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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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분뇨가 일정 질량 이상으로 모인 집합체 [편집]
한자로는 便塊라고 쓰고 변괴라고 읽는다.
참고로 인간의 똥은 기본적으로 덩어리진 형태로 배설되는 게 정상이며 너무 묽거나 아예 굳어지지 않은 오수의 형태로 배출될 경우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된다.
참고로 인간의 똥은 기본적으로 덩어리진 형태로 배설되는 게 정상이며 너무 묽거나 아예 굳어지지 않은 오수의 형태로 배출될 경우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가 된다.
2.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명대사 [편집]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난 그 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똥.덩.어.리. 자, 지금이라도 주제 파악을 해 볼까요? 따라해 보세요. 똥.덩.어.리.- 강마에, 베토벤 바이러스 2화 中
2.1. 개요 [편집]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에 따르면,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의 동의어란다. 그는 이 단어로 만족스럽지 못한 연주를 보이는 첼로 연주자 정희연을 공격하였고 정희연은 충격으로 오케스트라를 그만두었다. 2화에서 터져나온 이 발언은 그가 지닌 독설 캐릭터의 정수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1]
이후 극 내외에서 자주 패러디되며 똥덩어리 바이러스라는 UCC도 탄생시켰다. 극 내부에서도 배용기가, 주인공들이 만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마우스필'을 치사한 방법으로 이용하려는 졸부에게 이 단어를 시전하기도 한다.[2] 다만, 여기서는 배용기의 캐릭터 특성상 주접스러움이 매우 부각된다.
이후 극 내외에서 자주 패러디되며 똥덩어리 바이러스라는 UCC도 탄생시켰다. 극 내부에서도 배용기가, 주인공들이 만든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마우스필'을 치사한 방법으로 이용하려는 졸부에게 이 단어를 시전하기도 한다.[2] 다만, 여기서는 배용기의 캐릭터 특성상 주접스러움이 매우 부각된다.
2.2. 특징 [편집]
똥덩어리라는 어감도 그렇지만, 음절 하나하나를 끊어 "똥. 덩. 어. 리."라고 발음한 김명민의 독설 연기와 실로 썩어있는 표정이 충격을 배가시킨 요인이 되었다. 극중에서도 이 똥덩어리 발언과 그걸 듣고 리얼하게 눈물을 흘리는 정희연이 참 적절하게 오버랩되는데다 당시 정희연 역을 맡았던 송옥숙은 인터뷰에서 "실제로 모욕감을 느꼈다."고 술회했다. # 내가 왜??!!
이 사건 이후, 강마에는 이 단어를 이용해 파리의 연인을 패러디했다. 정희연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와 항의하며 버티고 있자, 일을 마치고 그 집에 들어오는 두루미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 사건 이후, 강마에는 이 단어를 이용해 파리의 연인을 패러디했다. 정희연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와 항의하며 버티고 있자, 일을 마치고 그 집에 들어오는 두루미에게 이렇게 말한다.
2.3. 해당 영상 [편집]
2.3.1. 1편~4편 합본 [편집]
차례대로 다음과 같다.
- 2편(똥덩어리 지오): 1분 18초 ~ 2분 32초 -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 3편(똥덩어리 콜): 2분 33초 ~ 3분 37초 - 본드의 <Fuego>
- 4편(똥. 똥. 똥.): 3분 38초 ~ - 놈놈놈의 OST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2.3.2. 5편:똥들의 비행 [편집]
2.3.3. 6편:똥덩어리 땡 [편집]
BGM은 Maksim의 <Kolibre>
2.4. 주의사항 [편집]
실제로 이런 말을 쓰면 주먹다짐이나 심하면 모욕죄로 고소당하니 정말로 친한 친구 사이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자. 이거 잘못 말했다가 주먹다짐한 사람 여럿이 있다.
2.5. 여담 [편집]
- 무한도전 PD특공대에서 노홍철이 홍철찬가를 만든답시고 MBC 아카펠라 단원들을 모아놓고 손수 지도를 하다가 한 단원이 자꾸 얼을 타며 거룩한 홍철찬가를 망치자 순식간에 돌마에로 탈바꿈해 똥덩어리라고 갈군다. 또 You & Me 콘서트에서 노홍철이 돌마에로 변신해서 대사치고 있는 와중에 관객들은 '똥덩어리'라고 말하니깐 버럭했다.
[1] 심지어 작은 건우는 이러한 발언을 듣고 강마에에게 쌍욕을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다가 김갑용에게 제지당한다.[2] 15화 마지막에서 참조.[3] 사실 각본가 측에선 똥덩어리 대사가 이렇게까지 흥할 줄 모르고 있었다. 1화 말미의 차회예고에서 똥덩어리 장면이 나오는데 강마에가 "따라해 보세요, 똥" 까지 말하는 데서 끊기고 분노한 작은 건우가 쌍욕을 하면서 일어나는 장면으로 바로 넘어간다. 똥덩어리가 이렇게 대박을 칠 줄 알았으면 저런 편집을 했을까.[4] "오크에게 생각 훔치기를 쓰면 뭘 얻는지 알아? 돌.덩.어.리!" - 타우렌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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