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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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실존하는 무인도 [편집]
도처에 사람이 사는 요즘 세상에는 이야기 속에나 나올 것 같은 인상이지만 실제로도 무인도가 많다. 한국만 해도 실효 지배 영토 안에 섬이 총 3,358곳이 있는데, 이중 유인도는 고작 482곳에 불과하고 나머지 2,876곳이 무인도다. 한국에서 무인도가 제일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전라남도로, 다도해 지역이 있어 총 1,744개의 무인도가 존재한다.
무인도는 대부분 면적이 아주 작다. 사람이 제대로 거주하려면 평지가 있어야 하며 섬 안에서 식수를 구하기 쉬워야 하는데 좁은 섬에서는 이 조건이 충족되기 어렵다. 또한 섬에서 농업이나 어업등으로 충분한 식량 조달이 가능해야 한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서 사람이 상주하기 어려워서 개발되지 못한 섬이 무인도다. 그래도 무인도로 인해 영해와 EEZ가 넓어지며 섬 주변의 어족자원, 해저의 지하자원 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영유권 분쟁은 치열하다.
크기가 작거나 식수 등을 구하기 어려운 등의 문제로 생존이 아예 불가능한 무인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岩礁)로 취급된다. 이러한 암초는 12해리 영해는 인정되나 EEZ는 인정되지 않는다. 그렇게 작더라도 군사적 가치라도 있으면 스프래틀리 군도의 섬들처럼 군인을 주둔시킨다.
무인도는 대부분 면적이 아주 작다. 사람이 제대로 거주하려면 평지가 있어야 하며 섬 안에서 식수를 구하기 쉬워야 하는데 좁은 섬에서는 이 조건이 충족되기 어렵다. 또한 섬에서 농업이나 어업등으로 충분한 식량 조달이 가능해야 한다. 이런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서 사람이 상주하기 어려워서 개발되지 못한 섬이 무인도다. 그래도 무인도로 인해 영해와 EEZ가 넓어지며 섬 주변의 어족자원, 해저의 지하자원 등도 무시할 수 없기에 영유권 분쟁은 치열하다.
크기가 작거나 식수 등을 구하기 어려운 등의 문제로 생존이 아예 불가능한 무인도는 섬이 아니라 암초(岩礁)로 취급된다. 이러한 암초는 12해리 영해는 인정되나 EEZ는 인정되지 않는다. 그렇게 작더라도 군사적 가치라도 있으면 스프래틀리 군도의 섬들처럼 군인을 주둔시킨다.
2.1. 버려져서 무인도가 된 섬 [편집]
무인도 가운데는 발견되기 이전부터 아예 사람이 살지 않았던 섬뿐만 아니라 한때 유인도였다가 거주민들이 모두 절멸되거나 섬을 버리고 떠나가면서 무인도가 된 섬들도 있다. 태평양의 무인도 가운데는 유럽인이 발견할 당시에는 무인도였으나, 그 이전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섬들도 있다.
한국에서도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전반기에 왜구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도(空島)정책을 취하여 섬에 거주하던 백성들을 본토로 이주시키고 주변의 섬들을 빈 섬으로 방치한 역사가 있다.[1]
섬에서 사는 불편함을 견딜 수 없거나 사회 경제구조의 변화로 주민들이 떠나버려서 무인도가 된 사례도 있다. 가서 생존을 할 만한 여건은 있지만, 교육기관, 의료시설 등의 사회 공공 서비스 시설이 부족하거나 소득이 너무 낮아서 무인도에서 살기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 경우이다. 이촌향도 현상도 이를 가속화한다. 국내에서도 초도같이 농어촌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에 따라 주민 숫자가 줄어들면서 무인도가 된 사례가 있다.
한국에서도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시대 전반기에 왜구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공도(空島)정책을 취하여 섬에 거주하던 백성들을 본토로 이주시키고 주변의 섬들을 빈 섬으로 방치한 역사가 있다.[1]
섬에서 사는 불편함을 견딜 수 없거나 사회 경제구조의 변화로 주민들이 떠나버려서 무인도가 된 사례도 있다. 가서 생존을 할 만한 여건은 있지만, 교육기관, 의료시설 등의 사회 공공 서비스 시설이 부족하거나 소득이 너무 낮아서 무인도에서 살기 불편한 점이 너무 많은 경우이다. 이촌향도 현상도 이를 가속화한다. 국내에서도 초도같이 농어촌 인구가 감소하는 현상에 따라 주민 숫자가 줄어들면서 무인도가 된 사례가 있다.
3. 무인도에 대한 로망 [편집]
3.1. 무인도 개발 [편집]
무인도 개발은 일종의 '로망'으로 여겨지며 필리핀 등에서는 돈 많은 외국인에게 파는 경우도 있다. 필리핀에서 물도 나오고 사람이 살 만한 무인도를 팔았다. 2015년 경제위기로 박살난 그리스에서도 에게 해 근처 여러 섬을 이렇게 팔고 있다.
문제는 이곳에 해적이 출몰한다는 것이다. 해적들이 무인도에 자리를 잡고 사는 외국인을 약탈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간 외국인이 반발하는 통에 국제적인 소송까지 당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2000년대 초반, 국내 방송에서 필리핀의 작은 섬을 사서 이민 간 한국인을 다룬 바 있다. 그는 해적에 맞서기 위하여 M16 소총까지 무장한 사설 경비원들을 고용해서 섬에서 여러 사람들, 메이드에서 집사, 차량 및 보트 운전사까지 여러 명을 고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문제는 이곳에 해적이 출몰한다는 것이다. 해적들이 무인도에 자리를 잡고 사는 외국인을 약탈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간 외국인이 반발하는 통에 국제적인 소송까지 당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던 적이 있다.
2000년대 초반, 국내 방송에서 필리핀의 작은 섬을 사서 이민 간 한국인을 다룬 바 있다. 그는 해적에 맞서기 위하여 M16 소총까지 무장한 사설 경비원들을 고용해서 섬에서 여러 사람들, 메이드에서 집사, 차량 및 보트 운전사까지 여러 명을 고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3.2. 무인도 서바이벌 [편집]
로빈슨 크루소의 영향인지 조난당했을 때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같은 책이 지금도 종종 나온다. 또한 로빈슨 크루소를 감명깊게 읽은 철없는 어린이들은 무인도에서 혼자 모험을 하고 싶어했다. 실제로 무인도에 가겠다며 아이들이 가출을 했던 사건도 여럿 있었으며 《도라에몽》에도 노진구가 무인도로 가는 에피소드가 몇 개 있다.[2]
그러한 작품들 대부분에서는 먹을 것도 풍족하고, 문화생활도 영위할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리 쉽지 않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일단 조난당한 곳에서 깨끗한 물을 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니 차라리 SOS 구조신호 보내는 방법부터 알아뒀다가 제일 먼저 써먹는 게 낫다.
그러한 작품들 대부분에서는 먹을 것도 풍족하고, 문화생활도 영위할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리 쉽지 않다. 사람이 살지 않는다는 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일단 조난당한 곳에서 깨끗한 물을 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니 차라리 SOS 구조신호 보내는 방법부터 알아뒀다가 제일 먼저 써먹는 게 낫다.
4. 기타 [편집]
조선시대엔 각 고을 관아에 있는 창고의 출납을 맡아보던 하급관리인 고자(庫子)절대 성불구자가 아니다가 쌀을 70섬 이상 축내면 무인도로 귀양보냈다.
보드 게임 부루마불에서는 모노폴리의 감옥 칸을 대신해서 등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전반부에 걸리면 뼈아프지만 후반부에는 무인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어차피 건물을 지을 빈 땅은 별로 없고, 오히려 말이 상대편 땅에 멈춰서 통행료를 낼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무인도에서 사는 디시인사이드 유저도 있다.
오가사와라 제도의 미국식 이름 보닌 제도(Bonin islands)의 '보닌'은 무인도의 일본식 발음 중 하나인 ぶにん(부닌)[3]에서 온 것이다.
트리스탄다쿠냐 섬의 경우, 아무리 봐도 무인도여야 할 섬을 영국의 욕심에 의해 억지로 주민들을 거주시킨 섬이다. 이 탓에, 이 섬에서는 계속되는 근친상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인도에 물건 세 가지만 들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을 들고 갈 것인가?'하는 질문이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잊을 만하면 나온다. 물론 무기, 그릇, 식량, 연장처럼 로빈슨 크루소 뺨치는 답도 있지만 도라에몽이라는 최종병기가 있어서 그런지 이 질문을 하면 싱겁게 끝나는 일이 다반사이다.누군가는 헬리콥터, 조종사, 항공유를 답으로 제시했다 카더라
싫어하는 집단 이야기를 할 때 '죄다 무인도에 집어넣고 거기서 살게 만들고 싶다'는 드립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부 자기 눈에 보이지 않도록 추방시켜 버리고 싶다는 뜻이고, '어디 그 무능한 자식들이 남 도움 없이 스스로 힘만으로 잘 사나 보자'라는 심보도 있다. 비슷한 드립으로는 '걔네들끼리만 살도록 나라를 세우라고 하고 싶다'가 있다.
보드 게임 부루마불에서는 모노폴리의 감옥 칸을 대신해서 등장한다.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 전반부에 걸리면 뼈아프지만 후반부에는 무인도에 머물러 있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어차피 건물을 지을 빈 땅은 별로 없고, 오히려 말이 상대편 땅에 멈춰서 통행료를 낼 확률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무인도에서 사는 디시인사이드 유저도 있다.
오가사와라 제도의 미국식 이름 보닌 제도(Bonin islands)의 '보닌'은 무인도의 일본식 발음 중 하나인 ぶにん(부닌)[3]에서 온 것이다.
트리스탄다쿠냐 섬의 경우, 아무리 봐도 무인도여야 할 섬을 영국의 욕심에 의해 억지로 주민들을 거주시킨 섬이다. 이 탓에, 이 섬에서는 계속되는 근친상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무인도에 물건 세 가지만 들고 갈 수 있다면 무엇을 들고 갈 것인가?'하는 질문이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잊을 만하면 나온다. 물론 무기, 그릇, 식량, 연장처럼 로빈슨 크루소 뺨치는 답도 있지만 도라에몽이라는 최종병기가 있어서 그런지 이 질문을 하면 싱겁게 끝나는 일이 다반사이다.
싫어하는 집단 이야기를 할 때 '죄다 무인도에 집어넣고 거기서 살게 만들고 싶다'는 드립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부 자기 눈에 보이지 않도록 추방시켜 버리고 싶다는 뜻이고, '어디 그 무능한 자식들이 남 도움 없이 스스로 힘만으로 잘 사나 보자'라는 심보도 있다. 비슷한 드립으로는 '걔네들끼리만 살도록 나라를 세우라고 하고 싶다'가 있다.
5. 목록 [편집]
5.1. 실제 무인도 [편집]
-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 아프리카 남부에 있는 섬이다. 원래는 유인도였으나 무인도가 되었다.
- 데본 섬: 캐나다의 북극해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무인도로 면적만 남한의 절반이 넘는다. 무인도인 이유는 겨울에 영하 5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지역이어서라고.
- 밤섬: 1960년대까지만 해도 수백명이 살던 엄연한 유인도였지만 여의도 개발과 홍수방지를 명목으로 주민들이 죄다 외지로 이주당하고 폭파되면서 무인도가 되었다.
- 사승봉도
- 차귀도 : 위의 프린스 에드워드 제도와 같은 사례.
5.2. 무인도가 무대인 작품 [편집]
- 로빈슨 크루소: 무인도 생존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이 분야의 본좌.
-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 로빈슨 크루소의 패러디물.
- 15소년 표류기: 로빈슨 크루소 다음 가는 무인도 생존물.
- 15미소녀 표류기: 15소년 표류기의 일본산 패러디물. 성인용이다.
- 무인도 이야기 시리즈 : 무인도 표류 및 생존 게임의 원조.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살아남기 시리즈의 원조.
- 로스트 인 블루2 : 닌텐도로 하는 무인도 게임은 해당 게임이 유명했다.
하드코어2는 비공식한글화 버전이 있다. - 배틀로얄: 이 소설의 무대가 되는 오키 섬은 원래는 무인도가 아니었다. 게임 시작 직전에 주민들을 모두 쫓아낸 것.
- 블루 라군: 브룩 실즈 주연의 영화.
- 사혼곡 2: 사이렌: 호러 어드벤처 게임 사이렌(게임)의 2탄.
- 파리 대왕 : 어두운 분위기의 무인도물. 15소년 표류기가 희망편이라면 이쪽은 절망편. 소설이 원작이며 영화화도 되었다.
- 페그오 여름 이벤트 2016년판
- LOST(드라마): J.J. 에이브럼스이 만든 무인도 표류 및 생존 그리고 미스테리를 다룬 드라마.
- Ocean Is Home
- 여신님이 보고 계셔: 한국전쟁 중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 남북한 병사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망가진 배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병사 '순호'에게 이 섬에 여신님이 있다는 이야기로 속여 배를 고치게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룬 대학로 뮤지컬이다.
6. 웃소의 음반 [편집]
7. 노래 무인도 [편집]
8.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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