해야 합니다. 만약 헌재 판결이 불만스러운 사람들이 또 반대 시위를 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법치가 근본부터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있을 수 없습니다.[2]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프로를 방불케 하는 연기였다.
국민이 피부로 느끼고 있다.2005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와 노무현 대통령 사이에 있었던 회담에서, 참여정부를 '경제파탄', '민생도탄' 등으로 공격했는데, 수치 등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노 대통령의 요구에.#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위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은 한마디로 가치가 없고 모함이다.
대전은요?
어머님을 잃고 위로해주는 분들이 많았어요. 전국에서 편지도 많이 오고, 그 가운데 몇 분을 만났어요. 최태민 목사도 그런 분 중 한 분이었어요. 제게 말씀하시길 꿈에 어머니가 나타났다고 했어요. 그분을 만났더니 꿈에 어머님이 '슬퍼하지 말아라, 나는 너를 위해 길을 비켜준 것이다. 너는 아시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라고 하셨대요.
참 나쁜 대통령이다. 국민이 불행하다. 대통령 눈에는 선거밖에 안 보이느냐?[7]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쓰나미가 몰아치면 아무리 깊이 감춰둔 것도 다 드러납니다. 그때 가서 또 땅을 치고 후회해야 하겠습니까?2007년 8월 6일, 당시 당내 경선 경쟁 상대였던 이명박을 비판하면서.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라는 발언으로 유명한 뉴스에서 같이 나왔다.
굉장히 준비를 잘 해서... 어... 그... 배기가스라든가 이러한 것이 나오지, 아니 조절이 될 수 있도록, 그... 어떤... 법적인 조치를 하든지, 이러한 것에 대해서 커다란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정부가 유도를 하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산화까스, 산소까스를 배출하는데... (중략) 이산화까스.... 그 탄소를 배출하는 것을 기업 쪽에서는 적극적으로 하고, 둘이 같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2007년 17대 대선 한나라당 후보 토론회 중. 영상 박근혜의 말실수 중 하나인 이산화까스, 산소까스 발언의 원본 영상이다.이 영상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해결책을 물어봤건만 돌아온 건 "정부와 기업이 잘해야"라고 한다.
원안을 지키고 플러스 알파를 해야 한다.
한국말 못 알아들으세요?2011년 1월 23일, 국회 바자회에서 "복지를 돈으로만 보지 말고,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무슨 의미냐"는 기자의 질문에 #
2012년 "박근혜 일기"에 수록된 과거 어록(...)[9]
3.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편집]
2012년 힐링캠프
네거티브에 시달려 멘붕 올 지경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하게 약속드립니다. 부패와 비리에 어떤 누가 연루되어 있다고 해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습니다. 과감히 털고 가겠습니다.
("(피부)관리 같은 것도 받고 그러세요?"라는 질문에 대해) 아니~ 그건 아니고~ 마음을 곱게 쓰면... 예뻐져요~ 속마음이 나타나는 거니까~
어떻게 친구 사이에 이런 일이 벌어져요?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11]을 같이 나누었던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뜸을 들인 뒤) 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 아... 하하 제가 실수했습니다. 예... 거기를 다시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로 지난 15년간 국민의 애환과 기쁨을 같이 나누었던 국회의원직을 사퇴합니다.2012년 11월 25일 비례대표 국회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에서 한 말실수로, 곧바로 자신의 말실수를 알아채고 국회의원직이라고 수정하였다.
연도를 보면 알겠지만 당시는 이명박 정부 시절로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었다. 국회의원직과 대통령직을 착각하는 굉장히 황당한 말실수라 꽤나 많이 회자되었고, 박근혜가 진짜로 대통령이 되자 다시 조명받았으며, 차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박근혜 하야론이 대두되자 다시 재조명받은 발언이 되었다.
심리학자들은 "15년간 국회의원을 했음에도 대통령이라고 발언하였고,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한참 후에 지적을 받고 나서야 알아차린 것은, 자신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지하경제를 활성화'해 매년 27조, 5년간 135조 원을 마련할 것이다.
4. 2013년 [편집]
어떤 사회에서는 법 지키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 나라는 미래가 정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좌파 척결을 하지 않아 나라가 비정상이 됐다.
5. 2014년 [편집]
작은 과제 하나라도 비정상의 뿌리가 뽑힐 때까지 끝까지 추진해가는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는 국무조정실은 불독 같은 정신이 필요한 (웃음) 불독보단 진돗개가 더 (웃음) 한번 물면 살점이 완전히 뜯어져 나갈 때까지 안 놓는다고 해요. 진돗개는 그런 게 있고, 우리는 진돗개 정신으로 한다, 하여튼 우리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014년 2월 5일, 국무조정실·국민권익위원회·법제처로부터 국정평가 종합분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
우리 경제가 혁신해서 정말 성장이 멈추지 않게 하려면 쓸데없는 규제는 우리의 원수라고 생각하고, 우리 몸을 자꾸 죽여 가는 암덩어리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들어내는 데에 온 힘을 기울여야만 경제혁신이 이루어지지 웬만한 각오 갖고는 규제가 혁파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2014년 3월 10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
아까, 저기... 어... 그... 아휴, 너무 말씀을 오래하셔 갖구... 하하하... 질문이 그러니깐...? 그... 저... 핵실험을 강행했을 때, 어떤 조치가 인제 있을 수 있겠는가, 그렇게 질문하신 걸로 기억을 합니다. 이번에, 인제, 만약에... 이런 결정적인 이런, 그, 그, 상황에서 어... 중국이 어, 북한에 어떤 더욱, 정말 그... 결코 이런 것을 용납할 수 없고, 용납되지 않도록 어떤 강한 조치를 어, 그... 해주기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2014년 4월 25일, 한미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국 에이비시(ABC) 방송기자에게 답하며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도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기도 하고 국가의 위상 추락과 외교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입니다. 가장 모범이 돼야 할 정치권의 이런 발언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혐오감을 주고 국회의 위상도 크게 떨어뜨릴 것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관련 없는 핵심 규제들을 중심으로 부처가 그 존재 이유를 명확하게 소명하지 못하면 일괄해서 폐지하는 규제 길로틴을 확대해서 규제혁명을 이룰 것입니다.2014년 11월 25일, 국무회의에서 #
찌라시에나 나오는 그런 얘기들에 이 나라 전체가 흔들린다는 것은, 정말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다. 이런 공직기강의 문란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적폐 중 하나다.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조치할 것이다.
지난주 헌법재판소는 '통합민주당'에게 위헌 정당이므로 해산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5.1.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편집]
파일:external/post.phinf.naver.net/IBXuqbcf1zCJvJdKejzqWtZxNipQ.jpg
다 그렇게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듭니까?[16][17]
2014년 4월 17일 실종자 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결국 얘기한 걸 지키지 않았고, 책임도 지지 않으려다 불명예스럽게 물러나게 되었다.
6. 2015년 [편집]
대면보고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그걸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하겠지만…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세요?2015년 1월 12일 신년 기자 회견. 글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실제 말투, 태도는 대단히 압박하는 모양이었다. 실제로는 장관진을 훑어보며 절대 요구하지 말라는 뉘앙스로 말했다.
우리 경제가 참 불쌍하다. 그런 불어 터진 국수를 먹고도 기운을 차린다.2015년 2월 2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주택법 개정안·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 개정안·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이른바 '부동산 3법'이 국회에서 늦게 처리된 것을 '불어터진 국수'에 비유하며
Lee Kuan Yew was a monumental leader of our time. His name will remain forever engraved in the pages of world history. The Korean people join all of Singapore in mourning his loss.
번역: 리콴유 전 총리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그의 이름은 세계 역사에 새겨져 영원히 기억될 것. 한국 국민도 싱가포르 국민과 함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 2015년 3월 29일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국가장례식 조문록에서.
Olvidar es dificil para el que tiene corazon.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
2015년 4월 17일, 콜롬비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명언을 원어로 인용하여 한 말#[18]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그 어떤 에너지를 분산시키고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2015년 5월 12일, 국무회의에서 경제활성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라며 #
어둠을 탓하기보다는 촛불을 켜라.
정치적으로 선거를 수단으로 삼아서 당선된 후에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결국 패권주의와 줄 세우기 정치를 양산하는 것이며 반드시 선거에서 국민들께서 심판해 주셔야 할 것
아까 뵈니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참 잘하시는데, 예전에 왜 저보고 "그년", "이년"이라고 그렇게 하셨잖아요.
국민 여러분께서도 국회가 진정 민생을 위하고 국민과 직결된 문제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나서주시고, 앞으로 그렇게 국민을 위해서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고,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6.1.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편집]
여기 계시다가 건강하게 다시 나간다는 것은 다른 환자분들도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된다는 얘기죠?
7. 2016년 [편집]
7.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전 [편집]
JTBC가 왜 그렇게 정부를 비판하냐.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로 의심이 되면 정부 입맛에 맞게 골라서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일단 모두 물에 빠뜨려놓고 꼭 살려내야만 할 규제만 살려두도록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거 인공지능이에요?
전국에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게 각 시·도마다 있어요. 17군데…. 거기를 어린이 여러분들이 커서 찾아가면, 학생 때 가도 돼요.
(국산) 고추로 맨든 가루... 이건 굉장히 귀하네요.
저도 가슴 시릴 만큼 아프게 부모님을 잃었다.
고위 공직자들도 골프를 치라고 했는데, 왜 안 치느냐? 골프를 쳤으면 좋겠다.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의무감으로 골프를 쳐달라.
7.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편집]
'''제가 사교(邪敎)를 믿는다는 얘기까지 있더군요.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하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 합니다.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대국민 담화문 중 #
잠이 최고예요.[39]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공식 일정을 최소화한 채 ‘칩거 모드’를 이어가고 있었고, 국민들은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한참 시끄러운 와중에 박 대통령을 만난 종교계 인사가 ‘잠은 잘 주무시나 봅니다’고 인사말을 건넸더니 박근혜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며 "잠이 보약이에요." 라고 하더라고 당시 박 대통령의 분위기를 전했다.#[40]
11월 21일에 퇴진 권유 이야기를 듣고 한 발언.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박 대통령은 자기최면 상태 그야말로 사태 파악이 안 되는 무식함과 적반하장의 태도를 여실히 보여주는 발언이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 최순실이 잘못한 것이지, 나는 억울하고 분하다.11월 22일 당시 대통령을 만난 홍석현 前 중앙일보 회장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증언. 유아적 정신상태를 의심케 하는 몰상식함은 물론, 자기 혼자 살기 위해 40년 지기 친구까지 팔아먹는 찌질함과 몰염치한 면모까지 엿보인다. 비록 지금도 뉴스룸을 꿋꿋하게 진행하고 있어 당장은 루머라는 것이 중론이지만, 그것도 압도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언론인을 없애버리고 싶어하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가뜩이나 뜨겁게 불타는 민심에 기름을 부어버린 꼴이 되었다. 더군다나 홍석현이 퇴임한 후, 실제로 박근혜가 "손석희를 자르라"고 했다고 폭로하여 사실이라 밝혔다!
피눈물이 난다는 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제 어떤 말인지 알겠다.12월 9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청와대에서 열린 국무위원 간담회에서의 발언[41]
국정화 교과서 시행되지 못해 안타깝다.12월 27일 국정교과서에 논란이 재점화되던 때에 남긴 말.
8. 2017년 [편집]
2017년 1월 1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
2017년 1월 25일, 정규재tv 인터뷰 내용 중,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을 두고 제기됐던 밀회·시술 의혹 등에 대한 답변이보다 앞서 여성 단체 및 전문가들은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운운하는 대통령 측이야말로, 시간을 끌기 위해 여성팔이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대통령 끌어내리고 탄핵시키려 어마어마한 거짓말 만들어야 했나?2017년 1월 25일, 정규재tv 인터뷰에서 모든 의혹을 거짓말로 일축하며
2017년 1월 25일, 정규재tv 인터뷰에서 # 이 인터뷰를 보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에게 탄핵을 하는 것은 최후의 수단"이라며 "명예로운 퇴진이라는 4월하야나 또는 다른 방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사람들도 결국 탄핵찬성으로 돌아섰다.
조윤선, 뇌물죄도 아닌데 구속까지 하냐?
수석들 중에 대학교수 출신이 많은데 여성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시험만 보면 여성들이 앞장서고 열심히 활동하는데 한국 남자들은 왜 그럴까요? 남자는 군대도 갔다오는데 우리나라가 게임 선진국이라 게임 많이 하느라 그런 것 아니냐.
2017년 3월 10일, 탄핵이 기각될 거라는 참모들의 보고를 철썩같이 믿고 있다가 TV 생중계로 탄핵이 인용되었음을 보고 참모들에게.
8.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해명 [편집]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의 해명 문서를 보자.
9. 파면 후 [편집]
제게 주어졌던 대통령으로서의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를 믿고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결과에 대해서는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습니다.[43]파면 후 삼성동 자택에 돌아와서 밝힌 메시지.
어찌 보면 의례적 발언으로 넘길 수 있는 말인데도, 언론의 시선은 곱지 않다.
- "오늘 짙은 남색 옷을 입고 있었죠. 저런 옷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에 보면, 전투복 차림이라고 합니다. 항상 야당 대표라든가 협상한다든가 아니면 국회에 나간다든가 할 때 저런 색을 입었기 때문에 "전투복 차림이다"라고 평가를 많이 했는데, 오늘 검찰 조사에 임하는 의상이 바로 짙은 남색의 자켓을 입었죠. 그리고 바지색은 제가 확인을 못 했습니다. 검은색인 것 같고요. 저것도 전형적인 전투복인데, 그래서 들어갈 때 하는 말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성실히 검찰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한 것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겠다. 검찰 수사에 나는 한치도 물러나지 않고 기존의 주장을 굽히지 않겠다."는, 그런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최재민 YTN 기자)연합뉴스
- "송구스럽다"의 대상이 없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라는 것이 국정이 이렇게 되고 국론이 분열된 것이 송구스러운 것인지 본인이 대통령직을 지키지 못하고 그냥 대통령에 대해서 파면된 것이 송구스럽다는 것인지, 많은 자신의 지지자들을 뒤로 하고 이렇게 통곡하고 '마마'까지 부르는 분들도 계신데,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해서 송구스러운 것인지."(정찬배 YTN 앵커)
- "송구하다"는 말은 "모든 것이 순수한 뜻"이었고 "선의"였다던 지난 해 3차례 대국민담화 때마다 들어왔던 단어다. 여전히 국민에 송구하지 않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낸 셈이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표현도 일반 형사 피의자들이 조사받으러 들어갈 때마다 하는 의례적인 말이다." 노컷뉴스 논평
대한민국을 위해 3년 반을 고생을 고생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더럽게 만들 수 있냐?2017년 3월 검찰조사 도중 검찰의 추궁에 발끈하여 이렇게 항변. # 게다가 대통령이 돼서 고생은커녕 1년 365일 중 129일은 탱자탱자 놀았으며, 그나마 일한 날들도 한류콘서트 관람, 해외순방 같은 쓸데없는 일들을 하는 데 소비하였다.
내가 대통령 하는 동안 가족도 멀리했는데 이런 더러운 돈을 받았겠느냐.2017년 3월 검찰조사 때. 저렇게 말하며 오열하는 바람에 잠시 조사가 중단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위와 같은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로 그날,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이 드러났다.
모두 엉터리.
그렇다면 유진룡이 왜 장관을 합니까. 장관을 그만두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자기 생각하고 전혀 다른데 왜 허수아비처럼 앉아서 남이 써 준 글을 그대로 읽고 있었다는 것입니까?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형량이 20년형이든 30년형이든 개의치 않는다. 이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게 중요하다.바로 아래 나오는 '재판 보이콧' 전에 변호인들에게 한 말.# 애초에 재판 자체에 관심이 없고 정치싸움으로 가겠다는 암시다.
향후 재판은 재판부의 뜻에 맡기겠습니다. 더 어렵고 힘든 과정을 겪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절 믿고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고, 언젠가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46] 법치의 이름을 빌린 정치 보복은 저에게서 마침표가 찍어졌으면 합니다.2017년 10월 16일 구속 기한 연장 이후 법정에서 한 발언. # 전문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한마디로 '탄핵 불복 선언'에 이은 '재판 불복 선언'이다. 같은 날 변호인들도 죄다 사임 의사를 밝혀서, 피고인과 변호인단 모두 매우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17년 10월 16일 재판에서 박근혜가 던진 말을 해석해보면 단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데, "어차피 죽을 거 곱게 못 죽어도 상관 없고 살려달라고도 안 하겠다. 그런데 혼자는 못 죽겠다."라는 소리를 하면서 자기 지지세력한테는 "도와 달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그야말로 박근혜가 현실파악도 못 하면서 자기중심적인 자아도취의 극치에 빠져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언행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박근혜의 상황이라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싹싹 빌며 반성문을 낭독하거나, 최대한 본인의 자금을 많이 써서 변호인단을 강화해야지, 저 따위 태도를 보였다가는 구치소에 수감되는 기간도 늘어나고, 괘씸죄가 붙어 가중처벌만 받게 된다.[47] 이런 발언과 구속 연장에 따른 태도를 봤을 때, 박근혜는 본인의 죄상이 뭔지도 모르고, 인성도 나쁘고, 현실 인식 능력 자체부터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한 번 앞서 설명하지 않았느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느냐?
[내가] 확인을 안 하면 일이 안 되더라. [내가] 확인해야 일이 돌아가고, 나중에 잘 되면 그게 [대통령으로서의] 보람이었다
[하지만] 내가 임기를 못 마치고 나올 줄 알고 그렇게 휴일도 없이 일만 했나 하는 생각이 요즘엔 가끔씩 든다.
10. 박적박 [편집]
한자성어로 자승자박
"박근혜의 적은 박근혜"의 줄임말로, 박근혜의 현재 발언과 행보가 과거 박근혜의 발언으로 반박할 수 있음을 풍자한다. 국정교과서 사태 즈음에 박 대통령의 태세 전환에 박적박 표현이 극에 달하게 되었다. 단순히 유머로 넘길 수 없는 것이,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아 신뢰 형성에 부담이 되는 문제가 있다. 쉽게 말해, 말 뒤집기가 매우 많다는 점이다. 특히 박근혜의 당대표 시절 박근혜를 상징하던 말이 원칙과 신뢰였단 것을 생각하면... 자신의 생각이나 소신이 없는 것이 아니라면, 주위의 실권자에 의해 휘둘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였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사건 이후로는 '최적최'라고 부르면서 까기도 한다. 이는,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서열이 밀려서 아예 "박근혜는 대통령도 아니다"라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분위기다.
박적박의 사례를 살펴 보자면 다음과 같다.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관련하여 불과 몇 주 만에 말을 번복하며 박적박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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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에서 박근혜 변호 측이 "촛불은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라는 발언을 했으나, 본인도 과거에 촛불시위에 나선 적이 있어 다시 한 번 박적박이 증명되었다.
2004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발언이다.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 위헌결정 이후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결정에 승복은 하면서도 불만을 드러내자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곧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며,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이다.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헌법에 대한 도전과 체제를 부정하면 나라는 근본부터 흔들릴 것이다."고 발언하였다. 그런데 그 발언을 한 본인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로 인해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간 순간에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또 박적박이 증명되었다.
10.1. 자세한 목록 [편집]
선행 발언을 연도별로 정리합니다.
선행된 발언이나 행동 | 반대되는 발언이나 행동 | ||
2004-07-02 | 2014-04-16 | ||
2015-05-20 ~ 2016-01-26 | |||
2005-01-19 | 2015-10-22 | "역사교과서 집필진 80%가 좌편향" @ | |
2005-08-18 | |||
2005-09-07 |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는 것 아닌가. (담뱃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 @ | 2015-01-01 | 담뱃값 80% 인상 |
2006-01-26 | |||
2007-01-09 | 2013-02-25 ~ 2017-03-10 | ||
2012-08-23 |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은 반드시 반으로 낮추겠다." @ | ||
2012-08-23 | 2015-02-10 | ||
2016-11-04 | |||
2012-12-14 | 2014-10-01 ~ 2014-11-20 | ||
2015-08 ~ 2015-12-17 | 가토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 관련 사건 | ||
2005-08-08 | "정부나 국정원이 무슨 말을 한들 국민이 믿겠느냐. 도청이 없어졌다고 주장하려면 국민이 믿을 수 있을 때까지 (국정원이) 스스로 증명해 보여야 한다." #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도입 논란 | |
11. 관련 문서 [편집]
[1] 아부하는 사람들, 했던 말을 뒤집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를 비판했지만, 막상 본인이 대통령이 된 후엔 본인이 했던 말을 뒤집고, 쓴소리하는 사람들을 모두 내치고, 아부하는 사람들만 등용하였다. 심지어 구속되어 감옥에 간 후에도 자기에게 아부하는 사람 외엔 접견을 하지 않고 있다.[2] 정작 본인이 탄핵당한 뒤에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며 결정에 불복하는 꼴을 보면 박적박 그 자체다.[3] 그로부터 10년 뒤 세월호 참사가 터지면서 그야말로 박적박이 되고 말았다.[4]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활동한 국정원장 직속 민·관 합동기구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는 별개의 단체다.[5] 당시 지방선거에서 대전광역시가 접전지였고, 이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한나라당 박성효 후보가 대전에서 승리했다. 참고로 이 때 지방선거에서 박근혜 당시 대표는 선거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크게 이겼다. [6] “당신이 내 속살을 본 첫 남자네요”는 공식석상 발언이 아니므로 적지 않는다.[7]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 임기 중인 2016년 10월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시정연설에서 연임제 개헌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담이지만 탄핵당한 후, 하태경 의원이 같은 어조로 박근혜를 비난하였다. # 그야말로 자업자득.[8] 이후 탈락한 친박계들이 모여 친박연대를 만들었고, 14석을 확보하며 성공했다.[9] 박근혜와 최태민의 관계가 시작된 시점은 1970년대다. 2017년 모든 것이 밝혀진 지금에서 보면 소름이 끼칠 어록들이다.[10] 이 어록은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터진 허니버터칩의 쉴 새 없이 터지는 열풍에 반영되었다는 평가도 있다.[11] '애환'은 '哀歡'으로 쓰는 한자어인데 '슬플 애'와 '기쁠 환'. 즉, 슬픔과 기쁨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므로 '애환과 기쁨'은 잘못된 표현이다. '슬픔과 기쁨과 기쁨'이라는 뜻의 겹말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12]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명박 정부에서도 똑같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훗날 밝혀졌다.[1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이후 박근혜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측근이 대신 작성해서 나온 발언일 수도 있다는 대본의혹도 나왔는데, 실제 JTBC 시사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밝힌 바로는 '통일은 대박'이라는 표현은 이모(최순실)의 아이디어가 맞다”고 밝혔다. 거기다 ‘통일 대박’에 담긴 의미는 통일 후 대통령 한 번 더 하자는 뜻”이었다고(...) # 이후 검찰은 이 발언이 최순실 아이디어라고 잠정 결론내렸다. #[14] 설훈 의원이 2014년 9월 12일 여야 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세월호 문제 왜 (해결) 안 됩니까. 왜 수사권 주는 거 반대합니까. 청와대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동안 뭐 했냐 이 얘기입니다. 저는 생각건대, 툭 털어놓고 얘기하겠습니다.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얘기,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라면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라고 발언한 것#에 발끈해서 한 발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대통령의 위와 같은 반응에 대해 설 의원 역시 언론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태를 풀려 했던 진의에서 '대통령이 연애했다는 풍문은 거짓말'이라고 2차례나 말했는데, 대체 말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의문이다. (박 대통령은 다른 편이 하는 말이) 돕는 말인지 해코지하는 것인지, 악의인지 진심인지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말하는 것 전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만으로 단정하고 주장하려는 것 같은데 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한심하다"라고 분개해 하였다. #[15] 당시 청와대 측은 해당 영상 부분에서 "통합민주당" 부분에 셔터음을 넣어 가리는 식으로 올렸다. #[16] 현재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 초기 7시간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뭐 했느냐를 놓고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설령 별 이상한 짓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 자체만으로도 빼도박도 못하는 직무 태만이고 끔찍한 발언이다. 이 발언은 사고가 터지자마자 한 게 아니라, 위에 언급한 7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나온 발언이다. 즉, 대다수의 탑승자들이 배에 갇힌 상태에서 배가 거의 가라앉은 걸 온 국민이 아는 시점에서, 한심하게 대통령만 모르고 있었던 것. 이는 헌법에 나온 대통령의 의무 중 하나인 국민 생명권 보호의 의무를 저버린 행동이며, 법적인 책임이나 대통령의 책임을 따지기도 전에 어린 학생들이 수백 명이나 탄 배가 사고가 난 마당에 뭘 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태평하게 모르쇠하고 있었다는 의미로 인면수심이란 말이 딱 어울린다. 참고로 침몰하는 배 속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으면 잠수를 방해해, 오히려 탈출하기 어렵다[17] 헌법재판소는 2016헌나1 결정문에 의해 "세월호 관련 생명권 보호 의무 위반, 탄핵 판단 대상 아니다"라고 판단하였다. 하지만 결정문의 보충의견에서 직접적인 탄핵 사유가 안 될 뿐, 국가공무원의 성실의무를 위반하였다고 지적했다.[18] 이로부터 2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다가 "작년(2016년)인가, 재작년인가(2015년)..?"이라는 발언을 하게 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대통령의 해명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19] 전체적인 맥락은 초등학생에게 "꿈을 이루고자 노력해라"라는 뜻으로, 이미 파울로 코옐로의 소설 연금술사에 나오는 문구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초등학생에게 단순히 노오력만 강조하고 바라기만을 말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정신과 의사의 분석 등이 있다. 인터넷상에서는 공감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며, 비아냥 요소로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154회분에서 패러디되었다.[20] "검정 교과서 어느 부분에서 부끄러운 역사로 기술되냐"고 되묻자 저렇게 대답하였다. 이후 비아냥은 덤.[21] 2012년 8월, 당시 이종걸 원내대표가 새누리당 공천을 비판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그년"으로 칭했다. 3년이 지난 뒤에 나온 뼈 있는 농담.[22] "최근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전현직 장관과 청와대 참모진의 총선출마 선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사실상 TK 물갈이론에 힘을 싣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TV조선 신은서 기자).[23] 실제로 박근혜는 이 자리에서 홍석현 당시 중앙일보 회장의 외조카이기도 한 이재용에게 JTBC 보도 담당자를 갈아치우게 하라는 압력을 넣었고, 이재용이 난색을 표하자 "삼성 광고를 넣지 마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이 내용은 2017년 4월 홍석현이 중앙일보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 스스로 폭로하였다.[24] 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이 발언을 접한 많은 국민들이 '사이코패스가 아니고서야, 세월호 참사를 빤히 기억할 사람이, 비유를 해도 어떻게 저런 비유를 할 수가 있느냐'라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25] 다만 아래의 2017년 어록을 보면, 세월호 참사를 아예 기억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높다.(...)[26] 당시는 알파고와 이세돌 九단의 바둑 대국으로 인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전례 없이 고조된 시기였다.[27] 이미 일전에 태양의 후예를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라며 극찬한 바 있다.[28] 섬에 사는 초등학생에게 "발명가가 되려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다. 참고로 네이버 길찾기에서 완도군청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까지의 거리를 재면, 최소 164.88km 이상이며 2시간 30분 이상이 소요된다(...). #[29] 인터넷에 퍼져 있는 짤은 앞뒤가 잘려 있는데, 사실은 "고추가 국산이냐"고 묻고 나서 한 말이다. 이게 마치 박근혜가 고춧가루가 뭔지도 모른다는 식으로 퍼진 것. 상식적으로 제아무리 박근혜가 멍청하다고 비판받는다지만, 한국인이면 안 먹을 수가 없는 고춧가루를 '모른다'는 건 불가능하다.[30] 그러나 고춧가루를 안다고 하더라도 국내산 고추로 만든 가루가 귀하다고 하는 건, 국내산 고추로 가루를 만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뜻이기도 하다. 즉, 시장 상황이 어떤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다.[31] 무엇보다 고춧가루를 굳이 '고추로 만든 가루'라고 부르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32] 북한을 겨냥한 사드 배치와 10.26 사건 등이 무슨 관계가 있냐는 의견이 있다. 연관시키면 스스로 부모님이 없다는 것을 주장의 근거로 내세운 것이 돼 버린다(...).[33] 본인이 학창시절 역사를 가장 좋아했던 과목으로 꼽았던 것과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논란이 되었다.[34] 앞서 비상시국이라고 강조하는 것과 배치된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다.[35] 그리고 진짜로 쳤다.[36] 하지만 국정을 꼼꼼하게 챙겨보기 위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정부인사도 아닌 사이비 종교 교주의 딸에게 자문한다는 사실이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당연히 논란이 되었다. 2016년 10월 27일 TV조선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이 대국민 사과문 역시 박근혜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 우병우에 의해 작성되었다고 한다.[37] 자신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다는 의혹을 부인하는 말로 볼지, "최태민은 사이비 교주가 아니다"라는 말로 볼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38] 참고로 회의 내내 저 말 한마디만 했다![39] 원래 "잠이 보약이에요"라고 알려졌으나 나중에 청와대에서 "잠이 최고예요"라고 말했다고 발표했다.[40] 사태 파악자체가 안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발언. 게다가 청와대는 "그런 말한 적이 없다"며 아주 예민하게 반응하며 변명하기 급급했다.[41] 직후 썰전에서 다루었는데, 유시민이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해 놓고 피눈물 난다고 한다"고 깠다.[42] 2014년도에 터진 그 초대형 사건을 기억도 못하고 있다. 아예 관심조차 끊었다는 이야기. 게다가 2017년 기준으로 작년도 재작년도 아닌 3년 전이다(...)[43] 민경욱 대독[44] 해당 발언에 대해서 썰전 패널 전원책과 유시민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첫째, 저 의례적이고 짧은 입장문은 사실상 아무 말을 하지 않은 것과 같은데, 이는 지금까지 자신이 고수해온 입장을(탄핵은 거짓말이고 최순실은 도우미일 뿐이며 난 결백하다.) 단 하나도 바꾸지 않겠다 선언한 것이다. 둘째, 전직 대통령으로써 나의 파면으로 인해 나의 소속정파인 보수정당계열이 겪는 정치적 책임은 전혀 신경쓰지 않은 채, 오직 내가 형사재판을 치루는 것에만 집중할 것임을 통보한 것이다.[45] 당연하지만, 기록이 다 남는 통장으로 뇌물을 주고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과박스라는 은어가 왜 나왔겠는가.[46] 파면 직후 삼성동 자택에 돌아오며 밝힌 메시지에 이어, 여기서 "언젠가 반드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발언이 또 다시 나왔는데, 이 때문에 새롭게 드러난 세월호 처음 30분 의혹과 겹쳐 대다수의 시민은 "뭔 개소리야?" 라며 무시하거나 "개소리 집어치우고, 세월호 7시간 30분의 진실이나 밝혀라."라고 분노하는 반응이 대다수였다.[47] jtbc 소셜라이브에서 재판부의 표정에 대해서 말이 나왔다. 출입 기자가 말하길, 박근혜와 변호인단이 중점이라 재판부는 힐끔 힐끔 쳐다봤다고. 처음에 힐끔 쳐다봤을 때는 표정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였는데, 기자들마다 주장은 달랐다고 한다. 다른 기자들은 "김세윤 부장판사의 표정이 계속해서 一(한 일 자)로 다물어지더니, 얼굴이 조금씩 빨개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재판부의 면전에서 법관의 존재의의 자체를 부정하는 말을 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48] 2005년, 춘추관에서의 연두 기자회견 중 박근혜 대표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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