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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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치명적인 창조물들3. 같이보기

1. 개요 [편집]

말 그대로 '毒 + 요리'. 요리를 한다고 만든 것이 재료, 모양, 맛, 냄새 등 모든 면에서 일반인이 도저히 입에 댈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끔찍한 것들인 경우. 일본 만화에서 쓰이던 표현이 건너와 오덕들 사이에 정착한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볼 일은 없다. 먹으면 진짜로 탈이 나거나 목숨이 위험할지도 모르는 레벨의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심한 경우 요리가 아니라 과학의 영역으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외형은 멀쩡하거나 정말 맛있어 보이지만 정작 맛은 끔찍한 경우도 있다. 모르고 먹기에 위력은 더욱 상승.

일단 음식의 외형부터가 그 재료를 추측하기 매우 어렵고[1] 맛이 매우 없고 실신하는 것은 기본이요, 가끔 영혼이 빠져나가는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다. 무기나 요괴 퇴치용으로 쓰이는 작품도 존재.

서브컬처에선 학원물이나 이세계물에서 동료들이 주로 클리셰 바이블처럼 갖고 있는 기술이다. 주로 모두에게 돌릴 국물형 음식[2]을 자신작이라면서 만드는데 이후 조리과정을 숨기기 위해 앵글에서 사라졌다가 음식의 연기가 펑하고 터지면서 해골모양의 녹색 연기가 피어오른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놀라서 달려가보지만, 당연히 요리는 터진지 오래고 색깔은 무조건 검은색, 갈색, 보라색의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 가끔 액체세제 색, 녹차색이 돌기도 한다. 당연히 먹으면 체력 1 남기고 폭사, 구토, 경련, 거품물기, 복통, 화장실 혼란, 숙취급의 컨디션 붕괴 등으로 마무리되지만 가끔 사악한 인물이 이걸 무기로 쓰자고 하기도 한다. 무기로 썼다면 마왕성 프리패스는 덤.

흔히 요리치가 한계까지 가면 이게 나온다고도 알려져 있지만, 예외도 존재한다. 평소 요리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독요리를 만들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며[3] 화학, 요리 지식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이 작정하고 악의를 듬뿍 담아서 의도적으로 독요리를 만들려고 한다면 무해한 재료를 조합해서 살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합은 아니지만 예로 들자면 생 시금치옥살산이 있겠다.

좀 다른 예지만 어떤 종료의 식재료는 서로 같이 먹으면 약하게는 영양 흡수가 안 되고 심하게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하는 흔히 독요리라 부르는 것들의 예시다. 다시 적지만 요리의 영역을 한참 벗어난 것들도 다소 있다... 만드는 요리들이 독요리가 되는 캐릭터가 궁금하다면 요리치 문서를 볼 것.

창작물의 경우 일본 혹은 그 영향을 받은 물건들에 흔히 나온다. 주로 여캐가 주인공 주려고 요리를 한답시고 했는데 먹어보니 도무지 먹을 게 못 되거나 하는 개그에 쓰이는 경우가 보통. 희한하게도 남캐가 요리해서 여캐에게 주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상 매체에서 다룬 초능력의 종류를 세세하게 정리한 해외의 Superpower 위키아에서는 이 능력(?)을 Unnatural Cooking으로 정의해 그걸 가진 사람들을 매체별로 분류했다.

2. 치명적인 창조물들 [편집]

정말 사람을 해칠 의도로 만들어진 악의적인 독 요리는 ★ 표시.

3. 같이보기 [편집]

[1] 자기 딴엔 맛있게 만들겠답시고 "초콜릿은 맛있으니까 된장국에 넣으면 더 맛있어지겠지?" 같은 발상이 많다.[2] 일본 기준 고기스프, 카레, 미소된장국, 스튜 등등[3] 식극의 소마유키히라 죠이치로, 유키히라 소마 부자가 이걸 잘 묘사하고 있다.[4] 각종 아채에 책가방, 실내화, 화학 약품을 넣어서 그런지 국자와 냄비, 그리고 실험실 바닥까지 다 녹였는데, 흠좀무한 것은 이걸 생으로 뒤집어 쓴 이대롱 선생은 이걸 먹고 나서 피부가 더 좋아졌다고 한다.(!!!) 수은?[5] 그도 칠리가 맵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크래커를 넣어보라는 조언정도로 끝났다.[6] 미친 입맛의 소유자홀 서빙을 담당한 누군가를 제외한 모두를 저승으로 보내버렸다!!!! 심지어 코믹스의 주인공은 아에 노엘의 음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잘만 먹었다.[7] 누카콜라 퀀텀은 실제로 누카콜라의 무기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8] 방송에서 요리 사진을 보여 줬는데 방송 사고라고 할 정도.[9] 이때 드래싱이랍시고 플로피 디스켓을 음식에 섞어버린다. 참고로 컴퓨터 용어 중에 스래싱(thrashing)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드레싱으로 발음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생각해보면... 덤으로 리엔필드는 영국산이다.[10] 본인 말로는 매우 맛있다고...[11] 유튜버 허팝이 전에 한 번 패러디로 시도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일본 애니에서 건너온 애니기 때문에 들어가는 재료도 다를 텐데, 그냥 한국식 음식을 투하했다. 그 덕에 그걸 본 일부 시청자는 답답해 한다.[12] 훗날, 유튜버 제이제이가 나름 일본식으로 준비하여 만들기도 하였다. 결과는 일부 음식을 제외하고는 죄다 못 먹을 맛(...)[13] 스파이로 에피소드에서 정연이 비유하길 '음식물 쓰레기라고 한다!![14]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음식에 진짜 독을 넣어먹는다. 다른 이유는 없고 마젤란 본인이 독을 뿜는 능력자라서 독을 먹어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 하지만 능력의 덕을 보긴 본건지 먹더라도 설사로 끝난다.[15] 카레 만든다고 쓴 재료들이 향이나 맛이 강한 생강마늘이 들어있던 게 문제로 추정.[16] 다만 얘는 음식엔 일체 독을 넣지않는다. 끔찍하게 맛없을뿐...[17] 어렸을 적 거대 말벌에게 손가락이 쏘여 만드는 요리가 강한 독성을 가진다.[18] 暖竹. ダンチク. 리드를 쓸 때 만드는 거대한 갈대며 절대 식용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맛이 지독하게 없다.[19] 암살자로서 재능이 그다지 없는데도 아버지의 힘이 되기 위해 동문인 을 찾아가 독수를 사사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전신이 맹독덩어리가 되고 말았다. 어느 정도냐면 샤오론에게 살짝만 접촉해도 사람이 죽어버릴 정도고, 일반인이건 독에 내성이 있는 사람이건 불문하고 땀 한 방울, 눈물 한 방울도 맹독으로 작용한다. 이는 독수를 가르쳐 준 스승인 린도 예외가 아닌데, 심지어 린은 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문파인 서독문파의 수장인데도 샤오론의 독에는 대처가 불가능할 정도.[20] 심지어 이 둘은 농구부(매니저 같은) 감독과 매니저다.[21] 낫토를 볶은 거부터가 문제였다...[22] 소녀전선의 요리치 담당. 팬덤 내에서도 살인요리로 취급받는다.[23] 카레라이스로 추정된다.[24] 스쿠스타 이벤트에서 쿠로사와 루비가 이 케이크를 먹고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기절했고, A·ZU·NA 1집 드라마 CD에서 멤버들이 한방약(!)을 넣어서 만든 초콜릿을 먹고 A·ZU·NA 랜드의 환각을 보기까지 했으며, 니지욘에서는 모두들 세츠나의 초콜렛을 먹는걸 피하다가 아유무가 세츠나의 초콜렛을 먹고 기절했다.[25] 카레가 뭘 넣고 어떻게 만들었는지 파란색이다.[26] 아예 암살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히메지 미즈키 참조.[27] 요시이 아키라의 요리도 히메지에 못지않은 병기 수준인데, 히메지가 요리에 쓰러 화학 약품을 구하러 간다면 아키라는 철물점으로 간다고 한다.[28] 어떨때는 염화나트륨으로 음식을 만들거나 아예 음식을 만들면 돌로 변한다. 특히 감 편에서 감+샐러드, 감+깍두기, 감+김치찌개, 감+밥, 감+된장국을 조석에게 남기지 않고 먹이라고 했으니 완전 요리치[29] 대놓고 먹으면 죽는 스프랑 마비 걸리는 스프, 심지어 폭탄 등이 있다. 아크도 이거 먹고 불굴의 신체(...)라는 스킬이 생겼을 정도며, 증오를 품은 박쥐도 이딴 요리 먹기 싫다는 말하려고 언어 능력을 터득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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